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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부산방문



아울러 부산 시민들에게 도시브랜드 상승과 세계 선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협조를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럼 박 대통령의 축사 내용을 개관해 볼까요?부산 국제금융센터 준공 축하, 부산 발전과 한국 금융산업의 도약을 이끌 보금자리로 기대박근혜 대통령. 부산 국제금융센터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곳 부산국제금융센터에는 한국거래소를 비롯하여 자산관리공사, 예탁결제원 등 주요 금융공기업들이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됩니다.

앞으로 부산의 발전과 한국 금융산업의 도약을 이끌어갈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것입니다.

  부산을 해양·선박 금융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 설명박근혜 대통령. 저는 앞으로 부산을 해양ㆍ선박금융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그 계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선,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의 해양ㆍ선박금융 관리부서가 한곳에 모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양금융 센터가 다음 달에 이곳 부산 국제금융 센터에 문을 열게 됩니다.

선박금융회사들의 부산 이전과 함께, 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부산 국제금융연수원 개소도 다음 달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년 내로 신규 선박 발주와 중고선 매입에 필요한 보증을 제공하는 해운보증기구도 부산에 설립될 것입니다.

 아시아 금융 허브로서 부산이 가진 경쟁력 및 대통령의 적극 육성 의지 천명 박근혜 대통령.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역할은 해양·선박금융에 그치지 않습니다.

 한국거래소를 통해 다양한 파생금융상품을 신규 상장시키는 등 파생금융 중심지 역할을 강화하고, 석유와 금, 탄소배출권 등 일반상품 시장도 적극 육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산관리공사, 예탁결제원 등 주요 금융공기업들이 부산의 금융중심지 기능을 적극 뒷받침 할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다져온 금융허브로서의 부산의 잠재력을 현실화할 부산 시민의 열정 당부박근혜 대통령.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모죽’이라는 대나무는 씨를 뿌린 후 몇 년 동안 거의 자라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기간 동안 땅속에 튼튼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가 마침내 싹이 트면 순식간에 자라나 숲을 이룬다고 합니다.

지난 10여 년간 금융 중심지로의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온 부산이 오늘 국제금융센터 준공을 계기로 모죽처럼 성장해서 부산과 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합니다.

부산의 지리적, 경제적, 문화적 강점에 정부와 부산시민 여러분의 열정이 더해지면, 우리가 꿈꾸는 미래가 반드시 열릴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부산 국제금융센터 준공식>축사 영상보기오늘 준공식에는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국회의원, 금융위원장, 한국은행 총재, 금융감독원장,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자산관리공사 사장 등 입주기관 대표자, 부산지역 유관기관?단체 관련 인사,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 참석하여 금융 허브 부산의 새로운 상징물의 탄생을 축하했는데요.  준공식 참석자들은 박 대통령의 축사 도중 많은 박수갈채를 보내며 부산 국제금융센터 준공의 축하와 응원, 지지의 뜻을 함께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당부대로 63층의 위용을 자랑하는 부산 국제금융센터가 앞으로 부산의 발전과 금융 산업의 도약을 선도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2014년 8월 22일박 대통령은 현장 방문을 통해, 철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와 풍수해에 대한 근본적 방재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더불어 수해 피해 주민을 직접 방문하여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참고로 지난 24일 밤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부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에서는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박근혜 부산방문] 선택의 여지가 ...


시간당 130mm의 폭우는, 부산기상청이 통계를 기록하기 시작한 1973년 이래 두 번째로 많은 양인데요. 이번 폭우로 인해 사망 4명, 실종 1명, 725세대 1,425명의 이재민 발생 등 정말 안타까운 사건·사고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현재 수해 지역에서는 수해 복구를 위해 많은 분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수해와 관련하여 복구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점검과 예방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항상 강조해 왔는데요! 지난 5월 국무회의에서도 이 같은 점을 국무위원들에게 강조하고 당부한 적이 있습니다.

매년 여름철에는 홍수와 태풍 등으로 많은 피해가 있습니다.

대책을 세워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수해방지시설에 대한 정비를 철저하게 해 주길 바랍니다… 예방을 잘해서 사고를 막는 게 결과적으로 크게 절약하는 거고, 국민피해도 막는 길이기 때문에 우리 정부에서는 예방을 선제적으로 하는 데 대해서 각별하게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5월 24일 제24회 국무회의 中>오늘 파란색 점퍼를 입고, 비장한 모습으로 수해지역을 방문한 박 대통령은 ▲수해 피해 원인 분석 ▲근원적인 방지 대책 주문 ▲안전 강조 ▲이재민 위로 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고 수해피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는데요. 박 대통령이 현장에서 전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해원인과 근원적인 방지대책 주문하고 안전에 대한 메시지 강조현장에 도착해, 부산시 기장군수에게 피해원인과 현황을 보고받은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호우가 예상을 뛰어넘는 집중 호우였지만, 사전 방재대책에 문제가 없었는지에 대해 철저히 분석해서 근본적 방재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는데요. 박 대통령은 피해 조사가 끝나면 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도 검토하겠다며, 세계적으로도 기상이변이 많이 있는 만큼 기존의 방재대책 이외에 원인 분석도 다시 하고, 문제점도 다시 찾아 새로운 도시 방재시스템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지시했습니다.

또한, 좌천마을 좌광천의 상류에 있는 노후된 저수지가 강우량을 견디지 못해 붕괴하여 수해피해가 커진 것과 관련하여, 지난 21일에도 경북 영천의 괴연 저수지가 무너져 큰 재산손해를 입은 사례가 있는 만큼 이 기회에 전국의 노후 저수지를 일제히 점검하고 보강하여 유사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박근혜 부산방문] 그것을 알려줍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빠른 복구를 추진하고,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을 강조했는데요!박 대통령은 “피해복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해서, 특히 피해주민들의 생활 안정이 빨리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추석 명절이 가까이에 왔기 때문에 가능한 한 다 집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속하게 지원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라며, 지자체 내에서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달라고 요청하고, 수해복구를 위해 힘써주는 육군 장병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더불어 현장에서 땀 흘리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던 해군작전사령부 장병들에게도 악수하며 “피해가 난 지역에서는 장병들 도움이 많이 큽니다.

이렇게 열심히 해주시니까 피해 주민들도 힘이 많이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며 격려했습니다.

※ 정부와 부산시는 조속한 복구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고 특별교부세 등 긴급복구비도 충분하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재민에 대한 위로와 격려, 용기를 북돋아 주고 총력 지원을 약속박근혜 대통령은 수해 지역 마을을 방문해 직접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혔는데요.한 피해 주민이 집에 갑자기 물이 차서, 6살짜리 아이와 어머니가 다쳤다고 전하자 박 대통령은 복구작업을 하도록 지원해서 명절에는 오붓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수해 피해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서로 도와가며… 수고가 많으십니다.

”라고 격려하고, 복구를 위해 힘쓰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많은 수해 피해가 발생한 부산과 남부지방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조속한 피해복구를 주문한 박근혜 대통령! 오늘 수해 현장에서 시민들은 박수를 치며 박 대통령을 맞이했고, 이번 현장방문이 복구를 하는 데에 있어 큰 용기가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는데요. 부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의 수해 피해가 박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더욱 빠르게 복구되기를 소망합니다.

 2014년 8월 28일kr2014-08-22 21:57:24/ 본지 2면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기준·김정훈·유재중 새누리당 의원, 서병수 부산시장, 박 대통령,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전민철 프리랜서 jmc@kookje.co.kr- 中企 지역맞춤형 지원 약속- 자갈치시장 방문 물가 점검박근혜 대통령이 22일 부산을 찾아 오랜 숙원들을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대통령이 이날 부산을 국제금융중심지로 육성하고 남항 일원을 동북아 수산식품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데 정부가 적극 나서겠다고 밝힌 것은 남부권 경제중심지로서 부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는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친박(박근혜)계 핵심인 서병수 부산시장이 당선됐고, 새누리당은 7·14 전당대회에서 승리한 부산 출신 김무성 대표가 이끌면서 7·30보선이 치러진 해운대·기장갑에서도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이 당선되는 등 세월호 참사 이후 정치적 위기를 넘어서는데 부산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 부분도 고려됐다는 시각도 있다.

■부산이 에 새로운 활력돼야박 대통령은 이날 부산 국제금융센터 준공식 축사에서 "부산은 국제적인 물류중심지이며, 튼튼한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다"면서 "부산이 이러한 강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해양파생상품에 특화된 금융기능을 활성화한다면 경쟁도시들과 차별화된 아시아의 대표 금융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자갈치 시장에서 서병수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도 자갈치 시장과 공동어시장, 남항 일대를 중심으로 한 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이날 국제금융센터 준공식 직후 센터 63층에서 서 시장과 유기준 의원 등이 "여기서 가덕도가 멀지 않다.

신공항이 가덕도에 들어서면 부산과 센터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지만 박 대통령은 미소만 지을 뿐 즉답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갈치 상인들 박수·환호 보내박 대통령은 국제금융센터에서 중소기업인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부산시민과 기업인들의 개방과 혁신의 정신이야말로 우리 경제의 가능성이자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생각한다"면서 "중소기업들이 자금조달을 못해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제품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기술금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은 동남경제권의 핵심소재, 부품, 중간재 공급기지이자 다른 지역 기업에 대한 중간재 납품 등이 많은 특성이 있다"면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부산에서 마지막 일정인 자갈치 시장 방문에서는 추석 경기와 물가를 챙기면서 직접 수산물을 구매하는 등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시장 상인들에게 "추석인데 손님이 좀 늘었나요"라고 물으며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미역, 다시마, 멸치, 바닷장어 등 수산물 18만5000원 어치를 샀다.

박 대통령은 상인과 시장 방문객등이 몰려 손뼉을 치고 환호하자, "안녕하세요, 건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거나, 시장상인들의 즉석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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