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구라



 매주 김구라씨가 나오는 썰전을 즐겨보는데,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님은 워낙에 사회적인 덕망이 높으신 분들이라 똑똑하시지만 여기에 MC 김구라씨도 정말 유식하시더라. 이런 김구라씨가 알려주는 천하를탐하다 꿀팁 공략들이 네이버 공식 카페에 여러편 올라와 있다.

필자도 하나씩 읽어 봤는데, 지난 CBT를 하면서 놓친 부분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6월 1일 드디어 정식 오픈을 한다고 한다.

정식 오픈하면 김구라씨의 홍보 영상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다.

(네이버 공식 카페 링크)전일 공개 된 엔터메이트 김경주 차장의 기사에 따르면 홍보모델 김구라를 기용해 대대적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지상하 광고까지는 힘ㄷ르지만 케이블, 지하철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최대한 활용하고, 게임 컨셉에 맞게 첫 천하통일을 달성한 서버의 통일 맹주에게 실제 땅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예정이라고 하니 이 기회에 천하를탐하다를 깊이 파보는 것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 된다.

천하를탐하다는 말 그대로 천하를 통일하는 게임이다.

기존 삼국지 게임들은 겉 포장은 그럴듯 하더라도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천하통일이 불가능해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게임은 정말로 천하를 통일하는게 가능하다.

13개 지역 중에서 9개 지역 선택이 가능한데, 생성되는 위치 보다는 친구라던지 친한 지인들과 근접한 지역에서 플레이하는걸 추천한다.

 위 스샷은 중국 버전의 플레이 스샷인데, 주변에 엄청나게 많은 성들이 인상적이다.

이 게임은 혈맹, 동맹, 길드가 핵심 포인트인데, 삼국지 역사를 보면 유비도 혼자서 싸운게 아니라 전략적인 동맹을 맺어서 조조에 대항했었다.

게임에서도 혼자서 천하통일을 이루는건 힘들기 때문에 위 스샷처럼 동맹을 결성해서 영토를 점점 넓혀 나가는 땅따먹기 전쟁과도 같은 게임이다.

그래서 일주일, 한달 정도로는 게임을 다 즐기기 힘들고, 장기적으로 오래 붙잡고 있을 수 있는 게임이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주변 지역을 정찰하거나 출정해서 영지를 획득해야 한다.

초반에 좋은 장수를 얻을 수 있어서 배치하고, 병력을 끌고 가서 점령하면 된다.

매우 간단한 터치 방식으로 부대를 관리하고 출정을 떠날 수 있어서 어렵지 않은 게임이었다.

그리고 전투에는 공격 거리라는게 적용되는데, 무장이나 병종마다 보유하고 있는 거리가 다르다.

짧은 거리를 가지고 있는 부대는 뒤쪽에 배치되어 있는 적들을 공격하지 못하므로, 병력을 구성할 때 이런 부분도 신경 써야 한다.

인터페이스는 간단하지만 전략 게임이라 머리를 쓰는 재미도 있는 게임이다.

 천하를탐하다는 고유의 일러스트를 사용한다.

그래서 다른 삼국지 게임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독특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특히 여자 장수들을 매우 몽환적으로 표현한 부분도 있어서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되면 여자 장수 위주로 덱을 짜보고 싶기도 하다.

그리고 장수 카드들은 성장을 한다.

처음에는 능력치가 조금 낮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장수가 나왔다면 꾸준히 육성 해보는것도 재미있을 거 같다.

(500명이 넘는 무장이 등장한다고 한다)필자가 천하를탐하다 CBT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전략 전술이 잘 녹아들어 있는 게임이라는 것이었다.

전투에서 장수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많이 달라지는건 기본이고, 내가 보유하고 있는 영지에서 어떤 건물을 먼저 업그레이드 시키느냐에 따라서도 운영 방법이 달라진다.

필자는 민가를 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서 세금을 많이 걷었다.

(나쁜 영주인가...) 그리고 창고를 풍족하게 해서 항상 돈이 부족하지 않게 만들어서 병력을 빨리 빨리 충당할 수 있었다.

이런식으로 나만의 국가 운영의 재미도 있는 게임이니 (삼국지 게임에서 이런 컨텐츠를 내정이라고 말한다) 참고하시길 바란다.

 현재 천하를탐하다는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무려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한다고 하니 꼭 신청하시길 바라고, 4성 조조 무장은 확실히 사전등록을 신청한 사람과 안한 사람의 차이를 확실하게 부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동맹원은 정말 중요한데, 함께 즐길 동맹원도 미리 모집해두면 좋을 거 같다.

솔직히 남자분들 중에 삼국지 싫어하는 분들이 계실까? 주변 지인들에게 이 소식을 알려주면 남들보다 강력한 세력을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사전등록 링크) 매주 김구라씨가 나오는 썰전을 즐겨보는데,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님은 워낙에 사회적인 덕망이 높으신 분들이라 똑똑하시지만 여기에 MC 김구라씨도 정말 유식하시더라. 이런 김구라씨가 알려주는 천하를탐하다 꿀팁 공략들이 네이버 공식 카페에 여러편 올라와 있다.

필자도 하나씩 읽어 봤는데, 지난 CBT를 하면서 놓친 부분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6월 1일 드디어 정식 오픈을 한다고 한다.

정식 오픈하면 김구라씨의 홍보 영상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다.

(네이버 공식 카페 링크)전일 공개 된 엔터메이트 김경주 차장의 기사에 따르면 홍보모델 김구라를 기용해 대대적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지상하 광고까지는 힘ㄷ르지만 케이블, 지하철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최대한 활용하고, 게임 컨셉에 맞게 첫 천하통일을 달성한 서버의 통일 맹주에게 실제 땅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예정이라고 하니 이 기회에 천하를탐하다를 깊이 파보는 것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 된다.

천하를탐하다는 말 그대로 천하를 통일하는 게임이다.

기존 삼국지 게임들은 겉 포장은 그럴듯 하더라도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천하통일이 불가능해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게임은 정말로 천하를 통일하는게 가능하다.

13개 지역 중에서 9개 지역 선택이 가능한데, 생성되는 위치 보다는 친구라던지 친한 지인들과 근접한 지역에서 플레이하는걸 추천한다.

 위 스샷은 중국 버전의 플레이 스샷인데, 주변에 엄청나게 많은 성들이 인상적이다.

이 게임은 혈맹, 동맹, 길드가 핵심 포인트인데, 삼국지 역사를 보면 유비도 혼자서 싸운게 아니라 전략적인 동맹을 맺어서 조조에 대항했었다.

게임에서도 혼자서 천하통일을 이루는건 힘들기 때문에 위 스샷처럼 동맹을 결성해서 영토를 점점 넓혀 나가는 땅따먹기 전쟁과도 같은 게임이다.

그래서 일주일, 한달 정도로는 게임을 다 즐기기 힘들고, 장기적으로 오래 붙잡고 있을 수 있는 게임이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주변 지역을 정찰하거나 출정해서 영지를 획득해야 한다.

초반에 좋은 장수를 얻을 수 있어서 배치하고, 병력을 끌고 가서 점령하면 된다.

매우 간단한 터치 방식으로 부대를 관리하고 출정을 떠날 수 있어서 어렵지 않은 게임이었다.

그리고 전투에는 공격 거리라는게 적용되는데, 무장이나 병종마다 보유하고 있는 거리가 다르다.

짧은 거리를 가지고 있는 부대는 뒤쪽에 배치되어 있는 적들을 공격하지 못하므로, 병력을 구성할 때 이런 부분도 신경 써야 한다.

인터페이스는 간단하지만 전략 게임이라 머리를 쓰는 재미도 있는 게임이다.

 천하를탐하다는 고유의 일러스트를 사용한다.

그래서 다른 삼국지 게임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독특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특히 여자 장수들을 매우 몽환적으로 표현한 부분도 있어서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되면 여자 장수 위주로 덱을 짜보고 싶기도 하다.

그리고 장수 카드들은 성장을 한다.

처음에는 능력치가 조금 낮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장수가 나왔다면 꾸준히 육성 해보는것도 재미있을 거 같다.

(500명이 넘는 무장이 등장한다고 한다)필자가 천하를탐하다 CBT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전략 전술이 잘 녹아들어 있는 게임이라는 것이었다.

전투에서 장수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많이 달라지는건 기본이고, 내가 보유하고 있는 영지에서 어떤 건물을 먼저 업그레이드 시키느냐에 따라서도 운영 방법이 달라진다.

필자는 민가를 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서 세금을 많이 걷었다.

(나쁜 영주인가...) 그리고 창고를 풍족하게 해서 항상 돈이 부족하지 않게 만들어서 병력을 빨리 빨리 충당할 수 있었다.

이런식으로 나만의 국가 운영의 재미도 있는 게임이니 (삼국지 게임에서 이런 컨텐츠를 내정이라고 말한다) 참고하시길 바란다.

 현재 천하를탐하다는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무려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한다고 하니 꼭 신청하시길 바라고, 4성 조조 무장은 확실히 사전등록을 신청한 사람과 안한 사람의 차이를 확실하게 부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동맹원은 정말 중요한데, 함께 즐길 동맹원도 미리 모집해두면 좋을 거 같다.

솔직히 남자분들 중에 삼국지 싫어하는 분들이 계실까? 주변 지인들에게 이 소식을 알려주면 남들보다 강력한 세력을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사전등록 링크)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렌즈에 김이 서려서 뿌옇네요. 역대급 맛없는 순두부 찌개였습니다.

얼큰한 맛도 없고, 그냥 맹물에 소금탄거 마냥 밍밍하더라고요. 시간 도 늦었고 배고파서 억지로 먹긴 했지만... 혹시라도 가실 분 있으면 무조건 피하세요.휴게소 음식에 고퀄은 안바랬지만, 점원이 추천해주는거라 믿었는데... 당했습니다ㅋㅋㅋㅋ그냥 1인분씩 포장된거 뜯어서 끓여주는거일텐데... 바지락은 해감도 제대로 안했는지 밥먹는 내내 뻘만 씹다 왔네요ㅋㅋㅋ 내 방에서 쓰고 있는 CD오디오 CMT-C5CD.??? ???? CD ???, ?? CMT-X5CD ?????? ???? ??? HRA ?? ??? h.ear go? ?? ?? 1?? ??? ??? ??. ??? ??...blog.naver.comhttp://barbiel.kro.kr/220686626427주로 CD를 재생할 용도로 쓰지만, 가끔씩 블루투스를 켜서 음악을 듣기도 한다.

언제부턴가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을때 노이즈가 잔뜩 생기거나, 음악이 뚝뚝 끊겨서 불편함을 겪었다.

아마 원인은 블루투스와 2.4Ghz 와이파이와 충돌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둘이 같은 주파수를 쓰기때문에 간혹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고....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재밌는 물건을 찾았다.

바로 구글의 크롬캐스트 오디오다.

장난으로 동생한테 사달라고 했는데 진짜 사줬다.

..ㄷㄷㄷ현재 5만원 정도에 판매되며, 벅스 회원에게는 39900원에 판매 중이다.

(나중에 가격 더 떨어지겠지만... ㅋㅋㅋ)뭐하는 물건이냐면... 구형 오디오에 연결하여 무선(와이파이)으로 고음질 오디오 스트리밍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기계다.

요즘 와이파이 스피커도 간간히 나오는 추세이나, 블루투스 스피커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기도 하고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와이파이 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와 차이점은?먼저 블루투스 제품이 갖는 가장 큰 단점은 음질 저하이다.

보통 블루투스는 음원 소스를 압축시켜서 전송하는 과정을 거치기??문에 출력 기기(스피커,이어폰 등)가 이 것을 다시 풀어내는 과정에서 음원의 일부가 손실된다.

이러한 단점을 막기 위해 SBC,AAC,APT-X라는 코덱이 등장하긴 했지만 여전히 블루투스가 갖는 한계점을 완벽하게 극복하진 못하였다.

 APT-X 코덱의 경우 스펙상으로는 CD 음질(16bit/44.1Khz)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지만 스펙상 수치와 현실은 꽤 상이한 결과를 가져온다.

참고로 APT-X 코덱을 지원하는 이어폰만 사면 APT-X 코덱이 적용된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던데.. 아니다.

소스 기기(스마트폰,노트북 등 음원을 저장하고 있는 장치)와 출력장치(블루투스 이어폰,스피커 등) 둘 다 APT-X 코덱이 탑재되어있어야 한다.

참고로 삼성,LG,소니,HTC,ASUS 등 안드로이드 일부 제조사의 스마트폰(소스 기기)에만 APT-X 코덱이 적용되어 있다.

삼성이 이 기술 샀다는 얘기도 있고.... 애플에는 없고, 샤오미,화웨이 같은 안드로이드 신흥강자의 스마트폰에도 없다.

(소니의 경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LDAC라는 블루투스 독자코덱을 내놨지만, 이 역시 소스 기기와 출력 기기 모두 LDAC코덱을 지원해야 한다.

아직까진 소니 일부기기에만 적용되어 있기때문에 보급되려면 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까진 가끔씩 끊김 현상이 있긴하다만...그냥 한마디로 대박..ㅋㅋㅋ)따라서 음질적인 면에서는 와이파이 스피커가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일단 블루투스에 비하면 와이파이의 대역폭이 훨씬 넓기때문에 고음질의 음원을 전송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블루투스처럼 음원을 가공하여 보내는 방식이 아니기때문에 중간에 발생하는 음 손실도 거의 없을뿐더러.... 네트워크 안에만 들어가면 자동 연결되기때문에 블루투스 제품처럼 따로 페어링 과정을 거칠 필요도 없다.

또 음원만 바로 전송하기때문에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음악을 듣는 도중 전화 수신, 문자 알림음 등의 방해를 받지 않아도 된다.

 스마트폰은 오로지 리모컨같은 역할만 한다.

와이파이 스피커도 단점은 있다.

공간의 제약을 받는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와이파이가 지원이 되는 곳에서 써야한다.

안정적인 작동을 위해선 근처에 공유기가 있는게 좋고....만약 와이파이가 안 터지는 곳이라면? 먹통이 된다.

크롬캐스트 오디오 역시 와이파이가 없는 공간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런 면에서 휴대성은 블루투스 제품이 더 낫다.

 와이파이 스피커나 블루투스 스피커나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당장 와이파이 스피커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본다.

하지만 거치형 오디오, 원활한 와이파이 환경이 조성되어있다면 와이파이 스피커를 추천하고 싶다.

[김구라] 누구의 잘못인가


와이파이 스피커가 갖는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매우 기대된다는 점이다.

물론 가격이 쎄다는 문제가 있지만...뭐 그런 단점을 깨주려고 나온게 크롬캐스트 오디오같은 무선 리시버형 제품이기도 하고...그래서 궁금해서 냅다 지른 것이기도 하고....그래서 리뷰를 써보는 것이기도 하고.....  구글의 크롬캐스트 오디오.AKM AK4430 (24bit/96KHz 지원)802.11ac wifi 지원(2.4Ghz&5Ghz 사용 가능)안드로이드 4.1 이상, IOS 7.0 이상, 윈도우 크롬 브라우저 등 지원별도의 젠더를 구매하면 RCA,옵티컬 포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본은 3.5mm aux 케이블)일단 국내 정식 지원앱은 몇개 없다.

엠넷,지니,벅스,에브리싱이 전부... 뭔가 아쉽긴 하다.

. 그래도 유튜브는 된다.

 나 같은 경우는 BubbleUPNP라는 어플을 쓰고 있다.

전에 크롬캐스트1을 써본 경험이 있는데 설치과정은 상당히 쉽다.

설명도 상당히 직관적이다.

.. 고민할 필요도 없다.

그냥 기계에 전원 꽂고, 폰으로 google cast란 어플 다운받으면 된다.

크롬 캐스트 오디오와 스마트폰은 같은 네트워크 상에 있어야한다.

그니까.... 같은 와이파이 써야한다는 소리다 ㅋㅋ새 제품인데 무슨 종이 쪼가리가 붙어있다.

. 마치 박스 잔해물 같기도 하고...ㅋㅋㅋ아무튼 크롬캐스트 오디오 본체와 형광색 AUX케이블이 함께 있다.

충전기도 들어있는데 전원은 5V/1A이다.

괜히 이거보다 높은 전압/전류의 충전기 쓰면 쇼트나려나? ㄷㄷ그냥 1A짜리 충전기랑 연결해서 써야겠다.

 크롬캐스트2와 똑같이 생겼으며,크기는 상당히 작다.

 이 작은 기계에 이것저것 기술을 넣는다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한쪽에는 5핀 포트(전력 공급용)와 전원 버튼이 있다.

먼지도 엄청 달라붙고, 까진 것도 보이고.. 마감은 맘에 안들지만 어차피 스피커 뒤에 숨겨놓고 쓸거라 상관은 없다.

반대편에는 3.5mm 잭이 있다.

여기다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이다.

전원 포트와 이어폰 잭이 같은 방향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정반대 방향에 있다.

전원 포트에는 충전기를 꽂으면 되고, 반대편에 있는 3.5mm 잭에는 AUX 케이블(3.5mm to RCA, 원대각 광케이블 등)을 꽂고 스피커와 연결해주면 된다.

. (사용한 케이블은 동봉된 제품이 아니라 따로 구매한 것이다.

)이제 플레이스토어에서 google cast란 어플 받아서 설정하기만 하면 된다.

참고로 설정에서 FDR 기능을 켜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많은 기대는 안했는데 자체 DAC 성능도 꽤 괜찮은 편이다.

google cast란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크롬 브라우저에서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있는 음원은 직접 미러링해서 들을 수 있다.

 다만 블루투스 스피커랑 다를게 없다.

. 효과음 이런거 다 들린다 ㅋㅋㅋ 그럴때 추천하는 어플이 Localcast란 어플이다.

스마트폰 안에 있는 음원만 전송할때 쓰면 된다.

  내가 쓰는 시놀로지 NAS의 자체 어플인 DS AUDIO는 크롬캐스트 오디오를 지원하지만...망할 시놀로지가 강제 트랜스코딩을 한다.

flac파일을 무조건 mp3로 바꿔버린다.

..주로 데이터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한 배려라는데..(아무래도 무손실 음원의 경우 파일 크기가 크니깐...) 적어도 와이파이 환경에서는 트랜스코딩 막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뭐 이건 전적으로 시놀로지 잘못이다.

현재는 BubbleUPNP란 어플을 사용 중이다.

(유료 어플) 모든 음원은 NAS에 저장되어 있으며, DLNA/UPNP 등으로 불러오는 방식이다.

24bit 96Khz 음원까지 무리없이 재생할 수 있다.

http://barbiel.kro.kr/220835729187???? DS215J, minim server/bubbleupnp ???????? ??? ?? ??? ????? ???? ???? ????? ??? ???? ??? ???? ...blog.naver.com 그냥 도전정신을 발휘해봤는데 소리는 꽤 괜찮다.

 근데 이렇게 쓰는건 추천하지 않는다.

위에 써놨듯이 와이파이 없으면 먹통된다.

그리고 발열도 살짝 있다.

 단점이라면 역시 지원앱이 적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니,벅스 등 일부 스트리밍 앱을 사용할 경우 16bit가 한계라는 소리도 있다.

(멜론 쓰니까 확인은 안되는 부분이다.

) 그리고 와이파이 환경에 살짝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아무래도 큰 파일은 불러오는데 시간이 걸리겠지.... 노트북 크롬브라우저로 캐스팅했을때 살짝 끊김현상이 있었다.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BubbleUPNP 조합에서는 24bit 음원을 재생해도 끊김 등의 문제는 없었다.

(곡이 넘어갈때 딜레이는 약 3초 정도된다.

[김구라] 사실은.



)그렇다면 5만원을 주고 살 가치가 있는 제품인가?이건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음향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서랍으로 직행할 수도 있다.

하지만 와이파이 스트리밍이라는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개념 이해용으로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시중에 나온 와이파이 스피커는 기본 수십만원을 호가하기때문에 구입한다고 해도 제대로 쓰지 못하면 돈 낭비니깐...며칠간 써보면서 느낀 점은 나스와의 궁합은 정말 최고다.

그런면에서는 나에겐 돈 아깝지 않고 참 잘 샀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이다.

나스에 있는 음원을 제대로 재생할 수 있으니깐.... 어차피 선택은 구매자가 하는 것이다.

내가 맘에 든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맘에 든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니 본인에게 필요한 물건인지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하길 바란다.

  10월14일은 바비엘님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수요일마단 <라디오 스타> 원탁에 앉아 입담을 과시하며, 목요일엔 인테리어를 새로 마친 스타의 방을 안내한다(<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주말이 되면 채널 장악률은 더 높아진다.

<복면가왕> <마이 리틀 텔레비전>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등 공중파, 케이블, 종편 구분 없이 활보하는 김구라의 모습은 시청률을 먹고사는 오락과 개그의 포식자 같다.

그는 패널 자리에 앉았다가도 무대 정중앙에서 MC를 보고, 동료 개그맨들과 로케이션을 돌며 프로그램을 하기도 한다.

유재석, 전현무, 신동엽 등 대부분의 메인 MC들이 안방 주인 노릇만 하는 것과 다르다.

특히 시청자들의 사연을 듣고 얘기하는 포맷의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김구라는 MC였다가 패널이 된다.

프로그램 오프닝 땐 유재석 옆에서 함께 진행을 하지만, 본편이 시작되면 계단을 내려와 패널석에 앉는 것이다.

보기엔 다소 기이한 방식인데, 이는 김구라의 역할이 무대 중심뿐 아니라 게스트석 한쪽에서도 무리 없이 어울린다는 얘기다.

심지어 김구라는 김성주가 사회를 보는 <복면가왕>의 패널 자리 하나도 마다하지 않는다.

자리를 가리지 않는 남자다.

김구라의 연예 인생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SBS 공채로 데뷔했지만 꽤 오랜 시간 무명으로 묻혀 있었고, 먹고살기 위해 황봉알과 함께 하던 욕설과 음담패설 범벅의 프로그램 <시사대담>은 후폭풍이 되어 돌아왔다.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진 후엔 가정사 때문에 공황장애를 앓았다.

웬만해선 다시 일어나기 힘든 사건 사고였다.

하지만 김구라는 과도한 감정이입을 유도하며 사연 팔이를 하지 않았고, 숨기는 거 없이 스스로의 잘못이나 아픔도 그대로 드러냈다.

이혼을 결정한 이후 <라디오 스타>에 나와 던진 멘트는 “외기러기가 되었습니다”였고, 아내가 남긴 17억이나 되는 빚을 얘기하면서도 “다작해서 갚아야 한다”고 했다.

돌직구, 독설로 불리지만 김구라는 스스로에게도 돌직구, 독설을 던지는 유형인 셈이다.

심지어 김구라는 MBC 연예대상이 끝난 직후 어느 인터뷰에서 “내가 연예대상 탄 데 불만 갖는 사람이 있다”고도 했다.

떨떠름한 상황이나 애매한 감정을 에두르지 않고 그대로 뱉는다.

거침없는 막말 토크 <라디오 스타>의 골조는 사실 김구라가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데뷔 24년 차 방송인 김구라에게 단도직입의 솔직함은 우여곡절 많은 질펀한 연예계를 살아나가는 방식이다.

사실 김구라의 개그는 무리수 투성이다.

예의에 어긋날 때도 많고, 매너 따위 챙기는 일이 별로 없다.

저러다 싸움 나는 거 아닐까 싶은 위험한 장면도 곧잘 연출된다.

지난해 4월 시사 토론 프로그램 <썰전>에 아나운서 오정연이 출연했을 때, 그는 대놓고 전남편 서장훈에 대한 이야기를 던졌고, <집밥 백선생>을 시작하면선 백종원에게 “백 사장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선생이라 불러야 한다면 ‘님’자를 붙이지 않겠다”고도 했다.

타인의 민감한 구석은 김구라 앞에서 비밀이 되지 못하며, 나이순의 에티켓은 유효하지 않다.

출연자에 대한 과한 상찬으로 범벅인 전현무의 <히든싱어>, 철저하게 인기와 서열순으로 움직이는 유재석 주도의 <무한도전> 같은 프로그램과는 좀처럼 어울릴 수 없는 예능인이다.

하지만 이 무리수 가득한 화법이 실제로 물의를 일으키는 일은 없다.

스스로에게 솔직한 만큼 상대에게도 솔직함을 권유하는 직설이기 때문이다.

개그와 예능에서 의례적인 ‘어르신 스타 챙기기’, 선배 ‘님’ 호칭은 사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거 아닌가. 김구라는 어쩌면 과한 배려로 점점 물러지는 예능 세계에서 시청자의 답답함을 해결한 유일무이 개그맨인지 모른다.

그는 민망하게 예의 바른 상황에 독설을 날린다.

하지만 김구라에게 독설보다 더 큰 무기는 ‘잡학다식’이다.

유재석, 신동엽, 전현무 중 유일하게 시사 프로그램(<썰전>)을 진행하는 김구라는 연예, 요리, 사회, 문화, 정치 등 모르는 게 거의 없다.

뭐든 대충 다 안다.

영화 소개 프로그램 <무비 스토커>에선 부편집장 역할을 톡톡히 했고, <라디오 스타>에선 지식 자랑을 비판하는 윤종신에게 “야구는 유틸리티 맨, 농구는 포드와 가드를 함께 하는 선수를 스윙맨”이라고 한다며 자신의 팔방 지식을 다시 한 번 자랑했다.

북한 정권의 실세 흐름이나 집값 문제, 그리고 1980년대 할리우드 사정 등 보통 예능에 등장하지 않을 법한 얘기도 그는 오락 프로그램에서 뜬금없이 던진다.

그리고 이러한 잡학다식은 요즘 버라이어티하게 변화하는 방송 포맷과 찰떡같이 맞아떨어진다.

인터넷 방송 형식을 그대로 가져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가장 먼저 데려온 것이 김구라였고, ‘덕질’ 권장 프로그램 <능력자들>의 주인장이 된 것 역시 김구라다.

<썰전>에서는 진지한 시사 토론자고,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선 재치 있는 상담가며, <복면가왕>에선 가면 속 주인공을 알아맞히는 예리한 감식안의 패널이다.

그는 정통 토크쇼든 별종의 새로운 포맷이든 대충 다 잘 적응한다.

불규칙 다종 방송인의 스펙이다.

김구라는 아마 계속 더 확장할 것이다.

지난 연말 SBS 연예대상 시상식. 전날 MBC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한 김구라가 이번엔 프로듀서상을 받았다.

그는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밝혔는데 웬걸, 소감의 절반이 PD들 이름이었다.

그는 “개편 때마다 방송국에서 조직도를 보내온다”며 기수별로 PD들 이름을 호명했다.

함께 작업한 PD들부터 퇴사한 PD까지. 누가 언제 승진하고 부서 이동을 했는지도 꿰고 있었다.

물론 ‘프로듀서상’인 만큼 선정자인 PD에게 감사를 전하는 게 당연한 일이겠지만, 아마 김구라보다 더 오랜 경력의 예능인도 이만큼 방송국 조직에 능통하진 않을 듯하다.

그는 타 방송에서도 종종 방송국 내부의 이모저모를 얘기한다.

일반 기업의 사원이 회사의 내부 사정을 훑듯 방송국 사원처럼 일하는 것이다.

김구라는 어느 인터뷰에서 “나는 MBC의 아들이 아니라 파트너다”라고 했다.

모두가 ‘OOO의 아들’이 되겠다며 외치는 예능 판에서 남다른 자기 인식이다.

그는 방송국의 개그 노동자 김구라이기도 한 것이다.

김구라는 철저하게 비즈니스의 마인드로, 괜한 사탕발림이나 칭찬 세례 없이 모두가 까발려지는 솔직함의 독설로 우뚝 섰다.

그 직설의 꽃이 지금 만개했다.

 핑.카!!! 캠핑장으로 일단 향하는데요

캠핑 초보아빠 구라씨의 고군분투기ㅋㅋ 과연 1500만원 짜리 캠.핑.카는 어떤 모습일지무지 기대되었어요! ㅋㅋ자

출발합니다요



ㅎㅎ드디어 엠씨그리와 김구라씨가 기다리는 캠핑장으로 등장!!이야

트레일러 끌고 운전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던데.. 이야.. 트레일러 비주얼도 끝내줍니다요

간지 좔좔 흘리며(!) 광기씨 등장하셨어요

이제 슬슬 설치를 시작해야 하는데요,엠씨그리

눈을 떼지 못하고 "우와 대박"을 연거푸 외치고요

능숙한 손놀림으로 광기씨애마 트레일러 설치를 시작합니다!! ㅋ먼저 차에서 캠핑트레일러를 분리하구요

동현이 캠핑 장비에 관심을 갖고 요리 조리 살펴봅니다

ㅎㅎ 저도 넘나 궁금한데요

광기 삼촌을 도와 으?X으?X 캠핑 장비를 오픈해 봅니다

트레일러가 변신을 시작하자 더 입이 쫙 벌어지기 시작했는데요,땀흘리며 설치하는 모습에 남성미 철철 인데요^^;;ㅎㅎ한 쪽 폴대를 올려서 덮개를 내리고 또 다른 덮개를 올려서 으?X으?X-*이를 물끄럼이 보고 있는 구라씨



ㅎㅎㅎ어쿠어쿠.. 그런데 설치가 만만치 않죠?! ㅎㅎ암요

그냥 쉽게 설치할 리가 없죠.구라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광기!끙끙 낑낑하는 두 아재들의 모습이왠지 짠하면서도 푸핫 웃껴서.. ㅎㅎ흔한 우리 삼촌들 보는거 같았지 뭐에요

ㅎㅎ연옌들도 지금 이 시대 살아가는 보통 아빠, 보통 남자, 보통 사람으로관심사도 비슷, 행동도 비슷한 모습에 괜히 웃음이 나는거 있죠.ㅋㅋㅋ세 남자가 허우적 허우적 ㅋㅋㅋ그야말로 1500만원짜리 고문기구와 사투를 ㅋㅋㅋ땡볕아래 너무나 고생들이에요

ㅋㅋ툭툭 던지는 구라아저씨

ㅋㅋㅋ망가진 거냐는 한 마디얄미워서 더웃껴요 ㅋㅋㅋ그러나 하나씩 차근차근 조립하자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어요!!!트레일러 텐트를 낑낑거리며 세 남자가 치는 모습에 웃음이 빵 ㅎㅎ저도 카라반 캠핑장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지라,무지 관심 많았는데광기씨 덕에 만들어지는 과정도 보고 좋았어요

^^*제가 묵은 영국식카라반과는 조금 다른 내부와 모습이었지만내부도 볼 수 있었고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광기씨 캠카종은 뭔지 너무나 궁금해요

!!광기씨를 나무라면서 요런걸 빌려줘야 한다는구라씨의 한마디 한마디도너무나 재치있구요

ㅋㅋㅋㅋ완성된 모습을 보더니 투덜이 스머프 구라씨도 대만족요

ㅋㅋㅋ선풍기에 제빙기에 캠핑장비 다 초호화 고급형 대방출요

ㅋㅋㅋㅋ어때요?! 광기씨 캠핑카 진짜 대박이죠?^^저 정말 요거 보고 다시한번 캠핑에 불질러졌어요 ㅎㅎㅎ볼거리 풍성한 아빠본색 캠핑카와 캠핑장!!다음회가 너무나 기대됩니다요

 볼거리 풍성했던 아빠본색 캠핑장!아빠들의 짠내나면서도 재밌는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아빠본색연출 박경식, 성준영, 박재영, 문현성, 이규복, 최미화, 신승용, 정민정출연 김구라, 김흥국, 이창훈, MC그리방송 2016, 채널A 상세보기아.빠.본.색!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 A에서 놓치지 마세요!오래 보관해서 먹을수 있어 좋아요. 어차피 저는 한달이내에 다 먹어치울꺼지만 ㅋㅋㅋㅋㅋㅋㅋ ? 이렇게 지퍼락이 되어있어먹다 남겨도 지퍼락 해두면  쉽게 보관이 가능해요 ?   김구라의 광천김은  엄격한 HACCP 인증을 거쳐 검증된 건강한 김이라는것!!믿고 먹을수 있어 좋더라구요.  요즘 식품에 장난치는 곳들이 많아 늘 불신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이런 HACCP마크가 있으면 안심하고 먹게되요.  ?   김하면 광천김!!! 많이 유명하잖아요. 충남 광천 지역 특산물로 광천김은 70%를 수출하고 있다고하더라구요 ㅎㅎㅎ   ?  광천농협 마크가 ?�!!저는 농협 마크가 부착되어있으면 농산물을 괜히 믿고 먹게 되는 그런 마음이 있어요. 광천농협 김!!진짜 맛있더라구요     김구라 사진이 있는 포장 패키지마치 광천김최고에요!! 하는듯 하죠 ㅋㅋ    도시락 반찬으로도 이만큼 간편하고 좋은 반찬이 없는거 같아요.광천김 도시락 싸서 냠냠  ?  푸짐해서 여럿이 나눠먹기에도 좋더라구요 ㅎㅎ 주변에 동료들이 다 맛있다고구입하겠다며 ㅋㅋㅋㅋㅋㅋㅋ ?  바삭하고 고소해요.마치 집에서 김을 재어 만든것 같은 맛이랄까요 ㅎㅎ     http://www.bestkimtc.com/ 광천김 구매처이곳에서 구입할수 있어요.         모여라리뷰 카페를 통해 해당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수요일마단 <라디오 스타> 원탁에 앉아 입담을 과시하며, 목요일엔 인테리어를 새로 마친 스타의 방을 안내한다(<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주말이 되면 채널 장악률은 더 높아진다.

<복면가왕> <마이 리틀 텔레비전>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등 공중파, 케이블, 종편 구분 없이 활보하는 김구라의 모습은 시청률을 먹고사는 오락과 개그의 포식자 같다.

그는 패널 자리에 앉았다가도 무대 정중앙에서 MC를 보고, 동료 개그맨들과 로케이션을 돌며 프로그램을 하기도 한다.

유재석, 전현무, 신동엽 등 대부분의 메인 MC들이 안방 주인 노릇만 하는 것과 다르다.

특히 시청자들의 사연을 듣고 얘기하는 포맷의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김구라는 MC였다가 패널이 된다.

프로그램 오프닝 땐 유재석 옆에서 함께 진행을 하지만, 본편이 시작되면 계단을 내려와 패널석에 앉는 것이다.

보기엔 다소 기이한 방식인데, 이는 김구라의 역할이 무대 중심뿐 아니라 게스트석 한쪽에서도 무리 없이 어울린다는 얘기다.

심지어 김구라는 김성주가 사회를 보는 <복면가왕>의 패널 자리 하나도 마다하지 않는다.

자리를 가리지 않는 남자다.

김구라의 연예 인생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SBS 공채로 데뷔했지만 꽤 오랜 시간 무명으로 묻혀 있었고, 먹고살기 위해 황봉알과 함께 하던 욕설과 음담패설 범벅의 프로그램 <시사대담>은 후폭풍이 되어 돌아왔다.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진 후엔 가정사 때문에 공황장애를 앓았다.

웬만해선 다시 일어나기 힘든 사건 사고였다.

하지만 김구라는 과도한 감정이입을 유도하며 사연 팔이를 하지 않았고, 숨기는 거 없이 스스로의 잘못이나 아픔도 그대로 드러냈다.

이혼을 결정한 이후 <라디오 스타>에 나와 던진 멘트는 “외기러기가 되었습니다”였고, 아내가 남긴 17억이나 되는 빚을 얘기하면서도 “다작해서 갚아야 한다”고 했다.

돌직구, 독설로 불리지만 김구라는 스스로에게도 돌직구, 독설을 던지는 유형인 셈이다.

심지어 김구라는 MBC 연예대상이 끝난 직후 어느 인터뷰에서 “내가 연예대상 탄 데 불만 갖는 사람이 있다”고도 했다.

떨떠름한 상황이나 애매한 감정을 에두르지 않고 그대로 뱉는다.

거침없는 막말 토크 <라디오 스타>의 골조는 사실 김구라가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데뷔 24년 차 방송인 김구라에게 단도직입의 솔직함은 우여곡절 많은 질펀한 연예계를 살아나가는 방식이다.

사실 김구라의 개그는 무리수 투성이다.

예의에 어긋날 때도 많고, 매너 따위 챙기는 일이 별로 없다.

저러다 싸움 나는 거 아닐까 싶은 위험한 장면도 곧잘 연출된다.

지난해 4월 시사 토론 프로그램 <썰전>에 아나운서 오정연이 출연했을 때, 그는 대놓고 전남편 서장훈에 대한 이야기를 던졌고, <집밥 백선생>을 시작하면선 백종원에게 “백 사장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선생이라 불러야 한다면 ‘님’자를 붙이지 않겠다”고도 했다.

타인의 민감한 구석은 김구라 앞에서 비밀이 되지 못하며, 나이순의 에티켓은 유효하지 않다.

출연자에 대한 과한 상찬으로 범벅인 전현무의 <히든싱어>, 철저하게 인기와 서열순으로 움직이는 유재석 주도의 <무한도전> 같은 프로그램과는 좀처럼 어울릴 수 없는 예능인이다.

하지만 이 무리수 가득한 화법이 실제로 물의를 일으키는 일은 없다.

스스로에게 솔직한 만큼 상대에게도 솔직함을 권유하는 직설이기 때문이다.

개그와 예능에서 의례적인 ‘어르신 스타 챙기기’, 선배 ‘님’ 호칭은 사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거 아닌가. 김구라는 어쩌면 과한 배려로 점점 물러지는 예능 세계에서 시청자의 답답함을 해결한 유일무이 개그맨인지 모른다.

그는 민망하게 예의 바른 상황에 독설을 날린다.

하지만 김구라에게 독설보다 더 큰 무기는 ‘잡학다식’이다.

유재석, 신동엽, 전현무 중 유일하게 시사 프로그램(<썰전>)을 진행하는 김구라는 연예, 요리, 사회, 문화, 정치 등 모르는 게 거의 없다.

뭐든 대충 다 안다.

영화 소개 프로그램 <무비 스토커>에선 부편집장 역할을 톡톡히 했고, <라디오 스타>에선 지식 자랑을 비판하는 윤종신에게 “야구는 유틸리티 맨, 농구는 포드와 가드를 함께 하는 선수를 스윙맨”이라고 한다며 자신의 팔방 지식을 다시 한 번 자랑했다.

북한 정권의 실세 흐름이나 집값 문제, 그리고 1980년대 할리우드 사정 등 보통 예능에 등장하지 않을 법한 얘기도 그는 오락 프로그램에서 뜬금없이 던진다.

그리고 이러한 잡학다식은 요즘 버라이어티하게 변화하는 방송 포맷과 찰떡같이 맞아떨어진다.

인터넷 방송 형식을 그대로 가져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가장 먼저 데려온 것이 김구라였고, ‘덕질’ 권장 프로그램 <능력자들>의 주인장이 된 것 역시 김구라다.

<썰전>에서는 진지한 시사 토론자고,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선 재치 있는 상담가며, <복면가왕>에선 가면 속 주인공을 알아맞히는 예리한 감식안의 패널이다.

그는 정통 토크쇼든 별종의 새로운 포맷이든 대충 다 잘 적응한다.

불규칙 다종 방송인의 스펙이다.

김구라는 아마 계속 더 확장할 것이다.

지난 연말 SBS 연예대상 시상식. 전날 MBC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한 김구라가 이번엔 프로듀서상을 받았다.

그는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밝혔는데 웬걸, 소감의 절반이 PD들 이름이었다.

그는 “개편 때마다 방송국에서 조직도를 보내온다”며 기수별로 PD들 이름을 호명했다.

함께 작업한 PD들부터 퇴사한 PD까지. 누가 언제 승진하고 부서 이동을 했는지도 꿰고 있었다.

물론 ‘프로듀서상’인 만큼 선정자인 PD에게 감사를 전하는 게 당연한 일이겠지만, 아마 김구라보다 더 오랜 경력의 예능인도 이만큼 방송국 조직에 능통하진 않을 듯하다.

그는 타 방송에서도 종종 방송국 내부의 이모저모를 얘기한다.

일반 기업의 사원이 회사의 내부 사정을 훑듯 방송국 사원처럼 일하는 것이다.

김구라는 어느 인터뷰에서 “나는 MBC의 아들이 아니라 파트너다”라고 했다.

모두가 ‘OOO의 아들’이 되겠다며 외치는 예능 판에서 남다른 자기 인식이다.

그는 방송국의 개그 노동자 김구라이기도 한 것이다.

김구라는 철저하게 비즈니스의 마인드로, 괜한 사탕발림이나 칭찬 세례 없이 모두가 까발려지는 솔직함의 독설로 우뚝 섰다.

그 직설의 꽃이 지금 만개했다.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