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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케미칼



.."_유화◆ Report briefing스타케미칼 안정화 행보에 주목유화증권은 스타플렉스(115570)에 대해 "`11년 스타케미칼의 예상 매출액 규모는 스타플렉스 매출액 대비 37.7% 높은 규모로 HK 2공장의 안정화 단계 이후 정상 가동이 진행될 경우 기업가치 레밸업이 기대된다.

따라서 `11년 HK 2공장의 정상가동 행보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동사는 주요 원재료인 폴리에스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화증권은 "동사의 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93억원(YoY +10.9%), 109억원(YoY +39.7%)이 전망된다.

이는 `10년 대비 낮은 환율, 원자재가격 하락에 따른 매출원가 하락, 스크랩의 리사이클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되기 때문"라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 제품 출시로 해외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재활용 원료를 사용하여 원가 절감에 따른 가격경쟁력이 높다.

결론적으로 옥외광고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서유럽 및 동남아시아 성장으로 안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해고자 동지들이 정든일터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경기불황과 강성노조에 질린 최고경영진이 기업정리결심이 확고한데다 강성노조 측도 찬반투표를 통해 6개월 퇴직위로금 제공조건의 정리해고방침에 따르기로 해 재가동 가능성은 사실상 물 건너 간 것으로 보여진다.

 또 영업부 직원들도 본부장을 비롯 핵심간부들이 회사를 떠나 타회사에 취업하고 있어 공장가동을 전면 중단한 지난 1월 6일 이전상태의 회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스타케미칼] 는 진정 무엇인가.


 특히 법인정리 절차에 들어간 스타케미칼 공장은 국내에서 인수희망자가 선뜻 나서지 않아 설비는 해외로 매각하고 부지는 따로 매각하는 분할매각이 가시화되고 있다.

 스타케미칼(회장 김세권)은 심각한 화섬경기불황으로 가동 첫해인 2011년과 2년째인 2012년 2년동안 400억 가까운 눈덩이 적자에 신음하자 노조 측에 전체 230명(노조원 168명) 생산직중 38명을 정리해고하고 감산을 하자고 제의했으나 노조 측이 끝내 거부해 노사협상이 결렬되자 최고경영진이 법인정리를 결심. 1월 6일 자정을 기해 공장가동을 전면 중단하는 결단을 내렸다.

 이때까지만 해도 일각에서는 노조압박용 정도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회사 측은 230명 직원전원에게 6개월 퇴직위로금 지급조건에 정리해고를 통보해 2월 4일까지 사표를 내도록했다.

상황이 예상외로 심각해지자 노조측은 지난 28일 긴급총회를 열고 회사측의 정리해고 방침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회사측 방침을 수용하기로 통과됐다는 것이다.

[스타케미칼] 분석을 해보면



 차광호 노조위원장이 물러나고 온건파로 불리는 유성대씨를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같은 과정에서 영업본부장인 손정우 부장이 TK케미칼로 전직했으며 과장 한명은 성안합섬 영업부로 자리를 옮기는 등 영업부서마저 해산상태에 들어갔다.

 따라서 스타케미칼 노조원 168명을 포함한 직원 230명 전원은 2월 5일자로 전원 사퇴처리하게 돼 법인정리를 위한 인적정리를 마무리하게 됐다.

 따라서 2010년 10월 인수 후 2011년 3월 가동에 들어간 스타케미칼은 재가동 2년이 채 안돼 법인자체가 사라지는 비운을 맞게 됐다.

 한국합섬 2공장에 이어 두번째 비운을 겪게 된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구미 3공단 내 스타케미칼 공장의 매각절차다.

 연산 1만 2000톤 규모의 폴리에스테르사 설비는 국내 화섬업체 설비 중 가장 현대화 돼 있으나 올 직방라인으로 생산성은 좋지만 차별화가 어려워 POY경쟁력이 중국에 비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어 국내 인수자를 찾기 어려운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부지와 설비를 따로 떼어 분리매각 형태로 처리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해외매각은 인도 쪽이 유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경영난 못지않게 강성노조와 대립하는 과정에서 창업일가 경영진이 부도와 함께 회사 문을 닫았던 HK2공장은 5년여만에 스타케미칼이란 새 주인을 만나 재가동한지 2년이 채 안돼 같은 이유로 간판을 내리는 비운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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