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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 ㅎ야구선수 김재원의 감성적 충만과엄마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문화공연 관람은 계속됩니다.

ㅋㅋㅋ울 재원군이뮤지컬 맘마미아는 어떤 뮤지컬이냐고 물어보는데ABBA의 노래를 기반으로만든 뮤지컬리나는 생각만 날뿐줄거리도 모르고 무작정ㅎㅎㅎ서울로 고고씽했습니다.

오늘은 재원이의 오랜 친구축구하는 수혁이와함께 다녀왔어요.재원이는 엄마의 셀카에 익숙한다.

최수혁군은 얼굴을 가리고

카메라를 엄청 회피합니다.

ㅎㅎㅎ야구선수 김재원축구선수 최수혁오랜 친구라 그런지 자주 만나지못하는 데도끊임없이 재잘거리면서이동했습니다.

(앞줄서 아빠들도 수다 삼매경)오늘의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장소는샤롯데씨어터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샤롯데씨어터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월드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집에서 한 40분정도 걸리더라구요.5월 8일 어버이 날이라서 많이막히면 어쩌나 걱정했는데하나도 안막히고 공연전에 잘 도착했답니당.뮤지컬 맘마이아의 줄거리를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을까 하여 ㅎ올려드리면

(다들 잘 아시겠지만 ㅎㅎ)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관광객들을대상으로 하는 모텔을운영하면서 살아가는도나에게 큰 사건이 생겼다.

아버지 없이 키운 사랑하는 딸 소피가같은 마을의 건실한 청년 스카이와결혼을 하게 된 것이다.

미혼모가 되었다는 이유로 의절당하고 여자 혼자의 몸으로 자식을키우며 지금까지 살아온독립적인 도나와 달리,소피는 자기 인생에서아버지의 존재가지워져 있다는 것이치명적인 결함이라고 생각한다.

소피는 어머니가 처녀 시절에쓴 일기장을 단서로 세 남자를자신의 아버지 후보로지목하고, 남몰래 그들에게도나의 이름으로청첩장을 보낸다.

자신의 아버지가누구인지 직접 확인하기로 한 것이다.

딸의 결혼식을 얼마 앞두고 20년 만에옛 남자 친구 세 명이 한꺼번에방문하자 도나는 아연실색한다.

한때 도나의 연인이었고지금은 중년 남자가 된샘, 해리, 빌을 만난 소피는그들에게서 수수께끼의실마리를 찾으려고 하지만쉽지 않다.

도나는 세 사람 중 가장깊은 관계였던샘이 자신의 인생에 갑자기다시 개입하려고 하자 단호하게거절한다.

도나와 함께 밴드를 했던오랜 친구 로지와 타냐는도나를 다독이고 일단 결혼식을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런데 소피의 계획을 알게 된스카이가 그녀가 자신과결혼하려는 이유를오해하게 되고, 세 남자는모두 자신이 소피의아버지일 거라고 착각을하게 되면서상황은 점점 복잡해진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도나와 소피의 갈등도심해진다.

하지만 해리와 함께 과거를추억하면서도나의 마음이 누그러들고,소피의 웨딩드레스를 입혀주면서모녀는 다시 한 번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다.

소피의 부탁으로 도나는아버지 대신딸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입장하기로 한다.

도나와 샘은 오랜 오해를 풀고여전히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사실을 확인하면서 관계를회복한다.

소피는 자신이 그토록 간절히원했던 평범한 결혼을 통해이뤄진 평범한 가족에 대한 꿈이 환상에 불과하다는사실을 인정하고스카이와 이른 결혼 대신둘이 함께긴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딸 대신 어머니 도나와 샘으로바뀌고, 누가 진짜 생물학적아버지인지를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사실을 깨달은소피는 자신의 오랜 숙제를해결한다.

ㅎㅎㅎ다 읽으셨죠?이게 뮤지컬 맘마미야 내용의 전부입니당 ㅎㅎㅎ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장샤롯데시어터에 도착했습니다.

예전에 재원아빠와 함께오페라의 유령을 봤던 그 곳!도착해서


인증샷을 찍어주는 센스야구선수 김재원의 얼굴과 김재원엄마의 얼굴은 쒼나 쒼나 인데축구선수 최수혁군의 얼굴은 왠지..... ㅋㅋㅋㅋㅋ수혁아 지못미어버이날이라서 그런지부모님들을 모시고 많이들 오셨더라구요.다음번에는 저도 엄마아빠 모시고 함 와야겠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출연진이네요.



뮤지컬배우로서는다들 유명한 분이시겠죠.그런데저는 잘 모르는 분들만 나오셨더라구요.쬐끔 아쉬웠지만남자 주인공역할의 샘은 제가아는 남경주님이 나오셨더라구요.1964년생이시면


53살* 사진의 출처는 스포츠 조선

서현과 함께 공연중인 남경주님 ㅎㅎ넘 멋지시더라구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멋진 노래와 연기 였습니다.

공연 시작전

지중해의 푸른 바다


처럼 보이는 무대그리고 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두 아들들 ㅎㅎㅎ공연시간이 후딱 후딱 지나가고마지막엔 모두 일어나서 댄싱퀸의 노래에 맞춰서 춤도 추고 ㅎㅎㅎ스트레스를 화악 날려버린 시간이었답니다.

^^나오면서

가족사긴도 한장 찍어주는센쑤쟁이 아빠

^^오늘의 출연진들도 기념으로 똬악 찍고,그 앞에서 재원군과의 인증샷까지

^^울 재원군과 함께한뮤지컬 맘마미아

퍼포먼스가 멋졌고무대는 정말 간단한 세팅이라 돈은 별로 안들었겠구나생각했답니다.

ㅋㅋㅋ공연전 안내 멘트가 이현우씨 목소리라서공연에 나오나 했는데..저희 공연시간에는 안나오셨네요..아쉽아쉽나오셨다면소피의 아빠로 예상되었던 해리 역할이였는데 ㅎㅎ이현우씨랑 정말 잘 어울릴듯 ㅎㅎㅎ이렇게

또 야구선수 김재원의감성충만 문화관람이마무리 됩니다.

ㅋ함께 공연보고이야기 나누고서로 재미있었던 장면을이야기하는 수준까지 성장한재원이가 대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번에도 재미있는 공연재원이와 함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 모두 이번주도 화이팅!월욜부터 시험인데토욜날 엄마와 나들이 가는야구선수 김재원 ㅋ간만에 아들과 데이트 한다고한껏 들뜬 엄마와엄마의 기분을 맞춰주는착한 아들 재원군은셀카로시작합니다.

파워블로거 님들은 아주 좋은 정보들로 가득차 있던데


저의 블로그는그냥 제가 제공하고픈 정보들로 ㅎㅎ 가득차있습니다.

ㅋ뮤지컬 삼총사를 공연하고 있는 곳은신도림에 위치한디큐브아트센터 입니다.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디큐브아트센터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동 360-51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우왕

건물 짱 좋아염현대백화점하고도 연결되어 있고지하철 역하고도 엄청 가깝구요.표는 건물 7층에서 교환해주시더라구요.선물받은 초대권이었는데좋은 자리로 배정해주셔서 정말 기분좋게 볼 수 있었답니다.

공연장에 들어가서사진을 한장 똬악 찍었습니다.

공연 시작전이니까 괜찮더라구요.(원래 안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삼총사 뮤지컬의 줄거리 요론 내용을 담고 있어요 ^^17세기프랑스 기스코뉴 출신의 촌뜨기 달타냥은아버지의 뒤를 잇는 멋진 총사가 되기위해 파리로 온다.

파리의 아름다운 거리를 구경하던 달다냥은 소매치기를 당하고 이를 잡으려다가 우연히 세명의 총사와 마주치게 된다.

이들은 유명한 총사 아토스,아라미스,프로토스.시골뜨기라 비웃는 삼총사와 겁없는 달타냥은명예를 간 결투를 약속한다.

정오를 알리는 시계탑소리에 달타냥과 삼총사는 결투를 시작하려하는대 갑자기 파리최고 권력가 리슐리외 추기경의 근위병들이 나타나 시비끝에 결투를 하게되고 달타냥은 삼총사와 하나가 되어 승리를 거둔다.

[김재원] 진실 또는 거짓..


승리를 자축하는 술판을 벌이는 그곳에서 달타냥은 천사같은 여인 콘스탄스와 사랑에 빠진다.

술자리가 익어갈무렵 콘스탄스는 의문의 납치를 당한다.

달타냥과 삼총사는 납치범이 리슐리외 추기경의 오른팔 밀라디임을 알게되고,힘을 합쳐 리슐리외 추기경의 음모를 밝혀내기로한다, 한편 왕실에서는 일주일뒤 열리는 왕의 탄신일 준비로 분주하다.

하지만 왕은 행방불명되었고 달타냥과 삼총사에게는 예기치 못한 음모가 기다다리고 있는데....뮤지컬 삼총사는 요런요런 내용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당!우리는 하나정의는 살아있다요 대사가 자꾸 자꾸 생각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정의는 살아있는거 맞겠죠?가끔은....아닌것 같기도 하고...꼭!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이 세상은 지금보다 나은 그런세상이었으면 좋겠어요,정말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저도 노력하렵니당(뜬금포)뮤지컬 중간 인터미션(휴식시간)에 나와서 재원군과 사진을 찍고찍고 또 찍고 ㅋㅋㅋㅋ차마 다 못 올리겠어요 ㅎ뮤지컬 삼총사의 공연을 보는 도중이런 장면이 나오거든요.삼총사와 달타냥이왕을 구해서 배를타고바다를 건너는장면

이때!공연장 위로움직이는 배가 나오는데요.재원군은 그 배가 신기한지얼굴을 쑤욱 빼서집중하고 보고 있는데정말 늠늠 귀여웠어요.이제 곧 안 귀여울중학교 1학년야구선수 김재원과의뮤지컬 관람은 엄청 재미있고유익했답니다.

공연이 6월달까지 진행된다고 하니기회되시면 아이들과 함께보시면 정말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는생각이 듭니다.

운동도 좋지만

가끔은문화생활로 힐링하는시간 있었으면 좋겠어요뮤지컬 삼총사 강추합니다.

^^. ㅎ야구선수 김재원의 감성적 충만과엄마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문화공연 관람은 계속됩니다.

ㅋㅋㅋ울 재원군이뮤지컬 맘마미아는 어떤 뮤지컬이냐고 물어보는데ABBA의 노래를 기반으로만든 뮤지컬리나는 생각만 날뿐줄거리도 모르고 무작정ㅎㅎㅎ서울로 고고씽했습니다.

오늘은 재원이의 오랜 친구축구하는 수혁이와함께 다녀왔어요.재원이는 엄마의 셀카에 익숙한다.

최수혁군은 얼굴을 가리고

카메라를 엄청 회피합니다.

ㅎㅎㅎ야구선수 김재원축구선수 최수혁오랜 친구라 그런지 자주 만나지못하는 데도끊임없이 재잘거리면서이동했습니다.

(앞줄서 아빠들도 수다 삼매경)오늘의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장소는샤롯데씨어터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샤롯데씨어터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월드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집에서 한 40분정도 걸리더라구요.5월 8일 어버이 날이라서 많이막히면 어쩌나 걱정했는데하나도 안막히고 공연전에 잘 도착했답니당.뮤지컬 맘마이아의 줄거리를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을까 하여 ㅎ올려드리면

(다들 잘 아시겠지만 ㅎㅎ)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관광객들을대상으로 하는 모텔을운영하면서 살아가는도나에게 큰 사건이 생겼다.

아버지 없이 키운 사랑하는 딸 소피가같은 마을의 건실한 청년 스카이와결혼을 하게 된 것이다.

미혼모가 되었다는 이유로 의절당하고 여자 혼자의 몸으로 자식을키우며 지금까지 살아온독립적인 도나와 달리,소피는 자기 인생에서아버지의 존재가지워져 있다는 것이치명적인 결함이라고 생각한다.

소피는 어머니가 처녀 시절에쓴 일기장을 단서로 세 남자를자신의 아버지 후보로지목하고, 남몰래 그들에게도나의 이름으로청첩장을 보낸다.

자신의 아버지가누구인지 직접 확인하기로 한 것이다.

딸의 결혼식을 얼마 앞두고 20년 만에옛 남자 친구 세 명이 한꺼번에방문하자 도나는 아연실색한다.

한때 도나의 연인이었고지금은 중년 남자가 된샘, 해리, 빌을 만난 소피는그들에게서 수수께끼의실마리를 찾으려고 하지만쉽지 않다.

도나는 세 사람 중 가장깊은 관계였던샘이 자신의 인생에 갑자기다시 개입하려고 하자 단호하게거절한다.

도나와 함께 밴드를 했던오랜 친구 로지와 타냐는도나를 다독이고 일단 결혼식을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런데 소피의 계획을 알게 된스카이가 그녀가 자신과결혼하려는 이유를오해하게 되고, 세 남자는모두 자신이 소피의아버지일 거라고 착각을하게 되면서상황은 점점 복잡해진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도나와 소피의 갈등도심해진다.

하지만 해리와 함께 과거를추억하면서도나의 마음이 누그러들고,소피의 웨딩드레스를 입혀주면서모녀는 다시 한 번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다.

[김재원] 완전 대박



소피의 부탁으로 도나는아버지 대신딸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입장하기로 한다.

도나와 샘은 오랜 오해를 풀고여전히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사실을 확인하면서 관계를회복한다.

소피는 자신이 그토록 간절히원했던 평범한 결혼을 통해이뤄진 평범한 가족에 대한 꿈이 환상에 불과하다는사실을 인정하고스카이와 이른 결혼 대신둘이 함께긴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딸 대신 어머니 도나와 샘으로바뀌고, 누가 진짜 생물학적아버지인지를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사실을 깨달은소피는 자신의 오랜 숙제를해결한다.

ㅎㅎㅎ다 읽으셨죠?이게 뮤지컬 맘마미야 내용의 전부입니당 ㅎㅎㅎ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장샤롯데시어터에 도착했습니다.

예전에 재원아빠와 함께오페라의 유령을 봤던 그 곳!도착해서


인증샷을 찍어주는 센스야구선수 김재원의 얼굴과 김재원엄마의 얼굴은 쒼나 쒼나 인데축구선수 최수혁군의 얼굴은 왠지..... ㅋㅋㅋㅋㅋ수혁아 지못미어버이날이라서 그런지부모님들을 모시고 많이들 오셨더라구요.다음번에는 저도 엄마아빠 모시고 함 와야겠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출연진이네요.



뮤지컬배우로서는다들 유명한 분이시겠죠.그런데저는 잘 모르는 분들만 나오셨더라구요.쬐끔 아쉬웠지만남자 주인공역할의 샘은 제가아는 남경주님이 나오셨더라구요.1964년생이시면


53살* 사진의 출처는 스포츠 조선

서현과 함께 공연중인 남경주님 ㅎㅎ넘 멋지시더라구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멋진 노래와 연기 였습니다.

공연 시작전

지중해의 푸른 바다


처럼 보이는 무대그리고 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두 아들들 ㅎㅎㅎ공연시간이 후딱 후딱 지나가고마지막엔 모두 일어나서 댄싱퀸의 노래에 맞춰서 춤도 추고 ㅎㅎㅎ스트레스를 화악 날려버린 시간이었답니다.

^^나오면서

가족사긴도 한장 찍어주는센쑤쟁이 아빠

^^오늘의 출연진들도 기념으로 똬악 찍고,그 앞에서 재원군과의 인증샷까지

^^울 재원군과 함께한뮤지컬 맘마미아

퍼포먼스가 멋졌고무대는 정말 간단한 세팅이라 돈은 별로 안들었겠구나생각했답니다.

ㅋㅋㅋ공연전 안내 멘트가 이현우씨 목소리라서공연에 나오나 했는데..저희 공연시간에는 안나오셨네요..아쉽아쉽나오셨다면소피의 아빠로 예상되었던 해리 역할이였는데 ㅎㅎ이현우씨랑 정말 잘 어울릴듯 ㅎㅎㅎ이렇게

또 야구선수 김재원의감성충만 문화관람이마무리 됩니다.

ㅋ함께 공연보고이야기 나누고서로 재미있었던 장면을이야기하는 수준까지 성장한재원이가 대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번에도 재미있는 공연재원이와 함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 모두 이번주도 화이팅!서울여자대학교 동대학원 조형학과 석사학위 졸업 (2007-2012)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2013-)2015 대한민국도예전 인천서구 문화회관 인천 한국   2014 The cross over 밀알미술관 서울 한국 2013 The ceramic sculpture exhibition 갤러리 yido 서울 한국 2013 온공예전 바롬갤러리 서울 한국 2012 김재원개인전 가나아트센터 서울 한국 2012 신역 동아 당대 도예 교류전 잉거도자기박물관 대북 대만 2011 홍콩한국초대도예전 한양대학교박물관 서울 한국 2011 흙의숨결도예전 상원미술관 서울 한국 2010 한중일도예전 스완도자박물관 광저우 중국 2010 마니미니재미가게전 토포하우스갤러리 서울 한국    수상2010 특선 국제 일러스트 공모전 한국일러스트협회      2014 입선 대한민국 도예공모전 대한민국도예공모전조직위원회영문 프로필2015 The 11th Ceramic Arts Award of Korea 2014/  Incheon / Seoul      2014 The cross over / Milal Museum of Art / SEoul2013 The Ceramic Sculpture Exhibition/ Gallery Yido / Seoul /2013 Craft /Barom Gallery / seoul2012 Ceramic Exhibion by Kim Jae won(solo) / Gana Art Space / seoul2012 East Asian Contemporary Ceramics Exhibition / Yingge Ceramics Museum / Taipei2012 Invitational Exhibition, Hongkong-Korea / Museum of Hanyang University 2011 Breathing of Ground / Sangwon Museum Of Art /Seoul/ Korea2011 Contemporary Ceramic Art in Asia / Swan Ceramic Museum / Guangzhou/China2010 Manyminifunstore / Topo Hause / Seoul / Korea         Award   2010/ Special Selection / Korea-International Illustration Competition / The Koean Society Of Illustration Research / Seongnam / Korea 2015 The 11th Ceramic Arts Award of Korea 2014/  Incheon / Seoul6(화) 11:00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황금시대호른 김홍박 / 피아노 김재원4월인가 5월에 예매하고오래 기다렸다 히힛아침을 여는 클래식9월의 주제는 황금시대호른이 주제인 공연인데좀 생소하고 낯선 악기이다보니호른에 대해 알고 싶어서 보게 됐다.

내가 좋아하는 이곳의 풍경-예술의 전당 쪽으로 총총메론, 복숭아, 커피를 아침으로 먹고집을 나섰는데예술의 전당에 도착하니 배가 좀 고팠다.

아침을 여는 클래식 공연은 처음인데마들렌, 롤케이크, 쿠키, 만주 등의 간식과커피가 준비되어 있었다.

요 다과는 대전예당 후원회에서 제공하는 거라고-출출하던 차에 요런 게 있어서넘나 반가운 것! ㅋㅋㅋ요건 공연 다 보고 나오면서 찍은 반대쪽 사진쌍둥이 같은 정부청사건물이 뚜둥미술관 앞 공원에 앉아공연 본 것도 생각해 보고 하려는데날씨 정말 우중충 ㅋㅋㅋ9/6 황금시대 김홍박 김재원오늘 내가 본 공연!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접하기 쉬운 악기에 비해호른은 좀 생소한 악기다.

그만큼 유명한 호르니스트도 많지 않다고-정명훈은 조성진이 어릴 때부터크게 될 인물임을 알아본떡잎 찾기의 달인인데호르니스트 김홍박 역시정명훈의 눈에 단번에 띌만큼훌륭한 연주자라고 한다.

서울시향에서 호른 부수석을 맡고 있었고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지만사표를 던지고 더 공부하러 떠났다는 대단한 분.그리고 일주일 전에 아기가 태어나서지금 행복함이 극에 달해있는 상태라고 ㅋㅋ꼬불꼬불한 호른은펼치면 길이가 4m에 이르고무게는 심지어 4kg에 달한다고 한다!!!게다가 입으로 부는 악기이다보니연주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고체력소모가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창시절에 단소나 리코더 떠올려보면,조금만 연습해도 입 아프고 머리 아프고내가 이걸 부는 건지 이게 나를 부는 건지물아일체의 경지에 이르던 기억이...실제로도 호른이연주하기 굉장히 까다로운 악기라고 한다.

실수가 가장 많이 나는 악기도 호른인데천국에 호른 주자가 가장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워낙 실수가 잦으니함께 공연하는 사람들이제발 실수하지 말라고 기도를 워낙 많이 해서 그렇다고ㅋㅋㅋ 우스갯소리지만 그 정도로 어렵다는 말이겠지.왼손으로 키를 누르며 연주하는데처음에는 호른도 이런 모양이 아니었다고 한다.

호흡으로 음정을 조절하고오른손을 호른 안에 집어넣어서 ㅋㅋ 조절했던 때가 있었는데변화하고 개량되면서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렀다고-호흡만으로 음정을 바꾸는 걸 보여주셨는데진짜 너무 신기함!호른은 금관악기이지만목관5중주에 꼭 들어가는 악기이다.

그만큼 다른 악기들을 아우르고 어울리는힘이 있는 악기인 듯!오늘 공연의 프로그램-전부 프랑스 작곡가의 음악들로 구성되었다.

C. Saint Saens - Romance for horn and piano, Op.67(생상스 -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 작품 67)첫 곡이라 그런지 잔잔하고 듣기 좋은 느낌으로 시작했다.

이 곡을 들으면서 호른은 뭔가 청소년기 코끼리 같다는웃긴 생각이 들었고-코끼리처럼 웅장하긴 한데엄마아빠 코끼리 같은 거대한 느낌이 아니라귀엽게 웅장한 느낌이랄까그렇다고 아기코끼리는 아니고청소년 코끼리어야만 해...ㅋㅋ개인적으로 느끼기에호른의 소리 자체는 안으로 먹히는 듯한둥글둥글한 느낌인데직선으로 뻥뻥 지르는 듯한 느낌이 공존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 곡을 들을 때만 해도호른은 별로 기교가 없이빠방한 소리를 내는 악기구나 라고 생각했다.

J. M. Defaye - Alpha for Horn and Piano(드페예 -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알파)이 프로그램 속 작곡가 중에 유일하게 현재 살아있는 분

현대 음악이라 그런지 첫 번째 곡과는 확 다른 느낌이었다.

그리고 첫 곡을 들으며 호른은 별다른 기교를 쓰지 않나 보다했던 생각을 바로 버리게 됐다 ㅋㅋ나는 약간 예측이 어려운 느낌의 곡 진행이나재즈처럼 느슨하고 밀당하는 듯한 느낌의 곡을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림을 볼 때도 풍경화, 인물화, 정물화 같은딱 떨어지는 뭘 그렸는지 정확히 파악이 되는그런 그림을 좋아하고특이하고 오묘하고 어려운 그림은 내 취향이 아니더라고.나는 음악이든 미술이든 접하기 편한 작품을 좋아하는 것 같다.

첫 번째 곡이 익숙하고 파악가능한 곡이라면이 곡 자체는 어렵고 난해한 느낌이었는데의외로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녹음된 게 아니라 실제 연주를 들어서 그런 걸까-O. Messiaen - VI. Appel Interstellaire(Interstella call) from Des Canyons aux Etoiles(메시앙 - 행성이 부르는 소리)이 곡은 피아노 연주자 없이 호른 솔로로 연주되었다.

피아노 의자로 피아노 페달을 눌러놓고 호른을 연주하니정말 제목과 어울리게, 우주를 연상시키는 그런은은하고 잔잔하며 신비로운 울림이 느껴졌다.

별이 반짝이는 느낌이라고 하면 좀 오글거릴까나 ㅋㅋ역시 드페예의 곡과 마찬가지로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은 아닌데귀호강하는 느낌으로 잘 감상했다.

C. Debussy - 'Children's Corner' Golliwogg's Cake Walk(드뷔시 - '어린이의 코너 6번' 골드워크의 케이크 워크)이 곡은 김재원 피아니스트의 솔로로 진행-호른은 연주자가 불어서 소리를 내야 하는 악기라중간에 휴식이 필요하다고 ㅋㅋ근데 저렇게 음량 조절해가며 빵빵 큰 소리 내가며악기 불려면 정말 보통 힘든 게 아닐 듯-드뷔시 하면 제일 유명한 게 달빛이지만이 곡도 들어봤던 어느 정도 익숙한 곡이라즐겁게 잘 감상했다.

움직이는 인형을 묘사한 곡-F. Couperin - 'Le tic toc choc' from Pieces de Clavecin(쿠프랭 - 쳄발로 소품집 중 '틱-톡 망치소리')이 곡 역시 피아노 솔로곡하프시코드 곡을 피아노로 연주한 건데아기하고 귀여운 느낌이 있었다.

김재원 피아니스트가 처음 생상스의 곡을 연주하기 시작할 때시작부터 뭔가 소름 돋는 감각과 포스가 느껴졌는데 ㅋㅋ역시 피아노 솔로곡도 너무나 듣기 좋았다.

F. Poulenc - Elegie for Horn and Piano, FP 168(폴랑크 -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엘리지 작품 168)교통사고로 사망한 뛰어난 호른연주가였던데니스브레인을 추모하는 곡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크게 시작하는데 (피아노 들어올 때 깜짝 놀랐음)뒤로 가면 조용하고 잔잔한 부분도 있고감정변화가 심한 곡.J. Francaix - Divertimento for Horn and Piano(프랑세 -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디베르티멘토)마지막 곡은 활발한 곡으로.앞의 곡들에 비해 쉬워보일 수도 있지만피아노와의 호흡이 중요하고기교가 많이 들어가는 곡이라고 한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렀던 공연이었다-앙코르 곡으로 준비해 오신 곡은 ㅋㅋ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첫 번째 프로그램과 비슷한 느낌의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그리고 관객들이 나가려 하는데시작할 때 재밌는 말씀으로 진행해 주시던 분이(누구신지 성함을 잊었...)다시 나오셔서김홍박 호르니스트의 어머니가 와 계신다고소개 잠깐 해 주시고-앙코르를 한 곡 더 요청하셨다 ㅋㅋ우왕 굿두 번째 앙코르곡은 난 모르는 노래였는데,가사가 있는 노래를 연주한 것 같다.

지난 7월에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할 때첫 번째 앙코르 곡은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두 번째 앙코르로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곡이었다고 하니,아마 이 곡이 아니었을까 싶다 ㅎㅎ호른 연주는큰 울림이 있었고스피커로 음량을 높였다 줄였다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만큼섬세함과 웅장함을 고루 갖추고 있었고목소리를 긁어 노래하는 창법처럼호른 특유의 긁는 소리 같은 게 있었다.

낯선 악기였던 호른에 대해배우고 느낄 수 있었고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참 즐거웠다 :)6(화) 11:00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황금시대호른 김홍박 / 피아노 김재원4월인가 5월에 예매하고오래 기다렸다 히힛아침을 여는 클래식9월의 주제는 황금시대호른이 주제인 공연인데좀 생소하고 낯선 악기이다보니호른에 대해 알고 싶어서 보게 됐다.

내가 좋아하는 이곳의 풍경-예술의 전당 쪽으로 총총메론, 복숭아, 커피를 아침으로 먹고집을 나섰는데예술의 전당에 도착하니 배가 좀 고팠다.

아침을 여는 클래식 공연은 처음인데마들렌, 롤케이크, 쿠키, 만주 등의 간식과커피가 준비되어 있었다.

요 다과는 대전예당 후원회에서 제공하는 거라고-출출하던 차에 요런 게 있어서넘나 반가운 것! ㅋㅋㅋ요건 공연 다 보고 나오면서 찍은 반대쪽 사진쌍둥이 같은 정부청사건물이 뚜둥미술관 앞 공원에 앉아공연 본 것도 생각해 보고 하려는데날씨 정말 우중충 ㅋㅋㅋ9/6 황금시대 김홍박 김재원오늘 내가 본 공연!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접하기 쉬운 악기에 비해호른은 좀 생소한 악기다.

그만큼 유명한 호르니스트도 많지 않다고-정명훈은 조성진이 어릴 때부터크게 될 인물임을 알아본떡잎 찾기의 달인인데호르니스트 김홍박 역시정명훈의 눈에 단번에 띌만큼훌륭한 연주자라고 한다.

서울시향에서 호른 부수석을 맡고 있었고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지만사표를 던지고 더 공부하러 떠났다는 대단한 분.그리고 일주일 전에 아기가 태어나서지금 행복함이 극에 달해있는 상태라고 ㅋㅋ꼬불꼬불한 호른은펼치면 길이가 4m에 이르고무게는 심지어 4kg에 달한다고 한다!!!게다가 입으로 부는 악기이다보니연주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고체력소모가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창시절에 단소나 리코더 떠올려보면,조금만 연습해도 입 아프고 머리 아프고내가 이걸 부는 건지 이게 나를 부는 건지물아일체의 경지에 이르던 기억이...실제로도 호른이연주하기 굉장히 까다로운 악기라고 한다.

실수가 가장 많이 나는 악기도 호른인데천국에 호른 주자가 가장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워낙 실수가 잦으니함께 공연하는 사람들이제발 실수하지 말라고 기도를 워낙 많이 해서 그렇다고ㅋㅋㅋ 우스갯소리지만 그 정도로 어렵다는 말이겠지.왼손으로 키를 누르며 연주하는데처음에는 호른도 이런 모양이 아니었다고 한다.

호흡으로 음정을 조절하고오른손을 호른 안에 집어넣어서 ㅋㅋ 조절했던 때가 있었는데변화하고 개량되면서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렀다고-호흡만으로 음정을 바꾸는 걸 보여주셨는데진짜 너무 신기함!호른은 금관악기이지만목관5중주에 꼭 들어가는 악기이다.

그만큼 다른 악기들을 아우르고 어울리는힘이 있는 악기인 듯!오늘 공연의 프로그램-전부 프랑스 작곡가의 음악들로 구성되었다.

C. Saint Saens - Romance for horn and piano, Op.67(생상스 -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 작품 67)첫 곡이라 그런지 잔잔하고 듣기 좋은 느낌으로 시작했다.

이 곡을 들으면서 호른은 뭔가 청소년기 코끼리 같다는웃긴 생각이 들었고-코끼리처럼 웅장하긴 한데엄마아빠 코끼리 같은 거대한 느낌이 아니라귀엽게 웅장한 느낌이랄까그렇다고 아기코끼리는 아니고청소년 코끼리어야만 해...ㅋㅋ개인적으로 느끼기에호른의 소리 자체는 안으로 먹히는 듯한둥글둥글한 느낌인데직선으로 뻥뻥 지르는 듯한 느낌이 공존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 곡을 들을 때만 해도호른은 별로 기교가 없이빠방한 소리를 내는 악기구나 라고 생각했다.

J. M. Defaye - Alpha for Horn and Piano(드페예 -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알파)이 프로그램 속 작곡가 중에 유일하게 현재 살아있는 분

현대 음악이라 그런지 첫 번째 곡과는 확 다른 느낌이었다.

그리고 첫 곡을 들으며 호른은 별다른 기교를 쓰지 않나 보다했던 생각을 바로 버리게 됐다 ㅋㅋ나는 약간 예측이 어려운 느낌의 곡 진행이나재즈처럼 느슨하고 밀당하는 듯한 느낌의 곡을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림을 볼 때도 풍경화, 인물화, 정물화 같은딱 떨어지는 뭘 그렸는지 정확히 파악이 되는그런 그림을 좋아하고특이하고 오묘하고 어려운 그림은 내 취향이 아니더라고.나는 음악이든 미술이든 접하기 편한 작품을 좋아하는 것 같다.

첫 번째 곡이 익숙하고 파악가능한 곡이라면이 곡 자체는 어렵고 난해한 느낌이었는데의외로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녹음된 게 아니라 실제 연주를 들어서 그런 걸까-O. Messiaen - VI. Appel Interstellaire(Interstella call) from Des Canyons aux Etoiles(메시앙 - 행성이 부르는 소리)이 곡은 피아노 연주자 없이 호른 솔로로 연주되었다.

피아노 의자로 피아노 페달을 눌러놓고 호른을 연주하니정말 제목과 어울리게, 우주를 연상시키는 그런은은하고 잔잔하며 신비로운 울림이 느껴졌다.

별이 반짝이는 느낌이라고 하면 좀 오글거릴까나 ㅋㅋ역시 드페예의 곡과 마찬가지로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은 아닌데귀호강하는 느낌으로 잘 감상했다.

C. Debussy - 'Children's Corner' Golliwogg's Cake Walk(드뷔시 - '어린이의 코너 6번' 골드워크의 케이크 워크)이 곡은 김재원 피아니스트의 솔로로 진행-호른은 연주자가 불어서 소리를 내야 하는 악기라중간에 휴식이 필요하다고 ㅋㅋ근데 저렇게 음량 조절해가며 빵빵 큰 소리 내가며악기 불려면 정말 보통 힘든 게 아닐 듯-드뷔시 하면 제일 유명한 게 달빛이지만이 곡도 들어봤던 어느 정도 익숙한 곡이라즐겁게 잘 감상했다.

움직이는 인형을 묘사한 곡-F. Couperin - 'Le tic toc choc' from Pieces de Clavecin(쿠프랭 - 쳄발로 소품집 중 '틱-톡 망치소리')이 곡 역시 피아노 솔로곡하프시코드 곡을 피아노로 연주한 건데아기하고 귀여운 느낌이 있었다.

김재원 피아니스트가 처음 생상스의 곡을 연주하기 시작할 때시작부터 뭔가 소름 돋는 감각과 포스가 느껴졌는데 ㅋㅋ역시 피아노 솔로곡도 너무나 듣기 좋았다.

F. Poulenc - Elegie for Horn and Piano, FP 168(폴랑크 -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엘리지 작품 168)교통사고로 사망한 뛰어난 호른연주가였던데니스브레인을 추모하는 곡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크게 시작하는데 (피아노 들어올 때 깜짝 놀랐음)뒤로 가면 조용하고 잔잔한 부분도 있고감정변화가 심한 곡.J. Francaix - Divertimento for Horn and Piano(프랑세 -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디베르티멘토)마지막 곡은 활발한 곡으로.앞의 곡들에 비해 쉬워보일 수도 있지만피아노와의 호흡이 중요하고기교가 많이 들어가는 곡이라고 한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렀던 공연이었다-앙코르 곡으로 준비해 오신 곡은 ㅋㅋ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첫 번째 프로그램과 비슷한 느낌의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그리고 관객들이 나가려 하는데시작할 때 재밌는 말씀으로 진행해 주시던 분이(누구신지 성함을 잊었...)다시 나오셔서김홍박 호르니스트의 어머니가 와 계신다고소개 잠깐 해 주시고-앙코르를 한 곡 더 요청하셨다 ㅋㅋ우왕 굿두 번째 앙코르곡은 난 모르는 노래였는데,가사가 있는 노래를 연주한 것 같다.

지난 7월에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할 때첫 번째 앙코르 곡은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두 번째 앙코르로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곡이었다고 하니,아마 이 곡이 아니었을까 싶다 ㅎㅎ호른 연주는큰 울림이 있었고스피커로 음량을 높였다 줄였다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만큼섬세함과 웅장함을 고루 갖추고 있었고목소리를 긁어 노래하는 창법처럼호른 특유의 긁는 소리 같은 게 있었다.

낯선 악기였던 호른에 대해배우고 느낄 수 있었고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참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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