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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슬라이더는 비교적 느리고 각이 큰 슬러브성의 구질로 횡적인 움직임, 종적 낙차 모두 빼어나서 우타자들 상대로는 넌 이미 아웃 당해 있다! 라고 할 수 있는 위력을 발휘하지만, 좌타자들 상대로는 상대적으로 공략이 쉬운, 특히 장타를 잘 맞는 구질입니다.

 일단 느리고 각이 큰 만큼 좌타자 몸에 맞출 위험이 큰데, 선수가 제구 불안이 있기 때문에 가운데로 몰리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패스트볼은 투심으로 실제 방송 중계에서 보이는 테일링 무브먼트도 휼륭하고, 공을 띄우는 것도 그럭저럭 억제를 하지만 대신 1군 타자들이 타이밍을 맞추고, 하드 컨택을 하는 데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피장타는 그럭저럭 줄여도, 잘 맞은 직선타 자체는 줄이지 못하는 모습이죠.      클로저로서 이상적인 그림은 그냥 간단하죠. 평속 150이 넘는 패스트볼과 낙차 큰 슬라이더로 무수히 많은 삼진을 쓸어 담는, 여기에 투심은 공이 뜨는 것을 억제해서 클로저에게 치명적인 피홈런을 줄여줄 것이고, 낙차 큰 슬라이더는 확실한 스트라이크 아웃피치로서 결정적인 헛스윙을 이끌어내겠죠. 8/30 광주 기아전에서 2회까지 5타자 연속 삼진을 잡은 것처럼 말입니다.

  (1분 22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    그러나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다면 띄우기는 어려워도 타이밍을 맞추기 쉬운 투심 때문에 연속안타를 너무 자주 맞는다.

이 때문에 승계주자 실점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일어나고, 주자 없는 상황에 올라와도 너무나도 당연하게 출루를 허용해서 극장 문을 연다.

(새 구장에 맞는 새 극장! 승낙극장이 사직으로 갔다면, 세현극장이 고척으로!!)    여기에 특유의 각이 큰 슬라이더의 한계 때문에 좌타자들이 나올 때마다 쩔쩔맨다.

장타력이 있는 좌타자들에게는 행잉 슬라이더가 한가운데로 들어와서 초대형 홈런을 맞고, 손목 힘이 좋고 컨택이 좋은 좌타자들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1루로 나가 있는다.

     일단 정리하면, 패스트볼의 피안타가 너무 많다는 것과 좌타자 상대로 대체로 약하다는 점인데요. 비슷한 모습의 투수를 찾는다면, 두산의 노경은 선수와 이번에 롯데로 이적한 손승락 선수를 꼽을 수 있습니다.

   노경은 선수는 6/6 8점차 역전극에서 드러났듯이, 고질적인 제구 불안으로 승부처를 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는데 김세현 선수 역시 커리어 내내 고질적인 제구 불안을 보여주었던 선수죠. 물론 패스트볼의 구속과 슬라이더의 스터프는 김세현 선수 쪽이 더 좋지만, 위기 상황에 약하기는 작년의 김세현 선수도 만만치 않았죠. 애매하면 홈런, 적시타를 맞았고 하이 레버리지 상황에서도 약했죠.    손승락 선수는 커터가 망가지면서 좌타자들 상대로도 무너지면서 후반기에 무너졌지만, 이 장면이 아니어도 우타자 상대로 커리어 내내 취약한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마무리로 첫 시즌이었던 2010년을 제외하면 대체로 약했죠. 다만 손승락 선수는 좋은 제구와 몸쪽 승부를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왔습니다만, 김세현 선수는 손승락 선수 같은 제구를 보여준 적이 없죠.    체감 상의, 대략적인 느낌으로만 정리하면 다가오는 시즌의 김세현 선수는 작년의 노경은 선수보다는 믿을 만하겠지만 손승락 선수보다는 안정감이 떨어지는 마무리 투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폼이 좋을 때는 올라올 때마다 삼진을 쓸어 담겠지만,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실점을 내주는 장면도 자주 나올 것이고 승계주자 실점은 너무나 당연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현재의 폼에서 개선을 한다면, 더 발전을 도모한다면 일단 디셉션이 없는 부드러운 투구폼이나 커리어 내내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제구 불안의 문제는 굳이 마무리 투수가 아니더라도 프로 선수로서 롱런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개선되어야 할 문제라서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제구 불안은 체력과 자기 관리가 문제 없다는 전제 하에서 투구폼이 안정화되고, 구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 점차 해결될 문제고, 디셉션이 없는 부드러운 투구폼의 문제도 이제 커맨드가 잡혀서 탈삼진에 눈을 뜬 투수가 또 이제와서 폼을 바꾸는 것은 위험한 선택이겠죠. 디셉션을 위한 교정이 들어간다고 하면 와인드업 자세에서 몸을 뒤로 틀어주는 동작을 넣는다거나, 중간에 한번 멈췄다가 스트라이드가 시작되는 동작에서 타이밍을 다양하게 가져간다거나, 아니면 키킹 동작에서 타이밍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거나 그러나 어떤 선택지든 기본적인 제구와 슬라이드 스텝이 완전하게 완성되어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겠죠.      다른 사례들을 통해서, 김세현 선수가 가져갈 만한 옵션은 크게 2가지 방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투심 대신 포심을 선택한다.

우타자 몸 쪽으로 파고드는 테일링 무브먼트 대신, 최대한 많은 회전수와 그에 따른 상승 무브먼트에 집중한다.

  -> 목동구장에서 피장타에 대한 압박 때문에 투심을 선택했는데, 새로운 홈구장인 고척돔의 넓은 외야와 높은 펜스가 있으니 그냥 헛스윙 유도에 강점이 있는 포심에 집중하는 것이죠. 어차피 기존의 투심이 땅볼유도와 하드컨택 억제에 성공한 구질이 아니었으니, 평속이 150이 넘는 장점을 살리는데 집중하는 것이죠. 내야뜬공이든, 외야 뜬공이든 대부분의 경우 아웃카운트를 잡기가 땅볼보다 더 쉽고, 에러가 나올 확률도 더 적습니다.

확실한 구위로 압도할 수만 있다면 땅볼유도에 초점을 두는 것보다 그냥 뜬공 유도에 주력하면서 삼진에 집중 하는 게 더 나을 수 있겠죠. 그리고 보통 투심보다는 포심이 제구가 더 쉽다고 하죠.    물론 워낙 폼이 부드러운 선수라서 피홈런이 늘어날 위험도 있습니다.

다만 커리어 대부분 동안 테일링 무브먼트가 심한 패스트볼을 던져온 이력을 감안하면 생소함의 이점을 가지게 할 가능성도 있겠죠.     2) 속구와의 구속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커터/고속슬라이더/슬러터를 추가한다.

 지금 구사하는 슬라이더가 속구와의 구속 차이가 15

[김세현] 근본적 원인은 ?


17km 정도 차이가 나는데 손승락 선수처럼 5

6km 정도만 차이 나는 커터를 새롭게 장착하는 겁니다.

 사실 국내 리그에서는 투심/싱커와 같이 커터를 구사하는 투수가 많지 않습니다.

국내 투수들 중에서는 커터를 많이 쓰던 손승락 선수가 가끔 싱커를 던진 정도였고, 우완 외국인 투수들 중에서 싱커와 커터를 같이 구사하는 투수가 좀 있죠. 빅리그에서는 싱커 혹은 투심과 커터를 같이 구사하는 투수들이 많습니다.

필리스의 두 교수님이었던 로이 할러데이와 클리프 리에서부터, 현재에는 코리 클루버에서부터 다르빗슈에 이르기까지 패스트볼 구위가 특별하지 않은 투수들이 변형 패스트볼을 장착하면 투심과 더불어서 같이 장착하는 게 커터죠. 패스트볼 레퍼토리를 다양하게 하는 물론 제이크 아리에타처럼 150이 넘는 슬러터와 싱커를 구사하는 투수도 있지만요.    일단 투심 패스트볼의 하드컨택, 피안타를 획기적으로 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심과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구질이 커터니까요. 구속 차이도 거의 안 나고요. 또한 좌타자 몸 쪽에 제구하기가 기존의 느리고 각이 큰 슬라이더보다 더 쉽기 때문에 좌타자 상대로 쩔쩔매왔던 약점을 해결하기에 더 쉬워지겠죠.(디벡스 시절 망했다가 양키스 가서 잘 던져서 성공적으로 FA계약을 따낸 브랜든 맥카시의 비결이 디벡스 시절 봉인했던 커터를 양키스에서는 다시 던졌던 것이었죠.)    하지만 신구질의 장착은 언제나 시간과 리스크의 감수를 필요로 하는 것이고, 이제 커맨드가 잡혀 가고 있는 선수에게 신 구종의 장착은 이 리스크는 더 크겠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슬라이더를 구사하는 투수에게 커터의 장착은 밸런스를 망가뜨릴 위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리 바이오 메카닉 피칭이론에서 커터-슬라이더-슬러브-커브는 손목의 각도 차이 밖에 없다고 말해도 선수 입장에서는 기존의 쓸만한 무기인 슬라이더에 악영향이 가는 것을 감수하고 신 구질을 장착하는 것은 모험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맥락일 수도 있는데, 커터를 성공적으로 장착하면 그러면 진짜 그냥 마무리 투수로 쓰는 게 낭비입니다.

그냥 무조건 선발로 써야할 투수죠. 투심-커터로 패스트볼 레퍼토리 다양하게 가져가면서 확실한 위닝샷으로 쓸 브레이킹볼도 있는 스테미너 좋고 스트라이크를 퍼부을 수 있는 파이어볼러, 이런 외국인 투수를 선발이 아니라 불펜으로 쓴다고 하면 진짜 감독이 제 정신이 아닌 거죠.      아무튼 2가지 방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펜투수로 커리어를 계속 보내려고 생각한다면 투심을 포심으로 바꾸는 1)의 안이 유용할 것이고, 선발투수의 가능성까지 포함해서 투수로서 롱런하고 싶다면 2)의 안이 적절하겠죠. 물론 어렵기는 1)보다는 2)가 더 어렵고, 실현된다면 1)보다 2)가 더 리그 내에서 압도적이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겠죠. ....?브레이킹볼?는 볼넷 ....?브레이킹볼?는 볼넷   영남대 화학공학부 김세현(37) 교수 연구팀이 포항공대 박찬언 교수 연구팀과 함께 ‘고성능의 나노 패터닝(박막에 형상을 구현하는 공정) 유기반도체(반도체로서의 성질을 가진 유기화합물) 공정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 해당 기술은 고성능의 유기반도체를 나노(10-9)미터 간격으로 집적하는 기술이다.

[김세현] 보면 볼수록..



  유기반도체는 실리콘과 같은 무기반도체와 달리 가볍고 유연해 다양한 전자소재에 응용이 가능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 차세대 전자소재 개발에 필수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유기반도체는 낮은 성능과 집적 기술의 한계로 인해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고성능의 유기 반도체 결정을 구현함과 동시에 이를 나노 단위로 패터닝 할 수 있는 공정 개발의 필요성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액체가 폭이 좁고 긴 관에 존재할 때 관을 타고 상승하는 ‘모세관 현상’에 착안해 공정방법을 연구했다.

 나노미터 간격의 패턴을 가지고 있는 몰드를 제작해 모세관의 형태를 만들고, 반도체 용액을 채우기 위한 틀로 사용했다”면서 “하부 기판과 나노구조 패턴이 있는 몰드 사이에 유기반도체 용액이 나노 크기의 모세관을 타고 상승하며 자연스럽게 나노 크기의 단결정(결정 전체가 일정한 결정축을 따라 규칙적으로 생성된 고체)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했다.

그 결과, 50나노미터의 유기반도체 단결정이 50나노미터 간격으로 정렬된 대면적의 유기반도체를 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가 유기반도체의 상용화에 있어 중요한 이슈인 고성능 유기 반도체 생성 및 미세 패터닝 작업을 일원화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평가하며 “유기반도체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 한 단계 더 나아간 만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나 전자종이, 입을 수 있는 센서, 메모리, 배터리 등 차세대 전자소재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및 신진연구자지원사업으로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재료과학분야 상위 1.5%에 해당하는 세계적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 영향력 지수(IF) 17.493) 최신호(2월 24일자)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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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긍정심리 재무심리 전문강사 김세현 대표님!내 인생의 추억할 것들을 적는다면? - 행동하는 긍정 옵티미스트 클럽에서 채정호 교수님의 미니특강i-ness 를 듣게 된 날

! ‘나답게’ 사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 진지한 고민하기 시작했고, 강사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된 날이었습니다.

 ■ 긍정심리 재무심리 전문강사 김세현 대표님!나의 삶의 좌우명은?  - 나이든 사람 말고, 나잇 값 하는 사람이 되자! ^^  사람에따라 ‘나잇값’한다는 말은 여러 가지로 해석될수 있겠지만  저는 ‘수용과 인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직도 쉽지는 않지만요. ■ 긍정심리 재무심리 전문강사 김세현 대표님!강의를 하는 강사로서의 신념은? - 단 한 사람, 제가 준비한 시간의 선물(저는 제가 강의하는 시간을 그 자리에서 만나는 분들께, 제가 드리는 시간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준비합니다.

)이  그 날 만난 분들 중 단 한 사람만이라도 행복하게 해주거나,  작은 울림이 되거나, 변화의 기회를 주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같은 주제로 강의를 하더라도 매번  다른 PPT 자료를 만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긍정심리 재무심리 전문강사 김세현 대표님! 좋아하는 취미는 뭔가요?- 재미있는 단어 만들기라고 해야 하나요? ^^ 저는 평소에  초성 게임이나  점블 퀴즈 같은 단어 만들기, 사물의 공통점 찾기 같은 뭔가 ‘탐구’의 강점을 발휘 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 긍정심리 재무심리 전문강사 김세현 대표님! 남다른 특기가 있나요?- 소소한  선물하기 입니다.

리본공예로 헤어핀도 만들고 볼펜도 만들고, 스탬프 아트로  수제생일카드나 축하카드도 만들고  홈베이킹으로  아이싱쿠키나 슈가쿠키를 만들어서 의미있는 날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자주 못하고 있지만요. 또 아이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 데이도  준비해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특기가 있습니다.

 ■ 긍정심리 재무심리 전문강사 김세현 대표님!좋아하는 명언이 있다면요? 또는 언젠가 강의장에서 만날 예비청중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Only I can change my life. No one can do it for me. [Carol burnett]-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줄 수 없다.

캐롤 버넷-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산다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긍정심리 재무심리 전문강사 김세현 대표님!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 뜨거운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열정이다.

 ? 마크 주커버그 의 말 처럼  시작보다 중요한 것이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라는  삶을 시작하면서  저에게 한 약속이 있다면 ‘내가 먼저 변하고 실천하자는 것이었습니다.

’  강점으로 사는 삶도,  건강한 재무심리로 살아가는 것도 제가 먼저 변하고 실천해야 … 누군가에게 그 진정성이 전달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오랜만에 브라이언트레이시 교재의 한 페이지를 펼쳐봤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그 시간에 적어둔 내용들의 일부가  지금 현실이되어 있다는 사실에 잔잔한 감동과 감사가 느껴집니다.

 ■ 김세현 대표님 출강의뢰 : 02-538-7702, 010-4313-1414■ 카톡으로 교육문의 : http://goto.kakao.com/@bizbee■ 비즈비 강사진 모음 : http://j.mp/bizbeeft      김세현 강사님께서 EBS강의하실때 자료실에 올린 자료로 기억합니다 구문 기초 자료입니다  필요하신 선생님 계시면 유용하게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샘플]  ?              ....?브레이킹볼?는 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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