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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sns



어떠세요? 한 번쯤 검색해보셨나요? 믿어지시나요?이 소설같은 이야기가 정말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헬조선을 넘어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어려울듯한데요. 그 소설같은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일단 배경은 청와대, 이화여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승마협회와 모기업 등등 화려합니다.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없을 다양한 배경이 일단 장치로 등장하구요,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일들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이화여대는 금메달을 가져온 학생을 뽑으라라고 했다는데요. 승마복에 금메달을 걸고 온 정유라가 실제 합격을 했다네요.승마협회는 독일까지 국가대표 감독을 보내 정유라를 일대일 레슨을 했다고도 하네요.최순실이 다니던 마사지센터장을 K스포츠재단 이사장에 앉혔다는 이야기도 있네요."정말 그랬습니까?" 에이, 설마요. 이게 한 아줌마의 능력으로 가당키나 한 일일까요?저는 믿지 않습니다.

이화여대가 그런 학교라고 믿지 않구요. 그렇다고 촌스럽게 승마복에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시험을 봤다는 이야기도 믿지 않아요. 승마협회가 한 개인을 위해 존립하는 곳이 아니니 또한 믿지 않습니다.

마사지센터장이......다만, 궁금한 건 있습니다.

실제로 정유라는 이대를 다니고 있고, 승마협회는 안절부절하고, 마사지센터장은 이사장을 하긴 했었다네요. 믿지 않지만 결과는 믿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요.한 아줌마가 대학을 움직이고, 승마협회는 물론 몇백억 규모의 재단 이사장을 선임한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오늘 아침 기사를 보니 한 이대생이 대자보를 걸었습니다.

교수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글에 따르면 정유라 학생에 대해 "얘는 이미 F다"라고 말씀하셨다는데요. 사실은 F가 아닌가 봅니다.

학생의 글에 따르면 3학점을 얻기 위해 상당한 액수의 돈을 지출하기도 했고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수업에 안 나와도 과제물이 어떻든 결과는 다르다는 거지요.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녀의 엄마가 최순실이라는 사실인데요. 이쯤 되면 흙수저와 금수저를 넘어 마법에 대항해 우리 학생들은 학점을 따야 하는 현실입니다.

썰전 유시민의 주장대로라면, 모든 걸 밝히고 시원하게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욕을 먹더라도 덮으면서 갈 것인가의 문제를 두고 보통은 욕을 먹더라도 덮는 쪽으로 갈 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거대한 것들이 너무나 많아서 시원하게 밝히기 어려울 거란 논지였습니다.

그러니 종합해보면 이렇습니다.

[정유라 sns] 선택의 여지가 ...


앞서 언급한 많은 부분들을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믿기에는 너무나 황당하고 거대하고 설득력도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처럼 들리더군요. 일단 사실이냐 아니냐의 서막은 이화여대에 가장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과제물을 내지 않았는데도 학생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는 교수부터,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사태를 키운 총장까지. 언제나처럼 학생들이 또 먼저 앞장서서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고 물러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매번 사고는 어른들이 치고, 수습은 학생이 하는 이 창피하고 부끄러운 스토리가 언제쯤 그 반대가 될까요? 아이들이 실수해도 어른들이 덮어주고, 문제가 생기면 어른들이 풀어주는 사회,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사회가 이렇게도 어려운 걸까요?어떠세요? 한 번쯤 검색해보셨나요? 믿어지시나요?이 소설같은 이야기가 정말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헬조선을 넘어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어려울듯한데요. 그 소설같은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일단 배경은 청와대, 이화여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승마협회와 모기업 등등 화려합니다.

[정유라 sns] 그것을 알려줍니다.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없을 다양한 배경이 일단 장치로 등장하구요,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일들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이화여대는 금메달을 가져온 학생을 뽑으라라고 했다는데요. 승마복에 금메달을 걸고 온 정유라가 실제 합격을 했다네요.승마협회는 독일까지 국가대표 감독을 보내 정유라를 일대일 레슨을 했다고도 하네요.최순실이 다니던 마사지센터장을 K스포츠재단 이사장에 앉혔다는 이야기도 있네요."정말 그랬습니까?" 에이, 설마요. 이게 한 아줌마의 능력으로 가당키나 한 일일까요?저는 믿지 않습니다.

이화여대가 그런 학교라고 믿지 않구요. 그렇다고 촌스럽게 승마복에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시험을 봤다는 이야기도 믿지 않아요. 승마협회가 한 개인을 위해 존립하는 곳이 아니니 또한 믿지 않습니다.

마사지센터장이......다만, 궁금한 건 있습니다.

실제로 정유라는 이대를 다니고 있고, 승마협회는 안절부절하고, 마사지센터장은 이사장을 하긴 했었다네요. 믿지 않지만 결과는 믿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요.한 아줌마가 대학을 움직이고, 승마협회는 물론 몇백억 규모의 재단 이사장을 선임한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오늘 아침 기사를 보니 한 이대생이 대자보를 걸었습니다.

교수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글에 따르면 정유라 학생에 대해 "얘는 이미 F다"라고 말씀하셨다는데요. 사실은 F가 아닌가 봅니다.

학생의 글에 따르면 3학점을 얻기 위해 상당한 액수의 돈을 지출하기도 했고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수업에 안 나와도 과제물이 어떻든 결과는 다르다는 거지요.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녀의 엄마가 최순실이라는 사실인데요. 이쯤 되면 흙수저와 금수저를 넘어 마법에 대항해 우리 학생들은 학점을 따야 하는 현실입니다.

썰전 유시민의 주장대로라면, 모든 걸 밝히고 시원하게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욕을 먹더라도 덮으면서 갈 것인가의 문제를 두고 보통은 욕을 먹더라도 덮는 쪽으로 갈 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거대한 것들이 너무나 많아서 시원하게 밝히기 어려울 거란 논지였습니다.

그러니 종합해보면 이렇습니다.

앞서 언급한 많은 부분들을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믿기에는 너무나 황당하고 거대하고 설득력도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처럼 들리더군요. 일단 사실이냐 아니냐의 서막은 이화여대에 가장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과제물을 내지 않았는데도 학생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는 교수부터,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사태를 키운 총장까지. 언제나처럼 학생들이 또 먼저 앞장서서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고 물러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매번 사고는 어른들이 치고, 수습은 학생이 하는 이 창피하고 부끄러운 스토리가 언제쯤 그 반대가 될까요? 아이들이 실수해도 어른들이 덮어주고, 문제가 생기면 어른들이 풀어주는 사회,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사회가 이렇게도 어려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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