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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주치의



11  박근혜 대통령의 새 주치의로 서창석 서울대 의대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청와대는 서 교수를 신임 대통령 주치의로 추천받아 현재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동안 대통령 주치의는 이병석 연세대 의대 교수가 담당해왔으나, 이 교수는 올 7월 연세대 의대 학장을 맡으면서 의대 업무에 집중키 위해 최근 청와대에 주치의직에 대한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새 대통령 주치의로 내정된 서 교수는 전임 주치의였던 이 교수와 마찬가지로 산부인과 전공이며,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통령 주치의는 양방과 한방 각각 1명씩 2명이 있으며, 한방 주치의는 현재 박동석 전 경희대한방병원장이 맡고 있다.

  대통령 주치의는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차관급 대우를 받으며, 대통령이 호출하면 언제든 달려갈 수 있도록 30분 이내 거리에 대기해야 한다.

때문에 대통령 주치의는 대통령의 휴가는 물론 지방 및 해외방문 일정에도 모두 동행하며, 주기적으로 청와대를 찾아 의무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상주 의료진과 함께 대통령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청와대 의무실장은 앞서 김원호 연세대 의대 교수가 맡아왔으나, 김 교수 또한 올 초 학교로 복귀해 현재는 현역 군의관이 의무실장직을 수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주치의] 하지만 현실은


(서울=뉴스1)  -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 주치의로 서울대 의대 산부인과 서창석(53·사진)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최근 대통령 주치의에서 물러난 연세대 의대 산부인과 이병석 교수의 후임인 서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에 재직 중이다.

서울대병원에서 대통령 주치의를 맡았을 경우 통상 서울대병원 본원에서 임명됐으나,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주치의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 교수는 경기고를 거쳐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부인과 종양 복강경 수술의 권위자다.




특히 몸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단일 절개 복강경 수술을 1000여건 이끌었다.

자궁근종이나 난소 종양이 있을 때 배에 3

4개 구멍을 뚫어 복강경 수술을 하는 것이 통상적인 방법이나, 서 교수팀은 환자의 배꼽 주름을 따라 1.5

2㎝ 작은 구멍만 뚫고 복강경 수술을 마쳐 환자의 몸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

이 방법은 수술 조작에 따른 손상을 적게 주어 환자가 수술 후에 회복이 빠르다.

서 교수팀은 이런 효과를 세계 최초로 입증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대통령 주치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차관급 대우를 받는다.

2주에 한 번 정도 청와대를 방문해 대통령의 건강을 체크하며, 해외 순방 등에도 동행한다.

청와대에는 현직 군의관인 의무실장이 별도로 상주한다.

이병석 교수는 박 대통령 취임 때부터 주치의를 맡아 왔으나 연세대 의대 학장에 선임되면서 이달 초 물러났다.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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