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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큐브릭



. ?? ?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홍대앞 클릭이에요 ㅎㅎ?주말 잘 쉬셨나요??주말은 조금 따뜻했는데?오늘은 또 다시 추워졌네요 ㅠㅠ?날씨 좀 풀렸다고 목도리가 답답해서 풀고 다녔더니?오늘 목도리를 안하고 나와서 추위에 벌벌떠느라 혼났네요?이웃님들은 모두 따뜻하게 잘 챙겨입으시고?항상 감기조심하세요 !!?그럼 오늘은 스탠리 큐브릭 전시회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그럼 같이 보러 가실까요?????   ?스탠리 큐브릭 전시회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렸어요

?서울 시립 미술관은 언제봐도 입구 건축양식이 멋진 것 같아요 ㅎㅎ?아치형 입구와 아치형 문양들이 반복되는 장식들!?? ?  ?표를 구매한 후 입구로 들어오게 되면 정면으로 보이는 전시장의 입구 !! 그 입구 계단은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일부분이 리얼하게 꾸며져 있는데요

 정말 섬뜩하지 않나요? ?스탠리 큐브릭의 대표적인 작품을 소개해드리자면?'롤리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계태엽 오렌지', '샤이닝', 아이즈 와이드 셧' 등이 있는데?이 중 들어본거나 한 번쯤 감상했던 작품들이 있지 않나요? ㅎㅎ?  ? ??위 클랩보드들은 실제로 스탠리 큐브릭이 영화를 촬영할 때 사용되었던 것들이에요! 영화의 거장이 실제로 사용하던 것들이라니..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마치 영화 촬영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위 사진의 오른쪽 클랩보드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영화 촬영시 사용되었어요 ^^  ??  ?정말 다양한 카메라와 렌즈가 있었어요!!?세상에 그렇게 많은 종류의 카메라와 렌즈가 있는줄은 몰랐네요?사진으로 다 보여드리지 못한 카메라와 렌즈가 사실은?훨씬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는 ㅎㅎ?  ?  ?와우

카메라들이 정말 신기하게 생겼네요!! 아마 옛날에 쓰던 카메라라 더 신기해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굉장히 멋진 골동품 같은게 하나 쯤 가지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놓아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 위 물건들은 스탠리 큐브릭이 실제로 영화를 촬영하면서 사용했던 물건들이에요

 비록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지만 60여 년 전에 실제로 사용하던 것들이 보존되어 이렇게 실제로 볼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  ?  ?이건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영화 촬영할 때 사용했던 의자라고 해요 ㅎㅎ  ?   ?영화 킬링의 포스터와 편집할 부분을 생각하면서 기록해 놓은 메모장이에요 !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필체를 엿볼 수 있었어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제작 사진들인데요?촬영 장면들 하나하나 자세히 봤는데?촬영장 세트도 굉장히 잘 만들었고?다양한 카메라 기법을 표현하기 위해?다양한 장비들을 구성해 촬영을 했더라고요

?   ?  ?영화 촬영 스케줄표에요! 실제로 영화를 촬영하는 장면이나 촬영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요즘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저렇게 하나하나 꼼꼼히 수기로 체크를 하면서 촬영을 했었네요 ^^  ?   영화 스파르타쿠스 촬영 당시의 제작사진이네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직접 촬영을 지휘하면서 실제 다양한 시점에서 보기위해 그 만큼 다양한 장비들을 사용했다는 거에요! 1959년 당시 촬영하던 사진인데 저 당시에도 저런 촬영 장비가 있었네요 ㅎㅎ 이런 부분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떠오르네요 !   ?  ?영화 스파르타쿠스 촬영에 동원된 엑스트라 분들의 사진인데 정말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엑스트라 배우분들이 동원되었네요 !! 그리고 아래는 당시 촬영에서 사용되었던 의상인데 지금시대에 봐도 정말 멋지네요 ㅎㅎ  ?  ?스탠리 큐브릭이 얼마나 훌륭한 감독이었는지는 지금부터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 개인적으로 전시를 관람하면서 놀란 부분인데 당시는 디지털의 발달, 컴퓨터의 발달 조차도 많이 안된 상태라 이렇게 수작업으로 영화의 씬 하나하나를 스케치를 하고 구체적인 구상을 했었다는 거에요

 스파르타쿠스의 스토리보드 스케치는 미국의 사울바스 라는 작가가 했었죠 ^^  ?  ?위 컨셉드로잉은 켄 아담이라는 작가가 그린 '폭탄과 함께 떨어지는 조종사' 에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의 스토리보드로 사용되었어요 !  ?  ?그리고 감탄사를 연발했던 부분이 바로 여기에요 아래 전쟁 상황실은 실제로 그림으로 그린거라고 하더라구요! 크

보는 내내 감동이더라고요 ㅎㅎ 저도 그림을 그리지만 이렇게 멋진 아트?p을 보면 꼭 한 수 배워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  ?????그리고 또 하나.?어쩌면 당연한 얘기일 수 있지만?어느 한 분야에 관해서 영화를 만들기 위해?그 분야와 관련된 모든 지식을 모두 섭렵하기 위한?스탠리 큐브릭의 노력과 열정이 그와 그의 영화를 더욱 빛나도록 해주지 않았나 싶어요

????  ?????처음에 언듯 봤을 때는 영화의 한 장면을 캡쳐를 해 놓은건가??제작 사진인가? 했는데?아니더라구요...??이 모든게 실제로 영화의 컨셉을 스케치, 드로잉 한 작품들이더라고요

?너무 멋지지 않나요? ㅎㅎ? ?? ? ?또 한번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에요 !?이 작품 또한 영화의 촬영을 위해 쓰였는데요

?원형의 우주선 설계도를 그리고 그 설계도에 맞춰 모형으로 제작한 것들이에요?정말 손재주에도 놀라지만?제작하려는 한 영화를 위해 쏟은 그 정성과 노력, 열정이 대단하네요 ㅎㅎ????????이렇게 대단한 정성을 쏟아서 탄생하게 된?영화 스페이스 오디세이는?특수 효과 부분에서 오스카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되도록이면 사진으로 모든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정말 그 양이 방대하고 다양해서 다 보여드리지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ㅠㅠ?그치만 여기가 끝이 아니라는거

?다음 포스팅에서도 이어지는 스탠리 큐브릭 전시회 기대해주세요 ^^??그럼 이웃님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따뜻한 2월 되세요 !!?  ? ?작년 11월 29일부터 시작된 전시회는 3월 13일까지 진행이 되며, 약 한달 정도 남았습니다.

오랜기간 진행되는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관람을 하고 있어서 평일, 혹은 주말 이른 시간에 조용하게 전시회를 관람하는 것을 추천하여 드립니다.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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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서울시립미술관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 37상세보기지도보기입장권 예매 : 인터파크 혹은 소셜에서 할인권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 (최대40%)현대카드 카드 소지자는 20%할인인데... VIP면 할인 더 해주는 거 없음 ㅡㅡ::(내가 몇년을 썼는데... 혜택은 참... RED 확 버려버릴까... M포인트 더 적립 해준다고 낚지말고 그냥 이런거 입장표나 줘라 !!)전시회 관람 시간- 화

금: 오전 10시

오후 8시 (매주 월요일 휴관) - 토, 일, 공휴일 : 오전 10시

오후 6시 (하절기인 3월부터는 오후 7시까지) - 뮤지엄데이 : 오전 10시

오후 10시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 * 2월 8일(월)은 공휴일 시간으로, 3월 1일(화)는 뮤지엄데이 시간으로 운영 * 전시장 입장은 이용 종료시간 1시간 전 까지 가능〈회차(관람시간) 별 입장 가능 시간대〉 - 10시 00분 : 10시 00분

13시 00분 - 13시 00분 : 13시 00분

16시 00분 - 16시 00분 : 16시 00분

19시 00분 (주말, 공휴일은 16시 00분

17시 00분) - 19시 00분 : 19시 00분

21시 00분 * 전시 종료일 (2016년 3월 13일)에는 시간대 별 우선 관람 진행하지 않으며 전 시간대(10시 00분

18시 00분) 관람 가능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9 스탠리 큐브릭 전입구에는 스탠리 영화에 나왔던 도끼가 크게 박혀 있으며, 입구에서는 직접 촬영을 할 수 있는 곳도 마련이 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해외에서는 유명하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풀 메탈 자켓'과 '아이즈 와이드 셧' 단 2편의 영화만 개봉이 되었기에 이전의 지브리 전 등과 같이 대중적이지는 않답니다.

하지만, 이번 컬처프로젝트 19를 통해서 그가 만든 최초의 영화부터 이후 발표된 모든 영화들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첫 번째 섹션은 '감독의 탄생(A Director is Born)'로 큐브릭의 영화 감독 데뷔 전 룩 매거진에서 사진 로 활동한 내용과 함께 첫 3편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장편 영화 '공포와 욕망'을 만들기까지의 순간을 공유한답니다.

유니버셜 뷰 파인더언제나 반가운 칼자이스 렌즈들 (조리개가 무려 0.7도 있었습니다)미쉘 마운트에 장착된 쿠크 스피드 팬크로 프라임 렌즈무엇이 진실이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모른다- 스탠리 큐브릭섹션에서는 스탠리 큐브릭이 만든 영화들에 의도와 함께 남겨진 자료들, 그리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유한답니다.

영화를 본 후에 전시회를 보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전시 시간 내내 들었는데요. 그만큼 그의 영화 세계를 이렇게 전시회 한번을 통해서 이해한다는 건 좀 어려워보였습니다.

그렇기에 꼭 큐레이터분의 설명과 함께 천천히 음미하는 것을 추천하여 드립니다.

영화 스파르타쿠스에서 사용되었던 의복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스파르타쿠스의 드로잉엄청난 이슈를 불러온 12세 소녀와의 사랑을 그린 영화 "롤리타" (Lolita 1962)의 장면입니다.

롤리타 영화의 개봉으로 큐브릭은 종교계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에게 전해진 항해 편지들도 함께 전시가 되어 있답니다.

큐브릭 오디세이 (The Kubrick Odyssey)주제와 장르를 불문하고, 작품을 거듭할수록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확립 시킴으로써 하나의 경이로운 세계를 이룩했던 스탠리 큐브릭의 삶과 예술을 만나 볼 수 있는 섹션이랍니다.

스탠리 큐브릭의 각종 자료들과 함께 실제 영화에 사용된 소품과 무대까지 보실 수 있는 기회랍니다.

(아시아 최초 전시회)영화계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관련된 자료와 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런 공상 과학 영화가 어떤 촬영 과정을 거쳐서 1968년에 개봉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해밀턴시계3층으로 올라와서는 큐브릭의 네버 엔딩 스토리 섹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탠리 큐브릭이 가졌던 영감의 원천이 실제로 현실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그가 채 완성시키지 못했던 세 편의 작품과 미공개 작품들이 소개됩니다.

제가 처음으로 본 그의 작품은 AI 였는데요. 촬영 도중에 사망함으로써 '스티븐 스필버그'가 완성하게 된답니다.

삶은 무의미하기에 인간은 그 자신만의 의미를 만들게 된다.

스탠리 큐브릭 영화의 포스터스탠리 큐브릭이 만든 영화를 시간별로 소개를 해두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주연의 '아이즈 와이드 셧'이네요.영화 샤이닝에서 나오는 그래디 자매의 옷입니다.

영상과 음악을 철학적으로 완벽하게 접목시켰던 스탠리 큐브릭의 남다른 예술적 감각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9 !! 아직 한달 정도 남았기에 아시아 최초로 진행되는 전시회를 놓치지 마세요그리고 꼭 되는대로 그의 영화를 미리 보시고 전시회를 감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되었다!서울시립미술관에서 스탠리 큐브릭 전 그리고 서울바벨전이 진행중이다.

이번 스탠리 큐브릭 전은 현대카드의 문화 마케팅 브랜드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 19번째 주인공!항상 높은 퀄리티로 소문이 자자했기에 이번 전시에도 기대가 컸다.

전시 테마에 맞게 외부도 꾸며져 있었다.

티켓 구매는 외부부스에서 하고 들어가면 된다!쨔잔 티켓과 간단한 소개가 담긴 팜플렛을 받았다.

전시는 3월 13일까지 진행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티켓은 티몬에서 미리 구입했는데 언니가 현대카드 있어서 할인을 많이 받았다! (심지어 얼리버드여서 위에 명시되어있는 티켓 가격보다 싼 가격에 구입했다! 개이득)더 자세한 전시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통해서 확인가능하다.

http://www.superseries.kr/5317[프로젝트 안내]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9 스탠리 큐브릭 전 관람 안내국적과 장르를 넘나드는 컬처 아이콘들과의 특별한 만남, 그 기회를 제공해온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19번째 주인공은 바로 전설적인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입니다.

세상을 떠난 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의 영화감독들에 의해 끊임없이 오마주 되는 거장들의 거장, 스탠리 큐브릭 감독.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9 스탠리 큐브릭 전을 통해 그의 경이로운 작품 세계와 영감의 원천을 탐색하는..superseries.kr 스탠리 큐브릭 전 관람 후에 서울바벨전도 관람했다.

서울바벨전 관련한 포스팅은 넥스뜨!오디오 가이드를 켜고 암막커튼 안으로 입장하자 마자 이러한 모습! 다른 차원의 세계로 이동하는 기분이 들었다.

다양한 장르를 심도있게 다룬 스탠리 큐브릭 감독어떠한 노력들이 수반되었을까...!스탠리 큐브릭은 우연한 기회로 룩 매거진이라는 잡지사에 사진 로 고용되어 많은 사진을 찍으며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각을 드러내고자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영화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젊은 시절 그의 모습이번 전시에서는 당시 사용되었던 홍보포스터에 가장 눈길이 많이 갔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을 시절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영화를 보게끔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영화 촬영 스케줄표!시나리오!스탠리 큐브릭은 감독 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감독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했다고 한다.

콘티...스토리보드.......많이 생각하고 연구한 흔적이 보인다.

..이제 로리타 부분! 생각보다 적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로리타 역의 수라이온은 촬영당시 14세였다고 한다.

..14세...........스탠리 큐브릭은 원작과는 다르게 선정적인 부분 보다는 극중 인물의 성격을 심도 있게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한다.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전쟁상황실스페이스 오디세이!1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관람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필모그래피!시계태엽오렌지교양시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시계태엽오렌지와 샤이닝을 봤다.

적절한 음악사용을 통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더욱 극적으로 보이도록 한 영화의 예시로! 이번 전시에서 따로 뮤직룸이 있을 정도로 음악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고 일가견이 있었던 것 같다!베리린든영화 샤이닝의 미로!잭이사용하던 타자기악...쌍둥이..그래디 자매...!! 나는 너네가 무섭다.

..아이즈 와이드 셧이는 눈을 감았을 때 보는 것, 즉 환상의 영역에서 꿈꾸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는 색으로 빨간색과 파란색을 사용했다.

탐크루즈...넘나..잘생겼다.

...아이즈 와이드 셧, 베네치아 가면삶이 무의미하기에 인간은 그 자신만의 의미를 만들게 된다.

찌잉...나폴레옹에 관한 자료수집을 위해 스탠리큐브릭이 지니고 있었던 서적들한 쪽 벽면을 꽉 채울정도로 그 양이 방대하다.

..!포토존!긴 시간 동안 전시를 관람했다.

전시 관람 전 '샤이닝, 시계태엽오렌지, 로리타' 이 3편의 영화를 감상하고 갔는데정말 잘한 일 중 하나! 나머지 영화들은 보지 않고 가서 사실 크게 와닿지도 이해를 쉽게 할 수도 없었다.

..전시 관람하러 가기 전 영화감상은 필수! 혹시 보지 못했다면 도슨트 듣는 것 추천! 평일 2시로 알고있다!나머지 아직 보지 못한 영화들도 차차 하나씩 봐야지 :).인가? 헤헤 무튼 엄청 오랜만에 온 미술관.사실 스탠리큐브릭의 영화는 하나도 보지 않고 그저 자료로만, 텍스트로만 봐와서친구가 가자고 하지 않았다면 절대 자발적으로는 가지 않았을 전시. ㅋ_ㅋ평일에 매일 오는 회사 근처라 더더욱항상 남친 찬스로 이용하던 현대카드 할인을 이번엔 받지 못하고, 둘다 제값주고 전시를 보러 갔다.

스탠리 큐브릭 전을 기념해 입구와 계단쪽도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를 테마로 꾸며져있었다.

전시는 스탠리 큐브릭의 작품 활동을 연대기 순으로 볼 수 있게 구성됨. 스탠리 큐브릭의 시작은 사진이었다.

#영상제작이론 에서 사진에 대해 배우고, 사진 과제하던게 생각나면서사진을 제대로 알아야만 영상도 잘 만들 수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스탠리 큐브릭이 사진 활동을 하던 시기는 10대후반-20대 초반 즈음인 아주 젊은 나이였지만, 그가 찍은 사진은 아마추어의 어리숙함이 보이지 않는 멋진 사진이었다.

특히 스탠리 큐브릭이 사용했던 카메라와 렌즈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지금 봐도 좋아보이는 렌즈들과 당시로서는 초 하이엔드였던 카메라를 이용해 영화를 촬영하기 위한 여러 시도를 했던 듯 보였다.

그 기초가 스탠리 큐브릭의 포토그래퍼 시절에 있었다.

스탠리 큐브릭의 감독 의자.평범한 캠핑 의자랑 비슷해 보이지만 양 팔걸이에 두툼한 대본과 서류를 넣을 수 있는 나무 상자가 인상적이다.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악인과 예술가들에 대해 나는 유독 마음이 약해진다.

비극은 언제나, 있는 그대로 존재하고자 하는 것들과의 갈등 속에서 일어난다.

스탠리큐브릭의 1960년작 <스파르타쿠스>60년작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러셀 크로우의 <글래디에이터>와 Staz의 <스파르타쿠스>는 이 60년대 스파르타쿠스의 의상, 소품, 미장센을 그대로 공식인양 따르고 있다.

어마어마한 영향을 받았다는걸 알 수 있었음.영화 스파르타쿠스 속 소품들.미드 <스파르타쿠스> 소품이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극이라 더 그렇겠지만)스탠리 큐브릭에 대한 영화를 하나도 안봤더라도, 각 섹션에 하이라이트 영상이 나온다.

아주 초기작들의 흑백 영화 자료부터 모든 영화 하이라이트 영상이 각 섹션마다 있어서 흥미롭게 봤다.

대중문화 영역에서 윤리와 예술의 경계에 대한 논란의 수준은 62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듯.1962년작 롤리타.롤리타의 스틸 사진 필름들이 전시돼있는데 예쁜게 많다.

왜 다 인화하지 않고 돋보기로 들여다보게 만들었는지 궁금.롤리타의 시그니쳐(?) 선글라스 속에서 롤리타의 장면들이 재생된다.

여기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핑크빛 테마 덕분에 롤리타 섹션은 귀염달콤한 분위기. ㅋㅋ영화는 보지못했지만, 이 영화로 데뷔한 롤리타 역의 '수 라이온'은 꽤 인기스타가 되었다가 평범한 사람과 결혼 후 평범한 삶을 살길 원했던 것 같다.

수 라이온이 스탠리 큐브릭에게 보낸 편지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 편지를 들여다보니 사생활을 엿본 듯한 기분이 들며 재미있기도 했다.

수 라이온은 편지를 보내며 이 편지를 스탠리 큐브릭이 직접 읽게 될 지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아주 사적인 내용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연예계에서의 성공이 스탠리 큐브릭 덕분이며, 지금의 평범한 삶에 만족한다-는 내용이었음.the hot-line suspense comedy64년작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의 포스터.규격 사이즈(?)가 아니라 특이했고, 전쟁을 소재로 한 블랙코미디 영화라는게 잘 느껴졌다.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의 세트 모형.콘티나 준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자료에서 스탠리 큐브릭이 영화의 pre-production 단계에서 얼마나 자세히 영화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그저 놀라울뿐!그리고 - 바로 그 영화

2001: A Space Odyssey (1968)

본적은 없지만, 글로 사진으로 스틸로 OST로 수도 없이 레퍼런스로 접해온 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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