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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성



생명과학 분야 학술지 셀(Cell)는 인용지수(IF)가 32.242로 인용지수가 38.138인 네이처(Nature), 34.661인 사이언스(Science)와 함께 세계 3대 학술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정호성 교수는 “지금까지 RNA 조절인자에 돌연변이가 생겼을 경우 왜 자폐증과 같은 신경발달장애나 루게릭병 같은 퇴행성질환이 유도되는지 알 수 없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그 원인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이번 업적은 정호성 교수에게도 뛰어난 성과이며, 나아가 세브란스의 영광되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세브란스가 난치병 극복 기여 등 인류에 대한 공헌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연세의료원소식 바로가기 242)지 6월 30일자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논문명: Dynamic axonal translation in developing and mature visual circuits  - 저자 정보: 정호성 교수(공동교신및제1저자), 정제인/옥지연 학생(공동저자)연구 논문의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치 전기회로에서 전선을 통해 정보가 전달되듯, 신경세포는 긴 축삭을 통해 다른 세포에 정보를 전달하는데뇌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수행하려면 뇌의 발생 과정에서 축삭의 말단이 정확하게 연결을 맺고 한 번 맺은 연결이 평생 유지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까지 뇌신경망의 형성 및 유지를 위해 필요한 단백질은 모두 세포체에서 합성된 후 축삭으로 수송된다고 생각되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축삭이 자체적으로 말단에 저장된 RNA를 번역해 단백질을 합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합니다!본 연구에서는 축삭말단에서 번역되는 RNA만을 표지·분리할 수 있는 축삭트랩이라는 기술을 개발하여, 국소적으로 합성되는 단백질의 정보를 분석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발생 과정 중에는 시냅스(synapse: 신경세포간의 연결)형성을 조절하는 단백질들이 합성되며, 발생이 끝난 성체의 축삭에서는 시냅스의 기능 유지와 축삭 생존에 필요한 단백질들이 합성됨이 밝혀졌습니다.

 수월한 연구 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미래창조과학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장 서울대 성제경 교수),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뇌발달장애 진단 및 조절기술 개발/단장 고려대 선웅 교수)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정호성 교수는 “지금까지 왜 사람에게 RNA조절인자에 돌연변이가 생겼을 경우 자폐증과 같은 신경발달장애나 루게릭병같은 퇴행성질환이 유도되는지 알 수 없었는데, 본 연구를 통해 그 원인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볼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의의를 밝혔습니다.

그럼, 이번 연구와 관련하여 인터뷰한 내용을 잠시 볼까요?  Q. 연구를 시작한 계기나 배경이 있나요?"본 연구의 책임자인 연세대학교 정호성 교수와 Holt 교수 연구팀은 2013년부터 활발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Holt 교수팀과 정호성 교수팀은 개구리의 시신경모델을 이용하여 축삭말단에서 국소적 단백질합성이 일어남을 최초로 밝히기도 했습니다(2012년 Cell). 정호성 교수팀은 국소적으로 합성되는 단백질을 유전체 수준에서 밝혀낼 수 있으면 신경망의 형성과 유지의 새로운 원리를 밝히고 나아가 신경발달장애와 퇴행성질환의 원리를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연구 전개 과정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정호성 교수팀은 국소적으로 합성되는 단백질을 유전체 수준에서 밝히기 위해서는 유전학적 기술을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마우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유전자변형마우스, GEM을 이용한 유전학적 모델인 축삭트랩을 개발하기 시작하던 중 2014년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2015년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한 정부 지원으로 더욱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Q. 연구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장애요소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어떻게 극복(해결)하였나요?"앞서 설명했듯이 축삭 말단에는 리보솜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양이 무척 적기 때문에 이를 분리해내고 이에 결합된 전령RNA를 얻어내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다른 신경해부학자, 분자생물학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기술을 보완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결국 분리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Q. 이번 성과, 기존과 무엇이 다른가요?"최근까지 단백질합성공장인 리보솜은 신경세포의 세포체에만 존재한다는 것이 정설이었습니다.

 따라서 축삭에 있는 모든 단백질은 리보솜이 존재하는 세포체에서 만들어져 축삭 말단까지 수송되어 필요한 곳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단백질 수송만으로는 발생 과정중의 역동적인 축삭말단의 변화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축삭말단에서 단백질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만들어 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축삭말단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을 분리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이 가설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축삭트랩이라는 기술을 바탕으로 신경망형성 시 축삭말단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을 유전체수준에서 분석하였으며, 국소적 단백질 합성이 성체 신경망의 축삭말단에서도 일어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혔습니다.

"Q. 꼭 이루고 싶은 목표와, 향후 연구계획은 무엇인가요?"정부의 지원을 받아 연구하는 기초의과학자로서 조금이라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하는 것이 꿈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축삭트랩기술을 뇌발달장애 질환 마우스 모델에 적용하여 뇌발달장애를 이해하고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구를 수행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정호성] 알아보자


"Q. 기타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알려주세요!"축삭 말단에 리보솜이 존재한다는 근거는 최근 많이 보고되었으나 이를 직접적으로 확인한 결과는 없었기 때문에 리보솜이 실제 축삭 말단에 존재하고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완전히 발생이 완료된 상태에서도 리보솜이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었죠. 전자현미경을 통해 놀랍게도 9개월 된 어른 마우스의 뇌에 있는 축삭에서 리보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짜릿한 순간이었습니다.

 가설이 마우스 모델을 통하여 실제로 입증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멋진 성과를 보여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호성 교수팀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가설로만 생각했던 것이 실제로 눈에 보였을 때의 짜릿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다가오는 6월 30일에 실릴 정호성 교수팀의 연구 결과가 더욱 기대됩니다!다음에는 또 어떤 깜짝 소식으로 연세인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 정호성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어둠 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이 들 때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겨울밤은 깊어서 눈만 내리어돌아갈 길 없는 오늘 눈 오는 밤도하루의 일을 끝낸 작업장 부근촛불도 꺼져가는 어둔 방에서슬픔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절망도 없는 이 절망의 세상슬픔도 없는 이 슬픔의 세상사랑하며 살아가면 봄눈이 온다눈 맞으며 기다리던 기다림 만나눈 맞으며 그리웁던 그리움 만나얼씨구나 부등켜 안고 웃어보아라절씨구나 뺨 부비며 울어보아라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어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봄눈 내리는 보리밭길 걷는 자들은누구든지 달려와서 가슴 가득히꿈을 받아라꿈을 받아라이들은 모두 1998년 박 후보가 의원 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14년 동안 함께해왔다.

이재만(46)·이춘상(47) 보좌관, 정호성(43)·안봉근(46) 비서관 등 4인은 1998년 박 후보가 대구 달성 보선으로 첫 금배지를 달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한 팀을 이루고 있다.

보좌진 교체가 잦은 국회에선 아주 드문 일이다.

[정호성] 이유가 무엇일까요?



  박 후보의 최근접 거리에서 14년간 활동하다 보니 정치권에선 “박 후보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이들 4명”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재만 보좌관은 박 후보의 공약·정책 구상을 지원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와 박 후보를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한다.

박 후보의 싱크 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을 설립하는 데도 깊이 관여했다.

이춘상 보좌관은 박 후보의 온라인 홍보와 SNS 활동, 팬클럽 관리 등을 담당한다.

 정호성 비서관은 연설문 작성과 정무기획 분야를 맡고 있다.

안봉근 비서관은 14년간 박 후보의 그림자 수행을 맡아오다 최근 후임에게 넘겼다.

지금은 박 후보의 스케줄 관리를 하고 있다.

몇 년 전 여권 고위 관계자가 박 후보와 접촉하기 위해 ‘공식 루트’로 얘기를 넣었는데 감감무소식이어서 안 비서관에게 직접 전화했더니 곧바로 박 후보와 연결됐다는 일화가 있다.

박 후보에겐 여러 루트로 각종 보고서가 전달되지만, 박 후보는 이들 보좌진의 보고서를 판단의 기초자료로 삼는 편이다.

당 비대위원이나 공천심사위원 선정 때도 이들이 박 후보의 지시를 받아 활동했다고 한다.

박근혜계 핵심 의원들도 박 후보의 의중을 이들에게 물어보는 경우가 왕왕 있다.

박 후보의 신뢰가 두텁다 보니 이들이 ‘숨은 실세’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이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펄쩍 뛴다.

박 후보가 측근들의 호가호위(狐假虎威)를 싫어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 목소리를 내는 일이 없다.

또 박 후보가 보안을 워낙 중시하기 때문에 보좌진들의 입도 ‘철통 자물쇠’로 유명하다.

언론과의 접촉도 거의 없이 물밑에서만 활동하는 편이다.

  경선캠프에서 이재만 보좌관은 정책메시지팀장으로, 이춘상 보좌관은 홍보팀장으로 활동했다.

연설문을 담당했던 정호성 비서관은 메시지팀에서 중추적 역할을, 오랫동안 박 의원을 근접 수행했던 안봉근 비서관은 총괄본부에 소속돼 상황실 업무에 깊숙이 관여했다.

이재만 보좌관은 정책, 이춘상 보좌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홈페이지 및 홍보, 정호성 보좌관은 정무와 메시지 담당으로 임무가 나뉘어 있다.

박 후보는 수시로 이들에게 연락해 실무 업무를 지시한다.

보안을 중시하는 박 후보는 다른 대선주자보다 입이 무겁고 성실한 보좌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안봉근 보좌관은 1998년 박 후보가 보궐선거 운동 때부터 함께했다.

그는 전 쌍용그룹 회장인 김석원 의원의 보좌진으로 있다 지역구를 물려받은 박 후보 측에 자연스럽게 합류했다.

최근까지 경호를 총괄하다 이번 캠프부터 일정팀장을 맡았다.

박 후보의 회계책임자이기도 하다.

캠프 밖에서는 박 후보에 대한 이들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커졌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지만, 박 후보의 의중을 가장 잘 아는 데다 매일 밤샘 근무를 하는 성실함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다.

    나머지 보좌관 대부분은 지난 18대 국회에서 보좌했던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낙선, 초선 의원들 방으로 옮겼다가 이번에 소집됐다.

강석훈 의원실의 김춘식(일정), 이학재 의원실의 남호균(일정), 안종범 의원실의 이희동(공보), 이상일 의원실의 이동빈(공보), 윤재옥 의원실의 이춘호(보좌관), 김회선 의원실의 음종환(법률 대응) 보좌관이다.

여기에 외곽에서 활동하던 장경상 전 청와대 행정관(기획), 최진웅 전 김무성 원내대표 보좌역(메시지), 한선교 의원실의 이창근 전 보좌관(일정)도 합류했다.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2/08/20/201208200500004/201208200500004_1.html “보좌진 ‘환관권력’   < 6·2 지방선거 > 출마예상자 명단|2009/10/31 17:51 ... 사이버문화위원장) ◆동구 = 이재만(51·한·동구청장) ◆서구 = 서중현(58·무·서구청장) 강성호(43·무·전... 대구 동구|2009/11/03 00:46 ... 시의원 이재만 한 50 구청장 이훈 한 68 전 구청장... 당헌당기위원장 ◆동구 = 이재만(51·한·동구청장)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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