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스날


  뉴카슬의 아요세 페레스(Ayoze Perez)와 챔벌레인이 서로 감정 섞인 반칙을 하고 페레스가 피치 위에 엎드려 아스날이 볼아웃을 시키자 야유가 쏟아진다.

전반 30분까지 비슷한 양상 좋은기회는 뉴카슬이 더 많았다.

체흐는 역시 좋은 키퍼라는걸 느끼게해준다.

체흐가 아니었으면 뉴카슬이 최소 1골은 넣었을 수도 있다.

Come on!! Wake up aresenal 같은 구호가 계속 나온다.

?이왕이면 홈 팀이 이기는게 경기장 분위기를 생각해도 좋기 때문에 제발 아스날이 이겼으면 좋겠다.

??아니, 최소한 골이라도 터졌으면 좋겠다.

맨유와 로마가 각각 0-0의 결과를 내 아직 유럽에서 골 장면을 보질 못했다.

??전반전은 진짜 재미없었다.

 뉴카슬의 롭 엘리엇(Rob Elliot) 골키퍼가 노련하게 시간을 많이 끈 결과다.

??관중 입장에선 진짜 짜증나긴 했지만서도. 아스날은 유효슛 0개 뉴카슬은 4개를 기록했다.

후반전 들어 뉴카슬 공격이 더 날카로워졌다.

체흐만 고군분투한다.

아스날도 유효슛을 날리며 반격을 하지만 골은 안 터진다.

??베예린, 몬레알, 램지가 제 역활을 전혀 못 하는것 같다.

 챔벌레인이랑 월콧은 진짜 빠르긴 빠르다.

??공을 뺏기거나 공격속도가 느려지면 점점 고함이 난무한다.

시간 끌기를 계속 하던 뉴카슬은 결국 22번 다릴 안마트(Daryl Janmaat)가?대표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후반 24분 챔벌레인 나가고 조엘 캠벨(Joel Campbell)이 들어왔다.

챔벌레인도 오늘 좋지 않은 모습이다.

?28분 드디어 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볼을 로랑 코시엘니(Laurent Koscielny)가 넣었다.

분노는 열광으로 욕은 응원가로 ?바뀌는 순간 구장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골 이후로는 완전 아스날 페이스다.

후반 37분 월콧을 ?馨� 키에런 깁스(Kieran Gibbs)가 ?들어온다.

 챔벌레인 때도 그렇고 나갈 때 관중들이 기립박수를 해준다.

뉴카슬도 교체카드 2장을 사용했다.

2분여 남겨두고 아스날이?마지막 교체카드를 사용한다.

 올리비에 지루(Olivier Giroud)를 빼고 챔버스 투입하며 수비 강화를 한다.

 ?1분 남긴 찬스에서 외질이 찔러준 볼을 램지가 수비를 다 재끼면서 슛을 쐈으나 공은 허공으로 향한다.

그리고 경기가 끝났다.

?누가 이기든 상관 없는 경기였으나 홈팀 아스날이 이겨 경기장 분위기는 좋다.

어찌됐건 아스날은 우승경쟁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유럽에서 보는 마지막 축구경기가 승패를 가린채 끝나 개인적으로도 기분이 좋다.

영국에서 제일 많이 와 본 축구장이 바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이다.

비록 아스날의 경기장이지만 정감이 간다.

다음에 런던에 오면 또 오게 되겠지.?아스날 팬숍을 한 번 더 둘러본뒤, 썰물처럼 빠지는 관중들 틈에 들어갔다.

홀로웨이 로드역은 1시간 가량 더 닫혀있을 계획이라 ?다른 역으로 갈 수밖에 없다.

 ?토트넘 코트로드(Tottenham Court road)에 잠시 들려 동생이 부탁한 신발을 구입하고 민박집으로 와 같은 방을 쓰는 형님, 동생들과?맥주 한 잔 한뒤 잠자리에 들었다.

 화질이 거시기하지만 아스날의 벵거 감독입니다.

눈으로는 똑똑히 보고 왔어요. 아스날 경기가 쉽게 풀리지만은 않습니다.

결국 전반은 양팀 다 무득점. 아스날은 유효슛도 0개  골 터지고 직후 영상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은 편인데 원래 영국 축구장은 경기시간 동안은 사진 금지입니다.

빅클럽 같은 경우는 관광객들도 많아 좀 봐주는 편이긴 하지만... 저도 사진 찍다가 뒤에 아저씨한테 한 소리 들었어요. 괜히 저처럼 혼나지 말고 경기시간엔  경기에 집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라지만 솔직히 언제 또 올지 모르는 경기장 사진을 안 찍을 수도 없죠 ㅋㅋ)경기는 아스날 승리로 끝납니다.

이번 여행에 와서 3경기나 봤는데 골은 겨우 세트피스 상황에서 넣는거 하나 봤네요... 필드골 넣는게 그렇게 어려웠니...다른 나라도 그렇겠지만 영국은 특히 런던은 축구 끝나고 관중이 많으니까 주변 역들은 폐쇄합니다.

걸어서 갈만한 다른 역들로 퍼지게끔 유도를 하죠.어차피 이 관중들에 섞여 좁은 도보를 걸어가든 좀 있다 걸어가든 별 차이 없을 것 같아서 팬숍 한 번 더 들렸다가기로.옷들 색깔이 이쁘네요.베르캄프 싸인 유니폼... 대단한 선수였죠.아스날 벤치와 똑같은 의자에 앉을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ㅋㅋ피카딜리 서커스에 갔다가 토트넘 코트로드까지 걸어가서 동생 신발을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런던은 밤이 참 이뻐요.제가 정말 좋아하는 Foster 맥주.com/qorzhd6/220731073453아레스공주 블로그 이벤트!!!안녕하세요 아레스공주 입니다 아레스공주 블로그 시즌2에서의 이벤트는 처음인거 같네요 예전 블로그에서...blog.naver.com 이벤트 참여하고 문상3만원의 주인공이  되세요http://blog.naver.com/qorzhd6/220725789533피파온라인3 6월 조각이벤트 안내(PIECE BY PIECE)/이벤트 대리모집안녕하세요 아레스공주 입니다 6월 조각이벤트가 1주일 먼저 공개되었네요 오버워치의 출시, 110론등 넥슨...blog.naver.com 월드레전드팩 100% 획득가능아레스공주 이벤트 대리  뉴카슬의 아요세 페레스(Ayoze Perez)와 챔벌레인이 서로 감정 섞인 반칙을 하고 페레스가 피치 위에 엎드려 아스날이 볼아웃을 시키자 야유가 쏟아진다.

전반 30분까지 비슷한 양상 좋은기회는 뉴카슬이 더 많았다.

체흐는 역시 좋은 키퍼라는걸 느끼게해준다.

체흐가 아니었으면 뉴카슬이 최소 1골은 넣었을 수도 있다.

Come on!! Wake up aresenal 같은 구호가 계속 나온다.

?이왕이면 홈 팀이 이기는게 경기장 분위기를 생각해도 좋기 때문에 제발 아스날이 이겼으면 좋겠다.

??아니, 최소한 골이라도 터졌으면 좋겠다.

맨유와 로마가 각각 0-0의 결과를 내 아직 유럽에서 골 장면을 보질 못했다.

??전반전은 진짜 재미없었다.

 뉴카슬의 롭 엘리엇(Rob Elliot) 골키퍼가 노련하게 시간을 많이 끈 결과다.

??관중 입장에선 진짜 짜증나긴 했지만서도. 아스날은 유효슛 0개 뉴카슬은 4개를 기록했다.

후반전 들어 뉴카슬 공격이 더 날카로워졌다.

체흐만 고군분투한다.

아스날도 유효슛을 날리며 반격을 하지만 골은 안 터진다.

??베예린, 몬레알, 램지가 제 역활을 전혀 못 하는것 같다.

 챔벌레인이랑 월콧은 진짜 빠르긴 빠르다.

??공을 뺏기거나 공격속도가 느려지면 점점 고함이 난무한다.

시간 끌기를 계속 하던 뉴카슬은 결국 22번 다릴 안마트(Daryl Janmaat)가?대표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후반 24분 챔벌레인 나가고 조엘 캠벨(Joel Campbell)이 들어왔다.

챔벌레인도 오늘 좋지 않은 모습이다.

?28분 드디어 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볼을 로랑 코시엘니(Laurent Koscielny)가 넣었다.

분노는 열광으로 욕은 응원가로 ?바뀌는 순간 구장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골 이후로는 완전 아스날 페이스다.

후반 37분 월콧을 ?馨� 키에런 깁스(Kieran Gibbs)가 ?들어온다.

 챔벌레인 때도 그렇고 나갈 때 관중들이 기립박수를 해준다.

뉴카슬도 교체카드 2장을 사용했다.

2분여 남겨두고 아스날이?마지막 교체카드를 사용한다.

 올리비에 지루(Olivier Giroud)를 빼고 챔버스 투입하며 수비 강화를 한다.

 ?1분 남긴 찬스에서 외질이 찔러준 볼을 램지가 수비를 다 재끼면서 슛을 쐈으나 공은 허공으로 향한다.

그리고 경기가 끝났다.

?누가 이기든 상관 없는 경기였으나 홈팀 아스날이 이겨 경기장 분위기는 좋다.

어찌됐건 아스날은 우승경쟁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유럽에서 보는 마지막 축구경기가 승패를 가린채 끝나 개인적으로도 기분이 좋다.

영국에서 제일 많이 와 본 축구장이 바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이다.

비록 아스날의 경기장이지만 정감이 간다.

다음에 런던에 오면 또 오게 되겠지.?아스날 팬숍을 한 번 더 둘러본뒤, 썰물처럼 빠지는 관중들 틈에 들어갔다.

홀로웨이 로드역은 1시간 가량 더 닫혀있을 계획이라 ?다른 역으로 갈 수밖에 없다.

 ?토트넘 코트로드(Tottenham Court road)에 잠시 들려 동생이 부탁한 신발을 구입하고 민박집으로 와 같은 방을 쓰는 형님, 동생들과?맥주 한 잔 한뒤 잠자리에 들었다.

 화질이 거시기하지만 아스날의 벵거 감독입니다.

눈으로는 똑똑히 보고 왔어요. 아스날 경기가 쉽게 풀리지만은 않습니다.

결국 전반은 양팀 다 무득점. 아스날은 유효슛도 0개  골 터지고 직후 영상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은 편인데 원래 영국 축구장은 경기시간 동안은 사진 금지입니다.

빅클럽 같은 경우는 관광객들도 많아 좀 봐주는 편이긴 하지만... 저도 사진 찍다가 뒤에 아저씨한테 한 소리 들었어요. 괜히 저처럼 혼나지 말고 경기시간엔  경기에 집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라지만 솔직히 언제 또 올지 모르는 경기장 사진을 안 찍을 수도 없죠 ㅋㅋ)경기는 아스날 승리로 끝납니다.

이번 여행에 와서 3경기나 봤는데 골은 겨우 세트피스 상황에서 넣는거 하나 봤네요... 필드골 넣는게 그렇게 어려웠니...다른 나라도 그렇겠지만 영국은 특히 런던은 축구 끝나고 관중이 많으니까 주변 역들은 폐쇄합니다.

걸어서 갈만한 다른 역들로 퍼지게끔 유도를 하죠.어차피 이 관중들에 섞여 좁은 도보를 걸어가든 좀 있다 걸어가든 별 차이 없을 것 같아서 팬숍 한 번 더 들렸다가기로.옷들 색깔이 이쁘네요.베르캄프 싸인 유니폼... 대단한 선수였죠.아스날 벤치와 똑같은 의자에 앉을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ㅋㅋ피카딜리 서커스에 갔다가 토트넘 코트로드까지 걸어가서 동생 신발을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런던은 밤이 참 이뻐요.제가 정말 좋아하는 Foster 맥주.....옷 살때는 주의하셔야됩니당!!서양권은 옷이 다 팔다리가 어어어어엄청 길어요 ㅠㅠㅠ 내부 전경입니다 ㅎㅎ쿠션도 있고

스카프? 머플러? 도 있고

막 축구공들도 많아요 ㅋㅋㅋ 각종 져지류도 이렇게 !!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빨강!!아스날은 레드&화이트가 전통적인 색깔이랍니다 요긴 계산대에요 ㅎㅎㅎ경기가 없는 날이라서 사람이 없지만경기날엔 진짜 북적북적 하겠죠? 선수들 유니폼!!!진짜 입었던 것일까...???가져가고싶다 ㅠㅠ 시계들이 막 있는데 파는건지를 모르겠어.... 요고요고 집에다 하나 딱 걸어놓고 싶어요 ㅋㅋㅋ 머그컵에도 아스날 마크가 ?� ㅎㅎ전 이 컵 하나 사서 집에서 커피 마실 ??쓰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하나 사가세요 !! ㅎ 아스날 GUNNERS가 들어간 맨투맨 티셔츠!!디자인 잘 빠진듯.. 첼시 열쇠고리는 하나만 달랑 있었는데여기는 세개나 달려있어요!!! 역시 아스날!! (첼시까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 여기는 탈의실 인가봐요 ㅎㅎㅎㅎ The Manager ChairIf you do not believe you can do it.Then have no chance at all by Arsene Wenger크 좋은 말이죠???? I Can do it!! 자 shop안을 보면 !!!이렇게 스타디움 투어를 신청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줄을 서서 저기 서있는 여자 분에게 투어 신청을 하실 수 있어요투어 비용은 1인당 20파운드소요시간은 1시간 !(비싸 ㅠㅠ)당일 날 바로 가서 하시면 된답니다ㅎㅎㅎ단, 경기 있는 날은 안되요 ㅠㅠ 요렇게 팜플릿도 있어요 ㅎㅎㅎㅎ 왼쪽에 양복 입으신 분 서있는 곳이 투어 입구에요오른쪽에는 사람들이 줄 서있었어요 ㅎㅎ저는 저 분들이 들어가고15분 후에 들어갔답니다 그 15분 동안 shop 구경을 더 하시면 되요!!!그리고 입구 왼쪽을 보면 이런 기계가 있는데요여기에 개인 정보를 하시면투어 수료증? 같은 걸 받을 수 있어요 ㅎㅎ제 이름이 새겨져서 나온다는 것!! 친구들한테 "나 아스날 스타디움 투어했다!!"하고 자랑하라고 주나?? 투어 시작전에 Voice guide를 들을 수 있게요런 기계를 줘요.한국어는 없지만 ㅠㅠㅠㅠ 스탭 분이 언어를 설정해주시는데 저는 영어로 했어요 .....반은 못 알아듣겠더라 ㅠㅠ이제 투어를 시작해볼까요!! WELCOME STADIUM TOUR 주차장 같은 곳을 따라서 쭉 가시면



 요렇게 입구가 나온답니다 ㅎㅎ계단을 올라가면 이제 투어시작!!가이드 기계와 경기장에 있는 코스 순서대로 따라가면 되요 ㅎ 트로피들이 이렇게 ?�!!! 누군지 기억이 안나요 ㅠㅠㅠ얼굴을 보니 아마 감독님인 Arsene Wenger가 아닐까요??ㅎㅎ 명경기 였던Arsenal FC VS Aston Villa FC경기를기념하기 위한 것인가봐요!! 다이아몬드 클럽 입구!! 완전 럭셔리하죠!!여기서 관계자 분들이 식사를 하나봐요 ㅎㅎㅎ먹고파라.. 밖으로 나가면 이렇게 경기장이 보여요 우와... 파노라마 샷 ㅋㅋㅋㅋ완전 넓어보이죠???? 경기 있을 때 꼭 다시 와야겠어요 ㅠㅠㅠ감동 감동 ㅠ 이 곳은 1층입니다!! 다시 내려와서 이렇게선수들이 양쪽에 서있는 통로를 지나야해요 ㅋㅋㅋ저기에 선수들 입간판 왜 세워놓은거지??? ㅋㅋㅋ 여긴 선수들이 직접 샤워를 하는 샤워장이에요!!선수들이 알몸으로 서있는 상상을....????(여자만) 여기는 탈의실!!!  어웨이 팀 탈의실이에요 홈 팀 탈의실은 들어가보질 못햇어요 ㅠㅠ왜인지 모르겟는데 제가 간 날 통제중이더라구요 ㅠㅠㅠ거길 가봤어야 하는데 ㅠㅜㅠㅜㅠㅜㅠ 여기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찍는 건 무료지만 사진을 받으려면 돈을 내야해요 ㅠㅠ10파운드 짜리랑 15 파운드 짜리가 있었는데너무 비싸!!!!전 안받았어요 ㅋㅋㅋㅋ 여기가 바로!!!! 선수들이!!!아가들 손 잡고 경기 입장하는!!! 바로 그 통로에요 ㅠㅠㅠ크으  TV에서 많이 보셨죠???ㅎㅎㅎ저 뒷배경 !!! 바로 선수들이 인터뷰하는그 공간이랍니다!!저 X표에 서서 인터뷰하나봐요 ㅎㅎㅎ제가 갔을 때 외국인들이 저기서 선수들 인터뷰하는 것처럼 동영상 찍고 있더라구요 ㅋㅋㅋ사람들 기다리면서 다 쳐다보는데 너무당당하게!!저라면 그렇게 못할 거 같은데 ㅠㅠㅠㅠ짱짱 여기 회견 장이에요 !!!저 외국인이 바로 그 인터뷰룸에서동영상찍던 그 외국인이에요 ㅋㅋㅋㅋ 이 곳은 아마도 들이 쓰는 곳 같아요여기가 마지막 코스랍니다 ㅜㅠㅠㅜ정신없이 보다 보니 투어코스가 끝났어요 ㅠㅠㅠ투어가 끝나고 나오면 보이는 곳입니다여기서 투어 수료증과 아까 찍은 기념사진을 받을 수 있어요!!!!수료증은 무료랍니다 ㅎㅎㅎㅎㅎ요게 바로 투어 증서에요 ㅎㅎㅎㅎㅎ이렇게 아스날 스타디움 투어 소개를 마치겠습니다그럼 여러분 안녕


 com/qorzhd6/220731073453아레스공주 블로그 이벤트!!!안녕하세요 아레스공주 입니다 아레스공주 블로그 시즌2에서의 이벤트는 처음인거 같네요 예전 블로그에서...blog.naver.com 이벤트 참여하고 문상3만원의 주인공이  되세요http://blog.naver.com/qorzhd6/220725789533피파온라인3 6월 조각이벤트 안내(PIECE BY PIECE)/이벤트 대리모집안녕하세요 아레스공주 입니다 6월 조각이벤트가 1주일 먼저 공개되었네요 오버워치의 출시, 110론등 넥슨...blog.naver.com 월드레전드팩 100% 획득가능아레스공주 이벤트 대리 축구계에는 많은 트러블 메이커들이 있었다.

맨유의 칸토나와 로이 킨, 리버풀의 수아레즈, 아스날의디아비 등등 말이다.

 칸토나, 로이 킨, 수아레즈 모두 사고를 치면서도 너무 잘했기에 사랑을 받았다.

오늘은 이들에 비하면 착한 사람이지만, 이상하게도 트러블 메이커라고 불리는 아스날의 공격수를 살펴보려고 한다.

앙리 이전 아스날의 에이스, 이언 라이트다.

?라이트의 커리어를 알아보자 국적: 잉글랜드 포지션: 스트라이커 신장: 175cm 영문 이름: Ian Wright A매치 33출전 9골 1985-1991 크리스탈 팰리스 1991-1998 아스날 1998-1999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1999-1999 노팅엄 포레스트(임대) 1999-2000 셀틱 2000-2000 번리 잉글랜드 축구 명예의 전당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1회 1988-89 크리스탈 팰리스 올해의 선수 1988-89 PFA 2부리그 올해의 팀 1992-93, 1996-97 PFA 올해의 팀 1989-90 PFA 올해의 골 프리미어리그 1회 우승 FA컵 2회 우승 캐피탈 원 컵 1회 우승 UEFA 컵 위너스컵 1회 우승 UEFA 인터토토컵 1회 우승  라이트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다.

지금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EPL 중상위권까지 노리고 있지만, 이때는 2부리그였다.

아 참, 라이트는 자메이카 출신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주력이 매우 좋았다.

? 라이트는 잉글랜드 선수 치고 볼을 다루는 능력이 굉장히 좋았으며, 광속의 스피드로 이름을 날렸다.

또한, 슈팅도 정확했는데, 특히 라이트의 칩슛은 잉글랜드 리그에서 최고였다.

 라이트는 1989년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팀의 승격을 이끌었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승격되고 난 후에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고, 아스날로 이적한다.

 벵거가 부임하기 전의 아스날은 '지루한 팀' 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이는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지키는 축구를 했기 때문이다.

근데, 이런 상황에서도 아스날은 1-0 승리가 많았다고 하는데, 골을 넣는 선수는 라이트였다.

아스날 데뷔시즌부터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러나, 라이트에게 국가대표 운은 없었다.

앨런 시어러도 있었고, 테디 셰링엄도 있었고 로비 파울러도 있었고.... 여러 선수들이 있었지만 시어러의 벽은 넘기가 힘들었다.

메이저대회 엔트리에 든 적이 없고, 라이트의 악동 기질을 감당하면서까지, 시어러를 버리면서까지 기용해야 할 카드는 아니었나보다.

 아스날은 벵거 부임 전 UEFA 컵 위너스컵에서 우승하는데, 이때 라이트는 4강전까지 득점포를 터뜨리면서 결승 진출에 큰 힘이 되었지만, 파울로 경고를 받아 결승전에 출전할 수 없었다.

트러블 메이커!? 라이트는 결승전에 나갈 수 없는 것이 매우 슬펐다.

그러나 아스날은 라이트 없이도 강력한 수비로 우승을 차지했다.

라이트는 기뻤다!  라이트는 1998년 아스날의 더블을 이끌었고, EPL 개편 전까지 합쳐 리그 200골 고지도 돌파했다.

앙리가 깨기 전까지 아스날 역대 최다 득점자의 위치에도 올랐고 말이다.

그 후, 라이트는 아스날 팬들의 환호 속에 하이버리를 떠났다.

그 후 여러 영국 클럽들을 돌아다니며 활약한다.

? 트러블 메이커라고 불리는 악동이었지만, 축구를 너무나 사랑했던 전설의 공격수. 어느 정도 축구를 본 사람이라면 숀 라이트 필립스라는 선수에 대해 알 것이다.

그의 양아버지가 바로 이언 라이트다.

아버지만큼의 영역에는 도달하지 않았지만, 아버지와 아들이 모두 축구선수인 라이트 집안에 박수를 보낸다.

End 독일 언론들이 4500만 유로라는 어마어마한 추정치를 언급할 정도의 빅 딜이다.

벵거가 3선 영입에 큰 돈을 썼다출처 -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샤카의 영입이 시사하는 것 중 가장 큰 점은 이것이라고 본다.

올시즌 아스날은 카솔라가 장기부상 당한 이후 그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사실은 그 이전부터, 질베르투 실바와 플라미니가 떠난 후 아스날의 미드필드를 책임진 DDS는 사실상 실패했고 이중 그나마 제 역할을 해주던 송이 바르셀로나로 떠나자 벵거는 이듬해 플라미니를 다시 자유계약으로 데려오게 된다.

지난 몇년간 외질과 산체스를 영입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던 아스날이었으나 올시즌엔 결국 3선에서 문제가 터지며 우승레이스에 탄력을 받지 못하고 무너졌다.

12/13 시즌에 영입했던 카솔라는 당시에는 사실상 2선 자원이었고 벵거는 아르테타, 플라미니, 윌셔, 램지 등등을 믿으며 이 포지션에 대한 문제를 외면했다.

샤카의 이적료로 예상되는 4500만 유로는 우리나라 돈으로 600억 언저리인데 벵거가 이번 시즌 우승 레이스에서 이탈한 문제를 받아들이고 드디어 3선 자원에 큰 돈을 썼다는 것은 아스날 팬들에게도 기쁜 소식일 것이다.

아스날은 지난 몇년간 골키퍼 포지션에 엄청난 고민을 안고 있었고 2015년 여름에 체흐를 영입하며 이것을 단숨에 해결했다.

2016년에도 자신들의 문제를 인식한 영입을 시전하였다.

아스날이 자신들의 문제를 서서히 해결해 나가려는 영입을 보이고 있는 점도 팬들이 기뻐하는 점일 것이다.

절대 과시할 수 없던 3선의 문제레스터시티전(5-2 승리)과 맨유전(3-0 승리)에서 카솔라의 패스출처 - 포포투 스탯존카솔라는 아스날 3선에 중요한 선수였다.

그는 아스날의 빌드업에 핵심이었으며 그가 무너진 후 아스날은 그의 대체자원을 쉽사리 찾지 못했다.

일례로 아스날이 카솔라가 뛴 전반기 경기중 가장 최고의 공격력을 보였던 레스터시티전에서 카솔라가 외질에게 준 패스는 17개로 외질이 산체스에게 준 패스의 숫자와 같은 수치다.

맨유전은 아스날이 확실히 점유율이 뒤진 경기였고 카솔라의 패스 시작점도 레스터전과 비교하면 아래쪽이지만 레스터전과 패스 숫자가 그리 큰 차이가 있지 않았다.

15경기 출전만에 37개의 찬스메이킹을 성공한 카솔라는 31경기를 출전한 램지와 이 수치에서 동률을 이뤘고 이러한 그의 빠른 이탈은 이후 아스날이 3선의 빌드업 작업에서 심히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이유가 된다.

 아스날 선수들의 수비 에러 횟수출처 - Squawka램지는 올시즌 아스날에서 수비 에러가 가장 많은 선수였다.

안정적인 빌드업을 기대하기 힘든 만큼 그의 퍼포먼스는 3선에서 2선으로의 연결을 힘들게 하였고 이는 아스날이 2선진을 활용한 매끄러운 공격을 어렵게 만들었다.

 팬들 역시 램지의 3선 기용을 별로 좋지 않게 보고 있었으나 엘네니의 영입 전에 카솔라와 코를랭이 차례로 이탈하며 아스날은 마땅한 3선 자원이 없었다.

윌셔는 시즌 내내 부상이었으며 올해 4월에야 서서히 복귀했다.

이번 시즌 아스날이 어떠했든 윌셔는 영향을 끼친 것이 전무하다.

벵거가 사랑해 마지 않던 브리티쉬 코어의 두 선수는 벵거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렇다면 샤카가 어떻게 활용될까. 아스날에는 엘네니와 샤카의 연속된 영입으로 3선 자리에 꽤나 많은 선수들이 온 상황이지만 500억 짜리 선수를 벤치에 앉히려고 데려올 감독은 없을 것이다.

 3선의 새로운 조합바이에른 뮌헨전(3-1 승리), 헤르타 베를린전(5-0 승리)에서 샤카의 퍼포먼스출처 - 포포투 스탯존샤카는 묀헨글라트바흐의 핵심 미드필더였고 포백과 가까이 붙어 활동했다.

5백에 가까운 수비적 전술로 시작하고 점유율이 뒤진 뮌헨전에선 패스의 숫자가 많지 않으나 점유율, 패스, 슈팅 수를 모두 압도한 헤르타 베를린전에서처럼 볼을 확실하게 소유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을 때는 뮌헨전보다 확실히 많은 패스 숫자를 기록했다.

그는 경기장 중앙 부근에서 많은 패스를 시도하며 묀헨글라트바흐가 더 안정적인 점유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확실히 이 점에서 카솔라보다는 더 6번롤에 가까운 선수라고 볼 수 있다.

샤카는 공을 안전하게 돌게 해 줄 수 있는 미드필더이고 아스날 2선에 최고의 플레이메이커인 외질이 버티고 있으므로 그가 이 전달 역할을 제대로 해준다면 아주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듯 하다.

그렇다면 샤카의 짝으로 누가 좋을까?출처 -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 샤카가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뛸때 그의 옆에는 마흐무드 다후드라는, 경기당 12.6km의 활동량을 보인 아주 활발한 미드필더가 있었다.

램지가 2013-14 시즌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면 그의 옆자리에 가장 안성맞춤인 미드필더가 되겠으나 램지는 일단 전성기에 근접한 모습이 아니다.

바젤에서 영입한 엘네니는 아스날에 오기 전부터 활동량이 매우 인상적인 미드필더였고 특히 북런던더비에서 자신의 장점을 입증했으며 덕분에 아스날 3월의 선수에 뽑히기도 하였다.

샤카-엘네니 라인이 중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한다면 아스날은 단숨에 3선 세대교체에 성공하는 좋은 효과를 낳을 것이다.

대체적으로 샤카의 짝을 엘네니 혹은 코클랭으로 생각하겠지만 샤카가 6번롤의 미드필더라는 점에서 비슷한 수비형 미드필더인 코클랭보다 카솔라가 더 어울린다는 시각도 있다.

일단 카솔라의 현재 폼을 보면 절대 아스날에서 로테이션으로 밀릴 선수도 아니고 말이다.

출처 -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벵거의 몫이지만 어린 스타의 영입은 분명 아스날 팬만이 아니라 많은 축구팬들의 기대감을 높여놓았다.

이제 유로2016에서 얼굴을 비출 예정이고 새로운 시즌이 들어서면 이 비싼 영건은 분명 이른 시간에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샤카는 카드 수집이 많은 거친 성향이지만 오히려 그러한 점 때문에 EPL이 마음에 든다고 인터뷰에도 밝혔고 (In Germany you can play aggressively but the referee will always blow his whistle, but in England that’s not the case. That’s better for me.) 그가 최근 EPL로 이적했던 누리 사힌, 슈바인슈타이거처럼 미미한 활약보다 더 뛰어난 활약을 보일 수 있다는 기대감 역시 팬들은 확고히 가지고 있을 것이다.

추천UCC! 감사합니다 아스날이다.

아르센 벵거의 지휘 아래 2003-04 시즌 무패우승을 달성했으며, 이는 프레스턴 노스 엔드가 19세기에 달성한 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 이때 로베르 피레, 티에리 앙리 등과 함께 아스날의 공격을 이끈 돌격대장이 한 명 있었다.

스웨덴 국적의 윙어로, 네드베드 뺨치는 체력과 빛의 속도,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플레이까지. EPL 최고의 윙어였던 프레드릭 융베리다.

?융베리의 커리어를 알아보자 국적: 스웨덴 포지션: 윙어 신장: 175cm 이름: Fredrik Ljungberg A매치 75출전 14골 1994-1998 할름스타드 BK 1998-2007 아스날 2007-2008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009-2010 시애틀 사운더스 2010-2011 시카고 파이어 2011 셀틱 FC 2011-2012 시미즈 에스펄스 2014 뭄바이 시티 ?2002, 2006 스웨덴 올해의 선수 1998, 2001, 2002, 2003, 2004, 2005 스웨덴 올해의 미드필더 2001-02 EPL 올해의 선수 2001-02 ESM 올해의 팀 2009 MLS 베스트 일레븐 스웨덴 알스베스칸 1회 우승 스웨덴 컵 1회 우승 EPL 2회 우승 잉글랜드 FA컵 3회 우승 커뮤니티 실드 3회 우승 스코틀랜드 FA컵 1회 우승 ??? 융베리는 스웨덴의 할름스타드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다.

1995년에는 30경기에 넘게 출장하며 팀의 스웨덴 컵 우승을 이끌었고, 스웨덴 리그인 알스베스칸에서도 맹활약하며 1997년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바르셀로나,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 여러 클럽들이 스웨덴의 차세대 스타를 노렸으나, 융베리의 최종 선택은 아스날이었다.

 융베리는 윙어로서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추었다.

체력과 속도, 그리고 공격수 뺨치는 침투와 환상적인 드리블 실력, 크로스, 골 결정력. 심지어는 패스도 좋아 중앙에서 가끔 뛰었다.

 아스날로 이적한 융베리는 맨유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는데, 교체출장해 득점을 하며 인상깊은 데뷔전을 치렀다.

맨유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끈 융베리는 그 후 벵거의 아스날의 핵심적인 선수로 자리잡는다.

 2001-02 시즌 융베리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리그에서 12골을 기록하며 아스날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이는 아스날에서 처음 들어보는 리그 트로피였다.

FA컵에서도 맹활약했고, 특히 런던 라이벌 첼시와의 결승전에서 폭발적인 드리블에 이은 완벽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아스날의 더블을 이끈 융베리는 이 해 프리미어리그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융베리, 앙리, 피레 등 환상적인 공격진을 갖춘 아스날. 아담스와 키언의 은퇴 이후 수비진의 구멍도 훌륭히 메워냈다.

토트넘에서 이적해온 캠벨과 신예 콜로 투레는 중앙 수비를 든든하게 만들어냈다.

2003-04 시즌, 아스날은 26승 12무의 기록으로 EPL 최초 무패우승을 이루었다.

1889년, 잉글랜드 리그가 처음으로 열리던 시즌에 프레스턴 노스 엔드가 무패우승한 이후로 최초였다.

 아스날에서 수많은 업적을 이룬 융베리는 2007년 앙리와 함께 아스날을 떠났다.

바르셀로나로 간 앙리와는 다르게 융베리의 행선지는 웨스트햄이었다.

잉글랜드 무대에 1년 더 머물렀고, 그 후 미국, 일본, 인도를 거쳐 은퇴를 선언했다.

 국가대표로도 스웨덴 대표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면서 4번의 메이저대회에 출전했다.

비록 스웨덴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4회 연속으로 월드컵과 유로 진출을 이끌어냈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생각한다.

아, 국가대표 동료인 멜베리와 다툰 사건은 유명하다.

 불과 10년 전인 아스날의 전성기. 그때는 프레드릭 융베리가 있었다.

12년 전의 무패우승 이후 우승이 없는 아스날. 올해에 첼시와 리버풀은 떨어져나갔고, 맨유는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맨시티는 페예그리니가 대충하고 있는 것 같다다.

 과연, 융베리의 발자취를 지우면서 12년만에, 레스터의 돌풍을 피해 우승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End  경기 보름 전에 멤버십 카드와 티켓 예매를 했기에 한국에선 받을 시간이 없었다.

[아스날] 보면 볼수록..


한국으로 받는데 4주 정도 걸리고, 영국에서 받을 때는 1

2주 걸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식사를 하고 호텔을 나서 한인민박집으로 고고

사장님이 챙겨 놓으신 멤버십 카드일반적인 가입증서와 카드만 들어있다.

멤버십 때 4파운드를 추가하면 기념품까지 주는데, 우리는 짐이 많아질까싶어 가장 기본으로만 했다.

레드 멤버십 라이트

기분 좋게 우리 이름 그대로 프린트 된 멤버십 카드뒷면에는 멤버십 핫 라인과 사용방법이 적혀 있다.

왼쪽 그림은 사용방법인데,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 입장할 때 저 빨간 곳에 카드를 대면 된다.

경기시작 30분 전에만 가도 된다하여 런던아이에서 실컷 놀다가 뒤늦게 출발.여기는 아스날 역히드로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올 때 탔던 피카딜리 라인이 아스날Arsenal역까지 연결돼 있다.

히융

아스날

아스날

아스날

아스날

우리나라였다면 다들 붉은 악마 옷을 입었을텐데. 여기는 좀 달랐다.

무채색 계열의 옷에 드레스 코드는 빨간색.가기 전에 블로거들의 위협(?)적인 말에 아스날 유니폼을 사서 입고 가야 되나 싶었는데,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다.

지하철에서 내려 사람들을 따라가면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이 나온다.

이게 플스에서 보던, 텔레비전에서 보던 그 경기장이다.

어디로 들어가야 되나?사람들이 서 있는 곳에 따라 섰더니 여기가 아니란다.

프린트해 간 티켓을 보여줬더니, 저기로 가란다.

아하



134지역은 티켓에 'S'로 표시되어 있다.

경기장에는 A부터 알파벳 순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표시되어 있다.

134니까 여기에서 줄을 서야 한다.

입구에서는 공항 보안대에서 보았던 것처럼, 온 몸을 수색한다.

손으로 겨드랑이부터 가슴, 온 몸을 다 만진다.

여자는???여자는 'FEMALE'라인이 따로 있다.

이 라인에서는 검사하는 분이 여성이고, 남자만큼 심하게 하지도 않는다.

가방이 있는 사람은 따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최근 테러 위험이 높아졌듯,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검문검색이 강하다는 정도만 알아둬도 이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을 것 같다.

지하철 역 입구처럼 멤버십 카드를 대면 문이 열린다.

멤버십 카드는 멤버십 정보뿐 아니라, 티켓 내역까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듯 하다.

티켓 내역을 프린트해 가라는 어떤 블로거의 말을 보고, 다 들고 갔는데, 카드만 대니 패스

축구 경기장에 가 본 분들은 아실텐데, 경기장에 들어간 이후에는 다시 구역을 찾아 들어가야 한다.

그 입구에 스태프들이 지키고 서서 티켓을 확인해 주고. 자리를 안내해 준다.

본인이 자리를 찾아갈 수 있으면 알아서 찾아가면 된다.

좌석 찾는 방법은 영화관 시스템과 같다.

1열부터 열의 넘버링이 매겨지고. 그 열 내에서 몇 번째 자리인지 찾아가는 것이다.

1층에서 보면 이게 평면으로 보여서 사람들이 대부분 서서 본다.

1박 2일에 나오는 '정준영'이 아스날 관람 영상이 있던데, 다들 서서 본다.

나는 3층 앞부분에서 봐서 뷰가 좋았다.

이건 휴대폰으로 찍은 것.대형 전광판에서 득점을 확인

우리 밥 아저씨, 아주 신났다.

이날, 아스날 대 왓포드는 3:0으로 경기가 끝났다.

응원하던(?) 팀 골이 많이 나오고,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무엇보다 경기 흐름이 지루하지 않았다.

굿굿

보기 전에는 좀 걱정했는데, 역시 사람 사는 데는 다 비슷한가보다.

걱정했던 훌리건은 없었다.

한국 사람들의 열정적인 응화는 정말 독보적이구나 싶었다.

이 프리미어리그를 보면서도 얌전할 수 있다니. 축구를 잘 알지 못하고, 영어도 못하는 우리 부부도 봤다.

공홈에 직관을 원하시는 분들은 용기를 내시길 바란다.

★홈구장★에미레이츠 스타디움아스날 F.C.애슈버턴 그로브(에미레이트 스타디움)Ashburton Grove(Emirates Stadium)위치 잉글랜드 런던 이슬링턴개장 2006년 7월 22일홈구단 아스날 FC 건설비용 3억 9천만 파운드(총 4억 3천만 파운드) 좌석수 60,355석설계포퓰러스 멋있다

가보고 싶다

ㅜㅜ 아스날 FC의 홈 구장으로, 2005-2006 시즌까지 사용되었던 하이버리의 작은 규모와 노후화로 인해 건설되었다.

런던 이슬링턴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60355석으로 EPL 구단중 두번째로 큰 규모의 구장. 아스날이라는 클럽의 위상과 건설 비용, 최근에 지어진 건설 시기를 놓고 봤을 때 수용 인원이 약간 적은감이 있는데, 사실 이 정도로 지은게 감지덕지(…) 건설 계획을 잡기전까지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시의회의 승인을 받는게 무척 어려워서 첫 삽을 퍼기까지 상당한 난항을 겪었다.

빌어먹을 런던 땅값 때문에 돈은 그거대로 더 들고... 스탠드 형식의 여러 타구단들 경기장과 비교했을 때 원형 경기장, 말그대로 통짜(?)이기 때문에 증축을 하는데도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한다.

사실상 6만 조금 넘는 지금의 수용 인원이 최대한계. 어차피 교통문제 때문에 증축 허가도 안 난다.

처음엔 8만석 규모로 지으려고 했으나 6만석만 허가가 났다.

그래도 38500석으로 좁아터졌던 하이버리보다야 2배나 넓다.

..경기장 건설 비용만 4억 파운드 가까이 사용되었고[1] 그중 1억 파운드를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지불하는 후원사 계약을 맺으며 15년 동안 경기장 명칭을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이라 하기로 결정하였다[2]. 2022년부터 원래의 이름인 애쉬버튼 그로브(Ashburton Grove)로 돌아가게 된다.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아스날 스타디움(Arsenal Stadium)이란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조용한 응원 분위기로 인해 에미레이츠 도서관(The Emirates Library)이라는 별명이 있다.

하이버리 시절에는 관중석과 피치가 바로 앞에 붙어있기에 응원소리가 더욱 크게 들렸지만 에미레이츠로 옮긴 이후 응원소리가 유독 조용하다.

살인적인 티켓값에 비해 성적이 나오지 않는 이유에서 비롯된 듯 하다.

아스날의 팬들이 최근 굉장히 시니컬하고 비판적인 분위기를 견지하고 있기에 그런듯.물가 높은 런던 한복판에 세워져 있는 경기장이라 그런지 다른 곳에 비해 티켓 및 시즌 티켓 가격이 장난이 아닌 곳이기도 하다.

가장 싼 좌석 쪽의 시즌 티켓 가격은 2,770파운드로 우리 나라 돈으로 500만원 조금 넘는 수준이고[3], 제일 비싼 좌석의 시즌 티켓 가격은 한화로 약 1,000만원. 그야말로 뜨악 소리 나오는 수준이다.

사실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의 시즌 티켓은 리그 경기만 포함하는 다른 클럽과는 달리 프리미어 리그, FA컵, 챔피언스 리그, 심지어 리그컵 경기까지 포함하는 것이라 상대적으로 비싸보이는 것 뿐......인데 그래도 비싼건 비싼거다.

참고로 K리그에서 제일 인기 있다고 하는 모 구단의 가장 비싼 연간 회원권 가격이 27만원. 잉글랜드 현지팬들도 티켓 가격 비싸다고 난리일 정도이니 말 다했다.

??★아스날 FC 소개★아스날 F.C.Arsenal F.C.정식 명칭 Arsenal Football Club 애칭 더 거너스(The Gunners)창단 1886년 소속 리그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nglish Premier League) 연고지 런던 울위치(1886년

1912년) 잉글랜드 런던시 이슬링턴 구, 할로웨이(1913년

현재) 홈 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Emirates Stadium, 2006년 개장) 라이벌 토트넘 핫스퍼, 첼시, 맨유, 리버풀구단주 아스날 홀딩스(최대 주주: 스탠 크론케) 회장 칩스 케직 경(Sir Chips Keswick) 단장 이반 가지디스(Ivan Gazidis) 감독 아르센 벵거(Ars�ne Wenger) 주장 미켈 아르테타(Mikel Arteta) 부주장 페어 메르테자커(Per Mertesacker) 공식 홈페이지 http://www.arsenal.com 한국 팬페이지 http://www.highbury.co.Kr http://www.arsenal.co.kr 최고 이적료 영입 메수트 외질(Mesut �zil)(2013년, From 레알 마드리드, 4240만 파운드) 최고 이적료 방출 세스크 파브레가스(Cesc Fabregas)(2011년, To FC 바르셀로나, 2950만 파운드) 최다 리그 출장 데이비드 오 리어리(David O'Leary) - 558(1975-1993) 최다 리그 득점 티에리 앙리(Thierry Henry) - 176(1999-2007 & 2012)  "1부 리그(EPL) 13회 우승과 FA컵 최다 우승에 빛나는 잉글랜드의 명문 구단EPL 유일의 무패 우승 기록을 보유한 클럽"?? 잉글랜드의 프로 축구 구단. 1919-1920시즌 이후 2015-2016시즌 기준으로 89시즌째 잉글랜드 최상위리그에 잔류중인 팀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아스날은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로 현재까지 강등당한 적이 없다.

아스날은 1886년 런던 남부의 울위치에서 병기창 근로자들이 다이얼 스퀘어란 이름으로 창단되어 로열 아스날, 울위치 아스날을 거쳐 현재의 아스날로 클럽 이름을 변경했다.

잉글랜드의 대표적인 명문구단 중 하나로, 지역 라이벌로는 같은 연고지인 북런던에 위치한 구단 토트넘 핫스퍼(북런던 더비)가 있다.

물론 첼시도 근래 들어서 리그 타이틀의 강력한 라이벌이 되긴 했지만 라이벌 구도에서는 시끄러운 이웃이자 같은 북런던 소재 클럽인, 토트넘에는 비할 바가 못된다.

?국내에서는 아름다운 패싱축구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지만, 벵거가 부임하기 전까지만 해도 전형적인 뻥글랜드식 뻥축구하는 구단이었다.

당시 지루하디 지루한 아스날(Boring boring Arsenal)이란 강렬한 별명을 달고 있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이 암울한 시기에 대한 설명은 올드축구 팬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닉 혼비의 피버피치(Fever Pitch) 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1930년대에는 허버트 채프먼은 오래 전에는 선굵은 축구로 유명했다는 사실.?현재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은 UAE의 에미레이츠 항공이 1억 파운드를 스폰서하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계약에 따라 15년간 이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

스폰서 네임이 아닌 통용되는 이름은 경기장 일대의 부지 이름이기도 한 애슈버턴 그로브(Ashburton Grove)인데 대외경기인 UEFA 챔피언스 리그나 A매치가 이곳에서 열릴 때에는 아스날 스타디움(Arsenal Stadium)이라는 별칭을 쓴다.

참고로 1913년부터 2006년까지 사용했던 예전 홈구장 하이버리는 노후화와 38,500명에 불과한 관중 수용탓에 헐리게 되었고, 일부 경기장 외벽을 남긴 채 부지 일대를 주택단지인 하이버리 스퀘어로 재건축했는데 결과적으로 3천만 파운드라는 이익을 내며 건실한 재정을 위해 축구 클럽이 벌인 사업의 성공적인 예시로 평가받는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FC, 첼시 FC와 함께 빅 4를 형성하고 있었고 2003/04 시즌에는 무패 우승이란 대업을 이룩하기도 했으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건설에 들어간 돈을 아직도 다 메꾸지 못해 경영면에서는 위험한 상태다.

..라는 건 거짓말이고 사실 타 EPL 팀에 비해 재정이 탄탄한 축에 든다.

관중 동원력도 맨유에 이어 2위인데(가장 싼 티켓이 한화 10만원 이상이다.

) 사실 이것도 구장 크기의 차이에 불과하며,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의 티켓 가격이 올드 트래포드의 2배에 가깝기 때문에 입장수익면에서 맨유를 능가한다.

액세서리 판매 등도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근래 들어 이적 시장에서 돈을 너무나도 쓰지 않아 악명(?)을 떨치곤 하는데 이유는 장기적으로 아스날을 흑자 클럽으로 바꾸려는 아르센 벵거의 성향 탓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역시 잔존하는 새 구장 건설에 따른 재정부담 때문이다.

실제로 무패우승까지만 해도 벵거는 1년에 최소한 1,000만 파운드 이상은 사용했으며 2005년부터 2009년쯤엔 이적료를 많이 쓰기 위해서는 은행에서 긴급대출을 해서 사용해야 할 정도. 물론 벵거는 대출 없이 버텨냈다.

2010년도의 재정상황을 보면 꽤 많이 갚았다고. 2022년이면 전부 상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제 우리도 지르자! 그리고 한국시각으로 2013년 9월 3일,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메수트 외질을 4,200만 파운드를 주고 영입함으로써 '짠돌이 구단', '몸값 인플레라는 현실을 혼자서 인정 못하는 구단'구단은 훼이크고 실은 벵거 욕하는 것 같지만이라는 오명을 떨쳐버리게 되었다.

근데 그러고도 흑자라는 게 함정.리그 내 명성과는 달리 UEFA 챔피언스 리그같은 대륙 컵 대회에서는 아직까지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05/06 시즌 준우승이 최고의 성적. 중위권 클럽도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UEFA 컵 우승 기록도 없는데[20] 2000년 터키 갈라타사라이 SK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4:1로 패배. 여기도 준우승이 최고 성적. 이쯤되면 안방 호랑이라는 별명이 있을만도 하다.

경기력이 어수선했던 2008/09 시즌에서도 어찌어찌해서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지만 4강 상대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홈, 어웨이 경기를 모두 내주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다.

빅 4라 불리는 팀 중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구단주가 아닌 자국인이 경영하는 팀이였으나, 2011년 4월 미국인 사업가 스탠 크랑키가 주주들의 지분을 사들이면서 구단 내 최대주주로 취임하게 되었다.

새 구장 신축으로 아스날이 지니고 있던 장기 부채도 사들이면서 총 인수 금액 약 9억 파운드로 인수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선수 영입에 적극적인 아스날의 모습을 조금은 기대해도 될 듯...은 개뿔. 크랑키는 NBA 덴버 너기츠의 구단주이기도 한데, 거기서의 모습을 놓고 본다면 지금 돈 안 쓰는 아스날의 모습과 별반 차이는 없다(…).해외에서 인기는 EPL 클럽 중에서 굉장히 많다.

[아스날] 최고의 방법은?

특히 아랍권 왕가에선 왕실이 응원하는 팀이며 제이지, 피델 카스트로, 성룡 등 유명인들도 많이 서포터한다.

맨유 인수 소식이 들리던 카타르 전 국왕인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파리 생제르맹 구단주이자 2014년 현재 카타르 국왕인 하밈 알 사니는 아들)나 지금은 맨체스터 시티를 인수한 만수르가 아스날을 노린다는 기사도 나오기도 했을 정도...?★아스날 하면 뱅거 감독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죠

!!1996.10

        아스날 FC (잉글랜드) 감독?1995

1996.09 나고야 그램퍼스 8 (일본) 감독?1987

1994     AS 모나코 FC (모나코) 감독?1984

1987     AS 낭시 로렌 (프랑스) 감독?1981

1984     RC 스트라스부르 (프랑스) 유소년팀 감독?1978

1981     RC 스트라스부르 (프랑스)?1975

1978     ASPV 스트라스부르 (프랑스)?1973

1975     FC 뮐루즈 (프랑스)?이제 아스날과 함께한 시간이 20년에 달하는 명장 중의 명장. 현 아스날의 기틀을 놓은 아스날의 혼. 흔히 예전에는 아르센 웽어라고 알려졌으나 아르센 벵거가 정확한 발음이다.

후술될 많은 내용에서 다뤄지겠지만 맨유를 소개하면서 퍼거슨을 빼놓을 수 없듯이 아스날을 소개하면서 벵거를 빼놓을 수는 없다.

흔히 알려진 대로 벵거는 나쁘지 않은 축구 선수 인생을 살았던 감독이다.

국가대표급의 선수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1부리그에서 뛰지 못한 수준의 선수는 아니었으나 그의 진가는 감독생활을 시작하면서 발휘된다.

AS cannes에서 수석코치로 지도자인생을 시작한 벵거는 낭시의 감독을 거쳐 10년간 AS 모나코의 감독이 된다.

벵거와 관련되어 흔히 알려진 에피소드중 하나인 영국 언론이 아스날의 감독으로 벵거가 부임하자 이브닝 스탠다드에서 Arsene who라는 기사제목을 달았다는 이야기는 사실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다.

무명의 지도자가 아스날이라는 명문 팀의 감독으로 발탁되었다라는 그 기사의 내용은 영국 언론들의 교만함과 무지함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내용일뿐 사실과는 관계없다.

벵거가 아스날 부임할 당시에는 사실 꽤나 인지도가 있는 감독이었다.

(대한민국만 어두웠을뿐) 사실 그때의 인지도를 만든 것이 AS 모나코 시절이었다.

그래서 박주영 구매? 리그앙을 씹어먹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우승도 해봤을 뿐더러 조지웨아라는 불세출의 스트라이커로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주었던 팀이었다.

컵대회인 Coupe De France에서 준우승도 차지하고 심지어 벵거가 그만두기 바로 전인 94년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강에 진출했던 경력이나 컵위너스컵(현재의 유로파리그의 일부 지분을 차지하지만 UEFA컵과 달리 전신리그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에서 준우승했던 경력이 있었다.

지금처럼 아스날에서 UTU의 위엄을 보여주며 매번 상위권에 도약시키지는 못했지만 모나코에서 어느정도의 영광을 가져다 주었던 감독이었다.

사실 모나코를 떠난 것도 성적이 부진하여 떠난 것도 있지만 리그앙에 만연해있던 뇌물과 부패문제로 의욕을 상실한 것이지 완전 성적을 다 말아먹어서 쫓기듯이 일본으로 간게 아니다.

아무리 일본애들이 탈아입구를 외치면서 유럽이라면 똥도 쳐먹을 놈들이지만 그래도 유럽에서 시궁창인 감독을 데려와 감독으로 삼을리가 여튼 나고야 그램퍼스의 감독으로 돈때문에 부임했던 벵거는 평생의 동지인 Boro Primorac을 수석코치로 임명하고 그리고 그는 벵거의 평생 수석코치가 된다 컵대회 우승 및 2위등을 차지하며 올해의 매니저상까지 수상한 채 뜬금포로 아스날의 감독이 된다.

위에 언급했다시피 감독으로 그의 실력은 뜬금포라기 보다는 한번쯤 감독 시켜볼만한 재능이었지만 그의 임명과정은 뜬금포이긴했다.

사실 유러피안 챔피언스 컵이 더 낮은 권위인 UEFA컵보다도 인기가 떨어지면서 아예 개편하여 나온 챔피언스리그가 완전 대박의 권위를 지니며 현재처럼 각 나라의 우승컵을 넘어서는 권위를 가지던 시절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리그앙과 유럽 국제 대회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던 벵거를 모른다는 것은 종가라는 자부심의 영국이 가진 교만함과 무지함일뿐이다.

아스날의 주장인 토니아담스 또한 '저 프랑스 새X가 축구를 알긴 하나? 아! 영어 할줄은 아나?'라고 생각했다던 과거 또한 축구선수 개인의 실력을 넘어서 선수들 자체도 얼마나 무지하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우리나라 98월드컵때도 멕시코한테 지고 네덜란드 잡으면 된다고 했었지. 암.. 이렇게 부임한 벵거의 활약을 후술된 내용들을 보면 자세히 알수 있기에 생략하지만 그가 아스날에 와서 바꾼 몇가지를 간략하게 소개하겠다.

지금이라면 상상도 하기 힘들겠지만 아스날 선수들이 클럽하우스에서 경기를 앞두고 먹던 음식중에는 심지어 맥주도 있었다.

맥주가 있는데 튀김이 빠질수 있겠는가? 역시 전통의 치맥 ㅋ 기름진 요리에 무절제한 생활들을 거듭하는 선수들에게 벵거는 식단부터 바꿨다.

일본애들을 통해봐온 적정량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야채 위주의 식사의 위대함혀에는 고문을 전파하며 식단을 전면적으로 교체했고 시즌 시작 전까지 무지막지하게 해대던 체력훈련 또한 금지시켰다.

무지막지한 체력훈련이 시즌 후반의 체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선수들의 기량을 올리는 것을 훈련때가 아닌 시즌 중의 연습과 경험으로 대체하였고 식단을 관리하여 최적의 몸상태를 만들어주니 이제는 리그 중위권으로 평가받던 쓰러져가던 아스날을 부흥을 이끌수 있엇다.

지금이야 아스날의 훈련 방식은 모든 팀에서 통용되는 방법이고 선수들도 그걸 알지만 그 당시만해도 열량만 드럽게 높은 초코바를 벵거가 금지했다고 선수단 버스에서 노래를 단체로 불러제끼며 항의했다고 한다.

상상도 하기 힘든 모습들이 20년전에는 얼마나 당연한 것인지를 알수 있는 사례?★아스날의 과학

?EPL은 4위, 챔피언스 리그 성적은 16강을 귀신같이 지킨다고 해서 나온 별명이다.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쓰이는데 4스날이라는 별명과도 일맥상통한다.

사실 무관의 제왕(...)이라는 수치스러운 별명도 있었으나 13

14시즌에 FA컵을 따면서 무관의 제왕이라는 별명은 벗어났다.

다만 아직도 리그에선 4위,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16강을 지키고 있다.

한때 기적의 물리학자라는 타이틀을 가진 김재박의 DTD이론과 비슷한 길을 걸었지만, DTD이론은 어디까지나 비하목적이 전부고 아스날이 과학의 팀이라는 명칭은 어디까지나 신기해서다.

(...) 다만 4/16이라는 표현은 아스날 팬입장에서 아스날=우승권팀이 아니라는 시각으로 보이기 때문에 타팀팬이나 일반인이 아스날팬 앞에서 저런 말을 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 것. 4/16 표현이 나온 시점도 13-14시즌 FA컵 우승으로 무관을 깨고부터다.

즉, 아스날하면 무관이라고 조롱했었는데 이제 무관이라고 조롱하기 뭐하니까 4/16으로 바뀐 것.10

11시즌부터 챔스는 무조건 예선을 돌파하고 16강에서 떨어졌다.

4위기록은 더욱 진귀한데 16년 연속 챔피언스리그권인 4위안에 들었으며 05

06시즌 부터 3위 3번 나머지 4위로 챔피언스리그권 안에 들었다.

.. 이중 가장 과학스러웠던 시즌이 13

14시즌인데 에버튼이 정말 간만의 챔스권진입을 중후반까지 지켜냈으나 거짓말처럼 후반에 자멸하면서 아스날이 안착하게되었다.

과학의 희생양이 된 에버튼은 안습할 뿐이다.

14

15시즌은 맨시티,맨유와 2위대결에 박차를 가하면서 과학을 무너트리나 싶었으나 맨시티가 조용히 2위를 수성하며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사실 비하목적으로 말한다기보다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터줏대감급인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챔스권 밖으로 떨어져나갔는데도 아스날은 16년간 한번도 안떨어졌다.

(현재 유지하고 있는 기록중 2위는 첼시이다 11년 연속 챔스권(한번은 디 마테오소년 명수의 기적같은 챔스우승덕이었지만 말이다.

)) 아스날보다 더 긴 시간 챔스무대에 연속으로 진출하고 있는 팀은 오직 레알 마드리드뿐이다.

사실 이런 아스날이라는 클럽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재밌는 통계가 있다.

아스날은 맨유나 리버풀도 우승했던 챔스도 우승 못했고 두 팀보다 리그우승횟수도 적지만 두 팀보다는 적어도 1부리그에서만큼은 꾸준했다는 사실이다.

20세기(1900년-1999년)에 있던 시즌을 모두 합해 평균 순위를 내봤더니 아스날이 8.5위로 1위를 했고 리버풀이 8.7위로 2위였으며 에버튼이 10.6위로 3위였다.

맨유는 10.7위로 4위였는데 리버풀과 맨유가 아스날보다 순위가 낮은 것은 두팀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1번씩 하부리그로 강등된 적이 있기때문이다.

즉, 2부리그에서 1위하면 풀리그로 봤을때는 1부리그 20위보다 한단계 낮으므로 21위로 계산하는 방법때문인 것.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아스날은 1919-1920시즌 이후로 단 한번도 강등된 적이 없다.

또 그렇다고 1부리그 하위권에서 논 것도 아니라서 1부리그에서 14위 이하로 내려간 적은 단 7번 밖에 없다.

그래서 평균 순위가 8.5위로 상당히 높게 나온 것.종합해보면 아스날은 과거부터 이어져온 1부리그생존의 최근 챔스권진입등의 사례를 볼때 예나 지금이나 우승을 독보적으로 많이 하는 팀은 아닌데 대신에 상위권에는 늘 있어온 그야말로 꾸준함면에서는 정말로 엄청난 클럽이라 할 수 있다.

리버풀이 챔스존 사수에 한 번 삐끗한 후 4위권 복귀에 애를 먹고 있는 것이나, 디펜딩 챔피언이기까지 한 무리뉴의 첼시가 2015-2016 시즌 초반 16위까지 내려가며 허덕이는 의외의 모습을 보자면 꾸준함이 얼마나 프로 축구에서 중요한 요소인지 알 수 있다.

우승 못한다고 부끄러워 할 게 아니다.

아스날이 잉글랜드에서 맨유ㆍ리버풀ㆍ에버튼과 함께 명문 취급받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아스날 9번의 저주영문으로도 검색이 된다.

Arsenal no. 9 curse.대부분의 팀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의 상징이 된 9번은 90년대 이후부터 아스날 선수들이 달았다 하면 영 좋지 않은 일로 팀을 떠나는 안습한 경우가 많았다.

이 저주의 시작은 90년대 중반으로, 원래 1987년 입단해 팀의 주공격수로 활약하던 現 스카이스포츠 해설자 폴 머슨(Paul Merson)이 9번으로 등번호를 바꾸면서 시작된다.

폴 머슨은 원래부터 사생활에 문제가 있던 선수였지만 9번을 단 1995년 이후부터 팀 내 불화와 알코올 중독, 도박 중독 등 온갖 안 좋은 이슈를 터뜨리며 미들스보로로 방출되었다.

그리고 이를 물려받은 선수는 니콜라 아넬카. 이 양반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실질적인 9번의 저주의 기점. 1998년 시즌 종료 후 아넬카가 바람같이 레알 마드리드로 날아가자 대안으로 1998년 월드컵 득점왕 크로아티아의 스트라이커 다보르 수케르를 데려왔지만, 이 선수도 9번을 달고 나서 부상과 실력 저하로 먹튀가 되어 완전히 이미지를 구겼다.

수케르가 떠난 2001년부터는 에버튼에서 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한 젊은 유망주 스트라이커 프란시스 제퍼스가 9번을 이어받았지만, 이 선수가 9번의 저주 정점을 찍고 만다.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한 것.제퍼스를 에버튼으로 돌려보낸 뒤 9번을 이어받은 선수는 세비야에서 1000만 파운드를 주고 영입한 호세 레예스. 이 선수는 기록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향수병이 심했는지 틈만 나면 스페인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불평해 팬들에게 어그로를 잔뜩 쌓았다.

2006년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줄리우 밥티스타와 맞임대 조건으로 떠난다.

그리고 그 9번을 이어받은 밥티스타...그렇다.

콰밥만훈의 그 밥이다.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35경기 10골을 기록하긴 했지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선 3골만 기록한 채 레알 마드리드로 되돌아간다.

밥티스타가 떠난 뒤 아스날에서 9번을 달았던 선수는 브라질 출신 크로아티아 대표 선수인 에두아르두였다.

2007년 여름 아스날에 입단한 에두아르두는 시즌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주전 입지를 굳혀가는 듯했다.

그러나 이듬해 2월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1년 뒤 복귀하긴 했지만 떨어진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한 에두아르두는 3시즌 동안 67경기 21골의 단촐한 기록을 남긴 채 고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에두아르두가 남긴 9번은... 사라졌다.

이 선수의 아스날에서의 활약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생략할 것도 있나 후에 등장한 No.9는 FC 쾰른의 강등으로 풀린 루카스 포돌스키. 포돌스키는 2012년 10-10을 기록하면서 2004-05 시즌의 호세 레예스 이후 가장 뛰어난 아스날의 9번으로 저주를 깨리라는 기대를 모았지만, 2013-14 시즌의 시작인 페네르바체와의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10주 결장을 찍게 되어 9번의 저주가 다시 열릴 것이라는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부상에서 돌아온 후에도 계속 리그 경기에 교체 멤버로만 활용되며 아스날 9번의 저주가 계속 이어지나 싶었지만, 월콧의 부상 이후 시즌 막판에만 중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3-14 시즌 40경기 12골이라는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플레이메이커 성향이 짙은 아스날의 2선에서 결정력이 뛰어난 포돌스키의 존재는 팀 공격전술의 다양화를 이끌어냈고, 램지, 월콧의 부상 이후 부진에 빠진 지루가 다시금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었다.

2013-14 시즌 중반까지 이어지던 포돌스키의 이적설은(드락슬러와의 스왑딜, 도르트문트 이적 루머) 시즌 막판 대활약 이후 잠잠해졌지만, 2014-15 시즌에는 벤치만 달구다가 인테르로 임대 이적하면서 저주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미 아스널에서 폭망해버릴때로 폼이 죽은 포돌스키는 인테르에서도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펼쳐 1년간 임대생활을 끝내고 런던으로 돌아왔어도 팬들에게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받았다.

결국 그는 이적을 결심하고 2015년 7월 4일, 갈라타사라이로 둥지를 텄다★아스날 FC 의 레젼드 티에리 앙리스페셜 영상 입니다

즐감 하세요

!! ★Mesut �zil ● Wizard Skills ● 2013-2014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월콧 선수 입니다

!! 부활하라

치달

월콧

!! 댓글 공감

부탁 드립니다

  방문 감사 합니다

!!  아스날이다.

아르센 벵거의 지휘 아래 2003-04 시즌 무패우승을 달성했으며, 이는 프레스턴 노스 엔드가 19세기에 달성한 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 이때 로베르 피레, 티에리 앙리 등과 함께 아스날의 공격을 이끈 돌격대장이 한 명 있었다.

스웨덴 국적의 윙어로, 네드베드 뺨치는 체력과 빛의 속도,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플레이까지. EPL 최고의 윙어였던 프레드릭 융베리다.

?융베리의 커리어를 알아보자 국적: 스웨덴 포지션: 윙어 신장: 175cm 이름: Fredrik Ljungberg A매치 75출전 14골 1994-1998 할름스타드 BK 1998-2007 아스날 2007-2008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009-2010 시애틀 사운더스 2010-2011 시카고 파이어 2011 셀틱 FC 2011-2012 시미즈 에스펄스 2014 뭄바이 시티 ?2002, 2006 스웨덴 올해의 선수 1998, 2001, 2002, 2003, 2004, 2005 스웨덴 올해의 미드필더 2001-02 EPL 올해의 선수 2001-02 ESM 올해의 팀 2009 MLS 베스트 일레븐 스웨덴 알스베스칸 1회 우승 스웨덴 컵 1회 우승 EPL 2회 우승 잉글랜드 FA컵 3회 우승 커뮤니티 실드 3회 우승 스코틀랜드 FA컵 1회 우승 ??? 융베리는 스웨덴의 할름스타드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다.

1995년에는 30경기에 넘게 출장하며 팀의 스웨덴 컵 우승을 이끌었고, 스웨덴 리그인 알스베스칸에서도 맹활약하며 1997년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바르셀로나,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 여러 클럽들이 스웨덴의 차세대 스타를 노렸으나, 융베리의 최종 선택은 아스날이었다.

 융베리는 윙어로서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추었다.

체력과 속도, 그리고 공격수 뺨치는 침투와 환상적인 드리블 실력, 크로스, 골 결정력. 심지어는 패스도 좋아 중앙에서 가끔 뛰었다.

 아스날로 이적한 융베리는 맨유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는데, 교체출장해 득점을 하며 인상깊은 데뷔전을 치렀다.

맨유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끈 융베리는 그 후 벵거의 아스날의 핵심적인 선수로 자리잡는다.

 2001-02 시즌 융베리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리그에서 12골을 기록하며 아스날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이는 아스날에서 처음 들어보는 리그 트로피였다.

FA컵에서도 맹활약했고, 특히 런던 라이벌 첼시와의 결승전에서 폭발적인 드리블에 이은 완벽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아스날의 더블을 이끈 융베리는 이 해 프리미어리그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융베리, 앙리, 피레 등 환상적인 공격진을 갖춘 아스날. 아담스와 키언의 은퇴 이후 수비진의 구멍도 훌륭히 메워냈다.

토트넘에서 이적해온 캠벨과 신예 콜로 투레는 중앙 수비를 든든하게 만들어냈다.

2003-04 시즌, 아스날은 26승 12무의 기록으로 EPL 최초 무패우승을 이루었다.

1889년, 잉글랜드 리그가 처음으로 열리던 시즌에 프레스턴 노스 엔드가 무패우승한 이후로 최초였다.

 아스날에서 수많은 업적을 이룬 융베리는 2007년 앙리와 함께 아스날을 떠났다.

바르셀로나로 간 앙리와는 다르게 융베리의 행선지는 웨스트햄이었다.

잉글랜드 무대에 1년 더 머물렀고, 그 후 미국, 일본, 인도를 거쳐 은퇴를 선언했다.

 국가대표로도 스웨덴 대표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면서 4번의 메이저대회에 출전했다.

비록 스웨덴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4회 연속으로 월드컵과 유로 진출을 이끌어냈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생각한다.

아, 국가대표 동료인 멜베리와 다툰 사건은 유명하다.

 불과 10년 전인 아스날의 전성기. 그때는 프레드릭 융베리가 있었다.

12년 전의 무패우승 이후 우승이 없는 아스날. 올해에 첼시와 리버풀은 떨어져나갔고, 맨유는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맨시티는 페예그리니가 대충하고 있는 것 같다다.

 과연, 융베리의 발자취를 지우면서 12년만에, 레스터의 돌풍을 피해 우승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End  아스날  FD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축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10년간 보고 있는 프리미어 리그. 리그의 명성은 예전만 못하다 하더라도 세계 최고로 흥행한 축구 리그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매년 뜨거운 우승 경쟁을 펼치며 재미를 주고 있는 프리미어 리그.하지만 이제 시작 될 프리미어 리그는 역대 최고로 박터지는 축구 전쟁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바로 엄청난 감독들의 영입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우승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죠. 흔히 축구를 하는 선수를 가리켜 판타지 스타 라는 명칭을 붙이기도 합니다.

전술, 선수들의 기량, 컨디션 모든 악조건이 있다 하더라도 혼자서 경기 결과를 바꿔 낼 수 있는 선수를 판타지 스타 라고 하죠. 저에게 판타지 스타로 불리는 한 명이 있는데 바로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골잡이로 불린 로빈 반 페르시 입니다.

여리여리 한 몸이지만 매우 유연하고, 스트라이커로서 천재적인 역량을 보이며 팀을 우승시킨 선수. 아스날의 전설이었지만 맨유로 팀을 옮겨 우승을 해버리고, 행복해하던 모습이 많은 거너스들에게는 잊지 못한 선수 일 것 같기도 합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그는 지금 축구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만능형 스트라이커 중 한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를 보면 천재가 무엇인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스날에서 8시즌 동안 235경기 중에 110골을 집어 넣은 메날두를 제외하고 어머어머한 득점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참 멋진 골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멘탈 적인 부면에서 완벽했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골잡이로서의 역량이 최고로 높았던 아스날 시절의 로빈 반 페르시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축구계에는 많은 트러블 메이커들이 있었다.

맨유의 칸토나와 로이 킨, 리버풀의 수아레즈, 아스날의디아비 등등 말이다.

 칸토나, 로이 킨, 수아레즈 모두 사고를 치면서도 너무 잘했기에 사랑을 받았다.

오늘은 이들에 비하면 착한 사람이지만, 이상하게도 트러블 메이커라고 불리는 아스날의 공격수를 살펴보려고 한다.

앙리 이전 아스날의 에이스, 이언 라이트다.

?라이트의 커리어를 알아보자 국적: 잉글랜드 포지션: 스트라이커 신장: 175cm 영문 이름: Ian Wright A매치 33출전 9골 1985-1991 크리스탈 팰리스 1991-1998 아스날 1998-1999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1999-1999 노팅엄 포레스트(임대) 1999-2000 셀틱 2000-2000 번리 잉글랜드 축구 명예의 전당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1회 1988-89 크리스탈 팰리스 올해의 선수 1988-89 PFA 2부리그 올해의 팀 1992-93, 1996-97 PFA 올해의 팀 1989-90 PFA 올해의 골 프리미어리그 1회 우승 FA컵 2회 우승 캐피탈 원 컵 1회 우승 UEFA 컵 위너스컵 1회 우승 UEFA 인터토토컵 1회 우승  라이트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다.

지금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EPL 중상위권까지 노리고 있지만, 이때는 2부리그였다.

아 참, 라이트는 자메이카 출신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주력이 매우 좋았다.

? 라이트는 잉글랜드 선수 치고 볼을 다루는 능력이 굉장히 좋았으며, 광속의 스피드로 이름을 날렸다.

또한, 슈팅도 정확했는데, 특히 라이트의 칩슛은 잉글랜드 리그에서 최고였다.

 라이트는 1989년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팀의 승격을 이끌었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승격되고 난 후에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고, 아스날로 이적한다.

 벵거가 부임하기 전의 아스날은 '지루한 팀' 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이는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지키는 축구를 했기 때문이다.

근데, 이런 상황에서도 아스날은 1-0 승리가 많았다고 하는데, 골을 넣는 선수는 라이트였다.

아스날 데뷔시즌부터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러나, 라이트에게 국가대표 운은 없었다.

앨런 시어러도 있었고, 테디 셰링엄도 있었고 로비 파울러도 있었고.... 여러 선수들이 있었지만 시어러의 벽은 넘기가 힘들었다.

메이저대회 엔트리에 든 적이 없고, 라이트의 악동 기질을 감당하면서까지, 시어러를 버리면서까지 기용해야 할 카드는 아니었나보다.

 아스날은 벵거 부임 전 UEFA 컵 위너스컵에서 우승하는데, 이때 라이트는 4강전까지 득점포를 터뜨리면서 결승 진출에 큰 힘이 되었지만, 파울로 경고를 받아 결승전에 출전할 수 없었다.

트러블 메이커!? 라이트는 결승전에 나갈 수 없는 것이 매우 슬펐다.

그러나 아스날은 라이트 없이도 강력한 수비로 우승을 차지했다.

라이트는 기뻤다!  라이트는 1998년 아스날의 더블을 이끌었고, EPL 개편 전까지 합쳐 리그 200골 고지도 돌파했다.

앙리가 깨기 전까지 아스날 역대 최다 득점자의 위치에도 올랐고 말이다.

그 후, 라이트는 아스날 팬들의 환호 속에 하이버리를 떠났다.

그 후 여러 영국 클럽들을 돌아다니며 활약한다.

? 트러블 메이커라고 불리는 악동이었지만, 축구를 너무나 사랑했던 전설의 공격수. 어느 정도 축구를 본 사람이라면 숀 라이트 필립스라는 선수에 대해 알 것이다.

그의 양아버지가 바로 이언 라이트다.

아버지만큼의 영역에는 도달하지 않았지만, 아버지와 아들이 모두 축구선수인 라이트 집안에 박수를 보낸다.

End  뉴카슬의 아요세 페레스(Ayoze Perez)와 챔벌레인이 서로 감정 섞인 반칙을 하고 페레스가 피치 위에 엎드려 아스날이 볼아웃을 시키자 야유가 쏟아진다.

전반 30분까지 비슷한 양상 좋은기회는 뉴카슬이 더 많았다.

체흐는 역시 좋은 키퍼라는걸 느끼게해준다.

체흐가 아니었으면 뉴카슬이 최소 1골은 넣었을 수도 있다.

Come on!! Wake up aresenal 같은 구호가 계속 나온다.

?이왕이면 홈 팀이 이기는게 경기장 분위기를 생각해도 좋기 때문에 제발 아스날이 이겼으면 좋겠다.

??아니, 최소한 골이라도 터졌으면 좋겠다.

맨유와 로마가 각각 0-0의 결과를 내 아직 유럽에서 골 장면을 보질 못했다.

??전반전은 진짜 재미없었다.

 뉴카슬의 롭 엘리엇(Rob Elliot) 골키퍼가 노련하게 시간을 많이 끈 결과다.

??관중 입장에선 진짜 짜증나긴 했지만서도. 아스날은 유효슛 0개 뉴카슬은 4개를 기록했다.

후반전 들어 뉴카슬 공격이 더 날카로워졌다.

체흐만 고군분투한다.

아스날도 유효슛을 날리며 반격을 하지만 골은 안 터진다.

??베예린, 몬레알, 램지가 제 역활을 전혀 못 하는것 같다.

 챔벌레인이랑 월콧은 진짜 빠르긴 빠르다.

??공을 뺏기거나 공격속도가 느려지면 점점 고함이 난무한다.

시간 끌기를 계속 하던 뉴카슬은 결국 22번 다릴 안마트(Daryl Janmaat)가?대표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후반 24분 챔벌레인 나가고 조엘 캠벨(Joel Campbell)이 들어왔다.

챔벌레인도 오늘 좋지 않은 모습이다.

?28분 드디어 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볼을 로랑 코시엘니(Laurent Koscielny)가 넣었다.

분노는 열광으로 욕은 응원가로 ?바뀌는 순간 구장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골 이후로는 완전 아스날 페이스다.

후반 37분 월콧을 ?馨� 키에런 깁스(Kieran Gibbs)가 ?들어온다.

 챔벌레인 때도 그렇고 나갈 때 관중들이 기립박수를 해준다.

뉴카슬도 교체카드 2장을 사용했다.

2분여 남겨두고 아스날이?마지막 교체카드를 사용한다.

 올리비에 지루(Olivier Giroud)를 빼고 챔버스 투입하며 수비 강화를 한다.

 ?1분 남긴 찬스에서 외질이 찔러준 볼을 램지가 수비를 다 재끼면서 슛을 쐈으나 공은 허공으로 향한다.

그리고 경기가 끝났다.

?누가 이기든 상관 없는 경기였으나 홈팀 아스날이 이겨 경기장 분위기는 좋다.

어찌됐건 아스날은 우승경쟁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유럽에서 보는 마지막 축구경기가 승패를 가린채 끝나 개인적으로도 기분이 좋다.

영국에서 제일 많이 와 본 축구장이 바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이다.

비록 아스날의 경기장이지만 정감이 간다.

다음에 런던에 오면 또 오게 되겠지.?아스날 팬숍을 한 번 더 둘러본뒤, 썰물처럼 빠지는 관중들 틈에 들어갔다.

홀로웨이 로드역은 1시간 가량 더 닫혀있을 계획이라 ?다른 역으로 갈 수밖에 없다.

 ?토트넘 코트로드(Tottenham Court road)에 잠시 들려 동생이 부탁한 신발을 구입하고 민박집으로 와 같은 방을 쓰는 형님, 동생들과?맥주 한 잔 한뒤 잠자리에 들었다.

 화질이 거시기하지만 아스날의 벵거 감독입니다.

눈으로는 똑똑히 보고 왔어요. 아스날 경기가 쉽게 풀리지만은 않습니다.

결국 전반은 양팀 다 무득점. 아스날은 유효슛도 0개  골 터지고 직후 영상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은 편인데 원래 영국 축구장은 경기시간 동안은 사진 금지입니다.

빅클럽 같은 경우는 관광객들도 많아 좀 봐주는 편이긴 하지만... 저도 사진 찍다가 뒤에 아저씨한테 한 소리 들었어요. 괜히 저처럼 혼나지 말고 경기시간엔  경기에 집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라지만 솔직히 언제 또 올지 모르는 경기장 사진을 안 찍을 수도 없죠 ㅋㅋ)경기는 아스날 승리로 끝납니다.

이번 여행에 와서 3경기나 봤는데 골은 겨우 세트피스 상황에서 넣는거 하나 봤네요... 필드골 넣는게 그렇게 어려웠니...다른 나라도 그렇겠지만 영국은 특히 런던은 축구 끝나고 관중이 많으니까 주변 역들은 폐쇄합니다.

걸어서 갈만한 다른 역들로 퍼지게끔 유도를 하죠.어차피 이 관중들에 섞여 좁은 도보를 걸어가든 좀 있다 걸어가든 별 차이 없을 것 같아서 팬숍 한 번 더 들렸다가기로.옷들 색깔이 이쁘네요.베르캄프 싸인 유니폼... 대단한 선수였죠.아스날 벤치와 똑같은 의자에 앉을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ㅋㅋ피카딜리 서커스에 갔다가 토트넘 코트로드까지 걸어가서 동생 신발을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런던은 밤이 참 이뻐요.제가 정말 좋아하는 Foster 맥주.1996년에 부임해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아스날을 이끌어온 그의 처지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출처 :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http://www.arsenal.com/)아스날 역사상 최고의 50순간을 선정해놓은 것을 보면, 현재 벵거의 처지가 더욱 안타깝다.

4위까지만 살펴보면,1위는 리그 49경기 무패라는 영광의 기록.2위는 앤필드에서 18년만의 1부리그 우승을 이끌어낸 골장면.3위는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의 홈에서 리그 무패기록을 이어감과 동시에, 리그 타이틀을 확정짓는 장면.4위는 벵거의 아스날 부임이다.

1886년 창단된 아스날의 역사는 130년 정도 된다.

이처럼 길고 긴 세월을 겪은 팀의 역사상 최고의 순간을 선정했는데,대회 우승도 아니고 어느 한 감독의 부임 순간이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다.

그리고 영광의 순간 1위와 3위는 그 감독의 업적이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부임 이후 3차례의 리그 우승과 6차례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EPL 출범 이후 20여년이 지난 지금, 리그 우승을 경험한 팀은 총 5팀이다.

13차례의 맨유, 4차례의 첼시, 3차례의 아스날, 2차례의 맨시티, 그리고 1차례의 블랙번.그렇다면 우승을 경험한 감독은 몇명이나 될까.일단 맨유의 우승은 그 분 혼자서 모두 쓸어담았다.

첼시는 무리뉴 3번, 안첼로티 1번.아스날은 벵거 3번.맨시티는 만시니 1번, 페예그리니 1번.마지막으로 블랙번의 1회 우승 시절 감독은 킹케니.결국 EPL 우승을 경험한 감독은 퍼거슨(13), 무리뉴&벵거(3), 안첼로티&만시니&페예그리니&달글리쉬(1) 총 7명뿐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임을 알지만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리그 우승을 경험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다.

EPL 우승을 2회 이상 경험한 감독도 셋밖에 없다.

그 중 한명은 넘사벽의 존재고, 나머지 한명도 마찬가지로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명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는 인물이다.

이런 감독들과, 그리고 수많은 다른 명장들과 경쟁해서 업적을 이룬 감독이 벵거다.

"아스날 정도의 팀에서 20년동안 3회 우승이 자랑이냐."라고 지적하는 사람이 혹시 있을까.너무 머나먼 시절을 제외하고, 1960년대 이후로 아스날이 1부리그에서 우승한 횟수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 총 6차례에 그친다.

그리고 그중 3차례가 바로 벵거의 업적이다.

이중 두 차례는 FA컵을 동반 우승한 '더블'시즌이고, 나머지 한차례는 전설의 무패 우승시즌이다.

'아스날 정도의 팀'이라고 불릴 수 있게 만든 것 자체가 바로 벵거의 업적이란 것을 잊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 20년간 아스날에서 이룬 커리어를 놓고 보면, 이런 감독을 경질해야한다는 주장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물론 감독 자리는 과거의 영광을 기리기 위해 세워놓는 동상같은 것이 아니다.

감독이란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가는 자리이기에, 벵거의 감독직은 지난 영광만으로 보존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설령 20시즌 연속으로 리그 우승을 해낸 감독이라도, 5년 연속으로 하위권에 머물면 감독을 교체해야한다는 말이 나올 수 있다.

올시즌 또다시 리그 우승에서 멀어져가는 모습,챔스에서 또다시 바르셀로나를 만나는 바람에 올시즌에도 16강을 탈락할 것만 같은 모습,매시즌 부상에 허덕이는 모습,특정 포지션 충원을 계속 미루는 것을 비롯한 이적시장에서의 불만족스러운 행보,전술과 관련해 고집으로도 비춰질 수 있는 일관적인 모습.이렇듯 팬들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모습들이 계속해서 나오다보니,경질이라는 극단적인 단어가 계속해서 언론에서 오르내리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벵거를 당장 경질해야 한다는 일부의 주장은 얼토당토않은 소리다.

혹여나 도저히 감독직에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상황이 오더라도 벵거의 퇴장은 박수 받는 퇴장이어야만 한다.

과거 퍼거슨의 퇴장처럼 축하와 응원으로 가득차야 한다.

스페셜원을 넘어 해피원으로서 첼시를 사랑했던 무리뉴는 구단과 아름답게 작별하지 못했다.

아스날과 벵거의 관계가 첼시와 무리뉴의 관계처럼 마무리되기를 원하는 팬이 있을까.퍼거슨은 위대한 감독이고, 그 명성에 걸맞게 구단과 아름다운 작별을 할 수 있었다.

벵거는 분명 퍼거슨 감독보다는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세계 어떤 감독도 퍼거슨보다 위대하다고 단언하기 쉽지 않다.

퍼거슨에 못 미치니까 벵거는 경질되어야 마땅하다고 보는 이는 설마 없겠지만, 정말 없어야 한다.

조던보다 농구 못한다고 코비를 비난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하물며 아스날이라는 구단에게 있어서, 벵거는 아스날의 퍼거슨 경이라고 불리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아스날의 벵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벵거의 아스날을 만들고 이끌어온 감독이다.

퍼거슨 감독의 현역 시절, 만약 그가 구단에 의해 '경질'된다면 과연 납득할 수 있었을까.벵거 또한 그런 작별은 어울리지 않는 남자다.

사진출처 :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http://www.arsenal.com/)1996년에 부임해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아스날을 이끌어온 그의 처지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출처 :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http://www.arsenal.com/)아스날 역사상 최고의 50순간을 선정해놓은 것을 보면, 현재 벵거의 처지가 더욱 안타깝다.

4위까지만 살펴보면,1위는 리그 49경기 무패라는 영광의 기록.2위는 앤필드에서 18년만의 1부리그 우승을 이끌어낸 골장면.3위는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의 홈에서 리그 무패기록을 이어감과 동시에, 리그 타이틀을 확정짓는 장면.4위는 벵거의 아스날 부임이다.

1886년 창단된 아스날의 역사는 130년 정도 된다.

이처럼 길고 긴 세월을 겪은 팀의 역사상 최고의 순간을 선정했는데,대회 우승도 아니고 어느 한 감독의 부임 순간이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다.

그리고 영광의 순간 1위와 3위는 그 감독의 업적이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부임 이후 3차례의 리그 우승과 6차례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EPL 출범 이후 20여년이 지난 지금, 리그 우승을 경험한 팀은 총 5팀이다.

13차례의 맨유, 4차례의 첼시, 3차례의 아스날, 2차례의 맨시티, 그리고 1차례의 블랙번.그렇다면 우승을 경험한 감독은 몇명이나 될까.일단 맨유의 우승은 그 분 혼자서 모두 쓸어담았다.

첼시는 무리뉴 3번, 안첼로티 1번.아스날은 벵거 3번.맨시티는 만시니 1번, 페예그리니 1번.마지막으로 블랙번의 1회 우승 시절 감독은 킹케니.결국 EPL 우승을 경험한 감독은 퍼거슨(13), 무리뉴&벵거(3), 안첼로티&만시니&페예그리니&달글리쉬(1) 총 7명뿐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임을 알지만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리그 우승을 경험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다.

EPL 우승을 2회 이상 경험한 감독도 셋밖에 없다.

그 중 한명은 넘사벽의 존재고, 나머지 한명도 마찬가지로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명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는 인물이다.

이런 감독들과, 그리고 수많은 다른 명장들과 경쟁해서 업적을 이룬 감독이 벵거다.

"아스날 정도의 팀에서 20년동안 3회 우승이 자랑이냐."라고 지적하는 사람이 혹시 있을까.너무 머나먼 시절을 제외하고, 1960년대 이후로 아스날이 1부리그에서 우승한 횟수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 총 6차례에 그친다.

그리고 그중 3차례가 바로 벵거의 업적이다.

이중 두 차례는 FA컵을 동반 우승한 '더블'시즌이고, 나머지 한차례는 전설의 무패 우승시즌이다.

'아스날 정도의 팀'이라고 불릴 수 있게 만든 것 자체가 바로 벵거의 업적이란 것을 잊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 20년간 아스날에서 이룬 커리어를 놓고 보면, 이런 감독을 경질해야한다는 주장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물론 감독 자리는 과거의 영광을 기리기 위해 세워놓는 동상같은 것이 아니다.

감독이란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가는 자리이기에, 벵거의 감독직은 지난 영광만으로 보존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설령 20시즌 연속으로 리그 우승을 해낸 감독이라도, 5년 연속으로 하위권에 머물면 감독을 교체해야한다는 말이 나올 수 있다.

올시즌 또다시 리그 우승에서 멀어져가는 모습,챔스에서 또다시 바르셀로나를 만나는 바람에 올시즌에도 16강을 탈락할 것만 같은 모습,매시즌 부상에 허덕이는 모습,특정 포지션 충원을 계속 미루는 것을 비롯한 이적시장에서의 불만족스러운 행보,전술과 관련해 고집으로도 비춰질 수 있는 일관적인 모습.이렇듯 팬들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모습들이 계속해서 나오다보니,경질이라는 극단적인 단어가 계속해서 언론에서 오르내리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벵거를 당장 경질해야 한다는 일부의 주장은 얼토당토않은 소리다.

혹여나 도저히 감독직에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상황이 오더라도 벵거의 퇴장은 박수 받는 퇴장이어야만 한다.

과거 퍼거슨의 퇴장처럼 축하와 응원으로 가득차야 한다.

스페셜원을 넘어 해피원으로서 첼시를 사랑했던 무리뉴는 구단과 아름답게 작별하지 못했다.

아스날과 벵거의 관계가 첼시와 무리뉴의 관계처럼 마무리되기를 원하는 팬이 있을까.퍼거슨은 위대한 감독이고, 그 명성에 걸맞게 구단과 아름다운 작별을 할 수 있었다.

벵거는 분명 퍼거슨 감독보다는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세계 어떤 감독도 퍼거슨보다 위대하다고 단언하기 쉽지 않다.

퍼거슨에 못 미치니까 벵거는 경질되어야 마땅하다고 보는 이는 설마 없겠지만, 정말 없어야 한다.

조던보다 농구 못한다고 코비를 비난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하물며 아스날이라는 구단에게 있어서, 벵거는 아스날의 퍼거슨 경이라고 불리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아스날의 벵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벵거의 아스날을 만들고 이끌어온 감독이다.

퍼거슨 감독의 현역 시절, 만약 그가 구단에 의해 '경질'된다면 과연 납득할 수 있었을까.벵거 또한 그런 작별은 어울리지 않는 남자다.

사진출처 :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http://www.arsenal.com/)피파16 커리어 모드 영국 프리미어 리그2015

2016 시즌에 앞서 벌어지는 빅 매치프리미어 리그 챔피언 첼시 VS FA 컵 챔피언 아스날두팀이 벌이는 북 런던 라이벌 매치 커뮤니트 쉴드음


이 트로피가 커뮤니트 쉴드군요여전히 바뀌지 않았네요 두 해설자님들아스날의 홈구장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어제의 동지가 오늘에 적이 되어버린첼시의 수문장 페트릭 체흐 이젠 아스날 선수티보 쿠르트와 선수에게 밀려 올시즌 이적 함스포트라이트는 오늘 페르릭 체흐네요아스날 선수들의 명단이 나오네요세계적인 패스마스터 메슈트 외질우리 첼시 선수 명단입니다(뭐지? 베스트 일레븐 말곤 선수층이 약함)실제 얼마전에 이적했던 파투가 있네요(업데이트를 하고 커리어를 시작했길 잘했음)실제 축구와 비슷하죠? 첼시 베스트 일레븐프랑스 대표팀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 선수지난 시즌 EPL 최고의 선수상을 차지한첼시의 에이스로 거듭나는 에당 아자르영국 프리미어 리그 주심은 옷도 나이키?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에 앞서 벌어지는커뮤니트 쉴드 과연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 BARCLAYS 커뮤니트 쉴드 경기 영상 ] [ BARCLAYS 커뮤니트 쉴드 경기 캡쳐 ] 경기는 아스날이 승리 했네요커뮤니트쉴드의 우승은 아스날에게 갔음[ BARCLAYS 커뮤니트 쉴드 플레이 ] 피파16 첼시 커리어 모드 의 영광스러운첫 골의 주인공은 바로 "오스카"올 시즌 첼시로 이적한 "팔카오, 페드로"커뮤니트 쉴드로 데뷔 무대를 가지다첼시의 오른쪽 수비수 이바노비치 부상아


이건 진짜 큰일인데 ㅜㅜ 첫 경기부터이바노비치의 부상으로 올시즌 불안한 출발[ BARCLAYS 커뮤니트 쉴드 우승 캡쳐 ]올시즌 처음으로 벌어진 커뮤니트 쉴드비록 우승은 아스날이 차지하고 말았습니다이제 본격적으로 Barclays EPL 개막입니다이바노비치의 부상이 뭔가 찜찜한 기운이?그래도 다른 선수들이 잘 해주겠죠?[ BARCLAYS 뉴스 피드백 ]커뮤니트 쉴드는 아스날의 우승 소식이?"이바노비치" 어깨 부상으로 8 주간 결장( 아놔


이바노비치 없으면 오른쪽 수비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페트릭 체흐아스날 데뷔전에서 환장적인 선방으로 우승기여(어제까지 우리팀 선수 였는데 ㅜㅜ 한을 품었네)스페인 무대를 떠나 EPL 데뷔무대를 가진 페드로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