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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3인방



- 문고리 3인방 , 정윤회 , 십상시 등 보이지 않는 인물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뒤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의혹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돌 때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부터 대통령이 조직도상 가장 높다고 배워왔고, 또 국민들도 그렇게 믿고 싶었을 겁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레임덕이 시작된 후, 끝없는 막장 드라마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정윤회, 문고리 3인방 그리고 권력서열 1위 최순실 @주간경향@정윤회정윤회는 청와대 '비선 실세'로 가장 유명한 사람입니다.

'비선 실세'란 한마디로 보이지 않는 숨은 실세라는 뜻입니다.

그는 정식 직위마저도 없던 인물입니다.

 공무원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라는 말이지요..하지만 그는 청와대 비선 실세라는 내용들로 언론에서 자주 등장해왔습니다.

- 비선 실세 국정 개입 의혹- 정윤회 문건 파동-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등의 매우 굵직한 사건들로 말이지요. 그는 <정윤회가 국정에 개입했다> 라며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었던 박관천 경정과 조응천 공직기강비서관의 문건 폭로에 의해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폭로된 문건에 의하면 정윤회, 청와대 비서관 등 10인이 매달 모임을 가지며 국정 운영을 논의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전혀 권한조차 없었던 정윤회라는 인물이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했다는 소리입니다.

@ / 좌측부터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문고리 3인방아마 뉴스를 자주 보시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대한민국의 권력을 쥔 문고리 3인방이 뒤에서 실질적으로 국정 운영을 하고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말이죠.- 이재만 청와대 총무 비서관- 정호선 제1부속 비서관- 안봉근 제2부속 비서관'문고리 3인방' 모두 비선 실세 정윤회 씨가 채용한 인물들입니다.

이들은 정윤회 씨 덕분에 1998년 박근혜 대통령이 대구 달성 보궐선거로 정계에 처음 입문할 때부터 그녀를 도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문고리 3인방] 누구의 잘못인가


 3명 모두 박근혜 대통령 정계 입문 초창기부터 인연을 이어왔고, 대선 당시에는 '의원보다 막강한 실세' 논란까지 불러왔습니다.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자 3명 모두 청와대 비서관에 임명되었고 결국 '문고리 권력 3인방'에 등극하게 됩니다.

역시나 그들은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권력'이라는 검을 마음껏 휘두르고 다녔습니다.

@JTBC@최순실대부분 '비선 실세' 정윤회 씨가 숨겨진 권력 서열 1위라고 생각했을겁니다.

하지만 진짜 숨겨진 서열 1인자는 바로 '최순실' 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최순실 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최태민의 딸이자, 정윤회 씨 전 부인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아주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사람입니다.

과연 둘은 어떻게 인연을 시작하게 된 것일까요. 수많은 이야기가 숨겨진 그들의 인연을 알아보기 위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 최순실(최태민의 딸)과 정윤회의 결혼- 정윤회와 문고리 3인방최태민은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하자 박근혜의 말벗이 되어주며 곁에 있어주었다고 합니다.

이덕에 그의 딸인 최순실 씨와 박근혜 대통령은 서로 언니 동생 사이로 지낼 수 있었으며, 정윤회와 최순실이 서로 결혼을 한 후에 박 대통령이 정계에 진출하였기에 자연스럽게 정윤회 씨가 박 대통령의 보좌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으며, 그가 박 대통령에게 문고리 3인방 멤버들을 직접 추천함으로써 그들의 인연이 시작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검찰조사 받던 중 박관천 경정의 폭로박관천 경정은 검찰 조사 도중 "우리나라 권력 서열…최순실 1위, 정윤회 2위, 박근혜 3위" 라고 밝힙니다.

그리고 역시 최순실 씨는 권력서열 1위답게 매서운 칼날을 휘두르고 다녔습니다.

- 승마선수인 딸이 경기에서 패배하자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끌어들이며 권력 남발- 우병우 민정수석과 윤전추 행정관 청와대 입성 과정 개입 의혹- 박 대통령의 액세서리 및 한복 등 직접 선물- 재단법인 'K스포츠'와 '미르' 연루 정황위에 나온 'K스포츠재단'과 '미르재단'은 단기간에 전경련이 800억이나 모아줬는데 실체는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재단법인은 원래 설립 절차가 매우 까다로우나, 설립 신청한지 하루 만에 허가가 나는 등 수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게다가 K스포츠 재단 이사장 자리에 최순실씨와 매우 친한 인물을 데려다 앉혀놨다고 합니다.

가만 보면 최순실 씨는 한 나라의 대통령을 동네 친구 대하듯이 하는 거 같습니다.

어찌 보면 숨겨져 있던 대한민국의 권력서열 1위 답네요. 일부 주장에 의하면 정윤회 마저 최순실 씨의 꼭두각시일 뿐이었으며, 실제로 그녀의 치맛바람이 엄청났다고 합니다.

 @고발뉴스 /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당시 모습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식 당시 한복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이 한복은 대한민국의 비선 실세이자 권력서열 1위인 최순실 씨가 직접 골라줬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사실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이 서로 얽히고설켜 있어 많은 국민들이 머리가 아파서 이제는 포기한 상태입니다.

정윤회는 누구고, 문고리 3인방은 뭐고, 게다가 최순실 이란 사람은 또 누구냐...그리고 오늘 최순실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며 새로운 막장 드라마를 예고했습니다.

얼핏 보면 정말 머리 아프지만 가만 보면 정말 화가 나는 상황입니다.

결국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위에서도 잠시 거론했지만 오늘 있었던 대정부 질문에서 조응천 의원이 '최순실' 씨가 '우병우 민정수석 발탁'에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와중에 또 우병우가 또 언급된 걸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허탈해집니다.

언제까지 그들만의 리그에서 놀아나야 할까요.나만 열심히 노력한다고 잘 사는 세상이 되기에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결국 대한민국 상위 0.1%가 항상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는걸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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