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쇼핑왕 루이 10회



수목을 치고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남들이 다 미심쩍어할 때..난 어느정도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왜 이래.. 서인국이야..! 응답시리즈가 아무 것도 아닐 때만나지 마까? 티저 하나로 가슴뛰게 만들었고,확인키스로 전국을 열광시켰던..주군의 태양 서브남일 때도 묵묵히 태양을 지켜주는 보디가드로 뭇 여인네들을 설레게 했으며..정말 아무 것도 아닐 것같았던 고교처세왕, 왕의 얼굴을평타이상으로 만들었고,너를 기억해로.. 열광적인 매니아층을 만들어냈으며..38사기동대로 배우로서의 가치를 증명해냈던..바로 그 배우.. 서인국..그러니.. 서인국만 봐도.. 재밌겠지?그런데.. 이름조차 촌스러운 시골뜨기.. 복실이와의풋풋한 멍뭉이 케미까지..생각만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지 않는가.그래서 오늘은.. 바로 이 귀여운 커플의알콩달콩 명장면.. 한번 모아볼까 한다.

* 쇼핑왕 루이, 알콩달콩 명장면 모음운명적 만남..  동생을 찾을 끈이라고 생각했던 루이에게조금씩 마음을 주고 의지하게되는 복실..아무 기억이 없는 루이에게도복실은 유일한.. 희망이었다.

니는 왜 이리 겁이 많나.혼자있는게 무서우니까 그렇지.나이는 먹을만치 먹은거 같은데..언나네 언나야..사람들이 막 나 때리는 것도 무섭고무시하면서 막 내쫓는것도 무섭고..세상에서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그런 느낌이야.돈도없이 토스트먹을 땐 무섭지 않더나?고마워..나 기억돌아올 때까지꼭 같이 있어주는거다.

알겠지?약속해..그리고 둘은 .. 가족이 되어간다.

강아지같이..복실이만 졸졸 쫓아다니는 루이... 아랫집 등골브레이커와 친구가 되면서복실이와 함께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루이는..이제는.. 기억을 찾지 못해도..괜찮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또 다른 남자의 등장.복실이에게 들이대기엔나이가 너무 많은듯 하지만..시크한척.. 한없이 퍼주고싶어하는 차본의 매력이라니..ㅋ남주긴 아까울것 같은걸?그리고.. 조금씩..기억을 찾아가는 루이.하지만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이..슬프고 아픈 것들 뿐이면.. 어쩌나..루이는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억을 잃은 중에도...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습관들..타고난 쇼핑왕의 기질은어쩔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멍뭉이를 버릴 수가 없는 복실..루이가 활짝 웃으면..복실이도.. 활짝 웃고있었다.

그리고.. 너무나 힘들 때..곁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 때달려와주는 루이가..너무 좋아지기 시작했다.

 오늘 잘 했어?뭐야.. 복실 왜 그래.무슨 일 있었어너무 좋아서..(울먹)치.. 고백하는 타이밍하고는..(미소)내가 그렇게 좋아?눈물날만큼?오해하지말어.같은하늘 아래 내편이 있다는게그런게 좋단말이야..힘들어보이는 복실을아무 말없이 그냥 안아주는 루이..그리고 그녀를 설레게하는 한마디..복실.. 나도 너무 좋아.내 옆에 니가 있어줘서..그렇게 서로에게..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루이와 복실..이제 서로는..아무도 없던 세상에서 의지할 수있는유일한 사람이 되었다.

아무리 풋풋해도.. 다 큰 어른 남녀가 한방에서...이렇게까지 퓨어할 수 있다니... 근데 왠지 지켜주고 싶은 커플..ㅋ하지만 순진한 복실이에비해..루이는 조금씩.. 각성하고 있었다.

복실에게 다른 남자의 관심이 느껴지자..참을 수 없는 루이. 너네 본부장이나하고 자기랑 살재.뭐?인성이형 말론..그 본부장이 너 좋아해서 그러는거라는데..정말일까?에이.. 뭔 신소리야..하지만 루이는 참을 수가 없었다.

복실이가.. 딴사람을 보는 거...그 사람이 너 좋아해도..넌 그사람 좋아하면 안돼.왜 안 되는데..?그럼 내가 슬플 것 같아.아.. 질투도 멍뭉이같이 하네..우리 루이는.. 날 지켜준 사람을 슬프게할 수는 없지.어젯밤에 날 지켜줬잖아.그렇게 루이를 안심시키는 복실..그래도 불안한 루이는둘사이의 커튼을 걷어버리고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잠이 든다.

그러니.. 복실에게 꽂힌 차본님..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올밖에...어떡해.. 차중원씨..하지만.. 역시 한집살며 들이대는이 남자를 당해낼 재간은 .. 없었다.

일단.. 우리 루이는..도무지 떼어놓을 수없는..치명적인 매력이 있거든.이제.. 루이가 별 말 안 해도..그의 마음을 알아보는 복실..갑자기 떠오르는 기억의 고통에아파하는 루이를 복실이 감싸주었다.

괜찮아.. 괜찮아..? 다 묻었다.

.왜 그래..놀랐잖아.괜찮아.. 아무 말도 못하고 괴로워하는 루이를조용히 안아주며 토닥여주는 복실..복실의 따뜻한 손길에..조금씩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루이.. 나의 무섭고 캄캄한 밤을복실이가 밝혀주었다.

이제 루이는..기억을 찾아도..복실이를 포기할 수 없었다.

복실이와 영원히..함께있고싶은.. 루이.. 루이는 이미 알고 있었다.

이 감정이..태어나서 처음 느낀.. 사랑이라는 것을..복실.. 난 길거리에서 토스트같은걸 먹던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아.비를 맞고 거리를 뛰었던 적도 없는 것같고..무거운 걸 들고 걸어본 적도설거지를 해본적도 없는 것 같아.특히 반품같은건 절대 해본 적없던 사람인것 같아.복실.. 난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불현듯 떠오르는 기억의 파편에괴로워하다가도..복실이만 옆에 있으면 그저 행복한 루이..세상에 혼자 남았다고 생각했는데..옆에서 자기를 지켜주는 루이에게조금씩 의지하게되는 복실..이 두사람은 과연.. 마지막까지이 풋풋한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까?러블리한 이쁜 드라마같지만..의외로 미스테리 스릴러인 쇼핑왕 루이..루이가.. 이제 기억을 찾는 것 같던데...부디 기억을 찾고 집으로 돌아가도더 이쁘게 복실이와 사랑하게되길 바라며..^^볼게 많아 행복한 밤...오늘도.. 무엇으로 고를지 고민하며그 시간을 기다려 본다.

.ㅎ<쇼핑왕 루이 1회(첫방송) 텍스트 예고><쇼핑왕 루이 1회(첫방송) 예고 동영상>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