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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산행 명소



이 덕동댐 재방 아래에서 올려다 보이는 수더분하게 생긴 산이 바로 동대봉산이다.

동대봉산 동쪽 골짜기 아래로 황룡사라는 절이 있어 한때 황룡산으로 불려 졌었다고 한다.

찾는 이가 거의 없는 관계로 막상 산행을 하려면 산행로가 상당히 단조로운 편이고 그리 특징 지을 만한 산세를 갖춘 편도 아니지만, 일단 주능선상에 오르게 되면 발 아래로 펼쳐지는 덕동호와 보문호수를 굽어보는 맛이 일품이며 경주시내 일원도 한 눈에 조망된다.

동으로는 푸른 바다까지 건너다 보이는 호젓한 산행길을 제공해 준다.

근처 무장산과 연계 산행을 하는 것도 좋다 <무장산>국토지리정보원의 지형도에도 표기돼 있지 않은 무장산은 포항 오어사를 품은 운제산과 경주 토함산을 잇는 이른바 운토종주길상의 그냥 스쳐 지나가는 624봉으로 불리다 지난해 한 산꾼이 정상의 조그만 돌에 '무장산'이라고 적은 이후 지금까지 '무장산'으로 통용되고 있다.

지금은 돌 대신 '경주 무장산624m'라고 적힌 세로 모양의 나무판이 걸려 있다.

그렇다고 '무장산'이 전혀 근거 없는 이름은 아닌 듯하다.

바로 이 산 중턱에 무장사지 삼층석탑이라는 보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무장산은 무장사에서 비롯된 이름인 셈이다.

투구 무(?), 감출 장(藏) 자를 쓰는 무장사(?藏寺)는 태종무열왕(김춘추)이 삼국을 통일한 후 투구 등 병기를 묻은 곳이라고 삼국유사에서 일연은 적고 있다.

즉, 병기가 필요없는 평화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태종무열왕의 결연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경주시 암곡동에 위치한 무장산이 억새 산으로 변모한 것은 10여 년 전부터로 지난 1970년대 초부터 산 정상부에 젖소를 키우던 오리온목장이 1996년 문을 닫으면서 그 너른 초지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차츰 억새군락지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망도 빼어나 발아래 보문단지, 포항 앞바다 철강단지 그리고 단석산 토함산 동대봉산 함월산 운제산 등 경주 포항의 웬만한 산들은 죄다 확인 가능하다.

(출처 :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1. 산행일시 : 2014. 10. 12. 10:00

16:10(6시간 10분 소요)2. 산행코스 및 시간표 지 명 운행 시간 지상거리 (km) 예 상 소요시간 비고 왕산버스종점 10:00 0     삼거리 10:40 2.2 40분 b코스 나뉨 무장사지 11:10 2.1 50분   화장실 11:40 1.0 30분   갈림길 12:20 1.4 40분 점심(30분) 무장봉 13:10 0.9 20분   갈림길 13:20 0.3 10분 무장봉 0.3 임 곡 3.2 갈림길 13:40 0.7 20분 동대산, 함월산 갈림길 662.4봉 14:00 0.7 20분 삼각점 황룡사 갈림길 14:30 0.8 30분 약 0.2km 지나 좌측으로 동대봉산 15:10 1.5 40분   시부버스 정류장 16:10 2.6 60분   계   14.2 370분 6시간10분 산행시간 : 6시간00분(13.6km)-시간당2.27km     이 덕동댐 재방 아래에서 올려다 보이는 수더분하게 생긴 산이 바로 동대봉산이다.

동대봉산 동쪽 골짜기 아래로 황룡사라는 절이 있어 한때 황룡산으로 불려 졌었다고 한다.

찾는 이가 거의 없는 관계로 막상 산행을 하려면 산행로가 상당히 단조로운 편이고 그리 특징 지을 만한 산세를 갖춘 편도 아니지만, 일단 주능선상에 오르게 되면 발 아래로 펼쳐지는 덕동호와 보문호수를 굽어보는 맛이 일품이며 경주시내 일원도 한 눈에 조망된다.

동으로는 푸른 바다까지 건너다 보이는 호젓한 산행길을 제공해 준다.

근처 무장산과 연계 산행을 하는 것도 좋다 <무장산>국토지리정보원의 지형도에도 표기돼 있지 않은 무장산은 포항 오어사를 품은 운제산과 경주 토함산을 잇는 이른바 운토종주길상의 그냥 스쳐 지나가는 624봉으로 불리다 지난해 한 산꾼이 정상의 조그만 돌에 '무장산'이라고 적은 이후 지금까지 '무장산'으로 통용되고 있다.

지금은 돌 대신 '경주 무장산624m'라고 적힌 세로 모양의 나무판이 걸려 있다.

그렇다고 '무장산'이 전혀 근거 없는 이름은 아닌 듯하다.

바로 이 산 중턱에 무장사지 삼층석탑이라는 보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무장산은 무장사에서 비롯된 이름인 셈이다.

투구 무(?), 감출 장(藏) 자를 쓰는 무장사(?藏寺)는 태종무열왕(김춘추)이 삼국을 통일한 후 투구 등 병기를 묻은 곳이라고 삼국유사에서 일연은 적고 있다.

즉, 병기가 필요없는 평화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태종무열왕의 결연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경주시 암곡동에 위치한 무장산이 억새 산으로 변모한 것은 10여 년 전부터로 지난 1970년대 초부터 산 정상부에 젖소를 키우던 오리온목장이 1996년 문을 닫으면서 그 너른 초지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차츰 억새군락지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망도 빼어나 발아래 보문단지, 포항 앞바다 철강단지 그리고 단석산 토함산 동대봉산 함월산 운제산 등 경주 포항의 웬만한 산들은 죄다 확인 가능하다.

(출처 :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1. 산행일시 : 2014. 10. 12. 10:00

16:10(6시간 10분 소요)2. 산행코스 및 시간표 지 명 운행 시간 지상거리 (km) 예 상 소요시간 비고 왕산버스종점 10:00 0     삼거리 10:40 2.2 40분 b코스 나뉨 무장사지 11:10 2.1 50분   화장실 11:40 1.0 30분   갈림길 12:20 1.4 40분 점심(30분) 무장봉 13:10 0.9 20분   갈림길 13:20 0.3 10분 무장봉 0.3 임 곡 3.2 갈림길 13:40 0.7 20분 동대산, 함월산 갈림길 662.4봉 14:00 0.7 20분 삼각점 황룡사 갈림길 14:30 0.8 30분 약 0.2km 지나 좌측으로 동대봉산 15:10 1.5 40분   시부버스 정류장 16:10 2.6 60분   계   14.2 370분 6시간10분 산행시간 : 6시간00분(13.6km)-시간당2.27km     2014.10.17 2013399@yna.co.kr 가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새빨간 단풍 못지않게 고고하게 흔들리는 은빛 억새는 가을날의 진객이다.

그러나 멋진 곳은 영락없이 사람들로 붐비게 마련이다.

'힐링'하러 갔다가 '킬링'이 되기 십상이다.

명성산에 억새 군락 은빛 물결 (포천=연합뉴스) 김도윤 = 경기도 포천시 명성산 정상 부근 20만㎡에 억새 군락이 장관을 이뤄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kyoon@yna.co.kr 사진처럼 멋진 억새 트레킹 코스를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바로 남들보다 약간 늦게 하산하거나 일찍 산을 오르면 된다.

남들보다 멋진 경치를 보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여행의 고수들만 아는 억새 명소를 소개한다.

◇ 수도권 = 포천 명성산(鳴聲山)포천 명성산 억새밭 산 아래는 빨간 단풍이, 정상에는 금빛 억새가 펼쳐진 해발 923m의 명성산. 이곳을 찾아야 할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왕건에게 쫓기던 궁예가 망국의 슬픔을 안고 산기슭에서 터뜨린 통곡이 온 산을 울렸다는 곳이다.

울음산을 한자로 표기해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끝이 났지만 진정한 억새의 향연은 지금부터다.

느지막이 올라갔다가 환상적인 일몰과 함께 억새 구경을 한 뒤 천천히 내려오면 좋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뒤 아무도 없는 정원에서 나만의 풍경을 구경하고 오자.어린아이를 동행하고도 오르는 데 그리 어렵지 않고 길을 따라 비선폭포, 등룡폭포 등을 볼 수 있어 심심하지 않다.

정선 민둥산의 가을 (정선=연합뉴스) 억새꽃 축제가 개막한 강원 정선군 남면 민둥산에는 많은 인파가 찾아 은빛 억새의 향연을 감상했다.

오는 26일까지 정선 민둥산 억새꽃 축제가 펼쳐지는 곳은 해발 약 1천100m로 66만㎡규모의 억새꽃으로 덮여 장관을 연출한다.

2014.10.3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 031-538-2034 ◇ 강원권 = 정선 민둥산 산 위에 나무 하나 없이 벗겨진 모습이 신기해 이런 이름을 얻게 됐다는 강원 정선군 남면의 민둥산.그러나 민둥산에는 나무보다 더 아름다운 존재, 억새가 있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열차로 떠나는 가을 단풍 명소 '민둥산'8부 능선부터 해발 1천119m까지 펼쳐진 민둥산 억새밭은 60만㎡에 이른다.

민둥산의 숨은 매력은 바로 운해(雲海)다.

일교차가 심한 가을 아침 안개가 골골 마다 들어찬 모습은 절로 탄성을 지르게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등산객은 운해가 아니라 사람의 바다인 '인해(人海)'를 구경하게 된다.

운해를 감상하려면 꼭 새벽에 산을 올라야 한다.

민둥산 운해를 감상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새벽기차'를 타는 것.새벽기차 타고 만난 민둥산 억새와 운해(성연재 ) 서울 청량리에서 오후 11시25분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면 오후 오전 2시21분 민둥산역에 도착하게 된다.

민둥산의 은빛 향연은 벌써 시작됐다.

강원도 정선군 남면 문곡3리 ☎ 1544-9053 ◇ 중부권 = 오서산새벽 운해, 그리고 억새 (성연재 ) 해발 791m로 서해안에서 가장 높은 충남 보령시의 오서산은 바다와 산을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는 오서산은 완만한 능선에 넓게 펼쳐져 있어 한꺼번에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특히 노을이 지는 저녁에는 금빛 물결로 찬란한 억새와 서해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억새산행 명소] 는 진정 무엇인가.


충남 보령시 청소면 성연리 ☎ 041-930-3520, 930-4542억새풀 천지 오서산의 가을◇ 영남권 = 영남알프스 우리나라에도 알프스가 있다.

영남알프스는 울산, 양산, 밀양, 청도, 경주 등지를 중심으로 해발 1천m 이상의 산이 7개 모여 있는 곳이다.

이곳은 억새의 은빛 물결이 벌써 넘쳐나고 있다.

특히 봉우리들을 순환할 수 있는 29.7㎞ 길이의 '하늘억새길'을 걸으면 상쾌한 바람과 공기에 가슴이 탁 트인다.

억새풀 천지 오서산의 가을 영남알프스의 비경을 즐기려는 트레킹 고수들은 야간에 산에 올라 일출과 함께 장관을 이루는 억새를 볼 수 있다.

울산시는 오는 25∼26일 울주군 작천정 입구와 등억온천단지, 신불산 공영주차장 등에서 올해 영남알프스 억새 대축제를 연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간월산장입구 주차장 ☎ 052-296-8848 ◇ 전라권 = 천관산주말에 가볼만한 곳:석양에 물든 영남알프스 (서울=연합뉴스) 1천m 급 고봉이 즐비한 영남알프스 억새밭이 석양에 물들고 있다.

억새는 아무도 없는 석양 때나 아침 일찍 감상해야 가치를 알 수 있다.

2014.10.17 2013399@yna.co.kr 전남 장흥의 천관산은 해발 723m의 정상에 억새평원이 펼쳐져 있는, 대표적인 억새 트레킹 코스다.

물결처럼 일렁이는 은빛 억새 위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관산읍코스는 왕복 3시간 20분이 걸리고 대덕읍코스는 왕복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전남 장흥군 관산읍 천관산 ☎ 061-860-0224 ◇ 야간 트레킹 준비물 = 헤드 랜턴 야간산행이라고 큰 준비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헤드 랜턴만 준비하면 두 손이 자유롭다.

이와 별도로 하산 시 쌀쌀함을 이길 수 있는 바람막이 겉옷과 핫팩 한두 장 정도는 준비하는 것이 좋다.

                         남산동 외국어대 운동장에서 술고개 코스로 오르는 등산객들                                       사람 키만한 억새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술고개 못미쳐서 바라본 의상봉과 무명암                                                            금정산성 술고개에서 의상봉 쪽으로 이동하는 산꾼들                                                   남쪽에서 바라 본 무명암                                            억새와 산성과 천구만별(千龜萬鼈)                                                       물개바위와 부채바위                                             부산 산악운동의 요람 부채바위  금련산과 황령산, 그 좌측으로 광안대교가 보인다                                  산성막걸리와 염소불고기로 유명한 산성마을 전경                           4망루와 의상봉 사자암, 뒤에 보이는 봉우리가 원효봉이다                                    무명암 릿지에도 가을 단풍이 내려 앉았다  해동수원지와 아홉산 전경                                  의상봉 / 바위의 모습이 웅크린 사자를 닮아 있다                                    미륵바위 아래에 둥지를 튼 미륵사와 미륵암               계명봉과 계명암 / 뒤로 천성산 원효산으로 이어지는 낙동정맥이 뚜렸하다                   양산의 산군으로 철마산 일광산 달음산 대운산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온다                                       낙동정맥을 따라 이어지는 금정산성                              억새를 즐기기 위해 금정산을 찾은 등산객과 행락객들        . 높고 높은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소복히 흐르니 이 가을이 사랑스럽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추천 가을산행지는 울산 울진의 신불산입니다.

여름내 신불산 자연휴양림의 파래소폭포에는 가족단위 여름 손님도 많았더랬죠. 가을을 맞아 억새로 뒤덮인 신불산에는 가을 억새축제로 또 한번 설레이는 계절을 보내고 있네요. 억새가 한들거리는 신불산 능선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신불산 억새밭 등산코스■ 3km의 가을 억새밭, 신불산의 가을축제이맘때 쯤의 신불산은 완만하게 펼쳐진 능선을 따라 억새가 아름다운 금빛으로 뒤덮이기 시작합니다.

일부러 신불산의 흰 금빛 물결 억새밭을 보고자 찾는 등산객들이 많은 곳이지요.  울산 울주면에 위치한 신불산은 북서쪽으로 간월산, 남쪽으로 영축산과 함께 형제봉을 이루듯이 펼쳐져 있는데 특히 간월재 부근과 신불산에서 영축산까지 가는 사이의 길이 약 3km간 완만한 능선으로 이루어져 억새밭이 넓게 펼쳐집니다.

솜털같이 올라오기 시작한 억새밭의 억새들은 10월이 가고 11월이 되면 더욱더 성숙해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담뿍담고 신불산의 겨울을 만들어 나가겠지요.▲ 신불산 억새밭 등산코스, 정상에서 내려다본 모습■ 영남 알프스 너른 공룡능선에.. 칼바위에 절벽 정상까지신불산 군립공원에는 흰 억새밭 억새 물결만 있느냐, 아닙니다.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만나는 신불산의 정상은 바위로 뒤덮인 높은 정상에 시원한 경치가 펼쳐집니다.

 절벽 아래로 신불산 정상의 위엄과 아찔함을 즐긴 후에 넓게 펼쳐진 하늘과 땅끝을 바라보자면 가을내 꿈꾸던 산의 정취를 이 곳 신불산에서 다 만끽한 듯 하여 몸과 마음의 생기가 흘러넘치는 것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 신불산 억새밭 등산코스, 아름다운 가을 단풍이 시작되는 곳■ 가을산의 정취는 신불산에서신불산의 정상에는 단풍이 하나둘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여름내 푸르게 뒤덮였던 산은 이제 붉고 노란 빛으로 조금씩 조금씩 옷을 바꾸어 입고, 이곳 신불산 억새명소는 흰 억새물결 옷을 또 걸쳐입기 시작하네요. 신불산 정상에서 물 한모금, 시원하게 시작하는 가을산행이 이렇게 좋을 수가! 가을 억새축제가 시작되는 신불산으로 여러분께 가을 산행지로 추천 드립니다.

 ▲ 신불산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여러분의 본격 가을산행은 어디에서 시작하시고 계신가요?가을 산행도 마운틴TV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안전장비, 등산주의사항, 좋은 등산지와 등산코스 추천은 마운틴TV에서! 마운틴TV 소식은 카카오 스토리에서 '여행과 등산'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서산은 강원도 정선 민둥산, 경남 밀양 사자평원, 창녕 화왕산, 전남 장흥 천관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5대 억새산으로 알려져 있는데,적기가 아니어서인지 내 보기엔 경기 포천 명성산 억새만 못하다.

어떤 이는 경기 포천 명성산을 5대 억새산으로 넣기도 한다.

오서산.까마귀가 많이 산다고 하여 오서산으로 부른다는데 옛말이 되었지 싶다.

산행 중 정작 까마귀는 한 마리도 보지 못했다.

[억새산행 명소]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내가 다녀온 건 지난 9월 28일인데 아직 억새가 활짝 피지 않은 상태였으니 이번 주말이면 예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오서산 등산코스로, 상당마을을 기점으로 정암사를 거쳐 정상에 오른 뒤 회기 또는 성연주차장이나 광성주차장을 권장하고 있으나 역시 차량 회수가 관건이라 명대계곡 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 오서산자연휴양림으로 원점회귀하기로 한다.

대신, 산행 거리와 시간이 짧은 만큼 정상에서 전망대까지 갔다가 되돌아 정상에서 공덕고개길을 택했다.

등산코스 : 오서산자연휴양림-중계소-오서산정상-전망대(회귀)-정상-공덕고개-오서산자연휴양림이다.

오서산자연휴양림에 주차하고(주차료 당일 3천원 + 입장료 인당 1천원),주차장에서 곧장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있다.

안내에 의하면 정상까지는 약 2.4Km/1시간 20분 소요된다고 한다.

월정사라고 하기에 강원도 월정사가 생각났지만 그에 비할 바가 아니다.


사라고 하기 보다

암이라고 해야 맞지 않을까???초입에서 만난 월정사는 한창 가을에 물들었다.

열매를 맺은 꽈리나 옥잠화는 시들시들

구절초와 단풍은 생기발랄이다.

글쎄, 올들어 첫 단풍맞이라고나 할까.아주 그냥 곱디 곱다.

오메

단풍 들겠네^^.오메

단풍 되겠네^^.??초입부터 중계소까지는 계속 오름길이나 많이 힘들지는 않다.

??바다까지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시원하다.

보령댐이며 성주산 무창포해수욕장 대천항까지 조망된다고 한다.

중계소는 오서산 정상과 오서산자연휴양림 그리고 성연리로 갈라지는 갈림길이 된다.

정상으로 가야지

.중계소에서부터 억새 능선은 시작되지만 억새가 그닥 많지 않음에 다소 실망함;;;;.그러나 반가운 가을 전령사들을 만난다.

??유난히 미역취가 많이 띄고 각양각색 나비들도 찾아든다.

바다가 있고 억새가 있고 바람이 있는 길.아직 오서산 억새는 꽃봉오리 상태다.

10월 초순경이면 한창 예쁠 것 같다.

가을 옷을 갈아입는 단풍을 만나기는 아직은 쉽지 않다.

어쩌다 만나는 것이 더 반가운 법

.그래도 억새 보러 왔으니 억새 몇 장 담아주고

.??역광의 억새는 반짝반짝 빛이 난다는 것

.??억새들 사이를 걸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오서산 정상에 이른다.

??누구라도 인증샷은 필수라지. 나 빼고^^. ㅎ.오서산 정상(791m)은 멀리 서해에서도 보인다고 하여 어부들에게는 등대산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정상 아래 오서산 전망대.내눈에는 쉬고 있는 그들이 보일 뿐이고,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들녁이 보일 뿐이다.

광천으로 가는 길을 내려다 보면서 가지 못하는 길에 대한 미련을 삼킨다.

??정상으로 되돌아와 중계소가 아닌 공덕고개길로 빠진다.

??바위도 없고 급경사도 없는 비교적 평탄한 길을 다 내려와 임도에 다다르니 오서산자연휴양림이 코앞임을 알 수 있겠다.

??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 느긋한 휴일을 즐기는 이들을 만난다.

오서산자연휴양림을 탐색하고 명대계곡을 빠져나온다.

오늘은, 점심 도시락 챙기는 걸 까먹었다 히

^^.산행 길에 주운 밤 몇 톨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그나마 간식 부스러기가 있고 다행히 막걸리 한 병을 챙긴 옆지기 덕분에 배고픔은 잊을 수 있었다.

곡차 한잔의 고마움을 느낀 오서산 산행이었다.

포천 명성산으로 갈 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오서산을 오지 않았다면 오서산에 대한 미련이 남을 게 아니던가.고로, 후회는 없다.

이 덕동댐 재방 아래에서 올려다 보이는 수더분하게 생긴 산이 바로 동대봉산이다.

동대봉산 동쪽 골짜기 아래로 황룡사라는 절이 있어 한때 황룡산으로 불려 졌었다고 한다.

찾는 이가 거의 없는 관계로 막상 산행을 하려면 산행로가 상당히 단조로운 편이고 그리 특징 지을 만한 산세를 갖춘 편도 아니지만, 일단 주능선상에 오르게 되면 발 아래로 펼쳐지는 덕동호와 보문호수를 굽어보는 맛이 일품이며 경주시내 일원도 한 눈에 조망된다.

동으로는 푸른 바다까지 건너다 보이는 호젓한 산행길을 제공해 준다.

근처 무장산과 연계 산행을 하는 것도 좋다 <무장산>국토지리정보원의 지형도에도 표기돼 있지 않은 무장산은 포항 오어사를 품은 운제산과 경주 토함산을 잇는 이른바 운토종주길상의 그냥 스쳐 지나가는 624봉으로 불리다 지난해 한 산꾼이 정상의 조그만 돌에 '무장산'이라고 적은 이후 지금까지 '무장산'으로 통용되고 있다.

지금은 돌 대신 '경주 무장산624m'라고 적힌 세로 모양의 나무판이 걸려 있다.

그렇다고 '무장산'이 전혀 근거 없는 이름은 아닌 듯하다.

바로 이 산 중턱에 무장사지 삼층석탑이라는 보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무장산은 무장사에서 비롯된 이름인 셈이다.

투구 무(?), 감출 장(藏) 자를 쓰는 무장사(?藏寺)는 태종무열왕(김춘추)이 삼국을 통일한 후 투구 등 병기를 묻은 곳이라고 삼국유사에서 일연은 적고 있다.

즉, 병기가 필요없는 평화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태종무열왕의 결연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경주시 암곡동에 위치한 무장산이 억새 산으로 변모한 것은 10여 년 전부터로 지난 1970년대 초부터 산 정상부에 젖소를 키우던 오리온목장이 1996년 문을 닫으면서 그 너른 초지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차츰 억새군락지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망도 빼어나 발아래 보문단지, 포항 앞바다 철강단지 그리고 단석산 토함산 동대봉산 함월산 운제산 등 경주 포항의 웬만한 산들은 죄다 확인 가능하다.

(출처 :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1. 산행일시 : 2014. 10. 12. 10:00

16:10(6시간 10분 소요)2. 산행코스 및 시간표 지 명 운행 시간 지상거리 (km) 예 상 소요시간 비고 왕산버스종점 10:00 0     삼거리 10:40 2.2 40분 b코스 나뉨 무장사지 11:10 2.1 50분   화장실 11:40 1.0 30분   갈림길 12:20 1.4 40분 점심(30분) 무장봉 13:10 0.9 20분   갈림길 13:20 0.3 10분 무장봉 0.3 임 곡 3.2 갈림길 13:40 0.7 20분 동대산, 함월산 갈림길 662.4봉 14:00 0.7 20분 삼각점 황룡사 갈림길 14:30 0.8 30분 약 0.2km 지나 좌측으로 동대봉산 15:10 1.5 40분   시부버스 정류장 16:10 2.6 60분   계   14.2 370분 6시간10분 산행시간 : 6시간00분(13.6km)-시간당2.27km     억새 탐승만을 위해서라면 삼각봉까지 갔다가 자인사로 하산하는 3시간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된다.

13∼28일 명성산과 산정호수 일대에서 제 11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열린다.

www.pcs21.net,031)538-2067.   ▲창녕 화왕산(757m) 봄철 붉은 진달래와 더불어 가을철 억새 명산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억새꽃이 만개할 때면 정상부 약 17만㎡가 하얀 솜이불을 덮은 듯 장관을 이룬다.

대부분의 등산객들은 여러 등산로 중 읍내에서 곧게 치달은 자하골길을 많이 이용한다.

20일 갈대제 행사가 열릴 예정. 억새태우기 행사는 유동적이다.

www.cng.go.kr/hwawangsan,055)530-2244∼5.  ▲밀양 사자평고원 국내 최대의 억새군락지다.

고원의 넓이만도 400만㎡를 헤아린다.

예로부터 사자평고원 억새밭의 아름다움을 일러 ‘광평추파(廣平秋波)’라고 하여 재약산 8경중의 하나로 꼽아왔다.

10월말 절정 이룰 듯.tour.miryang.go.kr,055)359-5643.  ▲장흥 천관산(723m) 팔도를 통틀어 억새 명산으로 인기가 높다.

단순히 억새밭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석같은 기암들이 널렸고, 그 뒤에 크고 작은 섬들을 끌어 안은 쪽빛 바다가 배경으로 펼쳐지기 때문이다.

장천재∼장안사∼연대봉∼장천재의 원점회귀산행이 억새 탐승에 최적격이다.

제 14회 천관산 억새제가 7일 열린다.

travel.jangheung.go.kr,061)860-0224, 관산읍 860-0602, 대덕읍 860-0603.  ▲홍성 오서산(790m) ‘서해 바다의 등대’로 불리는 오서산은 주능선 일대에 형성된 억새밭의 풍광이 뛰어난 산행지. 장항선 철도와 서해안 고속도로가 지척이어서 접근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억새밭은 정상에서 북쪽의 740m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곳곳에 산재한다.

일반적인 산행코스는 광천읍에서 가까운 담산리 상담 마을에서 시작해 정암사를 거쳐 정상으로 연결된다.

tour.hongseong.go.kr,041)630-1114.  ▶산행문의 한국등산중앙연합회 02)3675-7217, 한국등산문화중앙회 02)2274-7710, 한국등산문화탐방클럽 02)876-2559.. 높고 높은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소복히 흐르니 이 가을이 사랑스럽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추천 가을산행지는 울산 울진의 신불산입니다.

여름내 신불산 자연휴양림의 파래소폭포에는 가족단위 여름 손님도 많았더랬죠. 가을을 맞아 억새로 뒤덮인 신불산에는 가을 억새축제로 또 한번 설레이는 계절을 보내고 있네요. 억새가 한들거리는 신불산 능선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신불산 억새밭 등산코스■ 3km의 가을 억새밭, 신불산의 가을축제이맘때 쯤의 신불산은 완만하게 펼쳐진 능선을 따라 억새가 아름다운 금빛으로 뒤덮이기 시작합니다.

일부러 신불산의 흰 금빛 물결 억새밭을 보고자 찾는 등산객들이 많은 곳이지요.  울산 울주면에 위치한 신불산은 북서쪽으로 간월산, 남쪽으로 영축산과 함께 형제봉을 이루듯이 펼쳐져 있는데 특히 간월재 부근과 신불산에서 영축산까지 가는 사이의 길이 약 3km간 완만한 능선으로 이루어져 억새밭이 넓게 펼쳐집니다.

솜털같이 올라오기 시작한 억새밭의 억새들은 10월이 가고 11월이 되면 더욱더 성숙해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담뿍담고 신불산의 겨울을 만들어 나가겠지요.▲ 신불산 억새밭 등산코스, 정상에서 내려다본 모습■ 영남 알프스 너른 공룡능선에.. 칼바위에 절벽 정상까지신불산 군립공원에는 흰 억새밭 억새 물결만 있느냐, 아닙니다.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만나는 신불산의 정상은 바위로 뒤덮인 높은 정상에 시원한 경치가 펼쳐집니다.

 절벽 아래로 신불산 정상의 위엄과 아찔함을 즐긴 후에 넓게 펼쳐진 하늘과 땅끝을 바라보자면 가을내 꿈꾸던 산의 정취를 이 곳 신불산에서 다 만끽한 듯 하여 몸과 마음의 생기가 흘러넘치는 것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 신불산 억새밭 등산코스, 아름다운 가을 단풍이 시작되는 곳■ 가을산의 정취는 신불산에서신불산의 정상에는 단풍이 하나둘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여름내 푸르게 뒤덮였던 산은 이제 붉고 노란 빛으로 조금씩 조금씩 옷을 바꾸어 입고, 이곳 신불산 억새명소는 흰 억새물결 옷을 또 걸쳐입기 시작하네요. 신불산 정상에서 물 한모금, 시원하게 시작하는 가을산행이 이렇게 좋을 수가! 가을 억새축제가 시작되는 신불산으로 여러분께 가을 산행지로 추천 드립니다.

 ▲ 신불산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여러분의 본격 가을산행은 어디에서 시작하시고 계신가요?가을 산행도 마운틴TV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안전장비, 등산주의사항, 좋은 등산지와 등산코스 추천은 마운틴TV에서! 마운틴TV 소식은 카카오 스토리에서 '여행과 등산'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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