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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혜



언행들이 정말 ㄷㄷ합니다.

언행들이 정말 ㄷㄷ합니다.

. ㅇㅅㅇ... (급 실명거론)소문을 들으셨는지 새롬샵에서 한번 써보라고 보내주셔서 이렇게 후기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비단견 비누는 엄선된 견운모를 나노로 정체하고 고순도 파우더, 천연 식물성 원료와 어성초 자소엽 녹차추출물 항산화물칠과 천연 에센드 등을 첨가하여 만든 최고급 천연 비누라고 하는데전 그런건 잘 모르고 그냥 여드름에 좋다니까 솔깃솔깃해서 써봐씁니다 ㅎㅅㅎ 그러면 새롬샵 비단견 여르름 비누 후기 스�y

!썸네일 ㅇㅅㅇ우선 포장은 뭐 깔끔합니다 딱 비누만 들어가는 정사각형 사이즈!누가 봐도 나 여드름용이다!!!! 피부트러블용이다!!이거 쓰는 사람 피부에 여드름있대요 에붸붸!! 하는 느낌이지 않나여 ㅇ<-<암튼 내가 여드름쟁이인건 사실이니까 ㅇ<-<특허도 출원하고... 그런 비누래여피부미백, 각질제거, 두피청결까지 할 수 있는 (머리에도 사용 가능하대요!)비누고 아토피, 여드름진정, 피부 가려움증 완화, 보습에 도움을 줘서 한의사분들도 추천하는 좋은 비누라고 합네다 ㅇㅁㅇ일반 화장품 가게에서 파는 클렌징 폼 같은건 계면활성제도 많이 들어있는데아무래도 성분이 천연이니까 의사 선생님들이 추천하시나봄요지성피부, 여드름, 아토피 피부 소양감 있는 분들한테 좋다고 하는데제가 이거 몇주 써보니까 느낀게 뭔가 진짜 전보다 많이 피지 분비가 줄어드는 느낌이 들더라구여 ㄷㄷ?원래 피부가 복합성이긴 한데 T존 부분에 분비되는 피지가 확 느껴지게 줄어들었어요요즘에는 가을철이라 건성 수준으로 확 피지가 줄어듦 ㄷㄷ 이런적없었는데 ㄷㄷ..전에는 피부 당기는 거 모를 정도였고, 세안 후에도 시간 좀 지나면 기름 올라왔는데이거 비누 몇주 썼다고 막 피부가 당김 ㅇㅅㅇ;; 피지조절 된다더니 진짜인가봉가비누 크기는 요만하구요 (나 손 큰편인데 비누가 꽤 큼)뭔가 투박하게 생긴것이 딱 천연비누스럽죠 ㅋㅋㅋ아참 가격은 15,000원입니다 ㅎㅅㅎ 주요 성분이 견운모, 게르마늄, 여성초, 자소엽, 자초근, 녹차추출물, 라벤더, 페퍼민트로계면활성제도 안들어가고 화학적인 성분 없이 천연으로 만들어져서 안심되더라구여아 그리고 향도 좋음 한약재 사용한 기능성비누라서 한약냄새 날줄알았는데 아니에요!뭔가 씌원한 향 나요 ㅋㅋㅋ 살짝 싸-한 향??이 비누가 원적외선, 음이온 효과까지 준다고 하는데(사실 그런 효과가 있는지 정확하게 와닿진 않아서 잘 모르겠네용)진짜 사용해보고나서 좀 피부 상태가 괜찮아져서 전 좋았어요그리고 천연비누스럽게 (?) 엄



청 세정력이 좋다! 까지는 아니였어요!진한 눈화장 (아이라이너, 마스카라)이나 지속력 좋은 틴트 까지 지우는 건 좀 무리고,베이스 정도는 말끔하게 닦이는 세정력을 가지고 있슘니당각질제거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맞는 말인거 같아요!저는 이 제품만 몇주째 사용하고 포인트 메이크업은 립앤아이 리무버로 클렌징 해주고 있는데트러블도 좀 덜 나는 거 같아서 좋았어유거품은 손으로 하면 풍성하게 안나고 ㅋㅋㅋ저는 세정기기 (모공브러쉬, 샤워볼) 사용해서 풍성하게 거품 내서 사용해요!아 근데 이 비누가 엄청 안닳더라구요!화장실에 아무렇게나 놓는데 잘 무르지 않고 단단한 비누여서 그런지 처음 상태에서 많이 닳지 않았어요다른 천연비누들은 보통 물에 약해서 금방 흐물텅흐물텅 해지던데비단견비누는 그런 물에 약한 점을 많이 보완한 거 같아요!관심있으신 분들은 새롬샵(http://www.새롬샵.com)에서 비단견비누 구매해보세용 ㅎㅅㅎ새롬샵에서 제품만을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모바일 덧링 해외라 못보시는 분들은 크로스vpn쓰시면 편합니다.

http://archive.is/qParS언행들이 정말 ㄷㄷ합니다.

.왜 좋을까요?ㅋㅋㅋㅋㅋ?연필선 느낌도 좋고 선이 깔끔하기도 하고독특한 그림체라 그런가...??아 가격은 8800원이에요!저는 망원동 만일 책방에서 샀답니다ㅋㅋ                 이자혜 작가는 레진코믹스에서 <미지의 세계>를 연재 중이에요.20대 청년들의 이야기인데진짜 보면서 공감도 되고 공감된다고 느끼기만 하기도 하고..?항상 20대의 입장에서 밖을 바라보기만 했는데이자혜 작가가 그리는 <미지의 세계>를 보면연령이나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누군가가저를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ㅋㅋ???            단편만화 <아이들>에는 주프라는 아이가 나옵니다.

시를 쓰고싶어하는.. 예술병에 걸린 아이�?ㅋㅋㅋㅋ?잘생겼고 어떤 사소한 계기로 인해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자의식이 너무 강하고ㅋㅋㅋ?정말 문창과는 못갔지만 이미 문창과의 특성을 너무나도 잘 지니고 있는 캐릭터...              예술병에 걸려 자기가 천재인줄 아는 주프ㅠㅠ부모도 무시하고자기를 못알아봐주는 남들이 바보라고 하고ㅠㅠ??          이 여자애는 선지피라는 애에요ㅋㅋㅋ주프랑 블로그 이웃이고..미술 쪽을 독학하고 있죠.?자의식과 허세, 근거없는 자신감에 사로잡힌 주프와는 달리선지피는 그래도 나름 열심히 그림에 매진하는듯합니다ㅋㅋ                두번째 단편!이야기는 총 두갠데옴니버스 형식이에요ㅎㅎ              박빵떡ㅋㅋㅋㅋㅋ이라는 못생기고 뚱뚱한 학생이어떤 계기로 다이어트를 하고 예뻐져서뭐랄까.. 여우짓을 하고 다녀야한다고 해나..남자들한테 돈을 뜯어내는ㅋㅋㅋ   다 읽은 감상은 와.. 정말 현실적이지 않은 현실스러움이다.

. 랄까요?저는 문창과를 나와서 그런지시인 에피소드나문창과 지망생인 쥬프의 찌질한 점같은게 너무 공감되고 웃기더라구요ㅋㅋ이자혜 작가는 어떻게 이런 것들을 다 알고 있을까요???여러분도 망원동 만일 책방에 가신다면이자혜 작가의 단편 만화집 <아이들>을 한번 구매해보세요ㅋㅋ좀 색다른 만화를 접하실 수 있을겁니다!???이자혜를 페미니스트라고 단정지어서 말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많이 해석되고 본인 역시 트위터 등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호의와 지지를 보이고 있는 듯하다.

그런 분의 트윗의 상태를 감상하시라.뭐 더 평할 가치도 없고 힘도 남아있지 않다.

이 정도면 경악과 분노를 넘어 그냥 상황이 희극적일 뿐. 표현의 자유를 몹시 옹호해드리고 싶다.

부디 이 분과 이 분의 지지자들도 장동민이 막말을 했든 일베 유저들이 패드립을 치든 누가 막말을 하든 그 자유를 관용해주시길.혹시 이걸 낙태의 찬반, 여성의 자기 결정권 등의 문제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작가와 작품의 관계에 대해 여러 목소리들이 있다.

본래 작가의 사상과 성향 등이 작품의 해석, 그리고 그 작가의 작품 세계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런 사례에서는 건전한 상식인이라면 그런 생각이 흔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

적어도 이 작가의 작품이 페미니즘적으로 해석이 되고 높이 평가받으며 본인이 그런 해석에 찬동하는 그런 풍경에 대해서는 냉소를 날릴 수밖에 없을 듯하다.

혹시 이 작가의 실체가 이 트윗만으로는 감이 오지 않는 분들을 위해 추가 자료를 올리겠다.

천천히 평가하시길. 그리고 논란이 된 이자혜의 만화(만화가 올라온 메갈리아 글)도 그 표현의 자유를 맘껏 음미하시며 감상하시길.사진 촬영: 배승빈이미지 출처: 기명균, 「나쁜X상상 예찬. 만화가 이자혜 인터뷰」, 대학내일.(https://univ20.com/32792) 그러나 그 장르가 "정말" 많다고 하긴 힘들다.

여기서 내가 "꽤나" 라는 용어를 쓴 이유를 비유하자면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의 차이 정도일 것이다.

공중파 방송은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해도, 바로 그 영향력 때문에 자신의 울타리 안에서 방송하기 어려운 작품을 놓쳐버리기도 한다.

웹툰 사회 역시 마찬가지이다.

1인자의 인기는 사람들의 엄격한 잣대와 비례한다.

때문에 네이버 웹툰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가운데 다수 사람들이 통념으로 인식하는 것, 즉 안정성이라는 '제 1의 기준' 을 타파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세간에 자주 오르내리는 '네이버의 문제적 작가들' 은. 비록 그들이 아무리 특이하고 병맛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 할지라도 대중이 받아들이는 수준의 안정성을 유지한 사람들이다.

이말년, 기안84, 꼬마비, 모래인간 등의 작가가 이에 해당한다.

 ????여기서 소위 '케이블 방송' 에 가까운 레진코믹스가 뛰어들어온다.

레진코믹스를 비유하자면 케이블 방송 중에서도 선정성 짙은 높은 수위를 자랑하는 채널일 테다.

 레진코믹스가 아예 선정적 작품(=성인만화)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진 않지만, 웹툰계의 울타리 안에 속한 사이트 중에서는 사이트 차단을 먹어 화제가 될 정도로 19금 딱지가 붙어 있는 작품이 많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레진 코믹스. 그러나 마이너의 위치에 의한 자율성 덕분에 레진 코믹스는 온갖 장르를 제약 없이 포괄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성인 만화는 물론이고 BL, 고어, 호러 등에 이르기까지 온갖 작품이 연재되고 있다.

상당수 작품이 유료이지만 지금 소개하는 [미지의 세계] 의 경우 기한 유료제(=일정 기간 이후 무료로 풀린다)이기 때문에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물론, 19금이며 어느 성인 만화보다 성에 대한 이야기가 적나라하게 올라오니 참고하길 바란다.

?? [미지의 세계] 를 연재하는 이자혜 작가는 1991년생으로 젊은 여성 작가이다.

 작가는 겸디각이라는 닉네임을 통해 10대 시절 공개한 일부 작품으로 이미 유명세를 탔다고 한다.

겸디각 역시 큰 임팩트를 주었기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은 [미지의 세계] 를 분석할 때 겸디각이라는 이자혜 작가의 또다른 자아상과 엮어서 해석하곤 한다.

그 글들을 찾아보며 정말 많은 사실을 알았다.

(참고 : http://www.hankookilbo.com/v/10a1ea3d8669423bb4d639ce8b7f9c7d )그러나 난 겸디각이나 이자혜 작가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녀의 작품도 따로 찾아보진 않았다.

때문에 나는 다른 분들처럼 '이자혜' 란 작가를 끌어와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할 능력이 없다.

그래서 난 그저 [미지의 세계] 라는 작품과 이를 통해 내가 파악한 작가에 대한 이야기만 조금 풀어놓으려고 한다.

PS 여타 작품과 달리 흥미로웠던 점은 [미지의 세계] 에 대한 사람들의 해석이다.

이자혜 작가에 대한 인터뷰나 독자들의 리뷰는 대게 가벼운 수준의 언급이 아닌 작품 분석으로까지의 깊이를 가진다.

정신을 집중하지 않고서는 쉬이 읽어내려갈 수 없는 글들이지만 그만큼 이 작품이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는 사실은 알 수 있다.

PS2 [미지의 세계] 를 보며 겪는 멘붕과 사차원의 전개방식에 대한 혼란 때문에 몇 사람들은 이자혜 작가를 이말년 작가와 비교하곤 한다.

일상과 개그라는 측면에선 두 작가가 분명 일치하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 덧붙여 이자혜 작가가 [S라인]. [살인자ㅇ난감] 을 연재한 꼬마비 작가와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보이는 것 이상의 해석을 낳는 측면이나 예상치 못한 깊이, 또 작가의 다양한 지식적/예술적 식견이 작품에 묻어나오는 점 등에서 말이다.

 [미지의 세계] 를 처음 본 사람이면 누구나 멘붕에 빠진다.

분명 일상툰이라고는 써 있는데 미지의 세계는 아래의 모든 요소를 꽉꽉 채워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로테스크한 그림체-괴랄한 스토리-지나치게 일상적이며 지나치게 비일상적인 흐름-찌질의 극치를 보여주는 주인공-이성을 놓아 버린 무의식의 폭력적/ 선정적 흐름-선정적 단어 및 욕설의 거침 없는 사용그러나 주인공은 여대생이다.

게다가 여대생 조미지는 못생겼다.

보다 보니 적응이 되는 그림일 뿐, 그녀는 내가 본 모든 만화 중에서 가장 '못생기게' 표현된 주인공 중 하나이다.

 이 모든 부조화가 하나로 합쳐져서 [미지의 세계] 라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그 세계는 현실과 하등의 관계가 없으며, 어딘가 나사를 우수수 빠뜨리고 다니는 듯한 사람들의 집합체이다 (조미지가 그런 인간이기에 주변 사람들이 그럴 테지만).그러나 또 만화의 단면만을 잘라 놓고 보자면 지극히 현실적이다.

조미지가 친하지 않은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는 현실의 극을 달린다.

[이자혜] 완전 대박


스마트폰으로 SNS를 이용하며 낄낄거리는 조미지의 모습 역시 그러하다.

 여튼 [미지의 세계] 는 정상과 비정상의 다양한 요소들이 서로 엉켜서 정상도, 비정상도 아닌 형연할 수 없는 개썅마이웨이의 세상을 만들어 버린다.

만화이기에, 픽션이기에 모든 이야기는 용서된다.

독자들은 단지 그 세계에 입문하는 과정에서만 크고 작은 혼란을 느낄 뿐이다.

혼란을 이겨낸다면 [미지의 세계] 는 제목 그대로 미지의 세계를 넘어서고 만난 신세계처럼 엄청난 재미와 공감을 선물한다.

 옴니버스식 스토리와 일상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만화는 전체적인 '스토리' 의 흐름을 가진다.

스토리의 영향으로 인해 미지는 바뀌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하며 또 무언가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대체로 부정적인 흐름과 암울한 미래와 여튼 그러한 요소들이 녹아들어가곤 하지만.. 사실 우리가 처해 있는 현실도 장밋빛 환상을 도려 내면 어두움과 멘붕과 혼란과 남몰래 간직한 욕망 및 고민 등으로 가득 차있지 않은가.지금 40화를 넘어선 작품으로 꽤 많은 이야기가 쌓였지만, 앞으로 조미지가 풀어줄 이야기는 아직도 많은 듯 하다.

나의 숨겨진 치부를 극단적으로, 그러나 마음껏 씨부리는 미지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남았다는 사실에 세삼 안심이 된다.

 ?그러나 [미지의 세계] 는 결단코 친절하지 않다.

주제가 무엇인지, 교훈은 있는지, 비틀고 싶어 하는 현실이 무엇인지, 모든 것이 녹아들어가 있지만 작가는 아무것도 설명해주지 않는다.

마치 뷔폐처럼 각자의 이야기를 찾아 자신의 뇌에 저장하는 일은 작가가 아닌 독자가 해야 할 일이다.

다른 말로 정리하자면 [미지의 세계] 는 우정과 꿈과 희망과 이상이라는 소년만화적 사고와는 여러 모로 완전한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다.

소년만화가 감동을 전제로 한 이상적이고 이성적 토로를 통해 팬층을 확보한다면 미지의 세계는 이상과 이성이라는 두 개의 흐름을 없애는 걸로 모자라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발로 짓이겨버리고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좋아할 만한 멘붕의 이야기로 그 자리를 새까맣게 뒤덮어 버린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자혜 작가와 [미지의 세계] 는 꽤나 높은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라는 공중파 방송에 입성할 수 없다.

네이버도, 이자혜 작가도, 심지어 조미지마저도 이러한 사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여튼 그렇다.

작품이 좋다라는 이야기를 내밀기 전 이 작품에 의한 혼란을 먼저 이야기하게 되며, 그 혼란이 어디서 기인해 왔는지를 고민하게 된다.

그럼에도 나는 매주 금요일 [미지의 세계] 를 꼬박 꼬박 챙겨 보고 있다.

 우선적으로, 앞서 언급했던 멘붕의 세계를 극복하자마자 이 작품은 다른 어느 작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재미를 나에게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재미는 아마도 철저한 무의식의 세계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평생을 이성 속에 가리고 살던 무의식 속의 나라는 존재를, 또 다른 사회적 존재인 작가가 그리는 [작품] 을 통해 마주하는 경험은 짜릿하다.

다시 말하면 [미지의 세계] 는 간접적인 사회 교류(작가와 독자가 작품을 통해 맺는 관계) 를 통해 나조차도 주목하지 않는 나의 모습(내 무의식의 모습)을 바라보게 한다는 점에서 쾌감에 가까운 재미를 선물한다.

만화라는 장르를 뛰어넘어 이러한 식의 짜릿함과 재미를 느끼기에는 극히 드물다.

내가 [미지의 세계]라는 작품과 이자혜 작가를 인정하고, 작품에 높은 점수를 매기고 싶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러한 작품은 정말이지 드물다.

케이블 방송의 전성시대라 할지라도 케이블의 몇 작품은 공중파에 머리를 들이밀 수 없다.

존재부터 그렇다.

[이자혜] 와오.



아마 미지의 세계도 비슷할 것이다.

아무리 네이버 웹툰의 장르가 다양화된다 하더라도 [미지의 세계]를 담아낼 정도의 다양성을 이루어 낼 수는 없을 테다.

그러나 그것이 어떠할까? 메이저 지상주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마이너의 존재 가치를 분명히 하고 있는 [미지의 세계] 는, 아주 당돌하게 "주류가 되지 못해서 어쩌라고" 라는 질문과 함께 자신만만한 자신만의 걸음을 내딛고 있다.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그 장르가 "정말" 많다고 하긴 힘들다.

여기서 내가 "꽤나" 라는 용어를 쓴 이유를 비유하자면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의 차이 정도일 것이다.

공중파 방송은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해도, 바로 그 영향력 때문에 자신의 울타리 안에서 방송하기 어려운 작품을 놓쳐버리기도 한다.

웹툰 사회 역시 마찬가지이다.

1인자의 인기는 사람들의 엄격한 잣대와 비례한다.

때문에 네이버 웹툰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가운데 다수 사람들이 통념으로 인식하는 것, 즉 안정성이라는 '제 1의 기준' 을 타파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세간에 자주 오르내리는 '네이버의 문제적 작가들' 은. 비록 그들이 아무리 특이하고 병맛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 할지라도 대중이 받아들이는 수준의 안정성을 유지한 사람들이다.

이말년, 기안84, 꼬마비, 모래인간 등의 작가가 이에 해당한다.

 ????여기서 소위 '케이블 방송' 에 가까운 레진코믹스가 뛰어들어온다.

레진코믹스를 비유하자면 케이블 방송 중에서도 선정성 짙은 높은 수위를 자랑하는 채널일 테다.

 레진코믹스가 아예 선정적 작품(=성인만화)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진 않지만, 웹툰계의 울타리 안에 속한 사이트 중에서는 사이트 차단을 먹어 화제가 될 정도로 19금 딱지가 붙어 있는 작품이 많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레진 코믹스. 그러나 마이너의 위치에 의한 자율성 덕분에 레진 코믹스는 온갖 장르를 제약 없이 포괄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성인 만화는 물론이고 BL, 고어, 호러 등에 이르기까지 온갖 작품이 연재되고 있다.

상당수 작품이 유료이지만 지금 소개하는 [미지의 세계] 의 경우 기한 유료제(=일정 기간 이후 무료로 풀린다)이기 때문에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물론, 19금이며 어느 성인 만화보다 성에 대한 이야기가 적나라하게 올라오니 참고하길 바란다.

?? [미지의 세계] 를 연재하는 이자혜 작가는 1991년생으로 젊은 여성 작가이다.

 작가는 겸디각이라는 닉네임을 통해 10대 시절 공개한 일부 작품으로 이미 유명세를 탔다고 한다.

겸디각 역시 큰 임팩트를 주었기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은 [미지의 세계] 를 분석할 때 겸디각이라는 이자혜 작가의 또다른 자아상과 엮어서 해석하곤 한다.

그 글들을 찾아보며 정말 많은 사실을 알았다.

(참고 : http://www.hankookilbo.com/v/10a1ea3d8669423bb4d639ce8b7f9c7d )그러나 난 겸디각이나 이자혜 작가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녀의 작품도 따로 찾아보진 않았다.

때문에 나는 다른 분들처럼 '이자혜' 란 작가를 끌어와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할 능력이 없다.

그래서 난 그저 [미지의 세계] 라는 작품과 이를 통해 내가 파악한 작가에 대한 이야기만 조금 풀어놓으려고 한다.

PS 여타 작품과 달리 흥미로웠던 점은 [미지의 세계] 에 대한 사람들의 해석이다.

이자혜 작가에 대한 인터뷰나 독자들의 리뷰는 대게 가벼운 수준의 언급이 아닌 작품 분석으로까지의 깊이를 가진다.

정신을 집중하지 않고서는 쉬이 읽어내려갈 수 없는 글들이지만 그만큼 이 작품이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는 사실은 알 수 있다.

PS2 [미지의 세계] 를 보며 겪는 멘붕과 사차원의 전개방식에 대한 혼란 때문에 몇 사람들은 이자혜 작가를 이말년 작가와 비교하곤 한다.

일상과 개그라는 측면에선 두 작가가 분명 일치하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 덧붙여 이자혜 작가가 [S라인]. [살인자ㅇ난감] 을 연재한 꼬마비 작가와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보이는 것 이상의 해석을 낳는 측면이나 예상치 못한 깊이, 또 작가의 다양한 지식적/예술적 식견이 작품에 묻어나오는 점 등에서 말이다.

 [미지의 세계] 를 처음 본 사람이면 누구나 멘붕에 빠진다.

분명 일상툰이라고는 써 있는데 미지의 세계는 아래의 모든 요소를 꽉꽉 채워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로테스크한 그림체-괴랄한 스토리-지나치게 일상적이며 지나치게 비일상적인 흐름-찌질의 극치를 보여주는 주인공-이성을 놓아 버린 무의식의 폭력적/ 선정적 흐름-선정적 단어 및 욕설의 거침 없는 사용그러나 주인공은 여대생이다.

게다가 여대생 조미지는 못생겼다.

보다 보니 적응이 되는 그림일 뿐, 그녀는 내가 본 모든 만화 중에서 가장 '못생기게' 표현된 주인공 중 하나이다.

 이 모든 부조화가 하나로 합쳐져서 [미지의 세계] 라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그 세계는 현실과 하등의 관계가 없으며, 어딘가 나사를 우수수 빠뜨리고 다니는 듯한 사람들의 집합체이다 (조미지가 그런 인간이기에 주변 사람들이 그럴 테지만).그러나 또 만화의 단면만을 잘라 놓고 보자면 지극히 현실적이다.

조미지가 친하지 않은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는 현실의 극을 달린다.

스마트폰으로 SNS를 이용하며 낄낄거리는 조미지의 모습 역시 그러하다.

 여튼 [미지의 세계] 는 정상과 비정상의 다양한 요소들이 서로 엉켜서 정상도, 비정상도 아닌 형연할 수 없는 개썅마이웨이의 세상을 만들어 버린다.

만화이기에, 픽션이기에 모든 이야기는 용서된다.

독자들은 단지 그 세계에 입문하는 과정에서만 크고 작은 혼란을 느낄 뿐이다.

혼란을 이겨낸다면 [미지의 세계] 는 제목 그대로 미지의 세계를 넘어서고 만난 신세계처럼 엄청난 재미와 공감을 선물한다.

 옴니버스식 스토리와 일상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만화는 전체적인 '스토리' 의 흐름을 가진다.

스토리의 영향으로 인해 미지는 바뀌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하며 또 무언가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대체로 부정적인 흐름과 암울한 미래와 여튼 그러한 요소들이 녹아들어가곤 하지만.. 사실 우리가 처해 있는 현실도 장밋빛 환상을 도려 내면 어두움과 멘붕과 혼란과 남몰래 간직한 욕망 및 고민 등으로 가득 차있지 않은가.지금 40화를 넘어선 작품으로 꽤 많은 이야기가 쌓였지만, 앞으로 조미지가 풀어줄 이야기는 아직도 많은 듯 하다.

나의 숨겨진 치부를 극단적으로, 그러나 마음껏 씨부리는 미지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남았다는 사실에 세삼 안심이 된다.

 ?그러나 [미지의 세계] 는 결단코 친절하지 않다.

주제가 무엇인지, 교훈은 있는지, 비틀고 싶어 하는 현실이 무엇인지, 모든 것이 녹아들어가 있지만 작가는 아무것도 설명해주지 않는다.

마치 뷔폐처럼 각자의 이야기를 찾아 자신의 뇌에 저장하는 일은 작가가 아닌 독자가 해야 할 일이다.

다른 말로 정리하자면 [미지의 세계] 는 우정과 꿈과 희망과 이상이라는 소년만화적 사고와는 여러 모로 완전한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다.

소년만화가 감동을 전제로 한 이상적이고 이성적 토로를 통해 팬층을 확보한다면 미지의 세계는 이상과 이성이라는 두 개의 흐름을 없애는 걸로 모자라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발로 짓이겨버리고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좋아할 만한 멘붕의 이야기로 그 자리를 새까맣게 뒤덮어 버린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자혜 작가와 [미지의 세계] 는 꽤나 높은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라는 공중파 방송에 입성할 수 없다.

네이버도, 이자혜 작가도, 심지어 조미지마저도 이러한 사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여튼 그렇다.

작품이 좋다라는 이야기를 내밀기 전 이 작품에 의한 혼란을 먼저 이야기하게 되며, 그 혼란이 어디서 기인해 왔는지를 고민하게 된다.

그럼에도 나는 매주 금요일 [미지의 세계] 를 꼬박 꼬박 챙겨 보고 있다.

 우선적으로, 앞서 언급했던 멘붕의 세계를 극복하자마자 이 작품은 다른 어느 작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재미를 나에게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재미는 아마도 철저한 무의식의 세계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평생을 이성 속에 가리고 살던 무의식 속의 나라는 존재를, 또 다른 사회적 존재인 작가가 그리는 [작품] 을 통해 마주하는 경험은 짜릿하다.

다시 말하면 [미지의 세계] 는 간접적인 사회 교류(작가와 독자가 작품을 통해 맺는 관계) 를 통해 나조차도 주목하지 않는 나의 모습(내 무의식의 모습)을 바라보게 한다는 점에서 쾌감에 가까운 재미를 선물한다.

만화라는 장르를 뛰어넘어 이러한 식의 짜릿함과 재미를 느끼기에는 극히 드물다.

내가 [미지의 세계]라는 작품과 이자혜 작가를 인정하고, 작품에 높은 점수를 매기고 싶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러한 작품은 정말이지 드물다.

케이블 방송의 전성시대라 할지라도 케이블의 몇 작품은 공중파에 머리를 들이밀 수 없다.

존재부터 그렇다.

아마 미지의 세계도 비슷할 것이다.

아무리 네이버 웹툰의 장르가 다양화된다 하더라도 [미지의 세계]를 담아낼 정도의 다양성을 이루어 낼 수는 없을 테다.

그러나 그것이 어떠할까? 메이저 지상주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마이너의 존재 가치를 분명히 하고 있는 [미지의 세계] 는, 아주 당돌하게 "주류가 되지 못해서 어쩌라고" 라는 질문과 함께 자신만만한 자신만의 걸음을 내딛고 있다.

고마운 일이다.

.노란타일과 내 노오란팔찌가 잘어울려서 찍어봄.사실 좀 가벼운마음으로 갔기 때무녜 (어제 외출해서 사회성이 +10 추가되었스빈다)그냥 편하게 머리말고

모자도 쓰고(?) 최대한 그동네사람인것마냥(의정부에서 2시간걸려 안온것처럼)하고 갔다아흥

홍대입구역 예에뻐어

사실 홍대는 갈때마다 큰맘을 먹어야한다걸리는시간보다 빼곡한 인구밀집때문인데 그 복작시러움을 눈치채는 순간숨이 가빠오기 때무니다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의 뒷통수를 보고있자면 나는 새삼 세상이 답답해져서눈에서도 아쵸아쵸 재채기가 나는거시다 하지만 경의선에서 내린 6번출구앞은 그저 주택가라어쩌면 이건 배려일지 모른다며이자혜 따를酌GOD(작갓)님과 책을낸 유어마인드 출판사에게 괜히 감사했다그ㄹㅓ하다찾아가는 길도 어렵지않았다길을 따라 걷자하니 역시 젊은이들의 거리인가 작은낙서조차 풍요로운 예술이었고 나도 오늘만큼은 그 화폭에 담겨져도 미안하지 않을 것 같았다오늘 너는 내 마음의 청명,라푼젤의 성. 이자혜작갓님을 만나러가는 나는 마녀아니고 차라리 민들레홑씨. 드높은 저곳이 유어마인드여기가 입구. 살짝 지나쳐서 다시 돌아왔다처음가는 곳은 언제나 긴장감이 동반되는데 역시나 들어가는 사람들이 말마따나 모두가 힙스터에 간지나서 내가 저 사이에 끼는건가 조금 괴로워졌다.

..이럴 줄 알았으면 사전탐사라도 해두는 건데..유어마인드는 5층에있는데 엘레베이터가 없는대신 계단수가 많지않아나같은 운동부족도 별생각없이 올라가는데.........4층부터 사람들이 저 좁은 복도같은계단에 줄줄이 서있는게 아닌가 심지어 그들을 발견하고 흠칫 놀라는 초라한 내 자신과 눈이 마주치는 몇 몇 힙스터들 때무눼시선 둘 곳을 몰라 당황했고 너무 무서웠다집에가고싶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가여길왜왔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눈물날거같았다 갑자기 없던 폐소공포증이생겼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등친구한테 살려달라고 도움카톡보내는데 나쁜놈이 안읽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나도 점점 안정을 찾아갔다이유는 아마도 가려진 칸막이 뒤에서 작갓님과 은밀하게 만나고 나오는 사람들의 표정이한명도 빠짐없이 너무나 행복해보여?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감히 그들의 순도100%의 우러나오는 미소를 감상할 수 있었고무서워한 그들에게 미안한 감정과 함께 귀여워보이기까지해서 그제서야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오해했나바 미야네

?무려 토실토실한 고두러가 3마리나 있었다.

얘는 다이애나랑 많이 닮았군.나는 사실 늙탱이라서 더이상 뭐 크게 가슴요동칠 일도없고 이자혜 작갓님 좋아하기는 한데 사실아까 무서워서 집에갈까 고민할 정도인그런 보잘것없는 사랑이었는데 저기 은밀한 곳으로 들어가는 순간 ㅇ0ㅇ....호...호에?..????꺄!!!!!!!!!!!!!사랑해여!!!!!!!!!!!!!언니이!!!!!!!!!!!!!!!!!!!!(다닥쵸.내가좋으면무조건언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사람이 이렇게 멋있어도 되냐목소리도 개멋있고생김새도 섹시하시고 옷도존나이뿐거입우시고내가 왜 조공거리 안가져갔을까 겁나후회스러운 순간이어따난 솔직히 아까 나간 사람들과는 다르게 도

도하게 책들고 나올줄알았눈데그들과는 비교할 수 없이 헤�m�m�m헤히죽거리고 병신같이 나오면서 건물을 빠져나와서도 ㅎ�m�m�m�m 아씨발너무좋아개좋아그냥 짱임하고 하..원래 홍대까지간김에 가챠샵들리려고했는데갑자기 마음이 붕-하고 안드로메다가버린채 돌아오질 않길래설렘발렘하며 집에감ㅜ밑에는 매마른 나의 감정변화나는 아마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다 나이가 많다 ^_ㅠ존나 운명의 하리보. 진격의 하리보. 가면도 하리본데 그림도 하리보.이건분명운명ㅋㅋㅋㅋ으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까버렷당아니 나 저품질이고 존나 내 하찮은 블로그에 작갓님 들어오실일 만무하지만ㅋㅋㅋㅋ그래?$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혹시?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난 쫄보라 지워야겠다 ㅋㅋㅋㅋㅋㅋ작갓님 저는 오늘 당신과 사랑에 빠졌습니다8ㅅ8부담스러워해주세요...그렇게라도 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해주세?D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배꼬비야)1권도 가져가서 싸인받을걸 ㅋㅋㅋ소심해서 2권만해줄거같아서1권집에두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수도 청해볼걸ㅋㅋㅋㅋㅋㅋ내가 작갓님앞에서 말한건 고작 ...아..아니다인증샷.약간 원더걸스의 암.쏘핫난 너무 매력잇쒀 느낌으로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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