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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몇번을 강조해도 모자를 정도로 입안에서 녹는와규 꽃살은 정말 대박! :)화기애애는 이번까지 세번째 방문이에요. :)강남점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건대역맛집 화기애애건대역에서 가까운 공원 근처에 있는건대고기집 화기애애에요. :)문이 활짝 열려있네요. 저희는 엄청 늦게 방문했어요.영업시간이 새벽 한시까지 해서다행이 고기를 먹을 수 있었어요.구석쪽에 자리를 잡고 여자친구와 함께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와규꽃살이랑 소갈비살을 시키기로 했어요. :)시원한 동치미 국수도 시켰습니다.

그리고 차도 시켰어요. :)우리가 시킨건 연인이 함께 마시기 좋은 국화차차를 평소에 잘 마시지 않아서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국화차 정말 맛있더라구요. :)깔끔한 기본 반찬들김치도 맛있었고 동치미도 나와서 좋았어요. :)시원한 맛이 벌써부터 입맛이 다시기 시작했어요.고기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메뉴판을 살펴봤어요.화기애애는 진짜 고기가 좋은 것 같아요.정말 맛있고 육질이 좋아서 입안에서 녹는다는 표현이저절로 나올 정도랍니다.

그리고 몇분이 흐르고 국화차랑 고기가 나왔어요. :)국화차는 바로 마시지 않고 차가 좀더 우려질때까지 기다렸어요.소고기와 차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음!무엇보다 이날 우리는 너무 피곤했는데갑자기 엄청 배고파졌답니다.

직원분께서 숯불 세팅을 해주시고사랑스러운 꽃살 와규와 소갈비살을 가져다 주셨답니다.

이게 바로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와규 꽃살이랍니다!이거는 소갈비살이에요.떡이랑 같이 나왔네요. 하나씩 나눠먹으라고 두개!고기와 양파를 올려놓고 익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고기는 핏기가 빠지면 바로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여자친구가 고기를 굽는 법을 너무 잘 알아요.우리 커플은 고기를 너무나도 사랑한답니다.

고기가 익어가는 도중에 계란찜이랑 김치찌개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계란찜 참 맛있고 부드럽더라구요.어제는 좀 추워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더 맛있게 느껴졌답니다.

김치찌개도 주셨어요!김치찌개 너무 사랑함! 고기가 적당히 익어서 한점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 하나만 올려두었을 뿐인데 엄청 맛있어 보이는 와규 꽃살고급스러운 고기가 이렇게 맛있다니고기에는 마늘이 빠질 수 없죠!마늘도 올려놓고 :)주문한 동치미국수가 나왔습니다.

면을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엄청 맛있다고...ㅋㅋㅋㅋㅋ엄청 시원하고 면이 꼬들꼬들해요.여름에 즐겨도 엄청나게 맛있을듯여름에 또 와야지 :)맛있는 소갈비살도 올려놓고꽃살 와규와는 다르게 소갈비살은 고기를 씹는느낌이 너무 좋은 고기에요.와규 꽃살이 녹는다면 소갈비살은 씹는 느낌떡은 정말 쫄깃쫄깃아, 또 먹고 싶어요.양파도 마저 올려놓고 고소한 양파 너무너무 맛있어요.그릇에 담긴 동치미국수 면발오이도 살짝 올려놓고 데코레이션 :)먹다보니 더 먹고 싶어서돼지고기 삼겹살도 주문했답니다.

두께가 정말 대박 :)이게 1인분이에요.두툼한 삼겹살 한번 먹어봅시다.

여자친구가 너무 예뻐서살짝 찍힌 사진도 함께 ㅋㅋㅋㅋㅋ노릇노릇 익은 삼겹살엄청 맛있어보이죠?건대고기집은 화기애애가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소고기도 맛있지만 돼지고기를 즐기기에도너무 좋은 건대고기집 화기애애랍니다.

삼겹살도 순식간에 배불리 먹고화기애애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날씨가 조금 추웠지만 너무 맛있고 좋앗어요.여자친구가 찍어준 사진!너무 열심히 찍는다고 ㅋㅋㅋ 찍는게 너무 웃기다고 하네요.너무 맛있었던 건대고기집 화기애애건대역맛집 중 하나에요.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화기애애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31길 16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이곳은 건대회식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너무 맛있는 곳! 화양공원 근처에 있답니다.

저희는 화양공영주차장에 유료주차를 했어요.주차요금은 한시간에 1,800원인데 굉장히 저렴하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코인노래방도 잠깐 들렸어요.날씨가 유난히 추웠지만 가을 소고기를 즐기기에는이보다 좋은 순간은 없어요...맛있다.

...그리고 새롭다.

....그리고 아쉽다.

...』 한식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그 외의 요리에는 별 흥미가 없었던건 사실이다.

..그런데 요리란것은 역시 알면알수록 궁금증이 생기고 새롭고...재미있고....강사님이 워낙 딱떨어지는 설명을 해주셔서 그런건지...(어려운거야 본능적으로 잊어버리는건 어쩔수 없지만....ㅋㅋㅋ)이번 전체적인 서양조리원리의 수업시간을 통해 은근 많은것을 알게 된것같아서 너무 의미있는 시간이였던것 같다.

 앞으로 레스토랑의 메뉴판을 보면 이전보다는 좀더 많은 단어들의 뜻과 맛을 느끼면서 메뉴를 시킬수 있겠지??ㅋㅋㅋ그것만으로도 나에게는 성공

ㅋㅋ    노르망디풍의 가자미구이  담을때 재료는 홀수로 새우와 홍합이 어우러지게 교차하여 담고 소스는 넉넉하게 담아 낸다.

?너무너무 부드러운 가자미살과 크리미한 소스가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다.

가자미가 이렇게 맛있었던 생선이였는지...ㅋㅋ   프랑스 북부에 있는 노르망디는 해안지방이며 염도가 많은 풀을 먹은 양고기, 버터, 크림, 까망베르등의 유제품, 홍합요리등이발달, 크레페가 유명한곳이다.

이지방의 특징을 담은요리. 가자미 필레는 소금, 후추를 뿌린뒤 껍질있던 쪽이 안으로 가게 돌돌말아 고정해준후, 버터에 다진 샬롯을 볶다가 화이트와인을넣고 끓여준후 알콜을 날려보낸 팬에 올려 뚜껑을 덮은뒤 약불에서 익힌다.

깨끗하게 손질한 홍합은 버터와 샬롯, 화이트와인과함께 홍합을 넣고 뚜껑덮어익힌후 살을 발라주고 육수는 소스를 만들때 사용한다.

양송이는 4등분한뒤 버터에 볶고, 새우살도 버터에볶는다.

따로만들어둔 생선육수와 홍합육수를 원래양의 20%가 될때까지 졸인후 크림을 넣고 다시 졸여 소스를 만든다.

마무리로 상온의 버터를 약간넣고 바믹서로 잘 섞는다.

그릇에 새우, 양송이, 홍합살을 담고 가자미필레를 올린뒤 소스를 담는다.

쳐빌 장식으로 마무리하면 완성.  ※생선육수: 야채는 깍뚝썰기하고 생선뼈는 도막을 쳐서 잘씻는다.

버터를 녹인 냄비에 양파와 대파, 샐러리를 넣고 볶다가생선뼈를 넣어볶는다.

화이트와인을 넣어 데글라세. 그후 찬물을 부어 약불에서 서서히 끓인다.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내며20

30분간 은근히 끓인다.

식으면 체에 거른다.

    크래송크림을 곁들인 가리비구이   이요리의 포인트는 단연 크래송크림인듯하다.

 크래숑향과 크림이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풀내같은 크래숑의향이 어우러져 산뜻한 느낌이였다고 해야하나?? 크레송대신 루꼴라나 시금치, 당근등 색이 있는 야채로 만든 크림을 사용해도 좋다.

  크래송을 잎사귀와 줄기를 분리해놓은후 잎사귀는 3%의 소금물에 10분간 데친후 찬물에 헹군다음 물기를 짠다.

줄기는 치킨수톡에 넣고 잠시 끓인뒤 20분간 랩으로 냄비를 덮은뒤 향이 베이도록한다.

줄기를 건져낸 스톡과 크림을 약불에 좋인뒤 데쳐놓은 크레송 잎을 넣고 바믹서로 간다.

가는 체에 걸러 낸뒤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

가리비는 물기를 잘 닦아낸뒤 소금후추간을 한후 센불에 갈색이 나도록 굽는다.

오목한 접시에 가리비를 담고 준비한크레송 크림을 가리비가 1/3쯤 잠기도록 부어준다.

올리브유와 크래송으로 마무리하면 완성 ?  허브샐러드를 곁들인 연어타르타르  부드럽고 고소한 연어에 상큼한 소스가 어우러진 연어타르타르.함께 올린 튀일과 허브가 들은 베이비야채와의 조화.....먹기 참 아까웠던...눈으로 먹어야할듯한 요리.!!@@  연어를 사방 0.5cm로 자른다.

곱게다진 샬롯과 허브, 케이퍼, 코니숑(미니오이피클), 레몬쥬스, 올리브오일, 소금후추를 섞어준비해 둔 연어와 잘 버무린뒤 냉장보관한다.

(너무 미리 만들어놓을 경우 연어가 레몬으로 인해 살짝 흰색으로 변할수 있다.

)갈은 치즈를 실팻위에 원하는 크기의 원형으로 잘 펴준다.

참깨를 뿌린뒤 160도 오븐에서 가장자리가 갈색이 날때까지 굽는다.

허브의 잎사귀만 뜯어 손질하고 베이비야채와 잘 섞어둔후 비율대로 만든 비네그렛트에 소금, 후추간한뒤 가볍게 샐러드와 버무린다.

원형틀을 이용하여 타르타르를 담고 그위에 튀일과 샐러드를 담아마무리한다.

  치즈튀일과 크래송크림. 닭 한마리를 가지고 부위별로 분해작업.....!!  오호호

나는 역시 용감해

ㅋㅋ먹는거라 생각하면 그 어떤 징그러운 음식앞에서도 강해질수 있다!!!!!!!!!ㅋㅋㅋㅋㅋ   갈릭 매쉬드 포테이토를 곁들인 로스트치킨  이건 이번 2013년도 크리스마스때 꼭 한번 만들어봐야할것 같다.

사먹는것과 비교되지 않을 고소함과 깔끔함!! 파티요리로 근사하니 넘 좋다

ㅎㅎ  매쉬드 포테이토:  소금물에 감자와 월계수잎, 마른 타임을 넣고 완전히 익을때까지 삶는다.

올리브오일과 마늘은 냄비에 담고 데우다 거의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을 낮추어 5분간 더 익힌뒤 뜨거운 감자와 함께 익힌다.

감자삶는물은 버리지 않는다.

으깬감자에 마늘향이 밴 올리브오일과 감자삶은물, 크림, 소금, 후추를 넣어 농도와 간을 맞춘다.

[이영선] 알아보자


사용할때까지 따뜻하게 보관   닭은 겉과 속을 깨끗하게 씻은뒤 물기를 잘 제거한다.

닭의 속에 소금후추간을 한뒤 레몬과 양파반쪽, 로즈마리, 타임을 넣는다.

닭의 껍질과 가슴살 사이에 버터 30g을 발라준다.

닭의 겉면에 소금후추를 넉넉하게 뿌린뒤 나머지 버터 20g을 골고루 발라준다.

로스팅팬에 큼직하게 자른 양파 반개를 놓고 화이트와인 1/2C을 넣는다.

그위에 준비한 닭을 담고190도 오븐에서  30분가량 굽는다.

굽는 중간중간 와인과 흘러나온 닭위에 지방을 끼얹어주며 굽는다.

다시 오븐 온도를 230도로 올리고  20분가량 더 굽는다.

오븐에서 꺼내서  15분간 방치한다.

  에스프레소향의 베이비 백립구이  맛은 정말 좋았다.

약간의 큐민가루가 쿱쿱한 냄새를 동반하였지만 전혀 거부감은 없었다.

맥주안주로 준비하면 최고최고

ㅋㅋ   오븐은 180도로 예열. 마리네이드 재료(칠리파우더, 파프리카파우더, 큐민가루, 소금, 후추)를 골고루 바른뒤 로스팅팬에 담는다.

맥주를 1컵이 될때까지 졸인후 로스팅팬에 붓는다.

로스팅팬을 알루미늄 호일로 잘 싼뒤 1시간가량 오븐에서 굽는다.

고기가 부드럽게 익히는 동안 BBQ 소스와 분량의 물, 흑설탕, 커피를 냄비에 넣고 맛이 잘 어우러지도록 살짝 끓인다.

고기가 익으면 준비된 소스를 골고루 바르고 그릴또는 오븐에서 5분가량 굽는다.

남은 소스와 함께 서브한다.

 BBQ소스와 BBQ소스와 커피, 설탕, 물을 넣어만든 등갈비소스   프로방스풍의 돼지갈비 안심구이와 폴렌타. ? 서양요리원리 수업시간중 가장 맛이 좋았던 메뉴인것 같다.

양이 적어서 일수도 있지만....ㅋㅋ 역시 고기요리는 맛나다는...ㅋ특히나 속안에 들어있는 토마토와 다진 블랙올리브맛이 고기와 잘 어울려 베이컨의 훈연의 향이 돌며 넘넘 맛났다.

특별한 손님이 오실때 만들어내면 정말 칭찬받을 요리인듯. 그리고 폴렌타의 맛은 옥수수빵과 계란향을 없앤 찜을 섞은듯한 맛.이맛도 내맛도 아님...ㅋㅋㅋ옥수수빵푸딩...ㅋㅋㅋ    랩위에 베이컨을 직사각형으로 펼쳐 놓은후 돼지 안심을 일정한 두께가 되도록 반을 가르고 베이컨 위에 사각형이 되도록잘 놓는다.

토마토콩피(토마토껍질을 벗겨 4등분하여 소금후추설탕, 올리브유를 넣은후 100도씨오븐에서 1시간말림)와잘게 다진 블랙올리브를 안심가운데에 놓고 김밥말듯이 동그랗게 모양을 잡는다.

    모양이 잡힐때까지 냉장보관한뒤 랩을 벗기고 조리용 실로 공한다.

팬에서 겉면을 색을 낸뒤 120 오븐에서 마져익힌다.

폴렌타와 스톡을 잘 섞은뒤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약불에서 계속 저으며 20분간 익힌다.

불에서 내린뒤 상온의 버터와 차이브를 넣은뒤 평평하게 2cm두께로 펼쳐담는다.

식으면 원하는 모양대로 자르고 밀가루를 묻혀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비프 부르기뇽 스튜요리는 참 비슷비슷하지만 언제먹어도 참 맛도 좋고 거부감이 없어서 좋은것 같다.

진한 와인향이 베인 국물맛과 어우러진 부드러운 고기와 야채!!춥고 배고플때 한그릇 떠담아 먹고 싶어지는 요리

  베이컨은 1cm크리고 썰은뒤 끓는물에 데쳐두고, 소고기는 큼직하게 썰어 소금후추로 간을 하고 밀가루를 골고루묻힌다.

[이영선] 분석을 해보면



버터를 두른 팬에 소고기를 조금씩 넣어 표면이 갈색이 나도록 구워낸다.

고기를 모두 구워낸뒤 블랜디를 넣어 degeazing한다.

다시 깨끗한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양파를 넣고 갈색이 나도록 중불에서 볶는다.

당근을 넣고 다시 5분가량 볶은뒤 토마토페이스트와 베이컨, 고기, 레드와인, 부케가르니, 화이트스톡을 넣은후 2시간가량 끓인다.

버터를 두른팬에 샬롯은갈색이나도록 약불에서 볶아주고 양송이는 수분이 다증발할때까지 볶는다.

고기가 부드럽게 익히면 샬롯과 양송이를 넣고20분가량 더끓이면 완성. 파슬리 크럼블을 입힌 양갈비구이 내가 그동안 양갈비를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돈주고 먹긴 아까운 요리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다유일하게 고기요리중 꺼려하는 고기중 한가지....ㅡㅡ;;ㅋㅋ그런데 그동안 맛봐왔던 요리중 가장 맛난 양갈비요리였다.

일단 고기가 좋았던것 같고. 파슬리 크럼블역시 바삭하고 향긋함이 어우러져 넘넘 맛있었다.

이런 양갈비요리팔면 자주 가서 먹을텐데.....!!    파슬리크럼블의 재료(이태리파슬리, 다진마늘, 식빵흰색부분, 레몬제스트, 타임, 다진 로즈마리, 올리브유, 디종머스타드)의 모든 재료는 프로세서로 곱게 간다.

두장의 랩사이에 크럼블 재료를 놓고 두께 3mm 크기는 양갈비의 고기 부위와 비슷한정도로 민다.

   양갈비에  올리브유를 골고루 바른뒤 소금후추를 뿌린뒤 180도 오븐에서 15분가량 굽는다.

디종머스터드를 바른뒤 준비해놓은 크럼블을 얹는다.

그후 다시 15분가량 굽는다.

오븐에서 꺼낸뒤 호일로 덮고 상온에서 10분 가량 안정시킨다.

준비해놓은 야채그라탕용 야채는 0.5cm 두께로 썰어준비한뒤 세가지 야채를 교댈 겹치게 돌려담은뒤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약간 바른뒤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 굽는다.

갈색이 나도록 야채가 구워지면 그뤼에르 치즈갈은 것을 뿌리고 살짝 더 굽는다.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고기도 맛있었고 달콤한 레드와인소스가 어우러진것도 좋았고....뭐 식구들과 분위기 낼때 굳이 나가서 먹지 않고집에서 만들어먹으면 좋을 요리...어렵지않으면서 분위기 내기엔 최고

맛도 굿굿굿



ㅋㅋㅋ나이프가 없어서 식칼로 썰어먹었던....ㅋㅋㅋ 아주 제맛이더군

ㅋㅋㅋ 껍질콩은 데쳐 익힌후 베이컨묶어 다발을 마들고 버터를 두른팬에 데워 곁들인다.

감자는 가늘게 채쳐 헹궈 뒨긴후소금과 다진파슬리를 뿌려 잘 버무린다.

안심은 둥글게 모양을 잡고 베이컨을 감싼뒤 조리용실로 고정한다.

소금 후추 간을 한후 오븐에서 원하는 정도로 익힌다.

오븐에서 꺼낸뒤 10분가량 호일로 덮어 상온에서 방치한다.

서브하기전 후라이팬에서 겉면의 색을 낸뒤 이용.     뚜꺼운 냄비에 버터를 녹인뒤 중불에서 고기와 야채들을 갈색이 나게 볶는다.

그후 밀가루를 뿌리고 플람베하여 알코올을 제거한 와인과 마늘을 넣는다.

약 40분간 약불에 끓인뒤 고기와 야채를 걸러내고 다른냄비에 와인과 카시스 술을 넣고 약불에 끓여 숟가락이 코팅될 정도의 시럽같은 농도로 졸인다.

소스가 원하는 농도에 달하면상온의 버터를 잘 섞은뒤 졸인 화인을 잘 섞는다.

간을맞춘뒤 따뜻하게 보관. 영해사랑입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이영선 작가의 <십분간 휴식> 전으로, 그때 받았던 감명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십분간 휴식’이란, 학생들에게는 수업 시간 사이의 쉬는 시간일 테고, 직장인들에게는 쉼 없는 일 사이의 점심시간일 것 같은데, 그럼 학생도 직장인도 아닌 이들에게 ‘십분간 휴식’이란 무슨 의미일까요?작가는 사느라 바빠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자연을 알되 인간을 알지 못하면 사회에서 살아가기가 힘들고, 인간을 알되 자연을 알지 못하면 진리의 세계에서 노닐 수 없다’는 회남자(淮南子)의 말을 인용하여, 그녀의 <십분간 휴식> 전을 통해 ‘나’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자각하게 합니다.

▲ 지하철 8호선 장지역 4번 출구와 연결되는 가든파이브, 입동으로 차가워진 바람만큼이나 한산했던 가든파이브에 아이들이 들어서며, 그들의 귀여운 쫑알거림으로 가든파이브에 생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 원형의 웅장한 가든파이브, 이번에는 또 어떤 문화의 속살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 가든파이브 메인홀 계단에 새겨진 서울문화재단의 ‘문화숲프로젝트’가 반갑습니다.

▲ 지하철과 연결된 가든파이브 입구에서 ‘영(Young)관’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에 올라, 전문식당가를 지나, 리빙관 연결 통로로 향하면, 문화숲갤러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문화숲프로젝트 신인작가전’ <이영선_십분간 휴식>을 전시 중입니다.

                 ▲ 이영선, Life                                                                   ▲ 이영선, Life(잠실동 27)                               ▲ 이영선, Life(신천동 7-17)                                                            ▲ 이영선, Life                             ▲ ‘문화숲프로젝트 신인작가전’ 이영선 작가의 십 분간 휴식 전, 작가노트현대의 문명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빠르게 변해가고 있으며, 그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시대적 필요에 적응하며 살아가기 위해 매일 분주하게 또 그 요구에 미치지 못했을 때 상대적으로 더 심한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 발맞추어 살아가느라 각 개인은 정신적 안정을 얻는 능력을 상실해 가고 있다.

 과거보다 많은 물질의 풍요를 얻었지만, 그 물질만능주의를 따라가느라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지 못한 채, 불안 속에서 그리고 불만족이 잠재화 되어서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의 하루는 때론 분노의 지뢰밭을 걷는 것만 같다.

이러한 때에 ‘나는 누구이며 어디로 향하여 가고 있는가’를 규정하는 자아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거와 현재를 막론하고 자아정체성을 고민하는 질문과 답이 끊임없이 전개되어 온 것을 보면 인간은 기본적으로 불완전한 존재이고, 그래서 불안은 오늘날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자연을 알되 인간을 알지 못하면 사회에서 살아가기가 힘들고, 인간을 알되 자연을 알지 못하면 진리의 세계에서 노닐 수 없다’는 회남자(淮南子)의 말처럼,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정신적 안정을 얻고 화평케 하는 삶을 추구 했던 동양사상과 더불어 답은 자연에 있지 않을까. ▲ 이영선, Life▲ 가든파이브 영관과 리빙관을 연결하는 통행로에 마련된 ‘문화숲갤러리’는 사람들이 이동하는 동선을 따라 자연스레 작품을 배치해, 작품과 조화된 아름다운 일상을 만듭니다.

특히 이번 <이영선_십분간 휴식> 전은 작품의 주제만큼이나 공간과 어울린 작가의 작품들로 그녀가 드러내고자 한 작품의 의미들이 살아나,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 이영선, (시계방향으로) 園3, 園4, 園5, 園9                        ▲ 이영선, 園8                                                             ▲ 이영선, Life(영통동 989-2)           <가든파이브 ‘문화숲갤러리’ 전시 관람 안내>     전시제목: 신인작가전3. <이영선 - 십 분간 휴식>     전시주제: 자연과 더불어 살며 정신적 안정을 얻고 화평하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전시.       전시일정: 2013.10.4(목)

12.1(일)      전시시간: 오전 10시

저녁 8시     전시장소: 가든파이브 9층(영관-리빙관 연결 통로) ‘문화숲갤러리’     *상설전시로 별도의 도슨트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문화숲 신인작가전 차기전시 안내     전시제목: 신인작가전4. <가수정 ? Color Portrait>     전시주제: 단순한 이미지 재현이 아닌 주관적인 시각을 색채를 주제로 하여 대상을 표현한 전시.     전시일정: 2013.12.6.(금)

2014. 1.31(금)     <가든파이트 ‘문화숲프로젝트’ 소개>  '문/화/숲/프/로/젝/트'는 가든파이브 내에서 연중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행사를 펼치며 서울 동남권의 대표 복합문화쇼핑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가든파이브 문화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문화사업입니다.

가든파이브의 각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  예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가든파이브를 문화예술 창작인프라의 중심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들의 문화습관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예술가와 지역주민을 비롯해 가든파이브 입주상인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든파이브의 인지도와 상권   활성화를 제고하고자 SH공사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로 가득한 가든파이브는 문화와 휴식이 접목된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1년 내내 특별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일상이 축제가 되는 가든파이브 '문화숲프로젝트'!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행사들로 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집니다.

  문화숲홈페이지  문화숲 블로그  전화 문의: 02-2157-8470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그 언젠가 마음에 들거나 좋아하는 것이 내 앞에 나타났을 때 "취향저격!"하고 소리치기 위해. 최근엔 전시회를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각자 취향이 다른 사람들보다 명확할 것이라고. 그들은 그런 정확한 취향을 사람들에게 마음껏 공유하며 산다.

또한 끊임없이 개인의 취향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반대로 우리는 그들의 취향을 즐겨 찾는 취미 하나를 갖게 된다.

내가 자주 전시회를 오가듯이.      그리고 며칠 뒤, 민화를 그린다는 이영선 강사님을 만나며 확신했다.

   눈 내리던 오후, 그녀의 잠실 작업실에서 나는 어떤 취향에 매료되고 말았다.

  ? ▲ 이영선 강사님의 작업실  밖에 눈이 쌓였어요. 작업실 호수를 잘못 찾았다가 돌아섰는데 작가님의 작품 드로잉콩 그림이 있더라고요. 확신했죠.원래 화실 팻말이 있었는데 바람이 불었는지 오늘 보니까 떨어져있더라고요. 눈 오는데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아니예요. 먼저 저는 인터뷰를 작성할 서포터즈 송혜경이라고 하고요, 간단히 자기소개해주세요.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을 다니면서 동양화를 전공했고, 이번에 상상마당 아카데미 민화 클래스를 맡게 된 이영선이라고 해요.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산수연작이나 넉넉한 사랑의 기운을 주는 민화의 마음을 표현해보는 그림을 그려왔어요. 그 과정에서 전통채색 재료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흥미로웠고 꾸준히 연구하고 그리고 있습니다.

 민화는 동양화 안에 하나의 장르인거죠?네. 동양화는 크게 수묵화나 채색화로 나눌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수묵화는 수련을 필요로 하는 그림이예요. 일필휘지의 그림 한 점을 내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그래서 문인들이 많이 그렸어요. 반면에 민화는 서민들이 쉽게 그렸던 그림이예요.네, 정말 작가님의 블로그를 보면 원데이 클래스를 꾸준히 진행하셨다는 걸 알 수 있었는데, 이번에 상상마당에서 수업을 하게 된 이유가 따로 있나요? 음, 요즘은 긴 시간을 들여 취미를 즐기는 것보다 하루 정도로 단번에 결과를 내는 걸 선호하는 추세더라고요. 매번 깊이 있게 동양화의 매력을 나누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마치 상품을 사가는 것처럼 금방 사라지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상상마당 아카데미는 몇 주에 걸쳐서 수업이 진행되고, 그동안 사람들과 함께 민화의 매력을 느껴보고자 선택했어요.  ▲ 민화의 종류. 상상마당 아카데미 수업을 통해 모란도와 문자도를 최종적으로 완성하게 된다.

  커리큘럼에 대해 이야기를 좀 나누고 싶어요. 글자를 쓰고 그 안에 또 그림을 새겨 넣는 민화가 있던데?아, 그건 문자도라고 해요. 민화 안에 있는 세부 장르라고 보시면 돼요. 글씨가 뚜렷하게 보이는 그림도 있고, 글씨를 휘갈겨 써서 마치 그림처럼 보이게 하는 것도 있어요. 문자도는 특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이라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명확해요. 조선시대에는 고사와 관련되어 어떤 패턴(규칙)들이 있었는데, 예를 들면 효(孝)라는 문자도에는 반드시 잉어 그림이 들어간다거나? 그런데 지금의 민화는 그런 제약을 필요로 하지 않고 오히려 표현하고자 하는 범위가 더 넓어졌어요.최종적으로는 문자도와 모란도를 그리게 되던데, 모란도는 어떤 건가요?모란도는 민화에 나와 있는 그림들 중에 가장 많이 그려지는 꽃그림이예요. 모란 꽃 크기가 다른 꽃들보다 커서 부귀를 상징해요. 그래서 서민들 뿐만 아니라 궁중에서 공주의 방 병풍으로 쓰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처음 접해보는 분들이 너무 어려워하지 않으면서 만족도를 가지고 그릴 수 있는 게 바로 모란도예요. 제일 기초적이면서 흔한 그림이죠. 모란도 다음으로는 연화도를 그리기도 하는데, 채색이나 기법 면에서도 처음 접해보기에 비교적 수월해요.민화에는 문자도, 모란도, 혹시 다른 것들은 어떤 게 있나?책가도도 있고, 일월오봉도도 있어요. 석류도처럼 과일을 그리기도 해요. 특히 석류도는 과육을 일부러 비춰서 알알이 다산을 상징해요. ▲ 작업실에 구비 되었던 민화 그리기에 필요한 준비물?▲ 왼쪽부터 커피와 말린 치자가 든 병?민화는 각각 의미가 있어서 재밌네요. 아참, 특이한 게 있더라고요. 커피물이나 치자물을 재료로 삼던데 이건 어떤 과정에 쓰이는 건가요?아, 채색 전용 화선지 장지를 판넬에 씌우는데 원래는 새하얗죠. 그런데 배경이 아예 하얀 것보다 커피물이나 치자물을 섞어 물을 들이면 노란 빛이 나서 민화 느낌이 확실히 줄 수 있어요. 치자물을 많이 섞으면 밝아지고, 커피물을 많이 섞으면 색감이 부드러워져요. 보통 연화도를 그리시는 분들은 배경에 물을 표현하기 위해 생략하기도 해요. 물론 선택이니까 생략해도 상관없어요.저는 생략한 것보단 물을 들여야 더 민화다운 것 같아요! 이게 원래 이런 종이가 아니었군요? 신기해라.그렇죠. 이런 밑바탕 작업 같은 걸 같이 해서 더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문자도 같은 경우 밑바탕으로 글자 모양을 본뜨는 것까지 제가 미리 준비해서 시작하거든요. 작업들이 일부 생략되어서 실질적으로 수강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민화를 스스로 완성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매번 아쉬워요. 작업실을 만든 것도 좀더 끈끈하게 이곳에서 모여 그림 그리는 시간을 나눈다는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였어요. 취미(趣味), 전문적으로 하는 일이 아닌 즐기기 위해 하는 일. 취미의 한자를 그대로 풀어 써보면 '재미의 맛'이다.

민화 그리기 수업을 통해 사람들이 재미의 맛을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그녀는 소망했다.

 "민화는 대체로 '결국엔 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궁극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그림이예요. 아마 민화를 그리시면서 왜 옛날 사람들이 이 그림을 그렸을까 알게 되고, 어떤 여유를 찾게 될 거예요. 일주일에 두 번만 운동해도 몸이 달라지는 것처럼 일주일에 한두 시간 정도 투자해보면 조금 다른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한 시간 남짓 진행된 인터뷰 끝에 작업실에서 나왔다.

연이은 지독한 겨울 날씨에도 나는 그녀의 작업실에서 느꼈던 온기를 잊지 못한다.

그녀의 소망을 통해 우리는 모두 민화 그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 그림 민화, 나의 소망을 더하다   일       시  2016.02.13

2016.03.19 (매주 토요일, 10:30

13:30)    장       소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 3층 소강의실    강       사  이영선    수  강  료 240,000원    정       원  15명   커리큘럼ㅣ 01. 동양화, 민화란 무엇일까? + 먹과 붓 친해지기(개자원화전)                      02. 모란도 스케치 + 배접                  03. 반수(밑작업) + 모란도의 초벌 채색법과 바림기법                  04. 밑색칠하기 + 모란도 완성                  05. 우리의 소망 나의 문자도                  06. 문자도 완성 ?     산수유나무 곁에서 / 이영선  어슬녘 뒤뜰 무장무장 쌓인 낙엽더미에 앉아 산수유나무를 바라봅니다 댕댕히 매달린 열매들이 그 쬐끄만 것들이 어둠을 밝히자고 일제히 빨간 전등알을 켭니다고운 치장도 벗어야 할 때를 아는 나무는 애끓는 사랑조차 잠재우고 이내 어두워질지라도 눈보라가 알몸을 덮쳐올지라도 묵묵히 견디는 심사 고요함에 이를 테지요 고요함만으로도 눈부실 줄 아는 나무 곁에서 나는 한 시절 지나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손 / 이영선  까슬한 갈잎 서걱이는 뜰에 감나무 한 그루 우두커니 서 있다 잎도 열매도 다 버리고 사랑도 미움도 거칠 것 없는 당당한 어깨 비끼우는 바람결에 친친 감아 오른 능소화 날가지 몸을 씻는다 뒤틀린 팔뚝이 성성하다 팔뚝 끝에 갈라진 손 빈 들 건너와 하늘 향하는 굽어진 저 손이 낯설지 않구나 이제껏 키워 세상에 내어놓듯 부끄럼 타는 손 내게도 있음이니 감나무 삭은 등걸 기어오르다 설핏 물 긷는 소리를 듣는데 겨울 오후 햇살이 서둘러 산을 넘는다      몇번을 강조해도 모자를 정도로 입안에서 녹는와규 꽃살은 정말 대박! :)화기애애는 이번까지 세번째 방문이에요. :)강남점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건대역맛집 화기애애건대역에서 가까운 공원 근처에 있는건대고기집 화기애애에요. :)문이 활짝 열려있네요. 저희는 엄청 늦게 방문했어요.영업시간이 새벽 한시까지 해서다행이 고기를 먹을 수 있었어요.구석쪽에 자리를 잡고 여자친구와 함께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와규꽃살이랑 소갈비살을 시키기로 했어요. :)시원한 동치미 국수도 시켰습니다.

그리고 차도 시켰어요. :)우리가 시킨건 연인이 함께 마시기 좋은 국화차차를 평소에 잘 마시지 않아서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국화차 정말 맛있더라구요. :)깔끔한 기본 반찬들김치도 맛있었고 동치미도 나와서 좋았어요. :)시원한 맛이 벌써부터 입맛이 다시기 시작했어요.고기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메뉴판을 살펴봤어요.화기애애는 진짜 고기가 좋은 것 같아요.정말 맛있고 육질이 좋아서 입안에서 녹는다는 표현이저절로 나올 정도랍니다.

그리고 몇분이 흐르고 국화차랑 고기가 나왔어요. :)국화차는 바로 마시지 않고 차가 좀더 우려질때까지 기다렸어요.소고기와 차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음!무엇보다 이날 우리는 너무 피곤했는데갑자기 엄청 배고파졌답니다.

직원분께서 숯불 세팅을 해주시고사랑스러운 꽃살 와규와 소갈비살을 가져다 주셨답니다.

이게 바로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와규 꽃살이랍니다!이거는 소갈비살이에요.떡이랑 같이 나왔네요. 하나씩 나눠먹으라고 두개!고기와 양파를 올려놓고 익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고기는 핏기가 빠지면 바로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여자친구가 고기를 굽는 법을 너무 잘 알아요.우리 커플은 고기를 너무나도 사랑한답니다.

고기가 익어가는 도중에 계란찜이랑 김치찌개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계란찜 참 맛있고 부드럽더라구요.어제는 좀 추워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더 맛있게 느껴졌답니다.

김치찌개도 주셨어요!김치찌개 너무 사랑함! 고기가 적당히 익어서 한점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 하나만 올려두었을 뿐인데 엄청 맛있어 보이는 와규 꽃살고급스러운 고기가 이렇게 맛있다니고기에는 마늘이 빠질 수 없죠!마늘도 올려놓고 :)주문한 동치미국수가 나왔습니다.

면을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엄청 맛있다고...ㅋㅋㅋㅋㅋ엄청 시원하고 면이 꼬들꼬들해요.여름에 즐겨도 엄청나게 맛있을듯여름에 또 와야지 :)맛있는 소갈비살도 올려놓고꽃살 와규와는 다르게 소갈비살은 고기를 씹는느낌이 너무 좋은 고기에요.와규 꽃살이 녹는다면 소갈비살은 씹는 느낌떡은 정말 쫄깃쫄깃아, 또 먹고 싶어요.양파도 마저 올려놓고 고소한 양파 너무너무 맛있어요.그릇에 담긴 동치미국수 면발오이도 살짝 올려놓고 데코레이션 :)먹다보니 더 먹고 싶어서돼지고기 삼겹살도 주문했답니다.

두께가 정말 대박 :)이게 1인분이에요.두툼한 삼겹살 한번 먹어봅시다.

여자친구가 너무 예뻐서살짝 찍힌 사진도 함께 ㅋㅋㅋㅋㅋ노릇노릇 익은 삼겹살엄청 맛있어보이죠?건대고기집은 화기애애가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소고기도 맛있지만 돼지고기를 즐기기에도너무 좋은 건대고기집 화기애애랍니다.

삼겹살도 순식간에 배불리 먹고화기애애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날씨가 조금 추웠지만 너무 맛있고 좋앗어요.여자친구가 찍어준 사진!너무 열심히 찍는다고 ㅋㅋㅋ 찍는게 너무 웃기다고 하네요.너무 맛있었던 건대고기집 화기애애건대역맛집 중 하나에요.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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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화기애애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31길 16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이곳은 건대회식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너무 맛있는 곳! 화양공원 근처에 있답니다.

저희는 화양공영주차장에 유료주차를 했어요.주차요금은 한시간에 1,800원인데 굉장히 저렴하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코인노래방도 잠깐 들렸어요.날씨가 유난히 추웠지만 가을 소고기를 즐기기에는이보다 좋은 순간은 없어요.   산수유나무 곁에서 / 이영선  어슬녘 뒤뜰 무장무장 쌓인 낙엽더미에 앉아 산수유나무를 바라봅니다 댕댕히 매달린 열매들이 그 쬐끄만 것들이 어둠을 밝히자고 일제히 빨간 전등알을 켭니다고운 치장도 벗어야 할 때를 아는 나무는 애끓는 사랑조차 잠재우고 이내 어두워질지라도 눈보라가 알몸을 덮쳐올지라도 묵묵히 견디는 심사 고요함에 이를 테지요 고요함만으로도 눈부실 줄 아는 나무 곁에서 나는 한 시절 지나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손 / 이영선  까슬한 갈잎 서걱이는 뜰에 감나무 한 그루 우두커니 서 있다 잎도 열매도 다 버리고 사랑도 미움도 거칠 것 없는 당당한 어깨 비끼우는 바람결에 친친 감아 오른 능소화 날가지 몸을 씻는다 뒤틀린 팔뚝이 성성하다 팔뚝 끝에 갈라진 손 빈 들 건너와 하늘 향하는 굽어진 저 손이 낯설지 않구나 이제껏 키워 세상에 내어놓듯 부끄럼 타는 손 내게도 있음이니 감나무 삭은 등걸 기어오르다 설핏 물 긷는 소리를 듣는데 겨울 오후 햇살이 서둘러 산을 넘는다      <째즈>라는 드라마는 영상미높은 연출로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 트렌디 드라마를 이끌어 왔고,  MBC 출신이었다가 SBS로 옮겨 <내마음을 뺏어봐>, <피아노> 등으로 유명한 오종록 PD의 작품으로  주인공은 최진실, 변우민이었지만 사실 주목받은 스타는 한재석과 정혜영이였죠.상당히 부유한 상류층 자제들을 다룬 드라마로 세련된 감각에 95년 당시에 희한하게도 뒤늦게 우리나라에서 열풍이 불었던 재즈라는 음악까지 결합시켜 새로운 느낌의 드라마였던 기억이 납니다.

좀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요이 드라마 ost에는 그래도 한국의 일류 뮤지션들이 많이 참여했는데요. 색소폰에 이정식, 피아노에 김광민, 트럼펫에 이주한 , 베이스 김병찬, 서병도 등 유명한 분들이 대거 녹음작업에 투입되었네요.이 앨범에 수록된 '내 기억속으로'를 부른 가수는 이영선..아마도 재즈 보컬리스트가 아닐까 생각햇는데요. 찾아보니 SBS 드라마<장희빈>의 주제가를 부를 가수로 238명중 4차의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분이라고 하네요. 한양예전 도예과 졸업, CM송 가수 및 한양대 연합서클 <소리로 크는 나무> 멤버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장희빈> ost에는  '홀로 저문날이 서글퍼서'와 '우리사랑 불새가 되어' 등 2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이것외에는  '내 기억속으로' 말고는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정말 매력적인 보컬인데 좀더 많은 활동이 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는 분입니다.

끈적이면서도 울림이 있는 목소리를 다시 들어보시지요. 편협한 음악 - 24   산수유나무 곁에서 / 이영선  어슬녘 뒤뜰 무장무장 쌓인 낙엽더미에 앉아 산수유나무를 바라봅니다 댕댕히 매달린 열매들이 그 쬐끄만 것들이 어둠을 밝히자고 일제히 빨간 전등알을 켭니다고운 치장도 벗어야 할 때를 아는 나무는 애끓는 사랑조차 잠재우고 이내 어두워질지라도 눈보라가 알몸을 덮쳐올지라도 묵묵히 견디는 심사 고요함에 이를 테지요 고요함만으로도 눈부실 줄 아는 나무 곁에서 나는 한 시절 지나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손 / 이영선  까슬한 갈잎 서걱이는 뜰에 감나무 한 그루 우두커니 서 있다 잎도 열매도 다 버리고 사랑도 미움도 거칠 것 없는 당당한 어깨 비끼우는 바람결에 친친 감아 오른 능소화 날가지 몸을 씻는다 뒤틀린 팔뚝이 성성하다 팔뚝 끝에 갈라진 손 빈 들 건너와 하늘 향하는 굽어진 저 손이 낯설지 않구나 이제껏 키워 세상에 내어놓듯 부끄럼 타는 손 내게도 있음이니 감나무 삭은 등걸 기어오르다 설핏 물 긷는 소리를 듣는데 겨울 오후 햇살이 서둘러 산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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