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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동물실험 관련 책을 아무리 읽어도 그건 개론뿐이고당장 동물실험 윤리위원회가 열렸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어버버

하고 말았다.

 몇년 또는 몇십년간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 앉아내가 할 수 있는 질문이란 게 고작"동물단체 추천 윤리위원이 참석하는 게 실험동물 수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끼쳤나요?"정도였다.

그리고는 자연에서 2

3년을 사는 마우스가 실험 동물로 2

3달 만에 죽어가는데너무나 무력하게 사인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자괴감. 그래서 재교육을 너무나 기다렸는데 지난 주에 있었다.

오전에 일이 있어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뛰어간 교육. 그러나 이번 교육 역시 내게는 아무 도움이 못됐다.

수의사가 대부분인 윤리위원들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었고각종 마취제의 이름과 효능이 나오면서 그만 나는 잠 속으로...ㅠ,ㅜ(전날 잠도 부족했고 날씨는 덥고 땀도 많이 흘렸고...궁시렁궁시렁....) 실제로 동물단체가 추천한 1인이 동물실험 윤리위원회에 참석하는 것은세계에서 몇 나라에 밖에 없는 너무나 소중한 제도이다.

그런데 이렇게 무기력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는 게 너무나 속상했다.

나같은 비전문가 말고 동물학, 생물학, 수의학, 약학 등을 공부한 사람들이 동물단체가 추천하는 윤리위원으로 활동해 준다면 동물실험의 천국 한국에서 죽어가는 실험동물들에게 너무나 큰 축복일텐데... 실제로 작년에는 윤리위원회를 설치하는 동물실험 기관이 1천여곳이라고 하더니이번 교육에서 들으니 그새 3백여곳으로 줄어들어 있었다.

이러다가는 조만간 이 제도 또한 유명무실하게 되어 버릴텐데...마음은 급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그런 상황이다.

 우리 동물이웃 중에 누구 도와줄 사람 없을까?올해 안으로 한번 정도 더 윤리위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지금부터 마음 먹고 있다가 그때 꼭 지원해 주기를...별로 귀찮은 일도 아니다.

한 기관만 한다면 1년에 두세 번, 반나절 정도만 시간을 내주면 되는 일! 나는 또 조만간 한 대학교에서 하는 동물실험 윤리위원회에 간다.

이번엔 또 어떤 바보같은 질문을 해야 하나?책꽂이에 꽂혀 있는 동물실험 관련 책들을 꺼내 복습이나 해야겠다.

..ㅠ,ㅜ  ** 그리고 또 하나,주절주절 푸념을 하다보니 퍼뜩 드는 생각!  작금의 상황에 처해 반려인의 이름으로 시국선언을 해보는 건 어떨까?노무현대통령 수사에서 보듯 정권의 개가 된 검찰의 행태와 비판 언론에게 족쇄를 채우려는 미디어법을 비롯해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진행하고 있는 삽질인 4대강살리기 사업하며...전속력으로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상황에 대한 시국선언.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도 합심하여 시국선언하던데 반려인, 동물보호운동가들도 합심하여 뭔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간 반려인, 동물보호운동가들은 세상과 너무 동떨어져 살았던 것 같다.

지난 해 광우병 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농장동물 복지 문제와 육식을 줄이는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발언을 못한 것이 참 안타까웠는데 아마도 그간 동물보호운동이 평상시에 민주진보진영과 연대의 끈을 만들어 놓고 있지 못해서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재 한국의 동물보호단체들의 힘이 너무 미약한 이유도 있겠지만... 동물이웃들의 생각은 어떤지?제게 힘을 주시면 여러 동물단체에 연락해 힘을 모아보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불끈 솟는데 말입니다!!! ^^* (아, 또 일 벌이려고 하는 못말리는 찡이언니



)   앞서 1심은 무죄, 2심은 유죄를 선고하면서 교육계와 노동계에선 대법원 판결의 향배를 주목해왔다.

[시국선언] 와오.


이번 판결은 헌법적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의 범위를 좁게 해석함으로써,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적 시민권’을 제약하는 것이어서 유감스럽다.

우리가 박일환·전수안·이인복·이상훈·박보영 대법관 등 5명의 반대의견(소수의견)에 주목하는 이유다.

이들 대법관은 “피고인들의 시국선언은 민주주의 국가라면 마땅히 공론의 장으로 받아들여야 할 행위”라며 “그 표현의 주체가 공무원인 교원이라는 이유로 표현의 자유에 관한 헌법상 보호 범위에서 배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고 규정한 헌법 제7조 2항은 1960년 4·19 혁명 이후 개헌 때 신설됐다.

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 부정선거가 관권선거로 얼룩진 데 대한 자성의 결과로, 공무원들이 정권의 부당한 정치개입 지시를 받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보호규정이 의무규정으로 둔갑해 공무원과 교사들의 기본권 침해에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한국과 같이 공무원·교사의 정치적 의사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미국은 정치적 이슈·선거 후보자에 대한 의견 개진은 물론 정당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도 근무시간 외의 정치활동은 폭넓게 허용하고 있다.

우리와 유사하게 공무원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일본조차 특정 정책의 지지·반대를 위한 서명운동은 막지 않는다.

[시국선언]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유엔인권이사회는 지난해 6월 한국 정부에 ‘교사·공무원의 정치적 의사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권고하는 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다.

19대 국회에서는 관련 법 개정을 통해 공무원과 교사들의 정치적 시민권을 되찾아줘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우리 공무원과 교사들을 ‘정치적 한정치산자’로 방치할 수는 없다.

- [사 社說 (2012-04-19-21:16)]‘나’의 삶. 즉, 시국(詩國)에서 시를 쓰며 사는 삶을 통해 시국(詩國)의 시국(時局)을 조명하기로 합니다.

번민과 망설임으로, 시시하게 살아가는 ‘나’.‘나’는 자신처럼 시시한 사람들을 위해 시 한 솥 지었고, 그들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함께 모여 시 한술 뜨려고. 지은이 서현범페이지수 74크기 120*190가격 6000온라인 구매 링크http://storefarm.naver.com/now_afterbooks/products/496447832(독립출판)시국선언 : 이후북스[이후북스] 1인 출판물 독립출판물 인문예술서 중고서적storefarm.naver.com  더 슬픈 일은 5라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늘 깨어 있지 못하면 진실을 보지 못하리라!    이들은 현 정부에 ▲대통령 스스로 나서서 국민 각계각층과 소통·연대하고 ▲표현의 자유, 집회와 결사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노 전 대통령 관련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사죄하며 ▲용산 참사 피해자에 대해 국민적 화합에 걸맞은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03/2009060300874.html   더 슬픈 일은 5라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늘 깨어 있지 못하면 진실을 보지 못하리라!   동물실험 관련 책을 아무리 읽어도 그건 개론뿐이고당장 동물실험 윤리위원회가 열렸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어버버

하고 말았다.

 몇년 또는 몇십년간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 앉아내가 할 수 있는 질문이란 게 고작"동물단체 추천 윤리위원이 참석하는 게 실험동물 수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끼쳤나요?"정도였다.

그리고는 자연에서 2

3년을 사는 마우스가 실험 동물로 2

3달 만에 죽어가는데너무나 무력하게 사인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자괴감. 그래서 재교육을 너무나 기다렸는데 지난 주에 있었다.

오전에 일이 있어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뛰어간 교육. 그러나 이번 교육 역시 내게는 아무 도움이 못됐다.

수의사가 대부분인 윤리위원들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었고각종 마취제의 이름과 효능이 나오면서 그만 나는 잠 속으로...ㅠ,ㅜ(전날 잠도 부족했고 날씨는 덥고 땀도 많이 흘렸고...궁시렁궁시렁....) 실제로 동물단체가 추천한 1인이 동물실험 윤리위원회에 참석하는 것은세계에서 몇 나라에 밖에 없는 너무나 소중한 제도이다.

그런데 이렇게 무기력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는 게 너무나 속상했다.

나같은 비전문가 말고 동물학, 생물학, 수의학, 약학 등을 공부한 사람들이 동물단체가 추천하는 윤리위원으로 활동해 준다면 동물실험의 천국 한국에서 죽어가는 실험동물들에게 너무나 큰 축복일텐데... 실제로 작년에는 윤리위원회를 설치하는 동물실험 기관이 1천여곳이라고 하더니이번 교육에서 들으니 그새 3백여곳으로 줄어들어 있었다.

이러다가는 조만간 이 제도 또한 유명무실하게 되어 버릴텐데...마음은 급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그런 상황이다.

 우리 동물이웃 중에 누구 도와줄 사람 없을까?올해 안으로 한번 정도 더 윤리위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지금부터 마음 먹고 있다가 그때 꼭 지원해 주기를...별로 귀찮은 일도 아니다.

한 기관만 한다면 1년에 두세 번, 반나절 정도만 시간을 내주면 되는 일! 나는 또 조만간 한 대학교에서 하는 동물실험 윤리위원회에 간다.

이번엔 또 어떤 바보같은 질문을 해야 하나?책꽂이에 꽂혀 있는 동물실험 관련 책들을 꺼내 복습이나 해야겠다.

..ㅠ,ㅜ  ** 그리고 또 하나,주절주절 푸념을 하다보니 퍼뜩 드는 생각!  작금의 상황에 처해 반려인의 이름으로 시국선언을 해보는 건 어떨까?노무현대통령 수사에서 보듯 정권의 개가 된 검찰의 행태와 비판 언론에게 족쇄를 채우려는 미디어법을 비롯해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진행하고 있는 삽질인 4대강살리기 사업하며...전속력으로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상황에 대한 시국선언.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도 합심하여 시국선언하던데 반려인, 동물보호운동가들도 합심하여 뭔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간 반려인, 동물보호운동가들은 세상과 너무 동떨어져 살았던 것 같다.

지난 해 광우병 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농장동물 복지 문제와 육식을 줄이는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발언을 못한 것이 참 안타까웠는데 아마도 그간 동물보호운동이 평상시에 민주진보진영과 연대의 끈을 만들어 놓고 있지 못해서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재 한국의 동물보호단체들의 힘이 너무 미약한 이유도 있겠지만... 동물이웃들의 생각은 어떤지?제게 힘을 주시면 여러 동물단체에 연락해 힘을 모아보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불끈 솟는데 말입니다!!! ^^* (아, 또 일 벌이려고 하는 못말리는 찡이언니



)    더 슬픈 일은 5라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늘 깨어 있지 못하면 진실을 보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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