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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안단구



    동해고속도로 동해 휴게소에서의 조망 옥계해변에서의 조망 해발고도 약 100m인 단구면 위의 경관 심곡항에서 단구면을 따라 정동진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서 본 경관이다.

이곳만 봐서는 평야지대같다.

그만큼 단구면이 넓다는 뜻이다.

북쪽에서 바라본 단구면 단구면 위에 올라앉아있는 썬크루즈리조트 제4기 단구층 퇴적물자갈들이 둥글게 풍화되어 있고 약간의 분급현상도 보인다.

   정동진 해안단구의 구조적 특징은 지질도를 보면 쉽게 이해된다.

 정동진 해안단구 일대 지질은 고생대 석탄기 홍점통(층), 중생대 고방산통(층) 그리고 신생대 4기 단구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동진 해안단구 주변 지질(한국지질자원연구원 1/5만 지질도)단구의 기반암은 중생대 고방산층이며 그 위에 신생대 제4기 단구층이 퇴적되어 있다.

흥미롭게도 내륙에서 바닷쪽으로 갈수록 현재와 가까운 지질시대를 보연준다.

  홍점층은 해성층으로서 평안누층군(평안계) 최하부층이다.

정동진 해안단구 배후 지역에 분포한다.

 정동진 해안단구의 골격을 이루는 층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의 고방산층이다.

고방산층은 담색의 조립질 사암을 중심으로 그 사이사이에 셰일이 끼어있다.

연속성이 불량한 석탄층도 협재한다.

 고방산층의 중심이 되는 사암은 침식에 강한 것이 특징인데 정동진 해안단구 해안의 절벽 지대는 바로 이러한 지질 특성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제4기 단구층은 고방산층 위에 넓게 분포한다.

  정동진 포구에 가면 정동진 해안단구의 지질과 지형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정동진 포구에 있는 '부채바위'주민들은 무명바위라고도 하고 부채바위라고도 부른다.

이 암석이 바로 단구의 기반암인 고방산층이다.

정동진 해안단구 절벽에 발달한 해식동동굴 윗쪽 지층이 고방산층이다.

두꺼운 퇴적층이 지각변동으로 활처럼 휘어졌다.

  <여행팁>이왕 정동진에 갔으면 단구 남단에 숨어있는 조용한 심곡항도 둘러보자.  심곡항에 가면 포구 남단 도로변에 '사다리바위'가 있다.

이 사다리바위는 지질, 지형적 측면에서 보면 정동진 포구의 '부채바위'와 형제 지간이다.

 기반암은 사암과 셰일이 호층을 이루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침식에 약한 셰일층 부분이 더 깊게 파여 마치 사다리 모양이 되었다.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마치 토끼길처럼 좁게 홈이 파인 곳을 따라 사다리 올라가듯이 바위로 올라다녔다고 해서 사다리바위라 부르게 되었단다.

 심곡항 부근의 사다리바위대각선 형태의 홈이 파여 마치 사다리를 걸쳐놓은 듯하다.

오른쪽이 해안쪽이다.

도로가 건설되기 전에는 바닷가에 꽤나 높게 솟아있는 바위였을 것이다.

 사다리바위처럼 한쪽으로 높이 들어올려진 지형은 '경동지형'이라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이곳 사다리바위는 지질, 지형적 특징면에서 정동진 포구의 '부채바위'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다.

사다리바위 부분 모습사다리바위에 형성된 타포니타포니는 화강암에서 전형적으로 발달하지만 사진에서와 같이 사암에서도 흔히 관찰된다.

  도로변에 노출된 지질 단면이같은 지질 구조가 그대로 주변 지형에 반영되고 있다.

퇴적층이 30도 정도 오른쪽(바닷쪽)으로 기울어 있는데 이를 흔히 '경동지형'이라고 부른다.

이 노두는 한반도 중부지형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될듯하다.

   <참고문헌>권동희, 2012, 개정판 한국의 지형, 한울아카데미한국지리정보연구회, 2008, 자연지리학사전, 한울아카데미한국지질자원연구원 http://geoinfo.kigam.re.kr ② '계단' 때문에 해안단구를 생각할 수 있고 이것은 융기의 증거라는 것을 외우고 있어야 풀 수 있다.

◈ 평균 해수면보다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 [2015년 9월 평가원] 해안단구는 융기의 증거임◈ 북한산 인수봉과 같은 종류의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 [2015년 9월 평가원]  북한산은 중생대에 생성되었으며 판상절리를 떠올리면 화성암에 의한 것이므로 틀림ㅋㅋ◈ 바닷물에 의해 용암이 냉각 수축되어 만들어졌다.

ⓧ [2015년 9월 평가원] 용암 얘기가 나왔으므로 틀림ㅋㅋ 관련 내용■ 한반도의 지형① 한반도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동고서저형의 지형을 이룬다.

② 높은 산들은 대부분 동해안 쪽에 치우쳐 산맥을 이루고 있어 산지의 경사를 따라 서쪽과 남쪽으로 하천이 흐르고,  이 때문에 하천의 중류와 하류 지역에는 충적평야(퇴적평야)가 발달해 있다.

■ 해안 지형① 동해안해안선이 단조롭고 해안을 따라 사구가 발달하며, 석호와 해안 단구가 발달하는 곳도 있다.

모래가 두껍게 쌓여 형성된 사빈은 해수욕장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② 서해안조석 간만의 차가 매우 커서 간석지가 발달한다.

남부 지역은 해안선이 복잡하여 리아스식 해안의 발달이 뚜렷하다.

③ 남해안해안선이 복잡한 리아스식 해안을 이루고, 만조와 간조 때 해수면 높이 차이는 서쪽으로 갈수록 커진다.

서쪽에는 섬들이 집중적으로 분포하여 다도해를 이룬다.

 ◈ 다도해는 융기에 의해 형성된 지형이다.

ⓧ [2013년 3월 교육청] 다도해는 침강에 의해 형성됨◈ 다도해를 이루는 남해안의 섬들은 대부분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되었다.

ⓧ [EBS] 그 섬들은 해수면의 상승으로 형성됨■ 카르스트 지형석회 동굴과 돌리네와 같이 석회암 지대에서 지하수에 의한 화학적 풍화 작용에 의해형성된 지형으로 주로 고생대의 석회암이 분포하는 지역에 잘 나타난다.

■ 화산 지형① 남한 : 제주도(한라산), 울릉도, 독도② 북한 : 철원의 용암 대지, 백두산, 개마고원 침식에 의해 생성된 지형■ 침식에 의해 생성된 지형① 해식 절벽② 해식 동굴③ 파식 대지◈ 지층이 쌓여 있는 절벽 하부에 해식 동굴이 나타나는 지역의 암석은 이 암석이 형성된 후 지층이 융기하였다.

ⓞ [EBS][그림] 정동진 해안 단구(계단 모양의 언덕) in 강원도 강릉 cf. 사구(모래 언덕) 정동진 언덕 위에 올라앉은 배 모양의 리조트 건물로 미루어 보아 60

70만년 전에는 이 배가 있는 평평한 언덕이 실제로 파도가 치는 해수면이었다.

한반도 융기의 또 다른 증거는 산꼭대기의 평평한 땅을 가리키는 고위평탄면이다.

해발 1300m인 대관령 삼양목장과 800m인 횡성휴게소, 500m인 남한산성을 이으면 한 직선상에 놓인다.

이들 세 지점은 과거에 하나의 평탄면, 즉 해수면을 이루었으나 신생대 말 지반 운동을 받아 동해안 쪽이 서해안 쪽보다 더 많이 솟아 올라 현재의 동고서저 지형을 이루게 된 것이다.

! 해안단구(sea) vs 하안단구(river)① 해안단구 : 우리나라의 동해안에서 볼 수 있는 지형으로 파도에 의해 침식된 해안의 지반이 융기하여 형성된 지형이다.

② 하안단구 : 해안단구와 같은 원리로 만들어지지만 바다가 아닌 강가 즉 하천 주변에서 만들어지는 단구이다.

! 해식동굴, 해식절벽, 단구① 바다에 의한 침식 작용으로 해식 동굴이 생기고,② 불안정해서 무너지게 되면 해식 절벽이 생기고,③ 융기와 침식이 반복되면(올라 갔다가 얻어 맞는 것을 반복하게 되면 계단 모양의) 단구가 생긴다.

[동해해안단구] 짱입니다.


  이처럼 단구가 생성되려면 융기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서해 보다는 동해에 많이 발달되어 있다.

 퇴적에 의해 생성된 지형■ 해빈사빈, 모래사장■ 석호바닷물에 의해 운반되어 온 모래 입자가 해안선과 나란한 방향으로 퇴적되면서 바닷물을 가두어 형성된 호수[그림] 경포호(경포대 석호) in 강원도 강릉 ◈ 석호는 동해안에서 발달한다.

ⓞ [EBS] 모래가 물을 가두기 때문에 서해안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하면 조짐ㅋㅋ 경포대 떠올려라◈ 석호는 퇴적물이 쌓여 만들어진 지형이다.

ⓞ [EBS]■ 삼각주물살이 강한 상류의 입자들이 물살이 약한 하류로 내려오면서퇴적되는 것들과 바다와 만나 화학 반응으로 침전된 결과물이다.

 ! 선상지삼각주와 마찬가지로 퇴적 작용에 의해 생기는데특히 물살이 강한 상류의 입자들이 물살이 강하지 않은 중류로 내려 오면서퇴적되는 큰 입자들에 의한 부채꼴 모양으로 생긴다.

! 삼각주와 선상지의 차이점① 선상지는 하천의 상류에서 형성되지만, 삼각주는 하천의 하류에서 형성된다.

② 하천이 산에서 평지로 내려갈 때 생기는 것이 선상지이고, 평지에서 바다로 흘러갈 때는 삼각주가 형성된다.

상부의 단구면과 현 해안과의 고도는 약 30m에 달한다.

(좌; David Waugh, 'Geography; An Integrated Approach', Nelson, 1995, p.150.). 오른쪽 사진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전형적인 해안단구 지형이라고 할 수 있는 부산 태종대의 전경이다.

두 사진의 해안단구 지형은 모두 대륙의 융기 또는 해수면의 후퇴로 인하여 형성된 것이다.

(최영선, '자연사 기행', 한겨레 신문사, 1995, p.24.)   해안단구란 해안선에 따라 분포하는 계단상의 지형으로, 완만한  지반의 융기 및 빙하성 해수면 변동과 관련하여 형성된 해안 지형을 말한다.

파식에 의하여 형성된 파식대나 해안 퇴적 지형이 지반의 융기나 해수면 하강으로 계단상으로 남게 된 지형이다.

형성 원인 평탄면을 단구면, 그 전면의 낭떠러지를 단구애라고 한다.

단구의 형성 원인은 해면 변화와 지각 변동이 복합되어 생기는 것. 즉, 토지가 거의 일정한 속도로 융기하고 있는 동안에 생긴 해면 변화에 의한 것이라 해석되고 있다.

형성 구조 및 인간 생활과의 관계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안에서 해안단구로 여겨지는 지역을 볼 수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지역으로 정동진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지도상의 정동진의 단구면은, 과거 해저의 파식대 지형이 지반의 융기 및 해수면 하강으로 인하여 육화된 지형임을 알 수 있다.

고도 약 80m 내외의 높이에 거의 평탄한 대지가 해안을 따라 연속되는 해안 단구를 이루는데, 밭으로 개간한 곳이 많다.

해안은 수직에 가까운 해식애의 절벽을 이루어 경관이 수려하다.

  해안단구는 평탄 지형으로 주로 농경지 및 교통로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 지형도에 나타난 정동진 지역은 몇년전 국내 TV 모방송에서 소개된 '모래시계'라는 드라마의 배경 장면 하나로 소개된 이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명소로 알려졌다.

해안단구 지형형성과정 입체모형도해안단구 초기. 파랑작용에 의해 해안의 파식대가 계속적인 침식을 받아 평탄화된 지형을 이루게 된다.

 해안단구 중기. 두 가지 방향에서의 이해가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는 지반의 융기로 인하여 파식대 지역이 융기하기 시작하여 점차 해수면이 후퇴가 이루어진다.

또 다른 하나는 빙하의 성장으로 해수면이 하강하여 기존 파식대 지형의 평탄 지형이 육상화된다.

우리나라의 해안단구는 이런 두가지 작용이 반복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안단구 말기. 지반의 융기나 해수면 하강으로 인하여 해수로부터 파식대가 완전히 육상화하여 구 파식대 지역이 해안단구면을 이루게 된다.

              ◀ 해안단구 형성 동영상 그림 ▶지형도 살펴보기 (강원도 강릉 1:50.000)  1. 해안단구(A) A지역은 과거 파식대의 일부였던 지형이 해수면의 하강과 대륙의 융기에 의해 육상화된 단구지형으로, 평탄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해안단구는 하안단구와 마찬가지로 물이 남긴 기록이다.

[동해해안단구] 세상에나..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파식지대나 퇴적물이 쌓인 바닷속 대지가, 해수면이 낮아지거나 땅이 융기해 바다 위로 드러난 것이 바로 해안단구다.

그러므로 단구면의 높이는 과거 바닷물의 높이가 그곳까지 와 있었던 때가 있었으며, 따라서 현재로는 정확하게 추정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한반도의 면적이 지금보다 훨씬 적었던 때가 상당기간 계속됐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증거인 셈이다.

이같은 해안단구는 동해안의 경우 동해시 북평지역, 포항 북부와 포항에서 울산 사이 지역에 3

65m의 높이로 발달해 있고, 서산 해안에도 나타난다.

관광지로 유명한 부산의 태종대도 해안단구의 대표적 지형이다.

  정동진 해안단구. 해발 75

80m의 높이에 넓게 펼쳐지는 정동진 해안단구는 약 3백만년 전에서 2백 50만년 전(신생대 제3기 말에서 제4기 초)에 형성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해안단구이다.

멀리 정동진 해안단구면의 모습이 보인다.

2. 사주의 발달(B)   정동진역이 위치한 지역에 발달한 사주를 볼 수 있다.

해안 연안류에 의해 이동하던 모래가, 만의 입구에 이르러 바다 쪽으로 만들어간 모래둑을 사취라고 하고, 이 사취가 만의 입구를 막아 버릴 정도로 커지면 사주라고 한다.

이렇게 사주의 발달로 동해안의 해안선은 점점 단조로워지고 있다.

 출처: 이우평의 지리세상  해수면 높이에서 파도의 침식을 받았던 파식대가 지반의 융기(또는 해수면의 하강)로 인해 드러난 해안단구입니다.

사진 아래쪽으로는 방파제와 망상해수욕장인 사빈과 사구,영동선 철길과 7번국도, 그리고 확장공사중인 동해고속도로가 보입니다.

사진과 글/김석용선생님사진 찍은 날/2003년 1월 27일사진 찍은 곳/강원 동해시 망상동 동해휴게소출처 : 지오포토정확히는, 일단 강의 유수나 파도에 의한 침식에 의해 생성된 대지가 '융기'해서 형성된다.

이때 해안단구는 동해쪽이 발달된다.

 [난 이 사진이 젤 이해안간다.

여기서 어디가 해안단구라는 건지... 인강에사도 이 사진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데... 혼란스럽다] 요 사진들은 하안단구.② '계단' 때문에 해안단구를 생각할 수 있고 이것은 융기의 증거라는 것을 외우고 있어야 풀 수 있다.

◈ 평균 해수면보다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 [2015년 9월 평가원] 해안단구는 융기의 증거임◈ 북한산 인수봉과 같은 종류의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 [2015년 9월 평가원]  북한산은 중생대에 생성되었으며 판상절리를 떠올리면 화성암에 의한 것이므로 틀림ㅋㅋ◈ 바닷물에 의해 용암이 냉각 수축되어 만들어졌다.

ⓧ [2015년 9월 평가원] 용암 얘기가 나왔으므로 틀림ㅋㅋ 관련 내용■ 한반도의 지형① 한반도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동고서저형의 지형을 이룬다.

② 높은 산들은 대부분 동해안 쪽에 치우쳐 산맥을 이루고 있어 산지의 경사를 따라 서쪽과 남쪽으로 하천이 흐르고,  이 때문에 하천의 중류와 하류 지역에는 충적평야(퇴적평야)가 발달해 있다.

■ 해안 지형① 동해안해안선이 단조롭고 해안을 따라 사구가 발달하며, 석호와 해안 단구가 발달하는 곳도 있다.

모래가 두껍게 쌓여 형성된 사빈은 해수욕장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② 서해안조석 간만의 차가 매우 커서 간석지가 발달한다.

남부 지역은 해안선이 복잡하여 리아스식 해안의 발달이 뚜렷하다.

③ 남해안해안선이 복잡한 리아스식 해안을 이루고, 만조와 간조 때 해수면 높이 차이는 서쪽으로 갈수록 커진다.

서쪽에는 섬들이 집중적으로 분포하여 다도해를 이룬다.

 ◈ 다도해는 융기에 의해 형성된 지형이다.

ⓧ [2013년 3월 교육청] 다도해는 침강에 의해 형성됨◈ 다도해를 이루는 남해안의 섬들은 대부분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되었다.

ⓧ [EBS] 그 섬들은 해수면의 상승으로 형성됨■ 카르스트 지형석회 동굴과 돌리네와 같이 석회암 지대에서 지하수에 의한 화학적 풍화 작용에 의해형성된 지형으로 주로 고생대의 석회암이 분포하는 지역에 잘 나타난다.

■ 화산 지형① 남한 : 제주도(한라산), 울릉도, 독도② 북한 : 철원의 용암 대지, 백두산, 개마고원 침식에 의해 생성된 지형■ 침식에 의해 생성된 지형① 해식 절벽② 해식 동굴③ 파식 대지◈ 지층이 쌓여 있는 절벽 하부에 해식 동굴이 나타나는 지역의 암석은 이 암석이 형성된 후 지층이 융기하였다.

ⓞ [EBS][그림] 정동진 해안 단구(계단 모양의 언덕) in 강원도 강릉 cf. 사구(모래 언덕) 정동진 언덕 위에 올라앉은 배 모양의 리조트 건물로 미루어 보아 60

70만년 전에는 이 배가 있는 평평한 언덕이 실제로 파도가 치는 해수면이었다.

한반도 융기의 또 다른 증거는 산꼭대기의 평평한 땅을 가리키는 고위평탄면이다.

해발 1300m인 대관령 삼양목장과 800m인 횡성휴게소, 500m인 남한산성을 이으면 한 직선상에 놓인다.

이들 세 지점은 과거에 하나의 평탄면, 즉 해수면을 이루었으나 신생대 말 지반 운동을 받아 동해안 쪽이 서해안 쪽보다 더 많이 솟아 올라 현재의 동고서저 지형을 이루게 된 것이다.

! 해안단구(sea) vs 하안단구(river)① 해안단구 : 우리나라의 동해안에서 볼 수 있는 지형으로 파도에 의해 침식된 해안의 지반이 융기하여 형성된 지형이다.

② 하안단구 : 해안단구와 같은 원리로 만들어지지만 바다가 아닌 강가 즉 하천 주변에서 만들어지는 단구이다.

! 해식동굴, 해식절벽, 단구① 바다에 의한 침식 작용으로 해식 동굴이 생기고,② 불안정해서 무너지게 되면 해식 절벽이 생기고,③ 융기와 침식이 반복되면(올라 갔다가 얻어 맞는 것을 반복하게 되면 계단 모양의) 단구가 생긴다.

  이처럼 단구가 생성되려면 융기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서해 보다는 동해에 많이 발달되어 있다.

 퇴적에 의해 생성된 지형■ 해빈사빈, 모래사장■ 석호바닷물에 의해 운반되어 온 모래 입자가 해안선과 나란한 방향으로 퇴적되면서 바닷물을 가두어 형성된 호수[그림] 경포호(경포대 석호) in 강원도 강릉 ◈ 석호는 동해안에서 발달한다.

ⓞ [EBS] 모래가 물을 가두기 때문에 서해안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하면 조짐ㅋㅋ 경포대 떠올려라◈ 석호는 퇴적물이 쌓여 만들어진 지형이다.

ⓞ [EBS]■ 삼각주물살이 강한 상류의 입자들이 물살이 약한 하류로 내려오면서퇴적되는 것들과 바다와 만나 화학 반응으로 침전된 결과물이다.

 ! 선상지삼각주와 마찬가지로 퇴적 작용에 의해 생기는데특히 물살이 강한 상류의 입자들이 물살이 강하지 않은 중류로 내려 오면서퇴적되는 큰 입자들에 의한 부채꼴 모양으로 생긴다.

! 삼각주와 선상지의 차이점① 선상지는 하천의 상류에서 형성되지만, 삼각주는 하천의 하류에서 형성된다.

② 하천이 산에서 평지로 내려갈 때 생기는 것이 선상지이고, 평지에서 바다로 흘러갈 때는 삼각주가 형성된다.

상부의 단구면과 현 해안과의 고도는 약 30m에 달한다.

(좌; David Waugh, 'Geography; An Integrated Approach', Nelson, 1995, p.150.). 오른쪽 사진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전형적인 해안단구 지형이라고 할 수 있는 부산 태종대의 전경이다.

두 사진의 해안단구 지형은 모두 대륙의 융기 또는 해수면의 후퇴로 인하여 형성된 것이다.

(최영선, '자연사 기행', 한겨레 신문사, 1995, p.24.)   해안단구란 해안선에 따라 분포하는 계단상의 지형으로, 완만한  지반의 융기 및 빙하성 해수면 변동과 관련하여 형성된 해안 지형을 말한다.

파식에 의하여 형성된 파식대나 해안 퇴적 지형이 지반의 융기나 해수면 하강으로 계단상으로 남게 된 지형이다.

형성 원인 평탄면을 단구면, 그 전면의 낭떠러지를 단구애라고 한다.

단구의 형성 원인은 해면 변화와 지각 변동이 복합되어 생기는 것. 즉, 토지가 거의 일정한 속도로 융기하고 있는 동안에 생긴 해면 변화에 의한 것이라 해석되고 있다.

형성 구조 및 인간 생활과의 관계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안에서 해안단구로 여겨지는 지역을 볼 수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지역으로 정동진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지도상의 정동진의 단구면은, 과거 해저의 파식대 지형이 지반의 융기 및 해수면 하강으로 인하여 육화된 지형임을 알 수 있다.

고도 약 80m 내외의 높이에 거의 평탄한 대지가 해안을 따라 연속되는 해안 단구를 이루는데, 밭으로 개간한 곳이 많다.

해안은 수직에 가까운 해식애의 절벽을 이루어 경관이 수려하다.

  해안단구는 평탄 지형으로 주로 농경지 및 교통로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 지형도에 나타난 정동진 지역은 몇년전 국내 TV 모방송에서 소개된 '모래시계'라는 드라마의 배경 장면 하나로 소개된 이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명소로 알려졌다.

해안단구 지형형성과정 입체모형도해안단구 초기. 파랑작용에 의해 해안의 파식대가 계속적인 침식을 받아 평탄화된 지형을 이루게 된다.

 해안단구 중기. 두 가지 방향에서의 이해가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는 지반의 융기로 인하여 파식대 지역이 융기하기 시작하여 점차 해수면이 후퇴가 이루어진다.

또 다른 하나는 빙하의 성장으로 해수면이 하강하여 기존 파식대 지형의 평탄 지형이 육상화된다.

우리나라의 해안단구는 이런 두가지 작용이 반복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안단구 말기. 지반의 융기나 해수면 하강으로 인하여 해수로부터 파식대가 완전히 육상화하여 구 파식대 지역이 해안단구면을 이루게 된다.

              ◀ 해안단구 형성 동영상 그림 ▶지형도 살펴보기 (강원도 강릉 1:50.000)  1. 해안단구(A) A지역은 과거 파식대의 일부였던 지형이 해수면의 하강과 대륙의 융기에 의해 육상화된 단구지형으로, 평탄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해안단구는 하안단구와 마찬가지로 물이 남긴 기록이다.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파식지대나 퇴적물이 쌓인 바닷속 대지가, 해수면이 낮아지거나 땅이 융기해 바다 위로 드러난 것이 바로 해안단구다.

그러므로 단구면의 높이는 과거 바닷물의 높이가 그곳까지 와 있었던 때가 있었으며, 따라서 현재로는 정확하게 추정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한반도의 면적이 지금보다 훨씬 적었던 때가 상당기간 계속됐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증거인 셈이다.

이같은 해안단구는 동해안의 경우 동해시 북평지역, 포항 북부와 포항에서 울산 사이 지역에 3

65m의 높이로 발달해 있고, 서산 해안에도 나타난다.

관광지로 유명한 부산의 태종대도 해안단구의 대표적 지형이다.

  정동진 해안단구. 해발 75

80m의 높이에 넓게 펼쳐지는 정동진 해안단구는 약 3백만년 전에서 2백 50만년 전(신생대 제3기 말에서 제4기 초)에 형성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해안단구이다.

멀리 정동진 해안단구면의 모습이 보인다.

2. 사주의 발달(B)   정동진역이 위치한 지역에 발달한 사주를 볼 수 있다.

해안 연안류에 의해 이동하던 모래가, 만의 입구에 이르러 바다 쪽으로 만들어간 모래둑을 사취라고 하고, 이 사취가 만의 입구를 막아 버릴 정도로 커지면 사주라고 한다.

이렇게 사주의 발달로 동해안의 해안선은 점점 단조로워지고 있다.

 출처: 이우평의 지리세상  해수면 높이에서 파도의 침식을 받았던 파식대가 지반의 융기(또는 해수면의 하강)로 인해 드러난 해안단구입니다.

사진 아래쪽으로는 방파제와 망상해수욕장인 사빈과 사구,영동선 철길과 7번국도, 그리고 확장공사중인 동해고속도로가 보입니다.

사진과 글/김석용선생님사진 찍은 날/2003년 1월 27일사진 찍은 곳/강원 동해시 망상동 동해휴게소출처 : 지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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