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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중국활동 담은 책 '다시 강철로 살아'를 발간합니다.
http://m.chosun.com/svc/particle.html?sname=premium&contid=2015112700184#김영환 #다시강철로살아 #북한인권운동가김영환 #강철서신김영환 #강철김영환 #청년이여는미래 #청미래 #백경훈 #통일김영환 김영환강철서신 생전 김영환 장군의 모습 바로 대한민국 공군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 故 김영환 장군(1921
1954)입니다.
김영환 장군은 1951년 8월 공비 소탕을 위해 경남 합천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당시 공군 대령이었던 김영환 장군은 휘하 조종사들에게 해인사 주변의 능선을 공격함에 있어 폭탄과 로켓포 대신 기총소사로 공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당시 공군은 정찰기를 타고 다니면서 맨손으로 폭탄과 수류탄을 투하했는데요, 김영환 장군은 해인사를 지키기 위해 기총소사로만 공격을 한 것입니다.
미군 장교가 그에게 "왜 해인사를 폭격하지 않았나?"라고 묻자, 김영환 장군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영국 사람들이 대문호 셰익스피어와 인도를 바꿀 수 없다고들 말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셰익스피어와 인도를 다 준다 해도 해인사와 팔만대장경과는 바꿀 수가 없는 보물 중의 보물이다.
그래서 폭격을 하지 못하고 우회했다"(국방일보 월요단상-빨간 마후라 참고) 김영환 장군의 숭고한 역사의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세계대전 패전을 앞두고 히틀러가 파리를 초토화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파리가 불타고 있다'고 허위보고를 했던 독일의 콜티츠 사령관이 그랬던 것처럼, 아름답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팔만대장경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었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팔만대장경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것이죠. 6.25 전쟁 당시 참전했던 공군 조종사들이 1952년 2월 26일 1000회 출격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장군은 경기고등학교와 일본 관서대학 법과에 재학 중 징집되어 육군 예비사관학교를 수료, 1948년 공군에 입대했습니다.
6.25 전쟁 당시 T-6 훈련기를 직접 조종하며 폭탄과 수류탄을 직접 던지며 적의 남하를 저지했습니다.
1951년 9월 28일에는 강릉전진기지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한국 공군 최초의 단독출격작전을 지휘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뛰어난 활약으로 한국전쟁 때 을지훈장·금성충무훈장·금성을지무공훈장·미비행훈장(美飛行勳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954년 3월 5일 제10전투비행단 창설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F-51기를 타고 사천(泗川)기지를 이륙하여 강릉기지로 가던 중 기상 악화로 동해안 묵호(墨湖) 상공에서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2010년 8월 21일 해인사에서 故 김영환 장군 추모제가 열렸는데요, 해인사와 팔만대장경을 지킨 뜻을 기리고자 문화재청에서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하기도 했습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리면 김영환 장군은 공군의 상징은 '빨간 마후라'를 처음 시도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전쟁 중이던 1951년 김영환 장군은 어느 날 그의 형 김정렬(당시 공군참모총장) 장군의 집을 방문했는데요. 평소에 김영환 장군은 제1차 세계대전 중 붉은 머플러를 착용하고 전장에 나선 것으로 유명한 전설의 독일 조종사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을 흠모했는데요, 형수 이희재 여사가 입은 붉은 치마를 보고 형수에게 붉은색 천으로 머플러달라고 해, 목에 두르기 시작한 것이 '빨간 마후라'가 된거죠
F-5 전투기들이 이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을을 맞아,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지킨 김영환 장군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여러분들도 진정 소중한 것, 진심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장군의 이야기가 맘에 드셨다면!! 이상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 수리였습니다.
아참! 그리고 저희 방위사업청에서 UCC 공모전을 진행하는 거 아시나요 ^-^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UCC 공모전 참여하기(클릭)> ? 소프라노 김은경 & 테너 김영환 윤복진 작시 / 나운영 작곡 아 ! 가을인가 - 소프라노 김은경 & 테너 김영환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봐물동이에 떨어진 버들잎 보고물 긷는 아가씨 고개 숙이지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봐물동이에 떨어진 버들잎 보고물 긷는 아가씨 고개 숙이지 ? 소프라노 김은경 & 테너 김영환 윤복진 작시 / 나운영 작곡 아 ! 가을인가 - 소프라노 김은경 & 테너 김영환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봐물동이에 떨어진 버들잎 보고물 긷는 아가씨 고개 숙이지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봐물동이에 떨어진 버들잎 보고물 긷는 아가씨 고개 숙이지
youtube.com 생전 김영환 장군의 모습 바로 대한민국 공군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 故 김영환 장군(1921
[김영환] 세상에나..
1954)입니다.
김영환 장군은 1951년 8월 공비 소탕을 위해 경남 합천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당시 공군 대령이었던 김영환 장군은 휘하 조종사들에게 해인사 주변의 능선을 공격함에 있어 폭탄과 로켓포 대신 기총소사로 공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당시 공군은 정찰기를 타고 다니면서 맨손으로 폭탄과 수류탄을 투하했는데요, 김영환 장군은 해인사를 지키기 위해 기총소사로만 공격을 한 것입니다.
미군 장교가 그에게 "왜 해인사를 폭격하지 않았나?"라고 묻자, 김영환 장군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영국 사람들이 대문호 셰익스피어와 인도를 바꿀 수 없다고들 말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셰익스피어와 인도를 다 준다 해도 해인사와 팔만대장경과는 바꿀 수가 없는 보물 중의 보물이다.
그래서 폭격을 하지 못하고 우회했다"(국방일보 월요단상-빨간 마후라 참고) 김영환 장군의 숭고한 역사의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세계대전 패전을 앞두고 히틀러가 파리를 초토화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파리가 불타고 있다'고 허위보고를 했던 독일의 콜티츠 사령관이 그랬던 것처럼, 아름답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팔만대장경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었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팔만대장경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것이죠. 6.25 전쟁 당시 참전했던 공군 조종사들이 1952년 2월 26일 1000회 출격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장군은 경기고등학교와 일본 관서대학 법과에 재학 중 징집되어 육군 예비사관학교를 수료, 1948년 공군에 입대했습니다.
6.25 전쟁 당시 T-6 훈련기를 직접 조종하며 폭탄과 수류탄을 직접 던지며 적의 남하를 저지했습니다.
1951년 9월 28일에는 강릉전진기지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한국 공군 최초의 단독출격작전을 지휘하기도 했습니다.
[김영환] 한번 파해쳐 봅시다.
이외에도 뛰어난 활약으로 한국전쟁 때 을지훈장·금성충무훈장·금성을지무공훈장·미비행훈장(美飛行勳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954년 3월 5일 제10전투비행단 창설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F-51기를 타고 사천(泗川)기지를 이륙하여 강릉기지로 가던 중 기상 악화로 동해안 묵호(墨湖) 상공에서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2010년 8월 21일 해인사에서 故 김영환 장군 추모제가 열렸는데요, 해인사와 팔만대장경을 지킨 뜻을 기리고자 문화재청에서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하기도 했습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리면 김영환 장군은 공군의 상징은 '빨간 마후라'를 처음 시도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전쟁 중이던 1951년 김영환 장군은 어느 날 그의 형 김정렬(당시 공군참모총장) 장군의 집을 방문했는데요. 평소에 김영환 장군은 제1차 세계대전 중 붉은 머플러를 착용하고 전장에 나선 것으로 유명한 전설의 독일 조종사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을 흠모했는데요, 형수 이희재 여사가 입은 붉은 치마를 보고 형수에게 붉은색 천으로 머플러달라고 해, 목에 두르기 시작한 것이 '빨간 마후라'가 된거죠
F-5 전투기들이 이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을을 맞아,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지킨 김영환 장군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여러분들도 진정 소중한 것, 진심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장군의 이야기가 맘에 드셨다면!! 이상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 수리였습니다.
아참! 그리고 저희 방위사업청에서 UCC 공모전을 진행하는 거 아시나요 ^-^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UCC 공모전 참여하기(클릭)> 생전 김영환 장군의 모습 바로 대한민국 공군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 故 김영환 장군(1921
1954)입니다.
김영환 장군은 1951년 8월 공비 소탕을 위해 경남 합천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당시 공군 대령이었던 김영환 장군은 휘하 조종사들에게 해인사 주변의 능선을 공격함에 있어 폭탄과 로켓포 대신 기총소사로 공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당시 공군은 정찰기를 타고 다니면서 맨손으로 폭탄과 수류탄을 투하했는데요, 김영환 장군은 해인사를 지키기 위해 기총소사로만 공격을 한 것입니다.
미군 장교가 그에게 "왜 해인사를 폭격하지 않았나?"라고 묻자, 김영환 장군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영국 사람들이 대문호 셰익스피어와 인도를 바꿀 수 없다고들 말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셰익스피어와 인도를 다 준다 해도 해인사와 팔만대장경과는 바꿀 수가 없는 보물 중의 보물이다.
그래서 폭격을 하지 못하고 우회했다"(국방일보 월요단상-빨간 마후라 참고) 김영환 장군의 숭고한 역사의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세계대전 패전을 앞두고 히틀러가 파리를 초토화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파리가 불타고 있다'고 허위보고를 했던 독일의 콜티츠 사령관이 그랬던 것처럼, 아름답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팔만대장경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었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팔만대장경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것이죠. 6.25 전쟁 당시 참전했던 공군 조종사들이 1952년 2월 26일 1000회 출격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장군은 경기고등학교와 일본 관서대학 법과에 재학 중 징집되어 육군 예비사관학교를 수료, 1948년 공군에 입대했습니다.
6.25 전쟁 당시 T-6 훈련기를 직접 조종하며 폭탄과 수류탄을 직접 던지며 적의 남하를 저지했습니다.
1951년 9월 28일에는 강릉전진기지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한국 공군 최초의 단독출격작전을 지휘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뛰어난 활약으로 한국전쟁 때 을지훈장·금성충무훈장·금성을지무공훈장·미비행훈장(美飛行勳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954년 3월 5일 제10전투비행단 창설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F-51기를 타고 사천(泗川)기지를 이륙하여 강릉기지로 가던 중 기상 악화로 동해안 묵호(墨湖) 상공에서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2010년 8월 21일 해인사에서 故 김영환 장군 추모제가 열렸는데요, 해인사와 팔만대장경을 지킨 뜻을 기리고자 문화재청에서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하기도 했습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리면 김영환 장군은 공군의 상징은 '빨간 마후라'를 처음 시도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전쟁 중이던 1951년 김영환 장군은 어느 날 그의 형 김정렬(당시 공군참모총장) 장군의 집을 방문했는데요. 평소에 김영환 장군은 제1차 세계대전 중 붉은 머플러를 착용하고 전장에 나선 것으로 유명한 전설의 독일 조종사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을 흠모했는데요, 형수 이희재 여사가 입은 붉은 치마를 보고 형수에게 붉은색 천으로 머플러달라고 해, 목에 두르기 시작한 것이 '빨간 마후라'가 된거죠
F-5 전투기들이 이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을을 맞아,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지킨 김영환 장군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여러분들도 진정 소중한 것, 진심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장군의 이야기가 맘에 드셨다면!! 이상 방위사업청 블로그지기 수리였습니다.
아참! 그리고 저희 방위사업청에서 UCC 공모전을 진행하는 거 아시나요 ^-^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UCC 공모전 참여하기(클릭)> ㅎㅎ^^맛이 어떠냐구요?^^재래시장에서 만든 빵이지만,대한민국 어떤 제빵보다 맛있다고,표현해야 하나요?^^암튼,참
,맛 있습니다!^^*안내도. 얘들아
좀 매너 챗좀 해라고 ㅋㅋㅋㅋㅋㅋ티비에 나온 모습들도 보여주었어요!!!거제폭격기 김영환님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풀방송 : https://www.youtube.com/user/mcbeom ????www.youtube.comㅎㅎ^^맛이 어떠냐구요?^^재래시장에서 만든 빵이지만,대한민국 어떤 제빵보다 맛있다고,표현해야 하나요?^^암튼,참
,맛 있습니다!^^*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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