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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공개된 포스터 속 이경규와 강호동은 동네 골목에서 볼 수 있을법한 친근한 모습으로 "오늘 저녁, 집에 계세요?"라고 묻는다.

두 사람은 시청자들의 식구가 되기 위해 저녁 풍경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개인 포스터에는 이경규, 강호동 두 사람의 캐릭터 특성이 담겼다.

이경규는 '오늘 저녁, 식구(食口)가 필요하다'는 문구를 외로운 표정으로 소화했으며, 강호동은 '오늘 저녁, 식구가 되어줄래?'라는 문구를 배경으로 깜찍한 윙크를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한편 '한끼줍쇼'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은 숟가락 하나만 들고 길을 나선 이경규와 강호동이 시청자와 저녁을 함께 나누며 '식구(食口)'가 되는 모습을 따라갈 예정이다.

오는 19일 첫 방송.         정형돈 JTBC 새예능, 김성주·김용만·안정환과 뭉친다     ????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이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14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네 사람이 오는 11월 중순 방송 예정인 JTBC 새 여행 예능을 통해 뭉쳤다.

이번 예능은 최근 방송에 복귀한 정형돈의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불안장애를 호소하며 휴식을 선택했던 정형돈은 '방송인'('주간아'), '작가'(한중 웹영화)에 이어 '가수'(형돈이와 대준이)로의 복귀 소식을 연달아 알리며 팬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이어 여행 예능으로 한 발 더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네 사람은 남다른 인연으로 눈길을 모은다.

정형돈은 김용만과 한 소속사 식구이면서 '단비', '꽃다발' 등 여러 프로그램을 호흡했다.

당시 작가였던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에게 선배인 김용만이 먼저 관심을 보였다는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파트너로 함께 활약했던 김성주와 만남은 다시 한 번 둘의 케미를 기대케 한다.

또한 정형돈이 잠정 휴식에 들어가면서 그의 후임으로 나섰던 안정환도 동참했다.

안정환과 정형돈 또한 KBS 2TV'우리동네 예체능'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으로도 합을 맞춘 바 있다.

이처럼 남다른 친분과 개성을 지닌 네 남자들의 태국 여행기는 어떨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신동엽X탁재훈 토크쇼 12월1일 첫방 '해투와 격돌'     ?   ? 신동엽과 탁재훈의 tvN 새 토크쇼가 방송일을 확정했다.

14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의 호흡으로 관심이 모아지는 tvN 새 토크쇼 '인생술집'(가제)이 오는 12월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내달 중순 첫 녹화를 앞두고 있다.

'SNL코리아'를 기획한 안상휘 CP가 제작을 맡은 '인생술집'은 최근 '혼술'(혼자먹는 술) 트렌드를 접목한 이색 토크쇼로, 'SNL코리아' 처럼 출연자를 호스트로 모셔 그의 숨겨진 매력을 이끌어낸다.

안 CP는 앞서 에 "'SNL코리아'가 일년 내내 방송하지 않고 중간에 휴방기가 있다보니 그 시기 방송 할만한 'SNL코리아'의 DNA를 가진 토크쇼를 기획 방향으로 했다"라며 "19금이 아니면서도 농도가 짙은 토크쇼를 지향하고 있다.

'SNL코리아'와는 또 분위기 다를 것"이라고 이번 토크쇼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특히 이미 'SNL코리아'를 통해 남다른 호흡을 과시하고 있는 신동엽과 탁재훈이 토크쇼에서는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 지도 궁금해진다.

?? ?   <마이 리틀 텔레비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X 성소?차오루, "1등 예약이요

"     손연재 ‘리듬체조 교실’의 모습은?  15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출연한다.

 방송이 시작되자 손연재는 체조복이 아닌 일상복 차림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생애 첫 인터넷 생방송의 어색함도 잠시, 손연재는 능숙하게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연재는 시청자들에게 아직은 낯선 종목인 ‘리듬체조’ 소개에 나섰다.

리듬체조의 도구(수구)인 볼, 리본, 후프, 곤봉을 차례로 소개한 손연재는 초등학생 선수와 일반인 대표 모르모트PD와 함께 기본 기술까지 알기 쉽게 알려주었다.

       손연재는 게스트로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와 ‘피에스타’ 차오루를 초대했다.

성소와 차오루는 올해 추석 특집 ‘아육대’에 새롭게 도입된 리듬체조 종목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이날 손연재는 러시아 훈련 이야기부터 경기에서 0점을 받았던 이야기까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낌없이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성소?차오루의 ‘리듬체조 교실’은 15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다.

      [포인트:컷] '진사' 제주해군기지 입항..눈물+감동의 수료식   방송 내내 숱한 화제를 만들었던 '해군 부사관 특집' 멤버들이 드디어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사나이2'에서는 해군 부사관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해군 진해기지에서 '문무대왕함'에 탑승한 멤버들은 진해를 출발해 대한민국 최남단의 이어도를 경유한 뒤 제주해군기지로 입항하게 되었다.

입항을 앞 둔 멤버들은 완벽한 입항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가했다.

함내 방송수 서인영은 입항멘트를 계속 되뇌었고, 박찬호는 함정의 안착을 위해 던짐줄을 끊임없이 연습하는 등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

    ? ??드디어 제주해군기지가 시야에 드러나자 해군 군악대의 우렁찬 환영 군가가 들리기 시작했다.

제주해군기지에 무사히 입항한 멤버들은 오랜만에 육지를 밟으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끼줍쇼] 대단하네요.


 제주해군기지 입항과 동시에 해군 부사관으로서의 수료식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아쉬움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특히 함정 생활동안 깊은 인연을 맺었던 '명언 갑판장'과의 이별에 멤버들이 폭풍 눈물을 쏟으며 아쉬워했다.

명언 갑판장은 마지막까지 "바닷물도 짠데 울지 마라"며 명언을 잊지 않았다.

 특히 러블리즈의 지수는 자신을 호되게 혼냈던 갑판장과 선임 앞에 서자 유난히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듯 했다.

지수는 폭풍 눈물과 함께 "한번 안아 봐도 되겠습니까"라며 옹알이(?)를 해 선임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모두가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해군 부사관 특집'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6일 오후 6시 45분 공개된다.

 ?   ?  조진웅-서강준 tvN'안투라지' 국내최초 9개국 동시방송?? ???? ?tvN 불금불토 스페셜 드라마 ‘안투라지’가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9개국에서 함께 방영된다.

국내 드라마 역사상 최초다.

오는 11월4일 오후 11시 첫방송하는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여덟 시즌을 방송하며 인기 모았던 동명 드라마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버전으로,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 등 최정상급 배우들의 캐스팅과 화려한 카메오 출연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더해 한중일을 비롯한 아시아 9개국이 ‘안투라지’를 함께 시청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중국에서는 중국 대표 IT기업 텐센트 산하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텐센트비디오’에서 한국 시간과 동시에 방영되고, 일본에서는 가장 사랑 받는 한류채널이자 개국 10주년을 맞이한 ‘엠넷 재팬’에서 1주일 지연 편성된다.

또 홍콩,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호주에서 방송 중인 ‘tvN Asia’ 채널에서 3일 지연 편성 될 계획이다.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9개국에서도 ‘안투라지’를 함께 선보이는 것에 대해 기대가 높다.

특히 중국 텐센트비디오 드라마운영센터 총감을 맡고 있는 황걸 담당자는 “‘안투라지’가 텐센트비디오에서 서비스하는 첫 한중 동시방송 드라마다.

‘안투라지’ 기획안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중국에서 큰 관심을 모을 것이라 생각했다.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 등 주요 출연진이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고, 한국판 ‘안투라지’에서 보여줄 적절한 유머가 가미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보아 중국 시청자들도 분명 ’안투라지’를 좋아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 시작 전부터 ‘안투라지’가 큰 주목을 받는 이유는 CJ E&M과 텐센트비디오가 오랜 시간 긴밀하게 협력 관계를 이어오면서 상호 간에 쌓은 신뢰도 한몫 했지만, 높은 완성도와 새로운 드라마를 만들어내고 있는 CJ E&M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tvN ‘시그널’, ‘또 오해영’이 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미 중국 시청자에게 ‘tvN=웰메이드 드라마’ 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고 밝혔다.




     ?'이.아.바' 측 "은지원·정유미 외에도 매력 카메오多" ?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가 신스틸러 군단으로 이루어진 특별출연자들을 예고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아.바'가 14일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초호화 멤버들로 구성된 특별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김영옥, 김혜옥, 우현, 조재룡, 이병진, 김선화 등이 그 주인공. 은지원, 정유미 등이 특별출연을 알린 가운데 제작진은 “앞으로도 특별한 특별출연이 더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영상은 구(舊) 결혼 예찬론자에서 신(新) 바람부정러가 된 도현우(이선균), 만능 슈퍼맘이자 바람난 아내 정수연(송지효),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지네 다리급 바람의 신 최윤기(김희원), 조강지처지만 왠지 살벌한(?) 아내 은아라(예지원), 프리한 유부남 안준영(이상엽), 돌싱 워커홀릭 안보영(보아) 등 여섯 주인공들을 짧고 임팩트 있게 소개하며 눈길을 끈다.

      이어 김영옥, 김혜옥 콤비와 우현, 조재룡, 이병진, 김선화 등 ‘최강 씬 스틸러 군단’이 깜짝 등장했다.

이들은 극 중 인터넷 커뮤니티에 아내의 바람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는 도현우의 감정을 공유하고 각종 조언을 해주는 개성 강한 댓글러 역을 소화할 예정. ‘이.아.바’의 특별 출연이 배우, 가수, 개그맨 등 분야도 다양한 남다른 신스틸러 클래스를 갖추게 된 이유는 바로 연출을 맡은 김석윤 감독 때문. 십 수 년간 드라마와 각종 예능, 영화까지 섭렵하며 구축해온 인맥 네트워크가 이들을 자발적으로 불러 모은 힘을 발휘했다고. 제작사 관계자는 “댓글러들은 극중 현우에게 아내의 바람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한 조언, 감정 공유, 위로 등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 외에도 다양한 특별출연자들이 예기치 않은 순간에 등장, 분위기를 전환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이밖에도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만한 깜짝 특별출연이 대기 중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바람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 이선균-송지효, 김희원-예지원, 이상엽-권보아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커플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쾌하고 코믹하게 그리며 안방극장에 특급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오는 10월 28일 첫 방송.  ??    '우사남' 수애·김미숙, 외모부터 분위기까지 닮은 붕어빵 '모녀 케미'  ? ????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김미숙이 붕어빵 모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4일 첫 방송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측은 극중 친구 같은 모녀지간으로 등장하는 수애, 김미숙의 스틸을 공개했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은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올 가을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실제 모녀 뺨치게 닮은 수애(홍나리 역)와 김미숙(신정임 역)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승무원 수애는 김미숙의 품에 살포시 안겨 있고, 김미숙은 자랑스럽다는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애를 백허그로 한 김미숙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두 사람의 온화한 분위기와 단아한 미소가 현실모녀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이에 두 사람이 보여줄 모녀관계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 '우리 집에 사는 남자'를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집필한 김은정 작가와 '조선총잡이', '공주의 남자' 등 유려한 영상미를 자랑한 김정민 PD가 의기투합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으로 오는 24일 10시 첫 방송예정.    ???'끝사랑' 김희애♥지진희, '꽃길' 걸을까..종영 앞둔 15일 연속방송 ??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와 지진희가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종영까지 단 3회만 남겨 둔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방송사 드라마PD인 강민주(김희애 분)와 우리시의 공무원인 고상식(지진희), 그리고 인기쉐프인 박준우(곽시양)의 우연찮은 삼각관계로 시작되었다.

 우선 민주와 준우의 경우 처음 인상이 좋았던 탓에 이후 둘이 같은 집에 살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져갔다.

그러다 준우가 민주를 향해 프러포즈를 하면서 둘의 관계가 진전되는 듯 싶더니, 민주는 세상을 뜬 남자친구 은호(이현진 분)를 떠올리고는 정중히 거절하기에 이르렀다.

      반면 민주와 상식은 드라마 촬영건으로 인해 첫만남부터 티격태격했고, 이후 사소한 일들로 사사건건 부딪히기 일쑤였다.

하지만 민주는 자신의 차를 정성스럽게 수리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같이 케이블카도 타고, 술에 취한 자신을 업고 집으로 가는 상식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키워갔다.

이 와중에 춤도 추고 취중키스도 나눴다.

 그러다 민주는 팔찌에 새겨진 이니셜을 통해 상식과 은호와의 숨겨진 비밀을 알고난 뒤 충격을 받았지만, 그래도 상식에 대한 숨겨놓은 마음을 털어놓았다.

급기야 지난 2일 방송된 15회에서는 키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도 했다.

 서로 사랑하는 민주와 상식이지만 아직 그들의 꽃길 앞엔 다양한 문제가 놓여져 있다.

민주는 상식의 딸인 예지(이수민), 그리고 상식의 동생인 상희(정수영)를 둘러싼 스토리와 우리시 드라마의 진행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야 하며, 그리고 상식의 경우 신석기(도기석)의 음해로 뒤집어 쓴 누명을 벗어야 한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이제 사랑을 확인하게 된 민주와 상식이 남은 방송 분 동안 과연 꽃길을 걸을 수 있을 지 지켜봐달라"며 "특히, 극중에 깜짝 놀랄만한 에피소드와 함께 두 사람에게 큰 위기가 닥치는데 과연 이를 슬기롭게 대처해나갈지도 지켜봐달라"고 소개했다.

       한편,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오는 15일 오후 9시 55분부터 18회와 19회가 연속방송되며, 16일 오후 9시 55분 2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게 된다.

 ? ????'캐리어' 이젠 대사만 봐도 캐릭터가 보인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대사만 봐도 캐릭터가 보인다.

 최근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방영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연출 강대선 이재진)는 법정물 특유의 긴장감과 말랑말랑한 로맨스를 절묘하게 조합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극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만드는 캐릭터들의 매력이 돋보인다는 반응이다.

1회부터 6회까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캐릭터별 오감만족 명대사를 살펴봤다.

  ▲ 차금주(최지우 분)   1. 변호사인줄 아셨구나? 차금주 사무장입니다 (1회) 변호사보다 잘 나가는 사무장 차금주의 반전 있는 소개였다.

완벽한 커리어우먼 자태로 등장, 의뢰인에게 유죄임을 단언해주는 그녀. 그녀를 변호사로 생각했을 시청자들에게, 차금주는 능청스럽게 자신을 사무장이라고 소개했다.

로펌 사무장이 극을 이끄는 색다른 법정물의 깜짝 시작이었다.

 2. 면허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기도 한 것을, 그래서 무겁다는 것을요 (6회) 면허증에 따르는 책임을 묵직하게 던진 대사다.

차금주는 거짓 증언을 하고 도망친 의사에게 면허는 권리이자 의무라며, 의사로서의 진실을 밝혀줄 것을 호소했다.

사법고시만 5번 떨어지고, 변호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설움을 겪은 차금주. 다시 씩씩하게 일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또 능력을 발휘하는 차금주의 모습은 ‘증’의 의미를 물으며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 함복거(주진모 분) 1. 나는 절대 차금주씨 놔줄 생각 없어요 (4회) 함복거의 거침없는 매력이 터진 4회 엔딩이다.

함복거는 차금주에게 변호사가 되면 로펌을 주겠다는 계약을 제안하고, 차금주를 시도 때도 없이 불러내며 능글맞게 굴었다.

이에 차금주는 계약 종료를 선언하는데, 이러한 차금주를 꽉 잡는 함복거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2. 차금주씨, 미칠 것 같으면 차라리 울어요 (5회) 까칠한 듯 보이지만 속내는 따뜻한 남자 함복거의 진면목이 드러난 대사다.

주진모의 깊은 눈빛 연기와 어우러지며 빛을 발했다.

함복거는 남편의 바람, 동생의 배신으로 힘든 차금주의 마음을 간파하고, “미칠 것 같으면 차라리 울어요”라는 말을 남긴 채 차금주가 마음껏 울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줬다.

우는 차금주를 멀리서 바라보는 함복거의 모습은 설렘을 더욱 배가시켰다.

  ▲ 박혜주(전혜빈 분) 1. 언니 하자 있는 사무장이잖아 (3회) 악녀 박혜주의 첫 시작이 된 대사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치솟게 했다.

바닥 끝까지 내몰린 차금주는 박혜주에게 구직 자리를 소개해줄 수 있는지 찾아왔다.

이에 박혜주는 바짝 독기가 오른 얼굴로 “그런 게 있을리가 있어? 언니 하자 있는 사무장이잖아”라는 말로 차금주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2. 내가 더 잘났다고 입증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5회) 언니에 대한 열등감, 인정받고 싶은 욕구로 악녀가 된 박혜주의 속내가 드러난 대사다.

박혜주는 차금주의 적극 지원으로 변호사가 되고도, 늘 언니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인물. “난 태생이 나쁜 년인가 봐”라며 끝없이 욕심을 내는 자신을 견딜 수 없어 감정을 터뜨리는 박혜주의 대사는 단순한 악역이라고 치부할 수 없어 짠한 연민을 불러냈다.

  ▲ 마석우(이준 분) 1. 피고인은 유죄입니다(3회) 자신의 의뢰인을 유죄라고 말하는 마석우의 최종변론은 폭탄과도 같았다.

하지만 이후 펼쳐진 마석우의 변론은 차금주를 비롯한 시청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의 감동을 선사했다.

마석우는 다소 특이한 살인 도구였던 ‘케이블 타이’가 의뢰인에게 영향을 미쳤을 것임을 생각하고, 케이블 타이에 묶여 남편에게 가정 폭력을 당했던 의뢰인의 과거까지 알아내는 명변론을 펼쳤다.

 2. 작은 배역은 있을지라도 중요하지 않은 배역은 없습니다 (6회) 간호사의 증언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주장에 마석우는 “사람이 죽고 사는 일에서 그 어떤 배역을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요?”라고 반문하며 작은 배역은 있을지라도 중요하지 않은 배역은 없다는 변론을 펼쳤다.

이렇듯 약자들을 대변하는 정의로운 변호사 마석우의 대사들은 통쾌감과 함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MBC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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