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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회의원



양천구에서 가장 낙후된 섬으로 존재하고 있는 양천乙을 위해 저 김용태 의원이 최선을 다해 양천주민의 힘을 모아, 정부·국회·서울시·시의원 등과 협력해 가장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동네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2011년 양천구 화이팅! 2011년 양천구민 화이팅”한나라당 김용태(43) 국회의원은 지난 1월 7일 양천구청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방송국, 백화점, 도서관, 구청, 경찰서, 복지관 등 모든 시설이 목동 등 일부 지역에 치우쳐 있다고 비판하며, 양천乙의 가슴 아픈 현실을 지적했다.

<1월 7일 양천구청에서 열린 신년사에서 화이팅을 외치는 김용태 국회의원>전국 최대 항공기 소음피해지역인 양천乙 지역은 군부대, 신월 정수장, 서부트럭터미널 등이 존재한다.

특히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1번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가 양천乙의 동서를 가로지르고, 수도 서울의 핵심 간선도로인 남부순환도로가 남북으로 가르고 있어 양천乙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김 의원은 양천乙 지역에는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시설이 전혀 없어, 하다못해 커피전문점 하나 없는 낙후된 지역이라고 개탄했다.

주민과 함께 이룬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민주당 텃밭이라 불리던 양천乙 지역에 50.4%의 높은 지지율로 당선된 초선 국회의원인 김용태 의원은 1년이 지나지 않아 항공기 소음피해대책예산 171억 원 확보, 서부트럭터미널 지하차도 연장 등 굵직한 사업들을 처리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작년 12월 30일 새벽에 열린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역의 오랜 염원이었던 경인고속도로지하화(제물포 터널) 사업에 대한 동의안이 극적으로 통과되었다.

김 의원은 실시간 트위터에 기쁜 소식을 전하며, 주민의 힘으로 해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양천지역 천지개벽의 서막이라 할 수 있다며 환호했다.

[김용태 국회의원] 대체 무엇때문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지난 2007년 11월부터 3년 여 동안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격성 심사, 서울시 재정심의위원회 재정심사,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심사를 거쳐 진행되어왔다.

그러나 2010년 6월 서울시 의회의 권력구도 변경으로 공사비가 대폭 증액되는 설계변경안이 서울시의회 일부 의원들로부터 제기되어 동의철자 진행이 완전히 미궁에 빠져 원점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위기에 빠졌다.

그 후 이러한 상황이 언론을 통해 지역에 알려지자, 주민들은 사업의 정상추진을 위해 직접 나서기 시작했다.

약 400여 명의 대책위원을 중심으로 주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하여 양천乙 전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탄원 민원서명운동 작업에 돌입해 1달이 지나지 않아 2만 8,000여 명이 동참에 이르렀다.




이러한 주민탄원운동은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결국 서울시의회도 주민의 요구에 손을 들어주어 지하화사업을 확정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양천 발전을 위한 비전김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된 후 세 가지 방향의 지역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 양천 지역을 양분하였던 경인고속도로(서울 도심통과구간)의 지하화 ▲ 그 주변에 도시계획변경을 통해 상업지구를 유치하고 거기에 오피스타운 및 쇼핑지대 건설 ▲ 이를 기반으로 유동인구를 대폭 확대하여 30년 숙원사업인 양천(을)지역에 경전철사업을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세 가지 정책 비전이 한가지로 연결되는 첫 물꼬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추진됨으로써 지역발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경인고속도로지하화가 완공되면 기존의 모든 차량과 육교를 걷어내어 반지하차도 형식의 도로도 평면도로를 만들기 위해 다 매우게 된다.

그런 다음 현재 12차선 폭의 전체 도로 중에서 교통량을 감안, 일부를 축소하여 사무환경친화적, 쇼핑환경친화적인 도로공원을 조성하여 서울에서도 제일가는 쾌적한 일반도로로 바뀌게 된다.

김 의원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는 서울에서도 가장 낙후된 고속도로 주변을 개발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이를 시작으로 환경친화적인 도시건설, 경제와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예비후보 시절 “지금 양천乙은 낙후된 채로 남느냐, 새롭게 발전하느냐, 갈림길에 서 있다”며 “경력도 짧은 사람을 지역일꾼으로 만들어 준 점을 깊이 새기고 은혜를 갚기 위해 악착같이 뛰겠다”고 강조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주민을 보듬으며 하나씩 공약을 실천해가고 있다.

김 의원은 동네주민이 직접 찍은 양천乙의 가장 큰 전통시장인 신영시장에서 김치를 사고 있는 김 의원의 모습을 명함사진으로 애용하고 있다.

정치란 민심을 정확히 살피고 민심을 수용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조직임을 강조하는 김 의원, 지난해 9월 수해를 입은 양천지역의 상황을 다급하게 트위터로 알리며 동분서주했던 그 마음을 잃지 않고 주민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양천乙의 신화를 만들어가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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