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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초대권에 당첨되어서 다녀오게 되었어요!!이벤트 신청할 때부터 엄마랑 같이 가려고 한건데ㅎㅎㅎ진짜 당첨돼서 엄마와 오랜만에 데이트르 하고 왔어요

?블퀘ㅎㅎ회사 바로 옆이어서 넘나 좋은 것.그런데 블퀘에 왠 인피니트가...?=_=?알고 보니 이날 인피니트 콘서트였어요. 너무나 많은 인파...ㄷㄷ??저녁은 엄마가 사온 샌드위치!블퀘 밖 벤치에서 먹으면 딱입니다.

저녁엔 바람이 좀 불어서 선선했거든요. 지금은 너무 더움? ?그리고 표를 찾으러 지하로 가는데.. 어마어마한 인파가.이게 다 인피니트 콘서트.. 대다나다.

???초대권 1층 R석!초대권 줄이 길어서 2층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1층이라니..!노담 초대권 생각보다 엄청 많이 뿌리더라구요?<CASTING> 콰지모토 : 케이윌에스메랄다 : 전나영그랭구와르 : 마이클리프롤로 : 서범석페뷔스 : 이충주클로팽 : 문종원플뢰르 드 리스 : 김금나??포토존은 내한 때랑 똑같아요.??노트르담드 파리 md입니다.

??한국어 OST는 2013년 버전이에요.그리고 믹싱 글라스에 있는 사진은 외국 노담입니다.

?프로그램북에는 넘버별 설명이 다 적혀 있었어요!?그리고 처음 보는 MD종류.향수인가..프로그램북-10,000원???그리고 노담 포토존 앞에 있는 홍♥홍콰를 그렇게 보고싶었는데ㅠㅠㅠ 홍님ㅜㅜㅜ?<내용>1482년, 파리를 뒤흔든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이야기는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서곡으로 시작한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프롤로 주교는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를 충직한 종으로 삼고 있다.

한편 성당 앞 광장에 모여 사는 집시들, 그곳에 클로팽과 아름다운 여인 에스메랄다가 산다.

에스메랄다의 춤추는 모습을 우연히 본 후 프롤로 주교는 그녀를 향한 욕망에 휩싸이고,근위대장 페뷔슨느 약혼녀인 플뢰르 드 리스를 두고 에스메랄다와 사랑에 빠진다.

그 후 에스메랄다를 향한 안타까운 사랑의 콰지모도, 집착의 프롤로, 욕망의 페뷔스,한 여인에 대한 이들의 엇갈린 감정은 숙명적인 비극으로 치닫게 되는데..<노래> ??노트르담드 파리의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1막-2. 대성당들의 시대-그랭구와르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 넘버 중 하나입니다.

아마 노담 안 본 사람들도 아는 넘버일 거예요!극 처음 시작이 이 노래로 시작해서 약간 아까운 마음이 볼 때마다 들어요ㅋㅋㅋ이렇게 좋은 넘버가 처음부터 나와버려서 좋으면서도 싫은..?ㅋㅋ하, 마그랭꺼 보려면 자동 번역기 달고 들어야한다;;딕션 때문에 빠른 곡 가사는 씹어져서ㅜㅜ그래도 가창력은 좋습니다요3. 거리의 방랑자들-클로팽, 집시들노트르담 대성당 앞 광장에 거리의 방랑자들이 누워있고 무리의 우두머리인 클로팽이 그들을 대표하여 프롤로에게 은신처를 요구하며 성당을 향해 돌진한다.

 이 넘버도 많이들 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집시들 넘버의 특유의 분위기가 잘 녹아 있는 것 같아요.클로팽의 카리스마와 집시들의 불안함과 절박한 요구가..???5. 보헤미안-에스메랄다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는 집시들의 삶과 자신의 손금에 찍힌 운명에 관해 노래하며 춤춘다.

 에스메랄다의 첫 넘버입니다.

영상은 공스메로 가져왔는데요, 이래서 공스메 공스메 하나봐요ㅠㅠ솔직히 전스메도 보헤미안까지는 괜찮았는데..여기서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춤의 느낌은 조금 딸리더라도 넘버 소화는 괜찮게 했거든요.하지만 다른 넘버들은..??7. 다이아몬드-플뢰르 드 리스, 페뷔스페뷔스가 자신의 사랑을 의심하는 약혼녀 플뢰르 드 리스에게 다가가 사랑을 맹세하며 결혼을 약속한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에스메랄다는 집시 여인인 반면 플뢰르 드 리스는 파리 태생의 귀족 여인이다.

 ?금나플뢰르와 충뷔스의 합 좋다, 좋다

금나플뢰르 목소리 예쁜 것 같아요. 맘마미아 때와 다른 느낌.여기서 더 얇아졌다고 해야 하나.그런데 굵직한 충뷔스랑 듀엣 하니까 잘 어울렸습니다.

??8. 미치광이들의 축제-그랭구와르, 페뷔스그랭구와르가 미치광이들의 축제에서 사회를 맡고 마을 사람들은 가장 추한 사람을 미치광이들의 교황으로 추대하여 축제를 벌인다.

 ?그랭구와르, 페뷔스, 앙상블들이 함께 부르는 넘버입니다.

마그랭 목소리 역시 앙상블들에 묻히지 않아요. 그런데 앙상블들이 더 힘 있게 불러줬으면 하는 맘이..16. 태양처럼 눈부신-에스메랄다, 플뢰르 드 리스한쪽에서는 에스메랄다가 페뷔스를 왕자로, 다른 한쪽에서는 플뢰르 드 리스가 그를 바람둥이 왕의 병사로 표현하여 자신의 사랑을 노래한다.

 여자 캐릭터 둘이 부르는 듀엣 넘버입니다.

금나플뢰르가 에스메랄다에 안 져서 놀라웠던..원래 에스메랄다가 더 파워풀해야 하는 거 아닌가. 내한 때 나의 기억은 그런데..여기선 플뢰르와 에스메랄다 맞짱 떠도 누가 이길지 모르겠어ㅋㅋㅋ보헤미안까지 전스메 허스키한 느낌이었는데 어느샌가 목소리가 얇아졌고, 여기선 금나플뢰르와 비슷하게 얇음.17. 괴로워-페뷔스페뷔스가 자신을 사랑하는 두 여자 에스메랄다와 플뢰르 드 리스 사이에서 갈등하며 괴로워한다.

 ?페뷔스의 넘버라 불리고 무용수들의 시강무대라 쓴다.

내한 때도 내 시선을 강탈하신 무용수 분들.. 이날도 역시 멋졌습니다.

그리고 충뷔스가 노래를 너무 잘해줘서 만족스러웠어요!노래와 무용 모두가 완벽했던 씬이었습니다.

뒤에 핀 조명 딱 내리꽂을 때마다 무용수들이 페뷔스의 괴로운 마음을 표현하는 무용을 하는데..너무 멋짐??20. 아름답다(Belle)-콰지모도, 프롤로, 페뷔스콰지모도, 프롤로, 페뷔스는 각각 에스메랄다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따로 또 같이 노래한다.

 노트르담드 파리의 또 하나의 대표노래!Belle콰지모도, 프롤로, 페뷔스의 아름다운 삼중창을 들을 수 있는 넘버이죠.그런데 이번 캐스팅이 완전 개망이라.. 벨망진창이 나오는 캐스팅이 있다�以빱빱�벨망진창이라? ㅋㅋㅋㅋㅋㅋㅋ저는 벨망진창은 아니었습니다(다행)저 영상에선 충뷔스가 가성으로 뒤를 처리해서 별론데 실제 공연에서는 진성으로 해서 훨씬 좋았어요!지인은 이거 보는데 홍광호 혼자 독창이어서 행복했다고...ㅋㅋㅋ??22. 이방인의 아베마리아-에스메랄다노트르담 대성당에 처음 들어와 본 에스메랄다는 처음으로 기도를 하게 된다.

그녀는 사랑하과 우정 그리고 현실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달라는간절한 기도를 한다.

 ??이 넘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넘버인데ㅠㅠㅠ완전 홀리한 느낌 그 자체.?전스메 성량이 약하면 제발 마이크를 키워주세요.아무리 기도하는 넘버라고 한지만 조곤조곤 불러서 잘 안 들림.진짜 성량 작아요. 그래서 그 성스러운 느낌이 잘 안 와 닿습니다.

기도하는 노래라고 했더니 진짜 혼자 기도하는거같�聞빱빱빱빱빱빱�공스메 아베마리아 궁금하다ㅜㅜ??24. 파멸의 길로 나를-프롤로프롤로는 평생을 지켜온 자신의 신념과 에스메랄다를 향한 정념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녀의 매혹적인 손길을 갈망하면서도 평생의 신념을 버린 후 겪게 될 고통을 예견하며 에스메랄다가 결국 자신을 파멸시킬 것이라고 괴로워한다.

 ??내한 때도 정말 마음에 들었던 넘버였어요!그리고 넘버뿐만이 아니라 이때 연출도 좋았습니다.

성벽이 프롤로를 옥죄어 오는데 또 그걸 팍 쳐내는 프롤로.자신을 옥죄어 오는 고통을 성벽으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그리고 범롤로의 말끔한 가창력으로 귀 호강한 넘버입니다??26. 발 다무르 카바레-그랭구와르, 페뷔스, 앙상블에스메랄다와 페뷔스가 남몰래 발다무르 카바레에서 만난다.

 마그랭이 딱 나오면서 노래를 부르는?Vㅋㅋㅋㅋㅋ앞에 넘버가 굵은 목소리인 충뷔스랑 범롤로가 해서 그런지 마그랭 목소리가 깜찍하게 들립니다ㅋㅋㅋㅋ그리고 어눌한 발음이 독특해서 카바레 느낌이랑 잘 어울림ㅋㅋㅋㅋ아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약간 어눌하고 콧소리 섞인 마그랭 목소리가 캬바레에 딱이라고..!!?그리고 이때 댄서들 옷이.. 어후스킨색으로 라인이 적나라하게 다드러납니다.

.워후근데 내한 때가 더 야했어. 서양언니들이라서 그런가ㅎㅎㅎ?? 27. 사랑의 기쁨-페뷔스, 에스메랄다침실에서 에스메랄다와 페뷔스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지켜보던 프롤로는 질투심을 이기지 못하고 에스메랄다의 단도로 페뷔스를 찌른다.

쓰러지는 페뷔스, 그 뒤로 프롤로의 그림자가 사라진다.

 ??살리라 리프라이즈 넘버입니다.

충뷔스의 파워 가창력을 볼 수 있는..!덤으로 미스트까지ㅋㅋㅋㅋ위에서 조명 ?� 내려오는데 미세한 미스트가ㅋㅋㅋㅋ그만큼 노래도 잘함. 에스메랄다 혼자 살리라 소화한 거보다 잘한 듯-2막-1. 피렌체-플롤로, 그랭구와르 2막의 첫 넘버이자 프롤로와 그랭구와르가 양쪽에 서서 세계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넘버입니다.

이것도 리프라이즈 넘버인데 정확히는 모르겠어요..이거 어떤 거 리프라인지 아시는분ㅜㅜㅜ영상은 2013 노담으로 가져왔습니다.

하, 최민철과 전동석이라니. 내 마음에 무리가 온다 ?2. 성당의 종들-콰지모도, 그랭구와르, 프롤로에스메랄다가 체포되고,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콰지모도는 3일째 종을 울리지 않고 있다.

14살이 되던 해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울리는 3개의 종은 그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노트르담 드 무대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넘버입니다!위에서 사람만한 큰 종 3개가 내려오는데 무용수분들이 그 종을 움직이면서 추는 게 압권입니다.

정말 노담 무용수분들 대단하다.

벽타고 종올라가서 치고... 감동의 쓰나미?4. 새장 속에 갇힌 새-콰지모도, 에스메랄다감옥에 갇히 에스메랄다는 콰지모도에게 도움을 청하는 노래를 한다.

에스메랄다의 행방을 모르는 콰지모도 역시 그녀를 그리워하며, 자신에게 물을 주었던 그날을 회상한다.

에스메랄다는 자신을 새장 속에 갇힌 새로, 콰지모도는 자신을 버려진 아이로 묘사하며 다시 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는 날을 기다린다.

 ?케콰와 전스메 합이 좋았다고 생각한 넘버.케이윌 콰지모토 여기서 빛을 발한 거 같아요! ?8. 신부가 되어 한 여자를 사랑한다는 것-프롤로지금껏 사제로 자신의 신념에 충실했던 프롤로. 그런 그가 인간의 본능적 감저으로 인해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된 자신의 고통과 갈등을 표현한다.

 범롤로 만세!!중후한 목소리와 딱 맞는 넘버입니다.

근데 미남롤로는 뭔가 더 섹시할 거같고범롤로가 여기서 고뇌하는 것을 보고 느낀게 더 양심있는 신부님 같다고 생각했어요ㅋㅋㅋ똑같이 나쁜놈인데 왜 범롤로가 더 착해보이는 느낌이지.??10. 그대 곁으로 돌아가겠어-페뷔스칼에 찔렸으나 죽지 않고 상처만 입은 페뷔스는 집시의 마법에 걸렸다며 플뢰르 드 리스에게 용서를 구하고 진짜 사랑은 그녀였다고 말한다.

근위대장 페뷔스에게 이방인인 에스메랄다는 애초부터 한 순간 사랑의 대상이었다.

 ??충뷔스 고음 쫙쫙 올라간다아!!!!어느새부턴가 충뷔스 독창넘버가 기다려지고..여러분 충뷔스로 보세요!!!?11. 말 탄 그대 모습-플뢰르 드 리스페뷔스의 약혼녀 플뢰르 드 리스는 에스메랄다가 교수형에 처해지기 전까지는 페뷔스의 말을 믿을 수 없다고 하며 결혼을 거절한다.

질투심 가득한 눈빛과 목소리로 극으로 치닫는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맘마미아 때부터 김금나 배우님 팬이어서 이번 플뢰르도 기대했어요!ㅎㅎ플뢰르 넘버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 넘버에서 확실하게 자신을 보여줬습니다.

금나플뢰르 목소리와 손짓이 이 넘버와 딱 맞았어요.페뷔스를 향해 손을 탁! 치는것도 굿? ?14. 해방-콰지모도, 클로팽, 에스메랄다, 그랭구와르, 앙상블프롤로의 뒤를 밟은 콰지모도가 클로팽과 그 무리들을 풀어준다.

클로팽이 프롤로에게 일격을 가해 에스메랄다를 구하고 무리들을 이끌어 성당 앞으로 가서 자유를 호소한다.

[서범석] 누구의 잘못인가


 무대 앞은 콰지모도 중간은 앙상블과 클로팽, 에스메랄다 그리고 벽쪽엔 그랭구와르.마그랭의 음색 역시 튄다.

그런데 앙상블들 노래 부르는 거 맞죠?왜 네명만 노래부르는거 같냐..=_=? 15. 달-그랭구와르그랭구와르는 인간이 사랑으로 고통받는 모습을 모두가 잠든 어두운 밤을 비추는 달을 통해 감미로운 선율로 노래한다.

그는 콰지모도의 절규를 들어줄 것을 간절히 기원한다.

태양을 뜻하는 이름을 가진 페뷔스, 비록 약혼녀가 있었지만 에스메랄다에게는 태양처럼 빛나는 존재였다.

그에 반해 자신을 온전치 못하다고 여기는 콰지모도의 사랑은 달빛에 비유되어 대조를 이룬다.

 달 넘버 너무 좋아서 맨날 해외 판 음원으로 들었는데ㅠㅠ루나..!! 가장 좋아하는 넘버ㅎㅎ그래서 이 넘버 시작하기 전에 엄마에게 이 넘버 내가 좋아하는 넘버라고..! 강조했는데응 그래.. 마쟈. 마그랭의 발음으로 대사가 다 들리지 않았어요그래서 엄마도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다고..허어엉하지만 여러분 달 넘버 정말 좋습니다.

17. 불공평한 이 세상-콰지모도콰지모도의 도움으로 성당 지붕에서 피신한 에스메랄다.

콰지모도는 잠들어 있는 그녀 앞에서 자신의 추한 모습을 한탄하며 세상의 불공평함을 노래한다.

 ? 케이윌이 부르는 불공평한 이 세상은 다르게 와 닿았습니다.

안 좋았다는 뜻이 아니라..!색달랐어요. 얼굴 연기는 잘 안 보이는데.. 목소리는 촉촉했어요.목소리 자체에서 슬픔이 묻어 나오는?18. 살리라-에스메랄다잠에서 깨어난 에스메랄다.

집시에게는 숨쉴 수 있는 공기와 사랑이 가장 소중하다.

그 사랑을 위해 이 생을 살고 싶고, 그 사랑이 죽음에 이르게 할지라도 사랑을 택하겠노라고 노래한다.

 ?에스메랄다의 가창력이 필요한 넘버입니다.

그리고 연출도 성스럽게 해서 그에 맞는 웅장한 성량도 필요하고요.하지만 제가 본 전스메는..... 잠만 땀 좀 닦고..음 성량이 안되면 마이크를 키워주세요.공스메였으면 진짜 블퀘 지붕 날렸을텐데ㅠㅠㅠ아니 이 살리라를 왜 못살리는 거야...살리라 넘버 성스럽고 웅장하고 감격스러운 넘버인데.. 전스메에게 참 버거워 보였습니다.

노담 전에 블퀘에서 마타하리 봤는데 옥타가 지붕날리던게 생가났어요ㅠㅠㅠ전스메도 블퀘를 날렸다면 얼마나 좋았을까.???23. 춤을 춰요, 나의 에스메랄다-콰지모도에스메랄다를 끌어안고 울부짖는 콰지모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춤추고 노래하던 에스메랄다의 모습을 그리며 그녀의 시신 옆에 누워 함께 죽는다.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 넘버이죠!춤

을 춰요, 에스

메랄다

으햐햐햐�?ㅎ케콰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어요.그냥 케이윌 발성 그 자체. 마지막에 고음으로 쭉 나갈때도.<무대>노트르담드 파리의 첫 장면.그랭구와르가 대성당의 시대를 부르는 장면이죠.하하 석상들 이렇게 보니까 귀엽네.??그리고 위에 이렇게 철물이 내려오거나??큰 종이 내려옵니다.

 이 종은 노트르담 드 파리를 대표하는 거라고 볼 수 도 있죠! ?감옥에 갇혀 있는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찾는 콰지모토.저 창살이 감옥을 표현한건데요, 사선으로 되어 있어서 감옥인데도 색다른 느낌입니다.

?<의상>케이윌 콰지모토 사진을 가져와봤어요ㅎㅎ노담을 1,2열에서 본 적이 없어서 얼굴을 자세히 본 적이 없는데..아, 이런 분장이었구나.캐릭터에 충실한 분장과 의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노트르담드 파리의 여주인공에스메랄다의 의상이에요.자유로운 집시 여인으로서 치마도 왼쪽이 길게 트여있는 드레스입니다.

 노담의 극을 이끌어가는 그랭구와르.그랭구와르의 의상은 푸른색이에요. 그런데 옷보다 메이크업과 헤어에 더 눈이 가는...ㅋㅋㅋ<배우>콰지모토 : 케이윌춤추는 에꾸눈, 추악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맑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에스메랄다를 사랑하고 있다.

아마 노트르담 드 파리 캐스팅 발표되고 나서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했을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케이윌 콰지모토.케이윌의 첫번째 뮤지컬이자 명성 높은 노담의 콰지모토라니..ㅎ그래서 케콰는 전혀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이렇게 초대권으로 보게 되었네요.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쁘지 않았어요.그렇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보면서 미성 가득한 홍콰가 너무 그리웠어ㅠㅠㅠ케콰는 노래부르는데 뮤지컬 발성으로 하지 않더라구요.원래 고음을 잘하고 성량이 풍부한 가수라서 그런지 발성을 바꾸지는 않았어요.특히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 넘버 부를 때, 그냥 케이윌 발성 그대로..그래서 모든 넘버에서 성량은 풍부한데 뭔가 뮤지컬 같지가 않았어요.마지막에 고음 올리는 부분은 빼지 않고 쭉 하긴 하지만.아이돌, 가수 뮤지컬을 선호하지 않은 저에겐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보면 볼 수록 전스메가 너무 똥을 싸놔서 케콰가 잘하게 들리고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비효과라고 해야하나.사람들이 말한 "케이윌 생각보다 괜찮아"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정말 완벽한 노담이었어! 이정도는 아니에요.그리고 이날 전스메 덕에 케콰가 잘해보였다는 점.연기는 뭐 쏘쏘. 감정이 있어보이지는 않음.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 때 울면서 부르는 거 맞니..?걍 절규하는 듯. 역시 감정선은 홍콰가 진리.에스메랄다 : 전나영치명적인 아름다움의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는 콰지모도, 프롤로, 페뷔스의 사랑, 집착, 욕망, 광기의 대상이 된다.

[서범석] 해부학



노트르담드 파리의 여자 주인공이죠.에스메랄다.

이름만 들어도 매혹적이고 섹시한 느낌이 들어야하는 에스메랄다.

하,,,;;그런데 대체 왜 목각인거죠.전스메 춤 추는거 맞죠...? 유혹하는 거 맞죠??처음 보헤미안 하는?Vㅋㅋㅋㅋ 팔과 다리는 열심히 움직이고 있음.그런데 그냥 움.직.임아니 유혹하는 몸짓, 춤 이것만 이러면 말을 안합니다.

전스메 노래 성량은 왜 때문에...보헤미안 처음 부를 때부터 흐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빵 터져야 할 살리라 넘버에서..하하 저는 전스메 마이크만 소리 줄여놓은 줄 알았자나요.그 넘버 빵 터지라고 있는 거 아니에요??내한 노트르담드 파리 때 살리라 넘버 진짜 마이크 터지는 줄 알았는데.정말 연기도 춤도 가창력도 전부 실망스러운 에스메랄다였습니다.

지인이 공스메로 봤다는데 정말 눈물 날정도로 소름돋았다는데..공스메 보고 싶어요ㅠㅠ린스메는 잘 모르겠지만 여러분 전스메는 비추입니다.

.;;?그랭구와르 : 마이클리파리 거리의 음유시인이자, 이야기의 해설자이다.

뮤지컬 좋아하는 친구랑 노담에 마이클리 들어오면 티켓팅해야지

라고 했었는데ㅎㅎ그렇게 기대했던 마그랭이 지뢰였을 줄이야....저 정말 마이클리 좋아하는데ㅠㅠ 마요미 좋아하는데...왜 노담에서는......;;;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그랭 발음 하나도 안들립니다.

들려도 진짜 앞부분이나 유명한 넘버 정도?진짜 빠른 박자 나오는 부분은 영어처럼 후루룩 지나가버림.마그랭이 이럴줄이야.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똥 투척을 받을 줄이야ㅋㅋㅋㅋㅋ뭐, 노래는 잘하는 배우니까 가창력은 그닥 신경쓰이지 않았는데딕션에서 무너졌어요.. 와장창제가 보기 전주에 지인이 마그랭으로 노담보고 왔는?Vㅋㅋㅋㅋ답답해서 인터미션 되자마자 카톡하고. 뭐라는지 하나도 안들린다고ㅋㅋㅋㅋㅋ? 유툽에서 은랭구와르만 들어서 익숙해져서 그런지 마그랭 적응이 너무 안?獰楮�..마그랭 들어오면 티켓팅 해야지 다짐했던 저에게 이 딕션은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프롤로 : 서범석노트르담 대성당의 주교로 에스메랄다에게 빠져 집착과 광기에 사로 잡힌다.

이 날 캐스팅에서 몇 안되는 마음에 드는 캐스팅.범롤로

범사마

사람들이 그렇게 돌아와서 반갑다고 하더니 다 그 이유가 있었던 거야!!범롤로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괜춘하고!!!서범석 배우님공연 예전에도 본적 있는데ㅎㅎ 그 때도 좋았는데

역시나 프롤로도 좋았어요!최민철 배우님도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이지만 이번에 서범석 배우님도 아쉬움없이 좋았습니다.

미남롤로는 다음에 보면 되지

캬�i페뷔스 : 이충주파리의 근위대장, 에스메랄다와 사랑에 빠져 약혼녀 사이에서 갈등한다.

이 날 뜻밖의 수확!!!!이충주 배우님?! 그 이충주?????벽뚫남에서 신문팔이했던 그 풋풋한 이충주 배우님?!!?!?처음에 이충주배우님이 캐스팅 ?榮募� 거 듣고 놀랐는데..ㅎㅎ저보다 노담 먼저 본 지인이 이충주 생각보다 잘한다고 해서 기대했었어요.그리고 마침 이날 캐스팅이 충뷔스!그런데 진짜 대박.충뷔스 이렇게 잘할 줄이야서범석 배우님과 이충주 배우님, 딱 이 두명이 제 가슴을 뻥 뚫어줬습니다.

페뷔스 넘버 부를 때 고음도 잘 올라가고 그리고 성량이..그리고 충뷔스 열과 성을 다해서 부르는지 미스트가 �m�mㅋㅋㅋ그래도 좋았어요. 충뷔스 추천!!클로팽 : 문종원 파리를 떠도는 집시들의 지도자로 에스메랄다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다.

문로팽은 딱 중간?못하지도 않았고 엄청 잘한 것도 아니고..내한 때 클로팽이 잊혀지지 않아서인가봐요ㅠㅠㅠ클로팽 맡았던 흑인 배우님, 루크 메빌 배우님 진짜 대박이었는데.그 허스키한 목소리로 고음은 어찌나 잘 올라가던지.문로팽은 별 다른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다른 배우들이 기대이하여서 그나마 클로팽이 잘해보였고..하하?플뢰르 드 리스 : 김금나페뷔스의 약혼녀로 에스메랄다에 대한 질투에 휩싸인다.

김금나 배우님은 맘마미아 프레스콜 때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때 만족했어서 이번 플뢰르가 김금나 배우님이길 바랬죠.더블 캐스팅 중 한 사람인 다은은 완전 학예회 연기한다고 해서....무감정으로 에스메랄다를 죽여

한다고 해?Cㅋㅋ금나플뢰르이길 바랬고 다행히 금나 배우님이었어요!역시나 예상했던 것처럼 도도하게 플뢰르 역할을 잘 소화하셨습니다.

금나 배우님이 톤이 얇고 높아서 더 도도해 보이는 느낌?같이 본 엄마는 너무 깨랑깨랑하다고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했지만 뒤로 가면서 만족하셨어요.아마 금나플뢰르는 호불호 없이 다 만족하실 듯!?***********************************************그런데 궁금한 게 노담 앙상블들은 노래 안 해요?그냥 댄서야?!내한 때는 안 그랬는데....왜 군무씬이나 다 같이 합창하는 곳에서 노래를 부르는 앙들이 별로 없지?3.거리의 방랑자들이나 해방, 19.노트르담 습격 넘버 할 때 앙상블들 입을 유심히 봤는데 노래 부르는 사람이 몇 없음.그래서 합창이 군무에 못 미치는 건가. 합창할 때 웅장한 그런 느낌이 없음;;2016년 노트르담드 파리의 전체적인 후기는 기대에 못 미쳤다는 겁니다.

작년에 내한을 너무 감동 깊게 봐서 그런가.. 한국 노담과 계속 비교하게 되더라구요.그리고 이번 노담 캐스팅 뜰 때부터.. 사람들의 걱정 소리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만ㅎ캐스팅을 왜.. 왜 그랬대요.. 마스트 엔터생전 안 쓰던 노담에 아이도루를 집어넣는가 하며, 윤형렬, 홍광호 같은 훌륭한 배우들이 하던 콰지모토를 가수가..하�K??그래도 케콰 나름 선방했음. 걱정한 것보다 좋았어요.하지만 전스메가..헙. 호흡이 딸림.보면서 공스메가 이렇게 그리울 줄이야.그리고 그랭구와르도ㅠㅠㅠ 최고일 거라 기대했던 마그랭이.. 내 동공지진의 제공자였다.

그래도 김다현이 아닌 게 다행이라고 속으로 생각ㅋㅋㅋㅋ(꽃다쫑페어가 그렇게 유명하다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다은까지)이충주, 서범석, 김금나라서 참 다행스러웠다ㅜㅜ? ->케콰 나름 선빵, 전스메 하..;;, 마그랭 생각지도 못한 딕션 문제, 범롤로 말할 것도 없이 훌륭,충뷔스 신문팔이 소년이 이렇게 대성할 줄이야..!그리고 내한 다시 돌아와 제발노트르담드 파리 내한 공연 후기▼http://blog.naver.com/silva1128/220530011228??? :: 151015 ????? ?? ???? ?? (? ??, ??? ???, ??? ?...??SBS SHOW ??????? ???? ? ?? ???? ?? ?? 2?? ???? ?...blog.naver.com블루스퀘어 가는 길.뮤지컬이라 제일 먼저 내 생각이 났다며!올해 초의 공연은 그렇게 모두 지인들 덕분에공짜로 즐긴 문화생활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고마운 친구에게 잘 보겠다며 찍은 인증샷

오늘의 캐스팅 :)공연 전에,서방이 사가지고 온 버거로 배부터 채우고

이 사진 보니 생각나네;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더니 요리하다가 가뜩이나 잘 드는 우리 집 식칼에 손끝을 댕강하신 서방님 ㅠㅠ내가 몇 년 전에 비슷하게 다쳤을 때는 상처가 한 달을 넘게 갔었는데거짓말같이 일주일도 안되어 새살이 돋아남; 그 뒤로 나에게 나메크 성인이라 불리고 있음 ㅋㅋ무려 1층 1열이다!!그동안 꽤 여러 번 LG아트센터에서 공연을 봤었는데...항상 산쥬와 함께하는 3층이 내 자리...였...그런데 1층에 1열이라니!!감격의 눙물이...ㅠㅠ1층 1열인데 앞쪽에도 두 줄인가 세 줄로 좌석이 따로 떨어져 있어서실제로는 5열 정도에서 보는 셈.너무 맨 앞이면 배우들 발밖에 안 보여서 무대 전체를 볼 수가 없는데,딱 좋다, 딱 좋아

오케피는 줄임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무대 밑 오케스트라 박스를 오케피라 부른다고...처음 알았다;커튼콜공연이 끝난 후공연 총평은... 음...오만석의 재발견? ㅋㅋㅋ 22.뮤지컬 '아리랑' 쇼케이스송수익역. 안재욱, 서범석 뿌리 깊은 나무를 떠올렸을 때 훈민정음이 가장 먼저 생각났기에 한글날, 그것도 첫공을 봐서 뜻 깊을 거라 생각했었다.

캐스팅은  서범석 세종, 김도빈 채윤  ?근데 내용의 주가 될 거라 생각했던 훈민정음 창제나 반포에 대한 내용은 체감 상 얼마 되지 않고 살인 사건에 대한 추리 과정이 극의 주된 이야기였다.

생각했던 내용보다 다른 이야기가 훨씬 많았기에 많이 지루했다.

 ??아쉬운 캐릭터 중 하나가 채윤의 고모, 덕금. 덕금이란 인물에 대해 불친절했고 그렇기에 덕금과 엮여있는 인물들 간의 이야기 역시 부실하다.

극 시작에서 덕금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잠깐 다룬다.

이 사건이 채윤과 세종의 연결고리이기 때문에 이를 다시 다루지 않을까 했는데 후에 별 다른 언급이 없다.

덕금이 어떠한 이유로 죽었는 지 알 수 없으니 채윤의 분노도 잘 와닿지 않는다.

?"그가 덕금에게 한 짓이 악랄하지만 백성을 위한 학문을 위해선 없어서 안 될 인물이기에 벌을 내리지 않는다.

" 덕금에게 극악무도한 짓을 하고 죽음에 이르게한 권채에 대한 언급이 있길래, 권채가 학문적으로 큰 일 하겠구나 싶었는데 무슨.... 권채는 가무극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궁금해서 실록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 세종 37권, 9년(1427 정미 / 명 선덕(宣德) 2년) 8월 24일(기묘) 2번째기사 └ 접기? 2막 세종의 회상 씬에서,  덕금이 세종에게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고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종이 왕에게 이런 말을 하는게 가당키나 한가? 뭔가 의미를 부여하려고 일부러 우겨넣은 것 같다.

  ?어린 세종이 백성들에 대한 생각을 다잡는 부분과  누이를 잃은 무휼과의 만남을 공녀를 통해 보여준 장면은 극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장면이 무휼의 캐릭터를 더욱 단단히 만들었고 세종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부분을 연장선상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

주인공 채윤의 과거보다 무휼의 과거를 현재와 훨씬 와닿게 표현한 것 같다.

?첫 공연이어서 그런지 배우들 잔실수가 꽤 있었다.

대사 씹고, 미세한 음이탈도 있었고..??그래도 극에서 비중이 가장 많은 김도빈 채윤은 존재감 떨어지지 않고 극을 잘 이끌어 갔다.

초반 장난끼 가득한 모습부터 후반부 진지함 가득 안고 갈 때까지의 변화폭이 적지 않음에도 자연스러웠다.

 근데 어정쩡한 채윤과 소이와의 러브라인은 뭐지?그리고 러브라인의 한 축인 박혜정 소이의 2막 후반부 대사처리나 넘버 소화가 많이 아쉬웠다.

? ?내용 구성이나 넘버, 배우들의 합 등 여러 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영상을 이용한 무대 활용이나 배우들의 군무 등 볼거리 면에서는 만족스러웠던 공연이었다.

끝나고 날씨도 선선해서 극장 용 주변을 걸어다녔는데 주변에 볼거리 참 많은 공연장이다 박중훈이 한 물간 락 가수로 안성기가 그를 그림자 같이 따라 다니는 매니저로 출연하여 이 둘 간의 20년간의 우정과 그들의 재기를 담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이다.

안성기, 박중훈. 이 두분을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2008년 1월에 라디오스타가 최곤역에 김다현이, 매니저 박민수역에 정성화와 서범석이 더블캐스팅으로 뮤지컬로 탄생하였다.

(2008.1.26

3.2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정성화                                            서범석                                         김다현 그리고 2008년 11월 18일

12월 31일까지 최곤역에 김도현과 가수 김원준이, 박민수역에는 서범석과 개그맨 정준하더블캐스팅으로 두번째 공연을 가졌다.

                   김원준                                    정준하                 김다현                                    서범석그후 2009년 2월에 수원과 마산 지방 공연을 했고 2009년 3.3

4.5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앵콜 공연을 갖고 있다.

          서범석                김원준              정준하                 김도현 1부 75분, 중간휴식 15분, 2부 70분으로 3시간 가까이 되는 장시간의 공연이다.

이야기는 영화와 100%로 싱크되어 있고 다만 극의 흐름은 95% 정도 싱크되어 있다.

 오프닝 비와 당신을 열창하는 최곤역의 김원준. 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야기같다고 얘기했다.

 1부는 사고를 친 최곤이 영월에 내려와 첫 방송하기까지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빠르고 경쾌한 곡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박기사 최코디, 매니저 정주나 안주나 정준하. 강PD 홍륜희. 아마도 첫 방송 장면같다.

(몰라던 사실 하나...매니저로 나오는 정준하는 이휘재의 매니져였고, 최코디는 정준하의 매니저였다.

)  중간휴식이 끝날 때 쯤 배우 몇 명이 객석에 내려와 관객과 호흡을 맞추며 공개방송을 알린다.

2부는 방송의 성공, 재기의 기회, 박민수와의 결별, 그리고 재회를 차분한 곡으로 이어간다.

 별마로 천문대에서 영화 라디오스타의 명대사인 별은 자기 혼자 빛을 내는 게 아니라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거야를 모티브로 한별은 혼자 빛나지 않아를 최곤역의 김원준과 박민수역의 서범석이 함께 부르고 있다.

 하지만 별은 혼자 빛나지 않아서로가 서로를 비춰야해별은 홀로 빛날 수 없어누군가 향상 함께 해야 해별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 빛나고 있어내가 늘 네 옆에 있었던 것처럼 마지막 장면인 가출한(?) 박민수역의 서범석이 다시 영월로 돌아와 최곤역의 김원준과 만난다.

 출연진이 나와서 무대인사를 하고 잠시 암전된다.

마지막인듯 싶었지만 East River가 공연 준비를 하고 무대에 오른다.

그리고 공개방송때 부르지 못한 최곤이 나와 비와 당신을 부른다.

나중엔 전 배우가 합류한다.

관객들 모두 일어나서 박수치고 소리지르고 따라 부르고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이 공연을 한다.

(완전 신남) 출연진김원준, 서범석, 홍륜희(강PD), 신문성(지국장), 송이주(김국장, 중국집 장씨), 정철호, 최윤실, 이현우, 김은주, 최종훈(박기사), 이미선(영월할머니), 나세나(순영), 신다영(은행아가씨), 정수훈(영월이장, 철물점사장), 김주희(김양), 박세웅, 김유진, 김광안, 박지환 스탭프로듀서 임동균, 연출 김재성, 각본 강보람, 작편곡 허수현, 작사 정영 안무 강옥순무대디자인 서숙진, 조명디자인 정태진, 음향디자인 권도경, 의상디자인 조문수, 소품디자인 임규양, 분장디자인 정재경 뮤지컬 라디오스타 OST 앨범. 중복 포함 총 2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비와 당신폼나는 인생원더풀 영월거칠게 몰아치는 폭풍처럼락의 정신열 두 시에 만나요첫 방송그땐 좋았는데엄마 꿈오후의 희망곡스타팩토리별은 혼자 빛나지 않아오 브라보 인생이젠 알 것 같아요내 노래 누가 불러주나그리운 너의 얼굴별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 앨범, 프로그램북, 머그잔, 핸드폰 줄 등 기념품이 있다.

(근데, 왜 눈에 안 띄었지? 안 팔았나?) 내가 늘 네 옆에 있었던 것처럼.... 김원준이 가수라 그런지 연기 내공은 살짝 딸리지만, 가수는 가수다.

그리고 놀라운 가창력과 연기를 보여준 서범석은 대단하다.

내용은 이미 다 알고 있어도, 뮤지컬이라는 다른 장르로 태어나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서울 공연이 끝나면 지방 공연으로 이어진다.

캣츠나 미스사이공처럼 오래오래 장기 공연하고 해외까지 진출했으면 한다.

 자료출처 : http://www.mradiostar.com/             http://blog.naver.com/cdhc999?Redirect=Log&logNo=64067792  덧글 남겨 주세요. >ps.... >접기23.pm8:00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원작: 이문열 / 각색: 김광림 / 작사: 양인자 / 작곡: 김희갑 / 편곡: 피터 케이시 / 연출: 윤호진 / 음악감독: 김문정, 김길려 /안무: 서병구 / 무대디자인: 박동우 / 의상디자인: 김현숙 / 조명디자인: 최형오 / 음향디자인: 김기영 / 분장디자인: 김유선캐스트: 김소현, 지혜근, 민영기, 이희정, 서범석, 김재서, 신지우, 김덕환, 김도신, 조영태, 김영완, 장동혁, 박형규, 김태현, 박상희, 배문주, 최은실, 정목화, 조문경, 윤영진, 박혜미, 김종우, 손명호, 손대희, 이강, 천승호, 조국형, 김진철, 배승완, 백상원, 정연호, 최윤우, 조송민, 강규섭, 우종웅, 김정민, 오민탁, 정원철, 임현빈, 김아름, 이아름, 강지혜, 이가연, 한소희, 김민정, 이승우, 정다예, 이소현?????? ? ????명성황후도 벌써 20주년인데 한 번은 봐야 할 것 같아서..     극은 막 흥미롭고 재미있고 그렇진 않은데 또 나름의 장면마다 볼거리도 있고 의상과 조명이 예뻐서 지루하지 않게 봤다.

스토리적으로 푹 빠져보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민비기 시해 당할 땐 살짝 찡했..     넘버는 대부분 성악 창법을 요하는 곡들이라 가사가 잘 귀에 안 들어온다는 단점이..가사 자체도 직접적인 대사 그대로의 가사가 많아서 귀에 잘 안 꽂히더라. 창작뮤 특히 한국적인 작품은 은유적인, 시적인 가사들이 예뻐서 좋아하는데 명성황후는 그렇지 않더라는.. 아쉽.가사도 잘 안 들어오는데 멜로디도 귀에 안 익어서 그 넘버가 그 넘버 같고 뭐 그런 느낌..그래도 마지막 넘버 '백성이여 일어나라'와 소현 배우 하이노트는 남았다.

>ㅂ<bbb 극 내내 소심했던 박수소리도 그제야 우렁차게 터져 나오더라는..그리고 소현 배우 수많은 공연을 하면서도 매번 커튼콜 때 감격하는 모습 보면 신기하고 대단함.  ?? ??.뮤지컬이라 제일 먼저 내 생각이 났다며!올해 초의 공연은 그렇게 모두 지인들 덕분에공짜로 즐긴 문화생활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고마운 친구에게 잘 보겠다며 찍은 인증샷

오늘의 캐스팅 :)공연 전에,서방이 사가지고 온 버거로 배부터 채우고

이 사진 보니 생각나네;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더니 요리하다가 가뜩이나 잘 드는 우리 집 식칼에 손끝을 댕강하신 서방님 ㅠㅠ내가 몇 년 전에 비슷하게 다쳤을 때는 상처가 한 달을 넘게 갔었는데거짓말같이 일주일도 안되어 새살이 돋아남; 그 뒤로 나에게 나메크 성인이라 불리고 있음 ㅋㅋ무려 1층 1열이다!!그동안 꽤 여러 번 LG아트센터에서 공연을 봤었는데...항상 산쥬와 함께하는 3층이 내 자리...였...그런데 1층에 1열이라니!!감격의 눙물이...ㅠㅠ1층 1열인데 앞쪽에도 두 줄인가 세 줄로 좌석이 따로 떨어져 있어서실제로는 5열 정도에서 보는 셈.너무 맨 앞이면 배우들 발밖에 안 보여서 무대 전체를 볼 수가 없는데,딱 좋다, 딱 좋아

오케피는 줄임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무대 밑 오케스트라 박스를 오케피라 부른다고...처음 알았다;커튼콜공연이 끝난 후공연 총평은... 음...오만석의 재발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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