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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10년 넘게 만나는 친구들이 함께 집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기꺼이 따듯한 밥을 지어주시곤 했다.

 S는 은행 정규직이 되었고, Y는 디자인 회사에 자리를 잡았고, T는 벤처 회사에서 살아남았고, D는 사법 연수원에 있었다.

어머니는 친구들의 권유로 동석해 맥주를 몇 잔 드시고 내게 "휴, 이 할 일 없는 놈..."하고 나가셨다.

 어느 대학원생의 부모가 그렇지 않겠냐마는, 아들이 언젠가는 교수가 될 것을 믿는다.

"노력하면 되는 거 아니니?"언젠가부터 많은 '힐링 전도사'들은 '꿈', '도전', '열정'과 같은 단어들을 청년의 미덕으로 제시한다.

듣기엔 참 좋은 말이다.

그런데 이들이 구축한 '청년론'은 젊은 세대들의 아픔을 그저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규정하기에 문제가 된다.

이 마법의 논리를 구성하는 핵심은 바로 '노력'이다.

 취직하지 못하는 것, 연애하지 못하는 것, 그 어떤 모든 것들이 기성세대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귀결된다.

이것은 청년세대를 위한 위안이나 동기부여가 되지 못한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점을 들여다볼 여지를 주지 않는다.

기성세대는 스스로의 역할을 뒤돌아보는 대신 그저 청년의 노력을 심사하는 엄격한 평가자가 된다.

 결국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시대적 계발의 논리는 기성세대를 위한 것도, 청년 세대를 위한 것도 아니다.

그저 지금의 세대 갈등을 더욱 심화하고 있을 뿐이다.

 _출처: 309동1201호,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작가309동1201호출판은행나무발매2015.11.06.리뷰보기 - ‘0’을 하나 빼먹으신 것 같은데요? - 정확히 적은 것이 맞습니다.

- 네? 아... 실례지만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대학교 시간강사입니다 - 아니 대학에서 건강보험이 되시잖아요,- 죄송합니다만, 대학에서 안 해줘요,- 그럴 리가요,- 정말 그렇습니다.

  대학에서 노동자의 최소한의 안전망이라 할 수 있는 4대 보험조차 보장하지 않는 데 대해서는, 모두가 놀란다.

나를 사회적으로 보장해주는 직장은 대학이 아닌 24시간 패스트푸드점이다.

대학원생과 시간강사는 대부분 지역 가입자로, 혹은 부모님의 피부양자로 건강보험에 등록되어 있다.

 일주일에 사흘 맥도날드에서 냉동 감자를 나르고 설거지를 하고 테이블을 닦는다.

최저 시급 5,580원의 육체노동이지만, 적어도 나를 사회적으로 보장, 보호해주는 유일한 공간이다.

 이런 식으로라도, 한평생 열심히 일해 모든 가족을 피부양자로 든든히 품어준 내 아버지를 ‘부양’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서럽고…… 그저 너덜너덜하다.

 지식을 만드는 공간이, 햄버거를 만드는 공간보다 사람을 위하지 못한다면, 참 슬픈 일이다.

_출처: 309동1201호,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작가309동1201호출판은행나무발매2015.11.06.리뷰보기지도보기10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한국태양광발전직업전문학교경기도 평택시 원평로 96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평택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한국태양광발전 직업전문학교는 전기 관련 자격증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으로대부분의 분들이 평택 전기학원으로 알고 계시더라고요.한국태양광발전 직업전문학교는 노동부와 연계되어 있어서 실업자 전액 국비 무료, 직장인 환급과정이 있어서전기 기능사 실기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 수강생의 부담이 적어요.한국태양광발전 직업전문학교는 전기 자격증 실기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본관과전기 기사, 전기 산업기사, 전기 기능장, 전기 기능사 자격증 대비 이론을 배울 수 있는 별관으로 구분되어 있어요.이곳 교실이 뽈록이가 강의를 하게 될 실습실이에요.한쪽 벽면에는 기능사 대비 실기 시험을 준비했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오늘은 첫 수업하는 날첫 수업, 첫 시간은 한국태양광발전 직업전문학교장님의 인사 및 이론과 시퀀스 회로의 동작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해주셨고 교장님은 저에게 인계하시고 나가셨어요.저는 간단한 제 소개를 시작으로 하며 바로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직장인 환급 과정으로 입학하신 분들이시고요전기 현업에 종사하신 분들도 계셨지만대부분 전기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셨어요.제가 처음 전기를 배울 때 생각이 나더군요. 전기를 처음 접하게 된 미대 출신의 한 교육생시퀀스 회로에 대해 이해가 많이 부족한 상태였지만막힌 부분을 바로바로 설명해 주니 금방 이해하더라고요. 정말 고마웠지요. 미대 출신의 전기를 처음 접하신 수강생...첫 작품은 도난 경보 배선 회로였는데 처음 치고는 아주 잘 하셨어요. 틀린 부분 몇 가지를 바로잡아주고 스스로 고쳐가며 작업한 결과 회로 구성 완료둘째 날 작품은 어땠을까요?둘째 날 작업은 전동기 제어장치 시퀀스 회로 구성이었는데요첫날에 비해 기구도 많아지고 전선도 많이 들어가고시퀀스 회로도 많이 복잡했는데한 번의 실수도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냈어요. 전기 기능사 실기 훈련 1일차 전기 기능사 실기 훈련 2일차독학으로 전기 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에 합격하시고처음으로 제어판을 제작해보신 내일모레면 환갑을 바라보시는 분도하루 만에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어요처음에는 시퀀스 회로를 보며 따라가기 바쁘셨던 분이둘째 날에는 각도 잡으시고 정말 많은 발전을 보여주신 분이세요.대부분의 수강생들이 하루가 다르게 이해하고 알려주는 데로 잘 따라와 주시니정말 감사하더라고요. 뽈록이는 주말마다 평택 전기학원에서 주말 외래 강사를 하게 되었는데요.총 7주간 외래 강사를 해요.무더운 여름 주말을 모두 반납해야 하지만가르쳐 주는 데로 따라와 주는 수강생들을 보니 뿌듯함이 느껴지더군요. 혹시나 전기 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에 합격을 하였는데 전기 기능사 실기 시험이 걱정이 된다면여기 평택 전기학원... 아니지한국태양광발전 직업전문학교에 문의해보심이 어떠실는지요. 뽈록이 카카오톡 QR 코드에요스마트폰으로 스캔하시거나 클릭 또는 터치하시면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으로 연결됩니다.

전기 자격증 관련 문의나 수강 문의하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느 학교의 시간 강사라면 in 인지 of 인지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합니다.

 [답변]이재형님께 체육학과 박사과정: Doctoral Program in Physical Education시간강사: Adjunct LecturerA 대학의 시간강사: Adjunct Lecturer at A University  미국에서 YESusa 드림  대학에서 보장해주지 않는 건강보험을 위해 맥도날드에서 주 3일, 매달 60시간의 근무를 하고 있는 저작의 이력이 화제가 되어 연재 도중 언론 매체에 노출되기도 했다.

대학원은 왠지 상아탑 속의 속세와 유리된 공간으로 느껴지기 쉽지만, 70%에 달하는 청년들이 경험해본 대학에서 조금 더 오래 공부하기를 선택한 우리의 옛 동기 역시 대학 안에서는 또 하나의 노동자였음이 선연히 드러나는 순간, 이 이야기는 공간만 다를 뿐 우리 모두의 이야기기 되기 때문이다.

그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시리즈를 책으로 엮었다.

 나는 서른셋, 지방대학교 시간강사다.

 출신 대학교에서 일주일에 4학점의 인문학 강의를 한다.

내가 강의하는 학교의 강사료는 시간당 5만 원이다.

그러면 일주일에 20만 원, 한 달에 80만 원을 번다.

세금을 떼면 한 달에 70만 원 정도가 통장에 들어오는데, 그나마도 방학엔 강의가 없다.

그러면 70만 원 곱하기 여덟 달, 560만 원이 내 연봉이다.

박사 수료 때까지 꼬박 받은 학자금 대출에서 한 달에 20만 원 정도를 떼어 가고, 이런저런 대출금 상환과 공과금을 더하면 내가 쓸 수 있는 돈은 한 달에 10만 원이 고작이다.

  이걸로 남은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

신용 등급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한 지 오래다.

전화가 오면 앞자리가 '02-1588'로 시작하는지 확인한 후 전화기를 돌려놓는다.

밀린 카드 대금을 독촉하는 전화일 것이다.

이런 생활이 몇 년째고,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학생들에겐 허울 좋은 교수님이다.

그들은 내가 88만 원 세대보다 더 힘들게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까."노력하면 되는 거 아니니?" 언젠가부터 나타난 많은 '힐링 전도사'들은 '꿈', '도전', '열정'과 같은 단어들을 청년들의 미덕으로 제시한다.

듣기엔 참 좋은 말이다.

그런데 이들이 구축한 '청년론'은 젊은 세대들의 아픔을 그저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규정해내기에 문제가 된다.

이 마법의 논리를 구성하는 핵심은 바로 '노력'이다.

취직하지 못하는 것, 연애하지 못하는 것, 그 어떤 모든 것들이 기성세대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귀결된다.

  이것은 청년 세대를 위한 위안이나 동기부여가 되지 못한다.

그저 자기혐오감을 증식시키는 수단이 될 뿐이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점을 들여다볼 여지를 주지 않는다.

기성세대는 스스로의 역할을 뒤돌아보는 대신 그저 청년의 노력을 심사하는 엄격한 평가자가 된다.

  결국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시대적 계발의 논리는 기성세대를 위한 것도, 청년 세대를 위한 것도 아니다.

그저 지금의 세대 갈등을 더욱 심화하고 있을 뿐이다.

 '헬조선'에서도 누구나 꿈을 꾼다.

 청년들에게 '좋아하는 일'은 다시 태어나야 한 번쯤 선택해볼 만한 일이 되었다.

젊은 세대들은 미리 쓰는 유언장에서조차 자신의 꿈을 고이 접어두고 만다.

인생을 두 번 선택할 수 없는 이상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하는, 꿈꾸는 것이 꿈이 되어버린 시대, 그래서 지금은 '헬조선'이 된다.

신자유주의가 가속화된 이 사회의 단면을 그대로 드러내는 신조어이다.

  그래도 여전히 꿈꾸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할 것이고, 스스로 답을 낼 것이다.

누군가는 현실을 선택한 그들을 비난할지 모르지만 괜찮다.

꿈은 버리거나 짓밟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다시 손을 내밀어 잡을 수 있도록, 이전보다 조금 멀게 곁에 두는 것이다.

'헬조선'에서도 누구나 그렇게 꿈을 꾼다.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지방시로 묵묵히 아픔을 감내하고 있을 모든 청춘들을 위해, 이 글을 바친다.

" 이 책을 쓰며 나는 대학이 가진 맨 얼굴을 한 번쯤 내어 보이고자 했다.

내부 고발이나 처우 개선 요구와 같이 거창하거나 감당 못할 이야기가 아니라, 그저 이렇게 살아가는 한 세대가 있음을 기록하고자 했다.

동정이 아닌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었고, 허울 좋은 '교수님'이나 '연구자'가 아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의 '사회인'이자 '노동자'로서 내 삶을 규정해보고 싶었다.

그러면 한발 더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오늘의 유머', <슬로우뉴스>, <직썰>에 연재되며 수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냈던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일주일에 이틀은 교수님으로 사흘은 알바생으로 살아 가는 8090세대 지식 노동자가 전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모든 청춘이 더 이상 아픔이나 노력을 강요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게 될 것입니다.

  서평 이벤트 공지사항1.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3일

11월 9일2. 발표 : 2015년 11월 10일(화) [응모하신 분들을 메일을 확인해주세요]3. 서평은 책을 받은 뒤 일주일 이내에!4. 서평 올리실 곳 : 블로그 + 온라인 서점 중 한 곳 이상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서평단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0’을 하나 빼먹으신 것 같은데요? - 정확히 적은 것이 맞습니다.

- 네? 아... 실례지만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대학교 시간강사입니다 - 아니 대학에서 건강보험이 되시잖아요,- 죄송합니다만, 대학에서 안 해줘요,- 그럴 리가요,- 정말 그렇습니다.

  대학에서 노동자의 최소한의 안전망이라 할 수 있는 4대 보험조차 보장하지 않는 데 대해서는, 모두가 놀란다.

나를 사회적으로 보장해주는 직장은 대학이 아닌 24시간 패스트푸드점이다.

대학원생과 시간강사는 대부분 지역 가입자로, 혹은 부모님의 피부양자로 건강보험에 등록되어 있다.

 일주일에 사흘 맥도날드에서 냉동 감자를 나르고 설거지를 하고 테이블을 닦는다.

최저 시급 5,580원의 육체노동이지만, 적어도 나를 사회적으로 보장, 보호해주는 유일한 공간이다.

 이런 식으로라도, 한평생 열심히 일해 모든 가족을 피부양자로 든든히 품어준 내 아버지를 ‘부양’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서럽고…… 그저 너덜너덜하다.

 지식을 만드는 공간이, 햄버거를 만드는 공간보다 사람을 위하지 못한다면, 참 슬픈 일이다.

_출처: 309동1201호,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작가309동1201호출판은행나무발매2015.11.06.리뷰보기 초빙교수교육 정원외의 사람으로서 외부에서 초청된 교수로 시간강사는 매년 계약을 하는 반면 초빙교수의 경우 다년계약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다.

 학교 사정에 따라 개인 연구실도 배정이 된다.

시간강사와는 달리 기본료가 기본으로 지급되며 시간당 강의료를 받는다.

다만 시간강사처럼 퇴직금은 없다.

 겸임교수대학교 한군데 이상에서 강의 한다는 의미로 겸임이라는 말이 붙는다.

 일반적으로 다른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대학에 강의나갈 때 겸임교수라는 직함이 붙는데 실무와 교직을 동시에 하고 있는 경우에도 붙는다.

시간강사는 학기 중에는 강사료가 지급되지만 방학 때는 학교로부터 어떤 형태의 돈도 지급받지 않는데 반해 겸임교수는 사실상 시간강사이지만 학교로부터 방학동안에 기본급 정도를 받는 차이가 있고, 회사에 적을 둔 상태에서 대학강의 6

9학점 정도를 담당 하시는 분들이 많다.

강의전담교수, 초빙교수 도 겸임교수와 유사한 직함이다.

   전임강사 해당 대학의 교수로 임용된 경우이다.

대학교수로 임용될 때 교육경력과 연구경력이 이미  많은 상태라면 조교수로 임용되지만, 대학의 기준보다 경력기간이 짧을 경우 전임강사로 임용된다.

최근에는 전임강사라는 직급이 거의 사라졌다.

일반적으로 전임강사 임용 후 2년 정도 후에 조교수 승진심사를 받고, 4년 정도 후 부교수 승진심사를 받으나 최근에는 이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편이다.

해당 대학의 정식 교수로 임명 받은 경우이기 때문에 대학에서 지급되는 기본적인 급료를 받을 수 있다.

(퇴직금포함) 일반적으로 현행 교수 승진체계(전임교수)는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 순으로 승진을 진행됩니다.

시간교수(강사), 초빙교수(강사), 겸임교수는 모두 비전임교수입니다.

 <사건의 쟁점>이번 사건의 쟁점은 시간강사인 전씨와 이씨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였다.

손 회장은 “전씨와 이씨는 강의 교재를 스스로 선택하는 등 업무 내용에 대해 학원의 지휘·감독을 받지 않았고, 자신들의 강의 시간에만 학원에 머물며 다른 학원에서도 강의했으므로 근로자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1·2심 재판부>전씨와 이씨가 정해진 기본급이나 고정급을 받지 않은 점, 강의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출퇴근한 점, 다른 학원에서 강의하는 등 특정 사용자에게 전속되지 않았다는 점,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 당하지 않은 점 등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시간제 근로자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사용자가 경제적으로 우월한 지위에서 임의로 정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손 회장에게 벌금 350만원을 선고했다.

<대법원>대법원도 전씨와 이씨가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학원에 근로를 제공한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본 원심은 타당하다며 벌금형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메가스터디가 강의할 지점(학원)과 주당 강의시간을 결정했고, 강의시간 지각 및 결강 여부를 체크했으며, 불가피한 사정이 없는 한 강의시간을 변경할 수 없었고, 수강생들의 강의평가나 원장평가, 이와 같은 근무에 대한 성실도 평가 등을 통해 계속근로여부가 결정된 점에 주목했다.

[시간강사] 에 대한 몇가지 이슈


재판부는 또 전OOㆍ이OO이 받은 월 강사료는 제공한 강의의 질이나 수강생의 증감에 따라 결정된 것이 아니라, 근로시간에 비례해 산정됐고, 시간당 강사료와 강의시간 수, 강의 장소, 수강생 등이 학원에 의해 정해졌으므로, 전OOㆍ이OO이 자신들의 계산으로 사업을 영위하거나 노무 제공을 통한 이윤 창출과 손실의 초래 등의 위험을 스스로 안고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그러면서 전OOㆍ이OO이 정해진 기본급이나 고정급을 받지 않은 점, 강의 시간에 맞추어 자유롭게 출ㆍ퇴근했다는 점, 메가스터디에서 강의하는 기간 동안 다른 학원에서도 자유롭게 강의를 하는 등 특정 사용자에게 전속돼 있지도 않았다는 점,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 당하지 않았다는 점 등의 사정은 최근에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시간제 근로자에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나 속성으로 볼 수 있는데다가 사용자가 경제적으로 우월한 지위에서 사실상 임의로 정할 수 있는 사정들에 불과 한 점 등을 종합하면, 전OO과 이OO은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메가스터디에 근로를 제공한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이들을 시간제 근로자로 봐야 하므로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출처: , 로이슈, SBS 2015.10.04  - ‘0’을 하나 빼먹으신 것 같은데요? - 정확히 적은 것이 맞습니다.

- 네? 아... 실례지만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대학교 시간강사입니다 - 아니 대학에서 건강보험이 되시잖아요,- 죄송합니다만, 대학에서 안 해줘요,- 그럴 리가요,- 정말 그렇습니다.

  대학에서 노동자의 최소한의 안전망이라 할 수 있는 4대 보험조차 보장하지 않는 데 대해서는, 모두가 놀란다.

나를 사회적으로 보장해주는 직장은 대학이 아닌 24시간 패스트푸드점이다.

대학원생과 시간강사는 대부분 지역 가입자로, 혹은 부모님의 피부양자로 건강보험에 등록되어 있다.

 일주일에 사흘 맥도날드에서 냉동 감자를 나르고 설거지를 하고 테이블을 닦는다.

최저 시급 5,580원의 육체노동이지만, 적어도 나를 사회적으로 보장, 보호해주는 유일한 공간이다.

 이런 식으로라도, 한평생 열심히 일해 모든 가족을 피부양자로 든든히 품어준 내 아버지를 ‘부양’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서럽고…… 그저 너덜너덜하다.

 지식을 만드는 공간이, 햄버거를 만드는 공간보다 사람을 위하지 못한다면, 참 슬픈 일이다.

_출처: 309동1201호,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작가309동1201호출판은행나무발매2015.11.06.리뷰보기선생님께서 학생들앞에서 4시간 동안 시험을 보신거네요 ㅎㅎ올해 선보였던 하얀돌의 정물수채화 느낌과 조금은 다른 분위기가 흐르죠? 스타일이 다른 세분의 선생님께서 릴레이로 진행하다 보니 여러 스타일이 혼합된 결과물이 되었답니다.

 초벌개념 - 다이렉트 칼라링사실적인 수채화 - 막대터치와 물맺힘 이 약간은 다른 진행방식의 과정들이 혼합된 일종의 실험이었습니다.

 * 스케치과정 - 1시간초벌과정- 1시간묘사과정 1 - 45분묘사과정 2 - 45분마무리 과정 - 30분 스케치과정 + 초벌과정을 그리고 묘사과정과 마무리 과정을 각각 다른 스타일의 방식으로 실험했습니다.

 ** 결과적으로 제가 느낀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첫 초벌의 느낌이 완성될 결과물의 분위기를 좌우한다는 것을요.좌우한다기 보다.

.걍 결정짓는거죠 ㅎㅎ 초벌이라고해서 무채색 모노톤의 개념은 아닙니다.

배경과 물체의 어둠부분에 처음부터 색감들을 뿌려주는 거죠

그 초벌색의 느낌이 마무리될 때 까지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수채화는 어차피 투명, 반투명한 상태의 안료가 레이어 층으로 겹쳐 쌓이는 것이기 때문에처음부터 쌓인 흔적들이 남아있게 될 수밖에 없죠? ^^어쩌면 바로 이것이 핵심입니다.

 저희가 무채색 초벌을 버리게 된 결정적인 이유죠. 그래서..처음부터 스스로 계획한 색감들을 과감하게 뿌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그 첫 느낌이 마무리를 한결 더 편안하게 해주죠. 두번째는..막대터치에 대한 생각인데요. 막대터치로 물체를 묘사해 들어갈때..관찰을 잘 안하게 되는 습관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그럴 수 밖에 없는게막대터치는 물체의 구조감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잖아요?그런데 그 구조감을 잡는것은..개념적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니까굳이 물체를 보지않고도 진행이 수월해지는거죠. 바로 이 부분이..막대터치의 장점이자 단점 입니다.

 물체의 구조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혹은 잘 표현하지 못하는 학생들은막대터치 방식의 수채화가 분명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구조파악 능력과 표현능력이 생기면좀 더 관찰에 의한 사실적 표현 방식으로 넘어오시거나접목이 되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마지막으로마무리에 대한 생각인데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마무리 과정도..초벌에서 잡아준 분위기를정리해주는 개념이기 때문에역시나 첫 느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처음은..소중한거에요 ㅎㅎ무엇이든요.첫 느낌..첫 인상..첫 만남..첫 사랑..무엇이든 처음 경험하고 접했던 것이매우 깊은 영향을 받게되는 것과 같죠. 그림도 처음에 어떻게 배우고 습관을 익히느냐가정말 긴 시간 가는것 같습니다.

잘 변하지도 않구요..;; 저도 아직..처음 화실문을 열고 그림을 그린다고 가서그리던 선연습, 기하도형 등을 그릴때의 선 느낌이아직도. 뇌리에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요.ㅎㅎ기억력 참 대단하죠? ㅋ저의 가장 장점이자..또한 단점이기도 하네요.잊고 싶은 기억들도 넘 잘 기억나니까요 ㅠㅋ 무튼.처음은 소중한 것입니다.

단 한번..뿐이니까요..  *** 그림그리는 것이 힘겨울 때. 도.맨 처음 그림을 그려야 겠다라고 마음 먹었던 그 첫 마음을 기억하기를요.. <1장>내 슬픈 유년의 기억-1972년 10월,내 나이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 때,추수가 끝나 '아무도 없는 곳'인 칠평천에서  비극의 주인공이 되려다 멈추었다.

-"나 역시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인자,그만하면 됐데이.니 역시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난 거 맞데이"-나도 무언가 살 만한 이유가 있어서 이 땅에 태어난 거라고,급작스런 이런 깨달음은 내 인생 최초의 자의식었고 또한 가장 중요한 자각이기도 했다.

-"아들은 중학교 문 앞에도 몬 가보고,국민학교 졸업앨범도 몬 받았는데,내가 저 씨잘데기 없는 가시나를 중학교에 보내는구나……."-나는 엄마에게 딱 죽어야 되는 시점에서 잘못 살아남은 죄인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별님,나는 왜 태어난 걸까요.나는 왜 쓸데없는 가시나로 태어난 걸까요,별님,별님,제발 대답 좀 해주세요.나는 왜 ……왜일까요."-너무나 일상적인 나의 병력은 건강한 사람들로선 당최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는지 가족들도 나의 그것을 엄살과 꾀병으로 치부했고,마음가짐이 더 문제라거나 정신상태가 틀려먹었다고 넘겨짚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나는 자주 서럽고 외로웠다.

온 가족에게 홀로 소외당하는 느낌에 나는 달라야겠다는 생각과 두고 보라는 오기 등이 내 안에서 하데 소용돌이치는 용광로였다.

-그래서 나는 스스스로 자연을 벗삼아 다시 기운을 내고,공부와 책으로 내 자신의 모든 환경을 잊으려 몰입하면서 위로를 받았다.

-다행히 그 시절에 만나 평생 우정을 나누고 사는 친구들을 다섯 손가락에 꼽을 수 있으니 내내 불행했던 것만은,또 실패했던 것만은 아니라고 자위한다.

<2장>흔들리는 청춘,결혼의 덫-나는 평생 학교선생 되는 게 꿈이었지만 정작 학교보다는 과외선생 노릇을 더 일찍 더 오래 하고 살았다.

-지금은 사랑하는 영순씨와 아들딸 나고 오순도순 살고 있는 안강의 동네오빠,그를 위해 내가 심혈을 기울여 쓴 연애편지는 내 생애 최초로 고액고료를 받은 작품(?) 이었다.

-사춘기 시절 내내 죽음을 영원했던 한 소녀가 한때 아름다운 관계를 잠시 꿈꾸었다 한들 그것이 그토록 큰 죄가 되었을까.결국 잔인한 현실에 짓밟혀 영혼의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날,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행복'은 신기루가 되어 사라졌다.

-"어무이 아부지,지발 대학가는 거 허락만 해주이소.돈 달란 소리 안 하께예."-"이 가시나가 미쳤나! 니가 무신 수로 대학을 가노 대학을.말이 되나!"-그 절실한 순간 내 곁엔 엄마도 아버지도 없었고,피�E이인 큰어니도,작은언니도,심지어 놀란 표정이 열력한 큰오빠조차도 내게 묻지 않았다.

내게 오지 않았다.

내 손을 잡아주지 않았다.

나를 안아주지 않았다.

-나는 큰언니의 시나리오대로 작은숙부에게 납치되어 두들겨 맞았다.

_"이제쯤이면 지도 정신 차렸을끼라,이제 하는 대로 하겠지.주제에 공부는 무슨 공부를 한다꼬 까불어?"-나는 인간이 아니었다.

내가 인간이라면 가족이 내게 이럴 수는 없다.

나는 뭔가 비루한 생물이었다.

-나는 스스로 강해져야만 했다.

그리고 결코 이들이 원하는 대로 호락호락 내 삶을 내줄 생각도 없었다.

-이토록 참담하고 무서운 가족을 벗어나 '대화가 통하는 합리적인 세계'에 살고 싶었다.

-그것이 가능한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공부를 해서 무지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라는 생각했다.

[시간강사] 놀랍네요.



-나는 오로지 보호자를 찾기 위해 친절한 아저씨와 결혼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지옥의 터널로 들어선 것이었다.

-"망할 지집년,니가 내 자슥하고 무슨 지랄을 했기래 저년을 내질렀냐!"-시어머니에게는 나도 자신의 손녀도 그저 '망할 지집년'들에 불과했다.

-가족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은 영혼을 한 남자로부터 위로받으며 의지하려 했던 것이 잘못이었을까.삶이 더욱 깊은 수렁에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시어머니도 남편이라는 자도 내 인생에 '고통'으로 작용했지만 참을 도리밖에 없었다.

적어도 가족들의 폭력을 막아주는 '아저씨'는 존재했으므로 그것을 만족해야 했다.

-가혹한 현실을 뛰어넘고 이겨내는 힘은 언제나 공부 속에 있었다.

<3장>홀로서기,프랑스에서 박사학위 취득까지-나는 한인 유학생들 사이에 유일한 외톨이가 되었다.

그래서 마침내 교회를 찾아갔다.

-이제 주일마다 피엘과 알리스를 따라 교회에 가는 게 큰 힘이 되었다.

나는 그들 덕분에 보르도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사람이 사랑하고 사는 모습을 더 잘 배웠다.

노부부의 사랑하는 표현들이 제 정서적으로 낯설었지만 신선하고 아름다웠다.

-한국식 교육만 경험해본 나는 여전히 후진적인 엄마였다.

-1997년 9월 23일,보르도를 통해 처음 프랑스 땅에 발을 디딘 지 7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야  나는 최우수 성적을 받고 심사를 통과,교육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유학은 결코 낭만이 아니다.

학업을 통해 인간의 길을 가고자 했던 내 의지가 드디어 보상을 받은 것이다.

<4장>별이 엄마는 시간강사-나는 교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했지만 배경도 돈도 없어 남들처럼 일명 '보따리장수' 대열에 뛰어들었다.

-이제 실질적인 가장이 되어 별이와 살길을 도모해야 하는 내 인생에는 '절박한 현실'이라는 굶주린 짐승이 아가리를 벌린 채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기득권자들에게는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하거나 도전하는 사람은 자신들을 위협하는 적대자이자 말썽쟁이로밖에 비치지 않는다.

자신들의 귄위와 체면을 위협하는 귀찮고 싫은 존재,무시하고 픈 존재,내가 한국에 돌아와서 차지하는 자리는 대개 그런 자리였다.

-프랑스에서 돌아와 수년간 뭣 모르고 전임강사 자리를 찾아 노력하던 내게 중간에서 다리를 놓아주던 어떤 이가 2-3천만 원의 돈이 필요하다는 말을 해준 후로 나는 그 모든 꿈과 노력을 저버리고 말았다.

-"시간강사 모가지 잘라버리겠다.

","시간강사 주제에 검대가리 없이 까불고 있어."-도대체 그 학생은 무슨 배경이 그릭\도 대단해서 아무리 시간강사라지만 저를 가르친 교수를 이다지도 협박하고 흔들어댄단 말인가.-세상은 먹이사슬의 그물과 같다.

누가 누구를 삼켜버리고,누구는 누군가를 통해서 다른 누구를 짓밟고,그것에 성공하면 제 힘을 자랑하며 교만방자하게 굴고,그 중에 시간강사는 강의를 잘하고 못하고 따위는 아무 상관도 없는 가장 힘없는 부류란 사실을 절감하고 절감했다.

-남들이 보기에는 너무 하찮고 볼품없으나 바람직한 선생의 길을 가고 싶다.

<4장>불치의 귀족병 '쇼그렌 증후군'-세상의 어떤 일들은 인간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품위와 존엄을 지킬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가능한 것들이다.

-내가 받은 병명은 불치병인 '섬유근육통 증후군'이다.

이 쇼그렌 증후군이 통증을 일으키는데 그 통증이 환자의 인생을 해체시킨다.

-절망은 금지합니다.

-내 경험과 노하우로 남들은 나처럼 고생하지 않고 길을 찾으면 좋겠다.

<5장>기도가 하늘에 닿다,새로운 시작-"이 땅의 여인들여,자신있고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라."-프랑스 사람들 교회를 다니며 나는 나의 신앙생활을 회개했다.

그들은 지위의 높고 낮음도,부의 많고 적음도,사회적인 그 어느 것도 상관없이 신앙에서만큼은 하나님을 통해 온전히 하나였다.

-비로소 찾은 참신앙의 길은 가족과 남편에게 상처받고 나락 속에 헤매는 나를 붙잡아주는 유일한 희망이었다.

-지금 내 인생에 남은 건 딸 별이와 굳건한 신앙의 힘,그 둘 뿐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우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인생 50을 넘은 마당에 새 인생 도전하기엔 너무 늦기는 하지만 아직 내 인생 한 번쯤은 내 하고픈 대로 펼쳐보고 가야하지 않겠나 생각해본다.

-내가 쓰러져 가정경제 무너진 후 어린 별이도 마음고생 몸고생 심했는데 그래도 공부하는 재주는 나를 닮았는지 그럴듯한 서울의 명문대 졸업하자마자 지난 1년간 병든 어미를 먹여 살렸다.

-사실 문제아동은 없습니다.

문제적 상황이 있을 뿐입니다.

-진정한 참노동은 삶을 살찌우는 보람찬 것으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고.인생을 보람 있게 하고,사람을 다른 존재들과 구분 짓는 것이다.

-이제는 행복한 인생디자인을 위해 여가평생교육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난,다시 일어선다.

-결국은 질병도 나를 쓰러뜨리지 못했다.

절망을 금지합니다!-불치의 귀족병 '쇼그렌 증후군'을 딛고 기도하는 여자,강의하는 여자,아직도 못다 부른 삶의 노래를 당당히 세상을 향해 나아가리라. <구스멘토>-이 책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일단 책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제 딸도 한별,별이고,학교밖선생인 강사라는 직업을 갖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라는 책을 쓴 서진규 박사라는 한 여성의 슬픈 삶을 통해 꿈과 희망을 이 책에서 느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의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고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지난 삶이 영화의 필림처럼 스쳐지나가면서 많이 눈물을 흘렸고.제 자신의 삶을 자극을 많이 받았다.

-이 책을 쓴 별이 엄마인 이예진 시간강사께서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생명의 삶을 살면서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다.

 +출처:이예선 지음<별이 엄마는 시간강사>-멘토프레스+작성:구스멘토<성공가족을 꿈꾸는 학교밖선생의 책읽기와 교육 이야기 도서번호1278>  그래도 두 시간 시급만 받는다.

주 12시간 근무라 주휴수당 혜택도 없다.

중2 영어를 가르치고 1년 계약했다.

이 학교에 나 같은 강사만 7명이다.

“수업만 담당하면 된다고 시급만 주면서 자질구레한 업무를 많이 시킨다.

나이스(NEIS,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성적 올리거나 시험채점을 시키고 학교 행사에도 다 참여시킨다.

다른 선생님들 쓰실 수 있게 수업 자료 만들라는 지시도 받은 적 있다.

경력 인정도 안 되는 일자린데 의무만 주어진다.

사립중학교에서 한 주에 14시간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작년에 6개월씩 두 번 일했고, 올해는 1년 계약했다.

“한 주당 15시간 이상 일해서 받는 돈은 65

80만 원이다.

정교사, 기간제와 다르게 식대가 제공되지 않아 8

10만 원 급식비를 따로 내야 한다.

1년 계약했지만 방학 땐 다른 일자리 구하지 못하고 손가락 빨고 있어야 한다.

자원봉사하러 나오는 느낌이다.

학교가 분 단위로 수업시수(수업시간)를 계산해 4대 보험, 주휴수당을 해주지 않는다.

▲ ⓒiStock정규직을 기간제로 대체하더니, 이젠 기간제를 시간제로 대체하나중·고등 시간강사를 두고 ‘필요할 때 싸게 쓰는 알바교사’라는 혹평이 제기되고 있다.

6개월

1년 장기 시간강사 일자리가 늘어남에 따라 기간제 교사 자리마저 시간강사로 대체한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한편 불합리한 노동조건 때문에 강사들의 불만도 점점 누적되고 있다.

시간강사들의 시급은 1만7000원부터 시작되는데 실제로 근무하는 시간 기준으로는 최저임금에 못미치는 경우도 많다.

시간강사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필요할 경우 학교가 정교사·기간제 교사 외에 고용할 수 있는 단기 강사다.

서울 모 중학교에서 일하는 강사 A씨의 예를 들면 2016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주당 14시간씩 시급 1만7000원을 받으며 중2 ‘영어 C반’(수준별 수업 중 최하반) 수업을 나가고 있다.

계약기간은 약 1년이지만 기간제교원이 아닌 강사로 계약된 상태다.

형식만 보면 할당받은 노동시간을 채우고 시급을 받는 ‘시급 아르바이트’와 같다.

2015년 4월1일 교육부 교육통계 기준에 따르면 중학교 시간강사는 4279명, 고등학교 시간강사는 2569명으로 중·고교 시간강사 규모는 약 7000여 명 규모로 추정된다.

전국 시·도 교육청의 ‘계약제교원 운영지침’을 종합한 바에 따르면 시간강사는 △‘1개월 미만’ 정규교원 결원으로 기간제 교원 임용이 불가한 경우 △교육부에서 정해진 교원 수 외 일시적으로 교사가 필요한 경우 △원어민 회화 등 특수교과목 강사가 필요한 경우에 채용된다.

‘수준별교육과정운영지원’ 확대에 따른 수준별 수업 강사 명목도 근거가 된다.

문제는 ‘일시적 필요’와 ‘수준별 강사’ 명분에 근거해 질 낮은 일자리인 시간강사 제도를 남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당수 주요교과목 강사 모집 공고가 주당 12

20시수를 명시하면서 계약 기간을 3개월

1년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강사를 해봤거나 하고 있는 교사들은 “비용절감을 위해 기간제 자리까지 알바 강사로 대체한다”고 의심한다.

중·고교 개학 시기인 지난 2월24일부터 3월5일까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구인란에 한해 강사모집 공고문을 살펴본 결과, 주당 12시수 이상, 계약 기간 3개월 이상을 임용 조건으로 한 학교는 최소 137개교였다.

시수는 12시수에서 20시수, 계약 기간은 3개월에서 1년이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다양한 교과에서 강사를 모집했고, 수준별 수업이 이뤄지는 영어, 수학에서 가장 활발히 이뤄졌다.

▲ 서울시 내 모 중학교 도덕 과목 시간강사 모집 공고.강사 A씨는 “나 같은 강사가 2명인데 이렇게 뽑을 바에야 정교사나 기간제 1명을 뽑는 게 맞지 않느냐”며 “기간제는 상여금, 호봉, 각종 수당이 드니 차라리 싸게 시간강사 2명으로 쪼개서 뽑는 식”이라고 말했다.

기간제 교사는 호봉에 따른 고정급을 받고 상여금 지급 대상, 4대 보험 당연 가입자에 속한다.

시간강사는 일한 시수만큼 시급만 받는다.

A씨는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가 20여 시수를 맡을 교사 자리를 12시수를 맡는 시간강사 둘로 나누어 고용한 것이라 보고 있다.

실제로 현직 교사인 B씨는 “우리 학교는 부장교사의 16시수를 보조해야 할 상황에서 정규직을 뽑지 않고 8시수 씩 나누어 시간강사 2명을 뽑았다”면서 “이 경우엔 정규교원을 뽑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교육의 돌봄 기능을 생각할 때 비정규직 교원에 자꾸 기댈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지적했다.

2시간 수업인데 온 종일 학교에, 부당한 업무 지시 감내할 수밖에 없어강사들이 더욱 불만을 제기하는 문제는 부당한 노동조건이다.

우선 시간강사 업무는 맡은 시간에 대한 수업에만 국한돼 있는데 실상 학교에 묶이게 된다는 지적이 팽배하다.

시간강사 C씨는 “1, 5, 7교시 수업인 날은 하루 종일 학교에서 근무한다.

일주일에 두세 번 그렇게 일하지만, 시수가 작아 한 달에 쥐는 돈은 겨우 20만 원 남짓”이라고 말했다.

A씨도 “수업 준비 시간, 근무 시간, 심지어 이번에 공개수업도 하게 됐는데 이런 준비를 다 따지면 최저임금이 안된다”며 “급식비, 정장, 교통비 등에 드는 돈도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수업 외 업무가 적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사립중학교에서 일하는 강사 D씨는 “계약할 땐 수업만 얘기했는데 점점 여기저기서 다른 업무를 맡기고 (해야 한다는) 눈치를 받게 된다”면서 “시험 문제 출제, 채점, 나이스에 성적 올리기 등은 강사가 아니라 선생님 업무인데 나한테 떨어질 때가 종종 있었다.

부당하다 생각해도 솔직히 약자 입장이라 내 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게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대구지역에서 강사 일을 했던 E씨는 “교감이 시간강사도 급식지도를 하라고 해서 강사들이 못한다고 단체로 따지니깐 법 들먹이며 근무태만으로 고소할 수 있다고 협박한 적이 있다.

같은 학교 교무부장이 과학의 날 행사 때문에 과학교사들이 수업에 빠지는 것을 시간강사들에게 메꾸라고 통보했는데 수당은 지급하지 않는다고 한 적이 있다”며 “시간강사를 그때그때 자기네들 필요할 때 싸게 써먹는 학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비판했다.

시간강사를 지원하는 이들 중 상당수는 임용고시 준비생이라 이같은 상황이 더 곤혹스럽다는 지적도 있다.

준비생들은 치솟은 임용고시 경쟁률에 시험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서 경력을 쌓거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간강사 일을 병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학교에 하루종일 묶여있어야 하거나 그만큼 수입이 나오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일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대구에서 시간강사를 하는 F씨는 “15시수가 되면 주휴수당, 4대 보험이 되니 14시수밖에 수업을 주지 않는다.

시간표는 배려없이 짜주기 때문에 하루종일 학교에 묶여있어야 한다”면서 “방과 후 하는 날은 마치면 5시가 된다.

다른 일을 더 구해서 하기도 힘들다”고 토로했다.

주휴수당 안주려 12시간 배정? “학교 측 편법 쓰지 말라”시간강사들이 당장 요구하는 것은 ‘학교 측의 배려’다.

시간강사에게 추가업무나 정규 교원들이 기피하는 일을 시키는 것은 금지하거나 시간제 근무 특성에 맞게 수업 시간 배분을 효율적으로 해달라는 것이다.

시간강사들은 수준별 수업에서 ‘최하위반’을 도맡는 경우가 많아 수업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시수가 적음에도 종일 근무하거나 주 5일을 학교에 나가야 할 정도로 불합리한 시간표를 배정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강사 제도를 취지에 맞게 운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출장, 휴직 등 1개월 미만으로 현직 교원이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생기며, 업무가 과중한 수석교사의 수업시간 보조나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시수 축소에 따라 10시수 이하의 ‘자투리 시수’를 맡을 교사가 필요한 상황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런 최소한의 상황에서만 시간강사를 채용하고 그 외는 보다 처우가 나은 기간제 교원이나 정규 교원 확충을 택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현재 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한국사 6시수를 맡은 한 시간강사 F씨는 “한문 과목의 경우 학급 수가 줄어 한문 선생님 1분 수업시수를 제외하고 6시간만 남은 경우가 있다.

이렇게 자투리 시간이 남을 경우는 시간강사가 필요하다”면서도 “교사들이 평균 16

18시간 수업하는 걸 감안할 때 14시수부터는 최소한 기간제를 고용하는 게 필요하다.

지금은 시간강사로 때우고 있는 것”이라 지적했다.

▲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시간강사의 열악한 처우를 토로하는 댓글.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더욱 열악한 일자리를 만드는 ‘편법’을 철저히 근절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 현직 교사는 교사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영어 수준별 수업 강사를 뽑는데 36시간을 담당할 교사로 18시간 2명을 뽑으면 되겠다 했더니 14시간 넘으면 4대 보험료가 나가서 안된다고 12시간씩 3명을 뽑아야 한다고 했다”면서 “12시간 일하고 시간당 1만7천 원씩 받으면서 학교를 거의 매일 나와야 하는데 … 무슨 굉장한 경제논리에 예산 절감이라며 자랑스러워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이런 동물적 야만이 따로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일부 학교는 교육청이 시간강사비는 지원하지만 15시간 이상 근무자에게 발생하는 주휴수당 및 4대 보험 관련 비용 지원하지 않기에 시간표를 조정해 14시간 이하 시간강사만 뽑기도 한다.

교육청, 개선대책 없고 상황 파악 못 해… 부족한 예산이 근본적 문제라는 말만이같은 상황에 대해 교육청은 들어본 적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권동흠 서울시교육청 주무관은 10일 과의 통화에서 “시간강사 고용을 내걸면서 수개월 넘게 임용하는 사례는 소수일 것이다.

만약 그런 사례가 있으면 파악해보겠다”면서 “충분한 시수를 맡고 1개월 이상 근무할 시엔 강사가 아니라 기간제로 뽑는 게 맞는 방향”이라고 지적했다.

조찬범 경기도교육청 주무관은 “시간강사 명목으로 수개월을 뽑는 경우는 들어보지 못했다.

강사 측이나 일부의 생각일 수 있다”며 “기간제 교원은 파악하고 있지만, 강사의 경우는 개별 학교에서 일일이 몇 명인지 보고받지 않고 교육청에서도 조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취지에서 벗어난 시간강사를 활용하는 이유로 권 주무관은 “수업시수가 한 사람이 맡기에는 좀 많고 두 사람이 맡기에는 애매한 경우에 정규교원을 두 명 뽑기 힘드니 장기 시간강사를 이용한다고 들었다”면서 “교육부에서 내린 정원이 정해져 있어 우리 마음대로 신규 채용을 할 수 없다.

기간제가 있다고 해도 기간제는 정규교원을 대체하는 경우에만 임용할 수 있어 시간강사를 채용하게 되는 것”이라 말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부족한 예산이라는 지적이다.

애매한 수업시수가 노동조건의 열악함을 설명해주지 않으며 ‘정원 외 기간제 교원’의 경우 학교의 필요에 따라 충분히 채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권 주무관은 “교육부가 필요보다 적은 교사 정원을 책정한다.

정원 외 기간제 교원도 4만 명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마음대로 늘리기 힘들다”면서 “재원 문제가 가장 크다.

기간제 교원은 처우와 복지를 따지면 시간강사보다는 몇 배가 더 들어간다.

정원과 예산이 정해진 상황에서 무한정 정규직과 기간제를 늘리기 어려운 것”이라 지적했다.

 초빙교수교육 정원외의 사람으로서 외부에서 초청된 교수로 시간강사는 매년 계약을 하는 반면 초빙교수의 경우 다년계약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다.

 학교 사정에 따라 개인 연구실도 배정이 된다.

시간강사와는 달리 기본료가 기본으로 지급되며 시간당 강의료를 받는다.

다만 시간강사처럼 퇴직금은 없다.

 겸임교수대학교 한군데 이상에서 강의 한다는 의미로 겸임이라는 말이 붙는다.

 일반적으로 다른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대학에 강의나갈 때 겸임교수라는 직함이 붙는데 실무와 교직을 동시에 하고 있는 경우에도 붙는다.

시간강사는 학기 중에는 강사료가 지급되지만 방학 때는 학교로부터 어떤 형태의 돈도 지급받지 않는데 반해 겸임교수는 사실상 시간강사이지만 학교로부터 방학동안에 기본급 정도를 받는 차이가 있고, 회사에 적을 둔 상태에서 대학강의 6

9학점 정도를 담당 하시는 분들이 많다.

강의전담교수, 초빙교수 도 겸임교수와 유사한 직함이다.

   전임강사 해당 대학의 교수로 임용된 경우이다.

대학교수로 임용될 때 교육경력과 연구경력이 이미  많은 상태라면 조교수로 임용되지만, 대학의 기준보다 경력기간이 짧을 경우 전임강사로 임용된다.

최근에는 전임강사라는 직급이 거의 사라졌다.

일반적으로 전임강사 임용 후 2년 정도 후에 조교수 승진심사를 받고, 4년 정도 후 부교수 승진심사를 받으나 최근에는 이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편이다.

해당 대학의 정식 교수로 임명 받은 경우이기 때문에 대학에서 지급되는 기본적인 급료를 받을 수 있다.

(퇴직금포함) 일반적으로 현행 교수 승진체계(전임교수)는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 순으로 승진을 진행됩니다.

시간교수(강사), 초빙교수(강사), 겸임교수는 모두 비전임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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