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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고



.....  ?지하철은 항공기나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비교적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실질적으로 대형사고 발생률도 드물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하철도 지하터널을 달리는 지하철이라는 구조적 특성상 불이 날 경우 대규모 사망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내재하고 있다.

때문에 지하철의 철저한 화재방지시스템 구축은 무엇보다도 중요시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지하철에서 화재가 일어나 실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특히 대규모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몇 몇 대형 화재로 인한 재난사고가 일어난 사례가 있다.

특히 지난 2005년의 대구지하철 방화사건과 1995년 대구에서 일어난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사건은 사고규모 및 사상자 규모에서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지하철 사고 다음으로 두번째로 사고피해 규모가 큰 사고였다.

지난 2006년 시사 주간지 슈피켈과 ARD 방송이 보도한 역대 세계 주요 지하철 참사를 사망자수 규모 순으로 정리, 발표한 내용과 발표이후 발생한 사건을 포함하여 역대 인명피해가 컸던 지하철관련 사고들을 정리 요약해 보았다.

  1. 1995년, 역대 최대의 지하철 참사 -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지하철 화재참사- 사망 289명, 부상 270명 1995년 발생한 대재난으로 옛 소련에서 독립한 카프카즈산맥 지역의 작은 나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일어난 화재로 289명이 사망하고 270명이 부상하는 역대 최대의 참사였다.

당시 지하철 객차가 터널구간에 진입한 직후에 전기합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는데 화재발생 후 지하철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당시 탑승중이던 승객 중 400여명 만 겨우 탈출하고 나머지는 모두 불에 타 죽거나 질식사했다.

인명피해는 사망자 289명, 부상자가 270명에 이른다.

  2.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 사망 192명, 부상 148명 2003년 2월 18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서 방화로 일어난 화재로 2개 편성 12량의 전동차가 모두 불탔고 그로 인해 192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당한 전세계를 경악케한 참담한 참사였다.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경 페트병 2개에 담아온 휘발유를 쏟고 불을 질러 전동차로 번져나갔지만 전동차는 불이 붙은채 중앙로역에 진입했고 기관사는 사령부에 보고도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혼자 도망갔다.

그로 불이 붙은 1079열차 옆으로 정차한 1080열차에도 불이 옮겨 붙어 두 열차가 고스란히 화마에 휩싸였고 그 사이 대피하지 못한 승객들이 모두 끔찍한 참변을 당했다.

  초기대응의 미흡, 지하철 공사의 안전관리 시스템 부재, 낙후된 소방기술, 사고관리 시스템 부재, 부실한 사회 안전망과 저질 전동차 등 총체적인 부실인 인재였다.

이 사고는 현재까지 발생한 지하철 사고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냈던 아제르바이잔 지하철 사고 다음으로 큰 피해를 낸 사고였고 두 사건이 모두 화재로 인해 발생했고 화재 후 출입문을 열지 못해 인명피해를 키웠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3. 공사장 가스관 폭발사고 - 대한민국 대구 - 사망 101명, 부상 143명  1995년 4월 대구의 지하철 공사장에서 가스관 폭발로 인해 100명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공사장 인부가 실수로 인근 백화점의 가스관을 건드려 일어난 이 폭발사건으로 143명이 부상하고 주변 건물 74채와 자동차 91대가 부서졌다.

역대 지하철 사고 중 가장 큰 대형참사였다.

당시 사고로 101명이 숨지고 건물 346채가 내려앉거나 파손되는 등 재산피해만 540억여원에 달했다.

 사고는 지하철 공사장 인근 대백플라자 상인점 신축공사장에서 대백종합건설이 하청을 준 (주)표준개발이 천공기로 지하에 구멍을 파면서 도시가스관을 파손해 발생했다.

파손된 도시가스관에서 새어 나온 가스가 지하철 공사현장으로 스며들어간 뒤 건설현장의 철근용접 불똥에 닿아 폭발했다.

 사고원인 조사과정에서 (주)표준개발이 굴착현장에 도시가스관이 통과하는 사실을 알고도 구청과 도시가스측에 알리지 않고 밀어붙이기식 공사를 강행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4. 1903년 파리 지하철 화재 - 세계 최초의 지하철 사고  - 사망 84명 1903년 8월 10일 월요일, 파리 지하철에서 일어난 화재로 84명이 사망하는 사고였는데 이 사건은 전세계 최초의 지하철 참사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파리메트로 2호선 북선(ligne 2 nord, 현 2호선)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는 빈약한 방재체제와 화재발생 후의 부적절한 대처로 인해, 84명 사망이라는 참사를 빚었다.

사망자의 대다수가 크롱(Couronnes)역에서 발생한 것을 들어, 크롱 사고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당시 사용된 차량(M1호대)은 금속제 차대에 목조 차체를 올린 구조였고 사고가 난 파리 매트로 2호선 북선은 대부분 지하노선과 고가노선인 4구간으로 되어 있었다.

   화재가 난 43호 열차에서 연기가 시작된 것은 지상 고가노선에서 였으나 과부하로 인한 연기로 판단하고, 승객을 대피시킨 다음 계속 운행 결국 지하노선에 들어서면서 불이 다시 시작되고 차량도 정지했다.

 이 판단의 실수로 지하노선이 죽음의 노선으로 변하게 된 것이다.

차량 화재가 커진 크롱역에서 다음역(멘르몽땅역)으로 이송시키면서 화재연기가 두 역과 터널을 온통 뒤덮었다.

역에 있던 승객들은 암흑 속에서 연기에 휘말려, 길을 잃고 출구를 찾아 헤매다 차례로 질식해 쓰러졌다.

일부 승객은 연기가 유입된 멘르몽땅 측과 반대방향으로 대피하려 했으나, 홈의 그쪽 편에는 계단이 없었다.

  최종적으로 사망자는 84명이었다.

75명은 크롱 역에서, 7명은 메닐몽땅 역에서, 2명은 터널 안에서 발견되었다.

43호*52호 열차의 차체는 차대만을 남기고 전소되었다.

  5. 1987년 영국 런던 지하철 화재 - 사망 31명 1987년 영국 런던 지하철 킹스크로스역에서 승객이 담배불을 붙이고 난 성냥을 그대로 버려 화재가 발생, 31명이 사망했다.

영국 런던 최대의 지하철 역인 '킹 크로스'역, 저녁 퇴근시간 인파가 몰리는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밑에서 불길이 치솟으면서 짙은 연기가 역내를 뒤덮었고 역내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화염은 거대한 화염구를 형성하며 통로로 번져나가 대피하려는 시민들의 길목을 막아섰고 짙은 연기와 유독가스로 가득한 역내에서 결국 31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다.

당시 에스컬레이터에는 목재가 사용되었는데 나무로 된 이 에스컬레이트에 누군가 담뱃불을 버려 결국 화재로 인한 대참사가 일어난 것이다.

 이 사건은 영국경찰의 1년여에 걸친 원인조사와 두번에 걸친 실물 모의실험을 거쳐 밝혀진 보고서이다.

    엑스파크 화재감시시스템:http://www.xspark.co.krT. 032-662-5000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치지만, 알아두면 든든한 지하철 사고발생시, 안전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지하철이용 안전 수칙>?? 1.안전선 안쪽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2.무리한 승차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3.지하철과 승강장 사이가 넓은 상황에서 휠체어, 유모차 이용시 주변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4. 승강장에서 만약 비상상황이 발생했다면 누구나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개방할 수 있습니다.

? <지하철 안전선>안전선은 꼭 지켜야 할 선인데요. 만일 안전선밖 선로에 떨어졌을때에는  큰소리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또한,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도 내려가지 말고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만일 도움을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승강장 밑, 벽면 여유공간에 엎드려야 합니다.

?<지하철 비상시 사용하는 문>?#지하철 긴급 상황 발생시 행동요령?1. 긴급 상황발생시 기관사 또는 관계기관에 연락해야 합니다.

기관사는 객실 양쪽 끝 벽의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연락할 수 있구요. 관계기관 소방서(119), 경찰서(112)에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2. 안내(방송)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합니다.

소화기 사용 및 출입문 비상열림장치를 사용하여 신속히 대처합니다.

3. 터널(역과 역간)에서 대피할 경우 반대편 선로의 진행열차에 주의하여 자기가 내린 열차가 있는 선로로 이동합니다.

<터널대피용 피난 계단> '터널 대피용 피난 계단'도 발견했습니다.

요즘은 1호선, 2호선, 3호선...등 많은 지하철노선이 있다보니, 더 깊은 지하로 들어가기 마련인데요. 긴급상황 발생시, 터널 대피용 피난계단 위치를 확인하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또한, 지하철 사고는 화재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고자의 대부분이 유독가스로 폐와 기관지가 손상됐거나, 불길과 연기를 피하려다 골절상을 입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럼 지하철 화재 발생시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지하철 화재 발생시 1. 도시철도 내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우선 침착하게 기관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2. 객실 앞 뒤에는 기관사와 연락할 수 있는 비상통화장치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3. 마이크의 푸쉬(PUSH)버튼을 계속 누른 상태에서 기관사와 통화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사가 없을 때는 7초 후 자동으로 종합관제소로 연결됩니다.

) 4. 4호선의 경우는 객실 벽면에 부착된 비상통화장치 버턴을 1번만 누른 후 통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객실 양쪽 끝에는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5. 사용방법은 안전핀을 뽑은 후 불이 난 곳을 향하여 손잡이를 강하게 움켜쥐고 불길 주위부터 비로 쓸 듯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소화기를 사용해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면 재빨리 최대한 몸을 굽히고 손수건이나 옷가지로 코를 막고 불길 반대편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인명구조 장비함>특히, 지하철 화재는  유독가스로 인한 피해가 많은 만큼 곳곳에 비치된 인명구조 장비함 위치를 알고 방독면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편?리하게 이용하는 지하철, 지하철 사고 발생시, 대처방법을 숙지한다면, 위급상황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것 입니다.

사고는 미리 예방! 사고 후에는 신속대처! 우리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 .....  ?지하철은 항공기나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비교적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실질적으로 대형사고 발생률도 드물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하철도 지하터널을 달리는 지하철이라는 구조적 특성상 불이 날 경우 대규모 사망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내재하고 있다.

때문에 지하철의 철저한 화재방지시스템 구축은 무엇보다도 중요시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지하철에서 화재가 일어나 실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특히 대규모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몇 몇 대형 화재로 인한 재난사고가 일어난 사례가 있다.

특히 지난 2005년의 대구지하철 방화사건과 1995년 대구에서 일어난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사건은 사고규모 및 사상자 규모에서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지하철 사고 다음으로 두번째로 사고피해 규모가 큰 사고였다.

지난 2006년 시사 주간지 슈피켈과 ARD 방송이 보도한 역대 세계 주요 지하철 참사를 사망자수 규모 순으로 정리, 발표한 내용과 발표이후 발생한 사건을 포함하여 역대 인명피해가 컸던 지하철관련 사고들을 정리 요약해 보았다.

  1. 1995년, 역대 최대의 지하철 참사 -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지하철 화재참사- 사망 289명, 부상 270명 1995년 발생한 대재난으로 옛 소련에서 독립한 카프카즈산맥 지역의 작은 나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일어난 화재로 289명이 사망하고 270명이 부상하는 역대 최대의 참사였다.

당시 지하철 객차가 터널구간에 진입한 직후에 전기합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는데 화재발생 후 지하철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당시 탑승중이던 승객 중 400여명 만 겨우 탈출하고 나머지는 모두 불에 타 죽거나 질식사했다.

인명피해는 사망자 289명, 부상자가 270명에 이른다.

  2.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 사망 192명, 부상 148명 2003년 2월 18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서 방화로 일어난 화재로 2개 편성 12량의 전동차가 모두 불탔고 그로 인해 192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당한 전세계를 경악케한 참담한 참사였다.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경 페트병 2개에 담아온 휘발유를 쏟고 불을 질러 전동차로 번져나갔지만 전동차는 불이 붙은채 중앙로역에 진입했고 기관사는 사령부에 보고도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혼자 도망갔다.

그로 불이 붙은 1079열차 옆으로 정차한 1080열차에도 불이 옮겨 붙어 두 열차가 고스란히 화마에 휩싸였고 그 사이 대피하지 못한 승객들이 모두 끔찍한 참변을 당했다.

  초기대응의 미흡, 지하철 공사의 안전관리 시스템 부재, 낙후된 소방기술, 사고관리 시스템 부재, 부실한 사회 안전망과 저질 전동차 등 총체적인 부실인 인재였다.

이 사고는 현재까지 발생한 지하철 사고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냈던 아제르바이잔 지하철 사고 다음으로 큰 피해를 낸 사고였고 두 사건이 모두 화재로 인해 발생했고 화재 후 출입문을 열지 못해 인명피해를 키웠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3. 공사장 가스관 폭발사고 - 대한민국 대구 - 사망 101명, 부상 143명  1995년 4월 대구의 지하철 공사장에서 가스관 폭발로 인해 100명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공사장 인부가 실수로 인근 백화점의 가스관을 건드려 일어난 이 폭발사건으로 143명이 부상하고 주변 건물 74채와 자동차 91대가 부서졌다.

역대 지하철 사고 중 가장 큰 대형참사였다.

당시 사고로 101명이 숨지고 건물 346채가 내려앉거나 파손되는 등 재산피해만 540억여원에 달했다.

[지하철 사고] 보면 볼수록..


 사고는 지하철 공사장 인근 대백플라자 상인점 신축공사장에서 대백종합건설이 하청을 준 (주)표준개발이 천공기로 지하에 구멍을 파면서 도시가스관을 파손해 발생했다.

파손된 도시가스관에서 새어 나온 가스가 지하철 공사현장으로 스며들어간 뒤 건설현장의 철근용접 불똥에 닿아 폭발했다.

 사고원인 조사과정에서 (주)표준개발이 굴착현장에 도시가스관이 통과하는 사실을 알고도 구청과 도시가스측에 알리지 않고 밀어붙이기식 공사를 강행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4. 1903년 파리 지하철 화재 - 세계 최초의 지하철 사고  - 사망 84명 1903년 8월 10일 월요일, 파리 지하철에서 일어난 화재로 84명이 사망하는 사고였는데 이 사건은 전세계 최초의 지하철 참사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파리메트로 2호선 북선(ligne 2 nord, 현 2호선)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는 빈약한 방재체제와 화재발생 후의 부적절한 대처로 인해, 84명 사망이라는 참사를 빚었다.

사망자의 대다수가 크롱(Couronnes)역에서 발생한 것을 들어, 크롱 사고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당시 사용된 차량(M1호대)은 금속제 차대에 목조 차체를 올린 구조였고 사고가 난 파리 매트로 2호선 북선은 대부분 지하노선과 고가노선인 4구간으로 되어 있었다.

   화재가 난 43호 열차에서 연기가 시작된 것은 지상 고가노선에서 였으나 과부하로 인한 연기로 판단하고, 승객을 대피시킨 다음 계속 운행 결국 지하노선에 들어서면서 불이 다시 시작되고 차량도 정지했다.

 이 판단의 실수로 지하노선이 죽음의 노선으로 변하게 된 것이다.

차량 화재가 커진 크롱역에서 다음역(멘르몽땅역)으로 이송시키면서 화재연기가 두 역과 터널을 온통 뒤덮었다.

역에 있던 승객들은 암흑 속에서 연기에 휘말려, 길을 잃고 출구를 찾아 헤매다 차례로 질식해 쓰러졌다.

일부 승객은 연기가 유입된 멘르몽땅 측과 반대방향으로 대피하려 했으나, 홈의 그쪽 편에는 계단이 없었다.

  최종적으로 사망자는 84명이었다.

75명은 크롱 역에서, 7명은 메닐몽땅 역에서, 2명은 터널 안에서 발견되었다.

43호*52호 열차의 차체는 차대만을 남기고 전소되었다.

  5. 1987년 영국 런던 지하철 화재 - 사망 31명 1987년 영국 런던 지하철 킹스크로스역에서 승객이 담배불을 붙이고 난 성냥을 그대로 버려 화재가 발생, 31명이 사망했다.

영국 런던 최대의 지하철 역인 '킹 크로스'역, 저녁 퇴근시간 인파가 몰리는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밑에서 불길이 치솟으면서 짙은 연기가 역내를 뒤덮었고 역내에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화염은 거대한 화염구를 형성하며 통로로 번져나가 대피하려는 시민들의 길목을 막아섰고 짙은 연기와 유독가스로 가득한 역내에서 결국 31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다.

당시 에스컬레이터에는 목재가 사용되었는데 나무로 된 이 에스컬레이트에 누군가 담뱃불을 버려 결국 화재로 인한 대참사가 일어난 것이다.

 이 사건은 영국경찰의 1년여에 걸친 원인조사와 두번에 걸친 실물 모의실험을 거쳐 밝혀진 보고서이다.

    엑스파크 화재감시시스템:http://www.xspark.co.krT. 032-662-5000 승강장에 대기 중이던 자동차 위로 불꽃이 일더니 변압기가 굉음의 폭발음을 내며 타버렸습니다.

이번 왕십리역 변압기사고로 승객 180명이 대피했으며 그 과정에서 15살 학생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자칫하면 엄청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지하철사고! 오늘은 지하철변압기사고와 같은 철도사고 시 취해야 할 대피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하철사고가 났다면 승무원에게 연락을 취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비상버튼은 노약자석 옆에 있으므로 차분하게 비상버튼을 찾은 뒤 승무원에게 상황을 설명합니다.

지하철화재가 난 경우에는 여유가 있다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소화기로 불을 끕니다.

객차마다 2대 씩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으므로 여럿의 힘을 모을 수 있겠죠. 지하철사고시 출입문이 열리지 않으면 수동으로 문을 열어 탈출합니다.

출입문 옆 의자 아래 위치한 비상시 커버를 열고 손잡이를 앞으로 당기면 전동차 문을 수동으로 열 수 있습니다.

비상시 커버를 열 수 없는 지하철사고 상황이라면 비상용 망치, 소화기 등을 이용해 창문을 깨고 탈출하도록 합니다.

안전을 위해 대부분의 역에 안전문(스크린도어)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지하철 안전문을 여는 방법과 같은 지하철사고대피요령을 알아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문을 깨거나 문을 연 뒤 닫힌 안전문을 보고 놀라지 마세요. 지하철사고시 안전문 역시 수동으로 문을 열 수 있답니다.

지하철 안전문은 지하철사고로 전동차가 정 위치에 정차한 경우와 정차하지 않은 경우, 문을 여는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지하철사고 후 전동차가 정 위치에 정차했다면 지하철안전문의 손잡이를 양손으로 젖히고 좌우로 힘껏 밀면 문이 열립니다.

만약 전동차가 정 위치에 서지 않았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비상문에 있는 빨간색 손잡이를 힘껏 밀면 안전문을 열 수 있답니다.

지하철 화재 시에는 전동차에서 빠져 나와 다음 옷과 손수건을 이용해 코와 입을 막습니다.

유독가스를 피해 비상구로 신속하게 대피하는데요. 서두르지 말고 질서를 지켜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서로서로 도와야 더 빨리 모두가 지하철화재 시 현장에서 빠져나올 수 있답니다.

지하철화재로 정전 시에는 대피유도등을 따라가거나 벽을 짚으며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잊지 마세요!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록은 정전 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안전지표입니다.

또 지하철사고가 났는데 지상으로 대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지하철의 진행방향으로 대피합니다.

단 반대방향에서 오는 전동차에 의해 2차 사고를 당할 수 있으므로 역방향으로는 함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지하철 사고]



   변압기사고를 비롯한 지하철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작년 5월에는 금정역에서 노후부품이 원인이 된 변압기 폭발사고가 일어났고 혜화역에서는 전동차 바퀴에서 난 연기가 역사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란 말이 있죠. 언제 어떻게 일어날 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 지하철사고 대피요령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꼭 필요하답니다.

     ?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치지만, 알아두면 든든한 지하철 사고발생시, 안전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지하철이용 안전 수칙>?? 1.안전선 안쪽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2.무리한 승차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3.지하철과 승강장 사이가 넓은 상황에서 휠체어, 유모차 이용시 주변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4. 승강장에서 만약 비상상황이 발생했다면 누구나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개방할 수 있습니다.

? <지하철 안전선>안전선은 꼭 지켜야 할 선인데요. 만일 안전선밖 선로에 떨어졌을때에는  큰소리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또한,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도 내려가지 말고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만일 도움을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승강장 밑, 벽면 여유공간에 엎드려야 합니다.

?<지하철 비상시 사용하는 문>?#지하철 긴급 상황 발생시 행동요령?1. 긴급 상황발생시 기관사 또는 관계기관에 연락해야 합니다.

기관사는 객실 양쪽 끝 벽의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연락할 수 있구요. 관계기관 소방서(119), 경찰서(112)에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2. 안내(방송)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합니다.

소화기 사용 및 출입문 비상열림장치를 사용하여 신속히 대처합니다.

3. 터널(역과 역간)에서 대피할 경우 반대편 선로의 진행열차에 주의하여 자기가 내린 열차가 있는 선로로 이동합니다.

<터널대피용 피난 계단> '터널 대피용 피난 계단'도 발견했습니다.

요즘은 1호선, 2호선, 3호선...등 많은 지하철노선이 있다보니, 더 깊은 지하로 들어가기 마련인데요. 긴급상황 발생시, 터널 대피용 피난계단 위치를 확인하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또한, 지하철 사고는 화재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고자의 대부분이 유독가스로 폐와 기관지가 손상됐거나, 불길과 연기를 피하려다 골절상을 입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럼 지하철 화재 발생시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지하철 화재 발생시 1. 도시철도 내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우선 침착하게 기관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2. 객실 앞 뒤에는 기관사와 연락할 수 있는 비상통화장치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3. 마이크의 푸쉬(PUSH)버튼을 계속 누른 상태에서 기관사와 통화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사가 없을 때는 7초 후 자동으로 종합관제소로 연결됩니다.

) 4. 4호선의 경우는 객실 벽면에 부착된 비상통화장치 버턴을 1번만 누른 후 통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객실 양쪽 끝에는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5. 사용방법은 안전핀을 뽑은 후 불이 난 곳을 향하여 손잡이를 강하게 움켜쥐고 불길 주위부터 비로 쓸 듯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소화기를 사용해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면 재빨리 최대한 몸을 굽히고 손수건이나 옷가지로 코를 막고 불길 반대편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인명구조 장비함>특히, 지하철 화재는  유독가스로 인한 피해가 많은 만큼 곳곳에 비치된 인명구조 장비함 위치를 알고 방독면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편?리하게 이용하는 지하철, 지하철 사고 발생시, 대처방법을 숙지한다면, 위급상황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것 입니다.

사고는 미리 예방! 사고 후에는 신속대처! 우리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치지만, 알아두면 든든한 지하철 사고발생시, 안전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지하철이용 안전 수칙>?? 1.안전선 안쪽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2.무리한 승차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3.지하철과 승강장 사이가 넓은 상황에서 휠체어, 유모차 이용시 주변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4. 승강장에서 만약 비상상황이 발생했다면 누구나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개방할 수 있습니다.

? <지하철 안전선>안전선은 꼭 지켜야 할 선인데요. 만일 안전선밖 선로에 떨어졌을때에는  큰소리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또한,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도 내려가지 말고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만일 도움을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승강장 밑, 벽면 여유공간에 엎드려야 합니다.

?<지하철 비상시 사용하는 문>?#지하철 긴급 상황 발생시 행동요령?1. 긴급 상황발생시 기관사 또는 관계기관에 연락해야 합니다.

기관사는 객실 양쪽 끝 벽의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연락할 수 있구요. 관계기관 소방서(119), 경찰서(112)에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2. 안내(방송)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합니다.

소화기 사용 및 출입문 비상열림장치를 사용하여 신속히 대처합니다.

3. 터널(역과 역간)에서 대피할 경우 반대편 선로의 진행열차에 주의하여 자기가 내린 열차가 있는 선로로 이동합니다.

<터널대피용 피난 계단> '터널 대피용 피난 계단'도 발견했습니다.

요즘은 1호선, 2호선, 3호선...등 많은 지하철노선이 있다보니, 더 깊은 지하로 들어가기 마련인데요. 긴급상황 발생시, 터널 대피용 피난계단 위치를 확인하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또한, 지하철 사고는 화재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고자의 대부분이 유독가스로 폐와 기관지가 손상됐거나, 불길과 연기를 피하려다 골절상을 입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럼 지하철 화재 발생시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지하철 화재 발생시 1. 도시철도 내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우선 침착하게 기관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2. 객실 앞 뒤에는 기관사와 연락할 수 있는 비상통화장치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3. 마이크의 푸쉬(PUSH)버튼을 계속 누른 상태에서 기관사와 통화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사가 없을 때는 7초 후 자동으로 종합관제소로 연결됩니다.

) 4. 4호선의 경우는 객실 벽면에 부착된 비상통화장치 버턴을 1번만 누른 후 통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객실 양쪽 끝에는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5. 사용방법은 안전핀을 뽑은 후 불이 난 곳을 향하여 손잡이를 강하게 움켜쥐고 불길 주위부터 비로 쓸 듯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소화기를 사용해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면 재빨리 최대한 몸을 굽히고 손수건이나 옷가지로 코를 막고 불길 반대편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인명구조 장비함>특히, 지하철 화재는  유독가스로 인한 피해가 많은 만큼 곳곳에 비치된 인명구조 장비함 위치를 알고 방독면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편?리하게 이용하는 지하철, 지하철 사고 발생시, 대처방법을 숙지한다면, 위급상황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것 입니다.

사고는 미리 예방! 사고 후에는 신속대처! 우리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하지만 그 편리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는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일어나며  남녀노소 구분 없이 방심하는 순간 일어나는 사고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되는 대구지하철 화재사고는 인재였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충분한 교육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있었다면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 대형사고로 두 번이나 도마에 오른 대구는 '사고도시'의 오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지하철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안전사고는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며칠전 지하철 안에서 승객이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20

60대 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타고 있던 오전 시간에 발생했으며 대부분의 승객들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빼앗기고 있던 상황에서 한 여성 승객이 쓰러졌습니다.

 대구 지하철 2호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분이었고, 명찰을 착용해 본인의 지병에 대한 설명서를 목에 걸고 다니는 등 환자 본인이 스스로를 지켰기 때문에 다행히 큰 사고없이 응급 상황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영남대학교 봉사팀 2명이 이날 함께 동승을 했고 병원까지 동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였습니다.

 환자는 평소 간질이라는 질병을 앓고 있던 분으로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몰려오면 순간 기절을 한다고 합니다.

 많은 승객이 탄 지하철 안에서 순간 발작으로 쓰러진 환자를 발견한 지하철 승객 중 한 명은 역무실로 차량 번호를 불러주며 긴급 통화를 실시하였으며 환자의 상태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119 센터로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일단 환자의 지병을 미리 숙지한 학생들이 응급처치를 바로 실시하는 등 빠른 대처로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간질 발작 응급처지] 1) 주위에 날카롭거나 단단한 물건을 치워 환자가 편안하게 눕도록 도와줍니다.

 2) 발작 중 환자를 억지로 제어하는 행동은 금지합니다.

 3) 숨쉬기 쉽게 단추를 풀어주고 혁대도 느슨하게 풀어줍니다.

 4) 환자의 몸을 옆으로 하여 혀가 기도를 막지 않도록 합니다.

 5) 발작이 끝날 때까지 환자의 옆에서 대기합니다.

간질 발작은 병원에 갈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루에 수회 이상 발작할 경우 혹은 30분 이상 의식의 회복이 없을 시 병원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그 외에도 지하철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고 중 하나가 에스컬레이터의 손잡이를 잡지 않고 있다가 발생하는 사고라고 합니다.

 지하철을 탑승할 때 쉽게 다닐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는 출퇴근 시간 외에도 많은 노인분들이 이용하는 만큼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노인분들이나 어린 아이들의 끼임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곳입니다.

 노약자 사고가 많은 지하철은 승객들이 승하차 후에도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뛰거나 기대지 말라는 안내문구를 늘 볼 수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10-20대 학생들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이어폰을 꽂고 게임을 하는 등 손잡이를 잡고 타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아직도 많은 분들이 안전사고가 남의 일인 양 생각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사고시 비상 버튼을 눌러 운행을 멈추고, 역무원과 함께 응급 환자를 도와 병원으로 이송하거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정확한 시간과 빠른 속도로 달리는 지하철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수단으로 많이 이용하는 만큼 지하철 안전교육과 시민들의 안전 대처 방법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교육이 필요하며 특히나,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운동력이 떨어지는 노인분들에게 안전교육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지병이 있거나 본인의 건강에 적신호가 있는 분들은 주변 분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리는 등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응급상황시 빠른 대처능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안전은 내가 지켜야 할 약속인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교육에 더 많이 동참하는 시간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승강장에 대기 중이던 자동차 위로 불꽃이 일더니 변압기가 굉음의 폭발음을 내며 타버렸습니다.

이번 왕십리역 변압기사고로 승객 180명이 대피했으며 그 과정에서 15살 학생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자칫하면 엄청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지하철사고! 오늘은 지하철변압기사고와 같은 철도사고 시 취해야 할 대피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하철사고가 났다면 승무원에게 연락을 취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비상버튼은 노약자석 옆에 있으므로 차분하게 비상버튼을 찾은 뒤 승무원에게 상황을 설명합니다.

지하철화재가 난 경우에는 여유가 있다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소화기로 불을 끕니다.

객차마다 2대 씩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으므로 여럿의 힘을 모을 수 있겠죠. 지하철사고시 출입문이 열리지 않으면 수동으로 문을 열어 탈출합니다.

출입문 옆 의자 아래 위치한 비상시 커버를 열고 손잡이를 앞으로 당기면 전동차 문을 수동으로 열 수 있습니다.

비상시 커버를 열 수 없는 지하철사고 상황이라면 비상용 망치, 소화기 등을 이용해 창문을 깨고 탈출하도록 합니다.

안전을 위해 대부분의 역에 안전문(스크린도어)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지하철 안전문을 여는 방법과 같은 지하철사고대피요령을 알아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문을 깨거나 문을 연 뒤 닫힌 안전문을 보고 놀라지 마세요. 지하철사고시 안전문 역시 수동으로 문을 열 수 있답니다.

지하철 안전문은 지하철사고로 전동차가 정 위치에 정차한 경우와 정차하지 않은 경우, 문을 여는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지하철사고 후 전동차가 정 위치에 정차했다면 지하철안전문의 손잡이를 양손으로 젖히고 좌우로 힘껏 밀면 문이 열립니다.

만약 전동차가 정 위치에 서지 않았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비상문에 있는 빨간색 손잡이를 힘껏 밀면 안전문을 열 수 있답니다.

지하철 화재 시에는 전동차에서 빠져 나와 다음 옷과 손수건을 이용해 코와 입을 막습니다.

유독가스를 피해 비상구로 신속하게 대피하는데요. 서두르지 말고 질서를 지켜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서로서로 도와야 더 빨리 모두가 지하철화재 시 현장에서 빠져나올 수 있답니다.

지하철화재로 정전 시에는 대피유도등을 따라가거나 벽을 짚으며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잊지 마세요!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록은 정전 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안전지표입니다.

또 지하철사고가 났는데 지상으로 대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지하철의 진행방향으로 대피합니다.

단 반대방향에서 오는 전동차에 의해 2차 사고를 당할 수 있으므로 역방향으로는 함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변압기사고를 비롯한 지하철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작년 5월에는 금정역에서 노후부품이 원인이 된 변압기 폭발사고가 일어났고 혜화역에서는 전동차 바퀴에서 난 연기가 역사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란 말이 있죠. 언제 어떻게 일어날 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 지하철사고 대피요령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꼭 필요하답니다.

     ?내리는 역이 4호선 노선이기 때문에 동대문운동장에서 지하철을 갈아타고 서서 책을 읽고 있었죠. 그런데 역에서 정차 했다가 출발하던 기차가 갑자기 소리 없이 스윽 멈춰서더군요. 밝게 켜져 있던 형광등도 하나 걸러서 꺼지고 열차의 내부 조명이 어둑해 졌어요. 가끔 지하철 1호선을 타면 청량리역 근처에서 안내 방송이 나와요. ‘전력선 변경으로 인해 조명이...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전등이 잠시 나갔다 들어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런 경험으로 인해 그냥 ‘아, 전기 나갔나 보다.

곧 다시 출발하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계속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정지 시간이 좀 길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주변에서 몇 몇 사람들이 약속이 있었는지 전화 통화를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어느 분은 지하철이 빵구나서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다고 하시는 유쾌한 분도 있었고 또 어느 분은 지하철이 정지해서 그냥 좀 늦을 것 같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어요. ?그런 상태로 한 10분 정도 됐을까요...앞쪽에서 둔탁하게 펑, 펑 하는 소리가 두어 번 들렸고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밖을 보고 있던 어떤 사람이 ‘사람들 내려서 걸어가고 있어요’ 라고 말하기도 하고 ‘앞쪽에 불 났대요.’ 라는 외침도 있었고요. 어느 순간 전기가 합선 됐을 때 맡을 수 있는 전선 타는 냄새가 살짝 풍겨 왔어요. 그 사이에 시작된 웅성거림과 ‘앞에 연기 나요’ 하고 외치는 소리도 있더니 어느 순간 사람들이 비상문을 열고 열차에서 내리기 시작했어요. ? 저는 그리 바쁜 성격은 아닌지라 천천히 마지막으로 내려서 상황을 뒤에서 좀 지켜 보다가 사람들과 함께 바로 앞서 정차했던 역인 한성대역을 통해 빠져 나왔습니다.

?   ?<모두가 내린 열차 내부 - 앞쪽에 살짝 하얀 연기가 보이네요>  ?<좌측이 사당행 철로 우측이 당고개행 사고 열차 후부> ??<한성대 입구 방향 승강장 가는길> ?<승강장으로 올라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한성대역 외부에 출동한 구급차와 소방차>   뒤에 뉴스를 보니 제가 탄 지하철이 사고 열차 였더군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단전에 의한 사고 라고 하고  다친 사람들도 몇 명 있었다고 하고요.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였습니다.

  영화화에서 보면 가끔 이런 상황이 나오죠. 주인공이 탄 버스나 기차가 사고가 나는데 하필이면 주인공이 꼭 그 차를 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거요. 예를 들어 기차를 타러 내려왔는데 때 마침 차 한 대가 문을 닫고 출발 한다거나, 다음 차를 탈까 아니면 그냥 지금 온 차를 탈까 망설이다가 마지막에 문 닫기 전에 차를 탔더니 꼭 사고가 나서 다음 내용이 진행되는 그런 거요. 어제 제 퇴근길을 누군가 영화처럼 지켜봤다면 ‘아...저런 전개는 너무 인위적이지 않냐?’ 하고 말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일단...퇴근을 하면서 지갑을 사무실에 놓고 나왔었어요. 영화로 따지면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일종의 전조라고 할까요? 아니 이보다 좀 앞서서 점심 시간에 점심을 먹으러 가면서 교통사고가 나서 차가 서 있고 경찰이 왔다갔다 하고 있는걸 봤었고 점심을 먹고 나와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점심을 먹은 식당에 구급차가 사람을 실어가려고 온 것을 봤었죠. 영화에서 라면 이게 사건을 알리는 복선이었을 거에요. 그리고 지갑을 놓고 퇴근해서 지하철을 탔죠. ‘지갑 없이 지하철 어떻게 탔는데?’ 라고 생각이 당연히 들겠죠? 그런데 교통카드는 지갑이 아니라 명함 지갑에 따로 갖고 다니거든요ㅋㅋㅋ;;; 여튼 지하철을 탈 때 두 번째 복선을 발견하게 됩니다.

뭣인가 하면 지하철을 타고 교통카드 잔액이 760원이 밖에 안 남았다는 거죠. 보통 때는 금액이 2천원 정도 되면 재충전을 해 놓는데 아마도 남은 금액을 깜박하고 충전할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만약 이때 교통카드 충전을 위해 지갑을 찾았더라면 사무실에 놓고 온 것을 알았을 건데 미처 알지 못하고 그냥 지하철을 탔죠. 내릴 때 충전해야 겠다 라고 생각하면서요. 불행의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그리고 2호선을 타고 가다 4호선 환승을 할 때 때 마침 사람들이 가득 탄 열차가 들어와서 승객들을 태우고 있었어요. 보통 차를 타는 사람들이 많으면 복잡한 열차는 먼저 보내고 다음 차를 타거든요. 그래서 평소와 다름 없이 한 대는 보내고 다음 차를 타려고 기다렸어요. 그런데 전자 표지판에 후속으로 차 2대가 오는 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오는 차를 탈까 다음 차를 탈까 하다가 큰 차이 없으니까 그냥 타자 하고 탄게 바로 사고가 난 지하철 이었네요. 먼저 온 차를 탔으면 별일 없이 집으로 갔을테죠.  자...지하철을 나와서 수중에 지닌 돈은 동전으로 8백원 정도...환승이 가능하니까 버스를 갈아타면 될 것 같긴 한데 지하철이 서서 그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타니 탈 수 있을 리가 없더라고요ㅋ. 그래도 한번 타 보자고 기다려 보다가 포기하고 그냥 걸으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 약간의 현금이 있다는게 생각 나더군요. 그런데 그게 벌써 지하철 역으로 거의 2정류장 가까이 걸어가던 시점 이었다는게 나름 불행이었죠. 다행히 지인분이 길음역 근처에 살고 계셔서 잠시 들러서 이야기 하다 집으로 갔다는 ‘어느 운수 좋은 퇴근길’의 이야기입니다.

추운날 덜덜덜 떨면서 걸어서 몸이 좀 좋지 않았다는 거는 그 이후의 얘기구요. 앞으로 명함 지갑에도 꼭 비상금을 조금 넣어놔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 것도 나중이야기였어요.  여러 가지 의미로 특이한 퇴근 길 이었어요. 사고 열차 내에서 사람들의 고요하던 분위기가 몇몇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웅성거림과 다급함, 긴장감으로 바뀌는 것을 느껴 볼 수 있었고 또 순간적으로 ‘사고 자체보다 사람들의 움직이나 소요가 더 위험하겠다’라는 느낌을 받았던 것, 또 짧은 시간이나마 지하철 선로를 걸어보는 특이한 경험을 해 본 것도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큰 사고가 아니었다는게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 짧은 시간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 마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지하철이 섰다는 사실이나 연기가 조금씩 보이고 타는 냄새가 나고 있다는 것 보다 사람들이 동요하기 시작하고 긴장감이 형성되면서 일어나기 시작하는 다급한 행동들이 제게는 더 위협적으로 느껴졌었거든요. 순간적으로 ‘저 사람들이 움직이면 더 위험하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다행히 큰 소요 없이 지하철 문을 열고 선로로 내려서 이동했었으니까요. 어떤 상황에서 ‘마음을 지킨다는 일’이 참 큰일이구나 하는 것을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던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하고 대비 한다는 일의 중요성도요. 지인 분께 인사를 드리고 집에 가서 새로 시작하는 미드를 보고 집안 보일러를 돌리고 평소보다 전기장판 온도를 조금 높이고 ‘오늘 2016년 액땜 확실히 했다’라고 생각하면서 잠이 들었다는 건 후일담입니다.

 p.s. 여담 입니다만 사고 발생 후 지하철 내에서 어떤 안내방송도 듣지 못했습니다.

언제쯤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의 변화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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