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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김정은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달 25

27일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의 석방을 위해 평양을 찾은 데 이어 지난 4

10일 중국을 방문했다.

 그는 "원 총리는 '지난달 말 김 위원장이 방문했을 당시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원 총리의 이 전언에 “놀랐다”며 “북한 권력승계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더 기다려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원 총리가 자신의 최근 북한 방문에 큰 관심을 표하면서 “내가 북한에서 받은 긍정적인 메시지가 김 위원장이 중국에 가져온 것과 같았다고 확인해 줬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 당국자들은 북한의 후계구도와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지난 8일 미국외교협회(CFR) 초청 연설에서 김 위원장의 후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북한의 조선노동당 대표자 대회를 지켜보고는 있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6일 한반도 안보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열린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북한은 아마 전 세계에서 (정확한 정보수집이) 가장 어려운 목표물”이라며 북한을 “블랙박스”로 표현하기도 했다.

캠벨 차관보는 북한과 관련한 정보가 나오기는 하지만 “종종 그런 정보의 일부는 틀린 것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물증 안 남는다더니… "북, 천안함 사건 지휘 김영철 경질 검토"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 상임위원장이 만수대의사당에서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를 단장으로 하는 엘더스 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했다”며 엘더스 대표단장인 카터 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주는 선물을 김 상임위원장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카터 전 대통령 일행은 26일 오후 평양 5·1 경기장에서 대형요술(마술) 공연을 관람했다.

카터 전 대통령 일행이 김 국방위원장과 후계자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을 만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27일 만찬이나 카터 전 대통령이 출국하기 전인 28일 오전에 만날 가능성이 있다.

카터 전 대통령 일행은 28일 2박 3일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전용기를 이용해 서울을 방문한다.

이들은 오후 5시 45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내외신 간담회를 열어 방북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이들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현인택 통일부 장관을 만날 계획이다.

이명박 대통령과의 면담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수잰 숄티 미국 디펜스포럼 대표는 27일 와 만나 “전직 미국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북한의 인권 상황을 철저히 외면한 채 북한 정권을 달래려고만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나를 비롯한 미국 (북한자유주간 참여) 대표단은 카터의 방북을 만장일치로 비판한다”고 밝혔다.

“오랜만입니다” 방북 중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왼쪽)이 27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평양=신화 연합뉴스사진 더 보려면 Click!숄티 회장은 “카터 전 대통령이 북한의 식량 부족 문제를 이명박 정부 탓으로 돌린 것은 그의 무지를 드러낸 것”이라며 “북한 식량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남한의 식량 지원 중단이 아니라 김정일 정권의 실패한 경제정책과 구호식량을 전용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재스민 혁명 이후 북한주민들이 더 많은 진실과 직면하고 있는 순간에도 그는 북한 현실을 모르고 있다”며 “카터의 방북은 실패한 미국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 준다”고 꼬집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을 ‘나쁜 일(mischief)’이라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사설을 통해 “카터 전 대통령은 평양에 들어가기 전부터 대북 지원과 직접 대화를 호소했다”며 “그 대가로 이번에는 지난해 8월 방북 때 얻지 못한 김정일 혹은 김정은과의 사진촬영 기회를 얻을지 모른다”고 비판했다.

이정은 lightee@donga.com 박 교수는 10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카터 전 대통령이 당시 바쁜 일정 때문에 북측이 제시한 방문시기(8월 초)를 따르지 못해 김 위원장 면담에 처음부터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해 북한이 억류 중이던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의 석방을 위해 그해 8월25일 사흘 일정으로 평양에 갔으나 김 위원장이 당일 방중하는 바람에 김 위원장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다.

당시 이를 두고 카터 전 대통령이 김정일로부터 고의성 짙은 냉대를 받았다는 분석이 국내외에서 쏟아졌다.

박 교수는 그러나 김 위원장이 카터 전 대통령에 호감을 갖고 있고, 당시 카터를 피할 이유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 박 교수는 한국군이 대대적인 반격을 했음에도 북한은 재반격을 하지 않음으로써 국제사회로부터 민족애, 동족애를 발휘해 확전을 자제했다는 평가를 받는 등 "싸움은 지고 전쟁은 이겼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북한 고위간부들은 우리 정부의 '천안함 사과' 요구에는 "우리가 하지도 않았는데 사과는 무슨 사과냐"며 언성을 높였다고 했다.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인 박 교수는 1960년대 도미 유학한 1세대 정치학자로, 미 대학에서 한국정치와 남북관계 연구를 주도해 왔다.

지난 30여년 간 50여회 방북해 미국내에서는 북한문제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94년 1차 북핵위기가 발생했을 때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을 실현하는 데 일조했고, 클린턴 행정부 때는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의 평양방문에도 역할을 하는 등 북미관계 해빙을 위해 노력해왔다.

다음은 박 교수와 일문일답. --이달 말 카터 전 대통령이 방북하는데. ▲작년 8월 방북때 김정일 위원장과 면담이 무산된 만큼 이번에 다시 한 번 가보라고 카터 전 대통령에게 방북을 권유해왔다.

--지난해 카터가 방북했을 때 김 위원장이 방중한 것을 두고 북측이 카터를 냉대한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다.

[카터 김정은] 선택의 여지가 ...


▲서방 언론이나 학자들의 그런 분석은 사실과 다르다.

작년 8월1일 카터의 집을 방문해 방북 일정 및 의제 등을 협의했는데 당시 평양 측은 내게 "언제든지 오라"는 입장이었는데 카터가 연간 6개월을 외국에 나갈 만큼 워낙 바빠 평양행을 지연시킨 것이었다.

중간 역할을 한 나는 당시 카터의 방북 일정을 전하면서 "면담이 꼭 성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평양 측은 김정일의 방중 얘기는 없이 "면담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카터에게 이런 얘기를 했고, 대통령은 면담이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서도 평양에 갔다.

--오바마 대통령의 축복 없는 방북이었다는 견해도 있었다.

▲제임스 존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에 따르면 처음엔 오바마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모두 반대했고, NSC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고 회의적이었다.

카터는 존스 보좌관과 통화하면서 "전직 대통령으로서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지만 현직 대통령이 불허하면 하지 않겠다"고 얘기했는데 결국 오바마가 가도 좋다고 한 것이다.

친서나 구두메시지는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

방북의 대외 명분을 찾다보니 곰스 여 석방교섭을 한 것이다.

--클린턴 장관의 반대 이유는. ▲곰즈가 북한에서 한 차례 자살을 기도했다고 한다.

그래서 귀환 도중 유사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의료진을 포함한 4명을 선발대로 평양에 보내 곰즈의 정신감정 등을 살펴봐야 했다.

이러다보니 방북이 지연된 것이다.

평양에서 오라고 했던 8월 초에 갔더라면 김 위원장 면담이 가능했을 것이다.

힐러리는 자신이 오바마와 대선 후보 경선을 할 때 카터가 오바마 후보를 지지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었다.

--김정일은 카터의 역할을 중시한다고 보나. ▲김정일이 카터를 피할 이유도 모티브도 없었다고 본다.

김정일은 카터에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김일성 주석 사망시 일본에 있었던 카터는 외국인사 중 제일 먼저 조전을 보내 "원한다면 내가 당장 달려가겠다"며 위로했다고 한다.

[카터 김정은]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북의 한 고위간부는 이 서한을 김정일에게 전달할 때 가슴이 울컥했다고 한다.

이런 점에서 김 위원장이 카터에 호의적이라는 말이 설득력 있다.

이번에 방문하면 면담이 이뤄질 것으로 낙관한다.

--카터는 이번 방북에서 핵포기를 설득하겠다고 했는데 가능한가. ▲나도 북한 인사들을 만나면서 안전보장에 대한 확신만 심어주면 핵을 포기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에 김 위원장 면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오바마 행정부가 대북 포용정책과 평화협정 체결 등에 대한 기본입장이라도 천명해준다면 상호 신뢰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카터는 작년 방북 후 워싱턴포스트지 기고를 통해 "북한은 미국과 관계개선을 하려는 진정성이 있다" "안보에 안도를 느끼게 된다면 핵무기를 포기할 것"이라는 두 가지 메시지를 전했다 미국이 먼저 국교를 정상화하고 미 시민이 대거 투자에 나서고 경제특구에 많이 나가 있으면 미국은 북한을 절대 포기하지 못할 것이다.

--북한이 천안함 사과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북측) 고위 간부들을 만났을 때 "사과는 훗날 하더라도…, 어찌됐든 미래를 봐야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더니 대뜸 "우리가 하지도 않았는데 사과는 무슨 사과냐"며 언성을 높이는 것을 보고 남북간에 이 문제에 대한 골이 깊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연평도 포격에 대한 북한 입장은. ▲이 문제를 얘기하면서 "자칫하면 정말 전쟁이 났겠구나"라는 생각도 했다.

일부 강경파는 "연평도 민간인들 다 소개하라. 사람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묵사발 만들겠다"고 경고하고 또 실행에 옮길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남측의 대응사격 후 deliberation(골똘한 생각)을 많이 한 것 같다.

북측은 자신들이 칼을 먼저 집어 넣었지만 "싸움엔 지고 전쟁은 이겼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김정은으로의 승계작업 진척은. ▲내가 면담한 인사들이나 현지에서 만난 사람 중 누구도 김정은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김정일 위원장의 경우 "단지 김일성 주석의 아들이어서 정당화하는 게 아니라 훌륭한 자질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런데 김정은에 대해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을 보지 못했다.

--승계작업이 완만하게 진행된다고 보면되나. ▲김 위원장이 건재한 상황에서 누구도 이런 얘기를 하기 어려울 것이다.

북한 인사들은 "외부에서는 승계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말해도 일체 반응을 보이지 않더라. 김정은이 작년 9월 당대표자회에서 후계자로 공식화됐지만 현 시점에서 후계문제가 그렇게 중요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

김 위원장에 대한 도전은 상상할 수도 없다.

이런 점에서 민중봉기에 의한 김정일 정권 몰락 가능성은 작다.

이집트, 리비아 시민혁명 후 다음은 북한 차례라는 주장도 있었는데 이는 북한사회의 특성을 너무 모르는 말이다.

인터넷이나 통신수단이 없어 중동의 민주화 바람이 파급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온 것도 유교사상에 뿌리를 둔 북한의 정치문화와 정치의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때문이다.

    2011. 4. 10  연합뉴스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달 25

27일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의 석방을 위해 평양을 찾은 데 이어 지난 4

10일 중국을 방문했다.

 그는 "원 총리는 '지난달 말 김 위원장이 방문했을 당시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원 총리의 이 전언에 “놀랐다”며 “북한 권력승계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더 기다려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원 총리가 자신의 최근 북한 방문에 큰 관심을 표하면서 “내가 북한에서 받은 긍정적인 메시지가 김 위원장이 중국에 가져온 것과 같았다고 확인해 줬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 당국자들은 북한의 후계구도와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지난 8일 미국외교협회(CFR) 초청 연설에서 김 위원장의 후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북한의 조선노동당 대표자 대회를 지켜보고는 있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6일 한반도 안보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열린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북한은 아마 전 세계에서 (정확한 정보수집이) 가장 어려운 목표물”이라며 북한을 “블랙박스”로 표현하기도 했다.

캠벨 차관보는 북한과 관련한 정보가 나오기는 하지만 “종종 그런 정보의 일부는 틀린 것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물증 안 남는다더니… "북, 천안함 사건 지휘 김영철 경질 검토"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달 25

27일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의 석방을 위해 평양을 찾은 데 이어 지난 4

10일 중국을 방문했다.

 그는 "원 총리는 '지난달 말 김 위원장이 방문했을 당시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원 총리의 이 전언에 “놀랐다”며 “북한 권력승계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더 기다려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원 총리가 자신의 최근 북한 방문에 큰 관심을 표하면서 “내가 북한에서 받은 긍정적인 메시지가 김 위원장이 중국에 가져온 것과 같았다고 확인해 줬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 당국자들은 북한의 후계구도와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지난 8일 미국외교협회(CFR) 초청 연설에서 김 위원장의 후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북한의 조선노동당 대표자 대회를 지켜보고는 있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6일 한반도 안보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열린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북한은 아마 전 세계에서 (정확한 정보수집이) 가장 어려운 목표물”이라며 북한을 “블랙박스”로 표현하기도 했다.

캠벨 차관보는 북한과 관련한 정보가 나오기는 하지만 “종종 그런 정보의 일부는 틀린 것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물증 안 남는다더니… "북, 천안함 사건 지휘 김영철 경질 검토"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달 25

27일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의 석방을 위해 평양을 찾은 데 이어 지난 4

10일 중국을 방문했다.

 그는 "원 총리는 '지난달 말 김 위원장이 방문했을 당시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원 총리의 이 전언에 “놀랐다”며 “북한 권력승계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더 기다려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원 총리가 자신의 최근 북한 방문에 큰 관심을 표하면서 “내가 북한에서 받은 긍정적인 메시지가 김 위원장이 중국에 가져온 것과 같았다고 확인해 줬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 당국자들은 북한의 후계구도와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지난 8일 미국외교협회(CFR) 초청 연설에서 김 위원장의 후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북한의 조선노동당 대표자 대회를 지켜보고는 있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6일 한반도 안보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열린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북한은 아마 전 세계에서 (정확한 정보수집이) 가장 어려운 목표물”이라며 북한을 “블랙박스”로 표현하기도 했다.

캠벨 차관보는 북한과 관련한 정보가 나오기는 하지만 “종종 그런 정보의 일부는 틀린 것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물증 안 남는다더니… "북, 천안함 사건 지휘 김영철 경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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