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지영



ㅎㅎㅎ 말괄량이 길들이기2015.05.02. 15:00김지영-김현웅-김리회-이영철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셰익스피어 희극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발레에서도 이 스토리로 만들어진 작품이 있다는 건 알았고, 유투브 영상에서 짧게 짧게 본 적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공연된 적은 없었기 때문에 제대로 감상할 기회는 없었다.

그런데! 2015년 드디어 <말괄량이 길들이기>가 아시아 발레단 최초로! 국립발레단에 의해 초연되었다는. 작품 자체가 밝고 유쾌한 '희극'이기 때문에 어떻게 표현될까 굉장히 궁금했다.

막연히 <돈키호테>와 같은 느낌일지 음악도 경쾌할지 여러 가지로 기대가 컸다.

일단 캐스팅 선택은 김지영-김현웅 커플. 갈라 쇼를 제외하곤 김현웅 발레리노의 복귀 후 처음으로 만나는 그의 무대이었던 지라 정말 큰 기대.보통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거늘.. 그런데!!! 실망은커녕 큰 기대를 했던 것보다 더 큰 감동을 받았다.

?? 일단 이 작품의 캐릭터들이 정말 매력적이다.

아무래도 발레이다 보니 '유쾌', '코믹' 뭐 이런 걸 표현하기가 정말 힘들고 어렵지 않을까 생각됐는데, 진짜 작품 내내 깔깔거리게 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카테리나의 그 앙칼진 표정과 신경질이 온몸에 묻어있는 그 연기! 특히나 손끝 발끝까지 신경질이 묻어나서 엄청 웃었다 ㅎㅎㅎㅎ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운 선과 우아하고 가녀린 모습의 발레리나만 봤다면 더 큰 충격일 듯! 심지어 카테리나는 페트루키오의 뺨까지 때린다고 ㅎㅎㅎㅎㅎㅎㅎ김현웅 씨의 페트루키오 또한 대단했는데, 완전 웃겼던 에피소드가ㅎㅎㅎ 초반에 페트루키오가 술집에서 난장판을 벌이다 사기꾼 자매에게 된통 다해서 옷을 다 도둑맞는 장면이 있었다.

근데 옷이 하나하나 벗겨질 때마다 내 옆 여자아이가 놀라서 눈을 확 가리는 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엽다.

그 순수함. (?)나는 이번 작품에서 김현웅 씨의 그 환상적인 점프에 반해버렸다.

솔직히 이분이 한국을 떠나기 직전에는 발레에 대해 아는 게 없이 그냥 여자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발레리노라고만 인지하고 있었는데. 아니!!! 정말!!! 최고!!! 멋.있.다.

새로운 느낌. 새로운 발레.한마디로 '즐거웠던' 공연.이번 국립발레단 공연도 성공적.+ 스토리 이탈리아 파듀아의 부호 밥티스타에게는 두 딸이 있다.

 첫째 카타리나는 심술 궂은 성격으로 동네에서 소문난 천방지축인 반면, 동생 비앙카는 뭇 남성들의 구애를 받는 요조숙녀다.

 동네 청년들의 사랑을 받는 어여쁜 동생을 보며 언니 카타리나의 히스테리는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졌다.

 이러다 딸이 노처녀로 늙어 죽을 것을 걱정한 아버지는 첫째 카타리나가 시집을 가야 둘째 비앙카를 시집 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비앙카를 사랑하는 동네 청년들은 카타리나를 결혼시키기 위해 페트루키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페트루키오는 카타리나보다 더 난폭한 언동으로 그녀를 길들이여 아내로 삼는다.

 훗날 남편에게 가장 순종적인 여자는 다름 아닌 카타리나였다.

  3?   일상의 시어(詩語)들을 담아, 일상에서 쓰이는 그릇 ??그릇 속에 의자가 담겨있다.

원피스와 웃는 얼굴의 소년, 풀과 꽃, 새가 담겨있다.

운문처럼 짧게, 그러나 긴 여운으로 담겨 있다.

?한 때, 그녀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

가방에 든 시집 한 권이 그녀의 근황을 알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시인이 되지 못했다.

시를 쓰는 대신 손으로 그릇을 빚었다.

오랜 시간을, 정성스레 그릇 빚기만을 오로지했다.

너무 짙어서 무겁지도, 너무 옅어서 가볍지도 않은, 순후한 빛깔의 청자기들. 저 먼 고려에 시원을 두고도 현대의 일상에 자연스레 스미는 그릇들이었다.

그러자 세상이 먼저 그녀의 그릇을 어여뻐했고, 그녀의 이름까지 어여삐 여겼다.

‘도예가 김지영’이다.

?어느덧 중견작가가 된 그녀는, 여섯 번째 개인전을 준비하면서 잊고 있던 꿈을 기억해냈다.

그래서, 이제는 글씨를 쓰는 것만큼이나 그릇 빚기가 익은 손으로 시를 빚기로 했다.

시인이 시를 쓰듯이, 그녀 역시 세상이 숨기고 있는 아름답고 작은 의미들을 감지해서 그것을 그릇에 표현한 것이다.

?언 땅 틈새를 비집고 나온 냉이에 대해서, 초롱꽃과 함박꽃, 아무도 앉히지 않고도 저 혼자로 넉넉한 의자에 관해서, 까마귀, 그리고 그릇에 담아 놓지 않으면 자꾸 자꾸 커버리는 자신의 두 아들들에 관해서. ‘도예가 김지영 그릇 빛깔’이라고 불리는, 예의 그 짙지도 옅지도 않고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빛깔의 청자 바탕에, 썼다.

아니 빚었다.

그 그릇들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것이 이번 전시, 김지영 그릇전 <그릇, 시를 담다>다.

?“저는 도예, 도자기라는 말보다 ‘그릇’이라는 말을 더 좋아해요. 그동안의 전시도 모두 ‘김지영 그릇전’이라고 했지요. 무언가를 담아내고 품는 쓰임으로서의 의미가 도자기보다 그릇이라는 이름에서 더 강하게 느껴지니까요.”?<그릇, 시를 담다>의 전시 형식도 그녀의 생각과 일치되게 꾸려진다.

‘두고 바라보는’ 도예작품으로서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의 쓰임 모습 그대로를 전시장에 옮겨놓는다.

‘그릇’ 답게, 가격도 멀지 않게 정했다.

자신의 그릇들이 저마다 꼭 맞는 주인을 만나, 이 봄날의 밥상 위에서 쓰이기를 바라는 때문이다.

?전시는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주간 류가헌에서 열리며, 이번 작업과 함께 김지영의 글과 작업장의 모습까지 담은 책도 함께 선보인다.

?? ■ 작가 소개                                                                                                                              ??김지영 Kim Jiyoung?효성여대 생물교육과 졸업서울산업대 도자공예전공 졸업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도자공예전공 졸업?개인전2010 김지영 그릇전 / 고막원갤러리 헤이리2009 행복을 담다 - 김지영 그릇전 / 가나아트센타공예관 서울2008 김지영 그릇전  /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2007 이야기가 있는 그릇전 / 갤러리 로  서울2003 김지영 그릇전 / 인사아트센타  서울?단체전2010 그릇 2010 - 아름다운 우리 그릇 / 이도갤러리 개관전 서울2007 도자그릇 2인전 / 가나아트스페이스 초대전 서울2004 경기도 세계 도자비엔날레 세라믹 하우스전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여주 외 다수?■ 작업 노트                                                                                                                            그릇, 시를 담다 ?한 때, 그러니까 스무살일 때 나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

가방에 든 시집 한 권이 나의 근황을 알린다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나는 시인이 되지 못했고 더 이상 시집을 읽지도 않는다.

나는 그릇을 만든다언어로 시를 말하지 않지만내가 만나는 일상의 감정들을 그릇에 담는다.

손으로 빚는 시.시인이 되지 못한 나는 그릇에 시를 담는다.

?1 일상을 위한 그릇나의 일상은 분주하다.

남자아이 둘 키우는 엄마와 작가로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가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오전동네 커피집으로 짧은 여행을 나선다나는 커피를 마시며 내 그릇들을 생각한다.

‘일상을 위한 그릇’평범한 일상의 음식을 위한 그릇.사람들의 일상을 행복하게 해 줄 그릇을 생각한다.

작업실.나는 그릇을 빚는다.

내 그릇은 그릇다운가?내가 만든 그릇이 정말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그릇다운 그릇으로 잘 쓰이는가?때론 장식으로 그릇의 제 기능을 놓치는 건 아닌가 생각한다.

나는 사람들이 내 그릇을 쓰면서 행복하기를 바란다.

2 아이들을 위한 그릇아이그릇을 작업대 가득 만들어 두면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나를 보고 웃어주고 있어 행복하다.

그릇속에 있는 남자아이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다.

우리 아이가 자라면서 그릇 속의 아이도 같이 자라고 있다.

여자아이의 얼굴은 내가 만나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김지영] 할말이 없네요.


주로 머리 모양을 달리 해 보는데 눈의 위치, 입의 크기를 조금씩 달리하면 다른 표정과 성격의 아이가 된다.

아이그릇은 내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조카들 친구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처음부터 잘 만들고 싶은 욕심없이 만들었던 것 같다.

지금은 이 그릇을 쓰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인사를 건네는 마음으로 만든다.

3 청자내 그릇의 뿌리는 청자 이다.

30살이 갓 넘었을 때 나는 일년을 넘게 거의 매주 국립박물관을 갔던 적이 있다.

몇 시간을 분청자 청자 백자 사이를 어슬렁거렸다.

‘누가 내게 말을 걸어오나’ 하면서.당시, 나는 분청자를 습작하던 시기였다.

난 그 시간동안 청자가 주는 정신적 깊이에 매료됐다.

아직도 어설픈 내 그릇들은 내 마음속 청자에 대한 흠모를 담고 있다.

자연의 나무, 잎, 꽃들을 내 나름의 시적 감성으로 그릇에 옮길 수 있었던 건 청자문양이 주는 신선함에 있다.

??  ???????과거 국민드라마전원일기의 복길이,김지영씨?남편은 극중에서 맺어진 남성진 탈렌트이고시어머니는 김용림씨로 유명한 연 가문이다 ㅎ?한겨울혹한특집으로 기획된병영체험프로,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한단다,,ㅋ?40대 불혹을 넘긴 나이에씩씩하게 도전하는 모습에우선 찬사를 보내는 바이다  ㅎㅎ ^^?탈렌트 김지영씨를다시 한번 보게되었고,,


사주가 궁금해졌다  ㅋ?사실 그나이에,,인기도 예전만은 못한 것이 사실이라,,포스팅해도누가 관심을 많이 가져주지는 않갰지만서도,,ㅋ?필자는요번에 입영하는 여군중에서특히 김지영씨를주목해서포스팅을 결정했읍니다 ㅎ ,,


많이들 봐 주세용,,


?사주는 다음과 같다?乙  辛  壬  甲未  亥  申  寅  坤 ,41세?가을의계절에 辛으로 태어나?소위,양인격명식이다또한 관살이 미약하여 나를 제극할 수없???으니,,사람이 겁이 없다 ㅎ????소위 깡다구가 쎄다고 할 수있다,,


복길이가 순한줄로만 알았는데,,


ㅋ전혀 다르네요?? ㅎㅎ ^^?연예인팔자답게금수상관으로 식상생재로 빠졌으니,,


?나름 성격한 팔자다그러나,금수상관이라도 관살을 봐야 진정한 귀격이 되는 것이다,,아쉽다,,?화기가 남편인 관실이 되는데,,,,남편은 보이지도 않고,,ㅉㅉ년주의 갑인 재성에 숨어있구나?갑인재성은시어머니인 김용림씨를 지칭하고 있다고본다 ㅎ대단한 위세다나의남편은 모친속에 있으니,어찌보면 마마보이적 기질도 있겠고,,


?아뭏든 다소 게으른 남편임에는틀림없을 것이다  ㅋ?사주전체가을신충,인신충 으로 다소간 격하게 움직이니,,그간답답해서 어떻게 참고 살았을까?? ㅋ?그래서요번에 도전했나보다숨은 자신의빛깔을 펼치려고,,


^^아마도누구보다도 잘 훈련과 연기를 마칠것으로 확신한다 ㅋ 김지영이란 여자 이름 들어본적 있으십니까?이말이 나오는 순간 전도연만 놀란건 아니다.

[김지영] 하지만 현실은



나도 놀랐다.

예측은 했지만 ..왠지 나나는 그런사람 아닐거 같은..이 무슨 xx같은 경우랍니까?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서기어코 김지영을 들먹이는 저 저 저 얄미운 xxx히유..이제 전도연은 우짤꼬나.. ㅠ.ㅠ겨우 유지태와 다시 시작하려고맘 먹었는데..눈빛까지 슬퍼보인다.

어째야하나..어쩌고 있나..유지태.이제 혐의없음으로 풀려났으니어디까지 비상하실려나...?동영상유지태의 내연녀가 나나임을 알게 된 전도연?!굿와이프 | tvN 10주년 특별기획 <굿와이프>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방송 출연: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 이원근 등 극본: 한상운 작가 연출: 이정효 감독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tvNgoodwife 공식 홈페이지: http://program.interest.me/tvn/tvngoodwifetvcast.naver.com ... 이제야 포스팅 하는 센스



ㅠ.ㅠ 몸도 지치고 감기기운까지... 켕

출사내내 더 체력을 키워야 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며 산을 내려왔답니다 ^^;   Anyway, 방송 스케줄은 이렇습니다.

2009년 10월 20일 새벽2시 30분 본 방송 시작으로 6시간 간격으로 총 4차례 방송이 되고 인터넷 IPTV (Qook : 527CH / SK 브로드밴드 : 205CH / my LG tv : 59CH) 에서만 방송이 된다고 하네요.     ` '스포다' 1회 '라오스'편 ' 주간 방송 시간표 `     10월 20일(화)  10월 22일(목) 10월 24(토)   1  02:30 00:00  09:00   2  08:30 06:00  20:00  3  14:30 12:00    4  20:30 18:00        뭐... 우리집에도 IPTV가 없어서 본 방송 보기는 어려울 듯 싶고게다가 케이블 TV에서는 아직 방송 미정이라 쬠 아쉽긴 해도...DVD로 구워 전해 주신다고하니...입수되는 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 2009년 10월 20일 여행TV 방송 스케쥴 ]            '스포다' 촬영중 잠시 쉬는 시간에...           알흠다우신 '김지영' 아나운서님          '김지영' 아나운서님과 셀카놀이 ``              [ '스포다' 타이틀 로고 ]           또한, 셀룰라이트는 비만과 전혀 다른 말입니다.

 마르거나 정상체중인 사람도 셀룰라이트가 생길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단음식을 좋아하는 잘못된 식습관을 갖는 경우에 두드러지고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서있거나, 꼭 끼는 옷을 입거나흡연 후 미세순환이 정체되는 경우 잘 생기고, 임신 중에 악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셀룰라이트와 비만을 혼동하여, 급격한 다이어트나 과도한 지방흡입 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Q.바디 슬리밍 제품을 바르고 마사지를 한 결과, 치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특히 부종형 셀룰라이트인 경우 마사지로 세포외액이 제거되어 사이즈가 줄어든 것입니다.

이렇게 주기적인 마사지는 미세순환을 도와, 지방부종을 제거하여 사이즈를 줄이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강한압박을 주는 마사지는 좋지 않고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부드러운 마사지는 셀룰라이트의 부종 및 경화성 변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Q.바디슬리밍 제품을 바르는 것만으로 효과가 있나요? 바르는 슬리밍제품들의 원리는 크게 4가지입니다.

미세순환을 개선하고, 지방질합성을 억제하고, 피부의 탄력을 증가시키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식물성분이나 비타민, 카페인 성분들이 많이 포함이 되어있지만이런 제품들이 피하지방 까지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제품 단독으로 셀룰라이트를 치료할 수 없고다른 의학적인 치료의 보조적인 치료 및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이제야 포스팅 하는 센스



ㅠ.ㅠ 몸도 지치고 감기기운까지... 켕

출사내내 더 체력을 키워야 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며 산을 내려왔답니다 ^^;   Anyway, 방송 스케줄은 이렇습니다.

2009년 10월 20일 새벽2시 30분 본 방송 시작으로 6시간 간격으로 총 4차례 방송이 되고 인터넷 IPTV (Qook : 527CH / SK 브로드밴드 : 205CH / my LG tv : 59CH) 에서만 방송이 된다고 하네요.     ` '스포다' 1회 '라오스'편 ' 주간 방송 시간표 `     10월 20일(화)  10월 22일(목) 10월 24(토)   1  02:30 00:00  09:00   2  08:30 06:00  20:00  3  14:30 12:00    4  20:30 18:00        뭐... 우리집에도 IPTV가 없어서 본 방송 보기는 어려울 듯 싶고게다가 케이블 TV에서는 아직 방송 미정이라 쬠 아쉽긴 해도...DVD로 구워 전해 주신다고하니...입수되는 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 2009년 10월 20일 여행TV 방송 스케쥴 ]            '스포다' 촬영중 잠시 쉬는 시간에...           알흠다우신 '김지영' 아나운서님          '김지영' 아나운서님과 셀카놀이 ``              [ '스포다' 타이틀 로고 ]          3?   일상의 시어(詩語)들을 담아, 일상에서 쓰이는 그릇 ??그릇 속에 의자가 담겨있다.

원피스와 웃는 얼굴의 소년, 풀과 꽃, 새가 담겨있다.

운문처럼 짧게, 그러나 긴 여운으로 담겨 있다.

?한 때, 그녀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

가방에 든 시집 한 권이 그녀의 근황을 알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시인이 되지 못했다.

시를 쓰는 대신 손으로 그릇을 빚었다.

오랜 시간을, 정성스레 그릇 빚기만을 오로지했다.

너무 짙어서 무겁지도, 너무 옅어서 가볍지도 않은, 순후한 빛깔의 청자기들. 저 먼 고려에 시원을 두고도 현대의 일상에 자연스레 스미는 그릇들이었다.

그러자 세상이 먼저 그녀의 그릇을 어여뻐했고, 그녀의 이름까지 어여삐 여겼다.

‘도예가 김지영’이다.

?어느덧 중견작가가 된 그녀는, 여섯 번째 개인전을 준비하면서 잊고 있던 꿈을 기억해냈다.

그래서, 이제는 글씨를 쓰는 것만큼이나 그릇 빚기가 익은 손으로 시를 빚기로 했다.

시인이 시를 쓰듯이, 그녀 역시 세상이 숨기고 있는 아름답고 작은 의미들을 감지해서 그것을 그릇에 표현한 것이다.

?언 땅 틈새를 비집고 나온 냉이에 대해서, 초롱꽃과 함박꽃, 아무도 앉히지 않고도 저 혼자로 넉넉한 의자에 관해서, 까마귀, 그리고 그릇에 담아 놓지 않으면 자꾸 자꾸 커버리는 자신의 두 아들들에 관해서. ‘도예가 김지영 그릇 빛깔’이라고 불리는, 예의 그 짙지도 옅지도 않고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빛깔의 청자 바탕에, 썼다.

아니 빚었다.

그 그릇들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것이 이번 전시, 김지영 그릇전 <그릇, 시를 담다>다.

?“저는 도예, 도자기라는 말보다 ‘그릇’이라는 말을 더 좋아해요. 그동안의 전시도 모두 ‘김지영 그릇전’이라고 했지요. 무언가를 담아내고 품는 쓰임으로서의 의미가 도자기보다 그릇이라는 이름에서 더 강하게 느껴지니까요.”?<그릇, 시를 담다>의 전시 형식도 그녀의 생각과 일치되게 꾸려진다.

‘두고 바라보는’ 도예작품으로서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의 쓰임 모습 그대로를 전시장에 옮겨놓는다.

‘그릇’ 답게, 가격도 멀지 않게 정했다.

자신의 그릇들이 저마다 꼭 맞는 주인을 만나, 이 봄날의 밥상 위에서 쓰이기를 바라는 때문이다.

?전시는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주간 류가헌에서 열리며, 이번 작업과 함께 김지영의 글과 작업장의 모습까지 담은 책도 함께 선보인다.

?? ■ 작가 소개                                                                                                                              ??김지영 Kim Jiyoung?효성여대 생물교육과 졸업서울산업대 도자공예전공 졸업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도자공예전공 졸업?개인전2010 김지영 그릇전 / 고막원갤러리 헤이리2009 행복을 담다 - 김지영 그릇전 / 가나아트센타공예관 서울2008 김지영 그릇전  /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2007 이야기가 있는 그릇전 / 갤러리 로  서울2003 김지영 그릇전 / 인사아트센타  서울?단체전2010 그릇 2010 - 아름다운 우리 그릇 / 이도갤러리 개관전 서울2007 도자그릇 2인전 / 가나아트스페이스 초대전 서울2004 경기도 세계 도자비엔날레 세라믹 하우스전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여주 외 다수?■ 작업 노트                                                                                                                            그릇, 시를 담다 ?한 때, 그러니까 스무살일 때 나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

가방에 든 시집 한 권이 나의 근황을 알린다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나는 시인이 되지 못했고 더 이상 시집을 읽지도 않는다.

나는 그릇을 만든다언어로 시를 말하지 않지만내가 만나는 일상의 감정들을 그릇에 담는다.

손으로 빚는 시.시인이 되지 못한 나는 그릇에 시를 담는다.

?1 일상을 위한 그릇나의 일상은 분주하다.

남자아이 둘 키우는 엄마와 작가로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가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오전동네 커피집으로 짧은 여행을 나선다나는 커피를 마시며 내 그릇들을 생각한다.

‘일상을 위한 그릇’평범한 일상의 음식을 위한 그릇.사람들의 일상을 행복하게 해 줄 그릇을 생각한다.

작업실.나는 그릇을 빚는다.

내 그릇은 그릇다운가?내가 만든 그릇이 정말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그릇다운 그릇으로 잘 쓰이는가?때론 장식으로 그릇의 제 기능을 놓치는 건 아닌가 생각한다.

나는 사람들이 내 그릇을 쓰면서 행복하기를 바란다.

2 아이들을 위한 그릇아이그릇을 작업대 가득 만들어 두면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나를 보고 웃어주고 있어 행복하다.

그릇속에 있는 남자아이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다.

우리 아이가 자라면서 그릇 속의 아이도 같이 자라고 있다.

여자아이의 얼굴은 내가 만나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주로 머리 모양을 달리 해 보는데 눈의 위치, 입의 크기를 조금씩 달리하면 다른 표정과 성격의 아이가 된다.

아이그릇은 내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조카들 친구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처음부터 잘 만들고 싶은 욕심없이 만들었던 것 같다.

지금은 이 그릇을 쓰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인사를 건네는 마음으로 만든다.

3 청자내 그릇의 뿌리는 청자 이다.

30살이 갓 넘었을 때 나는 일년을 넘게 거의 매주 국립박물관을 갔던 적이 있다.

몇 시간을 분청자 청자 백자 사이를 어슬렁거렸다.

‘누가 내게 말을 걸어오나’ 하면서.당시, 나는 분청자를 습작하던 시기였다.

난 그 시간동안 청자가 주는 정신적 깊이에 매료됐다.

아직도 어설픈 내 그릇들은 내 마음속 청자에 대한 흠모를 담고 있다.

자연의 나무, 잎, 꽃들을 내 나름의 시적 감성으로 그릇에 옮길 수 있었던 건 청자문양이 주는 신선함에 있다.

??  ?... 이제야 포스팅 하는 센스



ㅠ.ㅠ 몸도 지치고 감기기운까지... 켕

출사내내 더 체력을 키워야 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며 산을 내려왔답니다 ^^;   Anyway, 방송 스케줄은 이렇습니다.

2009년 10월 20일 새벽2시 30분 본 방송 시작으로 6시간 간격으로 총 4차례 방송이 되고 인터넷 IPTV (Qook : 527CH / SK 브로드밴드 : 205CH / my LG tv : 59CH) 에서만 방송이 된다고 하네요.     ` '스포다' 1회 '라오스'편 ' 주간 방송 시간표 `     10월 20일(화)  10월 22일(목) 10월 24(토)   1  02:30 00:00  09:00   2  08:30 06:00  20:00  3  14:30 12:00    4  20:30 18:00        뭐... 우리집에도 IPTV가 없어서 본 방송 보기는 어려울 듯 싶고게다가 케이블 TV에서는 아직 방송 미정이라 쬠 아쉽긴 해도...DVD로 구워 전해 주신다고하니...입수되는 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 2009년 10월 20일 여행TV 방송 스케쥴 ]            '스포다' 촬영중 잠시 쉬는 시간에...           알흠다우신 '김지영' 아나운서님          '김지영' 아나운서님과 셀카놀이 ``              [ '스포다' 타이틀 로고 ]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