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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교수



     특히 최근에는 부분절제술이 아니라 초기 미세암인 경우에도 완전절제술을 택하는 경우가 많아 과잉진료가 생기지 않도록 환자가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용식 건국대병원 교수(이비인후과)는 가급적이면 작은 치료를 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 교수는 “대한민국에 암 열풍이 불면서 작은 암도 수술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생겨났지만 갑상선암은 위암이나 폐암처럼 당장 시급히 치료해야 하는 암이 아니다.

전이 가능성도 거의 없고, 전이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갑상선 전부를 제거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갑상선 조직을 모두 제거하는 완전절제술을 하게 되면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중지되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오게 된다.

이렇게 되면 평생 호르몬제를 먹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도 해야 한다.

특히 요오드가 함유된 미역 등의 해조류, 어패류, 치즈와 달걀 등의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식단 조절도 필요하다.

반면 암이 발견된 부위만 절제하는 부분절제술을 하게 되면 호르몬제를 먹지 않아도 된다.

     55세의 여성이 갑상선 완전절제술을 했다면 기대수명이 높아진 요즘에는 20년 이상 약을 복용해야 한다.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 완전절제술 환자는 한 달만 약을 끊어도 생명이 위험해진다.

 <중략>  갑상선암은 10년 간 누적 생존율을 봤을 때 부분절제술은 97.5%, 완전절제술은 98%다.

0.5%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큰 의미가 없지만, 이 작은 수치 때문에 환자가 겪어야 하는 고통은 생각보다 큰 셈이다.

이 교수는 “발견된 부분만 절제하는 부분절제술을 하게 되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되고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아도 돼 삶의 질부터 달라진다”며 “갑상선은 중요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완전절제술을 하기보다 부분절제술을 해 신체의 중요한 기능을 살려주는 것이 의사의 윤리”라고 강조했다.

김성지 쿠키건강 ohappy@kukimedia.co.kr <기사 전문 보기>???????????.檢, 중심 확실히 잡아야" 주문 김현중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10.13 17:06:54 ▲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13일 백남기 씨 사망사건과 관련, 검찰을 향해 "더 이상 이 일로 나라가 혼란스러워지지 않도록 중심을 확실히 잡고 사인(死因)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저도 고(故) 백남기씨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다만 이 죽음을 정치적인 선동에 이용하고자 하는 어둠의 세력들을 경계할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감장에서는 이른바 정체불명의 '빨간 우의(雨衣)' 남성이 백 씨 사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백 씨의 사망원인이 경찰의 물대포가 아닌 빨간우의의 상해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김진태 의원은 "제가 얼마 전 서울고지검 국감에서 물대포에 사람뼈가 부러지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더니, 진중권 교수가 저에게 '물대포를 직접 맞아보라고, 실험에 응하라'고 제의했다"며 "제가 실험에 응했으면 뭐라고 했을까요? '웃자고 한 얘긴데 죽자고 달려든다'고 하지 않았을까요"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어 "그런데 뜻밖에 의인이 나타났다.

바로 건국대 의대 이용식 교수"라며 "이 교수님이 직접 나서서 실험을 할 용의가 있다는 것이다.

물대포를 맞아서 정말로 안와골절상을 입을 수 있는지 자신의 몸으로 증명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용식 교수는 최근 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물대포 맞은 백 씨의 부위와 진단서의 상해부위가 서로 다르다"며 "'빨간 우의'의 주먹가격이 백 씨 사망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이용식 교수 "물대포? 내가 직접 맞아보겠다" 공개 실험 제안 김진태 의원은 국감장에서 관련 동영상을 재생하며 "백 씨는 버스에 걸어놓은 줄을 잡고 당기다가 물이 날아오자 머리를 숙여 머리 위와 등쪽으로 물을 맞고 수압 때문에 몸이 돌면서 넘어진 뒤 다시 일어났다가 재차 돌면서 넘어진다.

어느 순간까지는 줄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 유튜브 영상 캡쳐 김 의원이 의혹을 제기한 부분은, 빨간 우의가 누워있는 백 씨를 주먹으로 가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뒤 백 씨의 몸 위로 올라타는 장면이다.

김 의원은 "사람들이 백남기 씨 주변으로 모여들고, 빨간 우의를 입은 남성도 등장한다"며 "(이 자세는) 빨간우의의 팔꿈치는 가격 자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빨간우의가 치고 들어오자 백씨를 붙잡고 있던 사람이 밀려나면서 백씨를 놓친다.

순간 백씨의 몸은 휙 돌아가고 빨간 우의의 무릎이 백씨의 배와 가슴을 짓누른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야당은 백 씨 위로 쓰러진 빨간 우의 남성은 뒤에서 강한 물대포를 맞고 넘어지면서 땅을 짚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관련 영상에 대해 "(여당이) 빨간 우의를 입은 사람이 백남기 씨를 때려 그 충격 때문에 사망했다고 하는데, 영상을 굉장히 느리게 재생해보면 빨간 우의를 입은 사람은 손을 뻗어 땅을 짚고 있을 뿐 때리는 장면은 안 나온다"고 주장했다.

 김진태 의원은 "백 씨를 CT 촬영한 결과 좌측 광대뼈와 안와골이 골절됐다고 하는데, 이용식 교수와 제 생각은 이것이 적어도 물대포의 1차 충격으로 생기긴 어렵다는 것"이라며 "이래서 제가 물대포를 맞고 얼굴뼈가 부러지기 어렵다고 한 것"이라고 밝혔다.

명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해야 한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김 의원은 "물론 지금 상황에서 100% 단정하긴 어렵다.

그래서 부검이 필요한 것"이라며 "그런데 유가족이 부검을 반대한다는 것을 저로선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정도의 상황이라면 유가족이 더 흥분해서 '저 빨간우의는 도대체 왜 망자의 몸 위에 올라타게 되었는지, 얼굴골절은 왜 생긴건지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해야하지 않나. 사인을 명백히 밝히자고 하는 것이 왜 망자나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인가. 저는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

부장검사 출신인 김 의원은 김수남 검찰총장을 향해 "검사의 가장 기본적인 사명이 무엇인가. 저는 초임검사 시절 억울한 죽음을 없게 하는 것이라고 배웠는데 맞느냐"며 더군다나 주치의 백선하 교수는 백씨의 사인을 병사라고 적었다.

유가족들의 주장처럼 외인사의 가능성이 있다면 더더욱 부검을 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부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벌어진 '민중총궐기' 불법폭력시위 현장 모습. ⓒ 뉴데일리 정상윤 불법폭력시위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이 사건(백남기씨 사망)은 어쩌다 생겨난 것인가. 지난해 11월 15일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화면을 봐 주시기 바란다"며 "이게 서울 광화문 한복판인데,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전세계 선진국을 바라보는 나라 중에 이런 나라가 또 있겠느냐"고 개탄했다.

김진태 의원은 당시 불법폭력 시위로 전경 113명이 다쳤다는 점을 상기하면서, "우리의 아들, 동생들이다.

이 친구들은 죄도 없이 폭력시위에 차출돼 나와서 이런 곤욕을 치렀다.

시위진압 도중 쇠파이프로 머리를 맞고 17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지내다가 사망한 김인원 의경이 있다.

스무 살에 사고를 당하고 서른 일곱이 되도록 의식 없이 누워만 있다 사망했다"고 통탄했다.

[이용식 교수] 알고싶다.


▲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벌어진 '민중총궐기' 불법폭력시위 현장 모습. ⓒ 뉴데일리 정상윤 법사위원인 정갑윤 새누리당 의원도 당시 광화문 불법시위 영상을 공개하며 "(경찰) 버스를 (밧줄로) 묶어서 당기는데 등장하는 분이 백남기씨"라며 "버스 위에서 방어하는 전경들은 버스가 흔들거리니까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살수차, 소위 물대포다.

버스가 전복되면 정말 전·의경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껴 저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 "조선대 시위 당시 쇠파이프를 머리에 맞아 17년간 뇌사상태로 지내다가 3년 전에 숨진 의경 얘기가 회자된다"며 "폭력시위대를 향해서는 '살인'이라는 말은 하지 않으면서, 폭력시위 가담자가 사망하면 공권력에 의한 살인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모두가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김진태 의원은 "이제 다시는 이런 불행이 없어야겠다"며 "박근혜 정부의 경찰이 아니고 대한민국 경찰이다.

정권이 바뀌어도 경찰은 그대로 있다.

경찰을 각목으로 때리는 게 민주화가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나아가 김수남 총장을 향해 "검찰이 중심을 확실히 잡아달라"며 백남기 씨 사망 원인을 정확히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김현중 khj@newdaily.co.kr정치부 국회팀 김현중 입니다.

연간 1억3천만원 이상의 세비를 받고 있는 국회의원, 일은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어떤 의원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고, 민심 이반 행태를 하는 의원은 또 누구인지 생생한 기사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관련 기사 ▷ 20억이라며? 박지원-박영선, '거품의혹' 빈수레 요란2016/10/13 ▷ 자유청년연합 "故백남기 세자녀, 부친 살인 혐의로 고발"2016/10/06 ▷ 시민단체 “백남기씨 死因 알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부검해야”2016/10/06 ▷ 하다하다 "백남기 부검영장 판사 나와" 최악의 야당2016/10/05 관련 키워드김진태 법사위 이용식 백남기 빨간우의보도자료 및 기사제보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NAVER 뉴스스탠드에서 뉴데일리 뉴스를 바로 만나세요[이동]  지난 11월 5일 오후. 호서예전 신관 2층 강의실에는 방송영상학과 1학년 학생들을 위한 특강이 진행되었는데요. 특이한 것은 방송영상학과 교수가 아닌 방송연예과 교수인 이용식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었다는 점 입니다.

  우선 특강에 앞서서 이사장님께서 호서예전 재학생들을 위한 깜짝이벤트! 음료수 행사가 바로 이 날 있었습니다.

이용식 교수님께서는 방송영상학과 학생들과 음료수로 건배를 하시며 즐겁게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용식' 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어린 친구들도 다 알정도로 오랜 방송 활동을 해온 이용식교수!그래도 혹시 모를 학생들을 위해서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는데요.어느덧 데뷔 40주년을 코 앞에 두고 계신다는 이용식 교수!!!그만큼, 이 방송계에 모르는 것이 없으시겠죠?? 1975년 MBC 1기 코미디탤렌트로 데뷔한 이용식 교수는 미래의 방송계를 주름잡는 연출가를 꿈꾸고 있는 방송영상학고 학생들을 위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며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이용식 교수는 나중에 연출가로 성공하게 되어서 '꽃보다 할배'와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자신을 꼭 섭외해달라고 부탁하셨어요

^^ 연에게 수십,수백번의 연기연습이 필요하듯이 연출자에게는 끊임없이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책도 많이 읽고 관련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친구, 선배들과의 많은 대화를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방송영상학과 1학년 학생들도 곧 2학년이 되는데요. 새로운 신입생들과 거리감없는 친한 사이가 되어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 이용식 교수는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에게 '감정에 치우치지 마라!, 나쁜 일을 마음에 담아 상처가 생기게 하지 마라!, 안 좋았던 과거를 돌아보지 마라!' 등등.. 무의식적으로 나에게 상처주는 행동들을 자제하고 성공 뿐만 아니라 인격이 먼저 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어요.  어린이 프로그램인 '뽀뽀뽀'에 무려 19년동안 '뽀식이'로 활동하시며 뽀미언니만 45명을 만났다는 이용식 교수!! (저도 뽀식이 아저씨를 보며 자랐는데요...)이렇게 오랜 시간 방송활동을 하셨던 이용식 교수의 방송 노하우와 그와 관련된 기본 지식들을 배우다보니 길것만 같았던 1시간 특강은 어느덧 끝이났습니다

 오늘 특강이 방송영상학과 학생들과 이용식 교수 서로에 좋은 영향을 끼친 특강이라는 것이 사진만으로도 느껴지죠?? 앞으로 이번 특강에서 배웠던 내용을 기초삼아서 내가 꿈꾸고자 하는 방송계의 분야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랍니다!!     지난 11월 5일 오후. 호서예전 신관 2층 강의실에는 방송영상학과 1학년 학생들을 위한 특강이 진행되었는데요. 특이한 것은 방송영상학과 교수가 아닌 방송연예과 교수인 이용식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었다는 점 입니다.

  우선 특강에 앞서서 이사장님께서 호서예전 재학생들을 위한 깜짝이벤트! 음료수 행사가 바로 이 날 있었습니다.

이용식 교수님께서는 방송영상학과 학생들과 음료수로 건배를 하시며 즐겁게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용식' 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어린 친구들도 다 알정도로 오랜 방송 활동을 해온 이용식교수!그래도 혹시 모를 학생들을 위해서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는데요.어느덧 데뷔 40주년을 코 앞에 두고 계신다는 이용식 교수!!!그만큼, 이 방송계에 모르는 것이 없으시겠죠?? 1975년 MBC 1기 코미디탤렌트로 데뷔한 이용식 교수는 미래의 방송계를 주름잡는 연출가를 꿈꾸고 있는 방송영상학고 학생들을 위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며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이용식 교수는 나중에 연출가로 성공하게 되어서 '꽃보다 할배'와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자신을 꼭 섭외해달라고 부탁하셨어요

^^ 연에게 수십,수백번의 연기연습이 필요하듯이 연출자에게는 끊임없이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책도 많이 읽고 관련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친구, 선배들과의 많은 대화를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방송영상학과 1학년 학생들도 곧 2학년이 되는데요. 새로운 신입생들과 거리감없는 친한 사이가 되어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이용식 교수] 사실은.



!! 이용식 교수는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에게 '감정에 치우치지 마라!, 나쁜 일을 마음에 담아 상처가 생기게 하지 마라!, 안 좋았던 과거를 돌아보지 마라!' 등등.. 무의식적으로 나에게 상처주는 행동들을 자제하고 성공 뿐만 아니라 인격이 먼저 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어요.  어린이 프로그램인 '뽀뽀뽀'에 무려 19년동안 '뽀식이'로 활동하시며 뽀미언니만 45명을 만났다는 이용식 교수!! (저도 뽀식이 아저씨를 보며 자랐는데요...)이렇게 오랜 시간 방송활동을 하셨던 이용식 교수의 방송 노하우와 그와 관련된 기본 지식들을 배우다보니 길것만 같았던 1시간 특강은 어느덧 끝이났습니다

 오늘 특강이 방송영상학과 학생들과 이용식 교수 서로에 좋은 영향을 끼친 특강이라는 것이 사진만으로도 느껴지죠?? 앞으로 이번 특강에서 배웠던 내용을 기초삼아서 내가 꿈꾸고자 하는 방송계의 분야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랍니다!!        특히 최근에는 부분절제술이 아니라 초기 미세암인 경우에도 완전절제술을 택하는 경우가 많아 과잉진료가 생기지 않도록 환자가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용식 건국대병원 교수(이비인후과)는 가급적이면 작은 치료를 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 교수는 “대한민국에 암 열풍이 불면서 작은 암도 수술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생겨났지만 갑상선암은 위암이나 폐암처럼 당장 시급히 치료해야 하는 암이 아니다.

전이 가능성도 거의 없고, 전이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갑상선 전부를 제거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갑상선 조직을 모두 제거하는 완전절제술을 하게 되면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중지되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오게 된다.

이렇게 되면 평생 호르몬제를 먹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도 해야 한다.

특히 요오드가 함유된 미역 등의 해조류, 어패류, 치즈와 달걀 등의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식단 조절도 필요하다.

반면 암이 발견된 부위만 절제하는 부분절제술을 하게 되면 호르몬제를 먹지 않아도 된다.

     55세의 여성이 갑상선 완전절제술을 했다면 기대수명이 높아진 요즘에는 20년 이상 약을 복용해야 한다.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 완전절제술 환자는 한 달만 약을 끊어도 생명이 위험해진다.

 <중략>  갑상선암은 10년 간 누적 생존율을 봤을 때 부분절제술은 97.5%, 완전절제술은 98%다.

0.5%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큰 의미가 없지만, 이 작은 수치 때문에 환자가 겪어야 하는 고통은 생각보다 큰 셈이다.

이 교수는 “발견된 부분만 절제하는 부분절제술을 하게 되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되고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아도 돼 삶의 질부터 달라진다”며 “갑상선은 중요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완전절제술을 하기보다 부분절제술을 해 신체의 중요한 기능을 살려주는 것이 의사의 윤리”라고 강조했다.

김성지 쿠키건강 ohappy@kukimedia.co.kr <기사 전문 보기>??????????? 이용식 교수는 또 ‘백남기씨는 밧줄을 잡고 있었고, 물대포를 어깨에 맞는 순간 균형을 잃고 주저 앉았다’며 유족들과 시민단체 일부가 주장하는 ‘물대포에 의한 외상’의 가능성을 부정했다.

▲ 사진= 건국대 병원 이용식교수 (출처: 건국대신문)이용식 교수는 자신의 이러한 주장을 광화문에서 열린 백남기씨 부검촉구 시민집회에서 동영상 분석과 함께 시연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용식 교수는 현장에서 “뼈는 강도가 있어서 (수압으로는) 부수어지지 않는다”며 “뼈는 부수어진 채로 아물기 때문에 흔적이 남아 있게 된다.

몇 천년 전에 죽은 사람도 그 흔적 때문에 뼈의 골절 형태로 사인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용식 교수의 주장은 만일 물대포에 의한 안면골절이 있었다면 그러한 형태가 남아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용식 교수는 이어서 “백남기 농민은 사고가 난 지 1년밖에 되지 않아 부검하면 두개골 깨진 곳을 알 수 있다”며 유족들이 백남기씨 사망원인을 정확하게 밝히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건국대 병원 두경부 전문의인 이용식 교수가 현장 분석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인포토 제공)이용식교수는 백남기씨 사망원인에 대해 ‘동영상속의 빨간우의의 가격이 결정적인 것으로 의심된다“며 일부 시민단체들이 백남기씨 부검에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증거가 나오면 불리할 것이기 때문”이라고도 주장했다.

이용식 교수는 서울대 의대에서 박사과정으로 두경부정형을 전공했으며 갑상선 암에 대한 권위를 인정받아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등을 비롯해 여러 방송과 언론에 전문의로 출연해 왔다.

이용식 교수의 이러한 주장은 관련 의학 전문가의 것이어서 앞으로 많은 파장이 예상된다.

한정석 편집위원 kalito7@futurekorea.co.kr       .檢, 중심 확실히 잡아야" 주문 김현중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10.13 17:06:54 ▲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13일 백남기 씨 사망사건과 관련, 검찰을 향해 "더 이상 이 일로 나라가 혼란스러워지지 않도록 중심을 확실히 잡고 사인(死因)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저도 고(故) 백남기씨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다만 이 죽음을 정치적인 선동에 이용하고자 하는 어둠의 세력들을 경계할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감장에서는 이른바 정체불명의 '빨간 우의(雨衣)' 남성이 백 씨 사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백 씨의 사망원인이 경찰의 물대포가 아닌 빨간우의의 상해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김진태 의원은 "제가 얼마 전 서울고지검 국감에서 물대포에 사람뼈가 부러지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더니, 진중권 교수가 저에게 '물대포를 직접 맞아보라고, 실험에 응하라'고 제의했다"며 "제가 실험에 응했으면 뭐라고 했을까요? '웃자고 한 얘긴데 죽자고 달려든다'고 하지 않았을까요"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어 "그런데 뜻밖에 의인이 나타났다.

바로 건국대 의대 이용식 교수"라며 "이 교수님이 직접 나서서 실험을 할 용의가 있다는 것이다.

물대포를 맞아서 정말로 안와골절상을 입을 수 있는지 자신의 몸으로 증명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용식 교수는 최근 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물대포 맞은 백 씨의 부위와 진단서의 상해부위가 서로 다르다"며 "'빨간 우의'의 주먹가격이 백 씨 사망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이용식 교수 "물대포? 내가 직접 맞아보겠다" 공개 실험 제안 김진태 의원은 국감장에서 관련 동영상을 재생하며 "백 씨는 버스에 걸어놓은 줄을 잡고 당기다가 물이 날아오자 머리를 숙여 머리 위와 등쪽으로 물을 맞고 수압 때문에 몸이 돌면서 넘어진 뒤 다시 일어났다가 재차 돌면서 넘어진다.

어느 순간까지는 줄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 유튜브 영상 캡쳐 김 의원이 의혹을 제기한 부분은, 빨간 우의가 누워있는 백 씨를 주먹으로 가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뒤 백 씨의 몸 위로 올라타는 장면이다.

김 의원은 "사람들이 백남기 씨 주변으로 모여들고, 빨간 우의를 입은 남성도 등장한다"며 "(이 자세는) 빨간우의의 팔꿈치는 가격 자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빨간우의가 치고 들어오자 백씨를 붙잡고 있던 사람이 밀려나면서 백씨를 놓친다.

순간 백씨의 몸은 휙 돌아가고 빨간 우의의 무릎이 백씨의 배와 가슴을 짓누른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야당은 백 씨 위로 쓰러진 빨간 우의 남성은 뒤에서 강한 물대포를 맞고 넘어지면서 땅을 짚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관련 영상에 대해 "(여당이) 빨간 우의를 입은 사람이 백남기 씨를 때려 그 충격 때문에 사망했다고 하는데, 영상을 굉장히 느리게 재생해보면 빨간 우의를 입은 사람은 손을 뻗어 땅을 짚고 있을 뿐 때리는 장면은 안 나온다"고 주장했다.

 김진태 의원은 "백 씨를 CT 촬영한 결과 좌측 광대뼈와 안와골이 골절됐다고 하는데, 이용식 교수와 제 생각은 이것이 적어도 물대포의 1차 충격으로 생기긴 어렵다는 것"이라며 "이래서 제가 물대포를 맞고 얼굴뼈가 부러지기 어렵다고 한 것"이라고 밝혔다.

명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해야 한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김 의원은 "물론 지금 상황에서 100% 단정하긴 어렵다.

그래서 부검이 필요한 것"이라며 "그런데 유가족이 부검을 반대한다는 것을 저로선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정도의 상황이라면 유가족이 더 흥분해서 '저 빨간우의는 도대체 왜 망자의 몸 위에 올라타게 되었는지, 얼굴골절은 왜 생긴건지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해야하지 않나. 사인을 명백히 밝히자고 하는 것이 왜 망자나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인가. 저는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

부장검사 출신인 김 의원은 김수남 검찰총장을 향해 "검사의 가장 기본적인 사명이 무엇인가. 저는 초임검사 시절 억울한 죽음을 없게 하는 것이라고 배웠는데 맞느냐"며 더군다나 주치의 백선하 교수는 백씨의 사인을 병사라고 적었다.

유가족들의 주장처럼 외인사의 가능성이 있다면 더더욱 부검을 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부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벌어진 '민중총궐기' 불법폭력시위 현장 모습. ⓒ 뉴데일리 정상윤 불법폭력시위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이 사건(백남기씨 사망)은 어쩌다 생겨난 것인가. 지난해 11월 15일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화면을 봐 주시기 바란다"며 "이게 서울 광화문 한복판인데,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전세계 선진국을 바라보는 나라 중에 이런 나라가 또 있겠느냐"고 개탄했다.

김진태 의원은 당시 불법폭력 시위로 전경 113명이 다쳤다는 점을 상기하면서, "우리의 아들, 동생들이다.

이 친구들은 죄도 없이 폭력시위에 차출돼 나와서 이런 곤욕을 치렀다.

시위진압 도중 쇠파이프로 머리를 맞고 17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지내다가 사망한 김인원 의경이 있다.

스무 살에 사고를 당하고 서른 일곱이 되도록 의식 없이 누워만 있다 사망했다"고 통탄했다.

▲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벌어진 '민중총궐기' 불법폭력시위 현장 모습. ⓒ 뉴데일리 정상윤 법사위원인 정갑윤 새누리당 의원도 당시 광화문 불법시위 영상을 공개하며 "(경찰) 버스를 (밧줄로) 묶어서 당기는데 등장하는 분이 백남기씨"라며 "버스 위에서 방어하는 전경들은 버스가 흔들거리니까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살수차, 소위 물대포다.

버스가 전복되면 정말 전·의경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껴 저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 "조선대 시위 당시 쇠파이프를 머리에 맞아 17년간 뇌사상태로 지내다가 3년 전에 숨진 의경 얘기가 회자된다"며 "폭력시위대를 향해서는 '살인'이라는 말은 하지 않으면서, 폭력시위 가담자가 사망하면 공권력에 의한 살인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모두가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김진태 의원은 "이제 다시는 이런 불행이 없어야겠다"며 "박근혜 정부의 경찰이 아니고 대한민국 경찰이다.

정권이 바뀌어도 경찰은 그대로 있다.

경찰을 각목으로 때리는 게 민주화가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나아가 김수남 총장을 향해 "검찰이 중심을 확실히 잡아달라"며 백남기 씨 사망 원인을 정확히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김현중 khj@newdaily.co.kr정치부 국회팀 김현중 입니다.

연간 1억3천만원 이상의 세비를 받고 있는 국회의원, 일은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어떤 의원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고, 민심 이반 행태를 하는 의원은 또 누구인지 생생한 기사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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