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티스토리 뷰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박승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kentos 2016. 10. 29. 11:03

박승건

.아쉽게도 이제 박승건 디자이너는 등장하지 않더라는 ㅠㅠ 그때가 더 재미있었는데 아쉽다자신의 일처럼 친절하게 스타일링 팁을 조언해주고, 바지단도 손수 걷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패션디자이너지만 친근한 느낌이랄까.. 왠지모르게 매력있는 사람일것만 같다 패션디자이너답게 스타일리쉬한 스타일링 감각을 뽐내는 박승건 디자이너의 스트릿룩!75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푸릇푸릇 청년이 따로없구나

자신의 런웨이 의상도 자주보이고, 심플하지만 멋스러운 의상들로 감각적인 룩을 뽐내는것 같다특히나 푸시버튼의 히어위아 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는 탐탐탐탐난다패션디자이너에게 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사람 바로 뮤즈!패션디자이너와 뮤즈의 관계는 떼어놓을수 없다그러하듯 푸시버튼 박승건 디자이너에게 뮤즈란 바로바로 국내 패셔니스타 공효진이다공효진과 박승건 디자이너의 관계는 오래전부터 계속 되어온것 같다배우 공효진의 최고의사랑 공블리 룩부터 공효진의 감각적인 스타일링 비법은바로 유니크한 패션브랜드 푸시버튼이 한몫을 하고 있다푸시버튼의 패션위크 기간동안 빠지지 않고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셀럽또한 공효진이다여배우 공효진과 푸시버튼의 슈즈 콜라보레이션 익스큐즈미는 브랜드와 스타의 콜라보레이션 치고는꾀나 멋진 작품이 등장한것 같다! 포에바몰에서 구매할수 있었지만 현재는 품절되었을듯 푸시버튼의 떠오르는 뮤즈 방송인 김나영!김나영은 코믹한 이미지 때문에.. 패셔니스타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었는데그게 바로 편견이였던것 같다! 얼마전 파리패션위크에 등장한 김나영은 이태리 보그메인에 실리며패셔니스타로의 신고식을 톡톡히 해냈다

그 속에는 역시나 푸시버튼의 몫도 큰것 같다파리패션위크 기간동안 푸시버튼의 의상들로 스타일링하며 박승건과의 친분또한 자랑했다유쾌한 디자이너와 방송인의 만남! 신선한것 같다마지막으로 푸시버튼의 컬렉션을 살펴보자의상 하나하나가 모두 생동감 넘치는 런웨이!빈티지한 패턴과 로프모양의 스트라이프,도트무늬 등 박승건의 평소 유쾌한 성격답게컬렉션 또한 진부하지 않은것 같다독창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푸시버튼의 컬렉션은 많은 셀럽과 패피들에게 사랑받기에 충분하다특히나 아이돌부터,배우,매거진 화보까지 다양하게 푸시버튼의 신상들을 볼수 있다앞으로가 기대되는 박승건 디자이너와 브랜드 푸시버튼!국내를 대표하는 패션디자이너로 승승장구할 느낌이 팍팍온다 이날 디자이너 박승건은 MC들 요청에 따라 패션 평가 시간을 가졌다.

우선 박승건은 전현무의 스카프를 지적하며 "아무것도 안 하시는 게 낫다"고 꼬집었다.

또한 면티 등 전현무가 즐겨 입는 패션이 안 어울린다고 지적하며 화이트 셔츠 등을 추천했다.

박승건은 박명수에 대해서는 "인정한다"면서도 "패셔니스타가 아니라 그냥 패션"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가 굉장히 능력있으신가 했는데 그걸 깨버린 게 꽁지머리"라면서 "그걸 보고 이 사람 다 거짓이었구나 했다"고 덧붙였다.

박승건은 평소 자신의 옷을 자주 입는다는 홍진경에 대해서도 "솔직히 100%(소화한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3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흥신끼왕' 특집으로 현아, 비스트 용준형, 배우 송원근, 이수민, 디자이너 박승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승건은 '해피투게더' MC들의 패션을 평가했다.

그는 전현무의 스카프를 언급하며 "전현무씨는 아무 것도 안 하시는 게"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어 그는 전현무에 대해 "빨리 달리려는 습성이 있다"라면서 "요즘 스타일에 안 어울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면티 등 전현무가 자주 입는 패션을 언급하며 "다 안 어울리신다"고 말했고 화이트 셔츠 등을 추천했다.

이어 박승건은 박명수의 패션에 대해 "박명수씨는 인정한다"며 박명수가 패셔니스타가 아니라 그냥 패션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그는 "스타일리스트가 굉장히 능력있으신가 했는데 그걸 깨버린게 꽁지머리"라면서 "그걸 보고 이 사람 다 거짓이었구나 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박승건은 평소 자신의 옷을 자주 입는 홍진경을 언급했다.

MC들은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독특한 패션을 선보인 홍진경에 대해 "홍진경씨는 소화를 한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승건은 솔직하게 "100%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박승건] 진실 또는 거짓..

우선 박승건은 전현무의 스카프를 지적하며 "아무것도 안 하시는 게 낫다"고 꼬집었다.

또한 면티 등 전현무가 즐겨 입는 패션이 안 어울린다고 지적하며 화이트 셔츠 등을 추천했다.

박승건은 박명수에 대해서는 "인정한다"면서도 "패셔니스타가 아니라 그냥 패션"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가 굉장히 능력있으신가 했는데 그걸 깨버린 게 꽁지머리"라면서 "그걸 보고 이 사람 다 거짓이었구나 했다"고 덧붙였다.

박승건은 평소 자신의 옷을 자주 입는다는 홍진경에 대해서도 "솔직히 100%(소화한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3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흥신끼왕' 특집으로 현아, 비스트 용준형, 배우 송원근, 이수민, 디자이너 박승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승건은 '해피투게더' MC들의 패션을 평가했다.

그는 전현무의 스카프를 언급하며 "전현무씨는 아무 것도 안 하시는 게"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어 그는 전현무에 대해 "빨리 달리려는 습성이 있다"라면서 "요즘 스타일에 안 어울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박승건] 누구의 잘못인가

그는 면티 등 전현무가 자주 입는 패션을 언급하며 "다 안 어울리신다"고 말했고 화이트 셔츠 등을 추천했다.

이어 박승건은 박명수의 패션에 대해 "박명수씨는 인정한다"며 박명수가 패셔니스타가 아니라 그냥 패션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박승건은 평소 자신의 옷을 자주 입는 홍진경을 언급했다.

MC들은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독특한 패션을 선보인 홍진경에 대해 "홍진경씨는 소화를 한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승건은 솔직하게 "100%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저작권자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 온라인몰 바로가기 http://www.hrparkmall.com/ H.R 공식인스타그램 h.r_jewelryH.R jewelrywww.hrparkmall.com? 2003년 디자이너 박승건은 당시로서는 패션과 전혀 무관한 가구 골목에그의 샵을 오픈! 국내 패션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었어요

그의 감각은 그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짧은 시간에 성장 시키며아티스트, 패션 관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어요.그의 브랜드 푸쉬버튼의 경우!본인의 반려견 푸시와 버튼을 합쳐서 탄생 되었어요!그럼 브랜드를 살짝 살펴 볼까요

?pushBUTTON은 2003년 론칭 이후, 독특하고 센스 있는 디자인으로 등장패션계의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었어요.그들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로 셀럽과 패셔니스타는 물론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까지도 사로 잡았어요

!서울 콜렉션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 중에 하나에요

!디자이너 박승건씨의 강아지 사랑은 정말 유명한데요

앞서 말씀드렸듯브랜드명 또한 본인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들에서 따온 이름이에요!푸시(좌) 버튼(우)가끔 패션쇼에 같이 등장하기도 한답니다

!패피들의 눈길을 강하게 사로 잡은 두 인기 스타!!푸시와 버튼!!!사랑스러운 솜뭉치 이야기

라는 책도 출간한 적이 있을정도로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 박승건 디자이너에요!정말 너무 사랑스럽죠??초롱초롱!!봉실봉실!!"정말 사랑스러운 솜뭉치 이야기"라는 책 제목이 정말 잘어울려요!나란히 있는 모습에보는 저 메달이도 행복해 지네요

!디자이너의 반려견들 답게센스가 정말 남달르죠

?귀여움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주는화려한 패션 센스로 많은 패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푸시 와 버튼이!!!또 다른 패션 감각을 살펴 볼 수 있는 사진들이에요

아이들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계속 보게 되네요ㅠㅠ정말 한번이라도 보게 되면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푸시는 올해 10살이 되었어요!!그리고 시력을 거의 잃어가는 중이라 맹견용 보호대를 착용하게 되었다고 해요...마음이 많이 아프네요ㅠㅠ더 아프지 말고 앞으로 더더욱!!건강했으면 좋겠어요!!!푸시와 버튼이의 견종은푸들이라고 해요

!메달이가 이전 스타들의 반려동물을 통해푸들 견종에 대해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는데요.??????http://blog.naver.com/okdoctordog/130183750901<EXO ?? ??? ??,??,??> ?? ?? ??? ?? / EXO ?? ?? ??,...<EXO ?? ??? ??,??,??> ?? ?? ??? ?? / EXO ?? ??- ?? ?? ??? : ?? ??,??,?? - ????...blog.naver.com▲ 클릭! 클릭! ▲위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반려동물과 항상 함께하는 디자이너 박승건 씨!앞으로도 푸시와 버튼이와 함께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요

!브랜드 또한 더더욱 !! 더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시길!!메달이 정말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용!?오늘 메달이가 준비한 포스팅 마음에 드셨는지요???그럼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뿅뿅!!?<이미지 출처 : 박승건씨 인스타그램>?? Silkish? Stadium Jumper? wide 바지? 란제리룩? 씨쓰루? (난 도대체 이 씨쓰루가 see through를 의미한다는걸 한참마에 깨달았다) 아우터?이런 말 미국에 없다 (Inner wear에 반대되는 말로 outer wear라는 말은 억지로 만들어 낼 수 있지만 out door wear라는 말이 더 일상적으로 사용됨 또한 inner wear는 실내에서 입는 옷이 아니라 속옷을 의미함) 감각이 떨어지니 이렇게 말도 안되는 영어를 억지로 사용해야 본인의 프로 페셔널하게 본인다고 착각하는 건지 정말 엮겹다 보이나? 누가 저렇게 옷 입고 손에 긴 장갑 끼고 다니나 이게 현실에서 말이 되는 소재라 생각 되나? 저런 장갑은 신부가 결혼식장에서 조차 부담스런 소재 저거 끼고 삼겹살을 구워야 하나 아님 스테이크를 썰어야 하나 도대체가 디자이너란 쓰레기들의 쓰레기 소재 아 당구장 토씨로 사용할까? 도대체가 하나같이 쓰레기들을 디자이너라고 델고 와서 천박한 쇼를 하는데대충 입히고 영어만 같다 붙이면 디자이너 스럽다고 여겨줄줄 아는데 그 영어 조차도 콩글리쉬에 미국에서 사용하지도 않는 영어를 어거지로 만들어 붙인다 거짓말 안하고 내가 당장 마리텔에 나가도 저 쓰레기들 보다 세련되게 코디 가능하다 어떻게 저런 천박하고 미천하고 쓰레기 스런 감각으로 활동하는지 이해가 안되지?필드에선 여기 저기 배끼고 오려 붙이고 해서 살아 남는지 몰라도 생방에서 즉석으로 코디 하려니 그 천박한 감각 밑천 드러나서 스스로도 제어가 안되는 거지 헐

또 왜 이렇게 하나같이 게이스러워 쓰레기 처럼 정말 한부분이라도 독창적이고 세련된 코디를 본 기억이 없다 마리텔에서 헐 Silkish? Stadium Jumper? wide 바지? 란제리룩? 씨쓰루? (난 도대체 이 씨쓰루가 see through를 의미한다는걸 한참마에 깨달았다) 아우터?이런 말 미국에 없다 (Inner wear에 반대되는 말로 outer wear라는 말은 억지로 만들어 낼 수 있지만 out door wear라는 말이 더 일상적으로 사용됨 또한 inner wear는 실내에서 입는 옷이 아니라 속옷을 의미함) 감각이 떨어지니 이렇게 말도 안되는 영어를 억지로 사용해야 본인의 프로 페셔널하게 본인다고 착각하는 건지 정말 엮겹다 보이나? 누가 저렇게 옷 입고 손에 긴 장갑 끼고 다니나 이게 현실에서 말이 되는 소재라 생각 되나? 저런 장갑은 신부가 결혼식장에서 조차 부담스런 소재 저거 끼고 삼겹살을 구워야 하나 아님 스테이크를 썰어야 하나 도대체가 디자이너란 쓰레기들의 쓰레기 소재 아 당구장 토씨로 사용할까? 도대체가 하나같이 쓰레기들을 디자이너라고 델고 와서 천박한 쇼를 하는데대충 입히고 영어만 같다 붙이면 디자이너 스럽다고 여겨줄줄 아는데 그 영어 조차도 콩글리쉬에 미국에서 사용하지도 않는 영어를 어거지로 만들어 붙인다 거짓말 안하고 내가 당장 마리텔에 나가도 저 쓰레기들 보다 세련되게 코디 가능하다 어떻게 저런 천박하고 미천하고 쓰레기 스런 감각으로 활동하는지 이해가 안되지?필드에선 여기 저기 배끼고 오려 붙이고 해서 살아 남는지 몰라도 생방에서 즉석으로 코디 하려니 그 천박한 감각 밑천 드러나서 스스로도 제어가 안되는 거지 헐

또 왜 이렇게 하나같이 게이스러워 쓰레기 처럼 정말 한부분이라도 독창적이고 세련된 코디를 본 기억이 없다 마리텔에서 헐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순실 패러디] 최고의 방법은? (0)	2016.10.29
[한수원 채용] 보면 볼수록.. (0)	2016.10.29
[박승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0)	2016.10.29
[김병수] 진실 또는 거짓.. (0)	2016.10.29
[원유철] 생각의 끝은? (0)	2016.10.29
[조안 결혼] 매력을 알아보자 (0)	2016.10.29

공유하기 링크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이전 1 ··· 1380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 6943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348,166

Today: 127

Yesterday: 214

링크

TAG more

« 2021/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