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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미라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결론을 내리지만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뒤부터 괴기한 소문과 의심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딸 효진도 피해자들처럼 아파오기 시작하자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마을로 불러들인다.

 # 평화롭기만 했던 작은 마을에 흉흉한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다.

가족을 무참하게 살해하는가 하면, 가해자의 몸에는 정체 모를 수포 자국이 가득하다.

뉴스에서는 독버섯을 잘못 먹어 벌어진 일이라며 애써 사건을 축소한다.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는 외지에서 온 일본인(쿠니무라 준)이 마을에 나쁜 기운을 퍼뜨리고 있다며 경계한다.

“싹 다 그 양반이 오고 나서 생긴 일들 아녀

”# 곡성’의 키워드는 ‘의심’과 ‘혼란’이다.

종구는 마을의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 외지인이라는 소문을 듣는다.

특히 자신의 딸이 아프기 시작하자 딸의 병과 외지인이 관련돼 있다는 의심을 하게 되고, 그것은 확신으로 변한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제작 배경영화 '황해' 개봉이 끝나고 얼마 뒤에 나홍진  감독의 가까운 가족이 유명을 달리했다.

죽지 않아야할 상황이었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

충격을 받은 나 감독은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뭔가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유를 찾기 시작했고, 그 이유가 이야기로 확장됐다.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가 '곡성'이다.

 - '곡성' 나홍진 감독 "신이시여, 컴백하소서" 뉴스토마토 16.05.19 -“이 영화는 신에 대한 불신으로 출발한 영화“ "신에게 질문하는 영화" (나홍진 감독)"인간이 존재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데, 죽는 데는 이유가 없는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신의 의지는 있는 것인가?  신이 있다면 진짜 구할 의지가 있기는 한 거냐는 거다.

지금까지 뭐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구하려는 척 하는 거냐는 거다.

내가 바라본 신이란 그렇다.

- '곡성' 나홍진 감독 "신이시여, 컴백하소서" 뉴스토마토 16.05.19 -(답을) 하셔야 한다.

지금 신이 존재의 위협을 받고 있고, 세상도 많이 바뀌었지 않나. 어떤 대형사고가 터져도 신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나는 신이 무명 같다.

때론 초라해보이기도 하고, 실패한 자 혹은 고독한자, 외로운 자 같다.

저 멀리 어디 구석에 쭈그린 모습이 아닐까 싶다.

 감독이 던지는 질문“내가 처음 물었던 질문은 인간이 피해자가 되는 데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어떻게 해서 피해를 입었는지는 알겠는데, 왜 피해를 입었는지는 모르겠더라. 이건 현실에서 찾을 수 없는데, 내 존재와 직결된 아주 심각한 문제였다.

그 때 신에게 물었다.

선입니까, 악입니까. 진짜 존재는 합니까. 존재한다면 왜 방관합니까. 여러 참사나 이유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피해를 당하는 겁니까. 그 질문을 이 영화를 통해서 하고 있는 거다.

누구나 종구가 될 수 있다.

” - '곡성' 나홍진 감독 "신이시여, 컴백하소서" 뉴스토마토 16.05.19 -정체모를 수포 : 천연두의 상징 , 인류 최초의 전염병. 천연두 : 천연두는 기원전 10,000년경부터 인간을 괴롭혀 왔다.

이집트 파라오 람세스 5세의 미라에서 농포성 발진이 발견된 것이 천연두의 가장 오래된 물적 증거로 생각되고 있다.

천연두는 유럽 지역에서만 18세기 이전까지 매년 400,000 명을 죽였으며......감염자들 중 20

60%가 사망했고......프렌치 인디언 전쟁(1754년

1763년) 당시 영국군이 프랑스-원주민 동맹군에게 천연두를 생물무기로 사용했다.

천연두의 무시무시함으로 인해 구세계 곳곳에는 천연두와 관련된 신(神)들이 숭배되었다.

 천연두의 신이 존재하지 않는 문화권에서는 천연두를 일으키는 악마가 존재하여 병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이러한 믿음은 일본(포창신), 유럽, 아프리카를 비롯한 세계 다른 곳들에서 두드러진다.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이러한 천연두 악마는 붉은색을 두려워한다.

하여 환자와 환자의 방을 붉은색으로 꾸미는 요법이 만들어졌고, 이 관습은 12세기에 유럽으로 전래되어 프랑스의 샤를 5세,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 1세도 사용했다.

이러한 믿음은 1930년대까지 지속되었다.

1980년 5월 8일 WHO '천연두 박멸' 선언. 일본인이 퍼뜨리는 병? 일본과 연관되어서 다시찾아오는 병 천연두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1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2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4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5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6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7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8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9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63)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증산도 道典 7:63) -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증산도 道典 7:63) 일본인의 정체는는 일제 강점기 무라야마 지준??기독교에 살(煞)을 날린 영화, ‘곡성’ 이영호 칼럼니스트의 글에 의하면 무라야마 지준과 유사하다고 한다.

놀라운 발견이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따라서 이 영화를 제작한 카메라의 파인더를 통해 유추하건대, 이 영화에서 외지인 혹은 악마로서 비교적 비중 있게 출연하고 있는 쿠니무라 준은 꽤 기획된 배우로 파악된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실존 인물과의 유사성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이름은 무라야마 지준(村山智順, 1891-1968), 다른 한 사람은 이 영화의 등장인물인 쿠니무라 준(Jun Kunimura, 1955-)이다.

60년 정도의 시대 차가 있지만, 두 사람이 각각 68세, 60세에 찍은 사진이다.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두 사람은 이름의 음가도 비슷하다.

이 영화 속 외지인의 실존 인물로 해석되는 무라야마 지준은, 서론에 언급한 프레이저(James G. Frazer)의 노작에 버금갈 만한 역작을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남겼다.

우리 한국인의 민속 내지 민속신앙에 대한 방대한 자료다.

<조선의 의복>, <조선인의 사상과 성격>, <조선의 풍속>, <조선의 귀신>, <조선의 풍수>, <조선의 유사 종교>등 10여 권에 이른다고 한다.

이 자료들은 그가 조선총독부의 촉탁에 의해 한국에 와서 약 22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집대성한 것으로,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일제는 당시 식민지 한국을 대상으로 정치·행정뿐 아니라 종교에 관한 특별 정책도 가지고 있었는데, 평양대부흥운동(1907년)이 일어난 지 약 8년 뒤 제정된 '포교규정(1915)'에 따르면 종교인 및 종교시설은 총독부의 인허가를 받아야 하고, 그것은 불교나 기독교 등 고등종교뿐 아니라 유사종교 즉 민속신앙에 대해서도 적용됐다.

그러나 고등종교는 통제가 용이했던 반면, 무속과 같은 민속신앙은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 조선총독부에 자료로 제공된 것이 바로 이 무라야마 지준(村山智順)의 자료집이었다“- 칼럼 출처 : 기독교에 살(煞)을 날린 영화 -무라야마 지준의 조사의 영향 민족종교의 유사종교,사이비종교화일제의 잔재는 사라지지 않았고 ‘유사종교’ 프레임 역시 계속해서 사용됐다.

심지어 해방 이후 종교학자들은 조선총독부 촉탁 무라야마 지준이 일제의 식민지 전략을 위해 발간한 책 ‘조선의 유사종교(1935년)’를 근거로 신종교를 정리·연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일제가 한국의 광범위한 신종교를 파악해 통제하고 단속할 수 있었던 것은 무라야마 지준이 진행한 이 조사의 영향도 컸다.

 미놀타 카메라가 주는 상징성“ 뭘 찍으려던 것일까. 구식 기종인 걸로 봐서 PPL 광고는 아닌 것 같은데, 관객들이 무심히 지나칠까 봐서인지 필요 이상으로 클로즈업하고 있다.

아래 카메라와 같은 기종이다.

 둘 다 같은 기종의 카메라지만 하나는 일본산 미놀타 정품이고, 다른 하나는 삼성에서 만든 제품이다.

이는 1979년 삼성이 일본 기업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처음 탄생시킨 카메라 기종이었던 것이다(출처: 삼성이 걸어온 길).“ 출처 : 이영진 기호와 해석 영화 곡성 그렇습니다.

삼성의 카메라 사업 도전기는 1979년 삼성정밀이 미놀타와 기술 제휴를 통해 내놓은 ‘하이매틱-S’가 시작이었다 삼성家의 전생 이야기 : 일본에서의 전생 (출처 : 전생 상담가 박진여 인터뷰 )  ....삼성 이건희(李健熙) 회장의 전생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개개인별로 상당히 긴 전생 이야기였기 때문에 일상과는 약간 다른 전생 리딩 때의 그의 어투를 최대한 살리면서 축약했다.

   “이건희 회장은 일본의 전국시대를 평정하고 에도시대의 평화기를 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로서의 전생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납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대한민국 사람으로 환생하게 된 데에는 그 당시의 일본이 가진 시대적 배경으로 지은 국가적 업력(카르마)과 연결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본의 전국시대를 통일하며 국조신의 허락을 받아 최고의 위치인 쇼군(將軍)이 됐습니다.

그러한 위치에 올랐지만 그에게는 영적 책임과 의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때의 주군(主君)이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으킨 임진왜란으로 조선의 국토를 유린하고 파괴한 것에 대한 속죄입니다.

”    그의 전생 이야기는 높낮이가 없는 톤으로 계속됐다.

[곡성 미라] 근본적 원인은 ?


    “자신의 나라에서 일으킨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현생에서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그 나라를 발전시키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영적 사명을 가지고 이번 생에 오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일본에서 유학했던 시절 앞선 일본의 기업 정신과 경영방법 등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이루어놓은 앞선 교육과 기술 등을 잘 학습한 것이 삼성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선 대기업으로 성장하게 한 가장 중요한 근본이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국가적 카르마에 대한 속죄와 그에 따르는 보상이 그가 가지고 태어난 가장 큰 영적 숙제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건희의 전생이 무엇인지를 이 사람의 말로 믿을 수는 없다.

그러나 미놀타 카메라를 부각시켰다는 것은 그 안에 이런 상징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다.

  천우희는 산신 혹은 마을 수호신  홀연히 나타난 정체불명의 여인(천우희). 그녀에게 종구는 묻는다.

“직접 본 거여?” 무명의 여인 왈, “하믄 봤제. 여기서 다 죽여뿐 거여.” 그 누구도 모르는 마을의 사건을 모두 꿰뚫어보는 듯한 태도와 소복(素服)을 입고 홀연히 출몰하는 그녀는 사람인가, 유령인가. 천우희는 신으로 염두에 둔 건가. “아예 처음부터 그렇게 박아놓고 시작했다.

한국의 신은 여자라고 생각했다.

성경적으로 해석한 게 아니라 나 혼자 그렇게 생각한 거다.

딱 천우희처럼 생겼을 거라고 생각했다.

만약 한국의 신이 있다면, 종구가 일본인을 유괴하는 모습을 산 위에서 바라보는 무명의 얼굴이 신의 형상이라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신이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상의 모든 참사가 척신(隻神)이 행하는 바이니라. 11 삼가 척을 짓지 말라. 만일 척을 지은 것이 있으면 낱낱이 풀고 화해를 구하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3:188) 1 선령신이 짱짱해야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2 선령신이 약하면 척신(隻神)을 벗어나지 못하여 도를 닦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78) 4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5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6 선령신은 그 자손줄을 타고 다시 태어나느니라. (증산도 道典 7:19) 8/1

8/3 여름휴가이번휴가는 곡성 꿈꾸는 캠핑장!!- -맛집 찾다가 다 거기서 거기(무조건맛있음)이므로 아무곳이나 감근디 허버 맛났우소머리 국밥8,000 특?은 10,000청국장도 짱맛 ㅋㅋ-캠핑장 가는길이렇게도 찍고저렇게도 찍고걍 무조건 다 이쁜 곡성 입돠-캠핑장 도착광주에서 한시간쯤 거리산중턱?에 있는 곡성오토캠핑장-가자마자짐풀고-섬진강 레프팅 하러 고고미리 예약 (선금1만원)해놔서좀더 저렴하게 즐겼음!요즘 비안와사 물도 낮고물이 미지근??!?해서 첨에는 싫었는데놀다보이 미지근해서 안춥고 ㅋㅋㅋ낮아서 덜 무서워서 더더더좋았음!-발리 레프팅이랑은 물론 비교도 못하지만저 레프팅 선생님도 너무 잘하고재미있고 ㅎ넘 좋아뜸 ㅎㅎ-구름이 너무 이뽀써-존잘내남자-용기내서 ㅋ 발도 안닿는곳에서 물놀이 ㅎㅎ--미라온니가 찍어�Z는디 방수팩 습기찻당ㅜ-용감한 우리 여찬이다이빙 한 10번 한듯 ㅋㅋ나는무서워서 보트에만 ㅠ-다시 캠핑장 와서 계곡물이 적어서 발만 담구공 ㅎ미라온니 김치전입술파래질때까지 노는 귀여운 민블리 민찬이엄청나게 맛있었던 김치전:)-피리망으로 잡은 물고기 ㅎㅎ-저녁 오삼불고기(요곳도 미라온니 작품)남아서 다음날 아침도 ㅋ-여봉이의 고등어 구이 ㅎ푸짐한 아침상 ㅎ-또 물놀ㅇ ㅣㅋㅋ누가보면 수심 5미터에서 노는줄?(제일 깊은곳이 가끔 수심1미터!??)-강제로 투샷-중간에 남원 엘지베트샵 갔다가거기서 무슨 콩물국수 유명한데서 밥먹었는데콩물국수물냉면냉모밀 그리고 찐만두메뉴전부다 진짜 맛남 ㅋㅋㅋㅋ역시 전라도 알라뷰-저녁은 바베큐삽겹살 목살 버섯 새우 토마토 파인애플너ㅓㅓㅓㅓㅓ무더워아ㅏㅏㅏㅏ또 화나 ㅋㅋㅋㅋ앞으로 더운 여름은 절대 바베큐 안하기로!!-낮에 엘지베스트?� 간이유영화 볼려고 빔 가져 왔는데스피커랑 연결 안되서ㅜㅋ연결하는거 사옴 ㅋ보다가 피곤해서 마지막 못보고 ㅋㅋ다음날 집에서 다시봄트릭 ㅡ지루한대 볼만함 ㅋ-다음날 짐챙기는데두꺼비 ㅎ내가 개구리가 생각 안나서 막 거북이 라고 ㅋㅋㅋㅋ마지막날 아침은 짜치계 (짜왕+치즈+계란)와 삼양라면이박삼일 곡성캠핑완성!성공적.. 곡성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 한국 / 156분 / 15세 / 2016. 05. 11 개봉감독 나홍진출연 곽도원(종구), 황정민(일광), 쿠니무라 준(외지인), 천우희(무명)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김환희)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들이는데..... <줄거리 및 결말>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누가복음 24장 37절-39절)한 남자가 낚시바늘에 꿈틀꿈틀 지렁이 미끼를 걸고 있다.

촛점 없는 휑한 눈동자, 온몸에 부푸른 피부병으로 썩은 미이라 처럼 새까맣게 마른 용의자들..자신의 가족들을 칼로 여러번 찔러 살해한 이상한 살인사건...곡성에는 이와 같은 사건이 계속 발생된다.

 경찰인 종구(곽도원)는 경찰 동료로 부터 외지인 일본인과 만났던 사람들이 모두 죽게 된다는 얘기를 듣게 되고 살인사건 현장에서 무명(천우희)을 만난다.

미치년이라고 생각한 종구는 무명에게 가라고 소리를 지르지만 무명은 슬금슬름 다가와 할머니가 알려줬는데 일본인이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목격했다는 이야기를 남기고 사리진다.

  여러 정황상 종구는 점점 외지인을 더 의심하게 된다.

 사랑스런 딸이 갑자기 시름시름 아프다가 '아저씨가 내몸으로 들어오려고 해' 라고 말하며 괴성을 지르고 다음날 멀쩡히 일어나 평소 안먹던 생선을 비롯해 폭식을 한다.

 딸의 행동이 걱정된 종구는 일본인을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동네 약제사가 산에서 발가벗은 일본인이 고란이 생간을 뜯어 먹는 것을 봤다는 증언을 듣고 같이 그 일본인을 만나보러한다.

 종구는 동료 경찰과 일본말을 할 줄 아는 동료경찰의 조카 부제와 함께 스산한 외지인의 집안을 둘러 보고 이상한 의식을 한 흔적들과 건넌방에 딸린 비밀방엔 죽은 사람들의 생전 사진과 사후 사진들이 벽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딸의 실내화를 발견하고 화가 난 종구는 외지인에게 화를 내며 떠나라고 말하며 집안을 박살내고 돌아온다.

 딸은 점점 난폭하게 변해하고 욕설과 폭언이 심해진다.

종구는 걱정이 점점 더 커지고 딸의 몸을 살피던 중 허벅지에 용의자들에게 나타난 피부병을 발견하게 되고 병원을 찾지만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만 듣게 되고 결국 용한 무당에게 굿을 하기로 한다.

 무속인 일광(황정민)은 외지인때문에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말한다.

종구는 왜 하필 자신의 딸에게 그런 일이 생겼냐고 묻자 "자네는 낚시를 헐 쩍에 뭣이 걸려 나올지 알고 허나? 그 놈은 낚시를 하는 거여. 뭣이 딸려 나올진 지도 몰랐겄제. 그놈은 그냥 미끼를 던져분 것이고 자네 딸내미는 고것을 확 물어분 것이여"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그 외지인이 곡성의 모든 사람들의 씨를 말릴 것이라고 말하며  옷을 갈아 입는다.

그때 일광은 속옷으로 훈도시(옛일본인 남자속옷)를 입고 있다.

   외지인에게 살을 날려 외지인을 죽이기 위한 굿을 하던 일광이 장승에 머리 가슴 등에 계속 대못을 박자 방에 누워있던 딸이 머리와 가슴을 부여잡고 울며불며 제발 그만 해달라고 매달리자 보다 못한 종구는 굿판을 엎으며 멈추게 한다.

 한편 일본인 외지인도 나름의 기도를 올리면서 가슴을 부여잡고 아파하며 쓰러진다.

그리고 무명이 쓰러져 누워있는 외지인을 멀리서 보며 지나간다.

 종구는 동네친구들을 모아 딸의 이야기를 말하고 외지인을 죽이러 산으로 간다.

[곡성 미라] 알아보자



외지인의 집에서 만난 좀비와 사투를 벌이다 부제와 몇몇은 좀비한테 물리고 갑자기 좀비는 몸이 꺽여 죽는다.

그리고 이를 지켜 보던 외지인을 쫓아 가다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 오던 중 트럭 앞유리에 뭔가 쿵하고 떨어진다.

그것은 바로 외지인. 종구와 일행은 그 외지인을 낭떠러지로 밀어 버린다.

산위에 보이는 하얀 옷을 입은 무명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종구의 딸은 다시 건강을 되찾는다.

일광은 종구의 집앞에서 무명을 보고 코피를 흘리며 구토를 심하게 한다.

일광은 부랴부랴 짐을 싸서 도망가던 중 차량 앞유리에 싸래기인지 새똥인지 퍼붓자 차를 멈추고 종구에게 전화를 건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고. 딸에게 악이 들어갔다고. 자기가 잘못 짚었다고 외지인은 악을 쫓는 무당이고 악은 흰옷을 입은 여자라고... 일광과 통화 중인 종구 앞에 서 있는 무명. 종구는 누굴 믿어야 할 지 확신이 안들고 딸과 가족 걱정에 빨리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무명은 가지 말라고 종구의 손을 잡는다.

덫을 깔아 놓았다고. 닭이 세번 울면 그놈을 잡을 수 있다고. 하지만 종구는 손을 뿌리치고 집으로 달려간다.

 한편 종구와 함께 일본인을 찾아 갔던 동료경찰도 제 정신을 잃고 자신의 가족을 난도질하여 죽이고 체포된다.

그것을 알게 된 부제는 묵주와 낫을 들고 외지인을 찾아간다.

너는 누구냐고 묻자 외지인은 사탄으로 점점 변한다.

 종구가 대문을 지나자 대문위에 걸린 들꽃이 갑자기 시들어 버린다.

피로 얼룩진 집안을 보며 울먹이는 종구는 피범벅인 부인을 보고 울부짖는다.

 닭이 세번 울고.... 일광은 툇마루에 앉아 있는 피범벅인 쾡한 눈의 종구의 딸을 지나 피 흘리며 앉아 있는 종구에게 다가가 사진을 찍는다.

 종구는 딸과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시간을 떠올린다.

'걱정마. 아빠가 지켜줄께. 아빠는 경찰이잖아'    아마도 이런 영화, 보신 적이 없을 거예요. 강력히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이날 메가토크에서는 영화 상영이 끝난 후나홍진 감독님이 직접 나오셔서 저와 이야기를 나누시고 관객들의 질문에도 답하실 예정입니다.

예매는...오늘 낮에 오픈되었는데, 이미 매진되었네요. ^^; 미리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정확한 예매 오픈 시간 자체가 늦게 결정되어서 사전에 고지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5월6일 저녁 7시에도 제가 진행을 맡고 나홍진 감독님과 배우 곽도원 천우희님이 참석하는 '곡성' GV가 CGV여의도에서 열리게 되는데, 이건 초청 시사회 형식의 행사라서 역시 고지해드리지 못했습니다.

)   오시는 분들, 반갑게 뵙겠습니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결론을 내리지만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뒤부터 괴기한 소문과 의심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딸 효진도 피해자들처럼 아파오기 시작하자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마을로 불러들인다.

 # 평화롭기만 했던 작은 마을에 흉흉한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다.

가족을 무참하게 살해하는가 하면, 가해자의 몸에는 정체 모를 수포 자국이 가득하다.

뉴스에서는 독버섯을 잘못 먹어 벌어진 일이라며 애써 사건을 축소한다.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는 외지에서 온 일본인(쿠니무라 준)이 마을에 나쁜 기운을 퍼뜨리고 있다며 경계한다.

“싹 다 그 양반이 오고 나서 생긴 일들 아녀

”# 곡성’의 키워드는 ‘의심’과 ‘혼란’이다.

종구는 마을의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 외지인이라는 소문을 듣는다.

특히 자신의 딸이 아프기 시작하자 딸의 병과 외지인이 관련돼 있다는 의심을 하게 되고, 그것은 확신으로 변한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제작 배경영화 '황해' 개봉이 끝나고 얼마 뒤에 나홍진  감독의 가까운 가족이 유명을 달리했다.

죽지 않아야할 상황이었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

충격을 받은 나 감독은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뭔가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유를 찾기 시작했고, 그 이유가 이야기로 확장됐다.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가 '곡성'이다.

 - '곡성' 나홍진 감독 "신이시여, 컴백하소서" 뉴스토마토 16.05.19 -“이 영화는 신에 대한 불신으로 출발한 영화“ "신에게 질문하는 영화" (나홍진 감독)"인간이 존재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데, 죽는 데는 이유가 없는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신의 의지는 있는 것인가?  신이 있다면 진짜 구할 의지가 있기는 한 거냐는 거다.

지금까지 뭐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구하려는 척 하는 거냐는 거다.

내가 바라본 신이란 그렇다.

- '곡성' 나홍진 감독 "신이시여, 컴백하소서" 뉴스토마토 16.05.19 -(답을) 하셔야 한다.

지금 신이 존재의 위협을 받고 있고, 세상도 많이 바뀌었지 않나. 어떤 대형사고가 터져도 신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나는 신이 무명 같다.

때론 초라해보이기도 하고, 실패한 자 혹은 고독한자, 외로운 자 같다.

저 멀리 어디 구석에 쭈그린 모습이 아닐까 싶다.

 감독이 던지는 질문“내가 처음 물었던 질문은 인간이 피해자가 되는 데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어떻게 해서 피해를 입었는지는 알겠는데, 왜 피해를 입었는지는 모르겠더라. 이건 현실에서 찾을 수 없는데, 내 존재와 직결된 아주 심각한 문제였다.

그 때 신에게 물었다.

선입니까, 악입니까. 진짜 존재는 합니까. 존재한다면 왜 방관합니까. 여러 참사나 이유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피해를 당하는 겁니까. 그 질문을 이 영화를 통해서 하고 있는 거다.

누구나 종구가 될 수 있다.

” - '곡성' 나홍진 감독 "신이시여, 컴백하소서" 뉴스토마토 16.05.19 -정체모를 수포 : 천연두의 상징 , 인류 최초의 전염병. 천연두 : 천연두는 기원전 10,000년경부터 인간을 괴롭혀 왔다.

이집트 파라오 람세스 5세의 미라에서 농포성 발진이 발견된 것이 천연두의 가장 오래된 물적 증거로 생각되고 있다.

천연두는 유럽 지역에서만 18세기 이전까지 매년 400,000 명을 죽였으며......감염자들 중 20

60%가 사망했고......프렌치 인디언 전쟁(1754년

1763년) 당시 영국군이 프랑스-원주민 동맹군에게 천연두를 생물무기로 사용했다.

천연두의 무시무시함으로 인해 구세계 곳곳에는 천연두와 관련된 신(神)들이 숭배되었다.

 천연두의 신이 존재하지 않는 문화권에서는 천연두를 일으키는 악마가 존재하여 병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이러한 믿음은 일본(포창신), 유럽, 아프리카를 비롯한 세계 다른 곳들에서 두드러진다.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이러한 천연두 악마는 붉은색을 두려워한다.

하여 환자와 환자의 방을 붉은색으로 꾸미는 요법이 만들어졌고, 이 관습은 12세기에 유럽으로 전래되어 프랑스의 샤를 5세,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 1세도 사용했다.

이러한 믿음은 1930년대까지 지속되었다.

1980년 5월 8일 WHO '천연두 박멸' 선언. 일본인이 퍼뜨리는 병? 일본과 연관되어서 다시찾아오는 병 천연두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1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2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4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5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6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7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8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9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63)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증산도 道典 7:63) -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증산도 道典 7:63) 일본인의 정체는는 일제 강점기 무라야마 지준??기독교에 살(煞)을 날린 영화, ‘곡성’ 이영호 칼럼니스트의 글에 의하면 무라야마 지준과 유사하다고 한다.

놀라운 발견이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따라서 이 영화를 제작한 카메라의 파인더를 통해 유추하건대, 이 영화에서 외지인 혹은 악마로서 비교적 비중 있게 출연하고 있는 쿠니무라 준은 꽤 기획된 배우로 파악된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실존 인물과의 유사성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이름은 무라야마 지준(村山智順, 1891-1968), 다른 한 사람은 이 영화의 등장인물인 쿠니무라 준(Jun Kunimura, 1955-)이다.

60년 정도의 시대 차가 있지만, 두 사람이 각각 68세, 60세에 찍은 사진이다.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두 사람은 이름의 음가도 비슷하다.

이 영화 속 외지인의 실존 인물로 해석되는 무라야마 지준은, 서론에 언급한 프레이저(James G. Frazer)의 노작에 버금갈 만한 역작을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남겼다.

우리 한국인의 민속 내지 민속신앙에 대한 방대한 자료다.

<조선의 의복>, <조선인의 사상과 성격>, <조선의 풍속>, <조선의 귀신>, <조선의 풍수>, <조선의 유사 종교>등 10여 권에 이른다고 한다.

이 자료들은 그가 조선총독부의 촉탁에 의해 한국에 와서 약 22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집대성한 것으로,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일제는 당시 식민지 한국을 대상으로 정치·행정뿐 아니라 종교에 관한 특별 정책도 가지고 있었는데, 평양대부흥운동(1907년)이 일어난 지 약 8년 뒤 제정된 '포교규정(1915)'에 따르면 종교인 및 종교시설은 총독부의 인허가를 받아야 하고, 그것은 불교나 기독교 등 고등종교뿐 아니라 유사종교 즉 민속신앙에 대해서도 적용됐다.

그러나 고등종교는 통제가 용이했던 반면, 무속과 같은 민속신앙은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 조선총독부에 자료로 제공된 것이 바로 이 무라야마 지준(村山智順)의 자료집이었다“- 칼럼 출처 : 기독교에 살(煞)을 날린 영화 -무라야마 지준의 조사의 영향 민족종교의 유사종교,사이비종교화일제의 잔재는 사라지지 않았고 ‘유사종교’ 프레임 역시 계속해서 사용됐다.

심지어 해방 이후 종교학자들은 조선총독부 촉탁 무라야마 지준이 일제의 식민지 전략을 위해 발간한 책 ‘조선의 유사종교(1935년)’를 근거로 신종교를 정리·연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일제가 한국의 광범위한 신종교를 파악해 통제하고 단속할 수 있었던 것은 무라야마 지준이 진행한 이 조사의 영향도 컸다.

 미놀타 카메라가 주는 상징성“ 뭘 찍으려던 것일까. 구식 기종인 걸로 봐서 PPL 광고는 아닌 것 같은데, 관객들이 무심히 지나칠까 봐서인지 필요 이상으로 클로즈업하고 있다.

아래 카메라와 같은 기종이다.

 둘 다 같은 기종의 카메라지만 하나는 일본산 미놀타 정품이고, 다른 하나는 삼성에서 만든 제품이다.

이는 1979년 삼성이 일본 기업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처음 탄생시킨 카메라 기종이었던 것이다(출처: 삼성이 걸어온 길).“ 출처 : 이영진 기호와 해석 영화 곡성 그렇습니다.

삼성의 카메라 사업 도전기는 1979년 삼성정밀이 미놀타와 기술 제휴를 통해 내놓은 ‘하이매틱-S’가 시작이었다 삼성家의 전생 이야기 : 일본에서의 전생 (출처 : 전생 상담가 박진여 인터뷰 )  ....삼성 이건희(李健熙) 회장의 전생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개개인별로 상당히 긴 전생 이야기였기 때문에 일상과는 약간 다른 전생 리딩 때의 그의 어투를 최대한 살리면서 축약했다.

   “이건희 회장은 일본의 전국시대를 평정하고 에도시대의 평화기를 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로서의 전생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납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대한민국 사람으로 환생하게 된 데에는 그 당시의 일본이 가진 시대적 배경으로 지은 국가적 업력(카르마)과 연결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본의 전국시대를 통일하며 국조신의 허락을 받아 최고의 위치인 쇼군(將軍)이 됐습니다.

그러한 위치에 올랐지만 그에게는 영적 책임과 의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때의 주군(主君)이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으킨 임진왜란으로 조선의 국토를 유린하고 파괴한 것에 대한 속죄입니다.

”    그의 전생 이야기는 높낮이가 없는 톤으로 계속됐다.

    “자신의 나라에서 일으킨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현생에서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그 나라를 발전시키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영적 사명을 가지고 이번 생에 오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일본에서 유학했던 시절 앞선 일본의 기업 정신과 경영방법 등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이루어놓은 앞선 교육과 기술 등을 잘 학습한 것이 삼성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선 대기업으로 성장하게 한 가장 중요한 근본이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국가적 카르마에 대한 속죄와 그에 따르는 보상이 그가 가지고 태어난 가장 큰 영적 숙제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건희의 전생이 무엇인지를 이 사람의 말로 믿을 수는 없다.

그러나 미놀타 카메라를 부각시켰다는 것은 그 안에 이런 상징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다.

  천우희는 산신 혹은 마을 수호신  홀연히 나타난 정체불명의 여인(천우희). 그녀에게 종구는 묻는다.

“직접 본 거여?” 무명의 여인 왈, “하믄 봤제. 여기서 다 죽여뿐 거여.” 그 누구도 모르는 마을의 사건을 모두 꿰뚫어보는 듯한 태도와 소복(素服)을 입고 홀연히 출몰하는 그녀는 사람인가, 유령인가. 천우희는 신으로 염두에 둔 건가. “아예 처음부터 그렇게 박아놓고 시작했다.

한국의 신은 여자라고 생각했다.

성경적으로 해석한 게 아니라 나 혼자 그렇게 생각한 거다.

딱 천우희처럼 생겼을 거라고 생각했다.

만약 한국의 신이 있다면, 종구가 일본인을 유괴하는 모습을 산 위에서 바라보는 무명의 얼굴이 신의 형상이라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신이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상의 모든 참사가 척신(隻神)이 행하는 바이니라. 11 삼가 척을 짓지 말라. 만일 척을 지은 것이 있으면 낱낱이 풀고 화해를 구하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3:188) 1 선령신이 짱짱해야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2 선령신이 약하면 척신(隻神)을 벗어나지 못하여 도를 닦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78) 4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5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6 선령신은 그 자손줄을 타고 다시 태어나느니라. (증산도 道典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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