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필리핀 태풍



그리고 하이옌은천혜의 자연 속 소박한 삶을 살고 있는필리핀 주민들에게 눈물과 절망,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겨주었어요. 하이옌으로 인한 사망, 실종자는 7300명,무너진 가옥은 120만 채 이상,이재민만 44개 주에 약 1300만 명에 이르고재산 피해도 약 15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최악의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어요.전신주와 수도관이 무너져 파괴되었고,전기와 통신은 물론 수도까지 끊겨물을 얻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어요.필리핀은 그저 울부짖으며 도움의 손길만 애타게 찾았습니다.

IFRC, ICRC, 대한적십자사를 포함한 각국 적십자사는 태풍 발생 직후 필리핀 이재민 구호 및 재건복구 활동에 참여하였고,의료지원, 모금활동부터 응급구호품 10,000세트와식량 및 식수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필리핀 지역 주민들의생명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태풍 하이옌 발생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 가고 있지만,아직도 필리핀은 하이옌의 여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태풍이 할퀴고 간 자리에 학교와 화장실, 체육관 등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 및 위생시설을 건립하였고,대중교통시설이 취약한 지역에 구급차를 유치하여 의료혜택을 지원하였습니다.

더불어 태풍에 집을 잃고 벌거벗은 몸으로 풍파와 맞서야 했던이재민들에게 420여 채의 주택을 지원하였습니다.

더불어 연 20차례 이상 자연재해와 맞서야 하는재난대응 통합센터는 올해 10월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재난대응 통합센터는 완공이 외면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1,000세대를 도울 수 있는 재난대응장비를 준비해두고, 필리핀 사람들에게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도와줄 예정이에요. 힘든 상황 속 해맑게 웃는 우리 아이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그리고 모든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할게요.  10월 11일 오후3시경 태풍으로써 최대 전성기를 이루는데 당시 중심기압은 960hPa, 중십부분최대풍속은 40m/s이었습니다.

필리핀으로 향하고 있던 태풍은 10월 12일 자정쯤 필리핀 루손섬에 상륙하게 됩니다.

필리핀에 상륙한 태풍 나리는 잠깐 약해졌습니다.

10월 12일 오전5시쯤 빠져나와 남지나해에 위치하게 됩니다.

남지나해에 태풍이 위치하면서 재발달하기 시작했습니다.

10월 13일 오후3시 남지나해해상에서 다시 원래 최대 전성기 때 세기로 재발달하였습니다.

서쪽으로 계속 이동한 태풍 나리는 10월 15일 오전6시경 베트남 다낭부근에 상륙하게 됩니다.

상륙 직후 수증기공급차단과 육지와의 마찰로 인해 점차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10월 16일 오전3시 태국 부근에서 열대성저기압으로 변질하고 맙니다.

미합동태풍경보센터 제25호 태풍 나리 예상 진로도미합동태풍경보센터 태풍 나리 위성영상기상청 제공 태풍 나리 일기도오른쪽에 위치한 태풍은 26호 태풍 위파입니다.

  하지만 심할 때는 큰 인명, 재산 피해를 줍니다.

  좀 크다 싶은 태풍이 올때마다 예년에 피해를 주었던 태풍들의 이름이 어김없이 언급됩니다.

셀마, 매미, 루사 등 이요. 그렇다면 태풍의 근원지와 가까운 필리핀은 어떨까요? 자료에 의하면 매년 대략 20개의 태풍이 필리핀을 지나간다고 합니다.

 3개가 오는 한국과 비교하면 엄청난 수 입니다.

 물론 별 피해없이 살짝 비껴가는 경우도 있지만, 통으로 쓸고 가 엄청난 피해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좀 크다 싶은 태풍이 올 때면 어김없이 예년의 태풍들이 언급됩니다.

 인명 피해가 가장 컸던 태풍은 1991년의 셀마(Thelma) 입니다.

한국의 셀마와는 년도가 다른 태풍입니다만, 피해가 컸던 건 마찬가지네요. 무려 5000

8000명이 사망했습니다.

상상이 되세요? 전쟁이 난건도 아닌데 이 정도의 사람들이 사망했다니요. 태풍의 위력을 짐작하게 합니다.

[필리핀 태풍] 노하우를 알려주마


 재산 피해가 가장 컸던 태풍은 작년 2012년의 보파(Bopha)입니다.

100억원 가량의 피해가 났습니다.

 자료를 찾다가 특이한걸 발견했는데요. 저와 제 아내가 필리핀에 온 게 2009년 이었습니다.

 그런데 필리핀 태풍 중 재산 피해가 가장 컸던 태풍 상위 5개 중 4개가 2009년 저희가 필리핀에 온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2008년 이구요. 저희가 태풍을 몰고 다니나요?저희가 처음왔던 해라서 그런지, 2009년9월에 필리핀을 �f고 지나간 태풍 켓사나(Ketsana, 필리핀 이름은 온도이 Ondoy) 가 생생히 기억납니다.

 역대 필리핀 태풍 중 재산 피해 5위에 올라있는 녀석이구요. 피해규모는 약 25억원 입니다.

 마닐라의 80%가 물에 잠겨 정상적인 생활을 며칠동안 할 수 없었어요. 전기가 끊긴채 며칠 동안 복구되지 않아서 아내와 부채로 부채질하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희는 아파트에 살았는데, 아파트 로비가 50cm 가량 침수가되어 엘리베이터는 물론 계단으로도 나가기가 어려웠답니다.

 그만큼 비가 많이 왔는데요. 태어나서 그렇게 비가 많이 오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양동이로 물을 부어대는 것 처럼 내렸으니까요. 공식집계 자료를 보면 마닐라 침수 지역 중 6m 까지 물이 찬 곳도 있었답니다.

 6미터요? 다이빙도 아니고 비가 왔다고 6미터나 잠기다니요. 그도 그럴것이 24시간 동안 내린 비의 양이 455mm 였답니다.

 미국의 역대급 태풍 카트리나(Katrina)가 24시간 동안 250mm 를 뿌렸다고 하는데요. 거의 두배나 많은 양입니다.

 에어컨 틈으로 빗물이 새어 들어와서 물수건으로 막고, 바꿔서 물 짜내던 기억도 나네요. 한국에서 이정도로 비가오면 남한 전역이 마비가 될겁니다.

 강남역 주변은 말할것도 없구요. 서울 및 대도시 대부분은 통제불능 상태가 될거에요. 그런일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필리핀 태풍] 놀랍네요.



 며칠 후에 길을 나서보니 성한 곳이 없었습니다.

 전봇대는 물론이고 콘크리트로 되어 있던 길이 모두 파여서 자동차, 지프니, 트라이시클, 사람이 뒤엉킨 아수라장이었어요. 그나마 저희는 아파트라 침수피해는 없었지만, 마닐라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필리핀 사람들은 큰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2009년 이후에는 거의 매년 마닐라에서 침수를 보았기 때문에 필리핀은 원래 이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전세계 기후변화! 정말 무섭습니다.

  마닐라는 평평한 평지위에 조성된 도시지만, 높은 지역과 저지대가 존재합니다.

 예상하시는 것 처럼 저지대에는 저소득층이 주로 살지요.  비만 왔다하면 저지대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입니다.

 제가 아는 필리핀 사람들 중 저지대에 사는 사람들이 제법 됩니다.

 태풍이 온다는 소식만 들어도 불안해 하며 핸드폰으로 문자를 주고 받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겠지요. 침수 때문에 집기가 모두 젖어 버리는 일이 반복되니까요.우리는 침수와 상관이 없어서 남의 일이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배수시설을 개선하면 되지않을까 생각도 해봤는데요. 하지만 비가 너무 많이 올 때는, 즉 내리는 비의 양이 빠지는 물의 양보다 많을 경우에는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배수시설이 아무리 잘되어 있어도 소용없을겁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구요.  1년에 필리핀을 지나가는 20개의 태풍 모두가 이렇게 큰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소형태풍 이라도 필리핀 상공을 거쳐만 가도 필리핀에는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거나 다칩니다.

특히 저지대 저소득 계층이요.   나라를 통째로 들어 다른 곳으로 옮길 수도 없는 노릇이니 참 답답합니다.

 가뜩이나 먹고 살것이 부족한데 거기에 태풍까지 거들고 나서니...한국에는 가끔씩 오는 중급 태풍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만, 여기 필리핀에선 태풍이 일상입니다.

근데 피할 수 없으니 어쩌겠어요.  태풍이야기를 갑자기 왜 하냐구요?  내일(11/7) 큰 태풍이 온다는 필리핀 기상청(Pagasa) 예보가 있었습니다.

 공식이름은 하이옌(Haiyan, 현지명 욜란다 Yolanda).  새벽녁에 필리핀 남쪽에 상륙해서 목요일, 금요일까지 영향을 준다는데, 문제는 이 태풍의 규모가 필리핀 상륙 쯤이면 슈퍼태풍이 될거라는 예상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이 녀석이 2013년 발생한 전세계 모든 태풍 중 가장 세력이 강하다고하니...현재 풍속이 시속 97km 이고, 시속 25km로 이동중이랍니다.

 슈퍼태풍(Super typhoon)은 풍속이 215km 가 넘으면 그렇게 불린다는데 과연 거기까지 발달할까요?   사진만 봐도 어마어마하죠? 필리핀은 지금 국가비상 상태입니다.

   필리핀 기상청에서 11/6 오후 2:30 자로 발표한 위성사진입니다.

 필리핀 오른쪽에 태풍이 보이시죠? 중간에 빨간 면적인 매우 큰 걸로 봐서 슈퍼태풍까지는 모르겠지만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을 것 같습니다.

 필리핀 남쪽 지역은 이미 Blue alert 단계에 들어가있구요. 지금 현재 마닐라의 밤 하늘은 별이 보일 정도로 맑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다르겠죠. 부디 7일, 8일 큰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합니다.

  만약 이 태풍이 한국으로 북상할 경우 11월 태풍의 역사를 새로 쓸 수도 있습니다.

 며칠 후에 이 녀석의 이름이 한국에서 거론되지 않길 바랍니다.

 방향을 보니 한국쪽으론 가지 않겠네요. ^^  10월 11일 오후3시경 태풍으로써 최대 전성기를 이루는데 당시 중심기압은 960hPa, 중십부분최대풍속은 40m/s이었습니다.

필리핀으로 향하고 있던 태풍은 10월 12일 자정쯤 필리핀 루손섬에 상륙하게 됩니다.

필리핀에 상륙한 태풍 나리는 잠깐 약해졌습니다.

10월 12일 오전5시쯤 빠져나와 남지나해에 위치하게 됩니다.

남지나해에 태풍이 위치하면서 재발달하기 시작했습니다.

10월 13일 오후3시 남지나해해상에서 다시 원래 최대 전성기 때 세기로 재발달하였습니다.

서쪽으로 계속 이동한 태풍 나리는 10월 15일 오전6시경 베트남 다낭부근에 상륙하게 됩니다.

상륙 직후 수증기공급차단과 육지와의 마찰로 인해 점차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10월 16일 오전3시 태국 부근에서 열대성저기압으로 변질하고 맙니다.

미합동태풍경보센터 제25호 태풍 나리 예상 진로도미합동태풍경보센터 태풍 나리 위성영상기상청 제공 태풍 나리 일기도오른쪽에 위치한 태풍은 26호 태풍 위파입니다.

  이번 태풍은 12월 17일 경에 필리핀을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태풍으로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은 여름시즌인데요 얼마뒤에 태풍이 찾아올꺼에요그러면 바람이 엄청 쌘데 위에 보시는 야자수가 넘어갈라고해요필리핀의 태풍 지금은 여름시즌인데요 얼마뒤에 태풍이 찾아올꺼에요그러면 바람이 엄청 쌘데 위에 보시는 야자수가 넘어갈라고해요필리핀의 태풍이번 태풍은 12월 17일 경에 필리핀을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태풍으로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엄청나게 좀컸었어요?? ?그래도 ?이번년엔 다행인게 작년처럼 오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인거같아요? Anyway?이제 한국은 무더위가 시작되었고 필리핀도 더위가 끝날때가 ?獰楮�

이번남은 2015년도 잘보내시면 좋겠어요화이팅?  지금은 여름시즌인데요 얼마뒤에 태풍이 찾아올꺼에요그러면 바람이 엄청 쌘데 위에 보시는 야자수가 넘어갈라고해요필리핀의 태풍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