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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뜻



으흠....이 곳이 제 블로그가 맞기는 한 걸까요?외눈박이입니다.

이제는 찾아와줄 사람도, 기억 해줄 이웃분들도 몇 되지 않은 몰락하는 이 야생청춘보호구역의 마지막 왕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고들 계시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11년을 무사히 버텨내고 2012년 1월에 다시 블로그로 복귀를 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블로그를 하는 시기는 회사 생활을 하지 않는 백수 시기에만 블로그를 했다가취직을 하고 나면 블로그를 버려버리는 패턴을 가진 녀석이란거 잘 알고 계시죠^^?그렇다면 제가 다시 회사를 그만 둔 것이냐?! 아닙니다^_^12월까지 다니던 언론 홍보 대행사에서 바이럴마케팅&바이럴 영상 제작 홍보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블로그를 할 수 있는 상황과 환경이 주어졌기에 자신있게 "이제 블로그 활동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라고 이렇게 글로나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를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일에 더 집중하고자 신나고 재미난 블로거 활동을 접었던 것이지만이제는 블로거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이웃들과 돈독한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머리를 꽤 많이 잘랐습니다.

이제는 머리를 묵고 다니던 저의 모습이 상상도 가지 않을 만큼 짧은 머리가 편해졌습니다.

늙어가는 증거인가 봅니다.

2012년 드디어 외눈박이도 서른!! 삼십!! 인생의 3/1을 살아버린 시점!!이직...정확히 말하자면 스카웃된 회사의 제 자리


무엇보다 창가 바로 옆이라 너무너무 좋습니다.

여름에는 덥겠지만 무엇보다 햇빛을 쬘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지난달까지 다니던 회사는 아파트형 공장 사무실이라 창이 대표실과 탕비실 쪽에만 있어서 공기가 안좋아 알레르기성 비염이라는 못쓸 병까지 생겨서 2달간 병원치료를 받았고 여전히 재발하고 있는데 창문이 바로 제 옆자리에!!데스크탑이 편한데 직책이 기획자이다보니 클라이언트 미팅 등이 잡히면 작업 설명도 해야하고굳이 사무실이 아니라 카페 같은 곳에서 일할 때 가져갈 수 있는 노트북을 하사해주셨습니다.

 유대표전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이거슨?!이미 2010년 1월에 써먹었던 삼척 해신당공원에서 본 2010년 1월 1일 해돋이 사진!!올 해는 기상 조건이 좋지 않아 해돋이를 볼 수 있던 지역이 동해안 일부뿐이었다고 하죠?그래서 2년전 사진으로나마 떠오라는 라이징 썬을 보시면서 새해 소망과 기원을 담아보시라는 뜻으로 재탕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시 블로그를 살곰살곰 시작해볼까 합니다.

블로그가 천천히 조금씩 개편될 것 같다는 말씀도 미리 살짝 흘려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부대가 1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언제나-항상 禁韓의 구역이었던 것은 아니다.

미군이 주둔하던 시절, 날씨 좋을 때를 골라 '부대개방의 날' 행사를 했었다.

친구들은 부대에 들어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와 핫도그를 먹었노라 자랑을 했고, 또 누구는 여기 주한미군에게서 본토 영어를 배웠노라고 으쓱해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산 시민들에게 하야리아 부대는 언제나 몇 개의 洞을 걸쳐 담장만을 쳐다보아야 했던 뭐가 들어있고,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머나먼 정글'과도 같은 곳이었다.

   그들이 떠나고 난 뒤의 이 곳은 그야 말로 '아름다운 초원'의 모습이었다.

'하야리아(또는 하얄리아 또는 하이애리어)'라는 말이 인디어말로 '아름다운 초원'이라는 뜻이란다.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미군 부대의 이름만 아니라면 '하야리아'를 그대로 시민공원의 이름으로 써도 괜찮을 듯 싶다.

    현재 부산 시민공원의 이름 선정 작업이 한참 진행 중인 걸로 안다.

공원 이름 후보작들로는 △오이소 공원 △B-Park △PARK ON △바라 공원 △Centreal Park △아사누리 공원 △SETIUM PARK △가온누리 공원 △다물 공원 △아라마루 공원 등이 올라와 있다.

 차라리 이런 이름 보다는 '하야리아 파크'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하야리아 부대는 4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부산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이 곳은 향후 시민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뉴욕의 센트럴 파크, 런던의 하이드파크 처럼 가꾸어지길 정말로 간절히 기원해 본다.

 실제 하야리아 부대의 규모는 도쿄 우에노 공원과 비슷하다고 한다.

    부대 내에는 참으로 다양한 용도의 공간/건물들이 있었다.

물론 사람 사는 곳이었으니 당연히 있어야 할 공간/건물이겠지만... 이번 부대 개방에서는 전체 부대 시설을 내부까지 공개하진 않았다.

다만 학교, 체육관, 사병클럽, 숙소, 복지관 등등은 비어 있는 건물 내부까지 볼 수 있다.

아마 수백년은 더 머물려고 만든 것처럼 오래되었지만 뭐든 튼튼하게 지어진 것처럼 보였다.

[하야 뜻] 해결책이 있는지


        아마 하야리아 부대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 바로 이 곳, '마권판매소 건물'이 아닐까.일제강점기에는 마권판매소로, 미군 주둔시에는 장교클럽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미군 부대임에도 천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욱일승천기.아마 가운데 부분의 별과 부대 마크는 미군이 덧붙인 것이리라. 이 무슨 블랙코미디 같은 일이더냐...싶었다.

    "American Lock"     부대관람은 크게 2개의 코스로 나뉜다.

이왕 들어온 거 크게 한 번 둘러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별 생각없이 부대를 한 바퀴 돌며, 그나마 보라는 곳만 훑어보고 나오는 데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먼저 부대 입구에서 바로 왼쪽에 있는 극장에서 "반갑다! 하야리아"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하야리아 부대를 비롯한 부산의 근대 모습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 위 부대 지도는 PDF로 첨부하였습니다.

 부대 곳곳에는 쑥을 뜯는 아주머니들이 많다.

출입금지를 넘어서 쑥을 뜯는 그들이야 말로백년 동안의 오욕과 고통의 역사를 뛰어넘은 분들이시다!   부대는 개방했는데... 도대체 주차시설 등은 어디다 마련을 한 것인지...?? 부대 정문에 차들이 겹겹으로 주차를 하고 있었다.

장애인 차량에 한해서는 부대 내 주차도 가능하다.

 나 같은 경우엔, 길 건너 국립국악원 주차장에다 주차를 했다.

ㅋㅋ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부대가 1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언제나-항상 禁韓의 구역이었던 것은 아니다.

미군이 주둔하던 시절, 날씨 좋을 때를 골라 '부대개방의 날' 행사를 했었다.

친구들은 부대에 들어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와 핫도그를 먹었노라 자랑을 했고, 또 누구는 여기 주한미군에게서 본토 영어를 배웠노라고 으쓱해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산 시민들에게 하야리아 부대는 언제나 몇 개의 洞을 걸쳐 담장만을 쳐다보아야 했던 뭐가 들어있고,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머나먼 정글'과도 같은 곳이었다.

   그들이 떠나고 난 뒤의 이 곳은 그야 말로 '아름다운 초원'의 모습이었다.

'하야리아(또는 하얄리아 또는 하이애리어)'라는 말이 인디어말로 '아름다운 초원'이라는 뜻이란다.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미군 부대의 이름만 아니라면 '하야리아'를 그대로 시민공원의 이름으로 써도 괜찮을 듯 싶다.

    현재 부산 시민공원의 이름 선정 작업이 한참 진행 중인 걸로 안다.

[하야 뜻]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공원 이름 후보작들로는 △오이소 공원 △B-Park △PARK ON △바라 공원 △Centreal Park △아사누리 공원 △SETIUM PARK △가온누리 공원 △다물 공원 △아라마루 공원 등이 올라와 있다.

 차라리 이런 이름 보다는 '하야리아 파크'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하야리아 부대는 4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부산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이 곳은 향후 시민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뉴욕의 센트럴 파크, 런던의 하이드파크 처럼 가꾸어지길 정말로 간절히 기원해 본다.

 실제 하야리아 부대의 규모는 도쿄 우에노 공원과 비슷하다고 한다.

    부대 내에는 참으로 다양한 용도의 공간/건물들이 있었다.

물론 사람 사는 곳이었으니 당연히 있어야 할 공간/건물이겠지만... 이번 부대 개방에서는 전체 부대 시설을 내부까지 공개하진 않았다.

다만 학교, 체육관, 사병클럽, 숙소, 복지관 등등은 비어 있는 건물 내부까지 볼 수 있다.

아마 수백년은 더 머물려고 만든 것처럼 오래되었지만 뭐든 튼튼하게 지어진 것처럼 보였다.

        아마 하야리아 부대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 바로 이 곳, '마권판매소 건물'이 아닐까.일제강점기에는 마권판매소로, 미군 주둔시에는 장교클럽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미군 부대임에도 천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욱일승천기.아마 가운데 부분의 별과 부대 마크는 미군이 덧붙인 것이리라. 이 무슨 블랙코미디 같은 일이더냐...싶었다.

    "American Lock"     부대관람은 크게 2개의 코스로 나뉜다.

이왕 들어온 거 크게 한 번 둘러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별 생각없이 부대를 한 바퀴 돌며, 그나마 보라는 곳만 훑어보고 나오는 데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먼저 부대 입구에서 바로 왼쪽에 있는 극장에서 "반갑다! 하야리아"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하야리아 부대를 비롯한 부산의 근대 모습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 위 부대 지도는 PDF로 첨부하였습니다.

 부대 곳곳에는 쑥을 뜯는 아주머니들이 많다.

출입금지를 넘어서 쑥을 뜯는 그들이야 말로백년 동안의 오욕과 고통의 역사를 뛰어넘은 분들이시다!   부대는 개방했는데... 도대체 주차시설 등은 어디다 마련을 한 것인지...?? 부대 정문에 차들이 겹겹으로 주차를 하고 있었다.

장애인 차량에 한해서는 부대 내 주차도 가능하다.

 나 같은 경우엔, 길 건너 국립국악원 주차장에다 주차를 했다.

ㅋㅋ   03.12

ing]Q. 블로그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달라.A. 월향의 블로그는 방탄소년단과 B.A.P를 주요로 다루는 팬픽계 블로그로서 하야로비의 취향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개인 취향만 가득한 블로그이기 때문에 원하는 글이 아니시면 뒤로 가기를 누르시길.Q. 닉네임이 '월향'인데 특별한 뜻이 있나?A. 한자어로, '달의 향기' 라는 뜻이다.

 그냥 아련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었다.

나의 대표작이 '블러드 문'이어서 '달'이라는 단어를 넣고 싶기도 했고.Q. 주로 어떤 장르를 쓰는가?A. 가장 주로 쓰는 장르는 판타지이다.

그래도 여러 가지 시도해보려 노력 중이다.

:)Q. 글은 어떤 주기로 쓰는가?A. 그냥 느낌이 올 때마다 쓴다.

그래서 블로그 활동이 갑자기 활발했다가 갑자기 조용해질 때가 많다.

항상 죄송할 뿐.. ㅎQ. 글을 많이 쓸 수 있는 날은?A. 주말!! 평일에는 학교에 치여서 쓸 기회가 없다.

기억나는 소재를 적어뒀다가 주말에 이어서 쓰는 편. Q. 장편과 단편을 구분 짓는 기준이 있나?A. 한컴 오피스를 기준으로 1쪽에서 10쪽까지는 단편, 20쪽 이상은 장편으로 구분한다.

Q. 글 쓰는 타입은 어떻게 되나?A. 글을 한동안 쉬다가 쓰면 글 쓰는 타입이 달라진다.

그래서 가끔씩 한 편안에 다른 전개 방식이 들어가 있기도 한다.

슬럼프 같은 건 아직 겪은 적이 없는 듯.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A. 그렇게 재밌는 블로그는 아닐 테지만, 자주 들러주셨으면 좋겠다.

비록 활동이 들쑥날쑥하지만 돌아오면 한 편이라도 더 올리려고 하니 섭섭한 일은 없을 것 같은데. :-)[ Welcome to 월향's Blog. Have Fun! ]으흠....이 곳이 제 블로그가 맞기는 한 걸까요?외눈박이입니다.

이제는 찾아와줄 사람도, 기억 해줄 이웃분들도 몇 되지 않은 몰락하는 이 야생청춘보호구역의 마지막 왕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고들 계시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11년을 무사히 버텨내고 2012년 1월에 다시 블로그로 복귀를 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블로그를 하는 시기는 회사 생활을 하지 않는 백수 시기에만 블로그를 했다가취직을 하고 나면 블로그를 버려버리는 패턴을 가진 녀석이란거 잘 알고 계시죠^^?그렇다면 제가 다시 회사를 그만 둔 것이냐?! 아닙니다^_^12월까지 다니던 언론 홍보 대행사에서 바이럴마케팅&바이럴 영상 제작 홍보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블로그를 할 수 있는 상황과 환경이 주어졌기에 자신있게 "이제 블로그 활동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라고 이렇게 글로나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를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일에 더 집중하고자 신나고 재미난 블로거 활동을 접었던 것이지만이제는 블로거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이웃들과 돈독한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머리를 꽤 많이 잘랐습니다.

이제는 머리를 묵고 다니던 저의 모습이 상상도 가지 않을 만큼 짧은 머리가 편해졌습니다.

늙어가는 증거인가 봅니다.

2012년 드디어 외눈박이도 서른!! 삼십!! 인생의 3/1을 살아버린 시점!!이직...정확히 말하자면 스카웃된 회사의 제 자리


무엇보다 창가 바로 옆이라 너무너무 좋습니다.

여름에는 덥겠지만 무엇보다 햇빛을 쬘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지난달까지 다니던 회사는 아파트형 공장 사무실이라 창이 대표실과 탕비실 쪽에만 있어서 공기가 안좋아 알레르기성 비염이라는 못쓸 병까지 생겨서 2달간 병원치료를 받았고 여전히 재발하고 있는데 창문이 바로 제 옆자리에!!데스크탑이 편한데 직책이 기획자이다보니 클라이언트 미팅 등이 잡히면 작업 설명도 해야하고굳이 사무실이 아니라 카페 같은 곳에서 일할 때 가져갈 수 있는 노트북을 하사해주셨습니다.

 유대표전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이거슨?!이미 2010년 1월에 써먹었던 삼척 해신당공원에서 본 2010년 1월 1일 해돋이 사진!!올 해는 기상 조건이 좋지 않아 해돋이를 볼 수 있던 지역이 동해안 일부뿐이었다고 하죠?그래서 2년전 사진으로나마 떠오라는 라이징 썬을 보시면서 새해 소망과 기원을 담아보시라는 뜻으로 재탕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시 블로그를 살곰살곰 시작해볼까 합니다.

블로그가 천천히 조금씩 개편될 것 같다는 말씀도 미리 살짝 흘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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