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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제4차 산업혁명은 '스마트 공장smart factories'의 도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제조업의 가상 시스템과 물리적 시스템이 유연하게 협력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

그러면 상품의 완전한 맞춤생산customization이 가능해지고 새로운 운영 모델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책은 과학기술과 디지털화가 모든 것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점을 전제로 한다.

제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는 집단은 소비자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문제는 대부분 공급과 관련된 노동과 생산부분에서 발생한다.

지난 몇 년간 대다수의 선진국 및 중국과 같이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에서는 국내총생산GDP에서 노동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하락했다.

하락분의 절반 이상은 투자재investment goods의 상대가격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인데, 이는 혁신의 발전으로 기업이 자본으로 노동을 대체하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그 결과 제4차 산업혁명의 수혜자는 이노베이터innovator, 투자자, 주주와 같은 지적·물적 자본을 제공하는 사람들이다.

이에 따라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 부의 격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 제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기술모든 신개발과 신기술에는 하나의 공통된 특성이 존재한다.

디지털화와 정보통신기술의 광범위한 힘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메가트렌드를 정확히 이해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과학기술 요인들을 조망하기 위해 물리학 기술, 디지털 기술, 생물학 기술로 분류했다.

 ○ 물리학physical 기술     - 무인운송수단    - 3D 프린팅    - 첨단 로봇공학    - 신소재 ○ 디지털Digital 기술     - 사물인터넷 - 원격모니터링 기술  ○ 생물학Biological 기술     ■ 제4차 산업 혁명의 영향력 ○ 성장 가능성 : 저성장 시대 - 과학기술이 노동보다는 자본을 중시하고, 임금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그에 따라 소비도 줄어든다.

) 전 세계에 걸친 저성장의 원인은 자본 분배의 왜곡과 과도한 채무, 인구구조의 변화(고령화) 등 다양하다.

 ○ 노동력의 위기 : 정보기술 및 여러 파괴적 기술의 혁신으로 생산성이 상승된 이유가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재화의 등장 때문이 아니라, 기존의 노동자를 대체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노동력의 본질 : 오늘날 온디맨드on-demand 경제는 일과 사람의 관계, 그리고 노동을 포함한 사회적 구조와 사람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휴먼 클라우드Human Cloud'의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고용주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전문직 활동은 구체적 업무와 개별적 프로젝트로 나누어져 서계 곳곳의 잠재 노동자가 등록된 가상의 클라우드에 업로드된다.

  이는 새로운 온디맨드 경제로, 노동 제공자는 더 이상 전통적 의미의 피고용자가 아닌, 특정 업무만을 수행하는 독립형 노동자가 된다.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노동력과 진화하는 노동의 본질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의 사회계약과 근로계약을 만들어야 한다.

 ○ 정부의 역할 : 이제 권력이 국가에서 비국가 세력non-state actors으로, 저명한 기관에서 느슨한 네트워크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부는 수용해야 한다.

"21세기에는 권력을 얻기는 더 쉬어지고, 발휘하기는 어려워졌으며 잃기는 매우 쉬어졌다.

" 정부와 국민 모두 서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양측이 상호작용하는 방법에 대해 재고하는 동시에 서로를 향한 기대치를 높여나가고, 다양한 관점을 포용하고 변화의 도중에 발생하는 실패와 실수를 허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발생할 문제에 지혜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지능을 키우고 적용해야 한다.

. 상황 맥락 contextual 지능 (정신) : 새로운 동행을 예측하고, 단편적 사실에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능력과 자발성을 뜻한다.

이러한 능력은 모든 세대를 관통하는 효과적인 리더십의 전형적 특징으로,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적응과 생존의 전제조건이다.

리더는 자신의 정신적, 개념적 체계와 조직의 원칙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

오늘날과 같이 파괴적인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는 세상에서 리더가 칸막이silo식 관점에서 생각하거나 고정된 태도를 유지하게 되면 스스로 고착되는 길에 들어서는 것이다.

. 정서 emotional 지능 (마음) : 끊임없이 강력한 변화가 일어나는 세상에서 정서 지능이 높은 리더가 이끄는 조직은 더욱 창의적인 성향을 띠면서도 민첩함과 빠른 회복력을 갖출 것이다.

. 영감 inspired 지능 (영혼 ) : 의미와 목적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능력을 뜻한다.

영감 지능은 창작열을 키우는 데 자양분이 되고, 사람들에게 공동운명체에 대한 새로운 공공의 도덕의식을 부여한다, 영감 지능에서는 공유sharing가 핵심이다.

. 신체 physical 지능 (몸) : 상황 맥락·정서·영감 지능은 모두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또한 최대한의 이득을 얻기 위해 필요한 핵심적 특성이다.

이 세 가지 필수적인 지능 모두 신체 지능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신체 지능은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가꾸고 함양하는 능력을 가리킨다.

개인의 건강을 유지하고, 큰 압박감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계몽주의 철학자 볼테르는 "의심은 불쾌한 일이지만 확신은 어리석은 일이다.

"라고 말했다.

실제로 제4차 산업혁명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우리가 안다고 확신한다면 지나치게 순진한 생각이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방향일지에 대한 공포와 불확실성으로 얼어붙는다면 이 역시 순진한 행동이다.

그리고 이 추세에 비추어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시작점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이고,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키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스위스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인 클라우스 슈밥이 쓴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이 궁금증을 풀어줄 맞춤한 텍스트다.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유비쿼터스 모바일 인터넷, 더 저렴하면서 작고 강력해진 센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특징으로 한다.

[4차 산업혁명] 세상에. 왜..


특히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메가트렌드는 모든 기술이 융합하여 무인운송수단, 3D 프린팅, 첨단 로봇공학, 신소재를 바탕으로 하는 물리학,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낸 디지털, 유전자 활성화와 편집이 가능한 생물학 등이 꼽힌다.

4차 산업혁명은 경제, 기업, 국가, 세계, 사회, 개인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노동력의 위기, 불평등과 중산층, 국제안보, 개인정보에 위협을 줄 수 있기에 기업의 운영 모델, 정부의 역할, 시민의 권력, 정체성을 재확립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은 파괴적 혁신을 이끌어내겠지만 그에 따라 발생되는 문제들은 오롯이 우리가 자초한 일일 것이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네 가지 지능을 키우고 적용하기를 주장한다.

리더에게는 문제와 사안에 총체적이고 유연하게 접근하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와 의견을 통합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맥락지능(정신)이 필요하다.

또한 정서지능(마음)을 가지고 자기인식, 자기조절, 동기부여, 감정이입, 사회적 기술의 능력을 발달시켜야 한다.

영감지능(영혼)은 공유를 강조하는데 공유한 목적을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과 신뢰를 중시한다.

마지막 신체지능(몸)은 핵심적 특성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큰 압박감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이미 빠른 기술혁신에 따른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고 있다.

급격한 기술의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정치, 경제, 사회 체제를 재고해볼 필요성이 큰데 반해 전 분야에 걸쳐 요구되는 리더십의 수준과 이 급격한 변화에 대한 이해력은 현저히 낮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이 제공할 기회와 도전의 기틀을 형성하고 일관성을 갖춘, 긍정적이고 보편적인 담론이 부족하다.

그래서 우리는 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이고 포괄적인 담론을 발전시켜야 하며,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시스템을 개편해야 한다.

새로운 과학기술 시대를 민첩하고 책임감 있게 구축하고자 할 때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책 이래서 골랐어요!?이번 달에는 케이스 스터디의 책이 특히 많았는데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시적인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지금 우리는 미래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함은 늘 갖고 있는 것이기에 빠른 기술혁신에 따른 미래의 산업 변화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골랐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3D프린팅, 자동차의 자율 주행기능, IoT, 바이오 테크놀로지 등의 기술들을 말한다.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머신러닝 (machine learning) 로보틱스 (lobotics) 나노기술 (nanotechnology) 3D 프린팅 (3D printing) 유전학 (genetics) 생명공학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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