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제주 국제학교


이승익 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은 “전세 물건을 기다리는 학부모가 많아 빈집이 나오는 족족 주인을 찾아간다”고 귀띔했다.

서울을 비롯한 육지는 불황에 빠져 허우적거리지만 제주도는 불황 무풍지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비자 혜택과 아름다운 풍광에 이끌린 중국인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요인도 있지만 지난해 이후 차례로 개교한 국제학교 효과 때문이다.

1400명에 육박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까지 제주에 자리 잡으면서 제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과거 제주에는 주말이나 휴가철에 관광객들이 몰렸다면 이제는 국제학교의 수준 높은 교육을 바라는 학생과 세계 7대 경관 중 한 곳에서 여유 있는 삶을 꿈꾸는 부모가 사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

○ 제주를 불황 없는 섬으로  <wps_loop_changed_tag_1></wps_loop_changed_tag_1>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살던 주부 김모 씨(42)는 고민 끝에 지난해 초등학교 3학년인 딸을 제주 영어교육도시의 한국국제학교(KIS)에 진학시켰다.

김 씨는 “처음엔 제주에 어떻게 적응할까 걱정했었는데 관광지가 아니라 주거지로서의 제주도 매력적”이라며 “골프 등 운동도 즐기고 주말이면 가족끼리 관광도 한다”고 전했다.

김 씨처럼 제주 국제학교에 아이들을 진학시킨 학부모들이 제주 소비의 핵심층으로 떠올랐다.

학부모들은 아침에 국제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스쿨버스에 태워 보낸 뒤 ‘맛집’도 찾아다니고 5일장을 구경하는 등 제주의 속살을 체험하며 소비에 나선다.

3개 국제학교 재학생 1387명 중 절반이 넘는 872명이 기숙사에서 거주하지만 나머지 학생들은 김 씨 가족처럼 부모와 함께 생활한다.

기숙사에 있는 학생들의 부모도 주말이면 자녀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오간다.

아예 주말용 아파트를 사는 사례도 적지 않다.

국제학교 학부모들의 영향으로 제주의 부동산시장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주시 한림읍의 주거형 리조트 라온프라이빗타운은 분양 초기만 해도 고전했지만 영어교육도시에 가까운 이점을 살려 현재 85% 분양에 성공했다.

권용호 회원관리팀장은 “국제학교 학생을 둔 가정이 전체 가구의 10%가량”이라며 “기숙사 생활을 하는 자녀를 만나기 위해 계약한 이도 상당수”라고 전했다.

영어교육도시 내 단독주택용지도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관계자는 “1∼4차 단독주택용지 분양의 평균 경쟁률이 2.16 대 1”이라며 “현재 총 25필지를 5차 분양 중인데 국제학교 학부모의 문의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학생과 학부모를 뒤쫓아 학원도 따라왔다.

국제학교 학생들을 겨냥해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SAT) 대비 과정 등을 앞세운 어학원이 속속 들어서면서 2010년 말 1022개이던 학원은 올해 10월 말 1058개로 늘었다.

제주시 노형동 G어학원 관계자는 “국제학교 학생들을 겨냥해 올해 4월 오픈했다”며 “국제학교 학생 반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전에 쉽게 볼 수 없었던 수입 자동차들도 섬 곳곳을 달리고 있다.

제주 수입차 구매대수(등록 기준)는 2011년 241대에서 올 들어 10월 말까지 3493대로 급증했다.

제주는 수입차 구매순위에서 지난해는 전국 16개 시도 중 최하위였지만 올해는 세종시를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광역시 중 7위로 뛰어올랐다.

제주시 연동의 한 수입차 판매업체 관계자는 “시장이 커나갈 여지가 많다”고 전했다.

유명한 피부과 의원인 ‘리더스 피부과’가 제주 의료관광객을 겨냥해 문을 연 라온프라이빗타운 내 L&B뷰티센터에는 중국인 관광객은 물론이고 젊은 엄마들도 상당수 눈에 띈다.

유혜경 L&B 실장은 “환자 중 국제학교 학부모를 비롯한 라온프라이빗타운 입주민이 반, 중국인이 반 정도”라며 “다른 대형 피부과들도 제주 분점 설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버팀목’제주도로 몰려드는 관광객들의 돈도 제주 경제 활성화의 주요 요소로 꼽힌다.

특히 2010년 2월 부동산 투자이민제가 시작된 뒤 중국인들이 사들인 골프장과 리조트, 고급 빌라는 급증하는 추세다.

제주도 ‘외국인 토지 취득 현황’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중국인이 소유한 제주도 땅은 총 144만2865m², 올 6월 말 기준으로는 180만2954m²에 이른다.

국제학교 자체도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을 흡수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재 국제학교의 외국인 학생 수는 NLCS 38명, 브랭섬홀 아시아(BHA) 12명 등 총 56명에 불과하지만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제주 국제학교를 주목한다는 얘기를 현지에서 자주 들을 수 있었다.

제주도의 한 부동산중개업자는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 때문에 제주도의 단독주택용지나 리조트 매입을 고려하는 중국인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 중국인 학생을 중심으로 외국인 학생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제학교가 추가로 들어서면 제주의 ‘독자 경제권’ 성장은 더 가속화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고태호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원은 “과거 육지에 불황이 닥치면 시차를 두고 제주에도 여파가 밀려왔다”며 “국제자유도시 개발이 진행되고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최근에는 육지의 영향력이 전보다 약해졌다”고 말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
2016년 2월 17일
이제 필리핀 연수를 시작한지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안은 완전히 이 생활에 녹아들었구요.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적응도 남들보다 빨라서사실... 적응이랄것도 없이 이안은 처음부터별로 힘들어하지도 않았답니다.

물론 공부를 새로 시작해야하니 걱정은 됐겠지요 ^^오늘은 단어와 문장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이곳에서는 매일 매일 정해진 단어와 문장을 암기 후 테스트를 봅니다.

한국처럼 단순히 주입식 암기를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처음 입학한 후 각 레벨에 맞게 단어와 문장 테스트를 3일 동안 진행합니다.

3일간 (갯수)조정 기간을 두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학생마다 영어 실력이 다르기 때문이죠.만약 누구에게나 50개 또는 100개의 단어가 일률적으로 주어진다면어떤 아이는 50개가 너무나도 버겁겠지만,반면, 잘하는 아이에겐 식은죽 먹기처럼 쉽게 느껴질겁니다.

잘하는 아이는 10분만에 끝내고 두리번 거리고 있고실력이 낮은 아이에게는 암기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겠죠.그럼,자칫 잘하는 아이는 자만에 빠질수도 있으며 반대로 다른 아이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저 친구보다 못하는구나...'한국 학원에서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만 칭찬을 받지요?그리고 그 아이들은 그것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고...하지만,애초에 저마다 시작부터가 다른데 같은 시험을 치르게 한 것부터가 잘못된겁니다.

  이곳까지 와서 단어와 문장을 암기하는 진짜 이유는,차등적으로 주어진 과제를 통해 모든 학생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하루 20개 암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처음부터 100개씩 단어를 내주면,영어가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전에 전에 포기할겁니다.

이안의 첫 일주일 단어&문장 테스트 결과참, 단어와 문장 갯수는 본인 실력에 준하여 주어지지만모든 학생들과 1:1 개별 면담을 통해 학생과 다시 조율하여 결정됩니다.

시간은 정해져 있고, 최대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모든 수업 시스템이 철저히 학생 중심으로 맞춰져 있어야 하니까요.앞 포스팅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이안'이도 영어를 잘 하는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1/23일 학원에 도착하여 25일부터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처음에는 20

25개 가장 기초반 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몇개씩 틀렸지만 이후 계속 만점을 받고2주차부터 다시 조정을 하였습니다.

2월의 데일리 테스트 결과입니다.

최초 20개부터 시작해서 50개, 40개, 30개, 98개, 120개....원래 50개 내외로 진행을 했었는데,98개, 120개는 본인 스스로 재미있어서 주어진 암기 시간이 아닌,쉬는 시간에 틈틈히 외워서 나온 결과입니다.

그 만큼 자신감도 오르고 집중력 또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문장 갯수도 조금씩 올리고 있고요.공부를 못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다만,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요.이처럼 성취감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제는 스스로 더 하려고 하는 이안의 모습을 보면 알수 있듯이.Junior Story Teller Program위 영상은 스피킹 수업중 하나인 '스토리 텔러'입니다.

몇 번을 강조 했지만 스피킹을 잘하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아 교재를 펴놓고하는것이 과연 효율적인 수업일까요?언어는 어릴때부터해야 쉽게 배우고 빨리 는다고들 하죠.하지만 성인이 되면 혀가 굳어버리고 외국인 앞에 서면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그건 바로 영어(언어)에 대한 두려움때문입니다.

6

7살때는 두려운걸 몰라요.틀린것도 잘 모르고 알려준대로 그냥 내뱉으니까요.그래서 빨리 느는거에요.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더라도 남 앞에 서는걸부끄러워하고 두려워 합니다.

그 두려움을 떨쳐내려면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야 해요 .영어!특히 스피킹은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상황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이 곳에서 아이들은 라디오나 TV 속의 진행자가 되어 보기도 하고책 속의 등장인물이 되어 직접 연기를 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지만 조금만 적응하면스스로 열심히하고 참여율도 많이 높아지죠.이안도 아직은 많이 어색해하고 실수도 있지만잘 해내고 있으니 앞으로가 많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건 수학 수업중 찍은 모습인데요.5-1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

2월 저 당시에 진도 4단원 나가고 있었고요.1학기 교재 3권 풀고 2학기 선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이안 ^^이제 영어 실력도 쑥쑥 키워 제일 잘하는 과목으로 만들어 보자꾸나! 포스팅을 보시고 제주 국제학교 입학문의를 많이들 해주시는데요,저희는 단순히 시험합격을 위한 준비만 하지는 않아요.아이가 영어를 정말 즐기며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공부습관이나 생활 태도까지-즐기며 편하게 영어를 할 정도가 되면솔직히 국제학교 입학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아니,쉬워요.기존에 저희 학생들 그냥 연수만 하고 돌아가서도국제학교 많이 합격했습니다.

지금도 제주도에서 공부학고 있는 친구들도 꽤 있고요.입시를 위한 준비가 아닌 아이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궁금한 점 있으시다면부담갖지 마시고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 100여 가지의 다양한 교과외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합니다.

   제주 국제학교 주니어스쿨 설명회, 시니어스쿨 설명회, 입학및 대학정보 설명회 등은60분의 강연으로 진행되었고요! 질의질문 시간을 통한 궁금증 해결도 직접 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워요! 입학정보 세센은 지원 연령 조건과 학비, 입학시험등 입학에 필요한 기본적인 부분과전반적인 부분으로 다양하고 확실하게 들을 수 있었고요!  저는 물론 제주국제학교 주니어스쿨 입학설명회를 들었고요

들어가기 전에 주최측이 미리 준비해둔 커피와 쿠키를 제공 받을 수 있었답니다.

  제주국제학교 NLCS제주 주니어스쿨, 시니어스쿨 설명회가 각기 다른 룸에서 진행되고 있어서아이의 연령과 원하는 세션에서의 입학설명회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제주국제학교 입학설명회 팜플렛을 통해서 보다 자세한 입학정보와 학비 입학조건등을 알 수 있어요!   저도 제주 국제학교 주니어스쿨 입학설명회를 들으면서 팜플렛을 한 번 둘러 보았답니다

^^   NLCS jeju 입학관련 정보와 문의를 보다 꼼꼼히 알 수 있는 곳이 다양한데요입학사무처는 물론, 공식카페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얻으 실 수 있어요!! 2014

2015년도 학기 제주 국제학교 입학조건으로는 유치원

10학년, 12학년11학년과 13학년은 모집대상이 아니네요

 지원자격으로는 내국인, 외국인이 모두 가능하고외국에 거주한 경엄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세요!! 신입생 모집 관련 사이트  NLCS Jeju 제주 국제학교는 전통적인 학문적 원칙에 근거를 둔 다양한 교과과정을 제공하는데요

학생들의 중심적인 사고능력을 통하여 접근하고 각자의 교과목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게하며, 모든 수업은학생들이 개인의 의견과 생각을 발전시키고 그것들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사고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답니다

^^ 제주 국제학교 모든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열망을 자발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며학생들이 배움을 즐기고 교실을 벗어나서도 다양한 독서와 연구 그리고 토론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주 국제학교 입학 설명회 팜플렛 안에는 다양한 제주국제학교 정보들이 들어 있고 입학정보 교과과정과 졸업 기숙사등.. 부모님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제가 오늘 들은 입학설명회는 2014

2015년 제주 국제학교 입학정보 였는데요

지원자격은 NLCS Jeju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입학가능하며,모든 지원자는 지원 학년 연령표에 따른 학년으로 지원 할 수 있어요!! 모집 대상은유치원

10학년, 12학년 지원방법은 온라인 지원접수 홈페이지 www.nicajeju.kr접수기간은 2013년 10월 1일

11월8일 금요일까지예요

온라인 지원접수시 등록번호를 발급받은 후 전형료 400.000원을 계좌송금하시면 되세요

 제출서류및 접수방법은반명함판사진(3x4)5장유효한 여권 사본 1부주민등록등본 사본 1부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학부모님과 재학학교 교장 서명, 학교 직인을 받으셔야되요(student declaration from)제출서류는 입학 사무처로 등기 우편접수 11월 8일 금요일 도착분에 한하여 유효하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학시험및 최종합격자 발표는입학시험일정 : 2013년 10월 7일

2014년 1월 19일최종합격자 발표는5

12학년 : 2013.12.06유치원

4학년 : 2014.01.24  제주 국제학교 학비와 연간 수업료 연간 기숙사비는 위 내용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서류 심사시모국어로 진행되며전학년 공통사항으로 학생의 언어능력, 추리추론능력, 기억력과 사고능력등 학업에 잠재력 평가 검사가 진행되며전문 검사자와 1:1 학생의 모국어 또는 가장 편한언어로 구두로 진행되고 있어요

   제주 국제학교 유치원

4학년은 입학 평가시험을 학년별로 진행하여유치원

1학년 : 학교 준비도 검사를 통하여 NLCS Jeju 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영어 능력과 행동 발달 및 사회성 평가 2학년

4학년 : NLCS Jeju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 정도의 영어능력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및 수학 능력 평가를 시행 5학년

9학년 : 영어, 수학시험(영어로 진행)1:1 심층 영어 면접약 20분 동안 지원자의 말하기, 듣기 , 해석, 평가 , 분석하는 능력과 다양한 주제의 시사에 대한 토론 기술 평가 10학년/12학년  : 영어. 수학 시험( 영어로 진행)영어에세이 IB과목시험(12학년에만 해당)1:1 영어 심층면접영어, 수학시험, 인지능력검사, 영어에세이, ib과목 합격자에 한해 1:1로 약 30분 동안 지원자의 말하기, 듣기, 해석 평가, 분석등을 통해능력과 다야앙한 주제의 시사에 대한 토론기술을 평가!!    제주 국제학교 입학설명회 진행 동안 영어로 진행되는 설명회를동시 통역을 통하여 집중할 수 있고 알기 쉽게 들을 수 있도록 도와 주셨답니다

   학교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영상과 글로 통하여제주 국제학교에 관심가지고 계시는 학부모님들께 보다 쉽게 설명이 가능했고요! 모든 학생들은 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는 종이접기, 원예, 사진, 각종 운동경기, 오케스트라 등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교과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매주 월요일 정규 수업후 노래, 축구, 글짓기, 대중연설과 같은 기숙시간의대항전에 참여함으로써 건전한 경쟁의식과 하우스 정체성을 자발적으로 일깨울 수록 도왔답니다, NLCS Jeju 초등학생들은 NLCS 본교의 교과과정을 따르게 되며,이 교과과정은 학업적으로 엄격하게 계획 된 프로그램으로써교사들은 어린 학생들이 능독적인 자세로 새로운 능력과 지식 및 이해를 개발하고발달 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학교는 유치원부터 4학년 학생들의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오픈 하우스를 열어 학부모님들이정기적으로 교직원 들과 개별적인 면담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학교 수업일정과 시간을 미리 확인 하실 수 있었어요!또한, 교과외 다양한 활동으로초등학교의 일주일 일과 활동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요유치원부터 4학년 학생들의 클럽은학교의 교직원이 이끌게 되며 배구, 성가대, 체스, 무대연극, 건축, 정보통신기술, 다기능, 수영, 학급신문, 체조, 도서부, 발레야구등....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5,6학년 학생들은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화요일부터 금요일에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토요일 아침에는 다양하고 질높은 교과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답니다

^^  해외연수, 해외유학, 영어유치원이 붐이 되고 있는 요즘 그리고 영어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많은 분들이 역시 제주 국제학교에도 많은 관심과 입학관련 정보를 듣기 위해 입학설명회를 들으러 오셨더라고요!  학업적인 지위는 물론 아이들의 큰꿈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제주 국제학교한층 넘치는 모습의 아이들을 보니 나도 저렇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제주 국제학교 하면 역시 기숙사를 통한 공동체의식과 협력 배려심등 또하나의 가족을 만들 수 있는 인성까지 키울 수 있다는 점상당히 매력적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다소 각박하기만 한 요즘 시대에 아이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학습공간지금 현대 부모님들이 원하는 곳이 바로 이런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제주 국제학교 기숙사는 5학년부터 기숙생활이 가능하며하루방 기숙사는 4인 1실, 7

11학년 상급생 기숙사는 3인1실( 경우에따라 11학년은 2인1실)로 운영되고 잇어요학생들은 오전 7시에 기상하며, 아침식사후 8시 40분부터 1교시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교과외 활동저녁 식사, 자유시간, 자율학습후 오후 9시30분

오후 11시 30분에 취침하는 일정표로 엄격한 규율하에매일 규칙적인 하루일과를 시행하게 된다고 하네요

  서울에서 진행된 제주 국제학교 입학설명회 내에서입학원서를 작성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서 사전에 미리 접수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온라인을 통한 더 자세한 문의는 아래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NLCS Jeju 블로그 http://blog.naver.com/nlcsjeju8833공식카페 http://cafe.naver.com/nlcsjejukr공식홈페이지 http://www.nlcsjeju.co.kr/     . 좋은 구경을 하고 왔었답니다.

제주도에 위치한 NLCS jeju국제학교 탐방이 있어서 참여를 했어요.제주국제학교 NLCS jeju는 대한민국의 제주영어교육도시 프로젝트 중 최초의 국제학교로 개교를 했는데요...본교는 영국 런던의  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NLCS UK) 랍니다.

NLCS 영국은 16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영국의 학생들에게 탁월한 교육을 제공해왔으며, 지난 십 년 동안 영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립학교로 두 번이나 선정된 명문학교라고 합니다.

NLCS jeju는 유치원 과정부터 12학년까지(우리나라 고3)의 교육과정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고 하네요.국제학교에 관심은 있지만, 직접 가보지 못한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될 것 같고, 저 역시 어떤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이 공부하며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번 탐방에 같이 하게 되었어요.일단 결론은... 능력이 된다면 우리 아이들도 이런 교육환경에서 공부하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이구요.우리나라 교육도 좀 더 발전이 되면 좋겠다는 안타까움도 살짝 들었어요.그럼 지금부터 제주 국제학교 NLCS jeju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드릴께요


^^먼저 입구에서 출입증을 발급받아 들어갔어요.학생들이 공부하는 건물들과 메디컬센터, 중앙탑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디자이너가 설계를 했다고 하던데,깔끔하고 세련된 건물의 외관이 정말 멋지더라구요.메인탑은 영국 본교의 그것과 같은 디자인이라고 해요.학생들은 저 탑에서 교장선생님께서 감시를 하신다는 우스갯 소리도 종종 한다고 하네요.ㅎㅎ여기는 교직원들 기숙사예요.본관으로 들어가 볼께요



먼저 도서관을 구경할께요.앞으로 보시는 사진들에서도 느끼시겠지만, NLCS jeju의 시설들은 감히 최고라고 해도 좋을만큼 훌륭한 수준을 자랑합니다.

그냥 돌아보는 내내 와


좋다 라는 감탄만 하고 온 것 같아요.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강사진에게서 교육받는 NLCS jeju 학교 학생들이 부럽기만 해요.쾌적한 공간을 자랑하는 도서관임이 느껴지시죠?최신형컴퓨터와 영국 본교와 같은 책을 구비하고, 다양한 컨퍼런스룸까지 있었어요.이 곳은 수업을 하는 곳이었는데요...영국 본교와 같은 디자인으로 설계가 되었다고 해요.곳곳에 학생들이 과제물로 작성한 포트폴리오들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었어요.제주국제학교 NLCS jeju는 이렇게 학생들의 작품을 소홀히 하지않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시를 하고 있더라구요.저희에게 가이드를 해 준 학생대표들도 매우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모습에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수업을 하는 교실을 잠깐 들어갈 수 있었어요.NLCS jeju는 남학교와 여학교로 나뉘어 수업을 해요....이 곳은 남학생들만 수업을 하고 있어요.심층적인 지식과 충분한 자격을 갖춘 선생님이 수업을 하시고, 학생들도 모두 영어로 수업에 참여 합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외국 학생들도 재학하고 있어요.국제학교이긴 하지만... 꼭 외국에서의 거주 경험이 없어도 입학이 가능하다고 하네요.그렇지만... 시험은 정말 엄격해서 최상의 실력을 가진 학생들만이 엄선되어 입학이 가능하지요.실제로 아직 정원이 다 차지 않았지만, 정원을 채우기 위해 수준이 안 되는 학생을 입학시키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수업하고 있는 남학생의 노트예요.공부 잘 하는 학생의 전형적인



ㅎㅎ수업 모습도 잠깐 구경해 보세요


^^여기는 과학 실험실이예요.여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생물 쪽 관련 수업이겠죠?ㅎㅎ여기에도 역시 과제물이 전시되어 있어요.공간 곳곳에 학생들의 작품이 갤러리로 되어 있어서한참을 들여다 봤네요.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생들에게 종이접기, 원예, 사진, 각종 운동경기, 오케스트라 등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교과 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이런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될 수 있는 것 같아요.여기는 여학생들이 미술 수업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딱딱한 수업 풍경이 아니라, 마치 대학 수업의 모습인가 싶을만큼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그린갤러리에도 역시나 학생들의 작품이 걸려 있어요.소개해 준 학생들도 자신의 작품을 가리키며 자랑을 했어요.ㅎㅎ현재는 658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은 대부분 교복을 입고 다니는데, 12학년은 아이비 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로....사회에 나가기 전에 미리 정장을 입는 것도 준비한다고 하네요.남학생들은 양복을 입고 다니더라구요.만4세부터 수업을 받기 때문에어린 아이들도 볼 수 있었어요.이 곳은 유치원이예요.각 반마다 아기한 느낌으로 되어 있구요.외국 학교나 유치원의 모습 그대로예요.교실에서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놀이터로 연결이 되어요.ㅎㅎ선생님의 시선에서 잠시도 벗어날 수 없겠구나 싶더라구요.NLCS jeju의 강점 중의 하나는 다양한 교과 활동을 하는 것인데요...그 중에서도 공연예술은 NLCS jeju의 특별한 강점입니다.

일년 내내 콘서트, 연극, 뮤지컬, 미술 전시회 등이 열리기 때문에이런 아트홀의 시설도 최고의 시설로 구비되어 있어요.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기 때문에 자신감이 높아지고 좀 더 전문적인 취미와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이 곳은 조회를 하는 곳이라고 설명을 들었던 것 같네요.여기는 메인홀이예요.그리고 모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다양한 교과 외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하여토요일 오전에 활동한다고 합니다.

토요일 오전 활동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고, 태권도, 스쿠버다이빙, 승마, 산악 자전거 등과 같이 학생들에게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함이라고 해요.운동 팀은 전교생이 참가할 수 있고, 수영, 농구, 배구, 라크로스, 풋볼, 육상,크로스컨트리, 럭비 등 만흥 운동팀이 있으며, 이런 운동을 하기 위한 시설도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요.학교 안에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부러울 수 밖에 없어요.학생들의 활동 사진들도 복도 곳곳에 걸려 있습니다.

학생들은 Student Language Card라는 것을 가지고 다니더라구요.이것은 영어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벌점을 기록하는 카드라고 해요.ㅎㅎ영어를 더욱 생활화 하기 위한 방침이겠지요?학교 곳곳을 구경하고... 슬슬 배가 고파오더라구요.학교 내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는 스탭분들이 드시는 곳에서 식사를 했어요.양식과 한식 두 가지 골라서 먹을 수 있구요.뭐... 다 먹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이 날의 메뉴는 비빔밥과 낙지볶음닭고기 스테이크와 샐러드류였어요


참.. 이 곳은 냉동고가 없다고 해요.그만큼 신선한 재료만 사용하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런 면에서도 믿음이 가더라구요.사실.. 집보다 낫다는 생각이....ㅎㅎㅎ그리고 맛도 좋았어요.^^점심 식사 후 피터 데일리 교장선생님과의 설명회가 있었어요.이 분은 여학교 교장선생님 Mrs 챈들러 님이십니다.

 제주국제학교 NLCS jeju는 영국과 같은 시설, 커리큘럼을 완벽히 재현하고 있는역사적 전통이 뛰어난 학교라고 자부심이 대단하시더라구요.영국 NLCS는 아이비스쿨 진학률 세계 1위를 자랑하는  명문학교로 유명한 곳인데요...NLCS jeju 역시 학습성취도를 똑같이 유지하는 것이 최대의 목표라고 하시네요.교사 역시 아이비 등 명문 대학 출신의 하이퀄리티 백그라운드의 교사들만 채용하여보다 더 수준 높은 수업을 추구합니다.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점 때문에학생들을 돌보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고, 학교, 교사, 스태프의 관계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시더라구요.학생과 선생님이 규율에 맞게 생활하고, 왕때나 폭력등은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한 대응을 하고, 학생을 돌보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업적으로도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해요.기숙사는 제2의 집이기 때문에편안함, 안전함, 건강함을 중요시하여 생활면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크다고 합니다.

이제 개교 1년을 맞이하는 NLCS jeju의 학생들은 학교와 같이 커간다는 생각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학부모들이 원하는 완성도가 높은 커리큘럼을 자랑합니다.

제주이기 때문에 가능한 야외활동을 통해미처 깨닫지 못했던 잠재력을 발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영국의 교육시스템, 국제적인 다양한 경험을 한 선생님들과최고의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잘 어우러져세계 최고의 학교를 만들겠다는 자신감으로 발전시킨다는 포부를 말씀해 주셨답니다.

저희에게 학교 곳곳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준 예쁜 여학생들이예요.공부도 잘 하고, 얼마나 똑부러지던지요


정말 뉘집 딸인지.... 참 잘 키우셨더라구요.^^앞으로 본인의 꿈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학생들이 얼굴 공개 되어도 괜찮다고 해서 모자이크 처리는 하지 않았어요.)관심을 가지고 있던 국제학교에 대해 조금이나마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어요.2013/14 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관심있는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서울과 제주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입학설명회 (Information Sessions) ? 서울장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오키드룸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일시: 2012년 10월 6일 (토)리셉션

6학년: 오전 10시

오전 11시7학년

9학년: 오전 11시 15분

1시 15분 10학년

12학년: 오후 1시 45분

오후 4시학교 투어 및 입학설명회(School in Action) ? 제주장소: NLCS Jeju, Performing Arts Centre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산 1-6)일시: 2012년 10월 18일 (목) 오전 11시

 오후 4시참석을 원하시는 학부모님께서는 NLCS Jeju 입학사무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9월 27일(목)까지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NLCS Jeju가 후원하는 공식 팸투어 참여 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http://www.nlcsjeju.co.kr국제학교 유형별 분석제주,인천송도 국제학교2.Pk.에서 Gr.10까지 연령별 입시전략 분석3.우리아이.  국제학교에 보내야 하나요?언제..어디로 보내야 하나요?4.국제학교 이후 진로방향(보딩스쿨로 진학관련 및 국내.국외 대학입시)이 외에도학부모님들과의 상담을통한 공감되는 고민들을함께 공유해보실 수 있는 시간입니다1차(서울.강남)9월1일.화요일오전11시.선릉역.I-Tower선착순 자리마감으로 인해조기예약 부탁드립니다.

설명회 예약은578-2789 혹은 덧글로 연락처를남겨주시면확인 연락드리겠습니다.

이소진 원장 약력http://m.blog.naver.com/vixenglish/220305657990국제학교 유형별 분석제주,인천송도 국제학교2.Pk.에서 Gr.10까지 연령별 입시전략 분석3.우리아이.  국제학교에 보내야 하나요?언제..어디로 보내야 하나요?4.국제학교 이후 진로방향(보딩스쿨로 진학관련 및 국내.국외 대학입시)이 외에도학부모님들과의 상담을통한 공감되는 고민들을함께 공유해보실 수 있는 시간입니다1차(서울.강남)9월1일.화요일오전11시.선릉역.I-Tower선착순 자리마감으로 인해조기예약 부탁드립니다.

설명회 예약은578-2789 혹은 덧글로 연락처를남겨주시면확인 연락드리겠습니다.

이소진 원장 약력http://m.blog.naver.com/vixenglish/220305657990   #1. “대치맘으로 살기 싫었다.

” 정모(42)씨가 입을 열었다.

아홉 살 딸을 둔 정씨는 지난해 9월아이를 제주 국제학교 중 하나인 KIS 제주에 입학시켰다.

사업을 하는 남편은 서울에, 아이와 정씨는 제주에 살고 있다.

정씨는 대치맘(대치동 엄마)의 삶을 ‘대기인생’이라고 표현했다.

“강남에선 초등학교 3학년만 되면 9

13개 학원을 보내야 해요. 엄마는 계속 기다리는 거죠. 영어학원 끝나면 수학학원 데려다 주고, 끝나면 또 논술학원 보내고. 그런데도 항상 불안해요. 그곳엔 아이의 삶도, 엄마의 삶도 없어요.” 대학에 보내기 위해 유치원부터 사교육에 치이는 삶을 살게 하고 싶지 않았다는 정씨는 결국 제주도를 선택했다.

#2. 이모(36)씨의 아이는 ‘영재’다.

대치동 영어유치원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교육 과정도 남보다 빨리 소화했다.

그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더니 학업에 흥미를 잃었다.

학교는 수업시간 내내 ‘8-5=3’을 가르쳤고, 이미 초등학교 3

4학년 수준의 수학 실력을 가진 아이는 지루한 듯 두리번거리기 일쑤였다.

유창하던 영어도 자꾸만 둔해졌다.

질문도 줄었다.

학업 수준이 천차만별인 30여 명을 동시에 가르쳐야 하는 선생님은 아이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할 여유가 없었다.

이씨는 “장애아나 예체능계 아이들 처럼 영재들을 위한 특수교육도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우수한 아이들이 모인다는 NLCS 제주(노스런던칼리지잇스쿨 제주)에 아이를 보냈다.

#3. “국제중에 못 가면 다 끝이다.

” 열두 살 딸을 둔 김모(40)씨는 머리를 싸맸다.

영어유치원과 사립 초등학교를 나온 아이가 국제중과 외고 코스를 밟지 못하면 여태껏 공부한 게 모두 헛것이 된다는 압박 때문이었다.

아이와 함께해 주지 못하는 워킹맘이라 교육환경만큼은 최고로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국내에는 보내고 싶은 학교가 딱히 없었다.

왕따·빵셔틀·입시지옥 등으로 표현되는 한국 공교육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앞섰다.

고민 끝에 유학을 보내려던 김씨는 제주에 국제학교가 들어선다는 얘길 듣고 ‘이거다’ 싶었다.

10여 년간 다닌 직장을 미련 없이 그만둔 그는 올 10월 개교하는 BHA(브랭섬홀아시아)에 아이를 등록했다.

    국내외 대학 모두 지원 가능  초·중등학생을 둔 서울의 강남 엄마들이 학원과 사교육의 메카인 대치동을 버리고 제주도로 떠나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설립된 NLCS 제주, BHA, KIS 제주 등 국제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다.

이들 국제학교는 미국·영국·캐나다 등 해외 명문학교의 교육 과정과 교사를 그대로 가져온 분교(아시아 캠퍼스)다.

교사의 90% 이상이 외국인이고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외국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정보는 대치동으로 대표되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 빠르게 퍼졌다.

인터넷 카페 ‘강남엄마 vs 목동엄마’와 ‘상위 1%’ 등에 관련 정보가 올라오기 시작했고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모임’ 카페도 개설돼 활발한 정보공유가 이뤄졌다.

북미와 유럽의 선진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고 사교육이 필요 없다는 점이 학부모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학교에서 영어를 사용하고 골프·테니스·승마 등 다양한 체육·음악 활동이 가능해 이른바 ‘글로벌 리더’로 자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작용했다.

부모의 해외 발령 등으로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 돌아오는 학생들에게도 국제학교는 좋은 대안이었다.

 국내외 학력을 동시에 인정해 주는 것도 매력적이었다.

졸업할 즈음엔 국내외 대학에 모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국제학교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기대했던 커리큘럼과 다를 경우 언제든 국내 학교로 전학할 수도 있다.

해외 유학과 달리 같이 지내거나 주말마다 볼 수 있다는 것도 커다란 장점으로 다가왔다.

‘사람은 낳아서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로 보내라’는 속담은 이제 옛말이 돼버렸다.

    마트·병원 가려면 20분 차 타고 나가야엄마들은 아이들 손을 잡고 제주로, 제주로 향했다.

실제로 국제학교 학생 10명 중 4명은 강남3구 출신이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NLCS 제주 전체 신입생 435명 중 내국인은 411명이었고 이 중 161명이 강남3구에서 왔다.

경기도의 부촌인 과천시와 성남시 분당구 출신도 45명으로, 이들이 내국인 입학생의 절반을 차지하면서 ‘제주 속 대치동’이라거나 ‘강남을 제주로 옮겼다’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아이에게 ‘국내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모가 치르는 대가는 적지 않다.

예기치 못한 문제들도 속출했다.

학부모들이 말 못하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보다 비싼 학비. NLCS 제주의 기숙사비를 포함한 1년 학비는 4000만원이 훌쩍 넘는다.

고교생은 4700만원에 달한다.

    비교적 저렴하다는 KIS 제주의 6

9학년도 연평균 등록금과 기숙사비 등을 통틀어 3400만원이나 된다.

10월 개교하는 BHA의 7

10학년 학비는 5300만원으로 책정됐다.

대학 등록금의 4

5배에 달한다.

두 아이를 NLCS 미들스쿨(중학교)에 보낼 경우 매년 학비만 8000만원 넘게 내는 셈이다.

한 학부모는 “아이를 위해 감당하겠다고 각오했지만 잊을 만하면 돌아오는 학비 분납기일 때마다 힘에 부치는 걸 느낀다”고 토로했다.

  현지 생활비도 만만찮다.

처음 부닥치는 벽은 바로 집. 제주 국제학교 단지 내 유일한 거주지인 캐논스 빌리지의 분양가격은 87㎡(27평형)에 1억8000만원 정도다.

학교와 가깝고 거의 대부분의 주민이 국제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이란 장점이 있지만 이마저도 물량이 달린다.

또 단지 내에 편의시설이 전무해 병원이나 마트에 가려면 시내로 20여 분씩 차를 타고 나가야 한다.

기름값이 간단찮다.

비교적 여유 있는 가정은 학교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라온 프라이빗 타운을 선택한다.

119㎡(36평형)의 분양가가 4억2000만원인 이곳엔 국제학교 학부모 9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외제차 6

7대 없으면 라온엔 못 들어간다”는 얘기가 나돌 정도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그 때문에 기숙사 생활을 하는 5학년부터는 아이만 보내기도 하고, 양쪽 어디서도 집을 구하지 못하면 학교가 있는 서귀포시가 아닌 제주시 노형동 등에 터를 잡기도 한다.

‘캐논스파’도 ‘라온파’도 아닌 이른바 ‘노형동파’다.

학교와 거리가 멀어 통학이 힘든데도 국제학교 학부모들이 많이 찾아 이 일대의 주택 시세가 치솟기도 했다.

  부유층 많아 상대적 박탈감 느끼기도그래도 학부모들을 위로하는 것은 아이들의 만족도다.

NLCS 제주에 2학년(8세)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는 “저학년은 예체능과 축제·체육대회 위주의 발산 교육을 많이 해 아이의 표현력이 부쩍 늘었다”며 “잘해야만 발표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것은 뭐든 적극적으로 표현하도록 장려하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설명했다.

1, 2학년이 어설픈 피아노 연주를 해도 고학년 선배들이 끝까지 듣고 박수를 쳐주기 때문에 자신감도 생긴다고 했다.

 방과후 활동도 다양해 아이들이 학교를 좋아한다고 한다.

8학년(14세) 자녀를 둔 학부모는 “아이가 웃음이 많아졌다.

예전엔 학원에서 휴대전화만 쳐다보더니 요즘은 눈코 뜰 새 없이 공부하고 놀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 휴대전화를 볼 시간도 없다고 하더라”며 뿌듯해 했다.

  반면에 ‘대치동 습관’을 버리지 못해 속앓이를 하는 엄마들도 적잖다.

10개씩 학원을 다니던 아이가 국제학교에 들어가더니 너무 많이 논다는 걱정이다.

4학년(10세) 학생을 둔 한 학부모는 방학 때 대치동으로 돌아와 예전처럼 학원을 보냈다고 한다.

그는 “아이가 힘들어 했지만 오히려 나는 마음이 편해지더라. 대치동 습관을 못 버렸나 보다”며 씁쓸히 웃었다.

 학기 중에 기숙사 대신 제주시 학원을 몰래 보내는 경우도 있다.

한 학부모는 “엄마들이 ‘선행병’이 있어 학원을 못 끊는다”며 “특히 수학 학원이 인기”라고 귀띔했다.

NLCS 제주와 BHA에 각각 아들과 딸을 보내려던 한 학부모는 “아무래도 아이들이 너무 많이 놀게 될 것 같아 고심 끝에 진학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어학연수 개념으로 온 경우 기대와 달라 돌아가기도 하고, 국제중이나 외고를 상상하고 왔다가 자유로운 분위기가 낯설어 학교를 떠나기도 한다.

장밋빛 환상만 가지고 무조건 내려온다고 되는 건 아니란 얘기다.

  영어에 서툰 엄마들에게도 국제학교 학부모는 쉽지 않은 노릇이다.

학제가 외국식이고 성적표나 알림장·숙제 모두 영어로 돼 있기 때문이다.

한국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지만 부담이 되긴 마찬가지다.

서울 강남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기다가 편의시설이 덜한 제주에 온 엄마들은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한 학부모는 “아이만 바라보고 살려니 왠지 우울해진다”며 “마사지를 받고 골프를 치는 엄마들도 있지만 비용이 만만찮아 포기했다”고 말했다.

부유층이 많아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도 예기치 못한 고통을 준다.

한 학부모는 “학교 입학식이나 소집일엔 G20 정상회의를 하는 줄 알았다.

외제차가 곳곳에 즐비하고 애들은 버버리 등 명품옷을 입고 있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학교에서 친구와 다투거나 문제가 생겨도 졸업 때까지 계속 같은 반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점도 문제다.

  “엘리트 교육에 국가서 재정지원” 반발도일각에선 국제학교를 두고 “비싼 학비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만 모이는 귀족학교”라고 비판한다.

여기에 정부가 국제학교 운영 적자를 보전해 주기로 하면서 “엘리트 교육을 받는 소수에게 국가에서 재정지원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는 반발도 일고 있다.

특히 지난해 NLCS 제주가 20여 년 동안 영국 본교에 로열티 등 612억원을 주기로 계약하고 다른 국제학교도 사정이 비슷하다는 게 알려지면서 논란은 거세졌다.

정원이 1000명 이상이지만 초기 단계인 지금 학생이 300

500명뿐이고 초기 시설비가 많이 들어 적자를 면키 어렵다는 점도 부각됐다.

“사실상 내국인을 위한 고급 영어학원”이란 비아냥마저 나돈다.

 반면에 국제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존의 설립 목적은 어느 정도 충족시키는 것 아니냐는 반론도 있다.

학부모들은 대체로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한 학부모는 “원래 국제학교가 외국유학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설립된 것 아니냐”며 “유학 비용이 해외에 유출되는 것보다 국제학교를 통해 국내 인재로 자라게 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국제학교 측은 좀 더 두고 봐 달라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아직 설립 단계라 정착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좀 더 여유를 갖고 국제학교가 자리 잡는 모습을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현재 9

10학년인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쯤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지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출범 2년 된 제주 국제학교, 조기유학생 흡수하며 '절반의 성공' 3개교 학생 1400명 중 1100여명이 육지서 제주로 유학 와 '해외유학 기러기' 아닌 주말마다 보는 '제주 기러기' 선택 외국학생 6%뿐, 서울 강남 학원가선 '국제학교 선행학습'  28일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NLCS 제주 국제학교에서 10학년 학생들이 물리교사 매튜 맥로드씨와 함께 실험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 이곳에 들어선 국제학교 세 곳 중 두 곳이 여름방학에 들어가서인지 절간 같았다.

아직 방학에 들어가지 않은 'NLCS 제주'도 비슷했다.

근처 편의점 한 곳이 영업하고 있었지만 행인이 보이지는 않았다.

학교 안은 넓다 못해 한산했다.

정원 1500명을 염두에 두고 지은 학교지만 정원 수가 비슷한 제주시내 중학교보다 대지 면적은 5배, 연면적은 9배 넓다.

현재 학생 수(651명)가 정원의 절반도 안 돼 학교는 더 커 보였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가 출범한 지 만 2년을 맞았다.

'기러기 가족' 등 조기 유학 수요를 흡수하고 아시아 유학생들을 유치하겠다고 시작된 프로젝트이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어 보인다.

현재 제주도에는 NLCS 제주, 브랭섬홀 아시아, KIS 제주 등 국제학교 세 곳이 있다.

미국계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가 2015년 개교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주말에 상봉하는 '제주 기러기' 1100여 가족이날 NLCS 제주 3층 물리 교실에서 10학년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었다.

교사 매튜 맥로드씨는 칠판에 실험 방법을 적은 뒤 교실을 돌아다니며 학생들 질문을 받았다.

학생들은 기숙사를 포함한 학교 모든 장소에서 영어로만 대화해야 한다.

교사와는 영어로 대화했지만 일부 학생은 "이렇게 하면 되나" 하고 한국말로 이야기하기도 했다.

 현재 영국계 NLCS 재학생은 651명, 캐나다계 브랭섬홀은 339명, 제주도교육청이 세운 KIS 제주는 375명 등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1400여명이다.

이성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교육도시처장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에 NLCS는 800명, 브랭섬홀은 550명이 입학할 예정"이라며 "5년차에는 정원을 모두 채워 학생 수가 3200여명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NLCS와 KIS에 초등학생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 A씨는 "당초 미국 유학을 생각했는데, 남편이 아이들과 어릴 때부터 떨어져 지내고 싶지는 않다고 해서 제주행을 택했다"고 말했다.

'미국 기러기 가족' 대신 '제주 기러기 가족'이 된 것이다.

A씨는 "주말마다 아이를 볼 수 있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제주 출신 학생과 외국인 등을 제외하고 A씨처럼 서울·부산 등 '육지'에서 온 유학생이 1100여명에 이른다.

  서울 강남 고교에서 NLCS로 전학온 문지원(17)양은 "학급당 학생 수가 15

20명이고 토론 위주 수업이어서 수업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고 했다.

NLCS 피터 데일리 교장은 "개교 초기엔 한국 학교에 다니다 온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자는 걸 보고 놀랐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의 품앗이 주말 보육방학 때마다 국제학교 앞은 진풍경이 벌어진다.

수업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학교 앞에 12

18대의 버스가 줄지어 선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공항까지 데려다 줄 버스다.

4일 방학을 시작하는 NLCS는 45인승 버스 16대를 대절했다.

NLCS에서는 방학과 설·추석 등을 포함해 1년에 예닐곱 번 이런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개학 전날에는 시간대별로 공항에 버스를 보내 학생들을 학교까지 태워온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 스케줄에 따라 항공권을 예약한다.

학부모 50

100명이 모여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단체로 싸게 구매하기도 한다.

학부모들이 품앗이로 아이를 돌보는 것도 제주 국제학교의 신풍속도다.

세 아이를 NLCS에 보내는 한 학부모는 "아이 따라 제주에 내려와 사는 엄마들끼리 월화·수목·금으로 번갈아가며 아이들을 데리러 가기도 한다"고 했다.

자녀를 브랭섬홀에 보내는 한 학부모는 "4

5명의 학부모가 당번을 정해 주말마다 제주에 내려가 아이들을 돌보고 서울로 돌아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강남 학원가에 '국제학교용 선행학습' 나오기도제주 국제학교의 2년 성적표가 '대(大)만족'인 것은 아니다.

B(17)양은 이번 학기를 끝으로 2년간 다니던 국제학교를 떠나 서울 학교로 다시 옮긴다.

B양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도 힘들고,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니 자유롭지 못하다"고 말했다.

제주 국제학교로 오는 학생도 매년 늘지만 B양처럼 국제학교를 떠나는 학생도 꽤 있다.

학생들의 사(私)교육 의존 역시 여전하다는 말도 나온다.

영어로만 진행하는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방학이나 주말이면 서울 강남의 학원에서 영어로 배울 교과목을 미리 우리말로 공부하기도 한다.

강남 사교육 시장에 '국제학교용 선행학습'이 맞춤 상품으로 나온 것이다.

한 학생은 "방학 때 강남 학원가에 가면 우리 학교 다니는 친구들을 많이 만난다"고 했다.

학교별 외국인 학생 비율이 6%대로 낮아 국제학교라는 '이름값'을 못하는 것도 한계다.

NLCS 제주의 피터 데일리 교장은 "홍콩·싱가포르 국제학교들은 다국적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자녀가 많아 그야말로 '국제학교'인데, 한국 학생들이 주를 이루는 이곳 제주 국제학교에서는 '인터내셔널(international)'하지 못하다는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제1의 과제"라고 말했다.

  제주로 옮겨온 캐나다교육, 아이비리그 지름길  국내유일 캐나다계 여자 국제학교 브랭섬홀아시아 경쟁보다 협력을 배우고, 학원대신 영화·연극수업, 유학없이 외국대학 진학     "Make a big circle, way to go!" 잔디운동장에 형형색색 옷을 입은 아이들이 난데없이 그 자리에 누워 `인간 원(圓)`을 그린다.

내가 친구 발목을 잡고 다른 친구가 내 발목을 잡아 이어지는 식으로. 두 팀으로 나뉜 학생들은 어느 팀이 더 큰 원을 그리는지 내기를 한다.

평일 오전 학교에서 벌어진 수업 광경이지만 수업이라기보다는 놀이에 가깝다.

이건 대체 뭐지? 제주국제공항에서 남서쪽으로 차를 몰아 35분 정도 달리면 나오는 곳,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제주영어교육도시. `도시`란 이름이 붙었지만 여의도 면적 2배에 달하는 지구다.

이곳에는 현재 브랭섬홀아시아(BHA),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NLCS), KIS 등 3개 국제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제주도와 대구, 인천에 있는 국제학교는 유학을 대신해 국내 공부만으로도 자녀의 외국 대학 진학을 노리는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 가운데 지난해 10월 개교한 BHA는 9만5000㎡ 용지에 건물 11개동으로 구성된 캐나다계 국제학교다.

국내 국제학교 가운데 유일한 여자 학교다.

[제주 국제학교] 대박이네요.


이곳은 유치부부터 12학년까지 캐나다 본교 브랭섬홀과 똑같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난해 10학년(고1) 학생까지 입학한 이곳은 오는 9월 11학년생도 처음 맞아들인다.

첫 졸업생은 2015년 여름에 배출된다.

현재 유치부

10학년 총 344명의 학생(기숙사 거주 190여 명)이 교육받는 이곳은 지난 17일 `클랜 데이(clan day)`라는 독특한 행사를 열었다.

클랜은 `씨족`이라는 의미. 이 학교 학생들은 모두 8개로 나뉜 클랜에 소속돼 평소 체육 활동이나 교내 퀴즈대회에서 클랜별 경합을 벌인다.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 속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소속 기숙사 이름에 따라 반(班)이 갈리는 것과 같다.

17일은 그간 클랜의 경합을 최종 평가하는 자리여서 `인간 원` 만들기나 축구ㆍ농구 게임 등이 펼쳐졌다.

이 학교 9학년생 최정윤 양(15)은 "클랜 활동을 통해 팀워크를 익히다 보니 수업 시간에 친구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과제물 수행이나 발표 연습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평소 국어ㆍ국사를 제외한 모든 수업은 원어민 교사가 영어로 진행한다.

한국 학생이 90%를 넘고 나머지 10% 학생 중에서도 중국인 자녀가 대부분이지만 이들은 영어를 구사하는 데 별다른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물론 일부 교직원 자녀 중에는 서양인도 있다.

무엇보다 BHA만의 독특한 수업이 많다.

지식론(TOKㆍTheory of Knowledge)과 카스(CASㆍCreativity Action Service)가 대표적이다.

영어 수학 같은 일반 과목도 있지만 학생들은 지식론을 통해 사고하는 방법과 논리력을 배운다.

카스에서는 드라마와 영화, 오케스트라 등 각종 예능 수업을 받고 사회봉사 등 실천(action)에 관한 훈련도 받는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이 학교 10학년생 장서우 양(16)은 "영화학 수업을 들으며 학교 아트센터 내 스튜디오에서 내가 구상한 영화를 직접 제작하는 기회도 갖는다"며 "내가 좋아하는 과목을 원 없이 배울 수 있다는 게 제일 좋다"고 말했다.

BHA 9학년 학생들이 캐나다 본교에서 3주간 교환수업을 받는 프로그램도 있다.

학생들은 캐나다 현지 교육을 통해 견문을 넓힌다.

국제학교 중에서도 BHA만 운영하는 제도다.

국제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외국 대학 진학을 노린다.

특히 BHA 캐나다 본교는 북미권을 중심으로 한 세계 명문 대학과 끈끈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글렌 라도이코브치 교장은 "본교에서 20년 이상 미국 대학 진학지도 교사로 활동하는 분이 BHA로 자주 와서 학생들의 대입 관련 상담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BHA는 지난달 국제학위(IB) 프로그램 인증을 얻어 모든 수업을 이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IB는 외국 주재원 부모를 둔 자녀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 적용받는 프로그램이다.

라도이코브치 교장은 "2011년 캐나다 본교 졸업생 전원이 지원 1순위 대학에 들어갔으며 98%가 대입 장학금을 받았다"며 "BHA 졸업생 역시 본교와 똑같은 자격으로 외국 대학 입학에 도전하게 된다"고 말했다.

외국인학교? 국제학교? 국내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 중 외국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곳은 외국인학교와 경제자유구역(대구ㆍ인천) 국제학교,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등 세 종류다.

국내 51개 외국인학교는 부모 가운데 한 명이 외국 시민권을 갖고 있거나 외국 거주 3년 이상 경험이 있는 내국인 학생만 정원 30% 안에서 들어갈 수 있다.

대구ㆍ인천 국제학교 역시 정원 30% 안에서만 내국인 자녀가 들어간다.

그러나 브랭섬홀아시아(BHA) 등 제주 지역 3개 국제학교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내ㆍ외국인 구분 없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다.

국제학교 수업료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BHA는 학년별로 연 2500만

3000만원 정도다.

여기에 외부 활동 비용도 연 70만원을 내야 하며 기숙사비(선택)는 연 1700만원가량이다.

BHA처럼 특정 시기 없이 결원이 생기면 수시로 신입생을 뽑는 곳도 많다.

신입생은 서류전형과 영어ㆍ수학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투자 이민 온 중국인에겐 멀기만 한 제주 국제학교 영어 심층면접서 대부분 탈락, 관심 높아지지만 입학생 적어 전문 어학프로그램 확충 필요  지난 2012년 5월 18일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의 두 호텔에서 '제주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설명회가 열렸다.

NLCS 제주 부교장과 브랭섬홀 아시아 교장 등 제주 국제학교 두 곳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 모인 중국인 학부모 200여명은 제주 국제학교 진학에 관심을 보이면서 학교 교육과정은 어떤지, 학비는 얼마인지, 진학할 수 있는 대학교는 어디인지 등을 물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측이 중국을 중심으로 입학 설명회를 여는 이유는 제주에 투자하는 중국인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JDC 교육도시처 이성호 처장은 "5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제주에 5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주는 '부동산 투자 이민 제도'가 있어 자녀를 둔 중국인 투자자들이 제주의 국제학교에 특히 관심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실제로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라온 프라이빗 타운'에는 현재 중국인 투자자 200여 가구가 살고 있다.

이 처장은 "제주 국제학교가 성공하려면 중국·홍콩·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에서 학생들을 끌어들여야 한다"며 "투자를 위해 제주를 찾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국제학교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과 4월에는 중국 선양과 다롄에서 열린 '투자이민 설명회'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NLCS 제주 입학 설명회를 열었다.

그럼에도 중국 학생들의 입학률은 저조하다.

현재 NLCS 재학생 651명 가운데 중국인 학생은 2명, 브랭섬홀 아시아는 재학생 339명 가운데 6명이 중국인이다.

중국인들이 제주 국제학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입학하는 중국 학생 수가 적은 이유는 제주 국제학교들의 교과과정이 영어로만 진행되기 때문이다.

NLCS 제주 관계자는 "중국인 학생들이 지원한다 해도 입학시험 때 치르는 영어 심층 면접에서 대부분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제주교육도시 내 NLCS와 브랭섬홀의 운영을 담당하는 학교법인 해울의 변규범 사무국장은 "중국 학생들을 위한 학급을 따로 편성하거나, 입학해서 본격적으로 수업을 받기 전까지 영어 교육을 받게 하는 방안 등을 학교 측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교육 국내 수요 9만명 '글로벌 교육기관' 입학조건 까다롭고 학교 수도 적어 한국의 외국인학생 유치비율, 홍콩·싱가포르보다 뒤떨어져     교육부는 2일 대구·인천·여수에 외국어 및 글로벌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의 '교육 국제화 특구 육성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대구 북구, 대구 달서구, 인천 연수구, 인천 서구·계양구, 전남 여수시 등 5곳을 '교육 국제화 특구'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주기적으로 글로벌 교육정책을 발표한다.

해외 조기 유학 수요를 흡수하고, 또 외국인 학생을 한국으로 유치하겠다는 목표다.

하지만 외국인 학생을 적극 유치하는 홍콩이나 싱가포르·상하이 등과 비교하면 한참 뒤떨어진다.

 정부는 조기 유학과 국제학교, 외고·국제고 지원자 등 '글로벌 교육'에 대한 국내 수요를 9만명으로 추산한다.

현재 이 수요에 부합하는 국내 교육기관은 크게 세 종류다.

첫째가 외국인학교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외국에서 3년 이상 살다 돌아온 학생이 입학할 수 있는 곳으로 전국에 50곳 있다.

둘째가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과 경제자유구역 외국교육기관설립특별법 등에 근거해 제주·대구·인천 송도에 세워진 국제학교다.

셋째 유형은 국내 교육과정을 따르는 국제중, 외국어고, 국제고다.

문제는 이 교육기관들로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 가운데 절반을 차지하는 외국인학교는 외국에서 3년 이상 살다 돌아온 학생으로 입학 자격이 제한돼 있어 소수(少數)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반면 홍콩에는 국제학교가 48곳 있고 싱가포르 34곳, 상하이에 20여곳이 있다.

홍콩은 국제학교를 외국인을 위한 교육기관이 아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방편으로 활용한다.

홍콩 초·중·고교생 7%가 국제학교에 다닌다.

싱가포르 국제학교는 영어와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앞세워 해외 학생들을 끌어들인다.

부산교대 김정래 교수는 "국내 학생의 외국인학교 입학 기준 등을 완화하는 등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4월 스케쥴을 어제까지 확정지어야 하는데, 이번 주 일이 좀 밀리면서 마무리가 잘 안되어서요. 음... 토요일 휴무라고 하면 학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쉬운 마음도 있으시겠지만, 사실 공식적으로 휴무라고 하지만 최근 거의 주말에 쉬어본 적이 없는 듯 합니다.

저희는 대학 강의 준비도 해야 하고, 커리큘럼 개발과 같은 각자 진행맡은 개인 프로젝트도 시간을 내어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그저 '놀지'는 않습니다.

그런 연구 시간과 재충전이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요. 주말 시간은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은 것도 나름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개인적인 목표와 같은 것이기도 하고요. 최근에 주변에 아픈 사람이 너무 많이 생기는 것을 보면서, 일도 좋고 성공도 좋지만 주변의 내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챙기며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더 소중한게 뭐가 있을까....그런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삐딱한 시선에서 바라보는 누군가의 잣대가 아닌, 본인이 느끼기에 요즘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그런 하루하루가 감사할 뿐입니다.

 다음달 스케쥴 확정 때문에 몇 명이 같이 나와있거든요. 미안한 마음에 연구소 지하 1층에 있는 [자연별곡]에 내려가서 같이 식사하고 올라왔습니다.

  뭐 엄청 특별나지는 않지만, 각자 먹을 음식을 취향따라 즐길 수 있어서 간혹 연구원님들과 같이 식사하러 갑니다.

요즘 저희 학부모님들 목동오셨다가 식사할 데 어디 있을까 할때마다 제 블로그 들어와서 보신다는데...맛집 블로그는 아니라 ..리뷰가 영 시원치는 않습니다.

  뷔페식 음식이 사실 본인 입맛에 다 맞지는 않잖아요. 그 중에 제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 먹을 수 있으니 그게 제일 큰 장점이겠지요. 연구소 오셨다가 들러서 식사하고 싶은 학부모님들 참고하시라고 간단히 소개해 드렸고요. 제주도 국제학교 향후 일정 정리해 드립니다.

[KIS 제주]KIS는 3월에 학교에 큰 행사가 좀 있어서 합격자 발표가 늦춰지다가 발표가 나오면서, 다음달 4월 22일 시험 일정에 대한 공지가 떴습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입니다.

KIS는 추천서가 있어서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하겠고요. KIS에 이번 해에 더이상 지원이 불가능한 학년은 PK, K, G3, G5, G12입니다.

이번 해는 KIS는 어째 좀 늦게들 오셔서요. 현재 4월 22일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다행히 고학년 학생 위주라 기회가 없지는 않네요. 어째 점점 마감이 빠르네요... [브랭섬홀 아시아] 브랭섬홀 아시아 4월 일정은 이미 한차례 문자 공지가 먼저 나가서 학교 설명회 참석했던 학부모님들알고 계시겠지만, 학교 홈페이지에도 공지가 올라와 있습니다.

시험이 JK-G12까지는 원서 접수 마감이 4월 7일이고, 시험은 학년별로 4월 14일

15일로 나뉘어 시험을 치를 예정입니다.

JK Prep은 4월 1일 접수마감, 시험은 4월 16일 진행예정입니다.

4월 9일에 서울에서 입학 설명회가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예약 후 참석해 보시고요.  이미 브랭섬홀 아시아에 합격한 5학년, 8학년 학생은, 채드윅 합격생 및 해외 국제학교 입학 예정인 다른 학생들과 현재 저희 연구소 국제학교 입학전 학습 준비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거나, 4월부터 수강 예정자로 추가되었습니다.

제가 요즘 국제학교 일정을 잘 정리를 못해드리고 있어서 여기다 한꺼번에 몰아서 간단히 설명해 드리니,  문의사항 있으신 분들은 따로 전화나 메일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NLCS제주] NLCS제주는 Year 4-Year10, Year12 마지막 정시가 4월 30일입니다.

그 외에 각 학년마다 매주 수시 전형이 진행되고 있고 지원기간은 전형일 1주일 전입니다.

 이번에 NLCS 7학년 합격 통지 받은 학생은, 잠시 이번 학기는 호주에 다시 들어갔다가 국제학교 개강시기 맞추어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원래 호주에 살던 학생이었는데 중간에 나와서 다른 소규모 국제학교에 재학하고 있었거든요.      저희가 학생들을 1:1개인 컨설팅으로만 소규모로 도움을 주고 있어서, 관리하고 있는 학생들이 대형 학원에 비해 엄청 많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그렇게 크게 규모를 늘릴 생각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고요. 성공의 기준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저희대로 추구하는 교육관과 행복관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냥 저희는 당분간 저희 스타일대로 가족같은 분위기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제학교 입학 경쟁률이 눈의 띄게 높아진 듯한 느낌입니다.

나머지 기간 차분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스케줄 정리하고, 저는 저녁에 집안 어르신들 뵈러 얼릉 나가봐야 합니다.

스케줄 관련 메일은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발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웃님들도 가족들과 차분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오늘의 탑 감사합니다.

*^^*. 그런 가정이 부지기수다.

살았으면 얼마나 좋겠어


ㅋㅋㅋ 국제도시 근처도 못 가봤는걸?? ㅋㅋㅋ?  이번 제주여행에서 처음 가 본 제주영어교육도시 , 국제학교 KIS    한 때, 우리 사회에 유학 열풍이 불던 때가 있었다.

 조기 유학이 인기를 끌면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기러기 아빠'란 신조어도 생겼났다.

해외 유출이 급증하고 국제수지는 악화되고 기러기 아빠와 같은 뿔뿔이 가족의 폐해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되었다.

조기 해외 유학 수요를 흡수해 유학수지 적자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제주도 교육청은 제주국제학교를 설립하였다.

지금 현재 제주 영어교육도시에는 브랭섬홀아시아 외에도 노스런던칼리지잇스쿨(NLCS) 제주, 한국국제학교(KIS)제주 등 총 3개 학교가 개교해 운영 중이다.

?내국인이면서 외국에 거주한 적이 없어도, 외국에 유학을 가지 않고도 입학이 가능하며미국. 영국식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졸업생들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    나는 이 곳을 꼭 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간 것은 아니지만 중학교 학부형으로서 관심이 가지 않는 건 아니라서 좋은 기회에 제주 영어교육도시 KIS 국제학교를 방문해보았다.

KIS 국제학교는 예약을 통해 매주 금요일 10시 30분부터 직접 학교를 탐방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글로벌 리더 육성이 목표인 KIS국제학교이니만큼 우리 아이 능력이 돼서 갈 수 있다면 솔직히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 ?KIS 제주는 미국서부연합회(WASC)의 인증에 따라 미국식 학제를 그대로 들여 왔으며 현재 초등 및 중등과정이 운영 중이다.

KIS 국제학교 교사진은 50%이상이 석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해 채용, 선발되는 등  언어, 교사진, 커리 큘럼등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져 있다.

'제주 속 세계'를 통해 국내에서 해외 교육 혜택을 누린다는게 국제학교가 내세우는 매력이다.

????? ?하루 종일 공부만 하는 것도 아니다.

??KIS 국제학교는 수학, 영어, 과학, 사회등 학습과 음악, 체육, 미술, 디베이트, 리더쉽, 드라마, 미디어, 치어리딩, 모의유엔등 특별활동의 비중이 크다.

 일년 내내 흥미롭고 다채로운 학생 참여행사를 개최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예술적 능력을 표현하게 하고 있다.

??   다양한 예체능 재능을 키우며 국내외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국내 교육 시스템에 적응된 학생이라면 처음엔 이곳 커리큘럼과 방과 후 활동에 반가움과 함께 걱정하는 것도 사실이겠지만 학생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고 자기 주도적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더 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KIS 제주캠퍼스는 정규과정과 교과외 활동을 연계하여 일주일 내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인문, 예술, 음악, 스포츠, 미디어, 리더쉽 분야에서 80여종 클럽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기당 2

3개 이상의 클럽활동을 선택해 활동하게 된다.

무조건 교실 안에만 가둬두는 게 아니라 '공부할 때 공부하고 놀 때 노는' 학습 방식의 전인적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잠재력과 취미를 계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한다.

      ▲ 도서관??   교실 37,특별실 20, 소그룹실 12곳으로 대학교 캠퍼스 못지 않은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외에도 도서관 2, 미디어실2, 대강당, 스튜디오, 드라마클래스,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실내골프연습장, 축구장, 테니스장등학생들이 불편함없이 학업에 몰두하고 체력단련을 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급식실 환경이나 카페테리아도 리조트 시설 버금간다.

입학이 허용된다면 내가 다니고 싶다 ㅋㅋㅋ       ▲KIS 제주 캠퍼스 초등학교        중학교에 비하면 다른 느낌?      교육방식의 특징은 주로 실습과 실험위주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를 가지고 효과적으로 교과내용을 습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수업시간에 게임, 포스터만들기, 발표, 토론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수업의 효율 향상을 위해 태블릿과 노트북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열정적이고 우수한 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학생들의 고른 인성발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해중심 교육과정을 수업에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내성적인 아이들이 놀라울만큼 훌륭한 프리젠테이터가 되고 있다고 한다.

 ????????KIS 제주캠퍼스는 미국보딩스쿨연합회의 기준에 맞추어 기숙사 설비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초, 중등학교의 기숙사는 3개동 350여명이 입실이 가능하다.

??????건물내 휴게실, 세탁실, 독서실, 양호실, 기숙사 행정실등이 있어 학생들의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기숙사는 2인 1실이며 교사자격증을 가진 사감들이 관리하에 학업및 생활을 세심하게 지도 받는다.

   ?  주말 활동으로 승마, 골프, 스킨스쿠버, 악기수업및 오름 챌린지, 스포츠등을 통해 잠재력을 발굴하게 된다.

      KIS제주의 또 다른 특징은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수업시간 외에도 생활 전반에서(기숙사 포함) 항상 영어를 쓰게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규정을 어길시 벌점을 부여하는데, 엄격한 환경에서 영어실력이 더욱 빨리 향상될 수 있고 그래야 수업도 쉽게 따라갈 수 있다는 학교의 방침이다.

영어실력 향상을 강조하는 이유는 고학년이 되면 대학입시를 위해 AP 시험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미국 칼리지보드(Collage Board)가 주관하고 있는 AP 시험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수준의 교양과목들을 미리 이수하는 제도로,AP 시험을 합격하면 대학 학점을 받은 것과 동일한 인정을 해준다.

   ????KIS 제주국제학교의 또다른 장점은 공립 국제학교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국제학교에 비해 학비가 저렴하다.

학비가 기숙사비 포함하여 연간 3,000만원 내외로 다른 국제학교가 4,000만원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20

30% 정도 낮은 수준이다.

 물론 이곳의 학비가 비싸지만 학원비로 월 200만 원씩 지출했던 가정과 비교하면 큰 차이는 나지 않고해외유학이 학생 유학비용 및 동반 가족 생활비등을 포함해 1인당 최소 연간 7000만원

1억원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때 저렴하다.

 따라서 아이의 해외 유학을 생각했던 학부형이라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하다.

 ??????? 제주 입학 사무처 : 제주시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산 11 한국국제학교 kis 제주?064-741-0509http://educity.jeju.go.kr/?KIS Jeju 입학문의 ??http://www.kis.ac/???? ?..m.yna.co.kr드디어..위치...나왔습니다.

내년9월합격자를위해..Go for It!!!... 어색한 블로그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지난달 훈남 아들의 전국소년체전으로 뜻하지 않은긴 일정을 육지에서 보냈답니다.

전국소년체전 이야기는 차차 포스팅하도록 할게요기대해주세요.제주도에 살고 있는 플보이플보이의 집 근처는 학교와정감 가는 시골이 그렇듯 허허 벌판그리고.... 공기 좋은 시골 향기로 가득하답니다.

제주국제학교는 사립학교 중에으뜸?이라 할 수 있지요.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제주국제학교 KIS 주변은 산책하기 정말 좋답니다.

KIS 기숙사 같아요.제주국제학교 KIS 학교에는 타지의 학생들을 위한기숙사도 별도로 만들어져 있답니다.

플보이의 훈남 아들도 제주도에 내려오기 전제주국제학교를 보내려고 내려왔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그렇듯아직은 야구가 더 좋은가 봅니다.

제주국제학교는 KIS뿐만 아니다,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브랭 섬 홀 아시아두 개의 학교가 The 있답니다.

유명 연예인들의 자녀들이현재 제주국제학교를 많이들 다니고 있다고 해요.학교가 대학교처럼 크고 시설도 좋아 보여요.러닝 훈련 대신 자전거타기 훈련으로 체력을 다진답니다.

제주국제학교 학생들은 영국과 캐나다의수업방식대로 수업을 하고 하루 일과를 보낸답니다.

청정 제주 안에 또 다른 제주도의학교를 보는 느낌이랍니다.

훈남 아들도 서울에서 사립 초등학교를 다녔지만제주국제학교의 규모와 시설은 엄지척이랍니다.

제주국제학교 KIS 주변은 조용해서산책하기 좋고 훈남 아들의 속 깊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제주국제학교 KIS 주변 산책길한가한 오후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좋고다음날,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었던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제주 국제학교] 궁금증 해소

가족을 위해 해야 할 일들 훈남 아들의 미래를 위한 준비제주국제학교 KIS 주변을 돌며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제주도로 내려왔으니 앞으로 포스팅 열심히 할게요


잇님들의 댓글과 공감감사합니다.

주변에 제 지인들이 거의 해외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이다보니, 아이들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거나, 국내에서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에 재학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미 아이가 대학생이라,   아직 저희 아들보다 조금 어린 자녀들이 있는 지인들에게 이런저런 교육문제를 개인적으로 상담해 주는 일들이 종종 생깁니다.

 얼마전 국내 모 외국인학교에 재학 중인 아이를 국제학교로 옮겨볼까 아니면 미국 보딩으로 옮길까 고민중이라고 하는 친구가 있어서 식사하면서 상담을 해 주었는데요.  학생이나 학부모 교육 컨설팅을 진행하다보면, 각 집안마다 다른 사정이 있고 계획도 다르고, 재학중인 학교가 아이와 맞지 않을 경우도 있고 아이의 성향도 다르기 때문에 모르는 분들이 보기에 외국인학교나 국제학교나 거기서 거기지 뭐하러 옮기려하는가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들여다보면 나름의 이유들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국제중, 국제고와 국제학교의 차이에 대해 한차례 설명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못보신 분들은 확인하시구요. 국제학교와 국제중, 국제고 차이:: 구별하기 복잡 Dr SJK입니다.

지난번 연구소 블로그의 자료들이 많아지면서 학부모님들께만 공개해 드리...blog.naver.com 국제중이나 국제고는 국내 초중등교육법의 '특수목적학교' (특목중 특목고라 불리는)에 해당하는 국내 교육기관이고, 제 지인의 아이가 재학중인 외국인학교는 초중등교육법의 '각종학교'에 해당합니다.

[각종학교]에는 외국인학교나 대안학교들이 포함됩니다.

국제학교는 우리나라 초중등교육법에서 구분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유형에 포함되지 않는,'외국교육기관'으로 외국교육기관 특별법이나 제주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학교들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이나 제주특별자치도와 같은 외국교육기관 설립 가능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요. 모두 큰 취지는 해외 유학을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국제화된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지만, 입학자격면에서 외국인학교와는 다른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들 중에는 국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학교들도 있기 때문에, 사실 국내에 설립된 외국인학교와 국제학교들의 경우  초중등교육법과 외국교육기관 특별법, 그리고 제주도의 경우 제주특별법 등의 각 관리기준을 명확히 구분하여 말하는 것에 간혹 모호한 상황이 있기는 하지만 위의 설명은 일반적인 기준을 들어 말씀드린다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인학교 중에도 XX 국제학교 (예: 하비에르국제학교, 용산국제학교 등)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외국인학교들이 있어서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Dr SJK!어디가 국제학교고 어디가 외국인학교야?영어로 학교 이름을 foreign school이 아니라, international school이라는 이름을 쓰는 것을 한국어로 부르다보니 국제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최근에 신설된 국제학교들의 이름과 맞불려 혼동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습니다.

제 친구도 이런 이름들 때문에어느 학교가 국제학교이고   어디가 외국인학교인지 잘 구분이 안간다고 하더군요. 저나 지인이나 아이 학교이야기를 심각하게 의논하며 먹다보니 샐러드만 계속 집어다 먹은 듯 했어요. 이것저것 다른 음식들도 많았는데, 지금 포스팅하면서 생각해보니 좀 아쉽네요. ^^여기 식사하러 간 곳은 특히 생과일 쥬스가 맛있는 곳이예요. 식사 대충하고 음료 마시며 이야기 정리하기 좋은 곳이라, 편한 사람들과 업무의논도 하며 간단히 식사도 할 때는 종종 가는 곳입니다.

  요즘 저희 EH영어교육연구소로 많이 들어오는 질문 중 하나가 KIS관련 한 내용인데요. KIS의 경우는 Korea International School 의 같은 재단의 이름때문에 혼동하시는데, KIS 한국외국인학교  판교캠퍼스는 외국인학교이고, KIS Jeju 한국국제학교 제주는 국제학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외국인학교와 국제학교의 차이점외국인학교와 국제학교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국제학교의 경우 내국인 입학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로 해외거주 경험이 없는 내국인들도 시험을 통해 입학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국내 국제학교는채드윅 국제학교, 제주 NLCS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 한국국제학교제주 (KIS), 브랭섬홀아시아(BHA), 대구국제학교(DIS)가 있습니다.

 외국인학교들은부모 중 한사람이 국내 거주하는 외국국적 소유자이거나    실제 체류일 기준으로 3년이상 해외거주한 학생일 경우 입학할 수 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7

8년 생활하면서 아들과 방학때 중간중간 한국에 왔다가는 때가 많이 있었는데, 나중에 출입국사무소에서 서류를 발급받아보니  실제 체류일로 계산된 날짜가 보통 우리가 일년 단위로 생각하는 날짜와 조금 다르더군요.외국인학교의 경우 실체류일 기준으로 1095일이상이라고알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근 외국인학교 재학생들 중에는, 이중국적을 포기하고 순수외국인 국적만 보유하고 있는 자녀와 학부모님들도 계신데, 국내 외국인학교나 국제학교 재학 중인 순수외국인들의 경우는 진학계획을 이중국적자나 한국국적자와는  조금 다르게 계획하실 수 있으니 이런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승익 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은 “전세 물건을 기다리는 학부모가 많아 빈집이 나오는 족족 주인을 찾아간다”고 귀띔했다.

서울을 비롯한 육지는 불황에 빠져 허우적거리지만 제주도는 불황 무풍지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비자 혜택과 아름다운 풍광에 이끌린 중국인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요인도 있지만 지난해 이후 차례로 개교한 국제학교 효과 때문이다.

1400명에 육박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까지 제주에 자리 잡으면서 제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과거 제주에는 주말이나 휴가철에 관광객들이 몰렸다면 이제는 국제학교의 수준 높은 교육을 바라는 학생과 세계 7대 경관 중 한 곳에서 여유 있는 삶을 꿈꾸는 부모가 사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

○ 제주를 불황 없는 섬으로  <wps_loop_changed_tag_1></wps_loop_changed_tag_1>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살던 주부 김모 씨(42)는 고민 끝에 지난해 초등학교 3학년인 딸을 제주 영어교육도시의 한국국제학교(KIS)에 진학시켰다.

김 씨는 “처음엔 제주에 어떻게 적응할까 걱정했었는데 관광지가 아니라 주거지로서의 제주도 매력적”이라며 “골프 등 운동도 즐기고 주말이면 가족끼리 관광도 한다”고 전했다.

김 씨처럼 제주 국제학교에 아이들을 진학시킨 학부모들이 제주 소비의 핵심층으로 떠올랐다.

학부모들은 아침에 국제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스쿨버스에 태워 보낸 뒤 ‘맛집’도 찾아다니고 5일장을 구경하는 등 제주의 속살을 체험하며 소비에 나선다.

3개 국제학교 재학생 1387명 중 절반이 넘는 872명이 기숙사에서 거주하지만 나머지 학생들은 김 씨 가족처럼 부모와 함께 생활한다.

기숙사에 있는 학생들의 부모도 주말이면 자녀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오간다.

아예 주말용 아파트를 사는 사례도 적지 않다.

국제학교 학부모들의 영향으로 제주의 부동산시장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주시 한림읍의 주거형 리조트 라온프라이빗타운은 분양 초기만 해도 고전했지만 영어교육도시에 가까운 이점을 살려 현재 85% 분양에 성공했다.

권용호 회원관리팀장은 “국제학교 학생을 둔 가정이 전체 가구의 10%가량”이라며 “기숙사 생활을 하는 자녀를 만나기 위해 계약한 이도 상당수”라고 전했다.

영어교육도시 내 단독주택용지도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관계자는 “1∼4차 단독주택용지 분양의 평균 경쟁률이 2.16 대 1”이라며 “현재 총 25필지를 5차 분양 중인데 국제학교 학부모의 문의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학생과 학부모를 뒤쫓아 학원도 따라왔다.

국제학교 학생들을 겨냥해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SAT) 대비 과정 등을 앞세운 어학원이 속속 들어서면서 2010년 말 1022개이던 학원은 올해 10월 말 1058개로 늘었다.

제주시 노형동 G어학원 관계자는 “국제학교 학생들을 겨냥해 올해 4월 오픈했다”며 “국제학교 학생 반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전에 쉽게 볼 수 없었던 수입 자동차들도 섬 곳곳을 달리고 있다.

제주 수입차 구매대수(등록 기준)는 2011년 241대에서 올 들어 10월 말까지 3493대로 급증했다.

제주는 수입차 구매순위에서 지난해는 전국 16개 시도 중 최하위였지만 올해는 세종시를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광역시 중 7위로 뛰어올랐다.

제주시 연동의 한 수입차 판매업체 관계자는 “시장이 커나갈 여지가 많다”고 전했다.

유명한 피부과 의원인 ‘리더스 피부과’가 제주 의료관광객을 겨냥해 문을 연 라온프라이빗타운 내 L&B뷰티센터에는 중국인 관광객은 물론이고 젊은 엄마들도 상당수 눈에 띈다.

유혜경 L&B 실장은 “환자 중 국제학교 학부모를 비롯한 라온프라이빗타운 입주민이 반, 중국인이 반 정도”라며 “다른 대형 피부과들도 제주 분점 설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버팀목’제주도로 몰려드는 관광객들의 돈도 제주 경제 활성화의 주요 요소로 꼽힌다.

특히 2010년 2월 부동산 투자이민제가 시작된 뒤 중국인들이 사들인 골프장과 리조트, 고급 빌라는 급증하는 추세다.

제주도 ‘외국인 토지 취득 현황’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중국인이 소유한 제주도 땅은 총 144만2865m², 올 6월 말 기준으로는 180만2954m²에 이른다.

국제학교 자체도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을 흡수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재 국제학교의 외국인 학생 수는 NLCS 38명, 브랭섬홀 아시아(BHA) 12명 등 총 56명에 불과하지만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제주 국제학교를 주목한다는 얘기를 현지에서 자주 들을 수 있었다.

제주도의 한 부동산중개업자는 “국제학교에 대한 관심 때문에 제주도의 단독주택용지나 리조트 매입을 고려하는 중국인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 중국인 학생을 중심으로 외국인 학생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제학교가 추가로 들어서면 제주의 ‘독자 경제권’ 성장은 더 가속화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고태호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원은 “과거 육지에 불황이 닥치면 시차를 두고 제주에도 여파가 밀려왔다”며 “국제자유도시 개발이 진행되고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최근에는 육지의 영향력이 전보다 약해졌다”고 말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
2016년 2월 17일
이제 필리핀 연수를 시작한지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안은 완전히 이 생활에 녹아들었구요.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적응도 남들보다 빨라서사실... 적응이랄것도 없이 이안은 처음부터별로 힘들어하지도 않았답니다.

물론 공부를 새로 시작해야하니 걱정은 됐겠지요 ^^오늘은 단어와 문장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이곳에서는 매일 매일 정해진 단어와 문장을 암기 후 테스트를 봅니다.

한국처럼 단순히 주입식 암기를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처음 입학한 후 각 레벨에 맞게 단어와 문장 테스트를 3일 동안 진행합니다.

3일간 (갯수)조정 기간을 두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학생마다 영어 실력이 다르기 때문이죠.만약 누구에게나 50개 또는 100개의 단어가 일률적으로 주어진다면어떤 아이는 50개가 너무나도 버겁겠지만,반면, 잘하는 아이에겐 식은죽 먹기처럼 쉽게 느껴질겁니다.

잘하는 아이는 10분만에 끝내고 두리번 거리고 있고실력이 낮은 아이에게는 암기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겠죠.그럼,자칫 잘하는 아이는 자만에 빠질수도 있으며 반대로 다른 아이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저 친구보다 못하는구나...'한국 학원에서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만 칭찬을 받지요?그리고 그 아이들은 그것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고...하지만,애초에 저마다 시작부터가 다른데 같은 시험을 치르게 한 것부터가 잘못된겁니다.

  이곳까지 와서 단어와 문장을 암기하는 진짜 이유는,차등적으로 주어진 과제를 통해 모든 학생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하루 20개 암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처음부터 100개씩 단어를 내주면,영어가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전에 전에 포기할겁니다.

이안의 첫 일주일 단어&문장 테스트 결과참, 단어와 문장 갯수는 본인 실력에 준하여 주어지지만모든 학생들과 1:1 개별 면담을 통해 학생과 다시 조율하여 결정됩니다.

시간은 정해져 있고, 최대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모든 수업 시스템이 철저히 학생 중심으로 맞춰져 있어야 하니까요.앞 포스팅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이안'이도 영어를 잘 하는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1/23일 학원에 도착하여 25일부터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처음에는 20

25개 가장 기초반 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몇개씩 틀렸지만 이후 계속 만점을 받고2주차부터 다시 조정을 하였습니다.

2월의 데일리 테스트 결과입니다.

최초 20개부터 시작해서 50개, 40개, 30개, 98개, 120개....원래 50개 내외로 진행을 했었는데,98개, 120개는 본인 스스로 재미있어서 주어진 암기 시간이 아닌,쉬는 시간에 틈틈히 외워서 나온 결과입니다.

그 만큼 자신감도 오르고 집중력 또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문장 갯수도 조금씩 올리고 있고요.공부를 못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다만,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요.이처럼 성취감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제는 스스로 더 하려고 하는 이안의 모습을 보면 알수 있듯이.Junior Story Teller Program위 영상은 스피킹 수업중 하나인 '스토리 텔러'입니다.

몇 번을 강조 했지만 스피킹을 잘하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아 교재를 펴놓고하는것이 과연 효율적인 수업일까요?언어는 어릴때부터해야 쉽게 배우고 빨리 는다고들 하죠.하지만 성인이 되면 혀가 굳어버리고 외국인 앞에 서면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그건 바로 영어(언어)에 대한 두려움때문입니다.

6

7살때는 두려운걸 몰라요.틀린것도 잘 모르고 알려준대로 그냥 내뱉으니까요.그래서 빨리 느는거에요.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더라도 남 앞에 서는걸부끄러워하고 두려워 합니다.

그 두려움을 떨쳐내려면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야 해요 .영어!특히 스피킹은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상황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이 곳에서 아이들은 라디오나 TV 속의 진행자가 되어 보기도 하고책 속의 등장인물이 되어 직접 연기를 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지만 조금만 적응하면스스로 열심히하고 참여율도 많이 높아지죠.이안도 아직은 많이 어색해하고 실수도 있지만잘 해내고 있으니 앞으로가 많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건 수학 수업중 찍은 모습인데요.5-1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

2월 저 당시에 진도 4단원 나가고 있었고요.1학기 교재 3권 풀고 2학기 선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이안 ^^이제 영어 실력도 쑥쑥 키워 제일 잘하는 과목으로 만들어 보자꾸나! 포스팅을 보시고 제주 국제학교 입학문의를 많이들 해주시는데요,저희는 단순히 시험합격을 위한 준비만 하지는 않아요.아이가 영어를 정말 즐기며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공부습관이나 생활 태도까지-즐기며 편하게 영어를 할 정도가 되면솔직히 국제학교 입학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아니,쉬워요.기존에 저희 학생들 그냥 연수만 하고 돌아가서도국제학교 많이 합격했습니다.

지금도 제주도에서 공부학고 있는 친구들도 꽤 있고요.입시를 위한 준비가 아닌 아이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궁금한 점 있으시다면부담갖지 마시고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    #1. “대치맘으로 살기 싫었다.

” 정모(42)씨가 입을 열었다.

아홉 살 딸을 둔 정씨는 지난해 9월아이를 제주 국제학교 중 하나인 KIS 제주에 입학시켰다.

사업을 하는 남편은 서울에, 아이와 정씨는 제주에 살고 있다.

정씨는 대치맘(대치동 엄마)의 삶을 ‘대기인생’이라고 표현했다.

“강남에선 초등학교 3학년만 되면 9

13개 학원을 보내야 해요. 엄마는 계속 기다리는 거죠. 영어학원 끝나면 수학학원 데려다 주고, 끝나면 또 논술학원 보내고. 그런데도 항상 불안해요. 그곳엔 아이의 삶도, 엄마의 삶도 없어요.” 대학에 보내기 위해 유치원부터 사교육에 치이는 삶을 살게 하고 싶지 않았다는 정씨는 결국 제주도를 선택했다.

#2. 이모(36)씨의 아이는 ‘영재’다.

대치동 영어유치원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교육 과정도 남보다 빨리 소화했다.

그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더니 학업에 흥미를 잃었다.

학교는 수업시간 내내 ‘8-5=3’을 가르쳤고, 이미 초등학교 3

4학년 수준의 수학 실력을 가진 아이는 지루한 듯 두리번거리기 일쑤였다.

유창하던 영어도 자꾸만 둔해졌다.

질문도 줄었다.

학업 수준이 천차만별인 30여 명을 동시에 가르쳐야 하는 선생님은 아이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할 여유가 없었다.

이씨는 “장애아나 예체능계 아이들 처럼 영재들을 위한 특수교육도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우수한 아이들이 모인다는 NLCS 제주(노스런던칼리지잇스쿨 제주)에 아이를 보냈다.

#3. “국제중에 못 가면 다 끝이다.

” 열두 살 딸을 둔 김모(40)씨는 머리를 싸맸다.

영어유치원과 사립 초등학교를 나온 아이가 국제중과 외고 코스를 밟지 못하면 여태껏 공부한 게 모두 헛것이 된다는 압박 때문이었다.

아이와 함께해 주지 못하는 워킹맘이라 교육환경만큼은 최고로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국내에는 보내고 싶은 학교가 딱히 없었다.

왕따·빵셔틀·입시지옥 등으로 표현되는 한국 공교육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앞섰다.

고민 끝에 유학을 보내려던 김씨는 제주에 국제학교가 들어선다는 얘길 듣고 ‘이거다’ 싶었다.

10여 년간 다닌 직장을 미련 없이 그만둔 그는 올 10월 개교하는 BHA(브랭섬홀아시아)에 아이를 등록했다.

    국내외 대학 모두 지원 가능  초·중등학생을 둔 서울의 강남 엄마들이 학원과 사교육의 메카인 대치동을 버리고 제주도로 떠나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설립된 NLCS 제주, BHA, KIS 제주 등 국제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다.

이들 국제학교는 미국·영국·캐나다 등 해외 명문학교의 교육 과정과 교사를 그대로 가져온 분교(아시아 캠퍼스)다.

교사의 90% 이상이 외국인이고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외국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정보는 대치동으로 대표되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 빠르게 퍼졌다.

인터넷 카페 ‘강남엄마 vs 목동엄마’와 ‘상위 1%’ 등에 관련 정보가 올라오기 시작했고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모임’ 카페도 개설돼 활발한 정보공유가 이뤄졌다.

북미와 유럽의 선진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고 사교육이 필요 없다는 점이 학부모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학교에서 영어를 사용하고 골프·테니스·승마 등 다양한 체육·음악 활동이 가능해 이른바 ‘글로벌 리더’로 자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작용했다.

부모의 해외 발령 등으로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 돌아오는 학생들에게도 국제학교는 좋은 대안이었다.

 국내외 학력을 동시에 인정해 주는 것도 매력적이었다.

졸업할 즈음엔 국내외 대학에 모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국제학교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기대했던 커리큘럼과 다를 경우 언제든 국내 학교로 전학할 수도 있다.

해외 유학과 달리 같이 지내거나 주말마다 볼 수 있다는 것도 커다란 장점으로 다가왔다.

‘사람은 낳아서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로 보내라’는 속담은 이제 옛말이 돼버렸다.

    마트·병원 가려면 20분 차 타고 나가야엄마들은 아이들 손을 잡고 제주로, 제주로 향했다.

실제로 국제학교 학생 10명 중 4명은 강남3구 출신이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NLCS 제주 전체 신입생 435명 중 내국인은 411명이었고 이 중 161명이 강남3구에서 왔다.

경기도의 부촌인 과천시와 성남시 분당구 출신도 45명으로, 이들이 내국인 입학생의 절반을 차지하면서 ‘제주 속 대치동’이라거나 ‘강남을 제주로 옮겼다’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아이에게 ‘국내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모가 치르는 대가는 적지 않다.

예기치 못한 문제들도 속출했다.

학부모들이 말 못하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보다 비싼 학비. NLCS 제주의 기숙사비를 포함한 1년 학비는 4000만원이 훌쩍 넘는다.

고교생은 4700만원에 달한다.

    비교적 저렴하다는 KIS 제주의 6

9학년도 연평균 등록금과 기숙사비 등을 통틀어 3400만원이나 된다.

10월 개교하는 BHA의 7

10학년 학비는 5300만원으로 책정됐다.

대학 등록금의 4

5배에 달한다.

두 아이를 NLCS 미들스쿨(중학교)에 보낼 경우 매년 학비만 8000만원 넘게 내는 셈이다.

한 학부모는 “아이를 위해 감당하겠다고 각오했지만 잊을 만하면 돌아오는 학비 분납기일 때마다 힘에 부치는 걸 느낀다”고 토로했다.

  현지 생활비도 만만찮다.

처음 부닥치는 벽은 바로 집. 제주 국제학교 단지 내 유일한 거주지인 캐논스 빌리지의 분양가격은 87㎡(27평형)에 1억8000만원 정도다.

학교와 가깝고 거의 대부분의 주민이 국제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이란 장점이 있지만 이마저도 물량이 달린다.

또 단지 내에 편의시설이 전무해 병원이나 마트에 가려면 시내로 20여 분씩 차를 타고 나가야 한다.

기름값이 간단찮다.

비교적 여유 있는 가정은 학교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라온 프라이빗 타운을 선택한다.

119㎡(36평형)의 분양가가 4억2000만원인 이곳엔 국제학교 학부모 9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외제차 6

7대 없으면 라온엔 못 들어간다”는 얘기가 나돌 정도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그 때문에 기숙사 생활을 하는 5학년부터는 아이만 보내기도 하고, 양쪽 어디서도 집을 구하지 못하면 학교가 있는 서귀포시가 아닌 제주시 노형동 등에 터를 잡기도 한다.

‘캐논스파’도 ‘라온파’도 아닌 이른바 ‘노형동파’다.

학교와 거리가 멀어 통학이 힘든데도 국제학교 학부모들이 많이 찾아 이 일대의 주택 시세가 치솟기도 했다.

  부유층 많아 상대적 박탈감 느끼기도그래도 학부모들을 위로하는 것은 아이들의 만족도다.

NLCS 제주에 2학년(8세)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는 “저학년은 예체능과 축제·체육대회 위주의 발산 교육을 많이 해 아이의 표현력이 부쩍 늘었다”며 “잘해야만 발표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것은 뭐든 적극적으로 표현하도록 장려하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설명했다.

1, 2학년이 어설픈 피아노 연주를 해도 고학년 선배들이 끝까지 듣고 박수를 쳐주기 때문에 자신감도 생긴다고 했다.

 방과후 활동도 다양해 아이들이 학교를 좋아한다고 한다.

8학년(14세) 자녀를 둔 학부모는 “아이가 웃음이 많아졌다.

예전엔 학원에서 휴대전화만 쳐다보더니 요즘은 눈코 뜰 새 없이 공부하고 놀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 휴대전화를 볼 시간도 없다고 하더라”며 뿌듯해 했다.

  반면에 ‘대치동 습관’을 버리지 못해 속앓이를 하는 엄마들도 적잖다.

10개씩 학원을 다니던 아이가 국제학교에 들어가더니 너무 많이 논다는 걱정이다.

4학년(10세) 학생을 둔 한 학부모는 방학 때 대치동으로 돌아와 예전처럼 학원을 보냈다고 한다.

그는 “아이가 힘들어 했지만 오히려 나는 마음이 편해지더라. 대치동 습관을 못 버렸나 보다”며 씁쓸히 웃었다.

 학기 중에 기숙사 대신 제주시 학원을 몰래 보내는 경우도 있다.

한 학부모는 “엄마들이 ‘선행병’이 있어 학원을 못 끊는다”며 “특히 수학 학원이 인기”라고 귀띔했다.

NLCS 제주와 BHA에 각각 아들과 딸을 보내려던 한 학부모는 “아무래도 아이들이 너무 많이 놀게 될 것 같아 고심 끝에 진학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어학연수 개념으로 온 경우 기대와 달라 돌아가기도 하고, 국제중이나 외고를 상상하고 왔다가 자유로운 분위기가 낯설어 학교를 떠나기도 한다.

장밋빛 환상만 가지고 무조건 내려온다고 되는 건 아니란 얘기다.

  영어에 서툰 엄마들에게도 국제학교 학부모는 쉽지 않은 노릇이다.

학제가 외국식이고 성적표나 알림장·숙제 모두 영어로 돼 있기 때문이다.

한국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지만 부담이 되긴 마찬가지다.

서울 강남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기다가 편의시설이 덜한 제주에 온 엄마들은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한 학부모는 “아이만 바라보고 살려니 왠지 우울해진다”며 “마사지를 받고 골프를 치는 엄마들도 있지만 비용이 만만찮아 포기했다”고 말했다.

부유층이 많아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도 예기치 못한 고통을 준다.

한 학부모는 “학교 입학식이나 소집일엔 G20 정상회의를 하는 줄 알았다.

외제차가 곳곳에 즐비하고 애들은 버버리 등 명품옷을 입고 있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학교에서 친구와 다투거나 문제가 생겨도 졸업 때까지 계속 같은 반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점도 문제다.

  “엘리트 교육에 국가서 재정지원” 반발도일각에선 국제학교를 두고 “비싼 학비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만 모이는 귀족학교”라고 비판한다.

여기에 정부가 국제학교 운영 적자를 보전해 주기로 하면서 “엘리트 교육을 받는 소수에게 국가에서 재정지원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는 반발도 일고 있다.

특히 지난해 NLCS 제주가 20여 년 동안 영국 본교에 로열티 등 612억원을 주기로 계약하고 다른 국제학교도 사정이 비슷하다는 게 알려지면서 논란은 거세졌다.

정원이 1000명 이상이지만 초기 단계인 지금 학생이 300

500명뿐이고 초기 시설비가 많이 들어 적자를 면키 어렵다는 점도 부각됐다.

“사실상 내국인을 위한 고급 영어학원”이란 비아냥마저 나돈다.

 반면에 국제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존의 설립 목적은 어느 정도 충족시키는 것 아니냐는 반론도 있다.

학부모들은 대체로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한 학부모는 “원래 국제학교가 외국유학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설립된 것 아니냐”며 “유학 비용이 해외에 유출되는 것보다 국제학교를 통해 국내 인재로 자라게 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국제학교 측은 좀 더 두고 봐 달라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아직 설립 단계라 정착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좀 더 여유를 갖고 국제학교가 자리 잡는 모습을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현재 9

10학년인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쯤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지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출범 2년 된 제주 국제학교, 조기유학생 흡수하며 '절반의 성공' 3개교 학생 1400명 중 1100여명이 육지서 제주로 유학 와 '해외유학 기러기' 아닌 주말마다 보는 '제주 기러기' 선택 외국학생 6%뿐, 서울 강남 학원가선 '국제학교 선행학습'  28일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NLCS 제주 국제학교에서 10학년 학생들이 물리교사 매튜 맥로드씨와 함께 실험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 이곳에 들어선 국제학교 세 곳 중 두 곳이 여름방학에 들어가서인지 절간 같았다.

아직 방학에 들어가지 않은 'NLCS 제주'도 비슷했다.

근처 편의점 한 곳이 영업하고 있었지만 행인이 보이지는 않았다.

학교 안은 넓다 못해 한산했다.

정원 1500명을 염두에 두고 지은 학교지만 정원 수가 비슷한 제주시내 중학교보다 대지 면적은 5배, 연면적은 9배 넓다.

현재 학생 수(651명)가 정원의 절반도 안 돼 학교는 더 커 보였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가 출범한 지 만 2년을 맞았다.

'기러기 가족' 등 조기 유학 수요를 흡수하고 아시아 유학생들을 유치하겠다고 시작된 프로젝트이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어 보인다.

현재 제주도에는 NLCS 제주, 브랭섬홀 아시아, KIS 제주 등 국제학교 세 곳이 있다.

미국계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가 2015년 개교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주말에 상봉하는 '제주 기러기' 1100여 가족이날 NLCS 제주 3층 물리 교실에서 10학년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었다.

교사 매튜 맥로드씨는 칠판에 실험 방법을 적은 뒤 교실을 돌아다니며 학생들 질문을 받았다.

학생들은 기숙사를 포함한 학교 모든 장소에서 영어로만 대화해야 한다.

교사와는 영어로 대화했지만 일부 학생은 "이렇게 하면 되나" 하고 한국말로 이야기하기도 했다.

 현재 영국계 NLCS 재학생은 651명, 캐나다계 브랭섬홀은 339명, 제주도교육청이 세운 KIS 제주는 375명 등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1400여명이다.

이성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교육도시처장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에 NLCS는 800명, 브랭섬홀은 550명이 입학할 예정"이라며 "5년차에는 정원을 모두 채워 학생 수가 3200여명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NLCS와 KIS에 초등학생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 A씨는 "당초 미국 유학을 생각했는데, 남편이 아이들과 어릴 때부터 떨어져 지내고 싶지는 않다고 해서 제주행을 택했다"고 말했다.

'미국 기러기 가족' 대신 '제주 기러기 가족'이 된 것이다.

A씨는 "주말마다 아이를 볼 수 있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제주 출신 학생과 외국인 등을 제외하고 A씨처럼 서울·부산 등 '육지'에서 온 유학생이 1100여명에 이른다.

  서울 강남 고교에서 NLCS로 전학온 문지원(17)양은 "학급당 학생 수가 15

20명이고 토론 위주 수업이어서 수업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고 했다.

NLCS 피터 데일리 교장은 "개교 초기엔 한국 학교에 다니다 온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자는 걸 보고 놀랐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의 품앗이 주말 보육방학 때마다 국제학교 앞은 진풍경이 벌어진다.

수업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학교 앞에 12

18대의 버스가 줄지어 선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공항까지 데려다 줄 버스다.

4일 방학을 시작하는 NLCS는 45인승 버스 16대를 대절했다.

NLCS에서는 방학과 설·추석 등을 포함해 1년에 예닐곱 번 이런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개학 전날에는 시간대별로 공항에 버스를 보내 학생들을 학교까지 태워온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 스케줄에 따라 항공권을 예약한다.

학부모 50

100명이 모여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단체로 싸게 구매하기도 한다.

학부모들이 품앗이로 아이를 돌보는 것도 제주 국제학교의 신풍속도다.

세 아이를 NLCS에 보내는 한 학부모는 "아이 따라 제주에 내려와 사는 엄마들끼리 월화·수목·금으로 번갈아가며 아이들을 데리러 가기도 한다"고 했다.

자녀를 브랭섬홀에 보내는 한 학부모는 "4

5명의 학부모가 당번을 정해 주말마다 제주에 내려가 아이들을 돌보고 서울로 돌아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강남 학원가에 '국제학교용 선행학습' 나오기도제주 국제학교의 2년 성적표가 '대(大)만족'인 것은 아니다.

B(17)양은 이번 학기를 끝으로 2년간 다니던 국제학교를 떠나 서울 학교로 다시 옮긴다.

B양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도 힘들고,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니 자유롭지 못하다"고 말했다.

제주 국제학교로 오는 학생도 매년 늘지만 B양처럼 국제학교를 떠나는 학생도 꽤 있다.

학생들의 사(私)교육 의존 역시 여전하다는 말도 나온다.

영어로만 진행하는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방학이나 주말이면 서울 강남의 학원에서 영어로 배울 교과목을 미리 우리말로 공부하기도 한다.

강남 사교육 시장에 '국제학교용 선행학습'이 맞춤 상품으로 나온 것이다.

한 학생은 "방학 때 강남 학원가에 가면 우리 학교 다니는 친구들을 많이 만난다"고 했다.

학교별 외국인 학생 비율이 6%대로 낮아 국제학교라는 '이름값'을 못하는 것도 한계다.

NLCS 제주의 피터 데일리 교장은 "홍콩·싱가포르 국제학교들은 다국적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자녀가 많아 그야말로 '국제학교'인데, 한국 학생들이 주를 이루는 이곳 제주 국제학교에서는 '인터내셔널(international)'하지 못하다는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제1의 과제"라고 말했다.

  제주로 옮겨온 캐나다교육, 아이비리그 지름길  국내유일 캐나다계 여자 국제학교 브랭섬홀아시아 경쟁보다 협력을 배우고, 학원대신 영화·연극수업, 유학없이 외국대학 진학     "Make a big circle, way to go!" 잔디운동장에 형형색색 옷을 입은 아이들이 난데없이 그 자리에 누워 `인간 원(圓)`을 그린다.

내가 친구 발목을 잡고 다른 친구가 내 발목을 잡아 이어지는 식으로. 두 팀으로 나뉜 학생들은 어느 팀이 더 큰 원을 그리는지 내기를 한다.

평일 오전 학교에서 벌어진 수업 광경이지만 수업이라기보다는 놀이에 가깝다.

이건 대체 뭐지? 제주국제공항에서 남서쪽으로 차를 몰아 35분 정도 달리면 나오는 곳,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제주영어교육도시. `도시`란 이름이 붙었지만 여의도 면적 2배에 달하는 지구다.

이곳에는 현재 브랭섬홀아시아(BHA),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NLCS), KIS 등 3개 국제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제주도와 대구, 인천에 있는 국제학교는 유학을 대신해 국내 공부만으로도 자녀의 외국 대학 진학을 노리는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 가운데 지난해 10월 개교한 BHA는 9만5000㎡ 용지에 건물 11개동으로 구성된 캐나다계 국제학교다.

국내 국제학교 가운데 유일한 여자 학교다.

이곳은 유치부부터 12학년까지 캐나다 본교 브랭섬홀과 똑같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난해 10학년(고1) 학생까지 입학한 이곳은 오는 9월 11학년생도 처음 맞아들인다.

첫 졸업생은 2015년 여름에 배출된다.

현재 유치부

10학년 총 344명의 학생(기숙사 거주 190여 명)이 교육받는 이곳은 지난 17일 `클랜 데이(clan day)`라는 독특한 행사를 열었다.

클랜은 `씨족`이라는 의미. 이 학교 학생들은 모두 8개로 나뉜 클랜에 소속돼 평소 체육 활동이나 교내 퀴즈대회에서 클랜별 경합을 벌인다.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 속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소속 기숙사 이름에 따라 반(班)이 갈리는 것과 같다.

17일은 그간 클랜의 경합을 최종 평가하는 자리여서 `인간 원` 만들기나 축구ㆍ농구 게임 등이 펼쳐졌다.

이 학교 9학년생 최정윤 양(15)은 "클랜 활동을 통해 팀워크를 익히다 보니 수업 시간에 친구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과제물 수행이나 발표 연습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평소 국어ㆍ국사를 제외한 모든 수업은 원어민 교사가 영어로 진행한다.

한국 학생이 90%를 넘고 나머지 10% 학생 중에서도 중국인 자녀가 대부분이지만 이들은 영어를 구사하는 데 별다른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물론 일부 교직원 자녀 중에는 서양인도 있다.

무엇보다 BHA만의 독특한 수업이 많다.

지식론(TOKㆍTheory of Knowledge)과 카스(CASㆍCreativity Action Service)가 대표적이다.

영어 수학 같은 일반 과목도 있지만 학생들은 지식론을 통해 사고하는 방법과 논리력을 배운다.

카스에서는 드라마와 영화, 오케스트라 등 각종 예능 수업을 받고 사회봉사 등 실천(action)에 관한 훈련도 받는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이 학교 10학년생 장서우 양(16)은 "영화학 수업을 들으며 학교 아트센터 내 스튜디오에서 내가 구상한 영화를 직접 제작하는 기회도 갖는다"며 "내가 좋아하는 과목을 원 없이 배울 수 있다는 게 제일 좋다"고 말했다.

BHA 9학년 학생들이 캐나다 본교에서 3주간 교환수업을 받는 프로그램도 있다.

학생들은 캐나다 현지 교육을 통해 견문을 넓힌다.

국제학교 중에서도 BHA만 운영하는 제도다.

국제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외국 대학 진학을 노린다.

특히 BHA 캐나다 본교는 북미권을 중심으로 한 세계 명문 대학과 끈끈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글렌 라도이코브치 교장은 "본교에서 20년 이상 미국 대학 진학지도 교사로 활동하는 분이 BHA로 자주 와서 학생들의 대입 관련 상담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BHA는 지난달 국제학위(IB) 프로그램 인증을 얻어 모든 수업을 이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IB는 외국 주재원 부모를 둔 자녀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 적용받는 프로그램이다.

라도이코브치 교장은 "2011년 캐나다 본교 졸업생 전원이 지원 1순위 대학에 들어갔으며 98%가 대입 장학금을 받았다"며 "BHA 졸업생 역시 본교와 똑같은 자격으로 외국 대학 입학에 도전하게 된다"고 말했다.

외국인학교? 국제학교? 국내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 중 외국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곳은 외국인학교와 경제자유구역(대구ㆍ인천) 국제학교,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등 세 종류다.

국내 51개 외국인학교는 부모 가운데 한 명이 외국 시민권을 갖고 있거나 외국 거주 3년 이상 경험이 있는 내국인 학생만 정원 30% 안에서 들어갈 수 있다.

대구ㆍ인천 국제학교 역시 정원 30% 안에서만 내국인 자녀가 들어간다.

그러나 브랭섬홀아시아(BHA) 등 제주 지역 3개 국제학교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내ㆍ외국인 구분 없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다.

국제학교 수업료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BHA는 학년별로 연 2500만

3000만원 정도다.

여기에 외부 활동 비용도 연 70만원을 내야 하며 기숙사비(선택)는 연 1700만원가량이다.

BHA처럼 특정 시기 없이 결원이 생기면 수시로 신입생을 뽑는 곳도 많다.

신입생은 서류전형과 영어ㆍ수학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투자 이민 온 중국인에겐 멀기만 한 제주 국제학교 영어 심층면접서 대부분 탈락, 관심 높아지지만 입학생 적어 전문 어학프로그램 확충 필요  지난 2012년 5월 18일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의 두 호텔에서 '제주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설명회가 열렸다.

NLCS 제주 부교장과 브랭섬홀 아시아 교장 등 제주 국제학교 두 곳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 모인 중국인 학부모 200여명은 제주 국제학교 진학에 관심을 보이면서 학교 교육과정은 어떤지, 학비는 얼마인지, 진학할 수 있는 대학교는 어디인지 등을 물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측이 중국을 중심으로 입학 설명회를 여는 이유는 제주에 투자하는 중국인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JDC 교육도시처 이성호 처장은 "5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제주에 5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주는 '부동산 투자 이민 제도'가 있어 자녀를 둔 중국인 투자자들이 제주의 국제학교에 특히 관심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실제로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라온 프라이빗 타운'에는 현재 중국인 투자자 200여 가구가 살고 있다.

이 처장은 "제주 국제학교가 성공하려면 중국·홍콩·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에서 학생들을 끌어들여야 한다"며 "투자를 위해 제주를 찾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국제학교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과 4월에는 중국 선양과 다롄에서 열린 '투자이민 설명회'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NLCS 제주 입학 설명회를 열었다.

그럼에도 중국 학생들의 입학률은 저조하다.

현재 NLCS 재학생 651명 가운데 중국인 학생은 2명, 브랭섬홀 아시아는 재학생 339명 가운데 6명이 중국인이다.

중국인들이 제주 국제학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입학하는 중국 학생 수가 적은 이유는 제주 국제학교들의 교과과정이 영어로만 진행되기 때문이다.

NLCS 제주 관계자는 "중국인 학생들이 지원한다 해도 입학시험 때 치르는 영어 심층 면접에서 대부분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제주교육도시 내 NLCS와 브랭섬홀의 운영을 담당하는 학교법인 해울의 변규범 사무국장은 "중국 학생들을 위한 학급을 따로 편성하거나, 입학해서 본격적으로 수업을 받기 전까지 영어 교육을 받게 하는 방안 등을 학교 측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교육 국내 수요 9만명 '글로벌 교육기관' 입학조건 까다롭고 학교 수도 적어 한국의 외국인학생 유치비율, 홍콩·싱가포르보다 뒤떨어져     교육부는 2일 대구·인천·여수에 외국어 및 글로벌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의 '교육 국제화 특구 육성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대구 북구, 대구 달서구, 인천 연수구, 인천 서구·계양구, 전남 여수시 등 5곳을 '교육 국제화 특구'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주기적으로 글로벌 교육정책을 발표한다.

해외 조기 유학 수요를 흡수하고, 또 외국인 학생을 한국으로 유치하겠다는 목표다.

하지만 외국인 학생을 적극 유치하는 홍콩이나 싱가포르·상하이 등과 비교하면 한참 뒤떨어진다.

 정부는 조기 유학과 국제학교, 외고·국제고 지원자 등 '글로벌 교육'에 대한 국내 수요를 9만명으로 추산한다.

현재 이 수요에 부합하는 국내 교육기관은 크게 세 종류다.

첫째가 외국인학교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외국에서 3년 이상 살다 돌아온 학생이 입학할 수 있는 곳으로 전국에 50곳 있다.

둘째가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과 경제자유구역 외국교육기관설립특별법 등에 근거해 제주·대구·인천 송도에 세워진 국제학교다.

셋째 유형은 국내 교육과정을 따르는 국제중, 외국어고, 국제고다.

문제는 이 교육기관들로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 가운데 절반을 차지하는 외국인학교는 외국에서 3년 이상 살다 돌아온 학생으로 입학 자격이 제한돼 있어 소수(少數)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반면 홍콩에는 국제학교가 48곳 있고 싱가포르 34곳, 상하이에 20여곳이 있다.

홍콩은 국제학교를 외국인을 위한 교육기관이 아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방편으로 활용한다.

홍콩 초·중·고교생 7%가 국제학교에 다닌다.

싱가포르 국제학교는 영어와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앞세워 해외 학생들을 끌어들인다.

부산교대 김정래 교수는 "국내 학생의 외국인학교 입학 기준 등을 완화하는 등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
2016년 2월 17일
이제 필리핀 연수를 시작한지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안은 완전히 이 생활에 녹아들었구요.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적응도 남들보다 빨라서사실... 적응이랄것도 없이 이안은 처음부터별로 힘들어하지도 않았답니다.

물론 공부를 새로 시작해야하니 걱정은 됐겠지요 ^^오늘은 단어와 문장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이곳에서는 매일 매일 정해진 단어와 문장을 암기 후 테스트를 봅니다.

한국처럼 단순히 주입식 암기를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처음 입학한 후 각 레벨에 맞게 단어와 문장 테스트를 3일 동안 진행합니다.

3일간 (갯수)조정 기간을 두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학생마다 영어 실력이 다르기 때문이죠.만약 누구에게나 50개 또는 100개의 단어가 일률적으로 주어진다면어떤 아이는 50개가 너무나도 버겁겠지만,반면, 잘하는 아이에겐 식은죽 먹기처럼 쉽게 느껴질겁니다.

잘하는 아이는 10분만에 끝내고 두리번 거리고 있고실력이 낮은 아이에게는 암기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겠죠.그럼,자칫 잘하는 아이는 자만에 빠질수도 있으며 반대로 다른 아이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저 친구보다 못하는구나...'한국 학원에서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만 칭찬을 받지요?그리고 그 아이들은 그것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고...하지만,애초에 저마다 시작부터가 다른데 같은 시험을 치르게 한 것부터가 잘못된겁니다.

  이곳까지 와서 단어와 문장을 암기하는 진짜 이유는,차등적으로 주어진 과제를 통해 모든 학생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하루 20개 암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처음부터 100개씩 단어를 내주면,영어가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전에 전에 포기할겁니다.

이안의 첫 일주일 단어&문장 테스트 결과참, 단어와 문장 갯수는 본인 실력에 준하여 주어지지만모든 학생들과 1:1 개별 면담을 통해 학생과 다시 조율하여 결정됩니다.

시간은 정해져 있고, 최대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모든 수업 시스템이 철저히 학생 중심으로 맞춰져 있어야 하니까요.앞 포스팅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이안'이도 영어를 잘 하는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1/23일 학원에 도착하여 25일부터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처음에는 20

25개 가장 기초반 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몇개씩 틀렸지만 이후 계속 만점을 받고2주차부터 다시 조정을 하였습니다.

2월의 데일리 테스트 결과입니다.

최초 20개부터 시작해서 50개, 40개, 30개, 98개, 120개....원래 50개 내외로 진행을 했었는데,98개, 120개는 본인 스스로 재미있어서 주어진 암기 시간이 아닌,쉬는 시간에 틈틈히 외워서 나온 결과입니다.

그 만큼 자신감도 오르고 집중력 또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문장 갯수도 조금씩 올리고 있고요.공부를 못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다만,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요.이처럼 성취감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제는 스스로 더 하려고 하는 이안의 모습을 보면 알수 있듯이.Junior Story Teller Program위 영상은 스피킹 수업중 하나인 '스토리 텔러'입니다.

몇 번을 강조 했지만 스피킹을 잘하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아 교재를 펴놓고하는것이 과연 효율적인 수업일까요?언어는 어릴때부터해야 쉽게 배우고 빨리 는다고들 하죠.하지만 성인이 되면 혀가 굳어버리고 외국인 앞에 서면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그건 바로 영어(언어)에 대한 두려움때문입니다.

6

7살때는 두려운걸 몰라요.틀린것도 잘 모르고 알려준대로 그냥 내뱉으니까요.그래서 빨리 느는거에요.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더라도 남 앞에 서는걸부끄러워하고 두려워 합니다.

그 두려움을 떨쳐내려면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야 해요 .영어!특히 스피킹은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상황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이 곳에서 아이들은 라디오나 TV 속의 진행자가 되어 보기도 하고책 속의 등장인물이 되어 직접 연기를 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지만 조금만 적응하면스스로 열심히하고 참여율도 많이 높아지죠.이안도 아직은 많이 어색해하고 실수도 있지만잘 해내고 있으니 앞으로가 많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건 수학 수업중 찍은 모습인데요.5-1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

2월 저 당시에 진도 4단원 나가고 있었고요.1학기 교재 3권 풀고 2학기 선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이안 ^^이제 영어 실력도 쑥쑥 키워 제일 잘하는 과목으로 만들어 보자꾸나! 포스팅을 보시고 제주 국제학교 입학문의를 많이들 해주시는데요,저희는 단순히 시험합격을 위한 준비만 하지는 않아요.아이가 영어를 정말 즐기며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공부습관이나 생활 태도까지-즐기며 편하게 영어를 할 정도가 되면솔직히 국제학교 입학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아니,쉬워요.기존에 저희 학생들 그냥 연수만 하고 돌아가서도국제학교 많이 합격했습니다.

지금도 제주도에서 공부학고 있는 친구들도 꽤 있고요.입시를 위한 준비가 아닌 아이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궁금한 점 있으시다면부담갖지 마시고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       본 수치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 국제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설문 조사 결과에서 국제학교가 없었을 경우 자녀를 해외에 유학 보냈을 것이라는 응답률 45%를 바탕으로 계산한 수치입니다.

  1인당 연간 약 7천만원에 이르는 해외 유학 비용을 감안할 때 지난 2011년 제주 국제학교 개교 이후 5년 동안 누적된 외화 절감액은 2587억원, 2015/2016학년도 한 해만도 75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본래 해외 유학 수요를 흡수함으로써 유학 수지 적자를 개선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는데요. 이와 같은 수치는 제주 국제학교가 영어교육도시 조성 사업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여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제주 국제학교 만족도 재학생 89% 학부모 91%     한편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제주 국제학교 3개교(NLCS Jeju, BHA, KIS Jeju)의 재학생과 학부모 10명 중 9명 이상이 국제학교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 국제학교와 영어교육도시의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교육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말부터 올해 1월에 걸쳐 국제학교 교육, 시설 만족도, 영어교육도시 파급 효과 등 3개 항목 관련 선물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중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재학생의 재학생의 89%, 학부모의 91%라는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보인 것인데, 특히 학부모는 국제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과 함께 자녀의 만족도를 가장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영어교육도시가 제주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게 영향을 미쳤다는 학부모의 응답률은 99%를 보임으로써, 영어교육도시가 해외 유학 수요 흡수 효과 외에도 제주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美 국제학교 2017년 개교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는 국책 도시개발 사업인 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시설로서 지난 2011년 NLCS Jeju와 KIS Jeju, 2012년 Branksome Hall Asia가 개교한 이후 24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데요. JDC는 영어교육도시 내 2016-17학년도 재학생 수를 정원 대비 73%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 하에, 미국 국제학교(SJA) 건립 및 2017년 9월 개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도시 단지 내에 테마스트리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단지 전체 활성화의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좋은 구경을 하고 왔었답니다.

제주도에 위치한 NLCS jeju국제학교 탐방이 있어서 참여를 했어요.제주국제학교 NLCS jeju는 대한민국의 제주영어교육도시 프로젝트 중 최초의 국제학교로 개교를 했는데요...본교는 영국 런던의  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NLCS UK) 랍니다.

NLCS 영국은 16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영국의 학생들에게 탁월한 교육을 제공해왔으며, 지난 십 년 동안 영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립학교로 두 번이나 선정된 명문학교라고 합니다.

NLCS jeju는 유치원 과정부터 12학년까지(우리나라 고3)의 교육과정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고 하네요.국제학교에 관심은 있지만, 직접 가보지 못한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될 것 같고, 저 역시 어떤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이 공부하며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번 탐방에 같이 하게 되었어요.일단 결론은... 능력이 된다면 우리 아이들도 이런 교육환경에서 공부하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이구요.우리나라 교육도 좀 더 발전이 되면 좋겠다는 안타까움도 살짝 들었어요.그럼 지금부터 제주 국제학교 NLCS jeju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드릴께요


^^먼저 입구에서 출입증을 발급받아 들어갔어요.학생들이 공부하는 건물들과 메디컬센터, 중앙탑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디자이너가 설계를 했다고 하던데,깔끔하고 세련된 건물의 외관이 정말 멋지더라구요.메인탑은 영국 본교의 그것과 같은 디자인이라고 해요.학생들은 저 탑에서 교장선생님께서 감시를 하신다는 우스갯 소리도 종종 한다고 하네요.ㅎㅎ여기는 교직원들 기숙사예요.본관으로 들어가 볼께요



먼저 도서관을 구경할께요.앞으로 보시는 사진들에서도 느끼시겠지만, NLCS jeju의 시설들은 감히 최고라고 해도 좋을만큼 훌륭한 수준을 자랑합니다.

그냥 돌아보는 내내 와


좋다 라는 감탄만 하고 온 것 같아요.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강사진에게서 교육받는 NLCS jeju 학교 학생들이 부럽기만 해요.쾌적한 공간을 자랑하는 도서관임이 느껴지시죠?최신형컴퓨터와 영국 본교와 같은 책을 구비하고, 다양한 컨퍼런스룸까지 있었어요.이 곳은 수업을 하는 곳이었는데요...영국 본교와 같은 디자인으로 설계가 되었다고 해요.곳곳에 학생들이 과제물로 작성한 포트폴리오들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었어요.제주국제학교 NLCS jeju는 이렇게 학생들의 작품을 소홀히 하지않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시를 하고 있더라구요.저희에게 가이드를 해 준 학생대표들도 매우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모습에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수업을 하는 교실을 잠깐 들어갈 수 있었어요.NLCS jeju는 남학교와 여학교로 나뉘어 수업을 해요....이 곳은 남학생들만 수업을 하고 있어요.심층적인 지식과 충분한 자격을 갖춘 선생님이 수업을 하시고, 학생들도 모두 영어로 수업에 참여 합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외국 학생들도 재학하고 있어요.국제학교이긴 하지만... 꼭 외국에서의 거주 경험이 없어도 입학이 가능하다고 하네요.그렇지만... 시험은 정말 엄격해서 최상의 실력을 가진 학생들만이 엄선되어 입학이 가능하지요.실제로 아직 정원이 다 차지 않았지만, 정원을 채우기 위해 수준이 안 되는 학생을 입학시키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수업하고 있는 남학생의 노트예요.공부 잘 하는 학생의 전형적인



ㅎㅎ수업 모습도 잠깐 구경해 보세요


^^여기는 과학 실험실이예요.여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생물 쪽 관련 수업이겠죠?ㅎㅎ여기에도 역시 과제물이 전시되어 있어요.공간 곳곳에 학생들의 작품이 갤러리로 되어 있어서한참을 들여다 봤네요.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생들에게 종이접기, 원예, 사진, 각종 운동경기, 오케스트라 등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교과 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이런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될 수 있는 것 같아요.여기는 여학생들이 미술 수업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딱딱한 수업 풍경이 아니라, 마치 대학 수업의 모습인가 싶을만큼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그린갤러리에도 역시나 학생들의 작품이 걸려 있어요.소개해 준 학생들도 자신의 작품을 가리키며 자랑을 했어요.ㅎㅎ현재는 658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은 대부분 교복을 입고 다니는데, 12학년은 아이비 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로....사회에 나가기 전에 미리 정장을 입는 것도 준비한다고 하네요.남학생들은 양복을 입고 다니더라구요.만4세부터 수업을 받기 때문에어린 아이들도 볼 수 있었어요.이 곳은 유치원이예요.각 반마다 아기한 느낌으로 되어 있구요.외국 학교나 유치원의 모습 그대로예요.교실에서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놀이터로 연결이 되어요.ㅎㅎ선생님의 시선에서 잠시도 벗어날 수 없겠구나 싶더라구요.NLCS jeju의 강점 중의 하나는 다양한 교과 활동을 하는 것인데요...그 중에서도 공연예술은 NLCS jeju의 특별한 강점입니다.

일년 내내 콘서트, 연극, 뮤지컬, 미술 전시회 등이 열리기 때문에이런 아트홀의 시설도 최고의 시설로 구비되어 있어요.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기 때문에 자신감이 높아지고 좀 더 전문적인 취미와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이 곳은 조회를 하는 곳이라고 설명을 들었던 것 같네요.여기는 메인홀이예요.그리고 모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다양한 교과 외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하여토요일 오전에 활동한다고 합니다.

토요일 오전 활동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고, 태권도, 스쿠버다이빙, 승마, 산악 자전거 등과 같이 학생들에게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함이라고 해요.운동 팀은 전교생이 참가할 수 있고, 수영, 농구, 배구, 라크로스, 풋볼, 육상,크로스컨트리, 럭비 등 만흥 운동팀이 있으며, 이런 운동을 하기 위한 시설도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요.학교 안에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부러울 수 밖에 없어요.학생들의 활동 사진들도 복도 곳곳에 걸려 있습니다.

학생들은 Student Language Card라는 것을 가지고 다니더라구요.이것은 영어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벌점을 기록하는 카드라고 해요.ㅎㅎ영어를 더욱 생활화 하기 위한 방침이겠지요?학교 곳곳을 구경하고... 슬슬 배가 고파오더라구요.학교 내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는 스탭분들이 드시는 곳에서 식사를 했어요.양식과 한식 두 가지 골라서 먹을 수 있구요.뭐... 다 먹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이 날의 메뉴는 비빔밥과 낙지볶음닭고기 스테이크와 샐러드류였어요


참.. 이 곳은 냉동고가 없다고 해요.그만큼 신선한 재료만 사용하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런 면에서도 믿음이 가더라구요.사실.. 집보다 낫다는 생각이....ㅎㅎㅎ그리고 맛도 좋았어요.^^점심 식사 후 피터 데일리 교장선생님과의 설명회가 있었어요.이 분은 여학교 교장선생님 Mrs 챈들러 님이십니다.

 제주국제학교 NLCS jeju는 영국과 같은 시설, 커리큘럼을 완벽히 재현하고 있는역사적 전통이 뛰어난 학교라고 자부심이 대단하시더라구요.영국 NLCS는 아이비스쿨 진학률 세계 1위를 자랑하는  명문학교로 유명한 곳인데요...NLCS jeju 역시 학습성취도를 똑같이 유지하는 것이 최대의 목표라고 하시네요.교사 역시 아이비 등 명문 대학 출신의 하이퀄리티 백그라운드의 교사들만 채용하여보다 더 수준 높은 수업을 추구합니다.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점 때문에학생들을 돌보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고, 학교, 교사, 스태프의 관계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시더라구요.학생과 선생님이 규율에 맞게 생활하고, 왕때나 폭력등은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한 대응을 하고, 학생을 돌보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업적으로도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해요.기숙사는 제2의 집이기 때문에편안함, 안전함, 건강함을 중요시하여 생활면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크다고 합니다.

이제 개교 1년을 맞이하는 NLCS jeju의 학생들은 학교와 같이 커간다는 생각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학부모들이 원하는 완성도가 높은 커리큘럼을 자랑합니다.

제주이기 때문에 가능한 야외활동을 통해미처 깨닫지 못했던 잠재력을 발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영국의 교육시스템, 국제적인 다양한 경험을 한 선생님들과최고의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잘 어우러져세계 최고의 학교를 만들겠다는 자신감으로 발전시킨다는 포부를 말씀해 주셨답니다.

저희에게 학교 곳곳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준 예쁜 여학생들이예요.공부도 잘 하고, 얼마나 똑부러지던지요


정말 뉘집 딸인지.... 참 잘 키우셨더라구요.^^앞으로 본인의 꿈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학생들이 얼굴 공개 되어도 괜찮다고 해서 모자이크 처리는 하지 않았어요.)관심을 가지고 있던 국제학교에 대해 조금이나마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어요.2013/14 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관심있는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서울과 제주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입학설명회 (Information Sessions) ? 서울장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오키드룸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일시: 2012년 10월 6일 (토)리셉션

6학년: 오전 10시

오전 11시7학년

9학년: 오전 11시 15분

1시 15분 10학년

12학년: 오후 1시 45분

오후 4시학교 투어 및 입학설명회(School in Action) ? 제주장소: NLCS Jeju, Performing Arts Centre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산 1-6)일시: 2012년 10월 18일 (목) 오전 11시

 오후 4시참석을 원하시는 학부모님께서는 NLCS Jeju 입학사무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9월 27일(목)까지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NLCS Jeju가 후원하는 공식 팸투어 참여 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http://www.nlcsjeju.co.kr 주변에 제 지인들이 거의 해외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이다보니, 아이들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거나, 국내에서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에 재학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미 아이가 대학생이라,   아직 저희 아들보다 조금 어린 자녀들이 있는 지인들에게 이런저런 교육문제를 개인적으로 상담해 주는 일들이 종종 생깁니다.

 얼마전 국내 모 외국인학교에 재학 중인 아이를 국제학교로 옮겨볼까 아니면 미국 보딩으로 옮길까 고민중이라고 하는 친구가 있어서 식사하면서 상담을 해 주었는데요.  학생이나 학부모 교육 컨설팅을 진행하다보면, 각 집안마다 다른 사정이 있고 계획도 다르고, 재학중인 학교가 아이와 맞지 않을 경우도 있고 아이의 성향도 다르기 때문에 모르는 분들이 보기에 외국인학교나 국제학교나 거기서 거기지 뭐하러 옮기려하는가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들여다보면 나름의 이유들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국제중, 국제고와 국제학교의 차이에 대해 한차례 설명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못보신 분들은 확인하시구요. 국제학교와 국제중, 국제고 차이:: 구별하기 복잡 Dr SJK입니다.

지난번 연구소 블로그의 자료들이 많아지면서 학부모님들께만 공개해 드리...blog.naver.com 국제중이나 국제고는 국내 초중등교육법의 '특수목적학교' (특목중 특목고라 불리는)에 해당하는 국내 교육기관이고, 제 지인의 아이가 재학중인 외국인학교는 초중등교육법의 '각종학교'에 해당합니다.

[각종학교]에는 외국인학교나 대안학교들이 포함됩니다.

국제학교는 우리나라 초중등교육법에서 구분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유형에 포함되지 않는,'외국교육기관'으로 외국교육기관 특별법이나 제주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학교들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이나 제주특별자치도와 같은 외국교육기관 설립 가능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요. 모두 큰 취지는 해외 유학을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국제화된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지만, 입학자격면에서 외국인학교와는 다른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들 중에는 국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학교들도 있기 때문에, 사실 국내에 설립된 외국인학교와 국제학교들의 경우  초중등교육법과 외국교육기관 특별법, 그리고 제주도의 경우 제주특별법 등의 각 관리기준을 명확히 구분하여 말하는 것에 간혹 모호한 상황이 있기는 하지만 위의 설명은 일반적인 기준을 들어 말씀드린다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인학교 중에도 XX 국제학교 (예: 하비에르국제학교, 용산국제학교 등)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외국인학교들이 있어서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Dr SJK!어디가 국제학교고 어디가 외국인학교야?영어로 학교 이름을 foreign school이 아니라, international school이라는 이름을 쓰는 것을 한국어로 부르다보니 국제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최근에 신설된 국제학교들의 이름과 맞불려 혼동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습니다.

제 친구도 이런 이름들 때문에어느 학교가 국제학교이고   어디가 외국인학교인지 잘 구분이 안간다고 하더군요. 저나 지인이나 아이 학교이야기를 심각하게 의논하며 먹다보니 샐러드만 계속 집어다 먹은 듯 했어요. 이것저것 다른 음식들도 많았는데, 지금 포스팅하면서 생각해보니 좀 아쉽네요. ^^여기 식사하러 간 곳은 특히 생과일 쥬스가 맛있는 곳이예요. 식사 대충하고 음료 마시며 이야기 정리하기 좋은 곳이라, 편한 사람들과 업무의논도 하며 간단히 식사도 할 때는 종종 가는 곳입니다.

  요즘 저희 EH영어교육연구소로 많이 들어오는 질문 중 하나가 KIS관련 한 내용인데요. KIS의 경우는 Korea International School 의 같은 재단의 이름때문에 혼동하시는데, KIS 한국외국인학교  판교캠퍼스는 외국인학교이고, KIS Jeju 한국국제학교 제주는 국제학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외국인학교와 국제학교의 차이점외국인학교와 국제학교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국제학교의 경우 내국인 입학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로 해외거주 경험이 없는 내국인들도 시험을 통해 입학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국내 국제학교는채드윅 국제학교, 제주 NLCS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 한국국제학교제주 (KIS), 브랭섬홀아시아(BHA), 대구국제학교(DIS)가 있습니다.

 외국인학교들은부모 중 한사람이 국내 거주하는 외국국적 소유자이거나    실제 체류일 기준으로 3년이상 해외거주한 학생일 경우 입학할 수 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7

8년 생활하면서 아들과 방학때 중간중간 한국에 왔다가는 때가 많이 있었는데, 나중에 출입국사무소에서 서류를 발급받아보니  실제 체류일로 계산된 날짜가 보통 우리가 일년 단위로 생각하는 날짜와 조금 다르더군요.외국인학교의 경우 실체류일 기준으로 1095일이상이라고알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근 외국인학교 재학생들 중에는, 이중국적을 포기하고 순수외국인 국적만 보유하고 있는 자녀와 학부모님들도 계신데, 국내 외국인학교나 국제학교 재학 중인 순수외국인들의 경우는 진학계획을 이중국적자나 한국국적자와는  조금 다르게 계획하실 수 있으니 이런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
2016년 2월 17일
이제 필리핀 연수를 시작한지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안은 완전히 이 생활에 녹아들었구요.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적응도 남들보다 빨라서사실... 적응이랄것도 없이 이안은 처음부터별로 힘들어하지도 않았답니다.

물론 공부를 새로 시작해야하니 걱정은 됐겠지요 ^^오늘은 단어와 문장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이곳에서는 매일 매일 정해진 단어와 문장을 암기 후 테스트를 봅니다.

한국처럼 단순히 주입식 암기를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처음 입학한 후 각 레벨에 맞게 단어와 문장 테스트를 3일 동안 진행합니다.

3일간 (갯수)조정 기간을 두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학생마다 영어 실력이 다르기 때문이죠.만약 누구에게나 50개 또는 100개의 단어가 일률적으로 주어진다면어떤 아이는 50개가 너무나도 버겁겠지만,반면, 잘하는 아이에겐 식은죽 먹기처럼 쉽게 느껴질겁니다.

잘하는 아이는 10분만에 끝내고 두리번 거리고 있고실력이 낮은 아이에게는 암기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겠죠.그럼,자칫 잘하는 아이는 자만에 빠질수도 있으며 반대로 다른 아이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저 친구보다 못하는구나...'한국 학원에서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만 칭찬을 받지요?그리고 그 아이들은 그것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고...하지만,애초에 저마다 시작부터가 다른데 같은 시험을 치르게 한 것부터가 잘못된겁니다.

  이곳까지 와서 단어와 문장을 암기하는 진짜 이유는,차등적으로 주어진 과제를 통해 모든 학생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하루 20개 암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처음부터 100개씩 단어를 내주면,영어가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전에 전에 포기할겁니다.

이안의 첫 일주일 단어&문장 테스트 결과참, 단어와 문장 갯수는 본인 실력에 준하여 주어지지만모든 학생들과 1:1 개별 면담을 통해 학생과 다시 조율하여 결정됩니다.

시간은 정해져 있고, 최대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모든 수업 시스템이 철저히 학생 중심으로 맞춰져 있어야 하니까요.앞 포스팅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이안'이도 영어를 잘 하는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1/23일 학원에 도착하여 25일부터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처음에는 20

25개 가장 기초반 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몇개씩 틀렸지만 이후 계속 만점을 받고2주차부터 다시 조정을 하였습니다.

2월의 데일리 테스트 결과입니다.

최초 20개부터 시작해서 50개, 40개, 30개, 98개, 120개....원래 50개 내외로 진행을 했었는데,98개, 120개는 본인 스스로 재미있어서 주어진 암기 시간이 아닌,쉬는 시간에 틈틈히 외워서 나온 결과입니다.

그 만큼 자신감도 오르고 집중력 또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문장 갯수도 조금씩 올리고 있고요.공부를 못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다만,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요.이처럼 성취감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제는 스스로 더 하려고 하는 이안의 모습을 보면 알수 있듯이.Junior Story Teller Program위 영상은 스피킹 수업중 하나인 '스토리 텔러'입니다.

몇 번을 강조 했지만 스피킹을 잘하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아 교재를 펴놓고하는것이 과연 효율적인 수업일까요?언어는 어릴때부터해야 쉽게 배우고 빨리 는다고들 하죠.하지만 성인이 되면 혀가 굳어버리고 외국인 앞에 서면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그건 바로 영어(언어)에 대한 두려움때문입니다.

6

7살때는 두려운걸 몰라요.틀린것도 잘 모르고 알려준대로 그냥 내뱉으니까요.그래서 빨리 느는거에요.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더라도 남 앞에 서는걸부끄러워하고 두려워 합니다.

그 두려움을 떨쳐내려면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야 해요 .영어!특히 스피킹은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상황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이 곳에서 아이들은 라디오나 TV 속의 진행자가 되어 보기도 하고책 속의 등장인물이 되어 직접 연기를 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지만 조금만 적응하면스스로 열심히하고 참여율도 많이 높아지죠.이안도 아직은 많이 어색해하고 실수도 있지만잘 해내고 있으니 앞으로가 많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건 수학 수업중 찍은 모습인데요.5-1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

2월 저 당시에 진도 4단원 나가고 있었고요.1학기 교재 3권 풀고 2학기 선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이안 ^^이제 영어 실력도 쑥쑥 키워 제일 잘하는 과목으로 만들어 보자꾸나! 포스팅을 보시고 제주 국제학교 입학문의를 많이들 해주시는데요,저희는 단순히 시험합격을 위한 준비만 하지는 않아요.아이가 영어를 정말 즐기며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공부습관이나 생활 태도까지-즐기며 편하게 영어를 할 정도가 되면솔직히 국제학교 입학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아니,쉬워요.기존에 저희 학생들 그냥 연수만 하고 돌아가서도국제학교 많이 합격했습니다.

지금도 제주도에서 공부학고 있는 친구들도 꽤 있고요.입시를 위한 준비가 아닌 아이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궁금한 점 있으시다면부담갖지 마시고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