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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돗토리현



이곳은 해안가의 모래에 의해 만들어진 해안사구... 특히 겨울에 오면 눈덮인 장관을 볼 수 있고 부채꼴 모양의 연못도 늦가을에서 초봄에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볼 수 있다고 한다.

우린 여름이라 못봄...ㅎ            돗토리사구를 가장 쉽게 가는 법은 버스를 이용해도 되지만 역시 천엔택시로 갈 수 있다.

근처 모래박물관을 들려 이곳에 왔을때 아쉽게 날은 흐렸다.

맑은 날...마치 사막같은 형태로 찍고 싶었는데... 이곳에 낙타 체험도 있다고...우리나라는 뭣때문에 고생인데 여기선 낙타체험이라니...              모래위를 오른다는것...생각보다 쉽지 않다.

우린 가장 완만한 길을 올라왔고..역시 나는 가장 먼저 힘들게 올라오는 일행들의 모습을 찍었다.

              잠시 휴식.... 정상에서 올라와 바다를 바라보면 절대 또 내려가고 싶지 않은 장관이 펼쳐진다.

저기까지 내려가서 올라오는 것....무지 힘들거 같은데지금 생각하면 발 한번 담그지 못하고 온 것이 후회가 되기도...              < 보는 외국여성들 아래 취하면서 휴식을>              건강해보이는 등에 7번을 단 여성은 오르막길 사구에서 덤블링을




               한두방울씩 떨어진 비에 마음이 급했는데...그래도 흐린날은 흐린날대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고운모래 신발을 벗고 달려보기도 하고...^^가까운 일본인데 전혀 우리랑 다른 지형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운동화보다는 역시 샌들이 필요...샌들보다는 맨발이 더 나았던 돗토리 사구...돗토리현 여행 일정에는 꼭 있어야하는 코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발을 씻고 천엔택시의 종착은 우린 스타벅스에서 내리는 것으로이곳이 은근 관광지라고 하는데근처 이온몰도 있고 잠시 더위를 피하기 위해 커피한잔을 마시고 가기로 했다.

            돗토리현 스타벅스 마지막으로 세워진 곳인데 건물이랑 내부 인테리어가 최근것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소이밀크를 시킴...우유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두유로....그리고 전세계 스타벅스에서 먹고 있는 그린티 프라프치노





            그린티프라프치노의 맛은 정말 대단...한치의 오차도 없는 전세계 똑같은 레시피인가...다른 곳에서 먹었던 맛과 역시 동일....왠지 스타벅스에서 고향의 맛을 느끼는 어이없는...ㅋ            맛은 정직한 두유 커피맛....           남편과의 여행....이렇게 보니 이번 방학때 아이들과 여행을 거의 못한듯....이제 나도 남편과 둘이 다니는 나이가 되었구나!!!!!!            오후에 디저트를 드시러 오신 노부부....멋지심...^^             빡빡한 여행일정 중 가장 릴렉스하게 쉰 스타벅스...^^            예전에 누군가 이런말을 했다.

삼각김밥 점심먹고 오천원짜리 스타벅스 커피를 마신다고. ㅋㅋㅋ우리가 일본에서 그런듯... 기차를 타고 오면서 간단한 편의점 도시락...일본 자유여행 할때 물가 비싼 일본에서는 간단히 편의점 식사도 괜찮다고 맛있다고 하던데..음



난 맛있는건 모르겠네!!!!            하여간 이번 여행에서 느낀건 ....아사이 보다 나는 삿뽀로






            알뜰하게 다닌 일본여행....원래 근처 유명한 초밥집을 가기로 했는데 예약이 끝나서 못가고 생각보다 너무나 빨리 끝난 오전 일정에 마쓰에시로 오후는 가기로...결국 빡빡한 일정 다시 짜고.... 마쓰에시로 출발







 역시 이번 일본자유여행에서 가장 사랑스러운건 JR신인패쓰






             그 곳이 바로 돗토리시 국제 관광객 서포트센터 입니다.

이 곳에서 천엔택시를 신청하면 됩니다.

우리가 이용한 코스는 우라도메해안 - 돗토리사구 - 돗토리모래박물관 이렇게 3시간 코스 ★1시간이든 2시간이든 3시간이든 1명당 천엔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기차시간때문에 도착을 원하는 시간이 있으면기사님께 말하면 그 시간에 맞춰서 일정을 짜주십니다.

  ?기사님을 배정받아 택시에 탑승!안내소에서는, 천엔택시를 모두 이용한 후 마지막에 금액을 지불하면 된다고 했지만우리 기사님은 택시에 타자마자 천엔씩 달라고 하셨습니다.

기사님마다 다른듯;안내소에서는 쿠폰도 이것저것 챙겨주었습니다.

하나는 젤리로 교환해주는 쿠폰, 하나는 엽서를 교환해주는 쿠폰입니다.

기사님께서 알아서 안내해주시기에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우라도메해안첫번째코스는 우라도메해안"우라도메해안 유람선" 도 관광코스에 있지만, 저는 예전에 왔을 때 한번 타봤던 터라 패스!그냥 해안길따라 경치만 구경했습니다.

드라이빙코스 인듯 ㅎ?물이 정말정말 맑음 ♥카누를 타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ㅠㅠ오빠랑 나랑 다음에 와서는 꼭 여기서 카누를 타자며 ㅠㅠ카누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면 미리 예약해서 가는건데 아쉬웠습니다.

이곳이 바로바로 돗토리사구 ♡돗토리현여행이 이번이 세번째이니까 당연히 돗토리사구도 세번째!몇번을 왔지만 또봐도 멋진 돗토리사구!7월 땡볕의 하늘 아래 정상까지 올라가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천천히 여자걸음으로 돗토리사구 입구부터 20분이면 충분히 올라갑니다.

실제로 보면 가파라보이지만 어렵지않다는 :-)낮시간에 돗토리사구에 온다면 선글라스는 필수 :-)??실제로보면 꽤 가파른 돗토리사구????힘들게 올라온 돗토리 사구 정상, 모두 편히 앉아서 쉬며 바다 구경 하기? ?? ?????저는 신발에 모래가 어짜피 들어갈 거라 생각하고그냥 막 편하게 걸었습니다 ㅋㅋㅋㅋ?돗토리사구 올라가기 전에 기념품을 파는 shop이 있는데 그곳에서 장화를  빌려줍니다.

돗토리사구에 두번째 방문했을 땐 장화를 빌려서 돗토리사구에 올라갔었습니다.

?http://salangjini.blog.me/100170585773????? : ??? ?? ????.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 ?????????3만년의 세월을 거쳐 탄생했다는 일본 최대 모래 언덕 돗토리사구?바다속의 모래를 해안으로 끌고 오는 조류와 해안선에 쌓인 모래를 내륙으로 불어넣는 바람에 의해 형성된 자연의 작품 ★?그냥 모래언덕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3번의 돗토리현 여행에서 3번 모두 돗토리사구가 제일 좋았습니다♥????????돗토리현 천엔택시의 마지막코스, 모래박물관해마다 다른 주제로 모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2015.04.18 - 2016.01.03 까지는 "독일" 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합니다.

성인 1인당 600엔, 입장권을 구매 후 입장!??그다지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작품들의 섬세함에 눈이 반짝반짝 해질 수 밖에 없는 곳!우선, 엄청 더웠던 날씨 속에 모래박물관 안은 에어컨이 빵빵 ㅠㅠ완전 시원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랑과 둘이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열심히 개인소장 사진을 찍고 >_<한바퀴 천천히 돌면서 멋진 모래 작품들을 구경했습니다.

2012년 돗토리 모래박물관의 모습은? http://salangjini.blog.me/100170184850????? : ?? ??? ????? ?????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모래박물관을 끝으로 돗토리 천엔택시 이용 끝!JR돗토리역 까지 안전하게 기사님이 데려다 주셨습니다 :-)일본어를 전혀 하지 못해도 바디랭귀지로 소통 가능! 전혀 걱정 하지 마시고 돗토리현 천엔택시 이용해서 알차게 돗토리 여행 하세요 ♥?온누리투어 http://www.onnuritour.com/?<온누리투어 요나고체험단에 당첨되어 항공과 숙박 일부를 지원받아 다녀온 글 입니다.

>   개인여행이 아닌 투어행사에 참여한 관계로 숙박이나 음식에 대한 정보는 빼고(주는 데로 먹고 자라는 데서 잤습니다.

) 교통과 라이딩환경에 대해서만 언급하겠습니다.

 먼저 교통에 관하여  강원도 동해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일주일에 한 번 사카이미나토항으로 여객선이 출항합니다.

물론 서울에서 동해까지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혹은 자가용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여객터미널까지는 약 7km거리로 찾아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동해안 종주자전거 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DBS훼리 홈페이지 캡쳐) 매주 목요일 18시에 동해에서 출항-> 금요일 오전 9:00시에 사카이미나토 항에 도착 그리고 다음날인 토요일 19:00시에 다시 출발에서 일요일 오전9시에 도착하게 됩니다.

강제적으로 3박4일 일정의 여행이 됩니다! 자전거 운반은 어떻게?    본인이 직접 들고 타면 됩니다.

 화물칸에는 자전거 거치대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객실로 돌아가면 끝!    단 400불 이상의 물품을 들고나가기 때문에 (저가형 자전거라면 상관없겠죠? ^^) 출국 전에 휴대물품반출신고서는 한 장 쓰고 나와야 됩니다.

그리고 여객선 운임 외에 편도당 1만원(왕복2만원)의 자전거 요금이 부가됩니다.

 15시간 동안 배 안에서 뭘 하지?   DBS에서 운영하는 배는 13,000톤급의 배로 웬만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목포-제주간을 운행하는 씨스타크루즈호 24,000톤급과 비교하면 좀 작은 편에 속합니다.

먼 바다로 나가면 파도가 만만치 않게 치기 때문에 출항과 동시에 드러눕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배멀미를 한다면 미리 멀미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배 안에서도 판매합니다.

 단체관광객의 경우 선내에서 식사하고 난 뒤 공동샤워장에서 샤워하고 나면 별로 할 일이 없어 집니다.

대부분 술판이 벌어집니다.

  동절기가 아니라면 야외에서 한잔하는 것도 좋겠죠.   실내에도 주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이렇구요. 매점에서는 캔맥주가 3,000원에 판매되고 있더군요.   선실에서 시간을 때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럴 때 핸드폰 충전기는 필수죠. DBS의 선사는 한국입니다만 배 좀 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부분 우리나라 근해에서 운행중인 여객선들은 일본의 중고선박을 수입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전기는 110V를 사용합니다.

멀티 탭이나 110V용 돼지코?를 준비해야 합니다.

싸움 나지 않게 멀티 탭을 준비하는 것도 좋겠죠.  라이딩 환경에 관하여  현지 날씨는 어떨까?   11월 현지 기상정보 입니다.

기온은 최저10도에서 20도 사이로 나옵니다.

관광안내책자에는 평균기온이 14도로 나오더군요. 거의 제주도와 비슷한 온도입니다.

따뜻한 편입니다.

10월 말 라이딩 할 때는 한 낮에는 기온이 24도까지 올라가서 반팔로 갈아입고 달려야 했습니다.

 일본은 좌측통행이라네.  다들 아시겠지만 일본은 우리와 통행방향이 다릅니다.

자동차는 좌측통행입니다.

당연히 자전거도 좌측으로 통행해야 합니다.

우측으로 달리면 역주행이 되죠. 처음에는 좀 헷갈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 집니다.

도착 직후 바로 라이딩을 시작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어떤 코스를 탈까?  돗토리현에서는 크게 3개의 코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파란색이 대산으로 올라가는 일명 SEA TO SUMMIT ROUTE 입니다.

경사도는 5%미만으로 완만하지만 약 18KM정도의 업힐 구간을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힐 클라임 경험이 있는 중급이상의 라이더가 도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울 북악코스를 한 3개 연결해서 탄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황색으로 표시된 TOUR DE DAISEN ROUTE는 터프 합니다.

계속해서 업다운을 치며 라이더의 체력과 지구력을 요구하는 구간입니다.

상급이상의 코스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분홍색으로 표시된 나카우미주유코스가 있습니다.

시내와 해안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초, 중급자에게 적합할 듯 싶습니다.

 저희는 1-01번 코스와 1-02번 코스를 1/4쯤 탔고 둘째날에는 코스를 벗어나서 대산(다이센)을 내려오면서 주변의 관광지(우에다쇼지사진미술과, 하나카이로 플라워파크, 미즈키시게루 로드)를 둘러보고 항구로 되돌아가는 루트를 이용했습니다.

이 코스가 대표적인 1박2일 코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1-02 TOUR DE DAISEN 코스를 완주해보고 싶더군요.  *상세한 라이딩코스는 제 블로그에서 자전거여행>해외투어>일본자전거여행(돗토리현 라이딩 투어)1,2를 참고**코스안내도는 사카이마나토 여객터미널에서 입수 할 수 있음  코스 안내표시는?  별도의 안내표시판은 없었고 대신 도로 바닥에 코스표시가 프린트되어 있었습니다.

 자전거전용도로 VS 일반자동차도로  우리나라의 종주 자전거 길과 달리 대부분의 코스가 일반 자동차 도로를 이용하는 구간이었습니다.

일본의 도로폭도 그리 여유로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자동차들이 알아서 자전거를 피해가더군요. 좁은 도로였지만 클락션 소리 한 번 들을 수 없었고 차량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거의 받지 않았습니다.

정말 부럽더군요. 우리도 한 10년 뒤에는 이렇게 변하겠죠?   마무리3박4일 동안 다녀온 경험을 여행 팁 중심으로 짧게나마 정리해봤습니다.

투어 출발하는 당일에도 저희 팀 말고도 자유여행으로 자전거 라이딩을 떠나는 분들이 2팀 더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종주 자전거길 같이 전용도로와 안내표시가 잘 되어있진 않았지만 일반도로에서도 무리 없이 라이딩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공도에서 자전거 탈 분위기가 된다면 굳이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 필요가 없겠죠. 일본 (돗토리현)으로 자전거여행을 떠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J-ROUTE 홈페이지www.jroute.or.kr 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joinjroute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배 안이 생각보다 좀 꾸며져있었다.

그리고 배가 햇빛이 적절하게 드는 시간에 떠나서 예쁘게 잘 찍힌듯.아침에 일출을 찍으며 도착. 그 곳이 바로 돗토리시 국제 관광객 서포트센터 입니다.

이 곳에서 천엔택시를 신청하면 됩니다.

우리가 이용한 코스는 우라도메해안 - 돗토리사구 - 돗토리모래박물관 이렇게 3시간 코스 ★1시간이든 2시간이든 3시간이든 1명당 천엔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기차시간때문에 도착을 원하는 시간이 있으면기사님께 말하면 그 시간에 맞춰서 일정을 짜주십니다.

  ?기사님을 배정받아 택시에 탑승!안내소에서는, 천엔택시를 모두 이용한 후 마지막에 금액을 지불하면 된다고 했지만우리 기사님은 택시에 타자마자 천엔씩 달라고 하셨습니다.

기사님마다 다른듯;안내소에서는 쿠폰도 이것저것 챙겨주었습니다.

하나는 젤리로 교환해주는 쿠폰, 하나는 엽서를 교환해주는 쿠폰입니다.

기사님께서 알아서 안내해주시기에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우라도메해안첫번째코스는 우라도메해안"우라도메해안 유람선" 도 관광코스에 있지만, 저는 예전에 왔을 때 한번 타봤던 터라 패스!그냥 해안길따라 경치만 구경했습니다.

드라이빙코스 인듯 ㅎ?물이 정말정말 맑음 ♥카누를 타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ㅠㅠ오빠랑 나랑 다음에 와서는 꼭 여기서 카누를 타자며 ㅠㅠ카누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면 미리 예약해서 가는건데 아쉬웠습니다.

이곳이 바로바로 돗토리사구 ♡돗토리현여행이 이번이 세번째이니까 당연히 돗토리사구도 세번째!몇번을 왔지만 또봐도 멋진 돗토리사구!7월 땡볕의 하늘 아래 정상까지 올라가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천천히 여자걸음으로 돗토리사구 입구부터 20분이면 충분히 올라갑니다.

실제로 보면 가파라보이지만 어렵지않다는 :-)낮시간에 돗토리사구에 온다면 선글라스는 필수 :-)??실제로보면 꽤 가파른 돗토리사구????힘들게 올라온 돗토리 사구 정상, 모두 편히 앉아서 쉬며 바다 구경 하기? ?? ?????저는 신발에 모래가 어짜피 들어갈 거라 생각하고그냥 막 편하게 걸었습니다 ㅋㅋㅋㅋ?돗토리사구 올라가기 전에 기념품을 파는 shop이 있는데 그곳에서 장화를  빌려줍니다.

돗토리사구에 두번째 방문했을 땐 장화를 빌려서 돗토리사구에 올라갔었습니다.

?http://salangjini.blog.me/100170585773????? : ??? ?? ????.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 ?????????3만년의 세월을 거쳐 탄생했다는 일본 최대 모래 언덕 돗토리사구?바다속의 모래를 해안으로 끌고 오는 조류와 해안선에 쌓인 모래를 내륙으로 불어넣는 바람에 의해 형성된 자연의 작품 ★?그냥 모래언덕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3번의 돗토리현 여행에서 3번 모두 돗토리사구가 제일 좋았습니다♥????????돗토리현 천엔택시의 마지막코스, 모래박물관해마다 다른 주제로 모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2015.04.18 - 2016.01.03 까지는 "독일" 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합니다.

성인 1인당 600엔, 입장권을 구매 후 입장!??그다지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작품들의 섬세함에 눈이 반짝반짝 해질 수 밖에 없는 곳!우선, 엄청 더웠던 날씨 속에 모래박물관 안은 에어컨이 빵빵 ㅠㅠ완전 시원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랑과 둘이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열심히 개인소장 사진을 찍고 >_<한바퀴 천천히 돌면서 멋진 모래 작품들을 구경했습니다.

2012년 돗토리 모래박물관의 모습은? http://salangjini.blog.me/100170184850????? : ?? ??? ????? ?????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모래박물관을 끝으로 돗토리 천엔택시 이용 끝!JR돗토리역 까지 안전하게 기사님이 데려다 주셨습니다 :-)일본어를 전혀 하지 못해도 바디랭귀지로 소통 가능! 전혀 걱정 하지 마시고 돗토리현 천엔택시 이용해서 알차게 돗토리 여행 하세요 ♥?온누리투어 http://www.onnuritour.com/?<온누리투어 요나고체험단에 당첨되어 항공과 숙박 일부를 지원받아 다녀온 글 입니다.

> ...ㅋㅋㅋ;;;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맛집 책자에서도 "도쿄나 오사카보다 시간이 한 템포 느리게 흘러가는 듯한 슬로우 라이프 도시 요나고"딱 맞는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사람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오래된 자택이나 풍경을 구경하게 되요일본의 특유한 아기한 풍경이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에요         원래 여행은 비가오면 찝찝하고 다니기 싫다곤 하는데 일본은 무언가 비가 오면 더 서정적이고 포근하게 느껴져요일본 특유의 조그마한 기와집과 가게들의 데코레이션들이 분위기에 잘 조화가 되는것 같네요            귀여운 자판기도 짧게나마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바디 샴푸나 로션같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숍인거 같아요 :) 내부 인테리어가 좋은 것 같았어요

        상점가 거리인거 같은데 거의 절반이 문을 닫았네요아무래도 비가 오는데 조금 으스스했어요 사람두업고 ㅋㅋ        비소리와 발자국 소리만 들리는주택 골목가를 걸어갔어요

        몇십년은 되어보이는 오래된 가옥과다닥다닥 붙어있는 조그마한 화분들 :)       요나고역에서 대략 15분정도 걸려서 도착한 곳이에요공항에서 나눠주는 '돗토리의 맛있는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자에 지도를 보고왔답니다 :)        집 모양이 특이해요 눈 코 잎이 다 달려있는 듯한 집이에요 귀엽네요 ㅎㅎ       여기는 더 파크(The Park)로 돗토리에서 카페하면 다 아는 곳이라네요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고 시골 돗토리에서 도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레요추천 메뉴는 르쿠르제 냄비요리(1814엔)과 블렌드 커피(486엔)이네요.        여기는 '카페 도도도' 입니다,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라네요20대에게 인기가 많고 은행 건물을 카페로 꾸며 운영하며 실내 인테리어는 미술작품으로 전시하고 있나봐요추천메뉴는 과일 토핑 와플(800

1000엔)입니다         카페집 앞에는 클래식한 자동차가 딱 서있네요카페 주인 자동차인지 모르겠는데 차가 아기하니 귀엽습니다

ㅋㅋㅋ       미용실인 것 같아요,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이에요크고 작은 소품들로 가게를 홍보하고 있네요 :)      주변 산책을 끝내고 맛집 리스트중에 하나를 꼽아서가게로 들어가봐야겠어요 :) 그건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할께요진짜 요나고는 도시이지만 정말이지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혼자 여행하시면서많이 생각할 수 있고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신 분은 정말 분위기 좋은 도시인 것 같아요˙˙˙?ⓒ 2016 처음과 끝의 중간점[무단 스크랩/도용 금지/문의는 댓글, 이메일]...ㅋㅋㅋ;;;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맛집 책자에서도 "도쿄나 오사카보다 시간이 한 템포 느리게 흘러가는 듯한 슬로우 라이프 도시 요나고"딱 맞는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사람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오래된 자택이나 풍경을 구경하게 되요일본의 특유한 아기한 풍경이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에요         원래 여행은 비가오면 찝찝하고 다니기 싫다곤 하는데 일본은 무언가 비가 오면 더 서정적이고 포근하게 느껴져요일본 특유의 조그마한 기와집과 가게들의 데코레이션들이 분위기에 잘 조화가 되는것 같네요            귀여운 자판기도 짧게나마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바디 샴푸나 로션같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숍인거 같아요 :) 내부 인테리어가 좋은 것 같았어요

        상점가 거리인거 같은데 거의 절반이 문을 닫았네요아무래도 비가 오는데 조금 으스스했어요 사람두업고 ㅋㅋ        비소리와 발자국 소리만 들리는주택 골목가를 걸어갔어요

        몇십년은 되어보이는 오래된 가옥과다닥다닥 붙어있는 조그마한 화분들 :)       요나고역에서 대략 15분정도 걸려서 도착한 곳이에요공항에서 나눠주는 '돗토리의 맛있는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자에 지도를 보고왔답니다 :)        집 모양이 특이해요 눈 코 잎이 다 달려있는 듯한 집이에요 귀엽네요 ㅎㅎ       여기는 더 파크(The Park)로 돗토리에서 카페하면 다 아는 곳이라네요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고 시골 돗토리에서 도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레요추천 메뉴는 르쿠르제 냄비요리(1814엔)과 블렌드 커피(486엔)이네요.        여기는 '카페 도도도' 입니다,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라네요20대에게 인기가 많고 은행 건물을 카페로 꾸며 운영하며 실내 인테리어는 미술작품으로 전시하고 있나봐요추천메뉴는 과일 토핑 와플(800

1000엔)입니다         카페집 앞에는 클래식한 자동차가 딱 서있네요카페 주인 자동차인지 모르겠는데 차가 아기하니 귀엽습니다

ㅋㅋㅋ       미용실인 것 같아요,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이에요크고 작은 소품들로 가게를 홍보하고 있네요 :)      주변 산책을 끝내고 맛집 리스트중에 하나를 꼽아서가게로 들어가봐야겠어요 :) 그건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할께요진짜 요나고는 도시이지만 정말이지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혼자 여행하시면서많이 생각할 수 있고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신 분은 정말 분위기 좋은 도시인 것 같아요˙˙˙?ⓒ 2016 처음과 끝의 중간점[무단 스크랩/도용 금지/문의는 댓글, 이메일]돗토리 현은 일본 남서부에 있는 한적하고 조용한 도시다.

푸른자연과 정 넘치는 사람들이 반겨 주는 이곳은 시골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다.

?3박 4일 일정으로 시골 마을 돗토리 현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자연 속을 거닐다 휴식을 취했고, 마을에서는 여행객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이들을 만났다.

비록 낯선 언어로 전한 인사일지라도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다.

? 수만 년의 시간이 일군 돗토리 사구첫 목적지는 돗토리 사구다.

동부 지역에 위치한 사구로 향하는 동안 돗토리 현의 풍경이 심심할 틈 없이 창밖을 채운다.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해발 1709미터 높이의 다이센 산이다.

뚜렷한 원뿔 형의 생김새가 후지산을 닮아 ‘작은 후지산’ ‘돗토리 현의 후지산’이라는 애칭으로도 부른다.

오래된 목조 건물과 밭을 가는 농부. 우리네와 닮은 듯 다른 시골 전경이다.

해안도로로 들어서 바닷가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웅장한 모래언덕이 모습을 드러낸다.

사구 맞은편에 위치한 모래미술관에 먼저 들렀다.

매년 새로운 테마로 모래 조각 전시를 선보이는데, 올해 4월부터는 남미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전시 중이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18명의 작가가 작품 19점을 조각했다.

페루의 마추픽추, 아마존의 동물들, 전설 속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 등 작품에 사용된 돗토리 사구의 모래만 3000톤에 달한다.

모래를 단단하게 다지고 깎아내는 작업을 거쳐 하나의 작품을 제작하는 데에는 2주 넘게 소요되었다고 한다.

공을 들이는 시간만큼 섬세한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북으로 2킬로미터, 동서로 16킬로미터. 돗토리 사구는 한눈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너른 규모다.

어째서 광활한 모래밭은 숨은 동심을 자극하는가. 신발을 벗어 놓은 채 맨발로 사구에 들어섰다.

모래의 보드라운 촉감이 발가락 사이를 간질인다.

바람이 모래에 새긴, 물결을 닮은 무늬 사이로 발자국을 남기며 사구의 가장 높은 곳 ‘우마노세(말의 등)’로 오른다.

멀리서 볼때는 지척이었으나 꼭대기까지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

 발이 계속해서 모래에 푹푹 박히고, 턱까지 숨이 차오른다.

 돗토리 사구는 매시간마다,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햇빛에 모래알이 반사되는가 하면, 노을빛을 따라 붉게 물든다.

눈 내리는 겨울이면 모래언덕이 새하얀 언덕으로 변신한다.

오늘은 이 절경을 만나기 위해 힘들게 언덕을 올랐나 보다.

짙게 내린 구름에 푸른 바다, 바람에 날리는 모래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한다.

90미터 높이의 모래언덕에서 가슴이 탁 트이는 그림을 마주했다.

  낡은 역을 지키는 증기기관차80여 년 전 문을 연 와카사역에는 한두 시간에 한 번 느린 열차가 선다.

조용한 역에 사람들을 불러 모은 건 다름 아닌 증기기관차다.

이용객이 줄어들며 운영 중단의 위기에 처한 역을 구하고자 지역 주민과 와카사철도의 직원이 힘을 모은 결과다.

지역 주민들은 모금 운동을 벌여 자금을 마련했고 1930년대에 만들어진 증기기관차를 구입할 수 있었다.

그다음은 철도 직원의 몫이었다.

와카사철도의 운수과장이 수리를 맡았다.

그가 태어났을 때는 이미 증기기관차가 사라진 터라 관련 지식이 전무했단다.

시간을 쪼개서 자료를 찾아 공부하고, 때로는 선배들에게 이것저것 물어 가며 8년 넘게 수리를 하고 있다.

석탄을 태우는 방식의 증기기관차를 수증기의 압력으로 움직이게 개조하는 성과도 있었다.

최종 목표는 증기기관차가 와카사 선을 달리는 것. 밝게 미소 짓는 그의 얼굴을 보니 머지않아 그날이 오리라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미사사 온천 료칸에서의 하루미토쿠 강을 따라 전통 료칸이 나란히 자리 잡은 고즈넉한 마을이다.

세 번의 아침을 뜻하는 미사사(三朝). 이곳에서 온천을 하며 세 번의 아침을 맞이하면 병이 낫는다 하여 유래한 이름이다.

전통 료칸 ‘이잔로이와사키’에 여정을 풀었다.

외관은 현대식 호텔인데 객실 내부는 일본 전통식. 다다미 바닥과 좌식 의자까지 TV와 사진 속에서만 봐 왔던 모습이다.

온천거리에는 료칸을 비롯해 잡화점, 이발소, 라멘 가게 등 아기한 상점이 늘어서 있다.

거리 중앙에 있는 족욕탕에서는 무료로 발을 담글 수 있다.

거리에서 마주친 이발소 주인이 낯선 여행객에게 들어와 구경하고 가라며 선뜻 손을 내민다.

3대째 100년 가까이 운영 중인 이발소는 앤티크한 소품으로 가득하다.

자그마한 장식품까지도 이발소와 관련된 물건들. 이것저것 설명해 주는 주인의 모습에서 자신의 일을 진정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 세 번의 아침을 뜻하는 미사사(三朝).이곳의 온천에서 세 번의 아침을 맞이하면병이 낫는다 하여 유래한 이름이다.

? 짧은 산책을 마치고 돌아온 숙소에서는 호화로운 가이세키 요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식전주를 시작으로 마지막 디저트까지 열 가지 이상의 요리가 줄지어 나온다.

기모노를 정갈하게 차려 입은 여주인의 요리 설명이 덧붙는다.

돗토리 현의 특산물인 게와 쇠고기 요리, 계절 채소를 활용한 찜 요리. 최소한의 간과 조리법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담백하고 순한 맛이 절로 과식을 부른다.

?미사사 온천의 온천수에는 미량의 라돈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이 성분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면역력, 자연치유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뜨끈한 온천에 몸을 담그자 어깨와 발에 쌓인 여행의 피로가 스르륵 사라진다.

이잔로이와사키의 온천탕은 매일 남탕과 여탕이 바뀐다.

오늘은 여탕이었던 곳이 다음 날은남탕으로 바뀌니 가끔 민망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입구의 표지판을 꼭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

? 폐철길과 옛 거리, 구라요시 시30여 년 전 폐선 된 국철 구라요시 선을 10년 전 트레킹 코스로 개발했다.

구라요시관광마이스협회에서 안내하는 코스는 세키가네역 터가 시작점인 4.6킬로미터 코스와 중간 지점인 다이큐 지역에서 출발하는 2.9킬로미터 코스로 나뉜다.

풀이 무성하고 나무가 우거진 사이에 철길이 스며 있다.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이 아닌 세월이 만든 자연스러운 풍경이다.

철도가 다니던 길이기에 언덕이 적은 편이라 어린아이가 걷기에도 좋겠다.

날이 무더운 7월과 8월에는 코스 안내를 잠시 쉰다.

9월에는 운영을 재개하며, 15명 이상인 경우 안내 신청이 가능하다(문의 81-858-24-5024).?  에도 시대와 메이지 시대에 지은 건물이 보존된 지역, 시라카 베도조군으로 걸음을 옮겼다.

흰 벽에 붉은 기와, 폭이 좁은 건물의 구조가 독특하다.

[일본 돗토리현] 해결책이 있는지


당시에는 정면에서 보이는 건물의 면적을 측정해 세금을 부과했기에 폭이 좁고 앞뒤로 길쭉한 건물이 탄생한 것이다.

흰 붕어빵, 팥이 떡을 감싼 경단, 간장아이스크림 등 옛 건물에서 맛보는 간식마저도 이색적이다.

‘카페 쿠라’에서는 이색 커피를 내린다.

커피콩을 맷돌로 갈아 가루를 내고 커피에 팥 앙금을 곁들인다.

첫 모금은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기고, 그다음 팥을 넣어 커피를 음미한다.

진한 커피가 한결 부드럽고 고소해졌다.

 종이에 표현한 예술, 만화와 사진<명탐정 코난>을 탄생시킨 유명 만화가 아오야마 고쇼의 고향 호쿠에이 정. 마을 전역이 코난을 테마로 꾸며져 있다.

마을 중앙에 위치한 유라역은 코난역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역사가 코난으로 꾸며져 있을 뿐 아니라 역에 정차하는 열차도 코난으로 가득하다.

수면 침을 쏘는 손목시계, 목소리 변조 기능이 달린나비넥타이를 보고 싶다면 ‘아오야마고쇼후루사토관’에 주목할 것. 코난이 사용하던 각종 발명품은 물론 밀실 살인 트릭 장치, 재치 넘치는 체험거리가 풍성하다.

?논과 밭 한가운데 회색 건물이 우뚝하다.

돗토리 현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가 우에다 쇼지를 기념하는 ‘우에다쇼지사진미술관’이다.

그의 사진을 마주하자 노출 콘크리트 형식의 미술관이 비로소 이해된다.

우에다 쇼지는 인근 해안과 마을 어귀, 사구 등 돗토리 현을 배경에 두고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오브제 삼아 흑백사진을 남겼다.

무채색으로 표현된 그의 작품과 미술관의 생김새가 닮아 있었다.

2층으로 올라서자 곳곳에 넓은 유리창이 눈에 띈다.

유리창이 사진 프레임이 되어 돗토리 현의 자연을 품었다.

그의 사진과는 달리 푸른빛과 물빛, 살아 있는 색채다.

?이곳에 머문 시간은 약 한 시간 반. 건축물을 돌아보고 3층에 이르는 전시관을 전부 찾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다.

일정만 허락한다면 미술관 관람에 하루를 다 써도 아깝지 않겠다.

?? ?돗토리 현과 시마네 현을 합쳐 산인(山陰) 지역이라 부른다.

산의 그늘을 뜻하는 이름처럼 돗토리 현에는 유독 비가 많다.

햇빛이 쨍쨍하다 갑작스레 빗방울이 날리고, 세찬 비가 내리다가도 해가 모습을 드러낸다.

 ‘도시락은 잊어도, 우산은 잊지 말고 항상 챙기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 변덕을 부리는 날씨에도 돗토리 현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사시사철 풍경이 달라지는 사구는 그날 그 시간에만 볼 수 있는 그림을 선사했고, 촉촉히 젖은 길은 여행에 운치를 더했다.

비가 내린다고 걸음을 재촉하지 않아도 괜찮다.

가방에 챙긴 우산을 펴 들고 그 순간을 즐기면 된다.

돗토리 현은 사구로만 기억되기엔 아까운 여행지다.

자연이 어우러진 길과 온천, 정겨운 사람들이 있는 마을까지. 추억으로 되새길 풍경이 곳곳에 숨어 있다.

나흘 동안 돗토리 현을 눈으로, 마음에 담아서 돌아왔다.

? 돗토리 현 추천 여행지와 먹거리? 월드트레일스콘퍼런스(WTC)10월 15일과 16일, 돗토리 현에서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전 세계에서 모이는 참여객을 위해 역사, 온천, 옛 거리 등 다양한 테마의 걷기 코스를 마련했다.

지역 주민들이 정성 들여 준비한 음식도 일품.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www.walkingresorttottori.org)에서 가능하다.

? 고이야마가타역산과 산 사이에 가려진 조용한 무인역. 역명에 사랑을 뜻하는 한자 연(?)이 들어 있는것을 계기로 역을 분홍색으로 꾸미기 시작했다.

하트 모양의 역명 판과 소원을 적는 하트 나무판 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역 한편에 놓인 방명록에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커플들의 메시지가 가득하다.

?산부쓰지 절절벽 한가운데 벽에 붙어 있는 듯한 불당이 유명하다.

누군가 염력을 사용해 던져 넣은 불당이라 하여 나게이레도(投入堂)라 불리는데, 어떻게 언제 누가 지었는지 알려진 바가 없다.

사용된 목재의 수령이 1000년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로 그 역사를 짐작할 뿐이다.

? 모찌(떡)샤브샤브구라요시 시의 오래된 맛집 ‘마치 야세이스이안’의 주메뉴는 모찌샤브샤브다.

대를 이은 떡 장인 가문의 주인이 모찌샤브샤브를 개발했다.

녹차 옥수수 새우 유자 블루베리 등 떡의 종류만도 12가지에 달한다.

떡을 익히는 시간은 3초에서 4초 정도면 충분하다.

? 팬케이크 ‘오에노사토 자연목장’은 닭을 방목해 키우는 건강한 양계장. 크기와 모양이 달라 상품화되지 못한 달걀을 활용해 과자를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카페 ‘코코가든’의 두툼한 팬케이크가 인기다.

일본 각지는 물론, 전 세계의 여행객이 팬케이크를 먹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 쇠고기샤브샤브돗토리역 인근에 자리한 ‘다쿠미 요릿집’에서는 돗토리 현의 쇠고기를 샤브샤브로 선보인다.

얇지만 큼직하게 썬 쇠고기를 다양한 채소와 곁들여 낸다.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쇠고기 맛이 일품이다.

샤브샤브의 마무리로 우동과 중화면, 둘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EDITOR 고은비 | PHOTOGRAPHER 이철 | 취재 협조 일본 돗토리 현 관광교류국?출처 : KTX매거진 7월호?? ...ㅋㅋㅋ;;;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맛집 책자에서도 "도쿄나 오사카보다 시간이 한 템포 느리게 흘러가는 듯한 슬로우 라이프 도시 요나고"딱 맞는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사람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오래된 자택이나 풍경을 구경하게 되요일본의 특유한 아기한 풍경이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에요         원래 여행은 비가오면 찝찝하고 다니기 싫다곤 하는데 일본은 무언가 비가 오면 더 서정적이고 포근하게 느껴져요일본 특유의 조그마한 기와집과 가게들의 데코레이션들이 분위기에 잘 조화가 되는것 같네요            귀여운 자판기도 짧게나마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바디 샴푸나 로션같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숍인거 같아요 :) 내부 인테리어가 좋은 것 같았어요

        상점가 거리인거 같은데 거의 절반이 문을 닫았네요아무래도 비가 오는데 조금 으스스했어요 사람두업고 ㅋㅋ        비소리와 발자국 소리만 들리는주택 골목가를 걸어갔어요

        몇십년은 되어보이는 오래된 가옥과다닥다닥 붙어있는 조그마한 화분들 :)       요나고역에서 대략 15분정도 걸려서 도착한 곳이에요공항에서 나눠주는 '돗토리의 맛있는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자에 지도를 보고왔답니다 :)        집 모양이 특이해요 눈 코 잎이 다 달려있는 듯한 집이에요 귀엽네요 ㅎㅎ       여기는 더 파크(The Park)로 돗토리에서 카페하면 다 아는 곳이라네요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고 시골 돗토리에서 도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레요추천 메뉴는 르쿠르제 냄비요리(1814엔)과 블렌드 커피(486엔)이네요.        여기는 '카페 도도도' 입니다,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라네요20대에게 인기가 많고 은행 건물을 카페로 꾸며 운영하며 실내 인테리어는 미술작품으로 전시하고 있나봐요추천메뉴는 과일 토핑 와플(800

1000엔)입니다         카페집 앞에는 클래식한 자동차가 딱 서있네요카페 주인 자동차인지 모르겠는데 차가 아기하니 귀엽습니다

ㅋㅋㅋ       미용실인 것 같아요,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이에요크고 작은 소품들로 가게를 홍보하고 있네요 :)      주변 산책을 끝내고 맛집 리스트중에 하나를 꼽아서가게로 들어가봐야겠어요 :) 그건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할께요진짜 요나고는 도시이지만 정말이지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혼자 여행하시면서많이 생각할 수 있고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신 분은 정말 분위기 좋은 도시인 것 같아요˙˙˙?ⓒ 2016 처음과 끝의 중간점[무단 스크랩/도용 금지/문의는 댓글, 이메일]  ?    동해항서 사카이미나토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운항하는 DBS 크루즈 페리 사진 출처-DBS     동해항서 5년만에 다시 타보는 dbs 크루즈페리갑판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출발

@ DBS크루즈 출발과 동시에 저녁은 뷔페우리는 가이드가 파란색 식권을 줬는데 단체팀 식사가 먼저라는..뷔페 맛이 괜찮아 진짜로

배 안에서 먹고 놀고 자고 나니 일본 사카이미나토에 도착.        입국 수속을 하는데 관광객이 많아서 1시간 소요내가 줄을 선 곳은 지문 인식이 오류가 나서 한 사람이 두세 번 다시 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줄이었다.

이틀동안 함께 타고 다닐 티롤 관광버스에 재빨리 움직여 앞자리에 착석 ..ㅋㅋ         돗토리현 서부 끄트머리에 자리한 사카이미나토< 미즈키 시게루 로드> ?미즈키 시게루는 일본 요괴 만화의 거장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폭격으로 왼팔을 잃은 후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여악마군 묘지의 기타로 등 요괴가 등장하는 만화를 발표함으로써 요괴 만화의 일인자로 2007년 프랑스 알글렘 해외작가상을 수상.대표작으로 게게게노 기타로가 있으며 고향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에는 요괴 동상이 백개가 넘게 세워져 있어 한국 사람들도 자주 가는 관장지로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에는 연간 100만 명이 찾고 있다고 한다.

    ?  게게게 기타로와 함께 찰칵

@@돗토리현 요괴 거리에서 만난 게게게의 기타로만화에 나오는 그대로 복장을 갖추고 요괴 로드를 돌면서 관광객들과 같이 사진을 찍으라고 포즈를 취해준다.

    요괴 기념관 요괴 기념관은 입장료가 있어서 외관 모습만 찰칵

정원 우측에는 미즈키 시게루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아마도 부부인 듯..미즈키 시게루 기념관은 다음에 와서 보기로 하고 자리를 떠났다.

        ? 라쿠엔요괴 캐릭터로 꾸며진 공원과 기념품 가게요괴로드에서 골목으로 진입하면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파는 곳인데 초콜릿 가루로 요괴 모양을 만들어 주는 요괴 라떼를 마실 수 있다.

      돗토리현 고기뷔페 레스토랑 외관이 깨끗하고 주차장도 넓고 괜찮은 곳으로 예약일본 음식은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아 음식 걱정은  노노노.. ?이곳은 90분 동안 이용이 가능한 고기뷔페 일식, 한식의 위주로 가짓수 아주 많은데 스시는 한국사람 위주로 만든 듯 엄청 크고 밥이 많이 들어가 실망..  ?고기는 숯불에 굽는데 대파를 같이 구워서 먹는 것이 독특하고 고기는 한국 고기보다 싱겁고 이곳은 쌈을 싸서 먹는 문화가 아니라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김치도 있고 그럭저럭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낫또스시,유뷰초밥,연어,참치스시.. 하여튼 여행객들 모두 푸짐하게 잘 먹었다는 소리를 하셨다.

   중식 후에 버스로 30분 이동한 코스는 시라카베도조군 에도 시대  100년 전에 술과 간장을 만들었다는 하얀 벽의 창고 건물과 상인의 집이 보존되어 있는 거리조은경 가이드가 국제 관광안내지도를 보고 설명하는 중에 찰칵..  ?       시라카베도조군소금창고를 보존해 놓은 마을 쿠라요시의 옛 건물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일본의 전통거리 우리가 서 있는 거리에 차도 다니는 곳인데 진짜  깨끗하고 주변에 쓰레기통 하나 보이지 않고 관광객 이외는 사람들도 보이지 않는 거리그리고 더 놀라는 것은 하천에 금붕어가 있다는 사실... ? 아카가와라 1호관  시라카베도조군 하얀 벽의 건물과 붉은 기와를 얹은 전통적인 건축양식의 창고가 자리한 거리대부분의 창고는 기념품 가게나 레스토랑 카페라고...우리는 시간도 없었지만 일본은 워낙 물가가 비싸서 산책하듯 외관만 보고 다녔다.

 ?영화배우 정우성이 다녀 간 카페 구라 1층은 기념품 샵 2층이 카페이다  ??  카페에서 맷돌 팥 커피를 시켜 놓고 가이드가 정우성 사인이 있다고 하여 찾아보니 진짜 잘 보이지 않는 하단에 진열정말 위에 걸어두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맷돌로 원두를 갈아서 사이폰에 내려서 내주는 커피달달한 팥을 넣어 마시라고 ...네버 네버 그냥 마셔야 오랫동안 커피향이 입안에 남는다절대로 지우고 싶지 않은 한 모금의 여운! 맷돌 커피는 꼭 마셔봐 봐

!  20세기 배 기념관 돗토리현 특산품이 배라고 목마르고 달달한 것이 당기는 오후 오아시스 같은 곳 딱 좋아

상큼하고 달달한 배 맛도 좋았지만 지금 보지 못 했던 슈퍼사이즈 보는 것도 괜찮았다.

     돗토리 사구 가이드가 40분 동안 다녀오라는 돗토리 사구 사구를 걷기란 등산하는 것과 같다고 누군가 말했다 제일 높은 사구가 해발 48m 사진을 찍기보다는  사구까지 가는 것이 급선무 시간이 촉박해서 사실 사구를 보고 감동도 뒷전이었나 보다 PC로 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셀카를 너무 찍어서 사구 사진을 많이 못 찍어 아쉬움이 남는다.

     돗토리 사구에서 아이스크림 1일차 일정 끝-4시 50분 숙소로 출발      돗토리 사구에서 호텔까지 3시간 20분 걸려서 도착한국민숙사 국인장 호텔 로비에 짐을 두고 식당으로 먼저 갔다.

??  이즈모시 국민숙사인 국인장국민숙박협회 전국 105개 중에서 5위에 해당하는 호텔 이라는 말에 미소가 절로 나왔다.

     호텔 내에 있는 식당에서 석식 개인별 상차림  일본식 와쇼쿠호텔과 식사는 나중에 별도로 포스팅하기로 하고... ????  3박4일 일본 패키지여행 2일차- 이즈모 다이샤(出雲大社)일본은 모든 것에 하물며 신발에도 영혼이 있디고 믿어서 온갖 신들을 모시는 곳이 神社이다.

신을 모시는 종교는 신도(神道)는 일본에만 있다고이런 저럼 신사가 많기로 유명한 일본 둘째 날 방문지는 이즈모 다이샤 라는 신사로 좋은 인연을 맺어주길 기원하는 신사를 방문하였다.

 -참고로 일본은 9만 8천 개 정도의 신사가 있고 절은 8만 7천 개라고 한다.

일보에서 3번째로로 규모가 큰 신사로 본당 입구에 시네나와 라는 거대한 금줄이 달려있는데신과 인간을 이어주는 금줄 짚을 꼬아 만든 금줄의 무게가 무려 5톤3년에 한 번씩 교체한다고 한다.

       일본 전통 결혼식 사진운이 좋으면 이즈모 다이샤에서  일본 전통 결혼식을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신랑신부의 모습은 알겠는데 나머지 사람은 누구인가? ? 신사참배 줄을 길게 서서 모두 자국민 여행객들이라고 한다.

 ?? 이즈모다이샤에는 진풍경이 여러 가지 있다인연을 맺어주는 소망트리 '오미쿠지'는 점괘 제비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건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와이너리에서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고 쇼핑할 수 있는 곳.여행만 아니면 실컷 마실 텐데   ??꽃의 왕국 마츠에 포겔파크 세계 최대 규모의 수천 종의 온실 베고니아 푸크시아를 중심으로 천정에 매달려 있어 장관을 이룬다이렇게 많은 꽃을 보기는 처음인 듯 ...?? 무빙워크를 타고 전망대로 이동 관광코스가 새 정원부터 관람이동하는 곳곳에 한글로 표기되어 있다.

 ??    유리창 넘어 찍었는데 몸짓에 비해 부리가 크고 독특하다여기서 가이드가 새 모이 티켓 1인당 2장씩 나누어 주는데 새 모이 주는 장소가 따로 있다.

싱가폴도 좋지만 일본도 잘 꾸며져 있어 가족 연인 부부 친구 누구와 가도 좋을 듯싶다.

???     마츠에성 천수각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 에도시대 초기 호리호 요시하루가 5년간에 걸쳐 세웠다고 성의 높이는 약 30m 전국에서 3번째 내부에는 도검,갑옷 등이 전시되어 있는데개인이 티켓을 구입하여 입장할 수 있다.

      유명한 스시집 줄을 기본 웨이팅 10분은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한 곳1000엔으로 6접시 정도는 먹을 수 있는데 오랜만에 맛난 스시와 우동을 먹어서 너무 행복했다.

??호리카와 유람선 마츠에 성을 둘러싼 산지코호수를 돌며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코스16개의 다리를 지날 때마다 뱃사공은 수구리를 외치며 구성진 노래를 불러 주는데 지루하다.

   ?  과자의  고토부기성 외관 모습마츠에 성처럼 지어진듯.. ? 과자의 성에 들려서 달콤한 과자와 맛난 어묵도 시식하고 쇼핑도 하고 입구 대나무에서 나오는 물도 마시고 뭐,쇼핑을 안해도 되는 곳인데 젤리나 비스켓 초콜렛 어묵은 비싸지만 사볼만하다.

 마지막은 한국 사람이 운영한다는 면세점 쇼핑양주나 담배는  DBS 크루즈 페리 면세점에서 사라고 권한다.

 ??일본 사카이미나토 항에 정박해 있던 DBS크루즈 페리에 승선돗토리현 일본여행 5년전 코스와 다른 일정표  와이너리, 20세기 배기념관 ,돗토리 사구,포켈파크,이즈모 다이샤,그리고 ,회전스시와 호텔식사 이번 코스 대박 좋아 강추

! ?  ? "그걸 왜 사나?" 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다.

.^^;;;그당시 일본은 모든 스벅 머그컵을 'made in japan'으로 제작했으며,각 도시나 현마다 특유의 머그컵 디자인을 생산했었다.

도쿄 나리타공항 스벅은 각 현이나 도시의 모든 스타벅스 머그컵을 살 수 있는 유일한 공항이기도 했고...*스타벅스 재팬은 일본내 47개현 중 46개현에 매장을 오픈했었고,2015년 봄에 돗토리현에 첫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일본 내 모든 현에 스타벅스 지점을 갖추게 되었다.

스타벅스 돗토리현 지점이 오픈을 하던날, 약 1000명의 인원이 대기를 탔다고 한다.

특히 돗토리현 한정 머그컵의 경우, 당일 모두 팔렸다고... ㅠㅜ(아래 블로그 포스팅 참조!!!)http://blog.naver.com/hijapan114/220397655938일본 돗토리현 한정판 스타벅스 텀블러 머그컵(TV로 보는 일본) 일본스타벅스 킴스입니다.

일본에도 수 많은 커피체인점이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인...blog.naver.com 사실 돗토리현 머그컵이 또 있지않을까? 싶어서 방문을 한 '돗토리현 돗토리시 샤미네 지점'네비게이션에 위치가 검색이 안되어서... 감으로 감으로 찾아찾아 어렵게 갔다.

*드라이브인과 함께, 나즈막한 현대식 1층 건물과 넓은 주차장을 보유한 돗토리현 스타벅스.건물 내 들어가니,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스타벅스 특유의 커피향이 우리를 반긴다.

일단 MD 상품코너를 재빠르게 스캔했는데....ㅠㅜ.당연히 머그컵을 포함한, 돗토리현만의 상품은 전혀 보이질 않는다.

 그나마... 300엔짜리 코스타가 눈길을 사로잡네.한국에서는 요런 오리지날 코스타가 잘 없거니와, 가격도 5000원 정도 하는데... 여긴 300엔이다.

선물로 요걸 좀 돌려야게쓰. ㅎㅎ이래 저래... 살거좀 보다가.... 음료와 케익을 주문했다.

주문을 받는 아가씨! 무척 이쁘다(TV 탈렌트급). 게다가 친절하기까지하다(나중에 다 마신 컵을 분리수거할 때 나와서 대신해줌 ㅋ)사진을 못찍은 아쉬움은 그녀가 MD 상품에 붙여놓은 스티커가 위로해준다.

ㅎㅎ돗토리현은 1세대별 커피 소비량이 일본내에서 교토시에 이어, 2위를 자랑할만큼 커피 소비량이 많다고 한다.

내가 방문했을 때에도 지속적으로 손님이 들어오고, 드라이브인도 많이 팔렸는데...앞으로 제2, 제3의 매장이 쭉 나와줬으면 한다(아마도 생기면 요나고시(돗토리현 서쪽)에 생기지않을까요?).참고로, 이웃 시마네현은 이미 3개의 매장이 오픈을 해서 성업중이다(시마네현은 스벅이 46번째로 오픈한 현임)유명한 만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  이 요괴가 나오는 만화가 엄청 유명한가봐요.더불어 이 거리도 유명해졌고. 우리처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도 많다고요즘 우리나라에선 명동 나가보면 단체는 웬만하면 다 중국관광객들이던데돗토리현 가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딱 그렇게 많은듯.^^사카이미나토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패키지여행의 장점은  먹고자고 차타고 구경하고..일체가 다 해준다는것! 걍 즐겁게 놀기만하면 된다는게 최대의 매력이죠.ㅎㅎ일본 돗토리현 여행에서는 옵션이  필요없다보니 더욱 편했던거같아요.우리가 갔던 한섬여행사 일본 돗토리현여행 패키지도 역시 좋았구.미즈키 시게루 로드를 시작하는 입구에서 보니여긴 벌써 벚꽃엔딩이더라구요.바닥에 꽃비가 내려 더욱 샤랄라 즐겁게


[일본 돗토리현] 할말이 없네요.



천천히 걸으며 즐길수 있다는게 젤 좋았던 여행이었어요.일본 요괴만화의 거장 미즈키 시게루 작가의 만화에 나오는 요괴들을 만날수 있어요.대표작이  '게게게의 기타로' '할멈과나'  ...이렇다네요.그외에도 많겠지만 못본 만화들이라..ㅎ  거리를 걷기 시작하자마자 눈에 띈 요괴빵!헉


먹을수 있을까...싶은데..ㅎㅎㅎ일단 이 거리를  들어서면 요괴들과 많이 마주쳐야하는데 말이죠.ㅎ요괴거리에서 젤 유명한 애눈깔요괴,, 얘는  택시 위에도 마스코트 처럼 매달려있네요.^^얘가 우리랑 젤 처럼 마주친 요괴.개요괴?..ㅋ  말도하나봐


오호


이름을 다 못읽어서 이름은 몰라요어쨌든  젤 요괴스럽던 !방금만난 그 개요괴랑 사촌일까? ㅎ미용실에도 요괴소년이.. 기...기타로?얘

너 정말  머리 좀 정리해야겠다


중이 제 멀리 못깎는다고 가위는 들고 있는데 정작 본인 머리는.....ㅎㅎ미즈키 시게루 로드  전체적인 모습많은 사람들이 오가는데도 길거리가 깔끔말끔!정말 거리 전체가 다 요괴스럽다는 그러면서도 재미있고..ㅎㅎ.어헛


여기 커피 왜 일케 싼것임?자유여행의 묘미를 느끼려면 담에는 걍 우리끼리 항공권만 끊어서 오자고 약속하게 만들었던 장소입니다.

^^근데 카페 이름이...ㅋㅋ요괴 요괴 요괴



요괴..인가요?용 한번 쓰다듬어주고


한글로 써있네먹물아이스크림  먹물망고 아이스크림 요괴 칠복신..이라네요요괴빵..여기도 있어요.이거리 걷다보면 이런 상점들 많이 볼 수있어요.여기서 빵 사가는 분들도 꽤 있구오호


진정한 요괴 출현!출몰..이라고 해야하나..ㅎㅎ아무튼 기념촬영 같이 해주는데멋지게 요괴스럽게 포즈 잡아주는 센스쟁이얼마나 한국사람들 많으면 한글로 환영인사를가다보니 이렇게 기념 스템프 찍는 곳도 있네요.요괴거리 군데군데 있으니 잘 보고 한번씩 찍어가는걸로!뭔가 코스가 있나본데 우린 그냥 일정표 뒤에다 꽝!기념으로

딸각딸각



게다하나 사오고 싶었는데 우리나라에선 신을데가 없더라는..걍 보는걸로 만족  ^^어머


진구야



아닌가...스미마셍


ㅋ도라에몽 어디갔냐 물어볼뻔했네..같이간 동생이랑 맛있게 생긴 아이스크림 하나씩!사먹을만 하드라고요.일본여행 온 기념으로 아이스크림 짠


샷!


생선이 매달려있다 했더니필통..안쪽 모습이.. @@;;;요괴는 아닌데 공포스러운 필통..ㅎㅎㅎ엣지있는 그녀 요괴


이름이 뭐드라...카리스마 있네. ㅎㅎㅎ행운고양이 마네키네코귀여워라... 작은 마네키네코 기념품으로 하나 사와서지금 내 컴앞에..돈들어오라는 손짓 열심히 하고 있어용.^^버스 시간표도 있네요.눈깔요괴의 인사도 받고!끝까지 시선을 놓치지않는 요괴거리요괴에 관한 모든것들을 다 집중시켜놓은 곳..시간만 충분했으면 기념품들 좀 사왔을거같아요.ㅎㅎ그만큼  마음을 끄는 것들이 많았어요.화사한 벚꽃은 막 지고 있었지만그래도 볼수있었다는 사실에 만족호오


정말  한시도 눈을 뗄수없게 만드네요.ㅎㅎㅎ재미있었던 요괴거리일본 돗토리현 여행에서 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돗토리현의 관광지 소개해드릴게요!     ?  돗토리현 여행 가볼만한 곳!실제 내일투어 직원이가본 곳은 어디일까요

?   돗토리현에서 만날 수 있는 과자의 성!외관도 일본풍이 느껴집니다.

  시카노성 마을입니다.

고요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용


 이 곳은 요괴마을의 입구입니다:)요괴의 눈이 그려진게 인상깊네요

  장난감 박물관도 만날 수 있어서아이들과 함께 여행가기에도 돗토리현이 적합할 것 같아요!     돗토리현에 가면 또 무얼 먹을 수 있을 까요?돗토리현 맛집 추천드립니다



 ??돗토리현에 먹을 게 너무 많은데요

?삼시세끼가 모자랄지경!먹방여행 제대로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돗토리현 여행은 2박 3일정도면 적당!일본 대도시여행을 이미다녀오신 분들이라면돗토리현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아이와 함께연인과 함께볼거리 먹을 거리 많은 곳입니다:)?돗토리현 여행은 일본금까기와 함께? 개별여행 즐겨찾기 내일투어www.naeiltour.co.kr??? ? 돗토리 현은 일본 남서부에 있는 한적하고 조용한 도시다.

푸른자연과 정 넘치는 사람들이 반겨 주는 이곳은 시골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다.

?3박 4일 일정으로 시골 마을 돗토리 현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자연 속을 거닐다 휴식을 취했고, 마을에서는 여행객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이들을 만났다.

비록 낯선 언어로 전한 인사일지라도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다.

? 수만 년의 시간이 일군 돗토리 사구첫 목적지는 돗토리 사구다.

동부 지역에 위치한 사구로 향하는 동안 돗토리 현의 풍경이 심심할 틈 없이 창밖을 채운다.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해발 1709미터 높이의 다이센 산이다.

뚜렷한 원뿔 형의 생김새가 후지산을 닮아 ‘작은 후지산’ ‘돗토리 현의 후지산’이라는 애칭으로도 부른다.

오래된 목조 건물과 밭을 가는 농부. 우리네와 닮은 듯 다른 시골 전경이다.

해안도로로 들어서 바닷가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웅장한 모래언덕이 모습을 드러낸다.

사구 맞은편에 위치한 모래미술관에 먼저 들렀다.

매년 새로운 테마로 모래 조각 전시를 선보이는데, 올해 4월부터는 남미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전시 중이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18명의 작가가 작품 19점을 조각했다.

페루의 마추픽추, 아마존의 동물들, 전설 속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 등 작품에 사용된 돗토리 사구의 모래만 3000톤에 달한다.

모래를 단단하게 다지고 깎아내는 작업을 거쳐 하나의 작품을 제작하는 데에는 2주 넘게 소요되었다고 한다.

공을 들이는 시간만큼 섬세한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북으로 2킬로미터, 동서로 16킬로미터. 돗토리 사구는 한눈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너른 규모다.

어째서 광활한 모래밭은 숨은 동심을 자극하는가. 신발을 벗어 놓은 채 맨발로 사구에 들어섰다.

모래의 보드라운 촉감이 발가락 사이를 간질인다.

바람이 모래에 새긴, 물결을 닮은 무늬 사이로 발자국을 남기며 사구의 가장 높은 곳 ‘우마노세(말의 등)’로 오른다.

멀리서 볼때는 지척이었으나 꼭대기까지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

 발이 계속해서 모래에 푹푹 박히고, 턱까지 숨이 차오른다.

 돗토리 사구는 매시간마다,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햇빛에 모래알이 반사되는가 하면, 노을빛을 따라 붉게 물든다.

눈 내리는 겨울이면 모래언덕이 새하얀 언덕으로 변신한다.

오늘은 이 절경을 만나기 위해 힘들게 언덕을 올랐나 보다.

짙게 내린 구름에 푸른 바다, 바람에 날리는 모래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한다.

90미터 높이의 모래언덕에서 가슴이 탁 트이는 그림을 마주했다.

  낡은 역을 지키는 증기기관차80여 년 전 문을 연 와카사역에는 한두 시간에 한 번 느린 열차가 선다.

조용한 역에 사람들을 불러 모은 건 다름 아닌 증기기관차다.

이용객이 줄어들며 운영 중단의 위기에 처한 역을 구하고자 지역 주민과 와카사철도의 직원이 힘을 모은 결과다.

지역 주민들은 모금 운동을 벌여 자금을 마련했고 1930년대에 만들어진 증기기관차를 구입할 수 있었다.

그다음은 철도 직원의 몫이었다.

와카사철도의 운수과장이 수리를 맡았다.

그가 태어났을 때는 이미 증기기관차가 사라진 터라 관련 지식이 전무했단다.

시간을 쪼개서 자료를 찾아 공부하고, 때로는 선배들에게 이것저것 물어 가며 8년 넘게 수리를 하고 있다.

석탄을 태우는 방식의 증기기관차를 수증기의 압력으로 움직이게 개조하는 성과도 있었다.

최종 목표는 증기기관차가 와카사 선을 달리는 것. 밝게 미소 짓는 그의 얼굴을 보니 머지않아 그날이 오리라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미사사 온천 료칸에서의 하루미토쿠 강을 따라 전통 료칸이 나란히 자리 잡은 고즈넉한 마을이다.

세 번의 아침을 뜻하는 미사사(三朝). 이곳에서 온천을 하며 세 번의 아침을 맞이하면 병이 낫는다 하여 유래한 이름이다.

전통 료칸 ‘이잔로이와사키’에 여정을 풀었다.

외관은 현대식 호텔인데 객실 내부는 일본 전통식. 다다미 바닥과 좌식 의자까지 TV와 사진 속에서만 봐 왔던 모습이다.

온천거리에는 료칸을 비롯해 잡화점, 이발소, 라멘 가게 등 아기한 상점이 늘어서 있다.

거리 중앙에 있는 족욕탕에서는 무료로 발을 담글 수 있다.

거리에서 마주친 이발소 주인이 낯선 여행객에게 들어와 구경하고 가라며 선뜻 손을 내민다.

3대째 100년 가까이 운영 중인 이발소는 앤티크한 소품으로 가득하다.

자그마한 장식품까지도 이발소와 관련된 물건들. 이것저것 설명해 주는 주인의 모습에서 자신의 일을 진정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 세 번의 아침을 뜻하는 미사사(三朝).이곳의 온천에서 세 번의 아침을 맞이하면병이 낫는다 하여 유래한 이름이다.

? 짧은 산책을 마치고 돌아온 숙소에서는 호화로운 가이세키 요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식전주를 시작으로 마지막 디저트까지 열 가지 이상의 요리가 줄지어 나온다.

기모노를 정갈하게 차려 입은 여주인의 요리 설명이 덧붙는다.

돗토리 현의 특산물인 게와 쇠고기 요리, 계절 채소를 활용한 찜 요리. 최소한의 간과 조리법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담백하고 순한 맛이 절로 과식을 부른다.

?미사사 온천의 온천수에는 미량의 라돈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이 성분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면역력, 자연치유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뜨끈한 온천에 몸을 담그자 어깨와 발에 쌓인 여행의 피로가 스르륵 사라진다.

이잔로이와사키의 온천탕은 매일 남탕과 여탕이 바뀐다.

오늘은 여탕이었던 곳이 다음 날은남탕으로 바뀌니 가끔 민망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입구의 표지판을 꼭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

? 폐철길과 옛 거리, 구라요시 시30여 년 전 폐선 된 국철 구라요시 선을 10년 전 트레킹 코스로 개발했다.

구라요시관광마이스협회에서 안내하는 코스는 세키가네역 터가 시작점인 4.6킬로미터 코스와 중간 지점인 다이큐 지역에서 출발하는 2.9킬로미터 코스로 나뉜다.

풀이 무성하고 나무가 우거진 사이에 철길이 스며 있다.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이 아닌 세월이 만든 자연스러운 풍경이다.

철도가 다니던 길이기에 언덕이 적은 편이라 어린아이가 걷기에도 좋겠다.

날이 무더운 7월과 8월에는 코스 안내를 잠시 쉰다.

9월에는 운영을 재개하며, 15명 이상인 경우 안내 신청이 가능하다(문의 81-858-24-5024).?  에도 시대와 메이지 시대에 지은 건물이 보존된 지역, 시라카 베도조군으로 걸음을 옮겼다.

흰 벽에 붉은 기와, 폭이 좁은 건물의 구조가 독특하다.

당시에는 정면에서 보이는 건물의 면적을 측정해 세금을 부과했기에 폭이 좁고 앞뒤로 길쭉한 건물이 탄생한 것이다.

흰 붕어빵, 팥이 떡을 감싼 경단, 간장아이스크림 등 옛 건물에서 맛보는 간식마저도 이색적이다.

‘카페 쿠라’에서는 이색 커피를 내린다.

커피콩을 맷돌로 갈아 가루를 내고 커피에 팥 앙금을 곁들인다.

첫 모금은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기고, 그다음 팥을 넣어 커피를 음미한다.

진한 커피가 한결 부드럽고 고소해졌다.

 종이에 표현한 예술, 만화와 사진<명탐정 코난>을 탄생시킨 유명 만화가 아오야마 고쇼의 고향 호쿠에이 정. 마을 전역이 코난을 테마로 꾸며져 있다.

마을 중앙에 위치한 유라역은 코난역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역사가 코난으로 꾸며져 있을 뿐 아니라 역에 정차하는 열차도 코난으로 가득하다.

수면 침을 쏘는 손목시계, 목소리 변조 기능이 달린나비넥타이를 보고 싶다면 ‘아오야마고쇼후루사토관’에 주목할 것. 코난이 사용하던 각종 발명품은 물론 밀실 살인 트릭 장치, 재치 넘치는 체험거리가 풍성하다.

?논과 밭 한가운데 회색 건물이 우뚝하다.

돗토리 현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가 우에다 쇼지를 기념하는 ‘우에다쇼지사진미술관’이다.

그의 사진을 마주하자 노출 콘크리트 형식의 미술관이 비로소 이해된다.

우에다 쇼지는 인근 해안과 마을 어귀, 사구 등 돗토리 현을 배경에 두고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오브제 삼아 흑백사진을 남겼다.

무채색으로 표현된 그의 작품과 미술관의 생김새가 닮아 있었다.

2층으로 올라서자 곳곳에 넓은 유리창이 눈에 띈다.

유리창이 사진 프레임이 되어 돗토리 현의 자연을 품었다.

그의 사진과는 달리 푸른빛과 물빛, 살아 있는 색채다.

?이곳에 머문 시간은 약 한 시간 반. 건축물을 돌아보고 3층에 이르는 전시관을 전부 찾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다.

일정만 허락한다면 미술관 관람에 하루를 다 써도 아깝지 않겠다.

?? ?돗토리 현과 시마네 현을 합쳐 산인(山陰) 지역이라 부른다.

산의 그늘을 뜻하는 이름처럼 돗토리 현에는 유독 비가 많다.

햇빛이 쨍쨍하다 갑작스레 빗방울이 날리고, 세찬 비가 내리다가도 해가 모습을 드러낸다.

 ‘도시락은 잊어도, 우산은 잊지 말고 항상 챙기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 변덕을 부리는 날씨에도 돗토리 현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사시사철 풍경이 달라지는 사구는 그날 그 시간에만 볼 수 있는 그림을 선사했고, 촉촉히 젖은 길은 여행에 운치를 더했다.

비가 내린다고 걸음을 재촉하지 않아도 괜찮다.

가방에 챙긴 우산을 펴 들고 그 순간을 즐기면 된다.

돗토리 현은 사구로만 기억되기엔 아까운 여행지다.

자연이 어우러진 길과 온천, 정겨운 사람들이 있는 마을까지. 추억으로 되새길 풍경이 곳곳에 숨어 있다.

나흘 동안 돗토리 현을 눈으로, 마음에 담아서 돌아왔다.

? 돗토리 현 추천 여행지와 먹거리? 월드트레일스콘퍼런스(WTC)10월 15일과 16일, 돗토리 현에서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전 세계에서 모이는 참여객을 위해 역사, 온천, 옛 거리 등 다양한 테마의 걷기 코스를 마련했다.

지역 주민들이 정성 들여 준비한 음식도 일품.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www.walkingresorttottori.org)에서 가능하다.

? 고이야마가타역산과 산 사이에 가려진 조용한 무인역. 역명에 사랑을 뜻하는 한자 연(?)이 들어 있는것을 계기로 역을 분홍색으로 꾸미기 시작했다.

하트 모양의 역명 판과 소원을 적는 하트 나무판 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역 한편에 놓인 방명록에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커플들의 메시지가 가득하다.

?산부쓰지 절절벽 한가운데 벽에 붙어 있는 듯한 불당이 유명하다.

누군가 염력을 사용해 던져 넣은 불당이라 하여 나게이레도(投入堂)라 불리는데, 어떻게 언제 누가 지었는지 알려진 바가 없다.

사용된 목재의 수령이 1000년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로 그 역사를 짐작할 뿐이다.

? 모찌(떡)샤브샤브구라요시 시의 오래된 맛집 ‘마치 야세이스이안’의 주메뉴는 모찌샤브샤브다.

대를 이은 떡 장인 가문의 주인이 모찌샤브샤브를 개발했다.

녹차 옥수수 새우 유자 블루베리 등 떡의 종류만도 12가지에 달한다.

떡을 익히는 시간은 3초에서 4초 정도면 충분하다.

? 팬케이크 ‘오에노사토 자연목장’은 닭을 방목해 키우는 건강한 양계장. 크기와 모양이 달라 상품화되지 못한 달걀을 활용해 과자를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카페 ‘코코가든’의 두툼한 팬케이크가 인기다.

일본 각지는 물론, 전 세계의 여행객이 팬케이크를 먹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 쇠고기샤브샤브돗토리역 인근에 자리한 ‘다쿠미 요릿집’에서는 돗토리 현의 쇠고기를 샤브샤브로 선보인다.

얇지만 큼직하게 썬 쇠고기를 다양한 채소와 곁들여 낸다.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쇠고기 맛이 일품이다.

샤브샤브의 마무리로 우동과 중화면, 둘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EDITOR 고은비 | PHOTOGRAPHER 이철 | 취재 협조 일본 돗토리 현 관광교류국?출처 : KTX매거진 7월호??  "그걸 왜 사나?" 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다.

.^^;;;그당시 일본은 모든 스벅 머그컵을 'made in japan'으로 제작했으며,각 도시나 현마다 특유의 머그컵 디자인을 생산했었다.

도쿄 나리타공항 스벅은 각 현이나 도시의 모든 스타벅스 머그컵을 살 수 있는 유일한 공항이기도 했고...*스타벅스 재팬은 일본내 47개현 중 46개현에 매장을 오픈했었고,2015년 봄에 돗토리현에 첫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일본 내 모든 현에 스타벅스 지점을 갖추게 되었다.

스타벅스 돗토리현 지점이 오픈을 하던날, 약 1000명의 인원이 대기를 탔다고 한다.

특히 돗토리현 한정 머그컵의 경우, 당일 모두 팔렸다고... ㅠㅜ(아래 블로그 포스팅 참조!!!)http://blog.naver.com/hijapan114/220397655938일본 돗토리현 한정판 스타벅스 텀블러 머그컵(TV로 보는 일본) 일본스타벅스 킴스입니다.

일본에도 수 많은 커피체인점이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인...blog.naver.com 사실 돗토리현 머그컵이 또 있지않을까? 싶어서 방문을 한 '돗토리현 돗토리시 샤미네 지점'네비게이션에 위치가 검색이 안되어서... 감으로 감으로 찾아찾아 어렵게 갔다.

*드라이브인과 함께, 나즈막한 현대식 1층 건물과 넓은 주차장을 보유한 돗토리현 스타벅스.건물 내 들어가니,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스타벅스 특유의 커피향이 우리를 반긴다.

일단 MD 상품코너를 재빠르게 스캔했는데....ㅠㅜ.당연히 머그컵을 포함한, 돗토리현만의 상품은 전혀 보이질 않는다.

 그나마... 300엔짜리 코스타가 눈길을 사로잡네.한국에서는 요런 오리지날 코스타가 잘 없거니와, 가격도 5000원 정도 하는데... 여긴 300엔이다.

선물로 요걸 좀 돌려야게쓰. ㅎㅎ이래 저래... 살거좀 보다가.... 음료와 케익을 주문했다.

주문을 받는 아가씨! 무척 이쁘다(TV 탈렌트급). 게다가 친절하기까지하다(나중에 다 마신 컵을 분리수거할 때 나와서 대신해줌 ㅋ)사진을 못찍은 아쉬움은 그녀가 MD 상품에 붙여놓은 스티커가 위로해준다.

ㅎㅎ돗토리현은 1세대별 커피 소비량이 일본내에서 교토시에 이어, 2위를 자랑할만큼 커피 소비량이 많다고 한다.

내가 방문했을 때에도 지속적으로 손님이 들어오고, 드라이브인도 많이 팔렸는데...앞으로 제2, 제3의 매장이 쭉 나와줬으면 한다(아마도 생기면 요나고시(돗토리현 서쪽)에 생기지않을까요?).참고로, 이웃 시마네현은 이미 3개의 매장이 오픈을 해서 성업중이다(시마네현은 스벅이 46번째로 오픈한 현임) "그걸 왜 사나?" 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다.

.^^;;;그당시 일본은 모든 스벅 머그컵을 'made in japan'으로 제작했으며,각 도시나 현마다 특유의 머그컵 디자인을 생산했었다.

도쿄 나리타공항 스벅은 각 현이나 도시의 모든 스타벅스 머그컵을 살 수 있는 유일한 공항이기도 했고...*스타벅스 재팬은 일본내 47개현 중 46개현에 매장을 오픈했었고,2015년 봄에 돗토리현에 첫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일본 내 모든 현에 스타벅스 지점을 갖추게 되었다.

스타벅스 돗토리현 지점이 오픈을 하던날, 약 1000명의 인원이 대기를 탔다고 한다.

특히 돗토리현 한정 머그컵의 경우, 당일 모두 팔렸다고... ㅠㅜ(아래 블로그 포스팅 참조!!!)http://blog.naver.com/hijapan114/220397655938일본 돗토리현 한정판 스타벅스 텀블러 머그컵(TV로 보는 일본) 일본스타벅스 킴스입니다.

일본에도 수 많은 커피체인점이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인...blog.naver.com 사실 돗토리현 머그컵이 또 있지않을까? 싶어서 방문을 한 '돗토리현 돗토리시 샤미네 지점'네비게이션에 위치가 검색이 안되어서... 감으로 감으로 찾아찾아 어렵게 갔다.

*드라이브인과 함께, 나즈막한 현대식 1층 건물과 넓은 주차장을 보유한 돗토리현 스타벅스.건물 내 들어가니,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스타벅스 특유의 커피향이 우리를 반긴다.

일단 MD 상품코너를 재빠르게 스캔했는데....ㅠㅜ.당연히 머그컵을 포함한, 돗토리현만의 상품은 전혀 보이질 않는다.

 그나마... 300엔짜리 코스타가 눈길을 사로잡네.한국에서는 요런 오리지날 코스타가 잘 없거니와, 가격도 5000원 정도 하는데... 여긴 300엔이다.

선물로 요걸 좀 돌려야게쓰. ㅎㅎ이래 저래... 살거좀 보다가.... 음료와 케익을 주문했다.

주문을 받는 아가씨! 무척 이쁘다(TV 탈렌트급). 게다가 친절하기까지하다(나중에 다 마신 컵을 분리수거할 때 나와서 대신해줌 ㅋ)사진을 못찍은 아쉬움은 그녀가 MD 상품에 붙여놓은 스티커가 위로해준다.

ㅎㅎ돗토리현은 1세대별 커피 소비량이 일본내에서 교토시에 이어, 2위를 자랑할만큼 커피 소비량이 많다고 한다.

내가 방문했을 때에도 지속적으로 손님이 들어오고, 드라이브인도 많이 팔렸는데...앞으로 제2, 제3의 매장이 쭉 나와줬으면 한다(아마도 생기면 요나고시(돗토리현 서쪽)에 생기지않을까요?).참고로, 이웃 시마네현은 이미 3개의 매장이 오픈을 해서 성업중이다(시마네현은 스벅이 46번째로 오픈한 현임)돗토리 현은 일본 남서부에 있는 한적하고 조용한 도시다.

푸른자연과 정 넘치는 사람들이 반겨 주는 이곳은 시골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다.

?3박 4일 일정으로 시골 마을 돗토리 현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자연 속을 거닐다 휴식을 취했고, 마을에서는 여행객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이들을 만났다.

비록 낯선 언어로 전한 인사일지라도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다.

? 수만 년의 시간이 일군 돗토리 사구첫 목적지는 돗토리 사구다.

동부 지역에 위치한 사구로 향하는 동안 돗토리 현의 풍경이 심심할 틈 없이 창밖을 채운다.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해발 1709미터 높이의 다이센 산이다.

뚜렷한 원뿔 형의 생김새가 후지산을 닮아 ‘작은 후지산’ ‘돗토리 현의 후지산’이라는 애칭으로도 부른다.

오래된 목조 건물과 밭을 가는 농부. 우리네와 닮은 듯 다른 시골 전경이다.

해안도로로 들어서 바닷가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웅장한 모래언덕이 모습을 드러낸다.

사구 맞은편에 위치한 모래미술관에 먼저 들렀다.

매년 새로운 테마로 모래 조각 전시를 선보이는데, 올해 4월부터는 남미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전시 중이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18명의 작가가 작품 19점을 조각했다.

페루의 마추픽추, 아마존의 동물들, 전설 속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 등 작품에 사용된 돗토리 사구의 모래만 3000톤에 달한다.

모래를 단단하게 다지고 깎아내는 작업을 거쳐 하나의 작품을 제작하는 데에는 2주 넘게 소요되었다고 한다.

공을 들이는 시간만큼 섬세한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북으로 2킬로미터, 동서로 16킬로미터. 돗토리 사구는 한눈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너른 규모다.

어째서 광활한 모래밭은 숨은 동심을 자극하는가. 신발을 벗어 놓은 채 맨발로 사구에 들어섰다.

모래의 보드라운 촉감이 발가락 사이를 간질인다.

바람이 모래에 새긴, 물결을 닮은 무늬 사이로 발자국을 남기며 사구의 가장 높은 곳 ‘우마노세(말의 등)’로 오른다.

멀리서 볼때는 지척이었으나 꼭대기까지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

 발이 계속해서 모래에 푹푹 박히고, 턱까지 숨이 차오른다.

 돗토리 사구는 매시간마다,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햇빛에 모래알이 반사되는가 하면, 노을빛을 따라 붉게 물든다.

눈 내리는 겨울이면 모래언덕이 새하얀 언덕으로 변신한다.

오늘은 이 절경을 만나기 위해 힘들게 언덕을 올랐나 보다.

짙게 내린 구름에 푸른 바다, 바람에 날리는 모래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한다.

90미터 높이의 모래언덕에서 가슴이 탁 트이는 그림을 마주했다.

  낡은 역을 지키는 증기기관차80여 년 전 문을 연 와카사역에는 한두 시간에 한 번 느린 열차가 선다.

조용한 역에 사람들을 불러 모은 건 다름 아닌 증기기관차다.

이용객이 줄어들며 운영 중단의 위기에 처한 역을 구하고자 지역 주민과 와카사철도의 직원이 힘을 모은 결과다.

지역 주민들은 모금 운동을 벌여 자금을 마련했고 1930년대에 만들어진 증기기관차를 구입할 수 있었다.

그다음은 철도 직원의 몫이었다.

와카사철도의 운수과장이 수리를 맡았다.

그가 태어났을 때는 이미 증기기관차가 사라진 터라 관련 지식이 전무했단다.

시간을 쪼개서 자료를 찾아 공부하고, 때로는 선배들에게 이것저것 물어 가며 8년 넘게 수리를 하고 있다.

석탄을 태우는 방식의 증기기관차를 수증기의 압력으로 움직이게 개조하는 성과도 있었다.

최종 목표는 증기기관차가 와카사 선을 달리는 것. 밝게 미소 짓는 그의 얼굴을 보니 머지않아 그날이 오리라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미사사 온천 료칸에서의 하루미토쿠 강을 따라 전통 료칸이 나란히 자리 잡은 고즈넉한 마을이다.

세 번의 아침을 뜻하는 미사사(三朝). 이곳에서 온천을 하며 세 번의 아침을 맞이하면 병이 낫는다 하여 유래한 이름이다.

전통 료칸 ‘이잔로이와사키’에 여정을 풀었다.

외관은 현대식 호텔인데 객실 내부는 일본 전통식. 다다미 바닥과 좌식 의자까지 TV와 사진 속에서만 봐 왔던 모습이다.

온천거리에는 료칸을 비롯해 잡화점, 이발소, 라멘 가게 등 아기한 상점이 늘어서 있다.

거리 중앙에 있는 족욕탕에서는 무료로 발을 담글 수 있다.

거리에서 마주친 이발소 주인이 낯선 여행객에게 들어와 구경하고 가라며 선뜻 손을 내민다.

3대째 100년 가까이 운영 중인 이발소는 앤티크한 소품으로 가득하다.

자그마한 장식품까지도 이발소와 관련된 물건들. 이것저것 설명해 주는 주인의 모습에서 자신의 일을 진정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 세 번의 아침을 뜻하는 미사사(三朝).이곳의 온천에서 세 번의 아침을 맞이하면병이 낫는다 하여 유래한 이름이다.

? 짧은 산책을 마치고 돌아온 숙소에서는 호화로운 가이세키 요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식전주를 시작으로 마지막 디저트까지 열 가지 이상의 요리가 줄지어 나온다.

기모노를 정갈하게 차려 입은 여주인의 요리 설명이 덧붙는다.

돗토리 현의 특산물인 게와 쇠고기 요리, 계절 채소를 활용한 찜 요리. 최소한의 간과 조리법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담백하고 순한 맛이 절로 과식을 부른다.

?미사사 온천의 온천수에는 미량의 라돈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이 성분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면역력, 자연치유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뜨끈한 온천에 몸을 담그자 어깨와 발에 쌓인 여행의 피로가 스르륵 사라진다.

이잔로이와사키의 온천탕은 매일 남탕과 여탕이 바뀐다.

오늘은 여탕이었던 곳이 다음 날은남탕으로 바뀌니 가끔 민망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입구의 표지판을 꼭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

? 폐철길과 옛 거리, 구라요시 시30여 년 전 폐선 된 국철 구라요시 선을 10년 전 트레킹 코스로 개발했다.

구라요시관광마이스협회에서 안내하는 코스는 세키가네역 터가 시작점인 4.6킬로미터 코스와 중간 지점인 다이큐 지역에서 출발하는 2.9킬로미터 코스로 나뉜다.

풀이 무성하고 나무가 우거진 사이에 철길이 스며 있다.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이 아닌 세월이 만든 자연스러운 풍경이다.

철도가 다니던 길이기에 언덕이 적은 편이라 어린아이가 걷기에도 좋겠다.

날이 무더운 7월과 8월에는 코스 안내를 잠시 쉰다.

9월에는 운영을 재개하며, 15명 이상인 경우 안내 신청이 가능하다(문의 81-858-24-5024).?  에도 시대와 메이지 시대에 지은 건물이 보존된 지역, 시라카 베도조군으로 걸음을 옮겼다.

흰 벽에 붉은 기와, 폭이 좁은 건물의 구조가 독특하다.

당시에는 정면에서 보이는 건물의 면적을 측정해 세금을 부과했기에 폭이 좁고 앞뒤로 길쭉한 건물이 탄생한 것이다.

흰 붕어빵, 팥이 떡을 감싼 경단, 간장아이스크림 등 옛 건물에서 맛보는 간식마저도 이색적이다.

‘카페 쿠라’에서는 이색 커피를 내린다.

커피콩을 맷돌로 갈아 가루를 내고 커피에 팥 앙금을 곁들인다.

첫 모금은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기고, 그다음 팥을 넣어 커피를 음미한다.

진한 커피가 한결 부드럽고 고소해졌다.

 종이에 표현한 예술, 만화와 사진<명탐정 코난>을 탄생시킨 유명 만화가 아오야마 고쇼의 고향 호쿠에이 정. 마을 전역이 코난을 테마로 꾸며져 있다.

마을 중앙에 위치한 유라역은 코난역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역사가 코난으로 꾸며져 있을 뿐 아니라 역에 정차하는 열차도 코난으로 가득하다.

수면 침을 쏘는 손목시계, 목소리 변조 기능이 달린나비넥타이를 보고 싶다면 ‘아오야마고쇼후루사토관’에 주목할 것. 코난이 사용하던 각종 발명품은 물론 밀실 살인 트릭 장치, 재치 넘치는 체험거리가 풍성하다.

?논과 밭 한가운데 회색 건물이 우뚝하다.

돗토리 현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가 우에다 쇼지를 기념하는 ‘우에다쇼지사진미술관’이다.

그의 사진을 마주하자 노출 콘크리트 형식의 미술관이 비로소 이해된다.

우에다 쇼지는 인근 해안과 마을 어귀, 사구 등 돗토리 현을 배경에 두고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오브제 삼아 흑백사진을 남겼다.

무채색으로 표현된 그의 작품과 미술관의 생김새가 닮아 있었다.

2층으로 올라서자 곳곳에 넓은 유리창이 눈에 띈다.

유리창이 사진 프레임이 되어 돗토리 현의 자연을 품었다.

그의 사진과는 달리 푸른빛과 물빛, 살아 있는 색채다.

?이곳에 머문 시간은 약 한 시간 반. 건축물을 돌아보고 3층에 이르는 전시관을 전부 찾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다.

일정만 허락한다면 미술관 관람에 하루를 다 써도 아깝지 않겠다.

?? ?돗토리 현과 시마네 현을 합쳐 산인(山陰) 지역이라 부른다.

산의 그늘을 뜻하는 이름처럼 돗토리 현에는 유독 비가 많다.

햇빛이 쨍쨍하다 갑작스레 빗방울이 날리고, 세찬 비가 내리다가도 해가 모습을 드러낸다.

 ‘도시락은 잊어도, 우산은 잊지 말고 항상 챙기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 변덕을 부리는 날씨에도 돗토리 현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사시사철 풍경이 달라지는 사구는 그날 그 시간에만 볼 수 있는 그림을 선사했고, 촉촉히 젖은 길은 여행에 운치를 더했다.

비가 내린다고 걸음을 재촉하지 않아도 괜찮다.

가방에 챙긴 우산을 펴 들고 그 순간을 즐기면 된다.

돗토리 현은 사구로만 기억되기엔 아까운 여행지다.

자연이 어우러진 길과 온천, 정겨운 사람들이 있는 마을까지. 추억으로 되새길 풍경이 곳곳에 숨어 있다.

나흘 동안 돗토리 현을 눈으로, 마음에 담아서 돌아왔다.

? 돗토리 현 추천 여행지와 먹거리? 월드트레일스콘퍼런스(WTC)10월 15일과 16일, 돗토리 현에서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전 세계에서 모이는 참여객을 위해 역사, 온천, 옛 거리 등 다양한 테마의 걷기 코스를 마련했다.

지역 주민들이 정성 들여 준비한 음식도 일품.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www.walkingresorttottori.org)에서 가능하다.

? 고이야마가타역산과 산 사이에 가려진 조용한 무인역. 역명에 사랑을 뜻하는 한자 연(?)이 들어 있는것을 계기로 역을 분홍색으로 꾸미기 시작했다.

하트 모양의 역명 판과 소원을 적는 하트 나무판 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역 한편에 놓인 방명록에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커플들의 메시지가 가득하다.

?산부쓰지 절절벽 한가운데 벽에 붙어 있는 듯한 불당이 유명하다.

누군가 염력을 사용해 던져 넣은 불당이라 하여 나게이레도(投入堂)라 불리는데, 어떻게 언제 누가 지었는지 알려진 바가 없다.

사용된 목재의 수령이 1000년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로 그 역사를 짐작할 뿐이다.

? 모찌(떡)샤브샤브구라요시 시의 오래된 맛집 ‘마치 야세이스이안’의 주메뉴는 모찌샤브샤브다.

대를 이은 떡 장인 가문의 주인이 모찌샤브샤브를 개발했다.

녹차 옥수수 새우 유자 블루베리 등 떡의 종류만도 12가지에 달한다.

떡을 익히는 시간은 3초에서 4초 정도면 충분하다.

? 팬케이크 ‘오에노사토 자연목장’은 닭을 방목해 키우는 건강한 양계장. 크기와 모양이 달라 상품화되지 못한 달걀을 활용해 과자를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카페 ‘코코가든’의 두툼한 팬케이크가 인기다.

일본 각지는 물론, 전 세계의 여행객이 팬케이크를 먹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 쇠고기샤브샤브돗토리역 인근에 자리한 ‘다쿠미 요릿집’에서는 돗토리 현의 쇠고기를 샤브샤브로 선보인다.

얇지만 큼직하게 썬 쇠고기를 다양한 채소와 곁들여 낸다.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쇠고기 맛이 일품이다.

샤브샤브의 마무리로 우동과 중화면, 둘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EDITOR 고은비 | PHOTOGRAPHER 이철 | 취재 협조 일본 돗토리 현 관광교류국?출처 : KTX매거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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