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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주



영화로도 나온 맘마미아는 외국에서도 국내에서도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는 뮤지컬인데요. 전 이번에 츤츤이랑 보고 왔답니다 +_+. 티켓 오픈 시기 맞춰서 예매해놨었는데 제 실수로 ㅜㅜ 샤롯데 씨어터 이전 티켓으로 20% 할인 결제해놓고 예전 티켓을 안 가져감.. ㅜ 그래서 할인받았던 거 추가 결제해서 결국 정가에 보고 왔어요... 근데 보고 오니... 올레 멤버십 40% 할인된 대구.. 어제 공연 티켓 친구에서 vip석 5만 원 쿠폰이 날아왔을 뿐이그.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그래도 VIP석 중에서도 앞에서 본 걸로 만족! 공연이 넘 좋았으니... 돈은 아까워하지 않는 걸로 ㅜ샤롯데 씨어터 가는 길: 잠실역에서 지하철에서 내려 안내 팻말을 따라 나오면 바로 이어짐.(지상에서 한번 건물을 넘어가긴 함) 샤롯데씨어터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40-1지도보기시놉시스미혼모로 딸 소피를 키워온 도나. 어느새 소피가 커서 짝을 만나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소피는, 엄마의 일기 속에서 발견한 자신이 태어난 해에 도나가 만난 세 명의 남자 해리, 샘, 빌을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한다.

결혼식 날 한자리에 마주하게 된 도나, 빌, 해리, 샘과연 소피는 자신의 아빠를 찾고, 행복한 결혼식을 맞이할 수 있을까? 연출프로듀서: 박명성. 번역: 김철리/ 성수정. 한국어 가사: 한진섭. 국내 협력 연출: 이재은. 국내 협력 음악감독: 김문정. 국내 협력 안무: 황현정. 국내 협력 음향디자이너: 김기영. 국내 협력 음악 조 감독: 채미현. 컴퍼니 매니저: 양능문제작/기술감독: 유석용. 무대감독: 김윤미. 조명: 박민수. 의상: 백경진. 분장: 김유선. 소품: 조윤형저희의 자리는 저기 보이는 b 구역 5열 중앙. 저는 한창 티켓 오픈(공연 일정 1달 이상 전에 오픈)에 맞춰서 예매해서 1열 자리도 비어 있었지만, 샤롯데 씨어터 무대 역시 여느 무대들이 그렇듯 허리 정도의 무대 턱이 있어서 5번째 줄을 예매했어요.근데 한 7-8열 정도에 앉았어도 좋았을 것 같그: )익숙한 아바의 노래를 엮어서 만든 뮤지컬 맘마미아.뮤지컬을 막 즐기는 편이 아닌 츤츤이도 다 아는 노래들이라, 공연을 처음 보는 사람들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아닐까 싶어요.전반적으로 공연에 유머러스한 대사와 요소들을 많이 넣어놔서 유쾌해요:) 1994년부터 시작됐다는 맘마미아!항상 국내 맘마미아 캐스팅을 보면 진짜 "우와"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입이 떡 벌어지는 캐스팅이었고, 이번에도 그랬는데요. 아쉽게도 홍지민 배우로는 못 봤지만, 이경미 배우님도 좋았어요 ♥샤롯데 시어터에서 공연을 보신다면 감안하고 보셔야 할 점.국내에서... 음식물 반입이 가장 자유로운 공연장이 아닐까 싶은 곳이 바로 여기여요.공연장 입구 바로 앞에 엔제리너스가 있는데 -_-. 그래서인지 음료 반입이 돼요. 시끄러운 아이스 음료로 반입 가능.이 덕에 전에 샌드위치도 사가지고 들어와서 안에서 먹는 사람을 본. 음료 반입된다고 하니까, 그 외의 음식들도 가방에 넣어 반입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그리고.. 공연장 나오는데 바닥에 커피 컵들 뒹굴댐 ... 샤롯데 공연장 자체는 좋은데, 이런 건 좀 별로인 거 같아요.+ 이렇게 음료가 반입되고 하면, 이상하게... 사람들이 떠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공연 중에 말하는 관크를 겪게 되더라구요.다른 공연장보다 유난히 심한 듯한심지어 아이스크림도 반입됨 ㅋㅋㅋ이런 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그래서 샤롯데 씨어터는 호불호가 좀 갈릴 거 같아요.저는 지독히도  싫음. 이날은 또.. 앞 좌석을 차지도 않았는데 계속 뒤돌아보며 눈치 주는 아줌마가 있어서 당황 ㅋㅋㅋ전 아직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앞자리에 어쩌다 보니 신발 앞부분이 닿긴 했는데, 의자의 특성상 그게 느껴질 정도의 재질이 아니었그.거슬려 하시는 거 같아 바로 치웠는데 ㅋㅋㅋ 계속 눈치 줌. 들리라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그럼. 뭐였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샤롯데만 가면 관객들 때문에 기분 상하는 일이 꼭 생기는 거 같아요 ㅋㅋㅋ무튼 다시 본 공연 얘기로 돌아와서 +_+ 자신이 결혼식에 아빠 후보 3명을 초대한 소피 역_ 박지연개취로 맘마미아 예매시 원하는 캐스팅+ 이 배우여도 상관없어!라는 캐스팅이 있는가 하면 피해야 할 캐스팅도 있었는데,그게 소피 캐릭터였그. 최정원+ 홍지민+ 전수경+ 박지연+ 성기윤 조합이 저에겐 1순위였으나 그 조합이 안 맞을 경우 한 명씩 캐스팅을 포기해야 했는데, 가장 중점으로 맞춘 캐스팅이 "최정원으로 보기+ 서현 피하기"였어요; 특히 박지연(고스트 주연, 레미제라블 조연, 원스 주연 등등등) 배우와 트리플이라면 아이돌보다는 당연히 박지연 배우님으로 봐야 한다는 주의. 제 선택은 옳았어요 ㅋㅋㅋ 영화 맘마미아에서는 소피 역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은데 뮤지컬 맘마미아에서의 소피 비중은 꽤 높았. 도나만큼 높았거든요. 그리고 노래를 거의 그녀가 공연의 반을 도맡아 해요.그래서 소피 역의 노래 실력이 출중해야 함!! 살짝 방정맞기도 했다가, 진지해지기도 했다가, 발랄해지기도 했다가 하는 소피 캐릭터에 박지연 배우님은 딱이었그 ♥보다 보면.. 다이어트 자극이 되는 건 안 비밀. 허리가 한 줌이어요..맘마미아가 데뷔작이었다는 박지연 배우님.미남이시네요 뮤지컬로 나왔을 때 주연을 맡았다는데, 다시 안 하려나요?ㅠ미남이시네요가 뮤지컬로 나왔는지도 지금 알았네요.필모그래피: 뮤지컬_ 레미제라블, 원스, 미남이시네요, 고스트 외  소피 역 트리플 캐스팅_ 김금나 이 분도 궁금했던 +_+. 이름은 몇 번 들어봤는데 아직 무대에서는 보지 못한 배우님.Musical_ 노트르 담 드 파리, 체스, 그리스, 신데렐라,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소피 역 Triple Casting_ 서현누군지 모르시는 분들 없겠죠?ㅎ언제부턴가 sm 아이돌들이 뮤지컬에 참 많이 나와요..잘 하는 아이돌들도 있으나, 아직 서현은 본 적이 없어서 일단 꺼려짐. M_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해를 품은 달홀로 소피를 키워온 도나 역_ 최정원뭐... 말할 필요가 없는 배우님이시죠+_+ 저는 아가사에서 고뇌하는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 시카고의 화려한 죄수 벨마 켈리, 유린타운의 악덕한(?) 페니 와이즈, 고스트의 독특한 캐릭터 오다메로 최정원 배우님을 만났었그 +_+ 이번이 5번째 작품인데 볼 때마다 빠져들어요. 막 노래할 때 고음이 엄청 올라간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흡 있는 배우님. 노래보다도 연기와 그 카리스마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배우님이어요. 저에게 최정원 배우님은... 더블, 트리플 캐스팅에 있으면 항상 1순위인 배우님.그래서 이번에도.. 궁금하던 신영숙 배우님은 못 봤어요. 도나는 홀로 호텔을 운영하며, 남편 없이도 꿋꿋하게 소피를 키워왔는데 결혼식 날 갑자기 등장한 과거의 세 남자 빌, 해리, 샘으로 인해 멘붕을 겪어요.그 멘붕을 겪는 도나의 모습은...ㅋㅋㅋㅋ 본인은 진지할 텐데 관객들에겐 웃음을 준다는.도나 더블 캐스팅_  신영숙이 분도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이상 들어봤을 배우님.모차르트, 레베카, 명성황후, 두 도시 이야기 등 큼지막한 작품은 거의 다 하신 분!부자 남자들과 결혼, 이혼 경력이 다수인 화려한 돌싱 타냐 역_ 전수경우와...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의상이 아주.. ㄷㄷ.뮤지컬계에서 최정원 배우님도 자기 관리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전수경 배우님도 대박이었어요.힐에 허벅지가 거의 다 드러나는 옷들을 입고 나오시는데, 보면서 아슬아슬하기도 하지만..그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건 배우님의 각선미(므흣..). 이분 66년생이신데.. 그러면 51세라는 건데 진짜 관리를 엄청 하신 듯!보면서.. 반성하게 되는 그런 몸매를 가지셨어요. 극 중에선 소피의 예랑 스카이(심건우)의 친구 페퍼(정철호)가 그녀에게 작업을 거는데, 엄마뻘이라지만... 조금은 페퍼의 그런 마음이 이해될 정도 ㅋㅋㅋ. 노래부를 때는 조금 독특하신데, 연기가 진짜 맛깔졌어요.타냐 역 더블 캐스팅_ 김영주몬테크리스토와 지크슈에서 뵀었던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님+_+ 빌에게 빠지는 페미니스트 로지 역_ 이경미 아.... 공연을 보는 내내, 사랑스러움이 느껴졌던 배우님. 그녀가 보여주는 행동들이.. 나이는 엄마 뻘이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우시더라구요+_+맘마미아는 배우님들 연령대가 좀 높은 편이라서(아마 관객들도 너무 어린아이들은 없지 않을까 싶그) 살짝 19금 농담이나 모션들이 있는데 ㅋㅋ. 그게 자연스럽게 웃겨요ㅎ필모그래피: 뮤지컬_ 신데렐라, 유린타운, 라카지, 모차르트 외 다수 로지 역 더블 캐스팅_ 홍지민보고 싶은 배우님 ♥아쉽게도 이번에는 보지 못했지만요. 요 분도 익숙하신 이웃님들 많으시죠? 소피의 첫 번째 아빠 후보 샘 역_ 남경주 21년 전 자신이 원하는 삶을 포기한 채 현실에 치여 살아온 샘. 소피의 편지로 인해 이 섬에 돌아오게 되는데, 섬에 돌아와서 예전에 대한 향수와 꿈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니다.

요 분은 국내 맘마미아 원년 배우님이기도 하다는. 개인적으로 남경주, 성기윤 배우님 캐스팅이라면 저는 성기윤 배우님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이 날은... 어쩌다 보니^^:. 근데 역시 오래 하신 분이라 그런지 연기나 이런 건 참 좋더라구요. 제 개취가 성기윤 배우님일 뿐:) 샘 역 더블 캐스팅_ 성기윤여기서 한 번쯤 나올만한 이야기..............는 "신시 컴퍼니"고스트, 원스, 시카고 등을 무대에 세운 신시 컴퍼니는 국내 공연 제작사 중에 큰 곳 중 하나인데, 공연 스타일이 제 개취랑 참 잘 맞는 곳이어요. 전에 원스 서포터즈를 했었기도 란 저인데, 진짜 여기 공연도 공연에 자주 나오는 배우님들도 사랑.성기윤 배우님도 그중 한 분이신데, 참 맛깔나게 연기하시는:). 그 외에 아이비, 최정원, 박지연, 이창희 요런 배우님들이 신시 공연 무대에 많이 서는.뭔가 독특한 기운이(?) 엿보이는 소피의 두 번째 아빠 후보 해리 역_ 이현우사실.. 전 이현우 이 분이 나오시는 줄은 몰랐그 ㅋㅋ.ㅋ 뮤지컬도 하시는군요 :). 가수인데도 불구하고 요 공연이 노래는 여자 배우들 위주로 진행이 돼서, 노래 분량은 별로 없었지만, 연기도 괜찮았어요.노래에 푹 빠져 생활해온 듯한 자유분방한 캐릭터.해리 역 Double Cast_ 정의욱M_ 벽을 뚫는 남자, 명성황후, 영웅, 심야식당, 보이첵 등 평생을 여행가로 살아온 자유로운 영혼, 소피의 세 번째 아빠 후보 빌 역_ 호산살짝 인디아나 존스에 나올 것 같은 그런 옷을 입고 나오는 캐릭터.누군가를 책임지는데 겁을 먹은 것 같은 그. 로지와의 케미는 넘 귀여웠어요.  빌 역 더블 캐스팅_ 오세준뮤지컬_ 어쌔신, 아가씨와 건달들 외 다수요건 MD연필이랑 컵, 디퓨저, 프로그램북, 핸드폰 케이스 등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컵은 좀 끌리긴 했지만, 결국 패스 ㅋㅋㅋ예쁘긴 진짜 예뻐요+_+ 공연의 전반적인 평을 하자면................... 전수경, 이경미 요 두 배우님은 생각보다는 노래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넘 웃겼그.전체적으로 노래보다는 연기에 포인트가 있는 공연이었어요. 물론 노래는 귀에 익숙해서 좋음.전반적으로 유쾌한 분위기라 남녀노소 상관없이 볼 수 있을 거 같았던 뮤지컬.츤츤이는 진짜 요거 보고 나서 형이랑 같이 부모님 예매해드렸는데 츤츤이네 부모님도 최정원 배우님을 아신다더라구요 +_+.맘마미아 노래는 웬만한 사람들 귀에 익은 노래이기에, 공연을 보다 보면 익숙하다고 느끼실 듯 :). 아마 저희보다 윗세대 분들도 그러시겠죠?공연 정보공연장: 샤롯데 씨어터기간: 2016년 2월 20일- 6월 4일일정: 화-금 pm08:00. 토-일 pm02:00/ pm07:00. 월 공연 無러닝타임: 2시간 40분(인터미션 有)티켓 가격: VIP석 140,000원, R석 110,000원, S석 80,000원, A석 60,000원할인정보: 토핑 10% 할인, 헌혈증 기증시 20% 할인, 올레 멤버십 40% 할인, 샤롯데 재관람 20% 할인, 송파/강동/성남 지역 거주자 15% 할인송파/강동/성남 지역 근무자 15% 할인, 학생 S/A 석 40% 할인, 신시 회원 10% 할인, 롯데월드 티켓 소지자 20% 할인진에어 탑승권 소지자 20% 할인 등  MD: 프로그램북 만 원, OST, 컵, 연필, 폰 케이스 등 다양영화로도 나온 맘마미아는 외국에서도 국내에서도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는 뮤지컬인데요. 전 이번에 츤츤이랑 보고 왔답니다 +_+. 티켓 오픈 시기 맞춰서 예매해놨었는데 제 실수로 ㅜㅜ 샤롯데 씨어터 이전 티켓으로 20% 할인 결제해놓고 예전 티켓을 안 가져감.. ㅜ 그래서 할인받았던 거 추가 결제해서 결국 정가에 보고 왔어요... 근데 보고 오니... 올레 멤버십 40% 할인된 대구.. 어제 공연 티켓 친구에서 vip석 5만 원 쿠폰이 날아왔을 뿐이그.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그래도 VIP석 중에서도 앞에서 본 걸로 만족! 공연이 넘 좋았으니... 돈은 아까워하지 않는 걸로 ㅜ샤롯데 씨어터 가는 길: 잠실역에서 지하철에서 내려 안내 팻말을 따라 나오면 바로 이어짐.(지상에서 한번 건물을 넘어가긴 함) 샤롯데씨어터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40-1지도보기시놉시스미혼모로 딸 소피를 키워온 도나. 어느새 소피가 커서 짝을 만나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소피는, 엄마의 일기 속에서 발견한 자신이 태어난 해에 도나가 만난 세 명의 남자 해리, 샘, 빌을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한다.

결혼식 날 한자리에 마주하게 된 도나, 빌, 해리, 샘과연 소피는 자신의 아빠를 찾고, 행복한 결혼식을 맞이할 수 있을까? 연출프로듀서: 박명성. 번역: 김철리/ 성수정. 한국어 가사: 한진섭. 국내 협력 연출: 이재은. 국내 협력 음악감독: 김문정. 국내 협력 안무: 황현정. 국내 협력 음향디자이너: 김기영. 국내 협력 음악 조 감독: 채미현. 컴퍼니 매니저: 양능문제작/기술감독: 유석용. 무대감독: 김윤미. 조명: 박민수. 의상: 백경진. 분장: 김유선. 소품: 조윤형저희의 자리는 저기 보이는 b 구역 5열 중앙. 저는 한창 티켓 오픈(공연 일정 1달 이상 전에 오픈)에 맞춰서 예매해서 1열 자리도 비어 있었지만, 샤롯데 씨어터 무대 역시 여느 무대들이 그렇듯 허리 정도의 무대 턱이 있어서 5번째 줄을 예매했어요.근데 한 7-8열 정도에 앉았어도 좋았을 것 같그: )익숙한 아바의 노래를 엮어서 만든 뮤지컬 맘마미아.뮤지컬을 막 즐기는 편이 아닌 츤츤이도 다 아는 노래들이라, 공연을 처음 보는 사람들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아닐까 싶어요.전반적으로 공연에 유머러스한 대사와 요소들을 많이 넣어놔서 유쾌해요:) 1994년부터 시작됐다는 맘마미아!항상 국내 맘마미아 캐스팅을 보면 진짜 "우와"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입이 떡 벌어지는 캐스팅이었고, 이번에도 그랬는데요. 아쉽게도 홍지민 배우로는 못 봤지만, 이경미 배우님도 좋았어요 ♥샤롯데 시어터에서 공연을 보신다면 감안하고 보셔야 할 점.국내에서... 음식물 반입이 가장 자유로운 공연장이 아닐까 싶은 곳이 바로 여기여요.공연장 입구 바로 앞에 엔제리너스가 있는데 -_-. 그래서인지 음료 반입이 돼요. 시끄러운 아이스 음료로 반입 가능.이 덕에 전에 샌드위치도 사가지고 들어와서 안에서 먹는 사람을 본. 음료 반입된다고 하니까, 그 외의 음식들도 가방에 넣어 반입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그리고.. 공연장 나오는데 바닥에 커피 컵들 뒹굴댐 ... 샤롯데 공연장 자체는 좋은데, 이런 건 좀 별로인 거 같아요.+ 이렇게 음료가 반입되고 하면, 이상하게... 사람들이 떠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공연 중에 말하는 관크를 겪게 되더라구요.다른 공연장보다 유난히 심한 듯한심지어 아이스크림도 반입됨 ㅋㅋㅋ이런 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그래서 샤롯데 씨어터는 호불호가 좀 갈릴 거 같아요.저는 지독히도  싫음. 이날은 또.. 앞 좌석을 차지도 않았는데 계속 뒤돌아보며 눈치 주는 아줌마가 있어서 당황 ㅋㅋㅋ전 아직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앞자리에 어쩌다 보니 신발 앞부분이 닿긴 했는데, 의자의 특성상 그게 느껴질 정도의 재질이 아니었그.거슬려 하시는 거 같아 바로 치웠는데 ㅋㅋㅋ 계속 눈치 줌. 들리라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그럼. 뭐였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샤롯데만 가면 관객들 때문에 기분 상하는 일이 꼭 생기는 거 같아요 ㅋㅋㅋ무튼 다시 본 공연 얘기로 돌아와서 +_+ 자신이 결혼식에 아빠 후보 3명을 초대한 소피 역_ 박지연개취로 맘마미아 예매시 원하는 캐스팅+ 이 배우여도 상관없어!라는 캐스팅이 있는가 하면 피해야 할 캐스팅도 있었는데,그게 소피 캐릭터였그. 최정원+ 홍지민+ 전수경+ 박지연+ 성기윤 조합이 저에겐 1순위였으나 그 조합이 안 맞을 경우 한 명씩 캐스팅을 포기해야 했는데, 가장 중점으로 맞춘 캐스팅이 "최정원으로 보기+ 서현 피하기"였어요; 특히 박지연(고스트 주연, 레미제라블 조연, 원스 주연 등등등) 배우와 트리플이라면 아이돌보다는 당연히 박지연 배우님으로 봐야 한다는 주의. 제 선택은 옳았어요 ㅋㅋㅋ 영화 맘마미아에서는 소피 역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은데 뮤지컬 맘마미아에서의 소피 비중은 꽤 높았. 도나만큼 높았거든요. 그리고 노래를 거의 그녀가 공연의 반을 도맡아 해요.그래서 소피 역의 노래 실력이 출중해야 함!! 살짝 방정맞기도 했다가, 진지해지기도 했다가, 발랄해지기도 했다가 하는 소피 캐릭터에 박지연 배우님은 딱이었그 ♥보다 보면.. 다이어트 자극이 되는 건 안 비밀. 허리가 한 줌이어요..맘마미아가 데뷔작이었다는 박지연 배우님.미남이시네요 뮤지컬로 나왔을 때 주연을 맡았다는데, 다시 안 하려나요?ㅠ미남이시네요가 뮤지컬로 나왔는지도 지금 알았네요.필모그래피: 뮤지컬_ 레미제라블, 원스, 미남이시네요, 고스트 외  소피 역 트리플 캐스팅_ 김금나 이 분도 궁금했던 +_+. 이름은 몇 번 들어봤는데 아직 무대에서는 보지 못한 배우님.Musical_ 노트르 담 드 파리, 체스, 그리스, 신데렐라,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소피 역 Triple Casting_ 서현누군지 모르시는 분들 없겠죠?ㅎ언제부턴가 sm 아이돌들이 뮤지컬에 참 많이 나와요..잘 하는 아이돌들도 있으나, 아직 서현은 본 적이 없어서 일단 꺼려짐. M_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해를 품은 달홀로 소피를 키워온 도나 역_ 최정원뭐... 말할 필요가 없는 배우님이시죠+_+ 저는 아가사에서 고뇌하는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 시카고의 화려한 죄수 벨마 켈리, 유린타운의 악덕한(?) 페니 와이즈, 고스트의 독특한 캐릭터 오다메로 최정원 배우님을 만났었그 +_+ 이번이 5번째 작품인데 볼 때마다 빠져들어요. 막 노래할 때 고음이 엄청 올라간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흡 있는 배우님. 노래보다도 연기와 그 카리스마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배우님이어요. 저에게 최정원 배우님은... 더블, 트리플 캐스팅에 있으면 항상 1순위인 배우님.그래서 이번에도.. 궁금하던 신영숙 배우님은 못 봤어요. 도나는 홀로 호텔을 운영하며, 남편 없이도 꿋꿋하게 소피를 키워왔는데 결혼식 날 갑자기 등장한 과거의 세 남자 빌, 해리, 샘으로 인해 멘붕을 겪어요.그 멘붕을 겪는 도나의 모습은...ㅋㅋㅋㅋ 본인은 진지할 텐데 관객들에겐 웃음을 준다는.도나 더블 캐스팅_  신영숙이 분도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이상 들어봤을 배우님.모차르트, 레베카, 명성황후, 두 도시 이야기 등 큼지막한 작품은 거의 다 하신 분!부자 남자들과 결혼, 이혼 경력이 다수인 화려한 돌싱 타냐 역_ 전수경우와...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의상이 아주.. ㄷㄷ.뮤지컬계에서 최정원 배우님도 자기 관리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전수경 배우님도 대박이었어요.힐에 허벅지가 거의 다 드러나는 옷들을 입고 나오시는데, 보면서 아슬아슬하기도 하지만..그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건 배우님의 각선미(므흣..). 이분 66년생이신데.. 그러면 51세라는 건데 진짜 관리를 엄청 하신 듯!보면서.. 반성하게 되는 그런 몸매를 가지셨어요. 극 중에선 소피의 예랑 스카이(심건우)의 친구 페퍼(정철호)가 그녀에게 작업을 거는데, 엄마뻘이라지만... 조금은 페퍼의 그런 마음이 이해될 정도 ㅋㅋㅋ. 노래부를 때는 조금 독특하신데, 연기가 진짜 맛깔졌어요.타냐 역 더블 캐스팅_ 김영주몬테크리스토와 지크슈에서 뵀었던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님+_+ 빌에게 빠지는 페미니스트 로지 역_ 이경미 아.... 공연을 보는 내내, 사랑스러움이 느껴졌던 배우님. 그녀가 보여주는 행동들이.. 나이는 엄마 뻘이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우시더라구요+_+맘마미아는 배우님들 연령대가 좀 높은 편이라서(아마 관객들도 너무 어린아이들은 없지 않을까 싶그) 살짝 19금 농담이나 모션들이 있는데 ㅋㅋ. 그게 자연스럽게 웃겨요ㅎ필모그래피: 뮤지컬_ 신데렐라, 유린타운, 라카지, 모차르트 외 다수 로지 역 더블 캐스팅_ 홍지민보고 싶은 배우님 ♥아쉽게도 이번에는 보지 못했지만요. 요 분도 익숙하신 이웃님들 많으시죠? 소피의 첫 번째 아빠 후보 샘 역_ 남경주 21년 전 자신이 원하는 삶을 포기한 채 현실에 치여 살아온 샘. 소피의 편지로 인해 이 섬에 돌아오게 되는데, 섬에 돌아와서 예전에 대한 향수와 꿈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니다.

요 분은 국내 맘마미아 원년 배우님이기도 하다는. 개인적으로 남경주, 성기윤 배우님 캐스팅이라면 저는 성기윤 배우님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이 날은... 어쩌다 보니^^:. 근데 역시 오래 하신 분이라 그런지 연기나 이런 건 참 좋더라구요. 제 개취가 성기윤 배우님일 뿐:) 샘 역 더블 캐스팅_ 성기윤여기서 한 번쯤 나올만한 이야기..............는 "신시 컴퍼니"고스트, 원스, 시카고 등을 무대에 세운 신시 컴퍼니는 국내 공연 제작사 중에 큰 곳 중 하나인데, 공연 스타일이 제 개취랑 참 잘 맞는 곳이어요. 전에 원스 서포터즈를 했었기도 란 저인데, 진짜 여기 공연도 공연에 자주 나오는 배우님들도 사랑.성기윤 배우님도 그중 한 분이신데, 참 맛깔나게 연기하시는:). 그 외에 아이비, 최정원, 박지연, 이창희 요런 배우님들이 신시 공연 무대에 많이 서는.뭔가 독특한 기운이(?) 엿보이는 소피의 두 번째 아빠 후보 해리 역_ 이현우사실.. 전 이현우 이 분이 나오시는 줄은 몰랐그 ㅋㅋ.ㅋ 뮤지컬도 하시는군요 :). 가수인데도 불구하고 요 공연이 노래는 여자 배우들 위주로 진행이 돼서, 노래 분량은 별로 없었지만, 연기도 괜찮았어요.노래에 푹 빠져 생활해온 듯한 자유분방한 캐릭터.해리 역 Double Cast_ 정의욱M_ 벽을 뚫는 남자, 명성황후, 영웅, 심야식당, 보이첵 등 평생을 여행가로 살아온 자유로운 영혼, 소피의 세 번째 아빠 후보 빌 역_ 호산살짝 인디아나 존스에 나올 것 같은 그런 옷을 입고 나오는 캐릭터.누군가를 책임지는데 겁을 먹은 것 같은 그. 로지와의 케미는 넘 귀여웠어요.  빌 역 더블 캐스팅_ 오세준뮤지컬_ 어쌔신, 아가씨와 건달들 외 다수요건 MD연필이랑 컵, 디퓨저, 프로그램북, 핸드폰 케이스 등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컵은 좀 끌리긴 했지만, 결국 패스 ㅋㅋㅋ예쁘긴 진짜 예뻐요+_+ 공연의 전반적인 평을 하자면................... 전수경, 이경미 요 두 배우님은 생각보다는 노래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넘 웃겼그.전체적으로 노래보다는 연기에 포인트가 있는 공연이었어요. 물론 노래는 귀에 익숙해서 좋음.전반적으로 유쾌한 분위기라 남녀노소 상관없이 볼 수 있을 거 같았던 뮤지컬.츤츤이는 진짜 요거 보고 나서 형이랑 같이 부모님 예매해드렸는데 츤츤이네 부모님도 최정원 배우님을 아신다더라구요 +_+.맘마미아 노래는 웬만한 사람들 귀에 익은 노래이기에, 공연을 보다 보면 익숙하다고 느끼실 듯 :). 아마 저희보다 윗세대 분들도 그러시겠죠?공연 정보공연장: 샤롯데 씨어터기간: 2016년 2월 20일- 6월 4일일정: 화-금 pm08:00. 토-일 pm02:00/ pm07:00. 월 공연 無러닝타임: 2시간 40분(인터미션 有)티켓 가격: VIP석 140,000원, R석 110,000원, S석 80,000원, A석 60,000원할인정보: 토핑 10% 할인, 헌혈증 기증시 20% 할인, 올레 멤버십 40% 할인, 샤롯데 재관람 20% 할인, 송파/강동/성남 지역 거주자 15% 할인송파/강동/성남 지역 근무자 15% 할인, 학생 S/A 석 40% 할인, 신시 회원 10% 할인, 롯데월드 티켓 소지자 20% 할인진에어 탑승권 소지자 20% 할인 등  MD: 프로그램북 만 원, OST, 컵, 연필, 폰 케이스 등 다양..ㅋㅋ음.. 대략 ?P석이 13만이라치면5명 x 130,000원 = 650,000원동생이랑 나랑 30만원 이상 내기엔 진짜 무리무리무리데쓰ㅠㅠ근데 이거저거 찾아보다가넥스트투노멀은 공연티켓이 다른 공연보다 쫌 저렴했고 1+1이벤트가 적용되는것이 아닌가!!!배우들도 유명한 분이고!!!그래 이거야!!하고 예매 고고4장은 1+1 이벤트 덕에 2장값을 지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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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실분들은 예매 서둘러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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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으면 소리나서 지나가는 사람들 한번씩 다 밟고 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조형물 무서워.......얼굴이 못생김......군데군데 곰인형이 축 처져 앉아있는걸 볼수있는데 무슨 고민있냐구 물어보고싶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다 힘없이 앉아이쏘 ㅎㅎ귀여움여기가 포토월인가?다들 인증샷 하나씩 남기시구여

여기도 포토월티켓 5장 인증!!!ㅎㄷㄷ우리 가족 넥스트투노멀 보러 왔어요

우왕넥스트투노멀 러닝타임이 2시간 20분꽤 길어요


중간에 15분 인터미션이 있으니 이때 화장실 다녀오는걸로 ㅎㅎa구역 통로쪽에 가까운 자리였는데공연장이 워낙 작아서극사이드도 시야는 좋았어요

뮤지컬 넥스트투노멀 무대 세트무대가 1

3층으로 구성되어있고캐릭터들의 공간이 구분되어있어요뮤지컬 넥스트투노멀 공연끝커튼콜배우분들이 인사하러 나오심조명땜에 폰카는 역시ㅠㅠㅠㅠㅠㅠ얼굴이 없게 나옴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왼쪽부터 소개 ㅋㅋㅋ최재림 남경주 박칼린 오소연 백형훈 임현수박수 짝짝짝짝짝//////저어기 잘 안보이지만무대 곳곳에서 아주 아름다운 연주를 해주시는 분들에게도 박수 짝짝짝//////오랜만에 가족들과의 나들이라 기분좋았으요



ㅎㅎ근데 솔직 후기로 공연은 쫌 지루해씀다들 노래 엄청 잘하시고 귀호강했는데스토리전개가 살짝 지루하고음악소리에 묻혀 대사전달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게 젤루 아쉬운 부분근데 공연을 두번 이상 보면 잘들리겠지요?ㅋㅋ영화든 뮤지컬이든 모든 공연은 한번 보는것보단 두번 세번봐야 작품의 이해도가 커질테니깐


후후그래도 넘나 오랜만에 본 뮤지컬이라 행복했어요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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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두산아트센터 연강홀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270상세보기지도보기두산아트센터 연강홀..ㅋㅋ음.. 대략 ?P석이 13만이라치면5명 x 130,000원 = 650,000원동생이랑 나랑 30만원 이상 내기엔 진짜 무리무리무리데쓰ㅠㅠ근데 이거저거 찾아보다가넥스트투노멀은 공연티켓이 다른 공연보다 쫌 저렴했고 1+1이벤트가 적용되는것이 아닌가!!!배우들도 유명한 분이고!!!그래 이거야!!하고 예매 고고4장은 1+1 이벤트 덕에 2장값을 지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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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개이득뮤지컬 넥스트투노멀싸니까 믿으니까 -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확인해보니 이번주 주말이 막공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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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으로 구성되어있고캐릭터들의 공간이 구분되어있어요뮤지컬 넥스트투노멀 공연끝커튼콜배우분들이 인사하러 나오심조명땜에 폰카는 역시ㅠㅠㅠㅠㅠㅠ얼굴이 없게 나옴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왼쪽부터 소개 ㅋㅋㅋ최재림 남경주 박칼린 오소연 백형훈 임현수박수 짝짝짝짝짝//////저어기 잘 안보이지만무대 곳곳에서 아주 아름다운 연주를 해주시는 분들에게도 박수 짝짝짝//////오랜만에 가족들과의 나들이라 기분좋았으요



ㅎㅎ근데 솔직 후기로 공연은 쫌 지루해씀다들 노래 엄청 잘하시고 귀호강했는데스토리전개가 살짝 지루하고음악소리에 묻혀 대사전달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게 젤루 아쉬운 부분근데 공연을 두번 이상 보면 잘들리겠지요?ㅋㅋ영화든 뮤지컬이든 모든 공연은 한번 보는것보단 두번 세번봐야 작품의 이해도가 커질테니깐


후후그래도 넘나 오랜만에 본 뮤지컬이라 행복했어요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두산아트센터 연강홀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270상세보기지도보기두산아트센터 연강홀 20년간 1500만명이 방문 했습니다 0827 .쓩쓩 잘 달리다가 얼마 안 남긴 끄트머리 길에서 유후 1차선 공격!!!!으로 몹시 자동차들이 기어가게됐습니다.

(이 도로 덕에 7번 국도에 신호등 만들어서 평소 이용객이 적음에도 출근길 차들이 속도도 늦어졌는데 ㅂㄷ 이라싣?군요)톨게이트 넘나 먼것..궁디배겨서힘들다.

.. 과장되고 삶의 페이소스가 묻어나오는 희극적인 배역 성격이나 작품에 드러난 시대적 배경, 배우가 갖추어야 할 탈랜트적인 능력 발휘 등 이 작품에 내포된 모든 것들을 남경주 식으로 표출시킨다면 100% 이상의 에너지가 발산될 수 있는 작품이었죠.  모처럼만에 적역이라 어떻게 보면 뻔한 캐스팅이긴 해도 당시 [에비타]로 구긴 이미지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죠. 실제로 초연 때 제의가 갔는지 안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비슷한 무렵 [벽을 뚫는 남자]재공연에 참여해 오랫동안 그 작품을 위해 기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찬사를 받았죠. [조지 엠 코핸 투나잇]은 막상 발표된 트리플 캐스팅이 의외의 배우들로 채워져 있어 의아한 호감을 갖게 했고 순식간에 묻힌 뮤지컬이었고요. 그렇다면 대체 남경주가 어떤 배우길래 [조지 엠 코핸 투나잇]같은 작품에 적역이라 보는 걸까요? [조지 엠 코핸 투나잇]은 2007년, 신사역에 위치한 동양아트홀이란 악조건에서 석 달이나 되는 공연기간 동안 유료관객이 거의 없었던 뮤지컬이었습니다.

어떻게 이 정도로 안 팔릴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처참하게 빈 좌석이 남아 들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뮤지컬 스타는 있어도 그 스타들의 티켓파워는 미동조차 만들어내기 힘들 정도로 매니아 시장이 좁은 곳입니다.

[조지 엠 코핸 투나잇]도 공연 팬들 사이에선 꽤 인지도가 있던 민영기와 고영빈이 캐스팅 됐고 이지나 연출 작품이었지만 전혀 반응 없었죠.  그나마 건진건 일생일대의 기회를 숨은 잠재력까지 전부 끄집어내 멋지게 보여줬던 임춘길의 실력발휘인데 이 작품이 어느 정도 판매율을 보였다면 그 뒤로 임춘길이 그 전과 다름없이 감초 배역만 가진 않았을 겁니다.

[남경주] 노하우를 알려주마


[조지 엠 코핸 투나잇]은 어느 정도 국내 정서를 고려한 각색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정서적으로 너무 동떨어진 소재다 보니 따분하고 괴리감만 들었던 것 같아요. 남자 배우들이라면 욕심낼 만한 주인공이긴 합니다만 도무지 남의 나라 영웅담에 감정이입이 되야지요.    신사아트홀 공연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초연 때부터 거론됐던 남경주 캐스팅으로 다시 올라간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쇼팩'이 분명 큰 손실이 났을 초연 실패를 무릅쓰고 모험을 하는구나, 그래도 남경주 정도면 꽤 근사한 재연으로 남을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갖고 올리는 거겠지 했는데 어째 감감무소식이에요. 아쉽네요. 남경주야말로 [조지 엠 코핸 투나잇]에서 보여지는 특유의 브로드웨이 클리셰에 적합한 배우고 뮤지컬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이고 달리 말하면 식상한 요소에 완벽히 부합할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었으니까요.  2네. 남경주는 그런 배우입니다.

아주 고전적인 느낌을 주는 배우이고 작품 배경이 과거로 갈 수록, 반짝반짝 조명이 눈부실수록, 광택 나는 탭댄스 구두를 신고 요란방정맞게 무대를 두두리고 중절모를 쓴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배경으로 기계적인 웃음을 짓는 쇼걸 군무가 발랄하게 받쳐주는 작품일 수록 발군을 보여줍니다.

 그런 작품들에 이 배우를 접목했을 때 기가막히게 절묘해지는 효과를 발산할 수 있으며 고전 브로드웨이 풍의 작품에 딱 떨어지는 배우인거죠. [조지 엠 코핸 투나잇]은 바로 그 시기의 태동기에 시작해서 황금기에 끝나는 작품인데 남경주는 캐릭터가 시대착오적으로 갈 수록 본인 능력치를 힘있게 보여주는 배우라 이 배우에게 전형적인 브로드웨이 클리셰는 전화위복이 됩니다.

작년에 오랜만에 턱시도 입고 느끼한 매력을 뽐냈던 [시카고]같은 작품이 [에비타]같은 작품보다는 훨씬 잘 어울리죠.  종종 남경주를 보면 몇 세기를 뛰어넘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프로필을 보면 아득해져요. 실제 지나온 세월보다 몇 배 더 무겁고 깊게 느껴지는거죠. 이 배우의 나이가 고작 40대 중반이라는 것이 새삼스러울 정도입니다.

80년대 후반에 이미 독보적인 뮤지컬 스타가 됐고 90년대엔 절정을 이뤘으며 라이벌 조차도 없이 달랑 최정원과 연달은 커플연기로 날이 갈 수록 아성만 쌓여만 가던 그 시절, 남경주란 이름은 뮤지컬의 고유명사나 마찬가지였어요. 어느 남자 배우도 남경주 만큼 한 우물을 파지 않았고 뮤지컬적인 실력을 기르기 위해 체계적인 공부를 하지도 않았죠.  남경주가 여태까지 해낸 일들을 보세요. 요즘 그보다 더 잘하는 남자배우들의 무대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금도 애를 쓰고 있죠. 존재감도 상당하고요. 아직도 뮤지컬 배우 하면 남경주,최정원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죠. 남경주 같은 경우는 단순히 배우 능력으로 평가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그렇게 치면 윤복희보다 잘 하는 배우도 많은 걸요. 따지고 들면 끝이 없습니다.

  “뿌듯하죠. 옛날부터 ‘내 한 몸 바쳐서라도 어려운 공연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해왔으니까요. 실제로 조금은 도움이 된 것 같고요. 그렇지만 저, 변하지는 않을 겁니다.

”  남경주가 혼자 고군분투하던 80

90년대는 뮤지컬에 별다른 가치를 얻기 힘들었던 척박한 시장이었죠. 오히려 지금보다 연예인들의 무대진출이 더 많았던 시대입니다.

그게 이상하지 않았고 국산뮤지컬은 예술은 커녕 하위문화 정도로 치부되던 때였으니 하거나 말거나 별 신경 안썼던 겁니다.

전문기관도 없었고 질적인 면에서도 떨어졌고 공연기간도 턱없이 짧았죠. 90년대 중반 창단 기념 작품으로 뮤지컬 제작에 본격적으로 나선 에이콤과 90년대 후반 신시뮤지컬컴퍼니로 상호개명한 신시극단, 송승환이 대표로 있는 PMC 정도가 태동하던 시기였으니 내세울만한 전문뮤지컬 극단이래봤자 1989년 설립된 롯데예술단 정도였어요. 한국에서 20세기가 지날 때까지 변변한 뮤지컬 극단은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오늘 날 메이저라 할 수 있는 오디나 설앤컴퍼니, 쇼팩, 쇼노트, 해븐, 엠뮤지컬컴퍼니 같은 곳은 2000년대 이르러 윤곽을 보였던 기획사입니다.

3남경주는 격변하는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 강산 세 번 바뀌는 것을 무사히 거치며 여전히 뮤지컬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스타입니다.

배우 경력 절정에서 돌연 미국 유학길에 올랐고 1년 2개월 뒤 한국으로 돌아오고 난 뒤엔 이전보다 더 활발한 무대경력을 쌓다가 최정원과 비슷한 시기에 슬럼프를 겪고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턴 작품마다 실패에 쓴소리만 들으며 되는 일 없이 꼬이다 [아이 러브 유]를 기점으로 개활했고 결혼 후 그간 쌓인 연륜과 관록을 바탕으로 이전보다 훨씬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벽을 뚫는 남자]무렵부턴 굉장히 편해졌죠. “2000년대 초반 ‘갬블러’ ‘아가씨와 건달들’ 등 여러 작품을 병행한 적이 있어요. 2년간 미국에 다녀와서 일에 굶주리고 마음도 조급할 때였죠. 예전만큼 인기를 끌지 못하면 어쩌나,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은 욕심이 컸어요. 그런데 ‘연기가 충실하지 못하다, 지쳐 보인다’ 등의 평가와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 남경주의 배우 경력을 시기별로 가른다면 크게 3분할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데뷔해서 시립가무단에 입단했다가 한계에 봉착하고 그만둔 뒤 롯데예술단에 입단, 그 뒤 97년 유학 전까지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 스타로 호사를 누리던 시기, 귀국해서 [아이 러브 유]전까지 우여곡절을 겪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기복 심한 결과를 보여줬던 나름의 슬럼프 시기, [아이 러브 유] 장기공연을 기점으로옛날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한국뮤지컬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오늘날까지의 시기. 두번째 시기에 문제가 많았죠. 거듭 말한바지만 2000년대 이르러 국내 뮤지컬의 질적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가 2001년 [오페라의 유령]을 기점으로 시장이 갑작스럽게 비대해졌고 그 무렵 숨어있던 배우들의 꼭꼭 숨겨진 뮤지컬적인 끼가 물 만난 뮤지컬 시장에 근사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젊고 재능있는 신선한 배우들이 여기저기 등장했는데 그러다보니 최정원,남경주 같은 최정상의 스타뮤지컬 배우들이 순식간에 왕년의 인기스타로 전락한 감이 있었습니다.

물러나야 할 시기도 아니었거니와 설사 그럴만한 생각을 찬찬히 정리할 여유조차 없이 시장이 팽창해져 버린 게 문제였죠. 42000년대 중반 무렵 남경주와 최정원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문제에 당면했는데 대충 한 줄로 요약하자면 관습적이고 타성에 젖은 발전없는 캐릭터에 부족한 뮤지컬적인 실력에 대한 질타였습니다.

그러나 똑같은 숙제는 아니었어요. 얼핏 보면 비슷해보이지만 근원적으로 파고들면 전혀 다른 경우였죠. 자기안의 필터링을 거쳐서 캐릭터가 탄생하는 최정원의 경우는 단순한 캐릭터 상의 문제로만 남습니다.

최정원 개인이 갖는 배우로서의 고민이 뮤지컬 산업체계까지 흔들 정도는 아니었어요. 이것이 짧은 슬럼프를 거치며 주연으로 계속해서 스타급 경력 배우로 인지도를 쌓을 수 있었던 이유이죠. 슬럼프도 아니었죠 뭐. 약간 질려있던 상태에서 금세 성공적인 돌파구를 모색했으니까요. 최정원에겐 단순히 배우로서 자기 한계와 문제점을 돌파하면 되는 문제였기 때문에 단순히 작품으로 승부하면 해결될 수 있는 경우였습니다.

그러나 남경주의 경우는 얘기가 복잡해집니다.

남경주는 한 사람의 배우 이전에 남경주 자체에 뮤지컬의 산업적인 측면까지 겹쳐있기 때문에 배우 이상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죠. 이건 타의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이기도 하지만 자의에 의한 선택이기도 하죠. “한국 뮤지컬에 대한 자신감이 가장 큰 힘입니다.

처음 시작할 당시부터 문화 선진국들의 뮤지컬 시장을 들여다보며 언젠가 우리도 성장할 것이라고 믿었어요. 한편으론 두렵기도 했지만 앞장서 걷다보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생각했죠. 이젠 창작자는 물론 배우들이 더욱 기량을 쌓아야 합니다.

[남경주]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남경주에겐 교과서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늘 공부하는 배우죠. 항상 손에 책이 들려 있고 꾸준한 운동, 금주, 금연 등 자기 계발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젊은 시절엔 오로지 뮤지컬을 위해 전문적으로 무용을 배우고 보컬코치를 받고 유학을 떠나는 등 배우로서의 수양을 위해 노력했죠. 특히 전문적으로 춤을 배웠다는 것은 요즘 배우들에게 선례로 남을만합니다.

요즘 뮤지컬 배우들에게 결정적으로 결여되어 있는 부분이 바로 춤실력인 것 같아요. 아주 가볍게 간과하고 있죠. 뮤지컬이라는 게 노래만 잘 한다고 만사 풀리는 건 아닌데 말이에요. 신체를 자유롭게 쓸만한 실력이 키워진다면 배우들의 커리어가 보다 다양하고 근사해질 것입니다.

"내 나이가 서른 아홉인데 몇 년 전까지도 난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레슨을 받아 왔다.

그런데 요즘 후배들은 레슨을 받았던 때의 내 나이보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훈련을 하지 않는다.

알량한 재능을 가지고 써먹고 있다.

한 두 번 공연을 하면 이미 바닥이 드러나 속이 뻔히 보인다.

그런데도 속을 채우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후배들이 있다.

그런 후배들을 보면 속이 상하고 안타깝다.

나이가 들면 저절로 알게 될테지만 그때 깨닫게 되면 이미 늦은 것이다.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많이 공부하고 많이 훈련해야 한다.

호기심과 인내심을 가지고...남경주의 피나는 노력엔 배우 자신의 문제를 넘어서 산업적인 면에서 긍정적인 방향과 선례를 남기고자 하는 열의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뮤지컬의 대중화를 위한 투지가 드높았죠. 창작뮤지컬을 만든다거나 얼굴마담으로라도 나서서 한 사람이라도 더 보게 만들려는 노력도 있었고 유학 후에는 더욱 더 적극적으로 여기에 매진했고요. 각종 공연과 관련된 홍보대사를 맡는다거나 위험도가 높은 지방공연에 열정적으로 나선다거나 해마다 거르지 않고 전국을 돌며 뮤지컬 콘서트를 열며 뮤지컬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 서고 있고 전문 뮤지컬 교육기관을 운영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인재 개발을 위해 힘쓰는 것 등 그가 움직이는 대부분의 공적인 행동들은 적지 않은 파급을 몰고 오기 때문에 그의 작품이 실패하면 유독 복잡해지는거죠. 연출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였고요. "장기적으로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 계획이다.

날 얄밉게 생각하는 후배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나 자신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찾아가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지고 보면 이름이 알려졌기 때문에 홍보하기 유리한 것 뿐이지 뮤지컬의 흥행여부에 배우 존재감이 크게 적용되지 않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도 2000년대 중반에 [페퍼민트]나 [크레이지 포 유][싱잉 인 더 레인]같은 작품들이 연달아 실패했을 때 '남경주도 이제 한 물 갔다'는 식의 초치는 비관 기사로 한 사람을 더욱 코너로 몰아세운 감이 있습니다.

그게 별로 길게 이어진 것도 아니었고 얼마 뒤 [아이 러브 유]가 크게 성공했을 땐 또 온갖 호들갑을 떨고요. 저널리즘이라는 게 원래 그렇게 저질스럽긴 하지만, 참 방정맞기 그지 없어요. 근데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다작이긴 했어요. t.v만 틀었다 하면 나오는 뮤지컬 광고 대부분의 남자주인공이 남경주라 당시 과연 연습할 시간은 생기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갬블러][라이프][남자 넌센스][포비든 플래닛][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키스 미 케이트][킹 앤 아이][메이드 인 차이나][싱잉 인 더 레인]등등...... 5요즘도 공공연하게 듣는 소리가 남경주 하면 노래 부족하고 식상하다는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매니아로 들어갈수록 질색을 하죠. 더 잘하는 배우가 충분히 많은데 하필이면 남경주를? 하며 난색을 표하는 거에요. 근데 이건 불공정한 비교판단이에요. 예술은 절대평가가 비교불가능한 장르죠. 수학처럼 정확한 공식에 대입해야 정답이 딱 나오는 경우가 아니니까요. 평론가들이 잘난척 하느라 예술영화나 작가주의 작품에 호평하는 것이라치부하는 것도 아집일 수 있습니다.

그만한 대우를 받을 만한 작품이니 그에 걸맞는 평가를 하는 거겠죠. 아는 만큼 보인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자기가 본 것만 믿으려고 하는 것에 굉장히 편협한 시각이 깃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진 요즘엔 이게 심해졌고 갈 수록 더하죠. "일단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요즘 인터넷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크게 발전되어 왔지만 실제로 필요한 핵심적인 것은 빠져있는 것 같다.

핵심적이라는 것은 살아가는 법칙, 정, 정서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인데 기계로 서로 만나다 보니까 정서적으로 많이 메말라 가는 것 같다.

그렇지만 인터넷을 통해서도 서로의 정을 충분히 주고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럴려면 법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채팅을 하다가 신출내기가 방에 들어오면 왕따를 당하기 십상인데 왕따를 당한 그 사람은 상처를 받게 된다.

만약 이런 사람을 위한 따뜻한 배려와 룰이 있었다면 아무 문제도 없었을 것이다.

즉, 서로 이해하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넷 상의 룰이 제대로 자리잡는다면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고 그러면 따뜻한 세상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예전에 하이텔에 팬 클럽이 있었는데 어는 순간부터 풋내기 같은 발언과 미꾸라지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 나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방을 없애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나중에는 마치 다 자기가 평론가인 것처럼 평 같지도 않은 악의적인 발언들을 해댔다.

평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애정을 가지고 해야지 그렇게 악의적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난 해에는 다음 까페에 '남경주짱' 이라는 이름으로 팬클럽이 개설되었는데 처음에는 만들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시삽들이 관리를 잘 하겠다고 나와 약속을 했고 앞서 언급한 룰을 만들었다.

실명이고 남을 비방하는 글이나 욕설 등은 올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회원수도 많고 운영이 잘되고 있다.

이처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주변의 뮤지컬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또는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을 주자는 취지로 서로 커뮤니티를 구성하면 그것은 참 바람직한 것이라고 본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것들을 서로 공유하고 함께 찾아서 활동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6남경주의 실력에 잘한다 잘한다 라고 찬사를 보내준 건 미디어 만큼이나 호들갑을 떤 대중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잘 할 수 밖에 없었죠. 그 정도 실력발휘와 노력에 부지런했던 배우는 드물었고 비교할 만한 재목도 없었으니까요. 길 닦아 놓으니까 지나간다고 오랜 시간동안 이 계통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정작 배우 자신에겐 허사로 돌아간다는 건 매우 맥빠지는 일일 것입니다.

연기력에 대한 평가도 좀 더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합니다.

남경주의 경우는 과거 경력을 오늘날의 잣대로 평가할 수 없는 경우죠. 과거엔 대부분의 작품을 남경주가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다작에 본인 능력치를 넘어서는 배역을 소화할 수 밖에 없었지만 배우가 많아진 요즘엔 각자 역할에 충실하면 되니까요. 남경주 역시 2000년대 중반부턴 골라가며 본인에게 맡는 역할을 공들여 연기하고 있습니다.

배역에 대한 욕심으로 잘못 짚은 [에비타]같은 경우도 있었지만 [소리도둑]이나 [시카고][벽을 뚫는 남자]같은 작품은 잘 어울렸죠. 고뇌하는 혁명가나 지식인보단 가볍고 희극적인 캐릭터가 적역이에요. 남경주의 실력에 의심하면서도 배우로서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남경주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는 것이니 그 이상을 바라는 것은 무리지요. 어떤 배우도 천의 얼굴은 없습니다.

결국엔 자기 얼굴인 거죠.이제는 배우로서의 욕심도 채웠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뮤지컬의 산업적인 발전을 위해서 기울이는 노력이 지대하다 보니 배우로서의 존재감이 약화된 감이 있거든요. 젊은 시절엔 역동적인 이미지가 그득했던 배우라 뮤지컬적인 능력이 노력만큼 뽑혀 나오지 않아도 그 자체로 매력적일 때가 많았는데 나이 들면서 꾸준한 운동에 무색하게 중년의 외모로 급격히 변해버려서 뮤지컬 배우라기 보단 동네 아저씨 혹은 사업가 이미지가 풍겨요.비주얼적인 매력은 약해졌죠. 최정원이 멋지게 40대 여배우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과 마찬가지로 남경주도 나이에 버금가는 배우로서의 매력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미 충분히 모범답안으로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뮤지컬에 대한 대중의 인식도 지방까지 비교적 넓게 분포되어 있는 편이니 과한 갈라 쇼는 줄여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갈라 쇼 하면 이런저런 노래는 많이 부르고 남경주 성격상 연습은 많이 할테니 다른 작품 들어갈 때 도움은 많이 되겠지만요. 그러고보면 참 많은 일을 했어요. 유학 전 개인 콘서트도 꽤 길게 열고 책도 내고 음반도 취입하고 드라마에도 출연하고요. 작년 [시카고]이후 지방 콘서트 외엔 아직 차기작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는데 [에비타]이후 [벽을 뚫는 남자]까지처럼 긴 텀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연기(예술)라는 게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반영한 것이잖아요. 2

3시간짜리의 응축된 작품 안에서 삶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찾아야 하죠. 그러려면 배우 자신이 인생에 충실해야 하고 사회 일원으로서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깨달았어요. 30대를 넘어 비로소 철이 든 거죠.” .쓩쓩 잘 달리다가 얼마 안 남긴 끄트머리 길에서 유후 1차선 공격!!!!으로 몹시 자동차들이 기어가게됐습니다.

(이 도로 덕에 7번 국도에 신호등 만들어서 평소 이용객이 적음에도 출근길 차들이 속도도 늦어졌는데 ㅂㄷ 이라싣?군요)톨게이트 넘나 먼것..궁디배겨서힘들다.

.. 불국사로 입구에서 우회전을 하지 않고 좌회전을 해서 부산으로 내려간다.

모내기를 위해서 논에 물을 채워놓았다.

이곳은 무슨 건물이 들어설지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다.

아마도 트랙터로 땅을 한번 뒤집어 놓은 것 같다.

바로 모내기가 가능한 상태인 듯...남경주 톨게이트를 지나서 고속도로로 진입하였다.

톨게이트를 지나 얼마 후에 어제 점심식사를 위해 쉬었던 회동휴게소가 맞은편으로 보인다.

차가 고속으로 달리니 사진이 모두 심하게 흔들렸다.

뭐 그래도 고속으로 달리는 느낌은 확실하게 나니...아래 사진은 방음벽인데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투명방음벽이다.

바둑판처럼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아래는 기존의 방음벽이다.

오래된 방음벽이라 방음벽으로써 제 역할을 하고는 있는지 궁금하다.

아마도 기사아저씨가 우리를 부산에 데려다 주고, 한 곳을 더 가야 하는 것같다.

그래서인지 아까 코오롱호텔에서 출발할 때 빨리 탑승을 하지 않는다고 투덜투덜하셨었다.

그렇게 열심히 달려서 드디어 부산에 도착했다.

여기는 구서IC 입구...동래를 거쳐서 연산교차로... 그리고 시청, 목적지인 양정교차로에 도착하여 이번달 세미나 일정을 모두 마쳤다.

그리고 나는 집으로 왔다.

.쓩쓩 잘 달리다가 얼마 안 남긴 끄트머리 길에서 유후 1차선 공격!!!!으로 몹시 자동차들이 기어가게됐습니다.

(이 도로 덕에 7번 국도에 신호등 만들어서 평소 이용객이 적음에도 출근길 차들이 속도도 늦어졌는데 ㅂㄷ 이라싣?군요)톨게이트 넘나 먼것..궁디배겨서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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