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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


(본 게시물은 메갈리아측 주장과 메갈리아 반대파 측의 주장을 모두 설명하고 있을 뿐 저의 개인적인 주장은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 논란1. 탄생 배경 ] ▲ 메갈리아의 전신인 디시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메갈리아는 사실 '메르스 갤러리'라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015년 5월 한창 대한민국이 메르스 열풍으로 뜨거울 시기에 2015년 5월 29일 디시인사이드에서는 메르스에 대한 각종 예방법이나 정보들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 목적으로 '메르스 갤러리'를 신설합니다.

하지만 디시인사이드측의 의도와는 다르게 메르스 갤러리에서는 남성 혐오적인 글이 도배가 되었고 결국 디시인사이드 운영자측은 '욕설 게시물 등록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경고 공지까지 띄웠을 정도입니다.

메갈리아측에서 설명하는 메르스 갤러리에 남성 혐오적인 글이 올라온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5년 5월 29일 홍콩에서 메르스 의심 판정을 받은 한국인 여성 2명이 검사와 격리 치료를 거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그리고 남초 사이트 등에서는 이 한국인 여성 2명에 대해 '김치녀가 해외에서 민폐끼친다'라는 여성혐오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2015년 6월 1일 사실 격리 거부가 아닌 의사소통 오해였다는 것이 새롭게 밝혀집니다.

결국 이에 대해 한국 여자들은 애꿎은 오해로 인해 여성혐오적인 말들을 들어야 했다며, 이에 대해 반발한 일부 한국 여성들이 여성혐오적인 사상을 가진 남자들에 대항하기 위해 이 사건을 발판 삼아 '메르스 갤러리'를 점령하고 여성혐오와 싸우기 위해 사투를 시작했다는 것이 메갈리아 측에서 밝힌 탄생 배경입니다.

그러나 디시인사이드 운영자측에 계속되는 관리에 반발한 메르스 갤러리 회원들이 '메갈리아'라는 사이트로 독립한 것이죠.'메갈리아'라는 이름의 유래는 '메르스 갤러리'와 '이갈리아의 딸들'의 합성어 입니다.

이갈리아의 딸들은 노르웨이의 소설가 '게르드 브란튼베르그'가 쓴 소설로 남성과 여성의 위치가 완전히 반대가 된 나라 '이갈리아'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입니다.

그 전에 메갈리아가 주장했던 메르스 갤러리 사건의 유래(한국인 여성 홍콩격리 오해로 인한 남초 사이트의 김치녀 비하)에 대해서 제가 조사해 본 결과 어느정도는 사실이었습니다.

실제로 2015년 5월 30일 일베저장소에서는 이 사건을 빌미로 김치녀 라는 등 여성혐오를 조장하는 글들과 덧글이 올라온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이 우리가 메르스 갤러리를 점령한 빌미가 되었다' 라는 메갈리아측 주장에 다소 신빙성이 의심가는 증거들 역시 발견되었는데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isease&no=2 ( https://archive.is/77alB )이것이 디시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에 '최초'로 올라온 게시물입니다.

작성 시간은 2015년 5월 29일 오후 6시 00분 48초 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isease&no=48 ( https://archive.is/lKtWV )그리고 이건 메르스 갤러리에 '최초'로 올라온 '남성혐오글'입니다.

2015년 5월 29일 오후 6시 13분 48초 이죠.무려 갤러리가 처음 생긴지 13분도 채 지나지 않아 남성혐오적인 글들이 먼저 올라왔다는 것이죠.즉 메르스 갤러리는 갤러리가 처음 만들어 졌을때 부터 남성혐오적인 글들로 넘쳐났다는 말 입니다.

2015년 5월 29일은 일베저장소 등지에서 해당 사건을 빌미로 김치녀라고 놀린 5월 30일보다 먼저이며 그 사건이 의사소통 오해라고 밝혀진 6월 1일 보다도 더 먼저이죠.따라서 '한국인 여성 격리 거부 오해 사건'을 빌미로 메르스 갤러리를 점령하긴 시작했다는 주장의 신빙성에 다소 의심의 여지가 있어 보이는 듯 합니다.

나무위키 및 무한도전 갤러리는 메르스 갤러리의 진짜 탄생 배경에 대해 다음과같이 얘기합니다.

메르스 갤러리가 생기기 훨씬 전 부터 여성 이용자들이 많이 모여있는 디시인사이드의 여초 갤러리중 일부(에를들어 남자 연예인 갤러리, 비정상회담 갤러리, 결혼 못하는 남자 갤러리 등)에서는 이미 남성혐오가 일상적인 유희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었고, 이들은 이것만으로 성에 차지 않아 아예 남혐글만 올릴 전용 갤러리를 원하고 있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마침 생긴게 메르스 갤러리라서 남성혐오자들이 메르스 갤러리에 몰려들어와 갤러리를 점령한 것이 진정한 탄생 시초이며, 홍콩 한국여성 격리 거부 사건은 그저 진짜 탄생 배경을 왜곡하기 위해 끼워맞춘 것 이라고 합니다.

과연 엇갈린 두 주장중 진실은 무엇일까요?[ 논란2. 사이트 로고 ]"메갈리안을 나타내는 로고. 원 속 손모양은 양성평등을 의미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091302 로고에 관하여 메갈리아에 올라온 게시물http://megalian.com/data/12347 ( https://archive.is/o3KkX )메갈리아 특유의 이 손동작 '같다'를 뜻하는 등호( = )이며 이는 남자와 여자의 인권은 평등해야 한다(남자 = 여자)라는 의미를 담고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존재하는데 이 로고가 메갈리아측에서 한국 남성들의 평균 성기 크기가 6.9cm 라고 주장하며 놀리기 위해 만들어진 로고라고 합니다.

 ▲ 메갈리아에서 한국 남성의 성기 크기를 조롱하기 위해 시작된 '손동작 문화'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isease&no=275945 ( https://archive.is/FTFU6 )▲ 메갈리아의 로고 초기 버전▲ 심지어 이 로고가 '등호'라고 주장한 메갈리아 게시물에서도 '오 등호는 생각 못했는데'라는 덧글까지 달려있을 정도즉 메갈리아는 남성 성기를 비하하는 것을 목적으로 로고를 제작해놓고 이제와서 양성평등을 의미한다고 말을 바꾸려 하고 있다는 것이 반자들 측의 입장입니다.

과연 엇갈린 두 주장중 진실은 무엇일까요?[ 논란3. 미러링 ]메갈리아 측에서는 자신들은 '남성 혐오'가 아닌 '여성 혐오를 혐오'를 하고있다고 주장하며자신들이 작성하는 남성혐오적 게시물은 모두 인터넷상의 여성혐오적 게시물을 '미러링 (Mirroring)'하는 것이라 주장합니다.

미러링은 거울을 뜻하는 Mirror와 현재진행형 ing의 합성어입니다.

대표적인 반(反) 메갈리아 성향을 띄고있는 나무위키에 따르면 '미러링'이란 말은 * 웹 콘텐츠 자동 백업 시스템 용어 * 장치를 다른 디스플레이에 무선으로 표시하는 방식 * 무의식적 모방 행위를 뜻하는 심리학 용어만을 뜻하며https://en.wikipedia.org/wiki/Mirroring_(psychology)'무의식적 모방 행위'를 뜻하는 심리학 용어라는 '미러링'은 찾아볼 수 있었으나메갈리아가 사용하는 '의도적 모방 행위'를 뜻하는 미러링은 남성혐오를 정당화 하기 위해 만든 존재하지 않는 용어라고 합니다.

하지만 MBC PD수첩 에서는 '미러링'이 '상대방이 하는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행위'라고 설명되었습니다.

'미러링'이란 단어 자체에 대한 논란 보다도 메갈리아의 미러링 행위에 대한 논란도 존재하는데요물론 실제로 메갈리아가 남초 사이트에서 벌어지는 여성혐오 행위에 대해 '미러링'하는 경우도 존재하긴 하지만메갈리아가 한 행위 중에서는 메갈리아를 제외하면 아무도 한 적 없는 행위역시 존재하기 때문에 '미러링'이라는 단어에 의문이 간다는 주장도 재기되었습니다.

 ▲ 메갈리아에서 문제를 재기한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의 이미지들. 두번째 사진의 경우는 논란이 되자 현재 수정되었다.

예를들어 메갈리아는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적인 묘사나 성적인 묘사가 등장했다고 항의를 하며 덧글란 테러를 한 사건이 있었는데 남초 사이트에서 '웹툰중 남성에 대한 성적인 묘사'가 있었다고 웹툰 작가에게 항의하며 테러한 사건은 없었습니다.

제가 조사해본 결과 뷰티풀 군바리에서는 남성에 대한 성정적인 묘사도 존재했었습니다.

그리고 과거 일베저장소에서 이것에 대해 불쾌하다는 의견을 재기하기도 했지만일베같은 경우는 자기들 끼리 '불쾌하다'라는 의견을 재시하고 그대로 끝났습니다.

직접 뷰티풀 군바리로 찾아가서 덧글란을 테러하진 않았죠.하지만 메갈리아의 경우는 집단적으로 뷰티풀 군바리 페이지에 들어가 지속적으로 베스트 덧글 조작을 하려고 시도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메갈리아가 하는 행위를 '미러링'이라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재기되었습니다.

특히나 메갈리아는 최근 위안부 할머니들을 능욕한 것으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하였는데위안부 할머니들을 능욕한 건 사이트 단위로는 메갈리아가 최초라고 합니다.

[ 논란4. 인권 운동? ]메갈리아는 자신들이 페미니스트 집단이며 여성 인권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메갈리아가 동성애자들을 비하하고 혐오하는 성향이나 아웃팅(타인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까발리는 행위)를 보여주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 동성애자 혐오와 아웃팅 유도 인증글을 올린 메갈리아 회원사회적 약자이자 소수자인 '여성'의 인권보호와 신장을 표방하는 메갈리아가 같은 사회적 약자이자 소수자인 동성애자에 대한 인권을 짓밞은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 탓에 이들이 진짜로 '인권 운동'을 하고있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계속 재기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논란이 가중되자 메갈리아 운영자측은 동성애자에 대한 비하와 혐오 금지를 사이트 규정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나 이에 반발한 메갈리아 회원들이 '워마드'라는 독립 사이트를 만들어 여전히 동성애 혐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게르드 브란튼베르그가 쓴 "전 세계의 동성애자여, 일어나라 (Opp alle jordens homofile)"아이러니 한 점은 메갈리아가 이름을 빌렸던 '이갈리아의 딸들'의 소설의 저자인 게르드 브란튼베르그는 인권 운동가로써 여성의 인권운동 뿐만이 아닌 동성애자의 인권 운동에도 나서고 있는 분입니다.

 "전 세계의 동성애자여, 일어나라" 라는 책을 쓰기도 하셨죠.메갈리아는 '정작 자신들의 전신이 된 분에 대한 정보조차 모르는 집단'이라는 비웃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Written by 골든 크로우(goldencrow1.blog.me). 게시물의 재배포 혹은 인용시 작성자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 게시물은 메갈리아측 주장과 메갈리아 반대파 측의 주장을 모두 설명하고 있을 뿐 저의 개인적인 주장은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 논란1. 탄생 배경 ] ▲ 메갈리아의 전신인 디시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메갈리아는 사실 '메르스 갤러리'라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015년 5월 한창 대한민국이 메르스 열풍으로 뜨거울 시기에 2015년 5월 29일 디시인사이드에서는 메르스에 대한 각종 예방법이나 정보들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 목적으로 '메르스 갤러리'를 신설합니다.

하지만 디시인사이드측의 의도와는 다르게 메르스 갤러리에서는 남성 혐오적인 글이 도배가 되었고 결국 디시인사이드 운영자측은 '욕설 게시물 등록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경고 공지까지 띄웠을 정도입니다.

메갈리아측에서 설명하는 메르스 갤러리에 남성 혐오적인 글이 올라온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5년 5월 29일 홍콩에서 메르스 의심 판정을 받은 한국인 여성 2명이 검사와 격리 치료를 거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그리고 남초 사이트 등에서는 이 한국인 여성 2명에 대해 '김치녀가 해외에서 민폐끼친다'라는 여성혐오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2015년 6월 1일 사실 격리 거부가 아닌 의사소통 오해였다는 것이 새롭게 밝혀집니다.

결국 이에 대해 한국 여자들은 애꿎은 오해로 인해 여성혐오적인 말들을 들어야 했다며, 이에 대해 반발한 일부 한국 여성들이 여성혐오적인 사상을 가진 남자들에 대항하기 위해 이 사건을 발판 삼아 '메르스 갤러리'를 점령하고 여성혐오와 싸우기 위해 사투를 시작했다는 것이 메갈리아 측에서 밝힌 탄생 배경입니다.

그러나 디시인사이드 운영자측에 계속되는 관리에 반발한 메르스 갤러리 회원들이 '메갈리아'라는 사이트로 독립한 것이죠.'메갈리아'라는 이름의 유래는 '메르스 갤러리'와 '이갈리아의 딸들'의 합성어 입니다.

이갈리아의 딸들은 노르웨이의 소설가 '게르드 브란튼베르그'가 쓴 소설로 남성과 여성의 위치가 완전히 반대가 된 나라 '이갈리아'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입니다.

그 전에 메갈리아가 주장했던 메르스 갤러리 사건의 유래(한국인 여성 홍콩격리 오해로 인한 남초 사이트의 김치녀 비하)에 대해서 제가 조사해 본 결과 어느정도는 사실이었습니다.

실제로 2015년 5월 30일 일베저장소에서는 이 사건을 빌미로 김치녀 라는 등 여성혐오를 조장하는 글들과 덧글이 올라온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이 우리가 메르스 갤러리를 점령한 빌미가 되었다' 라는 메갈리아측 주장에 다소 신빙성이 의심가는 증거들 역시 발견되었는데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isease&no=2 ( https://archive.is/77alB )이것이 디시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에 '최초'로 올라온 게시물입니다.

작성 시간은 2015년 5월 29일 오후 6시 00분 48초 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isease&no=48 ( https://archive.is/lKtWV )그리고 이건 메르스 갤러리에 '최초'로 올라온 '남성혐오글'입니다.

2015년 5월 29일 오후 6시 13분 48초 이죠.무려 갤러리가 처음 생긴지 13분도 채 지나지 않아 남성혐오적인 글들이 먼저 올라왔다는 것이죠.즉 메르스 갤러리는 갤러리가 처음 만들어 졌을때 부터 남성혐오적인 글들로 넘쳐났다는 말 입니다.

2015년 5월 29일은 일베저장소 등지에서 해당 사건을 빌미로 김치녀라고 놀린 5월 30일보다 먼저이며 그 사건이 의사소통 오해라고 밝혀진 6월 1일 보다도 더 먼저이죠.따라서 '한국인 여성 격리 거부 오해 사건'을 빌미로 메르스 갤러리를 점령하긴 시작했다는 주장의 신빙성에 다소 의심의 여지가 있어 보이는 듯 합니다.

나무위키 및 무한도전 갤러리는 메르스 갤러리의 진짜 탄생 배경에 대해 다음과같이 얘기합니다.

메르스 갤러리가 생기기 훨씬 전 부터 여성 이용자들이 많이 모여있는 디시인사이드의 여초 갤러리중 일부(에를들어 남자 연예인 갤러리, 비정상회담 갤러리, 결혼 못하는 남자 갤러리 등)에서는 이미 남성혐오가 일상적인 유희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었고, 이들은 이것만으로 성에 차지 않아 아예 남혐글만 올릴 전용 갤러리를 원하고 있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마침 생긴게 메르스 갤러리라서 남성혐오자들이 메르스 갤러리에 몰려들어와 갤러리를 점령한 것이 진정한 탄생 시초이며, 홍콩 한국여성 격리 거부 사건은 그저 진짜 탄생 배경을 왜곡하기 위해 끼워맞춘 것 이라고 합니다.

과연 엇갈린 두 주장중 진실은 무엇일까요?[ 논란2. 사이트 로고 ]"메갈리안을 나타내는 로고. 원 속 손모양은 양성평등을 의미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091302 로고에 관하여 메갈리아에 올라온 게시물http://megalian.com/data/12347 ( https://archive.is/o3KkX )메갈리아 특유의 이 손동작 '같다'를 뜻하는 등호( = )이며 이는 남자와 여자의 인권은 평등해야 한다(남자 = 여자)라는 의미를 담고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존재하는데 이 로고가 메갈리아측에서 한국 남성들의 평균 성기 크기가 6.9cm 라고 주장하며 놀리기 위해 만들어진 로고라고 합니다.

 ▲ 메갈리아에서 한국 남성의 성기 크기를 조롱하기 위해 시작된 '손동작 문화'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isease&no=275945 ( https://archive.is/FTFU6 )▲ 메갈리아의 로고 초기 버전▲ 심지어 이 로고가 '등호'라고 주장한 메갈리아 게시물에서도 '오 등호는 생각 못했는데'라는 덧글까지 달려있을 정도즉 메갈리아는 남성 성기를 비하하는 것을 목적으로 로고를 제작해놓고 이제와서 양성평등을 의미한다고 말을 바꾸려 하고 있다는 것이 반자들 측의 입장입니다.

과연 엇갈린 두 주장중 진실은 무엇일까요?[ 논란3. 미러링 ]메갈리아 측에서는 자신들은 '남성 혐오'가 아닌 '여성 혐오를 혐오'를 하고있다고 주장하며자신들이 작성하는 남성혐오적 게시물은 모두 인터넷상의 여성혐오적 게시물을 '미러링 (Mirroring)'하는 것이라 주장합니다.

미러링은 거울을 뜻하는 Mirror와 현재진행형 ing의 합성어입니다.

대표적인 반(反) 메갈리아 성향을 띄고있는 나무위키에 따르면 '미러링'이란 말은 * 웹 콘텐츠 자동 백업 시스템 용어 * 장치를 다른 디스플레이에 무선으로 표시하는 방식 * 무의식적 모방 행위를 뜻하는 심리학 용어만을 뜻하며https://en.wikipedia.org/wiki/Mirroring_(psychology)'무의식적 모방 행위'를 뜻하는 심리학 용어라는 '미러링'은 찾아볼 수 있었으나메갈리아가 사용하는 '의도적 모방 행위'를 뜻하는 미러링은 남성혐오를 정당화 하기 위해 만든 존재하지 않는 용어라고 합니다.

하지만 MBC PD수첩 에서는 '미러링'이 '상대방이 하는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행위'라고 설명되었습니다.

'미러링'이란 단어 자체에 대한 논란 보다도 메갈리아의 미러링 행위에 대한 논란도 존재하는데요물론 실제로 메갈리아가 남초 사이트에서 벌어지는 여성혐오 행위에 대해 '미러링'하는 경우도 존재하긴 하지만메갈리아가 한 행위 중에서는 메갈리아를 제외하면 아무도 한 적 없는 행위역시 존재하기 때문에 '미러링'이라는 단어에 의문이 간다는 주장도 재기되었습니다.

 ▲ 메갈리아에서 문제를 재기한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의 이미지들. 두번째 사진의 경우는 논란이 되자 현재 수정되었다.

예를들어 메갈리아는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적인 묘사나 성적인 묘사가 등장했다고 항의를 하며 덧글란 테러를 한 사건이 있었는데 남초 사이트에서 '웹툰중 남성에 대한 성적인 묘사'가 있었다고 웹툰 작가에게 항의하며 테러한 사건은 없었습니다.

제가 조사해본 결과 뷰티풀 군바리에서는 남성에 대한 성정적인 묘사도 존재했었습니다.

그리고 과거 일베저장소에서 이것에 대해 불쾌하다는 의견을 재기하기도 했지만일베같은 경우는 자기들 끼리 '불쾌하다'라는 의견을 재시하고 그대로 끝났습니다.

직접 뷰티풀 군바리로 찾아가서 덧글란을 테러하진 않았죠.하지만 메갈리아의 경우는 집단적으로 뷰티풀 군바리 페이지에 들어가 지속적으로 베스트 덧글 조작을 하려고 시도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메갈리아가 하는 행위를 '미러링'이라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재기되었습니다.

특히나 메갈리아는 최근 위안부 할머니들을 능욕한 것으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하였는데위안부 할머니들을 능욕한 건 사이트 단위로는 메갈리아가 최초라고 합니다.

[ 논란4. 인권 운동? ]메갈리아는 자신들이 페미니스트 집단이며 여성 인권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메갈리아가 동성애자들을 비하하고 혐오하는 성향이나 아웃팅(타인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까발리는 행위)를 보여주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 동성애자 혐오와 아웃팅 유도 인증글을 올린 메갈리아 회원사회적 약자이자 소수자인 '여성'의 인권보호와 신장을 표방하는 메갈리아가 같은 사회적 약자이자 소수자인 동성애자에 대한 인권을 짓밞은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 탓에 이들이 진짜로 '인권 운동'을 하고있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계속 재기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논란이 가중되자 메갈리아 운영자측은 동성애자에 대한 비하와 혐오 금지를 사이트 규정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나 이에 반발한 메갈리아 회원들이 '워마드'라는 독립 사이트를 만들어 여전히 동성애 혐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게르드 브란튼베르그가 쓴 "전 세계의 동성애자여, 일어나라 (Opp alle jordens homofile)"아이러니 한 점은 메갈리아가 이름을 빌렸던 '이갈리아의 딸들'의 소설의 저자인 게르드 브란튼베르그는 인권 운동가로써 여성의 인권운동 뿐만이 아닌 동성애자의 인권 운동에도 나서고 있는 분입니다.

 "전 세계의 동성애자여, 일어나라" 라는 책을 쓰기도 하셨죠.메갈리아는 '정작 자신들의 전신이 된 분에 대한 정보조차 모르는 집단'이라는 비웃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Written by 골든 크로우(goldencrow1.blog.me). 게시물의 재배포 혹은 인용시 작성자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저의 메갈리아와 관련된 갖은 논란과 이슈들을 모아서 제대로 정리해 보고자 글을 씁니다.

주소 - https://twitter.com/PT_CROW/status/755256314746417152???? on Twitter??? ?? ?? ????? https://t.co/dqt9SnJt9q?twitter.com가장 먼저, 트위터를 하면서 오늘 오후, 메갈리아와 페미니즘 티셔츠에 관한 멘션을 하며 넥슨 보이콧을 언급한 일로 시작된 모든 논란에 관하여 여러분들께 깊히 사죄 드립니다.

 경솔하게 사실 관계를 파악하지 못하고 글을 쓴 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어딘가에 존재할 지도 모르는-팬 여러분들이나 다른 많은 분들께 메갈리아에 관련한 논란을 야기시켜 드린 부분, 이미 일어난 논란에 대하여 충분하게 해명하거나 대처하지 못하여 부정적인 인식을 퍼트리는것을 방임한 것도 명백한 저의 책임이기에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사건의 개요-오후 쯤에 일어나, 실시간 검색어에서 지인분이 링크하신 트윗을 보다가 어이가 없다고 생각되는 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주소- https://twitter.com/livingpointbot/status/755235066582708224?????? on Twitter?[?????] ??? ?? ??? <????? ???>? ?? ?? ?? ??. @NEXON_KR https://t.co/ue1n6J4nMb?twitter.com'성우가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티셔츠를 입었기 때문에 넥슨에서 해고를 당했다'는 내용이 비춰졌고, #넥슨_보이콧이 한창 해시태그로 떠오르는 와중이었지요.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던 저는 '메갈리아 옹호발언을 했던 성우가 '페미니즘을 뜻하는 내용의 티셔츠를 입었기 때문에' 해고되었다는 내용으로 받아들이고 말았습니다.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오예 넥슨 계정 삭제해야징'이란 내용으로 링크와 함께 멘션을 올렸지요.그리고 얼마 안가서 저의 신변(?)을 걱정하시는 주변 분들의 메시지가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넌 왜 그런 말을 하냐' '왠만하면 말을 하지마라' 등등.그리고 페미니즘 티셔츠가 '메갈리아'에서 자신들의 법적 소송자금을 끌어모으기 위한 펀딩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티셔츠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https://twitter.com/PT_CROW/status/755269579790700544???? on Twitter?? ???? ???? ?????? ???? ??? ????twitter.com앞뒤의 맥락을 알고 나서부터는 '아, 내가 실언을 했구나' 깨달았습니다.

명백하게 페미니스트를 옹호하고 차별에 대한 저항이 저에게 있어서 중요한 가치이지만 '메갈리아'라는 단체가 일으키는 온갖 사건사고를 모를 리도 없고, 그 단체가 행하는 발언이나 행동들은 제가 알고 있는 '페미니즘'의 성격, 즉 "사회적 차별에 대한 저항이나 철폐를 꿈꾸는 정신" 과는 매우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Wikipedia -페미니즘, 여성주의>비단 차별을 반대하는 의도를 가지더라도 남성에 대한 비하나 혐오가 가져오는 새로운 차별을 옹호하는 행위는 굳이 비유하자면 때리는 사람에게 '그만두라'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때리는 사람을 똑같이 때리는 행위를 정당화를 시키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건 차별을 없애기 위한 방법도 아니며, 결과적으로 또다른 분쟁을 유발하는 악순환이며 오히려 차별의 가중화를 가져온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이미 멘션한 트윗을 삭제하는 것은 회피하는 것과 다름없다 생각되었고, 경솔했던 발언을 먼저 인정하고 나서 멘션한 분들께는 답글로 사과하는 게 맞겠다 싶었습니다.

다만 그 문제의 멘션을 한 시간으로부터 불과 30분 사이에 제가 모르는 바깥에서 얼마나 엄청난 속도로 그 내용들이 퍼지고 있는 지를 전혀 모르고 있었지요.나무위키나 제가 연재하는 네이버 포스트 페이지, 기타 커뮤니티 등에 급속도로 관련 소식이 확산되고 있었습니다.

(듣보의 눈물...)거의 현재 까지도 저의 정체성에 관해서나 늦은 해명에 대한 진실성 여부가 꾸준하게 논란이 되며 평소에 얘기를 않던 사람들까지도 연락이 올 정도로 파급력이 컸습니다.

처음부터 '트윗에서 아니라고 해명하고 사과한 글로는 부족한가'라고 여겼던 저의 착각이었고, 한 두 군데에 해명하는 걸로는 이미 확대재생산이 이뤄지고 있는 속도를 막지도 못했지요. 이미 '한남충'같은 발언을 옹호하는 한명의 메갈리아 사상가로 받아들여진 뒤였습니다.

게시판에 오해다, 아니라는 해명글도 여러차례 써보고머리도 박아보고, 그와중에 찾아온 메갈리안이랑 싸우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여러모로 저의 진실성이 부족한 것 같기에 최대한 해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는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일련의 모든 사태는 부끄럽게도 저의 잘못으로 일어난 사태이며, 일말의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적절치 못한 처신이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오해가 생긴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해명토록 하겠으며, 경솔한 행위에 대한 조롱과 비난 역시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분들이 생각하시는 '메갈리아'가 관련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논란이 커지자 발빠르게 발을 뺐다고 여기시는 부분들점멸 우디르급태세에 대해서는...일단 어떻게든 변명을 하기는 늦었고, 이 이상의 변명이 졸렬하고 비겁하게 비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어주지 않는다고 해서 "어떻게 여기시든지 상관없습니다" 해버리는 것은 어찌되었든 또다른 오해와 거짓을 조장하는 짓이라 여기기에 그 부분 만큼은 분명하게 아니라는 선을 긋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부러 눈에 띄지 않으려고 기존의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태도를 철회하고 싶은 마음 역시 없습니다.

여전히 성별, 인종을 포함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차별행위에 대해서는 목소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혹여 잘못된 발언에 대해서는 바로잡을 수 있도록 언제나 따끔한 충고와 조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원하신다면 그럴때 마다 '이놈이 과연 메갈인가 아닌가'하는 판단은 직접 내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해명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수정 없이 확장하여 작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갈라아가 2015년에 생긴 웹사이트라는건 몰랐네요. 뭔가 여성부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내용을 보면 정말 극단적인 단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심지어 남성의 성기가 훼손된 사진이 여러 게시판에 업로드 됐고 남성혐오 댓글, 비도덕적 남성 비판 댓글에 추천수를 계속 늘린다는 것 자체가 엄청 멍청한 짓인것 같습니다.

완전 극단적인 단체네요.최근엔 마인드C 작가님이 메갈리아 사이트에 윌유메리미 만화와 자기 가족들을 비방하는 글들 때문에 이슈가 됐죠. 그래서 마인드C 작가님이 메갈리아를 고소했습니다.

왜 굳이 이런 단체를 만들었는지 이유가 안되네요. 그냥 관종 정모 단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느닷없이 일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것은 ,요즘 지나간 시사에 대한 기사들을 다시 읽고 생각해보는 공부(?)를 하고 있는데 눈에 띈 흥미로운 제목'이제 국가 앞에 당당히 선 일베의 청년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1이제 국가 앞에 당당히 선 ‘일베의 청년들’www.sisainlive.com 이 기사를 읽어보면 일베의 논리구조에 대한 파악이 쉬워진다.

 밑의 그림으로 일베의 논리 구조를 살펴 보자.위의 뉴스 기사에도 친절하게 설명이 잘되어있지만,일베의 논리는 '권리와 의무의 불일치'다.

의무는 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권리를 과도하게 요구한다는 거.예를 들면 , 여자들은 남자들이 데이트 비용을 다소 많이 부담하는 것에 대해 여자들은 이에 대한의무를 다 하지 않는다고 본다는 것이다.

일베의 사고체계 에서 , 자신들의 혐오와 조롱은 소수자 혐오가 아니라 무임승차 혐오다.

사회 전체에 해를 끼치는 무임승차를 징벌한다는 '강력한 당위'를 공유한다.

여성혐오를 다루기에 앞서 '김치녀' 라는 신조어가 탄생한 '일간베스트'에 대한 논리체계 이해가 되면여성혐오에 대한 논리 이해도 쉬워지지 않을까 하여 찾아봤다.

자, 그럼 일베는 여자를 어떻게 무임승차로 볼까?'김치녀' 라는 단어 들어봤을 것이다.

다음은 '김치녀'에 대한 위키백과 설명이다김치녀란 대한민국의 여성 중 한 사람의 여자 혹은 한 사람의 성숙한 시민으로서 당연히 갖춰야 할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이들을 경멸조로 일컫는 신조어이다.

한국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김치와 계집 녀(女)자를 합하여 김치녀라 부른 것이 그 어원이다.

학문적 개념이 아니기에 어떤 기준을 충족해야 김치녀로 불릴 수 있는 지 정해진 바는 없으며 몰상식한 여성을 두루 칭하는데 쓴다.

다만 사귀는 남성을 경제적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여성, 여성으로서의 권리를 원하지만 동시에 여성으로서의 의무는 다하지 않는다 고 생각되는 여성을 부르는 데 흔히 동원된다.

.페이스북의 김치녀 페이지에서는 김치녀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1.책임과 의무를 외면한채 권리만 타령하는 여자2.자신이 불리할때만 남녀평등을 외치는 여자 3.남자를 돈으로 보는 여자 4.여자는 되고 남자는 안되고 이런 이중잣대 가지고 있는 여자 이를 보면 김치녀들에 대한 분노는 무임승차와 이중잣대에 대한 혐오에 기반한다.

이 여자분 자신의 발언을 후회하고 있을까 후회 하지 않을까...뭐가 옳든간에 ..그렇다면김치녀, 일베의 여성혐오는 어떤식으로 생겨나게 된것일까?여성혐오 담론에서 '김치녀'란 무엇보다 '연애 시장에서 반칙을 하는 여자'를 뜻한다.

반칙이란 뭘까.'남녀평등을 외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남자의 능력을 따지는 여자'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결혼할 때 집은 남자가 마련해야 한다는 여자'자기 외모는 성형으로 과대 포장하면서 남자의 능력은 칼같이 따지는 여자'포괄적으로 정의하자면 '연애 시장에서 (사람의 됨됨이나 사랑이 아니라) 남자가 보유한 자원을 따져서분수 이상으로 한몫 잡으려는 여자' 한국의 젊은 남성을 사로잡은 여성혐오 담론이 내놓는 '김치녀'의 원형이다.

위의 말에 따라 생각해보면 '김치녀'는 연애시장의 화폐를 사랑에서 남자의 경제력으로 바꿔놓는 시장 교란자다.

여성혐오는 이 시장 교란자를 단죄하는 정의로운 분노이자, 사랑에 충실한 순수한 남성만이 도달할 수 있는 어떤 숭고한 경지가 된다.

여기 까지 오면 여성혐오는 숨겨야 할 부끄러운 감정이 아니다.

차라리 자긍심의 원천이다.

여성혐오는 연애 시장에서 최하층에 위치하는 '루저'들만이 이야기가 아니다'멀쩡한 젊은 남성'도 공유하는 집단 정서로 진화하는 것이다.

이제 페이스북 김치녀 페이지에 실명을 걸고 '좋아요'를 누르는 남자들이 탄생한다.

 여성 혐오는 일종의 유행어가 되었다.

'크든 작든 여성에 대한 부정적 기류'를 총칭하는 말로 여성 혐오가 쓰인다.

여성 혐오에 대항하는 극단적인 여성들,일베와 겉모습이 거의 비슷하나 아주 다른 !!! 메갈리안이다.

메갈리안은 소설 <이갈리아의 딸들>과 메르스의 합성이다.

생긴곳은 모든 커뮤니티의 탄생점이라 불리는 디시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다.

지난 지난 6월, 메르스 확진자와 같이 비행기를 탄 한국 여성 2명이 격리를 거부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 후 ‘메갤’에는 ‘역시 김치녀다’ ‘한국 여자들이 나라망신 다 시킨다’라는 식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후 잘못된 정보였다는 게 밝혀지자 분노한 여성 유저들이 그간 인터넷상에서 이뤄진 여성 혐오 내용의 주체만 바꾼 미러링(거울처럼 똑같이 보여주는) 방식으로 게시물을 올리기 시작한다.

여성을 비하하는 뜻의 ‘김치녀’가 ‘김치남’으로 바뀌고 가슴 작은 여자 대신 성기 작은 남자를 비하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행해진 ‘혐오’를 그대로 돌려줘 그 민낯을 까발린다.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활동하는 이들이 <이갈리아의 딸들>을 연상케 한다고 해서 ‘메갈리안’이 되었다.

현재는 '메갈리안'이라는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다.

메갈리안에서 나온 '한남충' 이미지일베에 '김치녀' 라면 메갈리안에는 '한남충' 이 있다.

다음은 '한남충'의 나무위키 설명이다.

메갈리아 이용자들이 남혐을 확산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단어. 충을 이용한 신조어로 한국 남자 벌레의 줄임말이며 혐오표현이다.

 메갈리아 이용자들의 주장이 항상 그렇듯이, 메갈리아 유저들은 이 단어 역시 맘충의 미러링으로서 만들어졌다고 억지주장을 한다.

특유의 어감과 메갈리아의 막장스러운 특성과 어우러져서 현재는 사이트 내에서 한국의 남성들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이고 있다.

물론 그런 말을 들을만한 잘못을 한 남성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한남충' 프레임을 씌우기 때문에 문제다.

.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일베충과 똑같은 사회악이라고밖에는... 둘 다 막장스럽다는 점에서 미러링이 맞기는 하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메갈리아 뿐만 아니라 각종 여초 사이트 및 네이버 뉴스 등에도 들불처럼 퍼져가고 있다.

이 한남충이라는 단어는 여초 커뮤니티에서도 거부반응이 적기 때문에 별 문제의식 없이 받아들여지는 중이다.

이뭐병도 아니고... 일베충이나 메갈충이나 역시 끼리끼리 논다 그런데 서로 사귀기는 싫단다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namu.wiki 메갈리안의 여성혐오 남성의 원형(한남충)은 무엇일까?여자를 혐오한 남자들의 사고체계 근간에는 '데이트 비용' 문제가 있다.

여성이 '더치페이'를 하지 않는 것을 여성혐오의 동력으로 삼고, 한국 사회에서 남자가 '역차별'을 받는다고 믿으며여자들이 남자를 고를 때 '사랑'이 아니라 '능력' 을 본다고 믿는 남자다.

메갈리안은 여성혐오의 언어를 비트는 방식으로 보편적인 공포에 반격하는데보편적인 공포에는 외모를 평가하는 시선, 범죄의 위협 , 그리고 결혼 회피 등이 있다.

메갈리안은 여성혐오의 언어를 비트는 방식으로 이 보편적인 공포에 반격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1.외모를 평가하는 시선 여성은 늘 남성의 '시선'에 노출되어 있고 시선은 '골반''가슴''얼굴''몸매' 식으로마치 부위별로 등급 매기듯 '평가' 당한다는 것2.범죄의 위협 여성은 일상적으로 '성폭행' '성희롱' '모욕' '데이트 강간' '살인' 위협에 노출된 존재이다.

남성은 범죄 가해자 이거나 성매매 구매자로 분류되고 여성은 피해자 이면서 '걸레'라고 비하되거나편견에 시달리며 차별을 받는 다는 것3.결혼 회피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라는 인식이 확고하고, '시댁'은 코 앞의 부담으로 다가온다.

'남편'은 도움이 될까? 그럴 리 없다.

'집안일' 과 '육아'는 '아내'에게 떠넘길 것이다.

시댁의 무리하거나 뻔뻔스러운 태도를 응징하는 며느리의 경험담은 메갤에서 히트하는 인기 컨텐츠다.

메갈리안의 담론 구조는 일베와 유사하다.

'이기야' (일베 특유의 문장 종결 표현 중 하나. 메갈리안에서도 널리 쓰인다)'삼일한' (여자는/남자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한다) 등의 키워드는 일베와 메갤이 아예 함께 쓴다.

일베와 메갤은 양극단에 위치했으나 그 형태는 닮았다.

그다음으로는 , 분명히 패러디를 노리고 배치한 키워드가 줄줄히 등장한다.

] 거의 모든 여성혐오 용어에 일대일 대응 용어가 태어나다시피 했다.

특히 상징적인 키워드는 ‘탈김치녀’ 대 ‘코르셋’이다.

일베가 소수의 ‘각성한 여성’을 ‘탈김치녀’로 찬양하는 동안,메갈리안은 여성 억압의 상징으로 흔히 쓰이는 ‘코르셋’을 일베와는 정반대 의미의 ‘각성한 여성’으로 쓴다.

혐오의 유탄이 미러링 밖으로 튀지 않도록 관리메갤의 혐오 발화는 일베식 여성혐오의 거울상이라는 목표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계산이 따라붙는다.

[메갈리아] 완전 대박


메갈리안 홈페이지의 용어사전 ‘갓양남’ 항목을 보자. 한껏 ‘김치남’을 조롱한 후에(“김치남에 비해 모든 것이 뛰어난 서양남”) 작성자는 이 단어에서 인종혐오의 혐의는 차단하려 시도한다.

“백인만을 뜻하는 개념이 아닌, 흑인과 라틴 계열 등, 서양 국적과 성평등 사상을 가진 남성들을 아우르는 의미.”하반기에 떠오른 키워드인 ‘맘충’을 메갈리안 용어사전은 “엄마가 없으면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는 김치남”으로 뒤집는다.

그리고는 덧붙인다.

“애비충·파피충 등의 대응어가 등장했으나, 육아는 특정 성의 역할이 아니라 부모의 영역이므로 사용을 부정적으로 본다.

” 혐오의 유탄이 미러링 밖으로 튀지 않도록 관리하는 계산이 있다.

자연발생형 혐오에서는 보기 힘든 중요한 차이다.

이 의식적인 계산이야말로 메갈리안의 강점인 동시에 위험 요소가 된다.

미러링이란 여성혐오의 문법에 익숙하고 충분히 갖고 놀 수 있으면서도 과속하지 않는 사람만이 가능한 외줄타기다.

‘탄생 정신’을 공유하지 않는 신규 유입이 이어지고 혐오 발화가 자체로 놀이코드로서 매력을 갖게 된다면(일베가 정확히 이렇다), 그때도 섬세하게 지금 궤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더 중요한 질문도 있다.

‘혐오를 혐오로 돌려주는 방식’은 습관적으로 여성혐오 언어를 써왔던 남성에게는 충격요법으로 먹혀들기도 했다.

하지만 맥락 없이 접해야 하는 온라인 공간의 다수 구경꾼에게 메갤발 혐오 발화는 그저 ‘여자 일베의 등장’으로 받아들여진다.

이 전략은 얼마나 유효할까. 메갈리안에서도 그를 둘러싼 논쟁이 주기적으로 벌어진다.

외부의 시선이야 어떻든, 오랫동안 온라인 공간의 여성혐오에 시달리며 단련된 이 ‘무서운 언니들’은 당분간 충격요법을 유지할 생각이다.

메갈리안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걸린 한 문답이 위 질문을 다룬다.

“좀 더 성숙하게 논리적인 분위기로 바꾸자? 그 짓 10년 넘게 했다.

돌아온 거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50‘메갈리안’… 여성혐오에 단련된 ‘무서운 언니들’‘김치남’ 또는 ‘씹치남’이라고 있다.

이제는 여성혐오 정서를 상징하는 키워드가 된 ‘김치녀’의 대응 단어다.

‘김치페이’도 있다.

“먹을 땐 ...www.sisainlive.com 이글을 쓰면서 (거의 쓴건 없고 보고 타이핑한것 밖에 없지만)일베와 메갈리안에 처음으로 제대로 글을 읽어보았는데.솔직히 무슨 뜻인지 모르는 단어들이 무척이나 많았다.

그냥 문득 생각은서로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와 싸우느라 고립되버린건 아닌지.아몰라몰라몰라라라라라라라라라

처음에 이글을 엮어서 쓰고 한번 체험글 써봐야지

했었는데하...그냥 둘다 하지마 ... 뭔가 좀 심심하다 싶으면 아주 나라의 수장부터 국민까지 미쳐 돌아가는 헬조센에서 역사의 기록을 못남겨 줘서 안달이네 하하 시발 ^^.  영화 <트로이>는 자신들이 어떻게 한 시대를 풍미 했으며 얼마나 열렬히 사랑했고 얼마나 용맹하게 싸웠는가를 목격했는지를 말하는 오디세우스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내가 만약 나중에 늙어 죽기전에 서사시를 한편 낸다면, 어떻게 파시즘이 잿더미 속에서도 살아남아 그 추잡한 새싹을 꽃피우고 역겨운 넝쿨로 도시를 옭아맸는지에 대한 목격으로 시작할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서사시의 제목은 <헬조세드>가 되겠지. 어떤 미친 여성 혐오론자 한 마리가 죄 없는 여성을 살해한 일을 애도라는 구실하에 각자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역겨운 집단들을 보면서, 지나간 과거의 사건들을 하나하나 끄집어 내어 찬찬히 살펴본다.

10번 출구에서 그 천하제일 애도대회를 이끄는 워마드, 메갈리아와 여성시대의 이러한 행동들은 정말 웃기게도, 과거라는 교훈에 비춰볼때, ‘파시즘’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해당 사항이 나오지 않는다.

내 머리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왜 남자들이 피해자에게 미안해해야 하는지, 왜 한국 남자들이 잠재적 범죄자가 되는지 알수 없을뿐더러, 지금까지 미러링이라는 관점 하에서 행해져 왔던 메갈리아의 개병신 짓이 어찌해서 페미니즘으로 불릴 수 있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개잡 네오 나치 년들의 (feat.일베츙) 이러한 천하제일 애도대회와 별 병신 같지도 않은 리본달기를 대중 운동으로 볼수 있다면, 그 때의 대중운동은 필시 파시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다.

주어를 바꾸고 약간 손질하면 메갈의 논리가 완성된다.

 백인을 상대로한 흑인 범죄율이 어마어마하게 높으니 모든 흑인은 잠재적 증오 범죄자.모든 아랍인들은 잠재적 테러리스트이며 관타나모 수용소는 포탄이 놓친자들의 관리를위한 최고의시설. (여기서 메갈과 트럼프, 부시, 나치는 모두 동일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 모든 유대인들은 고리 대금 업자이며 사기꾼이고 시오니스트. 모든 한국 여자들은 호주로 원정 성매매를 떠나는 잠재적 성매매 여성.  모든 탈북자들은 잠재적 간첩이기에 모든 탈북자들을 즉시 북으로 재송환 해야함. 모든 한국 여자들은 남자에게만 주어지는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 입도 뻥긋 하지 않고 오히려 남자들을 한심하게 여기거나 징징거리는 저질 시민의식의 소유자. 저번의 유치원 아동 폭행 사건에서 알수 있듯, 모든 한국의 중년 여성들은 잠재적 아동 폭행범.위에서 봤던 짤들처럼 세상에는 수많은 혐오 범죄자들이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흑인은 백인을 혐오하여 그들만을 공격하고 있고 아랍인에 대한 혐오 범죄도 만연하다.

마찬가지로 서구 국가들을 상대로한 무차별적 테러리즘 또한 세상에 가득하다.

 그것이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고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아랍인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르는것이 올바른것은 아닐뿐더러 세상의 온갖 손가락질이란 손가락질은 다 받는것처럼 범죄와 집단을 동일시 하는 사고는 결코 정상적인, 혹은 정의로운 사고가 아니다.

 백인, 흑인, 황인, 아랍인, 유대인, 여자, 남자, 장애인, 동성애자, 이성애자에서 살인자,  노벨상 수상자, 강간범, 테러리스트, 과학자, 우주비행사, 사기꾼, 예술가, 정치인, 혐오 범죄자가 나오는 것이지 결단코 아랍인이 테러리스트이거나 여자가 원정 성매매단 일수 없다.

 하지만 메갈, 워마드, 여시는 집단적으로 추모를 빙자한 정치적 행사를 계획하여 부시가 아랍인들을 대하던 태도와 전쟁 포로를 폭탄이 놓친 테러리스트라 부르며 더러운 파시 즘의 혓바닥을 놀리던 그 옛날 공화당의 행태를 그대로 반복하며. 자신들이 일베충과  다름없는 쓰레기 분탕 종자라는것을 온 세상에 천명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써볼까도 싶었는데, 아니 시발 ㅋㅋㅋㅋㅋ 무슨 반박할 거리가 있어야 반박을 하지. 이건 그냥 유치원생이 존나 근엄하게 “지구는 평평하다!”라고 하는거랑 거의 비슷한 클라스로 되도 않는 개소리를 씨부려 대는 거라서 어떻게 반박이고 뭐시고 할 것도 없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그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 보다는 그들의 행동이 어떤 양상을띄고,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로 방향을 잡아 보려 하며, 이러한 대중 운동의 본질을 누구보다 깊이 있게 파해 쳐본 철학자 에릭 호퍼의 견해를 빌려 메갈리아와 여성시대의 병신짓이 가지고 있는 폭력성과 사이비 혁명성을 드러내고, 그들의 소위 미러링, 페미니즘이왜 페미니즘이 아닌 파시즘일 뿐인지를 알아보자.  평생을 학교와는 거리를 두고 부두 노동자, 항만 노동자등으로 살면서 독학으로 자신의 사회학 연구를 진행해온 호퍼는 나치즘의 광풍이 유럽을 휩쓸던 40년대에 대중 운동을 분석하고 정리한다.

그에 따르면 대중 운동은, 그것이 좋은 운동이든 나쁜 운동이든 간에결과적으로 시작되고 진행되는 과정에는 비슷한 메커니즘이 숨어 있다.

 숭고한 대의든 민족적 숙명이든 대중운동을 관장하는 이 메커니즘은 모두 비슷하다.

여시와 메갈들의 행태도 이러한 메커니즘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회적 요소들이 모든 부분을 포괄하고 있는 것이 아니지만 대부분의 대중 운동은 다음의 메커니즘을 따른다.

*이 글에서 말할 내용들은 호퍼가 말한 수많은 메커니즘중 현 상황에 맞는 하나일 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그의 저서를 참고.우선 사회에서 소외받고 좌절한 이들이 늘어난다.

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경제적 불황으로 인해 빈곤계층이 늘어날 수도 있고 지휘 층의 억압으로 인해 지식인층이좌절로 빠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유야 무엇이 됐든 좌절한 사람들이 늘기 시작한다면 그 사회는 곧 심각한 수준의 대중 운동의 화약을 감싸 안고 있는 것이다.

호퍼는 이러한 계층에 빈민, 부적응자, 소수자, 부랑자, 소외된 지식인, 강박증 환자, 야심가, 청소년, 권태에 사로잡힌 자, 무능한 자들을 든다.

또한 이 좌절의 요인은 프리드먼이 <경도와 태도>에서 분석한것 처럼 한가지 요인만이아니라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날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좌절한 일베충들이 그 좌절의 구덩이를 더 깊게 만들고 그곳에 또다른사람들이 빠져 또다른 구덩이를 파는 연속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메갈들의 행태의 근본에 한국의 여성 차별과 일베를 내버려 뒀던것이 좌절의 구덩이로 변해 그속에 빠진 사이비들의 발악이 있는것처럼.... 다음으로 좌절한 사람들 사이에서 지식인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엄밀히 말해서, 이들은 진정한 지식인이 아니라 사이비 지식인인데, 이들은 사회에서 자신들의 사이비 논리에 비판을 가하는 기득권 세력이나 기존 학계에 강한 반발감을 품고 있으며 그런 그들의 상실감을 자신들을 따르고 믿는 자들로 채우려고 한다.

이들의 사이비성은 공시적 시각이 중요한 현대 사회에서 교육과 제도의 혜택을 누리지못한 사람들을 매혹 시키는데 그들에게 이 사이비 지식인들이 양팔을 벌리고 지껄이는 소리는 제갈량의 천하삼분 지계마냥 답답한 세상에 대한 통쾌한 해결책처럼 들린다.

그들은 좌절한 이들 앞에서 소리 높여 혁명과 개혁을 논한다.

문제는 그들이 시원시원하게 내뱉는 해결책들이란 것이 이미 그 실패를 목도한 현대 사회가 몇 십 년 전에 버렸던방법이라는 것이다.

포스트 모던의 현대는 맹신자들이 부르짓는 그 옛날의 혁명을 거부한다.

혁명이란 것은 갈아엎을 특정 대상이 있어야 일어날 수 있는 것인데, 현대 사회는 그 갈아엎을 대상이 수백 개의 요소들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를 없앤다고 해서 결코 사회 문제가 완벽하게 치유되지 않는다.

사회를 전복시키는 혁명은 또다른 문제를 만들기에점진적 개혁들을 통하여 치유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옛날에는 참 편했다.

악당이란 놈이 있고 그 악당의 모가지만 처버리면 새로운 평화가 도래할거라는 환상이 가득했고, 실제로 어떤 부분은 그렇게 돌아가기도 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악당은 없다, 악당처럼 보이는 것들은 실은 악당이 아니라 거대한악의 기류가 만들어 내는 졸개들이란 것이 이미 참혹한 세계 대전의 집단적 광기를 통해 증명 되었지 않던가. 메갈이나 여성시대는 여성 참정권 운동이 아니라 남성 참정권자 암살 운동을 했겠지.가부장적으로 가족에게 폭행을 가하는 아버지들을 모조리 파리 광장에 모아놓고 기요틴으로 보내면 문제가 말끔히 해결된다는 혁명적 사고는 포스트모던의 시대에서 그저 또 하나의 학살적 폭력일 뿐이다.

그렇게 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에, 학자들은 더 큰 그림을 그린다.

가부장적 아버지가 아니라 가부장제 자체를 공격하는 식의 구조에 대한 저항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런 방법들중 하나가 페미니즘이고 페미니즘은 가부장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가부장제를 공격한다, 더 이상 눈에 보이는 적은 진정한 적이 아니기 때문에 악의 근원을 끊으려 한다.

미국에서 트럼프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이유도 사실은 이와 같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방법들은 여러 다른 학제간의 긴밀한 연합과 학자들의 심층적시각, 시민들의 선진 의식, 분야간의 협력등을 통하여 충분한 시간에 걸쳐 시행되는 점진적 치료법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 좌절해있는 사람들은 이미 세상을 보는 시각 자체가 삐딱하고 진지한 것이라면 뭐든지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탁상 놀음이라 여긴다.

바로 이러한 때에 사이비 지식인이 등장한다.

제대로 배우지 못한 자, 배우다 만 자들이 나타나서 끊임없이 ‘지금 당장’, ‘여태까지’등등의 단어들을 섞어가며 급진적이고 눈에 보이는 변화들을 구호로 만들어 제창한다.

그렇게 되는 순간 그들은 박정희나 푸틴과 같은 독재자들을 ‘결단력 있는 사람’, ‘탁상공론에 빠지지 않는 사람’ 등으로 추앙한다.

 이렇게 하여 대중운동이 그 형태를 어느 정도 잡고 자신들의 구호를 새긴 깃발을 세우면,좌절한 이들은 점점 더 그 깃발 주위로 몰려든다.

 일단 깃발 주변으로 모인 맹신자들은 여러 가지 요소들에 의해 황제 펭귄들 마냥 깃발 주위에 똘똘 뭉쳐 더러운 아가리로 침이며 오물을 뱉어 내는데 그 모든 역겨운 악취와 눈알 쓰리는 더러운 광경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웅집하여 그 군세를 유지할수 있는 까닭은대중 운동이 그들에게 안식처가 되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대중 운동이 갈 곳 없고 잃을 것 없는 빈민층의 포섭으로 그 크기가 불어난 것처럼 메갈리아와 여성시대, 일간 베스트 등의 모든 지옥의 군세들은 호퍼가 말했던 것처럼 “쓸모없는 자신으로부터 해방시켜 주는” 안식처이기 때문에 그 악마 병사들을 유지한다.

다만 21세기에는 구제의 대상이 가난이 아닐 뿐이다.

애초에 일간 베스트가 그리도 군세를 키울 수 있었던 까닭에는 지금 당장 주변의 피폐해진 사회 상황에 좌절한 이들이 그러한 집단에 소속감을 느끼고 그 속에서 활동함으로써자신이 마치 사회 문제의 해결에 집적 적으로, 왕성하게 개입하고 있다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에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내는 근시안적 해결책들, 폭력에 가까운 마초적 해결책들이 저 위쪽의 높으신 분들이 탁상공론 때문에 할 수 없는 유연한 사고라 생각하며, 그러한 생각을 해낸 그들 스스로를 일종의 사회 운동가로 생각한다.

메갈리아나 워마드 또한 마찬가지로, 모든 남자를 적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들만의 페미니즘으로 얻는 것은 마치 그들이 여성 인권을 위해 노력하며 나아가 활발히 활동하는 사회 운동가라는 백일몽이다.

 이렇게 쓸모를 만들어낸 이들은 점점 내집단을 형성해 나간다.

 인터넷이 보편화를 넘어 생활화가 된 21세기에서는 이러한 내집단이 더 이상 지하 수도의 비밀 모임처럼 귀찮은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

사회에서 버림받은 이들은 언제나 자신이 편할 때 인터넷에 접속하여 그들을 받아주는 고향과도 같은 사이트에 접속한다.

 외부의 시각은 물타기와 중론의 형성으로 자연스럽게 차단되며 증오와 분노에 찬 같은 목소리들만이 0과 1로 이루어진 울타리 안에서 끊임없이 메아리친다.

 이렇게 집단은 똑같은 의견들만이 메아리처럼 울리는 공간이 되며 그 속에 들어가는 사람은 발을 디디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 웅웅거리는 메아리에 자신을 맡긴다.

마치 저그처럼,하나의 거대한 군체 의식이 만들어 지며 개인은 집단과 자신을 동일시한다.

 호퍼는 “좌절한 사람들의 가장 큰 열망은 소속되는 것”이라 말했다.

 이러한 갈 곳 없는 자들의 소속에 대한 열망, 공동체가 붕괴되거나 여러 문제 때문에 기존공동체에 섞이지 못하는 자들이 자신들만의 집단을 만든다는 것은 현대의 테러리스트가 생겨나는 메커니즘으로 어느정도 규명되었다.

 토머스 프리드먼이 아랍의 테러리즘을 분석하며 말했듯이, 이들에게 이곳은 자신들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회와는 달리 따뜻하게맞아주고 이해해주는 고향이며, 자신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광장이다.

[메갈리아]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호퍼는 60년 전의 토머스 프리드먼이고 메갈리아와 일베충은 외로운 늑대들의 양성소다.

 집단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저그들은 호퍼가 말한 “대중 운동의 변동성”에 힘입어 주체적인 의지를 상실한 채로 여기저기 수많은 문제들에 일관성 없는 목소리를 낸다.

 그들은 정치에서 때로는 좌파가 되었다가 때로는 우파가 되며, 사회문제에서는 때로는 신자유주의자가 되었다가 때로는 누구보다 강력한 민족주의자가 되기도 한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아이덴티티를 부여해줄수 있는 맹신이지, 주체적 생각이아니다.

진정한 페미니즘과 페미나치즘은 다르다.

그 군세를 월등하게 불려 가면서 맹신자들은 두가지를 준비한다.

하나는 자신들의 무기이고 다른 하나는 그 무기를 찔러 넣을 적이다.

  우선 맹신자들의 무기는 자신들이 가진 신념에 대한 완전무결한 확신이다.

호퍼에 따르면 “레닌과 볼셰비키는 마르크스주의의 전능함을 맹신했고, 나치는 절대무류의 지도자에 대한 신념과 신기술에 대한 확신이, (거기다 게르만족의 완전성) 프랑스 혁명 파에게는 인간의 이성에 대한 맹신이 있었다.

”일간 베스트가 니힐리즘과 민족주의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가졌던 것처럼 현재의 메갈리아와 여성시대는 그들만의 페미니즘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사이비 지식인에게 신념을 받치는 대중들과 그들을 이끄는 사이비 지식인들은 이러한 신념의 검증이나 발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이원하는 것은 그들의 신념이 얼마나 타당하고 체계적인지가 아니라, 얼마나 그들의 분노와잘 어울리는 지다.

왼쪽부터 패미니즘의 어머니 울스턴크래프트, 보부아르, 해러웨이도나 해러웨이는 페미니즘 자체가 품고 있는 또 다른 편협성을 공격해 더 포용력 있는 페미니즘을 만들었고 로이스 타이슨은 페미니즘 비평론이 지금까지 살아 남을 수 있었던것에 여타 다른 장르와의 융합이 쉬우며 실제로 끊임없이 다른 시각을 수용하고 변화하기때문이라 말한바 있다.

이처럼 제대로 된 학문분야는 자신에 대한 끝없는 검증과 타 시각의 수용으로 스스로를 확장한다.

 하지만 사이비 지식인들과 그들을 따르는 대중들은 자신들의 신념에 대한 검증을 손쉽게생략해버리고 그것을 숭배한다.

메갈리아와 여성시대의 ‘그들만의 페미니즘’에서는 어떤 페미니즘 저술가들의 이론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적대화가 온 사방에 만연해 있다.

 이들은 이 한국형 페미니즘이 사회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가장 올바른 길이며 억압받는타자들을 위한 한줄기 빛이라고 여기며 이를 맹신한다.

이렇게 그들의 무기,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해 보이는 페미니즘이 완성된다.

 "너 적" 이제 무기는 준비 되었으니, 그것을 찔러 넣을 적이 남았다.

그리고 바로 이 부분에서 작금의 메갈리아나 여성시대의 대중운동이 여성 참정권 운동과 같은 성격의 사회 운동이아니라 일베충들의 그것과 다를바 없는 파시즘인지가 갈린다.

 대중 운동은 항상 적이 있어야만 일어난다.

종교 개혁이나 여성 참정권 운동등은 운동가들에 대한 압제에 대항했었다.

하지만 파시즘은 적을 찾는 것이 아니라 적을 만들어 낸다.

특히나 이미 현상을 공격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없는 무한한 슬래셔 무비의 반복임을 자각하고 있는 포스트 모던 사회에서 구조에 대한 공격은 파시즘 안에서 찾아 볼 수 없다.

 몇몇 구조를 건드리는 듯 해보이는 행동들도 사실은 왜곡된 복수심이 표출되는 찌질한 현상일 뿐, 그 구조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는 아니다.

  메갈이 이런거 만들어서 뿌리기 시작했다.

 깊은 숙고와 서로간의 이해, 차이의 인정과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구조에 대한 공격은 뒤로 미뤄 두고, 지금 당장 자신들이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쓸모 있는 인간임을 증명하고싶어 안달이 난 맹신자들은 아직도 인류의 원시적 감정을 벗어 던지지 못하고 과거부터 줄기차게 써먹어 온 방법인 적의 제작에 들어간다.

그들은 사회에 눈에 보이는 적들을 만들어 낸다.

구조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고 몇몇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잡아서는 그들이 마치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거대한 악의 무리라도 되는 듯, 그것이 마치 악을 생성해 내는 구조라도 되는 듯 거대하게 부풀린다.

 히틀러는 유대인을 반드시 멸망 시켜야 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아니오, 그랬다가는 그들을 발명해야 할 것이오. 그저 추상적인 적만이 아니라, 유형의 적이 필수 요건이오.”F.A 보이트는 국가사회주의를 연구하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한 일본 사절단이 독일의 나치 운동에 대해 하는 말을 들었다.

“굉장합니다, 일본에도 그런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그럴 수 없는 것은, 우리에게 유대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이네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하지 못하는 것을 공동의 증오가 해낸다고 말한다.

크레믈린의 이론가들은 2차 세계대전의 총구가 채 식기도 전에 민주주의의 서방, 그중에서도 미국을 적으로 선택했다.

장제스의 가장 심각한 결함중 하나는 일본이라는 적이 종전과 더불어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다.

 하퍼의 말마따나, “대중운동이 시작되고 전파되려면 신에 대한 믿음은 없어도 가능하지만 악마에 대한 믿음 없이는 불가능 하다.

” 언어유희 한번 개같이 하네.과거의 히틀러가 유대인 증오를 통해 독일 민중의 결속을 다졌던 그 악마적 방법을 일베충들은 전라도에 대한 지역적 혐오와 한국 여성에 대한 혐오를, 그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메갈리아와 여성시대, 워마드등은 한국 남자에 대한 혐오를 통해 그들의 내적 결속을 다진다.

걸어다니는 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지금 이 시대에 그들은 다시 시대를 역행하여 다시금 마을을 불지르고 시민을 학살하는 악마 군단을 만들어 낸다.

그리하여 그들의 모여있던 군세는 새롭게 만들어진 적들에게로 징이 박힌 철제 군화를 신은 오크들 마냥 무겁게 전진한다.

파시즘에서 적은 무찔러야할 세력이 아닌,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반드시 존재해야할 보배이다.

가부장제라는 거대한 구조에 대항하지 못하는 겁쟁이 페미나치들은 수평폭력에 빌붙어 자신들의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샌드백들을 무한정 생산해내고 있다.

이런 파시스트들의 전략이 얼마나 편협하고 단순하며 배타적 성격을 띄는지는 그들이  말하고 다니는 '여혐'이라는 단어만 봐도 알수 있다.

  언제부턴가 메갈리아와 여시들은 사회에 만연한 '여성 차별'을 '여혐'으로 일축 시키며  자신들이 공격받고 있다는 식의 가상의 적에 대한 위협을 만들어 냈다.

 위에서 말했듯이 다원성에 눈을 뜨고 마주할수 밖에 없는 현대 사회에서, 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

  여성에 대한 차별도 그것이 가부장제라는 커다란 이데올로기에 정치, 사회, 문화, 경제가 섞여있는 양식으로 존재한다.

심지어 엘렌 식수와 같은 패미니즘 문학 이론가들은 여성 차별이 언어와도 연결되어 있다며 장 주네, 뒤라스, 콜레트와 같은 작가들의 여성적 문체 에 주목하기도 한다.

  후기 구조주의 페미니스트들은 아예 인간의 성이 남과 여로 나눠져 있다는 이분법을 거부하고 좀더 다층화된 성의 개념에서 타 성들에 대한 가부장제의 억압을 걷어내려고 노력한다.

 한국 페미나치들의 거울에 비친 모습.  혐오에 혐오로 대응하고, 부정적인 방법을 통해 공론화를 추구하는 집단을 우리는 테러리스트라 부른다.

즉, 여성 차별이란 단순히 남자의 의식적 행위만이 아니라, 심지어 여자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언어적, 문화적 부분들과 그것이 고착화 되어버린 경제, 사회적 부분들등 여러 사회 분야가 얽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전반을 다루며 여권 향상에 몰두하는것이 바로 페미니즘이다.

 하지만 메갈이나 여시, 워마드등은 여성 차별이라는 고도로 복잡하고 신중한 연구가 필요한 부분을 단순히 '여성 혐오'라는 일항으로 치환해 버린다.

 그렇게 되면 사회에 만연한 여성 차별은 여성 혐오가 되고, 그 사회를 살아가는 자신들은 여성 혐오에 대한 피해자가 되며, 그 혐오에 맞서는 자신들은 구국의 용사, 여성을 위한 신 인류적 투쟁가가 되는듯한 착각에 빠지는 것이다.

 여성 차별이 존재함 → 학제간 통섭과 사회 운동으로 성 평등을 이뤄냄. 이것이 페미니스 트의 사고라면, 여성 차별이 존재함 → 여성 차별의 복잡성을 무시하고 그저 혐오라고 우김. → 이것 에 일베충들의 여성 혐오를 스리슬쩍 섞으며 점차 일베충을 남자라는 집단으로 확장해 나감 → 온 사회가 자신들을 억압하고 있다는 셀프 망상에 빠짐. → 언냐들 화력 지원  가자 → 자신들의 파시즘이 여성 혐오때문에 어쩔수 없이 생겨난 필연적인 결과라고 개 소리를 지껄임. 이런 식의 사고가 페미나치들의 머리에 가득하다.

 이번 사건은 절대로 순수한 추모라고 볼수 없다.

 이것은 계획부터 실행까지 워마드와 메갈이 개입한 정치적 이벤트일 뿐이다.

이러한 논리는 물론 우리가 위에서 살펴봐왔고 호퍼가 말했던 과정들, 사이비 지식인들 이 "신념에 대한 무조건적 확신"을 통해 좌절한 사람들을 자극하고, 그 사람들은 그것을 숭배함으로써 자신들이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운동가라고 맹신하게 되는 과정속에서 피어났다.

  그리고 이번사건, 불쌍하게 돌아가신 죄없는 여성분의 사건에 이러한 맹신자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들러 붙어서 자신들의 좌절감을 분노로 바꿔 여기저기 뿌리고 다닌다.

 여성 차별이 존재하는것을 부정하지 않더라도 이들의 주장에 반하면 여성 차별을 부정하는 한남충이 되어버리고, 이들의 잘못된 논리를 지적하면 범죄자를 두둔하는 인간 말종이 되어버린다.

이들은 여성들은 힘없고 소극적이며 남자에 잘 대항하지 못한다고  자기들 스스로가 여자에 대해서 고정된 의미를 정의내리고 있으면서 소위 페미니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고 자위한다.

(페미니즘 자체가 고정된 의미로부터의 탈출과 부여된 기준에 대한 거부라는것을 그들은 알까....) 이렇게 죄없는 자의 죽음을 기름 삼아 자신들의 좌절과 분노를 마구 불지르며, 그 불길에 태울수 있는 마녀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 새끼가 독재자고.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할 점은, 21세기 민주주의의 적은 독재가 아닌 파시즘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체주의와 파시즘을 같은 선상에 놓고 보고, 아직도 많은 사전에서 파시즘과 전체주의의 구분이 모호하다.

 하지만 가타리와 들뢰즈의 논의를 들고와 보면 파시즘과 전체주의는 서로 완벽하게 다를뿐만 아니라 파시즘이 전체주의보다 훨씬 더 강력하며 생존력이 끈질기다는 것을 알수 있다.

들뢰즈에 따르면 전체주의는 거대한 나무와도 같다.

강력하고 웅장한 하나의 체계가 구획되어져 있고 하나의 개인적/집단적 주체가 이들을 통제 한다.

모든 사회적 실천이 스탈린,푸틴, 박정희등의 권력자로 소급된다.

 얘들이 파시즘.반면 파시즘에는 이러한 체계적 구분 관계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파시즘은 대중이라는거대한 집단 안에서 서로 다른 수많은 요소들이 특정한 신념으로 아슬아슬하게 봉합되어있다.

파시즘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인 나치즘을 보면 히틀러라는 독재자가 존재하는 것같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나치즘은 히틀러가 군사력으로 장악하고 이루어낸 체계가 아니라 독일의 민중들이 게르만족 고귀함의 회복이라는 커다란 깃발 하에 모여 그에게 권력을 양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주의는 어찌 보면 기존 권력관계를 유지하는데 신경을 쓰는 불활성된체계인 반면, 파시즘은 대중들의 목소리가 특정 이념의 끈으로 묶여져서는 자신들 스스로를 통제이며 정의라 착각하고 미쳐 날뛰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들뢰즈와 가타리는 파시즘을 전체주의와는 다른 극도로 불안정한 ‘전쟁 기계’라고 불렀다.

맹신과 광기+중2병작금의 메갈리아나 여성시대, 일간 베스트 또한 현대판 파시즘에 다름 아니다.

그곳에서 한명의 독재자나 권력자는 찾아볼 수 없다.

대신 수많은 인간 군상들, 그중에서도 특히 좌절한 자들이 자신들의 쓸모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나의 거대한 신념하에 묶여 있다.

 그 신념은 위에서 말했던 대로 검증 없는 맹신을 동반하면서 세상이 자신들의 신념을 통해 평화로워 지거나 더 나아질수 있다고 믿게 만든다.

호퍼는 말했다.

“광신자는 또한 정신적으로 교만하여 개척의 길에 나서는 일이 없다.

 교만함의 뿌리에는 인생과 우주가 자신들의 공식을 따른다는 확신이 있다.

그렇기에 그들에게는 머리가 타들어 가도록 새로운 노선을 생각하거나 온갖 대응 방식을 궁리하는 암중모색의 시간 따위는 없다.

”이렇게 구성원 모두가 미쳐버린 집단인 파시즘은 자신들의 광기를 풀어낼 적을 만들고, 피해자들과 비판자들의 목소리는 신성한 대중운동을 억압하는 박해가 된다.

이제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다.

그저 추모를 빙자한 증오의 표출만이 있을 뿐.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좌절의 웅덩이를 만들어 내고 아무런 뒷수습도 없이 방치해버린 정부의 잘못을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지난 선거철에서 일간 베스트와 같은 파시즘 사이트를 자신들의 정치적 화력을 위해 사용하던 그 역겨운 정치인들은 불이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잘못을 정부에게만 떠넘기는 것은 오히려 그것이야 말로 또 하나의파시즘을 만들어낼 뿐, 미러링 이랍시고 되도 않는 테러리즘의 논리로 별 병신 같은 사이트를 만들어서 개지랄을 떨어댄 국민들의 손가락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무엇보다, 옆 나라 일본의 문제에서 분수 있듯이, 이미 무관심이 키워낸 좌절의 파시즘을다시 한 번 무관심으로 일축하던 태도, 별거 아닌 인터넷 발악이라 여기며 쉬쉬하던 태도의 결과를 보면 참담하기 그지없다.

세월호 시위장에는 일베충들의 폭식 시위가 나타나고 무고한 여성이 죽은 장소에는 파시즘의 광기가 새로운 적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피해자의 슬픔에 기생하고 있다.

 이 파시즘이라는 것이 초등학생처럼 성별 문제로 번지는 것을 보면 유치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일상의 모든 곳에 까지 파고드는 그 집요함에 치를 떨 수밖에 없다.

 파시즘은 죽지 않았다.

지금 눈앞에서 버젓히 살아서 손을 흔들고 있지 않은가.민주주의는 박수와 함께 죽는다던 아미달라 의원의 말이 오늘처럼 뼈저리게 느껴지는 날이 또 있을까.  시발 이놈의 나라는 정부쪽 에서는 국민을 팔아먹는 비리와 무능력이 샘솟고 국민들에서는 이제 더 이상 소수라 할 수 없는 규모의 집단이 파시즘을 만들어 내고....어버이 연합같은 꼰대 새끼들이 이 지랄을 떨었다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이젠 젊은 층들마저 파시즘에 찌들어 있으니 이 헬조세움의 미래는 과연 창창하기 그지없다.

 진짜 왠만해서는 좋은 쪽을 보려고 했지만 더 이상 이곳에서 희망이 없는 것 같다.

 오늘부터 탈조선 테크트리 올린다.

 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2990751&sid1=001[??] ????? ?? ??? '??? ?? ???.'[????]????? ?? ?? ??? ?????? ???? ??. ? ??? ?? ??? ?? ?? ???? ? ?? ????? ??? ??...news.naver.com싫지만 동아일보를 인정해야 할 시간이 온건가...라고 진지하게 생각이 들 정도로 (자칭)진보 언론인 한경오와는 급이 다른 기사입니다.

물론 게임동아쪽이긴 하지만 그거 감안해도 기사의 질이 매우 뛰어납니다.

조중동 애들은 정치쪽만 아니면 클래스가 다르다는걸 보여주네요.. 그 놈의 정치성향이 다 까먹어서 문제지..조중동 칼럼을 내가 20대이후로 정독하는 날이 올 줄이야.. 뭔가 좀 심심하다 싶으면 아주 나라의 수장부터 국민까지 미쳐 돌아가는 헬조센에서 역사의 기록을 못남겨 줘서 안달이네 하하 시발 ^^.  영화 <트로이>는 자신들이 어떻게 한 시대를 풍미 했으며 얼마나 열렬히 사랑했고 얼마나 용맹하게 싸웠는가를 목격했는지를 말하는 오디세우스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내가 만약 나중에 늙어 죽기전에 서사시를 한편 낸다면, 어떻게 파시즘이 잿더미 속에서도 살아남아 그 추잡한 새싹을 꽃피우고 역겨운 넝쿨로 도시를 옭아맸는지에 대한 목격으로 시작할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서사시의 제목은 <헬조세드>가 되겠지. 어떤 미친 여성 혐오론자 한 마리가 죄 없는 여성을 살해한 일을 애도라는 구실하에 각자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역겨운 집단들을 보면서, 지나간 과거의 사건들을 하나하나 끄집어 내어 찬찬히 살펴본다.

10번 출구에서 그 천하제일 애도대회를 이끄는 워마드, 메갈리아와 여성시대의 이러한 행동들은 정말 웃기게도, 과거라는 교훈에 비춰볼때, ‘파시즘’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해당 사항이 나오지 않는다.

내 머리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왜 남자들이 피해자에게 미안해해야 하는지, 왜 한국 남자들이 잠재적 범죄자가 되는지 알수 없을뿐더러, 지금까지 미러링이라는 관점 하에서 행해져 왔던 메갈리아의 개병신 짓이 어찌해서 페미니즘으로 불릴 수 있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개잡 네오 나치 년들의 (feat.일베츙) 이러한 천하제일 애도대회와 별 병신 같지도 않은 리본달기를 대중 운동으로 볼수 있다면, 그 때의 대중운동은 필시 파시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다.

주어를 바꾸고 약간 손질하면 메갈의 논리가 완성된다.

 백인을 상대로한 흑인 범죄율이 어마어마하게 높으니 모든 흑인은 잠재적 증오 범죄자.모든 아랍인들은 잠재적 테러리스트이며 관타나모 수용소는 포탄이 놓친자들의 관리를위한 최고의시설. (여기서 메갈과 트럼프, 부시, 나치는 모두 동일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 모든 유대인들은 고리 대금 업자이며 사기꾼이고 시오니스트. 모든 한국 여자들은 호주로 원정 성매매를 떠나는 잠재적 성매매 여성.  모든 탈북자들은 잠재적 간첩이기에 모든 탈북자들을 즉시 북으로 재송환 해야함. 모든 한국 여자들은 남자에게만 주어지는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 입도 뻥긋 하지 않고 오히려 남자들을 한심하게 여기거나 징징거리는 저질 시민의식의 소유자. 저번의 유치원 아동 폭행 사건에서 알수 있듯, 모든 한국의 중년 여성들은 잠재적 아동 폭행범.위에서 봤던 짤들처럼 세상에는 수많은 혐오 범죄자들이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흑인은 백인을 혐오하여 그들만을 공격하고 있고 아랍인에 대한 혐오 범죄도 만연하다.

마찬가지로 서구 국가들을 상대로한 무차별적 테러리즘 또한 세상에 가득하다.

 그것이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고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아랍인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르는것이 올바른것은 아닐뿐더러 세상의 온갖 손가락질이란 손가락질은 다 받는것처럼 범죄와 집단을 동일시 하는 사고는 결코 정상적인, 혹은 정의로운 사고가 아니다.

 백인, 흑인, 황인, 아랍인, 유대인, 여자, 남자, 장애인, 동성애자, 이성애자에서 살인자,  노벨상 수상자, 강간범, 테러리스트, 과학자, 우주비행사, 사기꾼, 예술가, 정치인, 혐오 범죄자가 나오는 것이지 결단코 아랍인이 테러리스트이거나 여자가 원정 성매매단 일수 없다.

 하지만 메갈, 워마드, 여시는 집단적으로 추모를 빙자한 정치적 행사를 계획하여 부시가 아랍인들을 대하던 태도와 전쟁 포로를 폭탄이 놓친 테러리스트라 부르며 더러운 파시 즘의 혓바닥을 놀리던 그 옛날 공화당의 행태를 그대로 반복하며. 자신들이 일베충과  다름없는 쓰레기 분탕 종자라는것을 온 세상에 천명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써볼까도 싶었는데, 아니 시발 ㅋㅋㅋㅋㅋ 무슨 반박할 거리가 있어야 반박을 하지. 이건 그냥 유치원생이 존나 근엄하게 “지구는 평평하다!”라고 하는거랑 거의 비슷한 클라스로 되도 않는 개소리를 씨부려 대는 거라서 어떻게 반박이고 뭐시고 할 것도 없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그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 보다는 그들의 행동이 어떤 양상을띄고,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로 방향을 잡아 보려 하며, 이러한 대중 운동의 본질을 누구보다 깊이 있게 파해 쳐본 철학자 에릭 호퍼의 견해를 빌려 메갈리아와 여성시대의 병신짓이 가지고 있는 폭력성과 사이비 혁명성을 드러내고, 그들의 소위 미러링, 페미니즘이왜 페미니즘이 아닌 파시즘일 뿐인지를 알아보자.  평생을 학교와는 거리를 두고 부두 노동자, 항만 노동자등으로 살면서 독학으로 자신의 사회학 연구를 진행해온 호퍼는 나치즘의 광풍이 유럽을 휩쓸던 40년대에 대중 운동을 분석하고 정리한다.

그에 따르면 대중 운동은, 그것이 좋은 운동이든 나쁜 운동이든 간에결과적으로 시작되고 진행되는 과정에는 비슷한 메커니즘이 숨어 있다.

 숭고한 대의든 민족적 숙명이든 대중운동을 관장하는 이 메커니즘은 모두 비슷하다.

여시와 메갈들의 행태도 이러한 메커니즘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회적 요소들이 모든 부분을 포괄하고 있는 것이 아니지만 대부분의 대중 운동은 다음의 메커니즘을 따른다.

*이 글에서 말할 내용들은 호퍼가 말한 수많은 메커니즘중 현 상황에 맞는 하나일 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그의 저서를 참고.우선 사회에서 소외받고 좌절한 이들이 늘어난다.

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경제적 불황으로 인해 빈곤계층이 늘어날 수도 있고 지휘 층의 억압으로 인해 지식인층이좌절로 빠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유야 무엇이 됐든 좌절한 사람들이 늘기 시작한다면 그 사회는 곧 심각한 수준의 대중 운동의 화약을 감싸 안고 있는 것이다.

호퍼는 이러한 계층에 빈민, 부적응자, 소수자, 부랑자, 소외된 지식인, 강박증 환자, 야심가, 청소년, 권태에 사로잡힌 자, 무능한 자들을 든다.

또한 이 좌절의 요인은 프리드먼이 <경도와 태도>에서 분석한것 처럼 한가지 요인만이아니라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날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좌절한 일베충들이 그 좌절의 구덩이를 더 깊게 만들고 그곳에 또다른사람들이 빠져 또다른 구덩이를 파는 연속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메갈들의 행태의 근본에 한국의 여성 차별과 일베를 내버려 뒀던것이 좌절의 구덩이로 변해 그속에 빠진 사이비들의 발악이 있는것처럼.... 다음으로 좌절한 사람들 사이에서 지식인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엄밀히 말해서, 이들은 진정한 지식인이 아니라 사이비 지식인인데, 이들은 사회에서 자신들의 사이비 논리에 비판을 가하는 기득권 세력이나 기존 학계에 강한 반발감을 품고 있으며 그런 그들의 상실감을 자신들을 따르고 믿는 자들로 채우려고 한다.

이들의 사이비성은 공시적 시각이 중요한 현대 사회에서 교육과 제도의 혜택을 누리지못한 사람들을 매혹 시키는데 그들에게 이 사이비 지식인들이 양팔을 벌리고 지껄이는 소리는 제갈량의 천하삼분 지계마냥 답답한 세상에 대한 통쾌한 해결책처럼 들린다.

그들은 좌절한 이들 앞에서 소리 높여 혁명과 개혁을 논한다.

문제는 그들이 시원시원하게 내뱉는 해결책들이란 것이 이미 그 실패를 목도한 현대 사회가 몇 십 년 전에 버렸던방법이라는 것이다.

포스트 모던의 현대는 맹신자들이 부르짓는 그 옛날의 혁명을 거부한다.

혁명이란 것은 갈아엎을 특정 대상이 있어야 일어날 수 있는 것인데, 현대 사회는 그 갈아엎을 대상이 수백 개의 요소들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를 없앤다고 해서 결코 사회 문제가 완벽하게 치유되지 않는다.

사회를 전복시키는 혁명은 또다른 문제를 만들기에점진적 개혁들을 통하여 치유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옛날에는 참 편했다.

악당이란 놈이 있고 그 악당의 모가지만 처버리면 새로운 평화가 도래할거라는 환상이 가득했고, 실제로 어떤 부분은 그렇게 돌아가기도 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악당은 없다, 악당처럼 보이는 것들은 실은 악당이 아니라 거대한악의 기류가 만들어 내는 졸개들이란 것이 이미 참혹한 세계 대전의 집단적 광기를 통해 증명 되었지 않던가. 메갈이나 여성시대는 여성 참정권 운동이 아니라 남성 참정권자 암살 운동을 했겠지.가부장적으로 가족에게 폭행을 가하는 아버지들을 모조리 파리 광장에 모아놓고 기요틴으로 보내면 문제가 말끔히 해결된다는 혁명적 사고는 포스트모던의 시대에서 그저 또 하나의 학살적 폭력일 뿐이다.

그렇게 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에, 학자들은 더 큰 그림을 그린다.

가부장적 아버지가 아니라 가부장제 자체를 공격하는 식의 구조에 대한 저항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런 방법들중 하나가 페미니즘이고 페미니즘은 가부장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가부장제를 공격한다, 더 이상 눈에 보이는 적은 진정한 적이 아니기 때문에 악의 근원을 끊으려 한다.

미국에서 트럼프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이유도 사실은 이와 같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방법들은 여러 다른 학제간의 긴밀한 연합과 학자들의 심층적시각, 시민들의 선진 의식, 분야간의 협력등을 통하여 충분한 시간에 걸쳐 시행되는 점진적 치료법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 좌절해있는 사람들은 이미 세상을 보는 시각 자체가 삐딱하고 진지한 것이라면 뭐든지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탁상 놀음이라 여긴다.

바로 이러한 때에 사이비 지식인이 등장한다.

제대로 배우지 못한 자, 배우다 만 자들이 나타나서 끊임없이 ‘지금 당장’, ‘여태까지’등등의 단어들을 섞어가며 급진적이고 눈에 보이는 변화들을 구호로 만들어 제창한다.

그렇게 되는 순간 그들은 박정희나 푸틴과 같은 독재자들을 ‘결단력 있는 사람’, ‘탁상공론에 빠지지 않는 사람’ 등으로 추앙한다.

 이렇게 하여 대중운동이 그 형태를 어느 정도 잡고 자신들의 구호를 새긴 깃발을 세우면,좌절한 이들은 점점 더 그 깃발 주위로 몰려든다.

 일단 깃발 주변으로 모인 맹신자들은 여러 가지 요소들에 의해 황제 펭귄들 마냥 깃발 주위에 똘똘 뭉쳐 더러운 아가리로 침이며 오물을 뱉어 내는데 그 모든 역겨운 악취와 눈알 쓰리는 더러운 광경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웅집하여 그 군세를 유지할수 있는 까닭은대중 운동이 그들에게 안식처가 되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대중 운동이 갈 곳 없고 잃을 것 없는 빈민층의 포섭으로 그 크기가 불어난 것처럼 메갈리아와 여성시대, 일간 베스트 등의 모든 지옥의 군세들은 호퍼가 말했던 것처럼 “쓸모없는 자신으로부터 해방시켜 주는” 안식처이기 때문에 그 악마 병사들을 유지한다.

다만 21세기에는 구제의 대상이 가난이 아닐 뿐이다.

애초에 일간 베스트가 그리도 군세를 키울 수 있었던 까닭에는 지금 당장 주변의 피폐해진 사회 상황에 좌절한 이들이 그러한 집단에 소속감을 느끼고 그 속에서 활동함으로써자신이 마치 사회 문제의 해결에 집적 적으로, 왕성하게 개입하고 있다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에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내는 근시안적 해결책들, 폭력에 가까운 마초적 해결책들이 저 위쪽의 높으신 분들이 탁상공론 때문에 할 수 없는 유연한 사고라 생각하며, 그러한 생각을 해낸 그들 스스로를 일종의 사회 운동가로 생각한다.

메갈리아나 워마드 또한 마찬가지로, 모든 남자를 적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들만의 페미니즘으로 얻는 것은 마치 그들이 여성 인권을 위해 노력하며 나아가 활발히 활동하는 사회 운동가라는 백일몽이다.

 이렇게 쓸모를 만들어낸 이들은 점점 내집단을 형성해 나간다.

 인터넷이 보편화를 넘어 생활화가 된 21세기에서는 이러한 내집단이 더 이상 지하 수도의 비밀 모임처럼 귀찮은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

사회에서 버림받은 이들은 언제나 자신이 편할 때 인터넷에 접속하여 그들을 받아주는 고향과도 같은 사이트에 접속한다.

 외부의 시각은 물타기와 중론의 형성으로 자연스럽게 차단되며 증오와 분노에 찬 같은 목소리들만이 0과 1로 이루어진 울타리 안에서 끊임없이 메아리친다.

 이렇게 집단은 똑같은 의견들만이 메아리처럼 울리는 공간이 되며 그 속에 들어가는 사람은 발을 디디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 웅웅거리는 메아리에 자신을 맡긴다.

마치 저그처럼,하나의 거대한 군체 의식이 만들어 지며 개인은 집단과 자신을 동일시한다.

 호퍼는 “좌절한 사람들의 가장 큰 열망은 소속되는 것”이라 말했다.

 이러한 갈 곳 없는 자들의 소속에 대한 열망, 공동체가 붕괴되거나 여러 문제 때문에 기존공동체에 섞이지 못하는 자들이 자신들만의 집단을 만든다는 것은 현대의 테러리스트가 생겨나는 메커니즘으로 어느정도 규명되었다.

 토머스 프리드먼이 아랍의 테러리즘을 분석하며 말했듯이, 이들에게 이곳은 자신들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회와는 달리 따뜻하게맞아주고 이해해주는 고향이며, 자신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광장이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호퍼는 60년 전의 토머스 프리드먼이고 메갈리아와 일베충은 외로운 늑대들의 양성소다.

 집단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저그들은 호퍼가 말한 “대중 운동의 변동성”에 힘입어 주체적인 의지를 상실한 채로 여기저기 수많은 문제들에 일관성 없는 목소리를 낸다.

 그들은 정치에서 때로는 좌파가 되었다가 때로는 우파가 되며, 사회문제에서는 때로는 신자유주의자가 되었다가 때로는 누구보다 강력한 민족주의자가 되기도 한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아이덴티티를 부여해줄수 있는 맹신이지, 주체적 생각이아니다.

진정한 페미니즘과 페미나치즘은 다르다.

그 군세를 월등하게 불려 가면서 맹신자들은 두가지를 준비한다.

하나는 자신들의 무기이고 다른 하나는 그 무기를 찔러 넣을 적이다.

  우선 맹신자들의 무기는 자신들이 가진 신념에 대한 완전무결한 확신이다.

호퍼에 따르면 “레닌과 볼셰비키는 마르크스주의의 전능함을 맹신했고, 나치는 절대무류의 지도자에 대한 신념과 신기술에 대한 확신이, (거기다 게르만족의 완전성) 프랑스 혁명 파에게는 인간의 이성에 대한 맹신이 있었다.

”일간 베스트가 니힐리즘과 민족주의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가졌던 것처럼 현재의 메갈리아와 여성시대는 그들만의 페미니즘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사이비 지식인에게 신념을 받치는 대중들과 그들을 이끄는 사이비 지식인들은 이러한 신념의 검증이나 발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이원하는 것은 그들의 신념이 얼마나 타당하고 체계적인지가 아니라, 얼마나 그들의 분노와잘 어울리는 지다.

왼쪽부터 패미니즘의 어머니 울스턴크래프트, 보부아르, 해러웨이도나 해러웨이는 페미니즘 자체가 품고 있는 또 다른 편협성을 공격해 더 포용력 있는 페미니즘을 만들었고 로이스 타이슨은 페미니즘 비평론이 지금까지 살아 남을 수 있었던것에 여타 다른 장르와의 융합이 쉬우며 실제로 끊임없이 다른 시각을 수용하고 변화하기때문이라 말한바 있다.

이처럼 제대로 된 학문분야는 자신에 대한 끝없는 검증과 타 시각의 수용으로 스스로를 확장한다.

 하지만 사이비 지식인들과 그들을 따르는 대중들은 자신들의 신념에 대한 검증을 손쉽게생략해버리고 그것을 숭배한다.

메갈리아와 여성시대의 ‘그들만의 페미니즘’에서는 어떤 페미니즘 저술가들의 이론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적대화가 온 사방에 만연해 있다.

 이들은 이 한국형 페미니즘이 사회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가장 올바른 길이며 억압받는타자들을 위한 한줄기 빛이라고 여기며 이를 맹신한다.

이렇게 그들의 무기,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해 보이는 페미니즘이 완성된다.

 "너 적" 이제 무기는 준비 되었으니, 그것을 찔러 넣을 적이 남았다.

그리고 바로 이 부분에서 작금의 메갈리아나 여성시대의 대중운동이 여성 참정권 운동과 같은 성격의 사회 운동이아니라 일베충들의 그것과 다를바 없는 파시즘인지가 갈린다.

 대중 운동은 항상 적이 있어야만 일어난다.

종교 개혁이나 여성 참정권 운동등은 운동가들에 대한 압제에 대항했었다.

하지만 파시즘은 적을 찾는 것이 아니라 적을 만들어 낸다.

특히나 이미 현상을 공격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없는 무한한 슬래셔 무비의 반복임을 자각하고 있는 포스트 모던 사회에서 구조에 대한 공격은 파시즘 안에서 찾아 볼 수 없다.

 몇몇 구조를 건드리는 듯 해보이는 행동들도 사실은 왜곡된 복수심이 표출되는 찌질한 현상일 뿐, 그 구조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는 아니다.

  메갈이 이런거 만들어서 뿌리기 시작했다.

 깊은 숙고와 서로간의 이해, 차이의 인정과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구조에 대한 공격은 뒤로 미뤄 두고, 지금 당장 자신들이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쓸모 있는 인간임을 증명하고싶어 안달이 난 맹신자들은 아직도 인류의 원시적 감정을 벗어 던지지 못하고 과거부터 줄기차게 써먹어 온 방법인 적의 제작에 들어간다.

그들은 사회에 눈에 보이는 적들을 만들어 낸다.

구조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고 몇몇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잡아서는 그들이 마치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거대한 악의 무리라도 되는 듯, 그것이 마치 악을 생성해 내는 구조라도 되는 듯 거대하게 부풀린다.

 히틀러는 유대인을 반드시 멸망 시켜야 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아니오, 그랬다가는 그들을 발명해야 할 것이오. 그저 추상적인 적만이 아니라, 유형의 적이 필수 요건이오.”F.A 보이트는 국가사회주의를 연구하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한 일본 사절단이 독일의 나치 운동에 대해 하는 말을 들었다.

“굉장합니다, 일본에도 그런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그럴 수 없는 것은, 우리에게 유대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이네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하지 못하는 것을 공동의 증오가 해낸다고 말한다.

크레믈린의 이론가들은 2차 세계대전의 총구가 채 식기도 전에 민주주의의 서방, 그중에서도 미국을 적으로 선택했다.

장제스의 가장 심각한 결함중 하나는 일본이라는 적이 종전과 더불어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다.

 하퍼의 말마따나, “대중운동이 시작되고 전파되려면 신에 대한 믿음은 없어도 가능하지만 악마에 대한 믿음 없이는 불가능 하다.

” 언어유희 한번 개같이 하네.과거의 히틀러가 유대인 증오를 통해 독일 민중의 결속을 다졌던 그 악마적 방법을 일베충들은 전라도에 대한 지역적 혐오와 한국 여성에 대한 혐오를, 그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메갈리아와 여성시대, 워마드등은 한국 남자에 대한 혐오를 통해 그들의 내적 결속을 다진다.

걸어다니는 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지금 이 시대에 그들은 다시 시대를 역행하여 다시금 마을을 불지르고 시민을 학살하는 악마 군단을 만들어 낸다.

그리하여 그들의 모여있던 군세는 새롭게 만들어진 적들에게로 징이 박힌 철제 군화를 신은 오크들 마냥 무겁게 전진한다.

파시즘에서 적은 무찔러야할 세력이 아닌,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반드시 존재해야할 보배이다.

가부장제라는 거대한 구조에 대항하지 못하는 겁쟁이 페미나치들은 수평폭력에 빌붙어 자신들의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샌드백들을 무한정 생산해내고 있다.

이런 파시스트들의 전략이 얼마나 편협하고 단순하며 배타적 성격을 띄는지는 그들이  말하고 다니는 '여혐'이라는 단어만 봐도 알수 있다.

  언제부턴가 메갈리아와 여시들은 사회에 만연한 '여성 차별'을 '여혐'으로 일축 시키며  자신들이 공격받고 있다는 식의 가상의 적에 대한 위협을 만들어 냈다.

 위에서 말했듯이 다원성에 눈을 뜨고 마주할수 밖에 없는 현대 사회에서, 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

  여성에 대한 차별도 그것이 가부장제라는 커다란 이데올로기에 정치, 사회, 문화, 경제가 섞여있는 양식으로 존재한다.

심지어 엘렌 식수와 같은 패미니즘 문학 이론가들은 여성 차별이 언어와도 연결되어 있다며 장 주네, 뒤라스, 콜레트와 같은 작가들의 여성적 문체 에 주목하기도 한다.

  후기 구조주의 페미니스트들은 아예 인간의 성이 남과 여로 나눠져 있다는 이분법을 거부하고 좀더 다층화된 성의 개념에서 타 성들에 대한 가부장제의 억압을 걷어내려고 노력한다.

 한국 페미나치들의 거울에 비친 모습.  혐오에 혐오로 대응하고, 부정적인 방법을 통해 공론화를 추구하는 집단을 우리는 테러리스트라 부른다.

즉, 여성 차별이란 단순히 남자의 의식적 행위만이 아니라, 심지어 여자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언어적, 문화적 부분들과 그것이 고착화 되어버린 경제, 사회적 부분들등 여러 사회 분야가 얽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전반을 다루며 여권 향상에 몰두하는것이 바로 페미니즘이다.

 하지만 메갈이나 여시, 워마드등은 여성 차별이라는 고도로 복잡하고 신중한 연구가 필요한 부분을 단순히 '여성 혐오'라는 일항으로 치환해 버린다.

 그렇게 되면 사회에 만연한 여성 차별은 여성 혐오가 되고, 그 사회를 살아가는 자신들은 여성 혐오에 대한 피해자가 되며, 그 혐오에 맞서는 자신들은 구국의 용사, 여성을 위한 신 인류적 투쟁가가 되는듯한 착각에 빠지는 것이다.

 여성 차별이 존재함 → 학제간 통섭과 사회 운동으로 성 평등을 이뤄냄. 이것이 페미니스 트의 사고라면, 여성 차별이 존재함 → 여성 차별의 복잡성을 무시하고 그저 혐오라고 우김. → 이것 에 일베충들의 여성 혐오를 스리슬쩍 섞으며 점차 일베충을 남자라는 집단으로 확장해 나감 → 온 사회가 자신들을 억압하고 있다는 셀프 망상에 빠짐. → 언냐들 화력 지원  가자 → 자신들의 파시즘이 여성 혐오때문에 어쩔수 없이 생겨난 필연적인 결과라고 개 소리를 지껄임. 이런 식의 사고가 페미나치들의 머리에 가득하다.

 이번 사건은 절대로 순수한 추모라고 볼수 없다.

 이것은 계획부터 실행까지 워마드와 메갈이 개입한 정치적 이벤트일 뿐이다.

이러한 논리는 물론 우리가 위에서 살펴봐왔고 호퍼가 말했던 과정들, 사이비 지식인들 이 "신념에 대한 무조건적 확신"을 통해 좌절한 사람들을 자극하고, 그 사람들은 그것을 숭배함으로써 자신들이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운동가라고 맹신하게 되는 과정속에서 피어났다.

  그리고 이번사건, 불쌍하게 돌아가신 죄없는 여성분의 사건에 이러한 맹신자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들러 붙어서 자신들의 좌절감을 분노로 바꿔 여기저기 뿌리고 다닌다.

 여성 차별이 존재하는것을 부정하지 않더라도 이들의 주장에 반하면 여성 차별을 부정하는 한남충이 되어버리고, 이들의 잘못된 논리를 지적하면 범죄자를 두둔하는 인간 말종이 되어버린다.

이들은 여성들은 힘없고 소극적이며 남자에 잘 대항하지 못한다고  자기들 스스로가 여자에 대해서 고정된 의미를 정의내리고 있으면서 소위 페미니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고 자위한다.

(페미니즘 자체가 고정된 의미로부터의 탈출과 부여된 기준에 대한 거부라는것을 그들은 알까....) 이렇게 죄없는 자의 죽음을 기름 삼아 자신들의 좌절과 분노를 마구 불지르며, 그 불길에 태울수 있는 마녀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 새끼가 독재자고.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할 점은, 21세기 민주주의의 적은 독재가 아닌 파시즘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체주의와 파시즘을 같은 선상에 놓고 보고, 아직도 많은 사전에서 파시즘과 전체주의의 구분이 모호하다.

 하지만 가타리와 들뢰즈의 논의를 들고와 보면 파시즘과 전체주의는 서로 완벽하게 다를뿐만 아니라 파시즘이 전체주의보다 훨씬 더 강력하며 생존력이 끈질기다는 것을 알수 있다.

들뢰즈에 따르면 전체주의는 거대한 나무와도 같다.

강력하고 웅장한 하나의 체계가 구획되어져 있고 하나의 개인적/집단적 주체가 이들을 통제 한다.

모든 사회적 실천이 스탈린,푸틴, 박정희등의 권력자로 소급된다.

 얘들이 파시즘.반면 파시즘에는 이러한 체계적 구분 관계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파시즘은 대중이라는거대한 집단 안에서 서로 다른 수많은 요소들이 특정한 신념으로 아슬아슬하게 봉합되어있다.

파시즘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인 나치즘을 보면 히틀러라는 독재자가 존재하는 것같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나치즘은 히틀러가 군사력으로 장악하고 이루어낸 체계가 아니라 독일의 민중들이 게르만족 고귀함의 회복이라는 커다란 깃발 하에 모여 그에게 권력을 양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주의는 어찌 보면 기존 권력관계를 유지하는데 신경을 쓰는 불활성된체계인 반면, 파시즘은 대중들의 목소리가 특정 이념의 끈으로 묶여져서는 자신들 스스로를 통제이며 정의라 착각하고 미쳐 날뛰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들뢰즈와 가타리는 파시즘을 전체주의와는 다른 극도로 불안정한 ‘전쟁 기계’라고 불렀다.

맹신과 광기+중2병작금의 메갈리아나 여성시대, 일간 베스트 또한 현대판 파시즘에 다름 아니다.

그곳에서 한명의 독재자나 권력자는 찾아볼 수 없다.

대신 수많은 인간 군상들, 그중에서도 특히 좌절한 자들이 자신들의 쓸모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나의 거대한 신념하에 묶여 있다.

 그 신념은 위에서 말했던 대로 검증 없는 맹신을 동반하면서 세상이 자신들의 신념을 통해 평화로워 지거나 더 나아질수 있다고 믿게 만든다.

호퍼는 말했다.

“광신자는 또한 정신적으로 교만하여 개척의 길에 나서는 일이 없다.

 교만함의 뿌리에는 인생과 우주가 자신들의 공식을 따른다는 확신이 있다.

그렇기에 그들에게는 머리가 타들어 가도록 새로운 노선을 생각하거나 온갖 대응 방식을 궁리하는 암중모색의 시간 따위는 없다.

”이렇게 구성원 모두가 미쳐버린 집단인 파시즘은 자신들의 광기를 풀어낼 적을 만들고, 피해자들과 비판자들의 목소리는 신성한 대중운동을 억압하는 박해가 된다.

이제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다.

그저 추모를 빙자한 증오의 표출만이 있을 뿐.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좌절의 웅덩이를 만들어 내고 아무런 뒷수습도 없이 방치해버린 정부의 잘못을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지난 선거철에서 일간 베스트와 같은 파시즘 사이트를 자신들의 정치적 화력을 위해 사용하던 그 역겨운 정치인들은 불이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잘못을 정부에게만 떠넘기는 것은 오히려 그것이야 말로 또 하나의파시즘을 만들어낼 뿐, 미러링 이랍시고 되도 않는 테러리즘의 논리로 별 병신 같은 사이트를 만들어서 개지랄을 떨어댄 국민들의 손가락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무엇보다, 옆 나라 일본의 문제에서 분수 있듯이, 이미 무관심이 키워낸 좌절의 파시즘을다시 한 번 무관심으로 일축하던 태도, 별거 아닌 인터넷 발악이라 여기며 쉬쉬하던 태도의 결과를 보면 참담하기 그지없다.

세월호 시위장에는 일베충들의 폭식 시위가 나타나고 무고한 여성이 죽은 장소에는 파시즘의 광기가 새로운 적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피해자의 슬픔에 기생하고 있다.

 이 파시즘이라는 것이 초등학생처럼 성별 문제로 번지는 것을 보면 유치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일상의 모든 곳에 까지 파고드는 그 집요함에 치를 떨 수밖에 없다.

 파시즘은 죽지 않았다.

지금 눈앞에서 버젓히 살아서 손을 흔들고 있지 않은가.민주주의는 박수와 함께 죽는다던 아미달라 의원의 말이 오늘처럼 뼈저리게 느껴지는 날이 또 있을까.  시발 이놈의 나라는 정부쪽 에서는 국민을 팔아먹는 비리와 무능력이 샘솟고 국민들에서는 이제 더 이상 소수라 할 수 없는 규모의 집단이 파시즘을 만들어 내고....어버이 연합같은 꼰대 새끼들이 이 지랄을 떨었다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이젠 젊은 층들마저 파시즘에 찌들어 있으니 이 헬조세움의 미래는 과연 창창하기 그지없다.

 진짜 왠만해서는 좋은 쪽을 보려고 했지만 더 이상 이곳에서 희망이 없는 것 같다.

 오늘부터 탈조선 테크트리 올린다.

 ... ? ?패미니즘???메갈리아가 주장하는 미러링이란??원래 디시인사이드 일부 갤러리에서 패미니즘과는 아무 상관 없이 단순한 남성혐오짓을 하고 놀던 이상한 부류의 몇몇이, 여성이 대다수인 거대 다음카페랑 연합해 규모가 커지자 그때부터 미러링이란 말을 명분 삼아 앞세우고 본격적인 남혐조장을 시작했다는 설이 있음  (정보출처 : 무한도전 발 갤러리)?  메갈리아(워마드) 사이트의 페미나치 선언문??나치를 표방하며 성적 소수자 비하에 여성성기를 나타낸 이상한 그림....??? 메갈리아(워마드) 사이트가 미러링이란 똑같이 되갚아준다란 방식으로 활동한 사례 몇 가지? ?6.25  참전용사 모욕 한남(한국남자) 최대 고기파티 축제날이다 / 미군 고기방패짓하면서 후장이나 대줘라한국군 만행 자료 만들어서 퍼트리자 등등??안중근,윤봉길 모욕안중근 요도에 죽창 쑤시자,윤봉길 후장에 도시락 폭탄 터트리자 김구 후장에 전구 터트리기,칼로 후장 난도*하자(한국 독립운동을 일제혐오라며 가짜다, 폭력적이다 비하하는 부분도 있는데 정체가 수상;;;)??위안부 할머니 모욕??한남충들이 위안부 건에 열 올리는건 자기들이 때리고 강간해야하는 샌드백을 외국인이 먼저 손댄게 싫어서다???▶ 본인들이 주장하는 같은 사회적 약자, 어린이, 성소수자도 공격함 ??어린이집 좆린이 교사 사건 어린이집 남자 원아들을 보며 교사가 메갈 사이트에서 성희롱 글을 올렸다가 고소 ?이 외- 4살짜리 아들을 거세하고 싶다고 글 올렸다가 현재 경찰서에 신고 들어감- 친부모에 의한 아동 학대로 사망한 원영이(4세)를 성희롱 하며 조롱??음독 모의?- 커피 타 달라는 상사에게 자동차 부동액 타서 먹이기를 모의하고 실행에 옮겨  현재 수사 들어감 - 직장 상사에게 피임약 타 먹이기 모의로 수사.....??평택 살인 모의??아무 원한 없는 지인을 개천?에서 밀어 익사를 방관한 뒤 메갈에 조롱글을 올렸는데 평택에서 시신이 발견되어 수사에 들어감??  ?성소수자 똥꼬충 사건 ?아무런 원한이 없지만 게이도 남자니까 같이 혐오해야 된다 등게이들의 신원, 사진을 알아내서 주변에 알려버려야 된다,아웃팅 사건 등등???장애인 비하 조롱?정신 장애인은 동물과 다를바 없다, 발정기 개 같다?한남 정신 지체아들은 다 가스실로 보내야 한다목줄을 채우든가 거세를 시키든가 해야한다???가족 모욕 ??아버지는 한남충(한국남성), 정자 제공충,애비충 ,그 자식은 유충이라 부름? 재기?해 논란?사고사 당한 남성의 이름을 빗대어 남자 중학생에게 재기해(자살해) 라고 조롱하다가 논란??이태원 살인 사건 피해자 논란??한남이라 잘 죽었다, 통쾌하다, 미군한데 감사하다 등등의 글을 올리며 조롱??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피해자 조롱?한남충인데 잘 죽었다고 조롱...???????관련 기사 하나http://ppss.kr/archives/8698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1646753  (자료출처 - 구글에 찾아보니 엄청한 혐오자료들이 뜬다,메갈산 & 일베산 )  ??메갈리아 어린이집 교사 사건  출처 http://blog.naver.com/paxwonik/220770212554    <김자연 성우 사건과 관련된 박가분씨 서면 인터뷰 중 일부>    1.사건의 전말을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먼저 넥슨 게임 <클로저스>의 김자연 성우가 'girls do not need a prince'라는 문구의 티셔츠를 입고 인증한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티셔츠 판매기금이 메갈리아4 라는 단체에서 페이스북을 상대로 진행하는 소송비용과 악플 가해로 인해 소송을 당한 메갈리아 회원들에게 금전적 후원을 하는 용도였다는 것입니다.

메갈리아4 관리자는 'x린이 사건' 가해자와 마인드C 대상 악플 가해자들을 특정하면서 이들도 후원대상이 됨을 명시했습니다.

.....    ?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271&b=bullpen2&id=5547849&select=title&query=&user=&reply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5550280&select=sct&query=%EB%B0%95%EA%B0%80%EB%B6%84&user=&reply=    메갈리아 웹툰 사건??여기에선 메갈리아란 단체를 우선 알아야 이해가 될듯 (일베 = 메갈= 워마드 )?메갈리아란?  정상적인 사람들은 입에 올리기조차 꺼리는 일베랑 똑같은 방식의 도구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일베는 악, 자신들은 선을 행하고 있다란 이상한 착각에 빠진 자칭 페미니스트(?)단체 ( 제 3자들이 보기엔 똑같거나 같은 약자도 공격하는 점에선 일베보다 더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있음)?이 메갈리아라는 단체에서 세포분열한 메갈리아 4 라는 곳에서 티셔츠를 제작 후 팔아서 그 후원금으로 페이스북 여성비하 관련일에 보탠다고 했는데 어디선가 <어린이집 교사 로린이 사건> 에 관련 된 가해자 소송 비용도 댄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 함.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 문제의 티셔츠가 메갈이랑 상관없는 메갈 4 제작이라고 우겼는데 오늘 메갈리아 =워마드 회원이 만든 티셔츠로 드러남??1- 넥슨 클로저스란 게임에 성우로 참가한 한 여자분이 메갈리아 4에서 제작한 티셔츠를 입고 트윗에 인증한걸로 시작?2 -메갈리아 4 제작 티셔츠 이익금이 모방범죄 가해자를 돕는 소송에 쓰인다는 논란이 드러나자 사람들이 들고 일어남?3 -(2)로 인해 시끄럽자 성우와 게임회사가 계약 관계를 나름 깨끗하게 종결하고 굿바이 함4- 납득 못한 메갈리안들과 모회사 소속 웹툰 작가들이 게임회사와 만화 독자들을 비하하며 메갈 지지 의사 표명.5- 웹툰 독자들 메갈이 무슨 페미니즘이냐,메갈을 지지하는 작가들과 모 회사 탈퇴 보이콧,책 찢기 시작6-그 와중에? 수많은 웹툰 작가들이랑 관련자들이 계속 메갈을 지지하며 독자들을 조롱....정의당에서도 지지.7-화난 만화 독자들 아예 만화판을 다 갈아 엎어버리겠다며 여기저기 민원 넣고, 신고 넣고, 제보하고 일이 커짐8-일이 커지자 일부 웹툰 작가,관련자들이 <메갈 안 한다, 메갈에 대해 자세하게 몰랐다>고 몇명이 사과함.9-그런데 뒤에서 다시 독자들을 몰래 욕하던게 들켜서 원상태로 도루묵.9- ?도루묵에 연타 당하고 있는 와중에도 계속 이상한 웹툰 작가들이 나타나 독자들에게 끝없이 도루묵을 던져.......?? ?  ? ?처음엔 티셔츠 논란으로 가볍게 시작했지만 웹툰 작가들이 독자들을 조롱하기 시작하면서 일이 커져 버린 경우.일베만 해도 문제인데 1+1  상품이랄까.?일베에 대해선 워낙 말들이 많아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메갈리아도 찾아보니 엄청나다.

얘네들이 만든 혐오자료를 보다보면 이상한 생각이 든다,일본 미화(?)부분에서 일베랑 겹치는 부분도 많고?????? ??? ?메갈라아가 2015년에 생긴 웹사이트라는건 몰랐네요. 뭔가 여성부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내용을 보면 정말 극단적인 단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심지어 남성의 성기가 훼손된 사진이 여러 게시판에 업로드 됐고 남성혐오 댓글, 비도덕적 남성 비판 댓글에 추천수를 계속 늘린다는 것 자체가 엄청 멍청한 짓인것 같습니다.

완전 극단적인 단체네요.최근엔 마인드C 작가님이 메갈리아 사이트에 윌유메리미 만화와 자기 가족들을 비방하는 글들 때문에 이슈가 됐죠. 그래서 마인드C 작가님이 메갈리아를 고소했습니다.

왜 굳이 이런 단체를 만들었는지 이유가 안되네요. 그냥 관종 정모 단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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