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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술 탈환



특히 이라크의 경우 1년 전 터키군이 직접 이라크 영토 내로 진주하여 쿠르드 페쉬메르가를 지원한다는 이유로 몇 달 동안 2,000여 명의 정규군을 주둔시켰었고, 수시로 이라크 영공을 침범하여 폭격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심기가 불편한 상태라고 합니다.

미국 역시 모술 방면에 20만에 달하는 이라크 정부군과 민병대, 그리고 쿠르드 페쉬메르가 전력과 NATO 소속 특수전 부대가 다수 배치된 상황에서 굳이 터키군까지 투입되어야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하네요.결론적으로 터키의 요구는 이라크, 미국 양 국 모두가 납득하지 못하는 것이며, 이라크의 경우 만일 터키가 무단으로 침범할 시 좌시하지는 않겠다면서 으름장을 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http://www.al-monitor.com/pulse/originals/2016/09/turkey-iraq-syria-isis-raqqa-mosul.html?utm_campaign=applenews&utm_medium=applenews&utm_source=apple시리아와 이라크는 이란같이 시아파가 다수이나 수니파가 집권한 나라였습니다.

즉, 소수 파벌인 수니파가 다수파인 시아파를 지배하였지요.그 리더가 이라크 후세인이었고 시리아의 현재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이라크 후세인의 몰락과 아랍의 봄이라는 혼란기와 더불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의 지배력에 공백이 생기며 다수의 무장단체가  결성되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그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 중 강력한 군벌이 바로 시리아 동북지방을 중심으로 이라크지역으로 동진 모술까지 장악하고 있는 수니파 군벌  IS입니다.

사우디 등 수니파국가인 중동 남부 국가들은 수니파인 IS에 우호적 입장이었으나 IS가 폭력적이고 돌출적 행동을 보여 미국 사우디 쿠웨이트 등 동맹군의 공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당연히 이란에겐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정교일치 신정국가 이란의 움직임은 쿠웨이트, 사우디 아라비아, UAE 등 다른 다수의 아랍국가들에겐 위협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라크에서 지금의 혼란을 극복하고 다수파인 시아파와 소수파인 수니파 그리고 쿠르드부족, 터키계부족, 아랍계부족 등 다양한 파벌과 군벌들이 민주적 교육적 역량을 키워가며 조화롭고 성숙한 민주국가를 만들어 가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아랍지역에서도 종교 절대주의를 극복하고 실존철학,무신론 등 다양한 철학과 사고가 존중받는 민주주의가 성숙해지길 기원합니다.

" 다양성의 존중이 민주주의의 etiquette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 연합뉴스이란 '티크리트 개입' 美지상군 모술파병 가능성 고조기사 2015.03.07 오후 5:26최종수정 2015.03.07 오후 5:31이라크의 티크리트 탈환작전(AP=연합뉴스DB)(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2일(현지시간) 시작된 이라크군의 대대적인 티크리트 탈환 작전에 이란군이 적극 개입하면서 이후 벌어진 모술 전투에 미국 지상군 파병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모술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도시 중 최대 규모로 이라크 제2도시다.

[모술 탈환]


이번 티크리트 작전은 IS 격퇴 작전상 전략적·상징적 의미가 큰 모술 탈환의 '서곡' 성격이다.

티크리트가 모술의 보급로이자 수도 바그다드와 이어지는 길목 이서다.

이라크군은 미군의 공습지원 없이 시아파 민병대, 수니파 무장대원 등 3만명을 동원, IS 격퇴 작전 사상 가장 큰 규모의 독자 전투를 벌이고 있다.

이란은 이 작전에 동참한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를 전적으로 뒷받침하는 상황이다.

이란이 시아파 민병대를 지원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번처럼 역할이 두드러진 것은 처음이다.

이란의 존재감이 커지자 당장 미국에 대한 불만과 불안감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모술 탈환]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미국의 맹방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은 5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의 면전에서 "티크리트 작전에서 이란의 개입은 우리가 우려했던 바로 그 사례"라며 미군의 지상군 투입을 촉구했다.

그렇지 않아도 사우디는 인접한 예멘에서 지난달 초 시아파 반군 후티가 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하면서 이란에 대한 경계심이 바짝 서 있던 사우디로선 미국 정부의 '방관'이 불만스러웠던 것이다.

사우디는 후티와 이란과의 관계가 밀접하다고 확신한다.

미국은 "우리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미군이 주도하는 국제동맹군의 일원으로 IS 공습에 적극 참여한 사우디를 위시한 걸프지역 수니파 왕정의 불만을 불식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미국에서도 반이란 성향의 공화당과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이란의 영향력이 확대하는 데 대한 비판 여론이 고조하고 있다.

국제동맹군이 지난해 8월부터 벌인 IS에 대한 공습의 성과가 탐탁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 터라 모술 탈환 작전에 미국이 인상적인 새 카드를 꺼내 들어야 할 필요성은 충분하다.

IS의 잔인한 인질참수에 잇따른 고대 유적 파괴로 IS를 조기에 소탕해야 한다는 국제여론 역시 무르익었다.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예고편인 티크리트 작전을 계기로, 곧 이어질 모술 탈환에 지상군 파병 가능성은 예전보다 더욱 커졌다고 볼 수 있다.

미군이 IS 격퇴작전 성패의 분기점이 될 수 있는 모술 전투를 주도했다는 성적표는 향후 중동 지역에서 미국의 입지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hskang@yna.co.kr특히 이라크의 경우 1년 전 터키군이 직접 이라크 영토 내로 진주하여 쿠르드 페쉬메르가를 지원한다는 이유로 몇 달 동안 2,000여 명의 정규군을 주둔시켰었고, 수시로 이라크 영공을 침범하여 폭격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심기가 불편한 상태라고 합니다.

미국 역시 모술 방면에 20만에 달하는 이라크 정부군과 민병대, 그리고 쿠르드 페쉬메르가 전력과 NATO 소속 특수전 부대가 다수 배치된 상황에서 굳이 터키군까지 투입되어야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하네요.결론적으로 터키의 요구는 이라크, 미국 양 국 모두가 납득하지 못하는 것이며, 이라크의 경우 만일 터키가 무단으로 침범할 시 좌시하지는 않겠다면서 으름장을 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http://www.al-monitor.com/pulse/originals/2016/09/turkey-iraq-syria-isis-raqqa-mosul.html?utm_campaign=applenews&utm_medium=applenews&utm_source=apple이미 모술 주변에는 10만 이상의 연합군 지상군이 겹겹히 포위망을 구성하고 있으며 미군을 위시한 국제연합군의 항공 전력까지 모술을 타격하는 중이라 언제든지 공세를 걸어도 된다는 관측이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10월로 정해진 것은 아마도 오바마 행정부가 미 대선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중이라고 합니다.

모술을 탈환한다면 이라크에서의 다에시(IS) 세력은 거의 몰락함을 의미하는, 매우 큰 전환점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이미 이라크군의 능력은 미군의 지원으로 상당히 강화되었으며, 또다른 동맹군인 쿠르드 페쉬메르가 역시 지속적인 지원과 무려 4억 1,5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군수품 지원을 7월 12일, 미군으로부터 인도받기로 약속받은 직후라 더 많은 여유 병력을 모술에 투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술의 다에시 지도자들은 시리아 국경으로 달아나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라크군은 이들을 체포, 혹은 사살하려는 작전에 혈안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모술에는 1만명 가량의 다에시 병력과 200만명의 시민들이 갇혀있으며 이들을 상대하기 위해 이라크는 최소 7개 이상의 사단과 다수의 경찰연대, 민병대 전력을 투입한 상태입니다.

http://www.washingtontimes.com/news/2016/jul/24/obama-rushing-mosul-offensive-against-isis-to-infl/?utm_campaign=shareaholic&utm_medium=twitter&utm_source=social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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