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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동천역에서부터 상현역까지, 이번에 개통한 6개의 신분당선 전철역 중 4개가 모두 수지구에 있는 것인데, 그간 교통이 불편했던 용인 수지구에서 이번 신분당선 전철 개통을 반기는 이유도 바로 신분당선 자체가 수지구를 관통하기 때문입니다.

 성복역이 있는 이 곳도 주변으로는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 그러나 대중교통은 부실한 - 그런 곳 중 한 곳입니다.

 이번에 개통한 구간들이 대부분 분당신도시가 조성된 이후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경기남부권에 계속해서 조성된 아파트 단지가 많습니다.

신분당선 운임이 어쩌니 해도 당장에 서울방향의 철도노선이 시급한 곳이여서 이용객이 상당하리란 생각이 듭니다.

 기존의 신분당선 1단계 구간과 큰 차이는 보이지 않지만, 규모는 조금 작아진 듯한 느낌.  사실 환승역도 없고 보통은 아침 출근시간대에 서울방향으로 타는 사람들이 많다가 퇴근시간대에 하차하는 승객들이 많을 패턴을 보일 것이기 때문에 굳이 규모를 크게 지을 필요도 없었을 듯도 합니다.

대합실마다 뭔가 특이한 조명들이 하나씩 설치된게 이번 연장구간의 특징.단거리 이동의 불편함... 이 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는 단 27분. 이 지역을 지나는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보통 40분 이상 걸렸다고 하니 서울 강남으로 오가는데 소요시간은 획기적으로 줄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분당선 자체가 이용만 하면 수도권전철 기본 운임 외 별도 운임인 900원이 붙고, 강남

정자 구간 을 추가로 이용시에는 1,200원이나 붙은 구조 탓에 용인·수원·성남시내를 이동할 경우 적잖은 부담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 역은 캐쉬백 적립을 해주는 구간도 아닌지라, 더욱 부담이 될 듯한 기분.신분당선 성복역◀상현[광교 방면][강남 방면]수지구청▶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성복역 신분당선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720상세보기지도보기  신분당선 성복역 · g-rapid.kr   역 밖으로 나오면 바로 뒷편으로 영동고속도로가 지나며, 주변에는 광교웰빙타운과 경기대학교가 있습니다.

신분당선 유일한 지상역  신분당선 12개의 정거장 중 이 역은 유일한 지상역사입니다.

  주변에는 신분당선 차량기지인 광교차량기지가 있습니다.

광교연장이 이뤄지기 전, 강남

정자역을 오가던 시절에는 신분당선은 별도의 차량기지가 없어서 분당선 분당차량사업소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분당선에 신분당선 열차가 지나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광교차량기지가 생기면서 분당선에 신분당선 차량이 지나다니던 모습도 이젠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광교역은 지상역인 만큼 신분당선 열차가 지나다니는 모습도 대합실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추후에 만약 신분당선이 더 연장되어 화서역을 지나 호매실까지 간다면, 그 연장선은 이 곳 광교역이 아니라, 광교중앙역에서 더 연장이 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신분당선 열차 중 일부는 광교역까지, 그리고 일부 열차는 호매실까지 가는 방식으로 운행될 듯합니다.

그전에 호매실 연장이 언제 되느냐가 더 관건. 광교역 vs 경기대역 이 역은 신창(순천향대), 쌍용(나사렛대)역과 마찬가지로 광교(경기대)에 괄호치고 들어간 (경기대)는 부기역명이 아닌 병기역명입니다.

 즉, 광교 다음에 나온 (경기대)는 생략이 가능한 역명이 아니라 반드시 붙여 써야 하는 역명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신분당선 환승표지판 등등에 광교(경기대) 라고 쓰여진 것은 다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 역이 이런 이름을 갖게 된데에는 항상 언제나 그래왔듯이 광교역이냐 경기대역이냐를 둘러쌓고 광교지역과 경기대와의 갈등이 꽤나 심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경기대학교 바로 옆에 신분당선 차량기지를 설치하는 대신 이 역의 역명을 '경기대역'으로 정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원시 시민배심원 측에서 차량기지로 인한 피해는 수원시민들도 받고 있다는 이유로  이 역을 '광교역'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하여 한차례 논란이 있었던 것입니다.

경기대학교측에서는 경기대역을, 그리고 광교쪽에서는 광교역으로 해주기를 원했기 때문. 이후, 역명을 결정하는 주체인 국토교통부에서 이 역의 이름을 광교(경기대)역으로 "병기"하기로 하면서 신분당선 역명을 둘러싼 이 역의 역명논란은 해결된 상태입니다.

사실 이 역 말고도 광교중앙, 상현역에서도 비슷한 시기, 비슷한 논란이 있었는데 그건 나머지 역들을 소개할 때 조금씩 언급하겠습니다.

어쨋든 병기역명이기도 한 경기대학교(후문)은 1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신분당선 광교(경기대)역시종착역[강남 방면]광교중앙(아주대)▶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광교(경기대)역 신분당선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742상세보기지도보기 신분당선 광교역 · g-rapid.kr  대략 위치가 광교고등학교와 광교롯데아울렛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역이름도 약간 사정이 있는 것이. 본래 명칭은 경기도청역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도청이전이 지연되면서 인근 학교였던 아주대의 명칭이 붙어 아주대역으로 부가병기 되었다.

  어찌되었든 도착하여 예약신분을 확인후 (지난 12월쯤에 트위터에서 시승인원 공모 정보를 알고 신청했음) 시승행사에 앞서 간단한 국악공연을 보고, 시승에 앞서 신분당선연장선 사업에 대한 5분정도의 짧막한 동영상을 본 뒤에 곧바로 시승행사에 들어갔다.

 시승구간은 광교중앙역(아주대역)에서 수지구청역까지 약 6.3km 구간을 시승했는데, 차량기지가 있는 광교역(경기대역)과, 기존 신분당선과 연결되는 구간인 동천역을 제외한 사잇구간이다.

최종 개통은 1월 30일이다보니 다른 역에서는 한창 마무리 작업중이었다.

  최종구간인 광교에서 호매실 구간은 나중에 완공될 예정인데. 열차 노선도를 살펴보니 다음에 호매실까지 개통되게 되면 약간 보완되야 될 부분이 있어보인다.

(중간에 화서역을 거친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정자역 부터 역간의 간격을 좀더 넓게 표시 해야 될것 같다.

) 열차를 탄 소감을 적어보자면 일단 열차간 연결 부분이 넓다.

 9호선과 비슷한 구조인데 휠체어가 지나갈수 있을 정도로 넓은 통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안내부분을 살펴보면 열차의 실시간 속도와 남은 거리가 표시되어 있어서 언제쯤 도착할지 감을 쉽게 잡을 수 있다.

거기에 기관사가 없는 무인전철로 통제는 중앙관제소에서 일괄적으로 통제한다.

그래서 차간거리 통제가 편리하고, 기관사 자리까지 객차공간으로 활용하여 열차 앞부분과 뒷부분에서는 열차가 앞과 뒤로 나아가는 모양을 바로 감상할수 있다.

  1월 30일 개통을 앞둔 만큼 수원,용인에서 강남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략 위치가 광교고등학교와 광교롯데아울렛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역이름도 약간 사정이 있는 것이. 본래 명칭은 경기도청역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도청이전이 지연되면서 인근 학교였던 아주대의 명칭이 붙어 아주대역으로 부가병기 되었다.

  어찌되었든 도착하여 예약신분을 확인후 (지난 12월쯤에 트위터에서 시승인원 공모 정보를 알고 신청했음) 시승행사에 앞서 간단한 국악공연을 보고, 시승에 앞서 신분당선연장선 사업에 대한 5분정도의 짧막한 동영상을 본 뒤에 곧바로 시승행사에 들어갔다.

 시승구간은 광교중앙역(아주대역)에서 수지구청역까지 약 6.3km 구간을 시승했는데, 차량기지가 있는 광교역(경기대역)과, 기존 신분당선과 연결되는 구간인 동천역을 제외한 사잇구간이다.

최종 개통은 1월 30일이다보니 다른 역에서는 한창 마무리 작업중이었다.

  최종구간인 광교에서 호매실 구간은 나중에 완공될 예정인데. 열차 노선도를 살펴보니 다음에 호매실까지 개통되게 되면 약간 보완되야 될 부분이 있어보인다.

(중간에 화서역을 거친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정자역 부터 역간의 간격을 좀더 넓게 표시 해야 될것 같다.

) 열차를 탄 소감을 적어보자면 일단 열차간 연결 부분이 넓다.

 9호선과 비슷한 구조인데 휠체어가 지나갈수 있을 정도로 넓은 통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안내부분을 살펴보면 열차의 실시간 속도와 남은 거리가 표시되어 있어서 언제쯤 도착할지 감을 쉽게 잡을 수 있다.

거기에 기관사가 없는 무인전철로 통제는 중앙관제소에서 일괄적으로 통제한다.

그래서 차간거리 통제가 편리하고, 기관사 자리까지 객차공간으로 활용하여 열차 앞부분과 뒷부분에서는 열차가 앞과 뒤로 나아가는 모양을 바로 감상할수 있다.

  1월 30일 개통을 앞둔 만큼 수원,용인에서 강남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역 밖으로 나오면 바로 뒷편으로 영동고속도로가 지나며, 주변에는 광교웰빙타운과 경기대학교가 있습니다.

신분당선 유일한 지상역  신분당선 12개의 정거장 중 이 역은 유일한 지상역사입니다.

  주변에는 신분당선 차량기지인 광교차량기지가 있습니다.

광교연장이 이뤄지기 전, 강남

정자역을 오가던 시절에는 신분당선은 별도의 차량기지가 없어서 분당선 분당차량사업소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분당선에 신분당선 열차가 지나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광교차량기지가 생기면서 분당선에 신분당선 차량이 지나다니던 모습도 이젠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광교역은 지상역인 만큼 신분당선 열차가 지나다니는 모습도 대합실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추후에 만약 신분당선이 더 연장되어 화서역을 지나 호매실까지 간다면, 그 연장선은 이 곳 광교역이 아니라, 광교중앙역에서 더 연장이 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신분당선 열차 중 일부는 광교역까지, 그리고 일부 열차는 호매실까지 가는 방식으로 운행될 듯합니다.

[신분당선] 의 매력 포인트


그전에 호매실 연장이 언제 되느냐가 더 관건. 광교역 vs 경기대역 이 역은 신창(순천향대), 쌍용(나사렛대)역과 마찬가지로 광교(경기대)에 괄호치고 들어간 (경기대)는 부기역명이 아닌 병기역명입니다.

 즉, 광교 다음에 나온 (경기대)는 생략이 가능한 역명이 아니라 반드시 붙여 써야 하는 역명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신분당선 환승표지판 등등에 광교(경기대) 라고 쓰여진 것은 다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 역이 이런 이름을 갖게 된데에는 항상 언제나 그래왔듯이 광교역이냐 경기대역이냐를 둘러쌓고 광교지역과 경기대와의 갈등이 꽤나 심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경기대학교 바로 옆에 신분당선 차량기지를 설치하는 대신 이 역의 역명을 '경기대역'으로 정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원시 시민배심원 측에서 차량기지로 인한 피해는 수원시민들도 받고 있다는 이유로  이 역을 '광교역'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하여 한차례 논란이 있었던 것입니다.

경기대학교측에서는 경기대역을, 그리고 광교쪽에서는 광교역으로 해주기를 원했기 때문. 이후, 역명을 결정하는 주체인 국토교통부에서 이 역의 이름을 광교(경기대)역으로 "병기"하기로 하면서 신분당선 역명을 둘러싼 이 역의 역명논란은 해결된 상태입니다.

사실 이 역 말고도 광교중앙, 상현역에서도 비슷한 시기, 비슷한 논란이 있었는데 그건 나머지 역들을 소개할 때 조금씩 언급하겠습니다.

어쨋든 병기역명이기도 한 경기대학교(후문)은 1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신분당선 광교(경기대)역시종착역[강남 방면]광교중앙(아주대)▶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광교(경기대)역 신분당선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742상세보기지도보기 신분당선 광교역 · g-rapid.kr 참고로 아직 준공은 안되었구요1.19일 시험운행은 있었습니다.

아마도 23일부터는 동천역가지 임시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참고소 신분당선은 무인 지하철이라는점 알고 계시구요분당 정자 그리고 판교까지 약 15분강남까지 약 30분 소요됩니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2번출입구의 모습입니다.

주변 정리만 남았습니다.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 여기는 1번출구입니다.

호후공원, 신풍초등학교 방향입니다.

?  동천역에서부터 상현역까지, 이번에 개통한 6개의 신분당선 전철역 중 4개가 모두 수지구에 있는 것인데, 그간 교통이 불편했던 용인 수지구에서 이번 신분당선 전철 개통을 반기는 이유도 바로 신분당선 자체가 수지구를 관통하기 때문입니다.

 성복역이 있는 이 곳도 주변으로는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 그러나 대중교통은 부실한 - 그런 곳 중 한 곳입니다.

 이번에 개통한 구간들이 대부분 분당신도시가 조성된 이후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경기남부권에 계속해서 조성된 아파트 단지가 많습니다.

신분당선 운임이 어쩌니 해도 당장에 서울방향의 철도노선이 시급한 곳이여서 이용객이 상당하리란 생각이 듭니다.

 기존의 신분당선 1단계 구간과 큰 차이는 보이지 않지만, 규모는 조금 작아진 듯한 느낌.  사실 환승역도 없고 보통은 아침 출근시간대에 서울방향으로 타는 사람들이 많다가 퇴근시간대에 하차하는 승객들이 많을 패턴을 보일 것이기 때문에 굳이 규모를 크게 지을 필요도 없었을 듯도 합니다.

대합실마다 뭔가 특이한 조명들이 하나씩 설치된게 이번 연장구간의 특징.단거리 이동의 불편함... 이 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는 단 27분. 이 지역을 지나는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보통 40분 이상 걸렸다고 하니 서울 강남으로 오가는데 소요시간은 획기적으로 줄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분당선 자체가 이용만 하면 수도권전철 기본 운임 외 별도 운임인 900원이 붙고, 강남

정자 구간 을 추가로 이용시에는 1,200원이나 붙은 구조 탓에 용인·수원·성남시내를 이동할 경우 적잖은 부담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 역은 캐쉬백 적립을 해주는 구간도 아닌지라, 더욱 부담이 될 듯한 기분.신분당선 성복역◀상현[광교 방면][강남 방면]수지구청▶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성복역 신분당선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720상세보기지도보기  신분당선 성복역 · g-rapid.kr   상당히 깔끔하게 보인다.

시승식이라 상현역과 성복역을 그냥 통과하는 특이한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역이 있는데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그 느낌이 마치 9호선 급행열차를 타는 그런 기분이랄까.  시승행사 열차는 수지구청까지 온 후 조금 대기하다가 바로 광교중앙역으로 회송한다.

물론 수지구청역에는 내릴 수가 없었다.

  시승행사가 아니면 보기 힘들 수지구청행 열차. 신분당선 마스코트가 눈에 띈다.

이런 마스코트가 있는 노선은 이 노선이 처음이 아닐까 싶다.

[신분당선] 대체 무엇때문에.



  스크린도어 사이로 찍어본 열차의 출입문. 돌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기차들, 그리고 고속버스의 출입문과 같이 닫히고 나면 측면이 매끄러운 모양으로 만들어서 공기저항을 줄이려는 노력을 볼 수 있었다.

대부분의 지하철은 출입문이 열차 안쪽으로 들어가는 구조다.

부산 3호선을 비롯해서 대전, 광주 지하철에서 바깥으로 돌출하는 장면을 볼 수 있으나, 이렇게 완전 밀폐형 전철은 처음이다.

  - 부산 지하철 관련 포스팅 : http://blog.naver.com/bigstar102/220316776878  - 대전 지하철 관련 포스팅 : http://blog.naver.com/bigstar102/220367803863  - 광주 지하철 관련 포스팅 : http://blog.naver.com/bigstar102/220374315121  DX Line의 DX를 이용해서 만든 엠블럼. 열차가 진행하고 있는 모양을 그대로 표현한 것 같았다.

    DX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 신분당선 홈페이지를 참조했다.

Digital eXpress의 약어라고 하는데. 영어 알파벳 조합을 남발하는 코레일의 모습을 보는 듯 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그것은 이런 설명이 없이는 이 단어의 의미를 알기 어렵기 때문.  모처럼 전체가 빈 좌석을 발견해서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다.

하나의 색으로 통일된 서울의 유수 지하철과 달리 안전 봉을 기준으로 색이 달라지는 모습이 이 열차의 특징이 아닐까 싶다.

내부 디자인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한창 청소중인 수지구청역의 맞은편 승강장. 건물을 비롯해서 처음 만들어지면 미세먼지를 비롯해서 각종 산업폐기물들이 남아있기에 청소가 상당히 힘들 것이다.

그리고 한 번에 청소를 완료하는 것도 힘들지 않을까?  열차는 광교로 향하고 있으나 여전히 수지구청행이라는 이름을 달고 다닌다.

비상시에 대비한 영상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노선만의 특징은 바로 현재속도와 다음역까지 남은 거리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는 점.  상현역에서 광교중앙역까지 6km가 남은 것이 아니라 수지구청에서 광교중앙까지 그정도 거리가 남았다는 뜻. 그러나 열차의 이동표기는 앞서 수지구청으로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 역 출발로 나온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전철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표정속도가 40km/h를 넘긴다고 하니 그럴 만 한 이유가 있었다.

역 간격이 제법 긴데다가 보는 것과 같이 60km/h를 상회하는 속도로 열차가 진행 중이다.

경부고속도로를 끼고 가는 청계산에서 판교 구간은 최대 90km/h까지 달린다고 했다.

  시승행사 구간에서 가장 빠른 속도는 다음과 같이 63km/h.   시승행사에서만 볼 수 있는 또 다른 안내판. 수지구청 다음역이 광교중앙이라는 이 안내판이다.

  신분당선은 선반이 없다.

요즘 열차의 추세를 그대로 따르는 모양이다.

그리고 LED 안내판이 출입문 바로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의자 위쪽에 자리하고 있는 것도 눈에 띄는 장면.   시승행사가 끝나고, 한참 기다린 끝에 얻은 신분당선의 전두부. 수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운전대도 갖추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비상시에 탈출할 수 있는 비상문도 있다.

  스크린도어로 인해 열차의 전면부는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다.

  광교중앙역의 역명판. 다른 역명판들과 달리 신분당선은 역명판 디자인에도 신경을 상당히 많이 쓴 모양이다.

추후에 받은 팜플렛에서 계속 언급하겠다.

  역시 특이하게 열리는 출입문이 눈에 띈다.

  시승행사 관련 안내문구. 역시 이제는 볼 수 없는 안내문구다.

  민자로 운영되는 방식이라 요금이 비싼 이 노선. 대신 시간이라는 장점을 내세워서 홍보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요금과 시간. 그것은 역시 경제원리에 입각한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코레일이 좀 배웠으면 하는데... 고속철도는 열차의 운행시간에 관계없이 동일한 요금을 받는 것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1

200원 차이는 있겠지만.)  - KTX 요금체계 관련 포스팅 : http://blog.naver.com/bigstar102/220199885959  신분당선의 운임은 별도운임이 900원이 더 붙는 구조. 거기에 새로 개통하는 이 구간을 강남구간과 연계 이용할 시 300원이 추가로 붙어서 최종적으로는 기본운임이 2,450원이 되는 구조다.

일반 지하철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 그러다보니 시간을 강조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시승행사는 불과 20분 정도. 좀 허무하긴 했으나, 여태껏 타보지 못했던 무인 중전철을 탑승했기에 의미가 있는 시승식이었다.

  지금은 그냥 통과하지만, 이후에는 이곳에서 돈이 빠져나갈 것이다.

  새로운 역답게 화장실도 잘 되어있는데, 사실 화장실 내부는 아직 인테리어가 계속 진행중이다.

  바닥에도 안내판이 붙어있는 모습. 어두울 때 또는 비상시를 생각해서 형광물질을 첨가한 느낌이다.

  역시 이날 이후로는 볼 수 없을 시승행사 플래카드.  그리고 다시 칼바람을 느끼며 광교중앙역을 빠져나왔다.

   신분당선이 개통한다 하더라도 수많은 경쟁상대를 이겨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같은 구간을 운행하는 M버스와 경기도 광역버스. 한 두대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수원에서 강남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호매실 구간이 개통해야 제대로 경쟁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왜냐하면 버스는 버스전용차선을 이용하므로 정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입석의 문제로 인해 안전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신분당선을 이용하지 않을까?  - 수도권 광역버스 관련 포스팅 : http://blog.naver.com/bigstar102/220584305074  추운 날씨 속에서도 광역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곳이 직접적으로 신분당선과 경쟁해야할 노선들이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안내 팜플렛을 살펴보려고 한다.

무인전철 자체가 새로운 혁신인 이 노선.  노선 및 정차역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다.

  사업방식은 BTO방식. 외환위기 이후로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많은 사업을 국가가 부담없이 계획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일명 뻥튀기 수요예측 등으로 오히려 적자가 커지는 그런 단점도 있다.

  역시 시간의 강점을 표시해놓은 것도 빠지지 않는다.

  무인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두 페이지나 할애한 것을 볼 수 있다.

서울에 다니는 버스 관제 센터라고 할 수 있는 TOPIS에서 직접 현장 체험을 해 봤지만 볼 때마다 신기한 이 장면.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은 해놓았지만, 역시 전문용어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내용 자체가 어렵다.

역시 IT기술이 앞으로 우리를 먹여살릴 것이라는 이야기는 틀린 말이 아니다.

  이 열차의 특징을 고스란히 나타낸 이 사진. 출입문으로 대피하는 것보다 더 빨리 더 안전하게 대피가 가능한 정면 비상탈출문. 이것도 역시 무인으로 운행되기에 가능한 시스템이다.

  앞서 필자가 언급했던 그 출입문은 플러그인 출입문이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최근 가방이나 손가락 등이 끼이는 사고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안전에도 많은 신경을 쓴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역사(驛舍)에 대한 안내. 디자인에 상당히 초점을 둔 것을 알 수 있다.

같은 틀에서 색과 디자인을 다르게 해서 제각각 특징도 잘 살리고 통일성까지 만족시킨 모습이 눈에 띈다.

먼저 개통한 강남

정자 구간도 마찬가지다.

   대구 지하철에 이어 역명에 대한 유래 그리고 특징을 잘 살린 모습들을 알 수 있었다.

  - 대구 지하철 관련 포스팅 : http://blog.naver.com/bigstar102/220354890136  개통기념 기념품은 수건이었다.

예전 공항철도에서 받은 열차 모양이 들어있는 승차권 같이 보관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념품이 없는 것은 아쉬웠지만, 수건에 새겨진 신분당선에서 그 의미를 찾아보려고 한다.

  - 공항철도 시승기 관련 포스팅 : http://blog.naver.com/bigstar102/220246736112   그렇게 열차에 오른 시간은 20분도 안 되었으나, 덕분에 국악 공연도 보고 신분당선에 대해서 생각해볼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그리고 광교의 놀라운 변신에 대해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시승 행사에서 얻은 수확이 아닐까? 토요일 오후 시간임에도 강남방면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이 꽤 되었습니다.

대부분 분당선을 이용한 후, 정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는 승객인데,기존 광역버스를 이용하여 강남으로 가던 승객들이 확실히 신분당선으로 이탈한것으로 보입니다.

  신분당선과 분당선간은 환승게이트를 통과해야 하는데 이는 민자인 서울9호선, 공항철도의 환승방식과 동일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신분당선은 기본요금의 차이가 있으므로, 환승게이트를 통과하거나 하차시 신분당선 추가금액인 700원이 더 나가는 점입니다.

  신분당선측에 설치된 환승유도표지판. 12월에는 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어 보정역에서 기흥(구갈)역까지 분당선이 연장됩니다.

그렇게 되면 용인시에서도 본격적인 철도이용이 가능해지고, 또 정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는 승객도 더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는 죽전방향 승강장에는 하차승객이 주를 이루었는데 지금은 승차하는 승객도 제법 많아졌습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이 곳에서 신분당선으로 하차하는 승객이 많이 발생해 분당선 혼잡도가 많이 완화되었다고 하는군요.  정자역은 탄천을 건너면 분당신도시 아파트 단지가 있고,   반대편으로는 최근에 조성된 주상복합 아파트와 정자동 카페거리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마을버스가 미금역까지만 오는 경우가 많고 정자역을 경유하는 마을버스 및 지선버스노선이 빈약한데신분당선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자역과 판교역을 경유하는 지선버스 확충이 필요해보입니다.

신분당선 전용 출구는 5번과 6번 출구로 분당선 출구인 1

4번 출구에서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본래 신분당선은 판교신도시에 차량기지를 지을 예정이였다가, 판교신도시쪽의 반발로지금은 분당선 차량기지인 분당차량사업소를 임대하여 사용하고, 추후 광교신도시 연장시 차량기지를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운이 좋으면 분당선 미금

죽전 구간에서 회송하는 신분당선 열차를 볼 수도 있습니다.

 ▶ 분당선 · 신분당선 정자역   1번 출구 : 신기초등학교, 느티마을 2번 출구 : 정자중학교, 상록마을 3번 출구 : 분당경찰서 4번 출구 : 정자동 카페거리, 성남 정자동 우체국 5번 출구 : 정자동 우체국 6번 출구 : 탄천, 느티마을, 상록마을 새로운 최신 포스트가 있습니다.

  뒤이어 소개하겠지만, 신분당선이 호매실까지 연장될 경우, 광교역이 아닌 이 곳 광교중앙역에서 연장될 예정입니다.

 이 역은 2020년을 목표로 이전예정인 경기도청신청사가 바로 앞으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그래서 공사당시에는 이 역을 경기도청역이라고 불렀고, 일부 관련 광고에서도 그렇게 홍보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아직 이전되지 않은 시설을 역명으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현재 경기도청 위치와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광교중앙(아주대)역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현재 기흥역까지만 끊겨있는 용인경전철을 이 곳 광교중앙역까지 연장할 계획이 있습니다.

현재 용인경전철이 기흥역에서 조금 애매모호하게 끊기는 경향이 있는데, 광교신도시 연장시 신갈오거리와 흥덕지구를 거쳐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신도시까지 연장하여 신분당선과 연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구상단계에 있는 노선으로, 언제 본격적으로 추진될지는 미지수인 노선입니다.

신분당선 호매실연장 한편, 신분당선 역시 좀 더 연장하여 수원 호매실지구까지 이어질 계획이 있습니다.

광교역이 아닌, 이 곳 광교중앙역에서 연장되며, 수원월드컵경기장 앞을 거쳐 1호선과는 화서역에서 환승될 예정이며, 화서역 서쪽에 조성된 호매실지구까지 연장됩니다.

이 연장은 현재 추진중인 노선으로,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없다고 나왔으나 수도권통합요금제 적용을 조건으로 다시 타당성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광교호수공원 지난 상현역 포스트에서 소개했었던 광교호수공원은 이 곳 광교중앙역에서도 갈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공원의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광교호수공원을 구성하고 있는 두 개의 호수중 원천호수는 광교중앙역에서 가깝습니다.

원천호수는 본래 원천저수지였는데, 한때는 수원시민의 행락시설이었으며,  놀이공원도 있었다고 합니다.

광교신도시 조성과 함께 유원지의 모습은 사라지고, 공원화되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광교중앙역 환승센터(사진 : 위키백과)광교중앙역 환승센터 광교중앙역의 특징은 전철역과 버스환승센터가 바로 통합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지하에 이러한 환승센터가 들어선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입니다.

환승센터를 경유하는 버스노선은 지정된 장소에서 승하차하고 있으며, 대기공간과 승차장 사이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어, 보다 쾌적한 곳에서 버스운행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승센터는 지하1층에 있어, 두 개층만 내려가면 신분당선 열차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하는데 거리와 시간이 절약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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