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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모델



.. 내가 처음 패션이란것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모델이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속의 모델들이 어린 나에게는 너무나도 멋져보였다.

 중학교 3학년때 178cm의 키를 가졌던 나는 막연히 나도 저런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상상을 했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이유들로 금새 꿈을 접어야만 했었다.

      이재연, 도신우를 비롯해 김동수, 이희재 등등 1세대 모델들에서부터 김종현, 이석, 고영일, 조환성, 구필우,차승원, 추승일,채태석,원효재,공정환,이석준,김동현,김성현, 민윤경,김은심,이복영,변정수,김미조.박미진, 이기린,정재경 등등등 수많은 모델들이 나의 어린시절의 우상이었으나 '모델'이란 두 글자를 떠올리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사람의 이름은 박영선이다.

 옛날? 사람임에도 큰키와 놀랄만큼 작은 얼굴로 환상적인 프로포션을 자랑하던 박영선. 10년이 넘도록 한국의 톱모델의 자리를 지키면서 방송,영화등의 분야에도 진출하였으나 ( 최민수와 '리허설'이라는 영화를 찍었었다.

) 어느날 돌연 탑의 자리에서 은퇴를 선언하고, 프랑스로 사진 공부를 하러 떠난다는 기사를 본게 마지막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녀이후로, 수많은 모델들이 그녀가 남긴 자리를 차지해왔으나  여전히 나의 머릿속의 TOP MODEL은 박영선이다.

      작고 예쁜 얼굴과 가녀린 몸매, 큰키와 놀라울 정도의 비율 예쁜 모델이었다.

여자 모델들이 다소 강하게 생긴 마스크를 뽐내던 시절 박영선은 얼굴이 예쁜 모델. 소위 공주과의 모델이었다.

        Top Model 잡지의 디자이너 송지오 인터뷰에 등장한 그녀 지금은 남성복 컬렉션을 하고 있는 송지오 개인적으로 이 시기의 송지오의 옷이 좋다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의 매혹적인 대모의 모습      예전의 잡지들을 보면서 지금은 다들 무슨일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까까머리 고딩시절에 나중에 꼭 디자이너가 되어서, 저런 멋진 모델들과 작업을 하고 싶다라는  꿈을 꿀수 있게 해준 그들.....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독특하고 화려한 오뜨꾸뛰르 김영세 드레스 어떠신가요? 김영세 디자이너는 곧 LA 진출을 앞두고 있어요. 현지 파트너 엘에이 힐즈 뷰티클럽 (LA Hills Beauty Club) 아티스트 제니윤(Jenny Yoon)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종은(Christine Lee)이 함께 손을 잡고 뷰티 콜라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어요.패션디자이너 김영세 드레스 / 모델: 박영선 / 사진: 이도희 패션디자이너 김영세 드레스 / 모델: 박영선 / 사진: 이도희 패션디자이너 김영세 드레스 / 모델: 박영선 / 사진: 이도희 폐션디자이너 김영세는 늘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며 끊임없이 자기만의 독특한 컨셉이 담긴 오뛰꾸뜨르 드레스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정말 기품있고 멋지죠?35년간 김영세 패션쇼 무대에는 함부로 애틋하게 배우 김우빈, 가수 인순이, 양수경, 정수라, 김완선을 비롯해 모델 진희경, 박영선, 김성령 등 국내외 유명 셀럽 연예인 스타들이 함께 했어요.이번 미국 LA 헐리웃 진출은 엘에이 힐즈 뷰티클럽 아티스트 제니윤(Jenny Yoon)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종은(Christine Lee)등 최고의 실력을 겸비한 LA 헐리웃 현지 아트스트들과 함께 뷰티 콜라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가 됩니다.

패션디자이너 김영세 드레스 / 모델: 박영선 / 사진: 이도희 디자이너 김영세는 LA 진출을 앞두고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탑모델 박영선과 함께 드레스 화보 촬영을 진행 했는데요. 화보를 찍는 도중에도 모델의 드레스 피팅과 스타일링을 직접 챙기는 디자이너 김영세!역시나 김영세의 섬세함은 그의 드레스에 잘 표현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패션디자이너 김영세 드레스 / 모델: 박영선 / 사진: 이도희 패션디자이너 김영세 드레스 / 모델: 박영선 / 사진: 이도희 월드클래스 김영세 디자이너의 화려하고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탑모델 박영선!더 이상 과감할 수 없는 디테일과 화려한 보석을  더해 디자이너 김영세만의 세련된 감각으로 월드클래스 멋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네요.패션디자이너 김영세 드레스 / 모델: 박영선 / 사진: 이도희 모델 박영선 & 사진작가 이도희 패션디자이너 김영세는 2011년 하얏트 단독 패션쇼에서 김우빈과 함께 패션 재킷을 선보이기도 했구요, 얼마전 컴백한 가수 양수경의 7080 단독콘서트 & 불후의 명곡 드레스 의상을 담당했어요.월드클래스 패션계의 거장 김영세 디자이너LA 진출 축하드려요!불타는 청춘 박영선, 탑 모델 포스 여전하네요!매주 화요일 밤마다 중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은 김국진, 강수지가 실...blog.naver.com 꾸준한 운동으로 근력상승 중이신 모델 박영선님이십니다 열심히 나오신 덕에 처음과는 확연히 다른 근력!?   바비인형 같았답니다

출처 : 주부생활 모델 박영서님과 아드님 연예인필라테스 운동하는 모습도 예쁜 모델 박영선님과 대표원장님연예인필라테스 청담점 원장님과 대표원장님과 바비인형 모델 박영선님? 연예인필라테스 모델박영선님의 탄탄한 등근육샷? 연예인필라테스 대표원장님과 수업중이신 모델 박영선님연예인필라테스 파워하우스 코어힘을 키우는 고난이도 자세입니다! 바디라인이 정말 예쁘시다능..고생하신 박영선님

지금처럼 열심히 나오셔서 근력향상하시길 바랄게요  .. 내가 처음 패션이란것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모델이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속의 모델들이 어린 나에게는 너무나도 멋져보였다.

[박영선 모델] 그것을 알려줍니다.


 중학교 3학년때 178cm의 키를 가졌던 나는 막연히 나도 저런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상상을 했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이유들로 금새 꿈을 접어야만 했었다.

      이재연, 도신우를 비롯해 김동수, 이희재 등등 1세대 모델들에서부터 김종현, 이석, 고영일, 조환성, 구필우,차승원, 추승일,채태석,원효재,공정환,이석준,김동현,김성현, 민윤경,김은심,이복영,변정수,김미조.박미진, 이기린,정재경 등등등 수많은 모델들이 나의 어린시절의 우상이었으나 '모델'이란 두 글자를 떠올리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사람의 이름은 박영선이다.

 옛날? 사람임에도 큰키와 놀랄만큼 작은 얼굴로 환상적인 프로포션을 자랑하던 박영선. 10년이 넘도록 한국의 톱모델의 자리를 지키면서 방송,영화등의 분야에도 진출하였으나 ( 최민수와 '리허설'이라는 영화를 찍었었다.

) 어느날 돌연 탑의 자리에서 은퇴를 선언하고, 프랑스로 사진 공부를 하러 떠난다는 기사를 본게 마지막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녀이후로, 수많은 모델들이 그녀가 남긴 자리를 차지해왔으나  여전히 나의 머릿속의 TOP MODEL은 박영선이다.

      작고 예쁜 얼굴과 가녀린 몸매, 큰키와 놀라울 정도의 비율 예쁜 모델이었다.

여자 모델들이 다소 강하게 생긴 마스크를 뽐내던 시절 박영선은 얼굴이 예쁜 모델. 소위 공주과의 모델이었다.

[박영선 모델] 하지만 현실은



        Top Model 잡지의 디자이너 송지오 인터뷰에 등장한 그녀 지금은 남성복 컬렉션을 하고 있는 송지오 개인적으로 이 시기의 송지오의 옷이 좋다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의 매혹적인 대모의 모습      예전의 잡지들을 보면서 지금은 다들 무슨일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까까머리 고딩시절에 나중에 꼭 디자이너가 되어서, 저런 멋진 모델들과 작업을 하고 싶다라는  꿈을 꿀수 있게 해준 그들.....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그럼에도 내 이전 포스팅이 너무 빈약한것 같아 ( 사실 노출이 있는 사진 몇장을 지우다보니 :; ) 다시한번 집에 있는 책들은 찾아보았다         ㅎㅎㅎ            87년 백화점 쇼가 첫 무대 이후 패션소 무대를 종횡무진 했다 10 대 타깃부터 2,30 대까지 다양한  패션 화보를 촤령했다 오목조목한 얼굴에 정말 깜찍스러운 입술하며... 어쨌거나 보기 드물게 예쁜 모델로 환영받았다                  - 잡지에 실린 그녀의 인터뷰 기사 중에서 68년생 나보다 딱 10살 많으시네.. 키도 얼추 비슷 ㅋㅋㅋ 얼굴은 내 1/4 크기시겠지 ㅠㅠ 178cm  ㅎㄷㄷ 20년도 전의 그녀의 모습이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앙드레김 선생님의 무대  앙드레김의 피날레는 거의 이거였다 연예인들을 쓰면서 이마 키스를 하기 전까지는   7벌인가 되는 저 의상을 하나 하나 벗는 퍼포먼스 90년대말에 TV 에서 저 모습을 본적이 있엇는데 정말 멋졌다  앗슘, 로이스 페이머스 등을 전개했던 박병규 디자이너의 무대 박병규 요즘에 다시 활동시작한것 같던데..  당시 모던한 라인으로 참 멋진 옷을 만들던 분이었는데...  수많은 ... 정말 수많은 런웨이의 메인 오프닝과 피날레를 장식한 그녀  트로아조 선생님의 아들 한송의 무대 한국의 꾸뛰리에임을 강조하던 그의 무대에서도 역시나 멋진 모습  어떤 의상도 어떤 분위기도 OK  천 상 모 델      최민수님과 출연했던 ' 리허설 ' 당사자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지면에서만 볼 수 있는 ( 20년전에는 모델이 방송에 출연하는건 너무나 드문일...) 동경의 대상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단지 영화의 포커스가 그녀의 몸에만 맞춰진 느낌인것은 팬으로서 많이 아쉬웠다  모델 이종희님과의 백스테이지샷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의 홍진경님과의 백스테이지샷             Model - 박영선 Part 2               위에 있는 사진들은 모두다 20년이 넘은 사진들이다 지금 봐도 크게 어색하지 않은  멋진 사진들은 당시의 Top of TOP 이었던 그녀이기에 가능한것일게다     미국의 식당에서 만난 류현진 선수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녀의 아들의 사인 요청을 거부해서 컴백을 결심했다는데  이유야 어쨌든 그녀의 오랜 FAN 인 나에게는 그저 반가운일  앞으로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모습 볼 수 있기를....    웃을 때면 살짝 드러나는 보기 좋게 자리 잡은 주름들, 건강하게 태닝한 피부, 잔 근육이 잡혀 성숙해 보이는 보디라인,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훌쩍 넘게 자란 열 살짜리 아들 백경이 그녀와 함께 있었다.

“15년 동안 아내와 엄마로 살았어요. 어느 날 백경이를 학교에서 픽업해오는데 아이가 묻더라고요. 엄마는 왜 일을 안 해? 라고요. 순간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어요. ‘엄마가 항상 집에서 너를 기다리고 챙겨주는 게 좋지 않아?’ 했더니 좋긴 한데, 친구 엄마들은 다들 일을 하는데 엄마는 항상 집에만 있어서 이상하대요. 이제 엄마도 엄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나가서 돈도 많이 벌어오라고(웃음).”다섯 살에 미국으로 가 그곳에서 자란 남편과 미국에서 태어나 동양인 한 명 없는 마을에서 키운 아들은 말 그대로 아메리칸 스타일이다.

남편과 아들은 그녀가 하우스와이프로 살기보다 자신의 이름을 되찾기를 쿨하게 응원해주었고, 그 덕분에 우리는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왜 미국으로 떠났는지 물었을 때 서른두 살에 찾아온 늦깎이 사춘기 때문이었다고 답한 그녀. 톱 모델이자 배우 박영선은 유학이란 명분하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렇게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예상대로 공부는 체질에 맞지 않았고 무엇을 할까 고민했지만 카메라 앞에 서는 일은 꺼려졌다.

그만큼 자유가 달콤했으니까. ?그러던 중 우연히 친구들과 들른 바에서 남편을 만나 짧은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다.

은행원인 남편을 따라 동양인 한 명 없는 휴스턴의 한 동네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고 아들 백경이 태어난 후 지금의 웨스트 체스터에 자리 잡고나니 15년이 순식간에 흘렀다.

“제가 사는 곳에 동양인은 우리 가족밖에 없어요. 다들 안정된 직장에 아주 친절하고 밝은, 전형적인 미국 중산층이 사는 동네죠. 사랑하는 남편과 보기에도 아까운 아들과 행복하게 살았지만 한편으로는 늘 외로웠어요. 백경이 자랄수록 빈자리는 더 커졌죠. 빡빡한 스케줄에 신물이 날 것 같았던 과거가 그리웠고 스튜디오의 셔터 소리, 귀찮을 정도로 간섭하던 매니저도 보고 싶었다.

?    178cm의 키, 사과 한 알만 한 얼굴, 앙다문 작은 입술, 그래픽으로 늘려놓은 것만 같은 긴 목. 1988년 아시아 여성의 표준 체형이 161cm에 불과했던 그때, 딴 세계에서 불시착한 것만 같던 그녀의 등장은 그야말로 빅 이슈 그 자체였다.

?<주니어> 잡지의 표지를 시작으로 ‘박영선’이라는 이름은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잡지 모델로서 활동하며 당대 최고의 스타 등용문이던 초콜릿 CF 오디션에서 30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14년 동안 앙드레 김 패션쇼의 피날레 역시 그녀의 몫이었다.

그녀에게 디자이너 앙드레 김은 잊을 수 없는 은인이다.

“아직도 선생님이 제 이름을 불러주실 것만 같아요. 모델들을 그야말로 공주처럼 대해주셨어요. 세계적인 디자이너 반열에 오르신 분이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의 자세로 모든 사람들을 대하시는 모습을 보고는 많은 것을 배웠죠. ?천방지축이던 저도 선생님 앞에서는 요조숙녀처럼 조신해졌고, 선생님의 옷을 입으면 정말 공주가 된 것 같았어요. 한국에 오자마자 선생님의 아들이자 제 친구이기도 한 중도씨부터 만났을 정도로 선생님이 무척이나 그리워요.” 촬영이 시작되자 그녀는 녹슬지 않은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노련한 모델로 돌변했다.

처음 촬영장에 들어서 스태프들 한 명 한 명에게 깍듯하게 인사를 하며 악수를 건네던 겸손하고 편안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아직도 생생하다.

매 순간 영민하게 바뀌던 그녀의 눈빛과 포즈, 보는 사람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미소, 어떤 옷을 입든 그 옷의 특징을 순간적으로 파악해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는 스킬 등은 그녀만이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었다.

     촬영장에 함께 온 아들 백경은 그녀를 닮아 팔다리가 늘씬하고 구릿빛으로 태닝한 피부로 더없이 건강해 보였다.

자신의 이름을 또박또박 우리말로 이야기하는 아들을 지켜보는 박영선의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했다.

“공부를 참 잘해요. 그중에서도 수학 잘하는 걸 보면 머리는 남편을 닮은 것 같고 끼가 좀 있는데 그건 저를 닮은 것 같아요. 태권도를 좋아해서 일찍 시켰는데 지금은 검은띠예요. 한국에 오자마자 국기원에 가서 기념사진부터 찍을 정도로 열광하는 스포츠죠. 성격은 아주 시크한 편이에요. 꼭 필요한 말만 하는 성격이라 제가 오히려 계속 말을 걸어요. ?어떨 땐 내가 이 아이를 만나려고 미국에 간 게 아닐까 싶어요. 엄마가 되고보니 아이를 볼 때마다 ‘이 예쁜 아이가 어디서 왔을까, 참 소중한 인연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녀는 아들 백경이야말로 타국에서 자신을 버틸 수 있게 한 버팀목이자, 자신만을 위해 살아왔던 과거를 되돌아보게 한 존재라고 했다.

백경은 며칠 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태어나 엄마와 한 번도 떨어져 본 적 없는 아들이 걱정되지만 그만큼 그녀에게 재기는 절박하다.

“15년 동안 미련 없다고 손사래를 쳤지만 제 내면에 또 다른 제가 있었던 거죠. 관리는 꾸준히 했어요. 주부가 할 수 있는 선에서요(웃음). 운동 대신 거의 노동 수준의 집안일도 모두 제가 직접 했고, 하루 두 번 아이 픽업에 2주에 한 번씩 페이셜 마사지도 빼놓지 않고 받았어요. 감사하게도 한국에 도착하니 공항에 취재진이 마중 나와 깜짝 놀랐어요. ?지난주에 프로그램 몇 개를 촬영했고 앞으로 화보 촬영도 잡혀 있고, 이곳 저곳에서 연락이 오기 시작해요. 어떤 식으로 다시 제 이름을 알리게 될지는 정해놓지 않았어요. 가리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길이 열릴 거라 믿어요. 15년의 공백이 한순간에 메워질 수 없다는 걸 잘 아니까요.” 자신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사람들과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는 그녀. 1988년, 홀연히 모습을 드러낸 소녀 박영선, 그리고 15년 전 우리 곁을 홀연히 떠났던 주부 박영선, 그리고 2014년 다시 돌아온 모델이자 배우 박영선이 온전히 다시 사랑받기를 응원하고 또 지지한다.

   [사진] 안주영[메이크업] 박태윤[헤어] 황지희[스타일리스트] 황정희에디터:정슬기?꾸준한 운동으로 근력상승 중이신 모델 박영선님이십니다 열심히 나오신 덕에 처음과는 확연히 다른 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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