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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번리



스코어는 3-0. 상대를 완벽하게 압도한 듯 보이는 시원시원한 스코어지만 실상 내용 자체는 그렇지 않았다.

후반 중반 베르바토프의 선제골이 터지기 전까지는 완벽하게 번리의 페이스였다.

물론 맨유가 경기는 주도하고 있었고 찬스도 몇 차례 있었지만 이 경기는 누가 봐도번리의 감독이 원하는 대로 풀리고 있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맨유팬이지만 이글스(전 맨유 소속)의 맹활약에 오히려 더 끌릴 정도였다.

여담이지만.. 이글스라는 선수.. 마무리만 세밀하게 다듬으면 발재간, 스피드, 패싱력 등은A급을 줘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였다.

번리의 공격은 이글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번리에 루니 정도로 골을 받아 먹을 줄 아는 선수가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맨유는 2골 정도는 손쉽게 내줬을 것이다.

 각설하고..이날 경기 최악수 선수를 꼽자면 1순위로 나니, 2순위로 스콜스를 꼽을 수 있겠다.

나니는 그냥 맨유를 떠나는게 좋을 듯 싶다.

내심 그동안 그의 운동신경과 발재간에 희망을 걸어봤는데..이번 경기를 통해 그는 결코 제2의 호날두가 될 수 없음이 드러났다.

그에게는 단 축구선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임의 흐름을 읽는 눈이 전혀 없다.

 공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나니는 자신에게 공이 왔을 때 머릿속에 단 한가지 생각밖에 없다.

지금 내앞에 있는 수비수를 드리블로 제친후 슛을 해서 골을 넣겠다는 생각..이 생각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호날두도 마찬가지의 선수이니까..결국 평가는 결과로 나온다.

호날두는 상대를 제친후 골을 넣거나 아군에게 공을 전달한다.

나니는 골은 커녕 공격의 흐름만 뚝뚝 끊은채 공을 빼앗긴다.

 공만 가면 말그대로 블랙홀이다.

루니와 베르바토프는 어떻게 해서든 자신에게 공이 연결될 시점을 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수비수 뒷공간으로 달려나간다.

이때 당연히 이들에게 공이 전달되야 하는데 나니는 루니와 베르바토프를 보지도 않은채 본인 앞에 있는 수비수와 낑낑 거리며 타이밍을 놓치기 일수다.

이래서는 결코 공격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없다.

발렌시아는 그런 면에서 아주 출중하다.

그도 팀 합류 초기에는 나니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맨유의 공격에 맞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적절한 타이밍에 패스를 찔러주고 돌파를 시도한다.

때때로 본인이 슈팅도 시도한다.

나름 적응이 됐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발렌시아보다 훨씬 오래 맨유에 있었던 나니는 아직도 팀플레이에 적응을 못하고 있다.

내가 퍼거슨 감독이라면 이번 경기를 통해 더이상의 미련을 갖지 않을 것 같다.

두번째는 스콜스다.

이제 스콜스는 폼이 완연하게 떨어졌다.

일단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듯하다.

자신에게 공이 오기 전에 이미 아군의 전열을 확보한 후 공이 오면 지체없이 비어있는 선수를찾아 패스를 찔러주며 경기를 조율하던 그의 모습이 아니다.

현대 축구에서는 미들라인이 우물쭈물하는 그 1초도 안되는 시간에 이미 게임의 승패는 갈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가 예측하기 전 반박자 빠른 패스웍을 돌릴 줄 아는 미드필더가 요구되는 시기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더이상 스콜스는 써먹기 어려울 듯 싶다.

 이날 경기의 베스트 플레이어는 베르바토프와 발렌시아로 꼽고 싶다.

베르바토프는 사실 미들라인이 조금만 받쳐준다면 언제라도 특급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다.

선제골 역시 공을 몸에 붙여놓고 침투할 수 있는 그였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선제골이 터지기 좀 전에 화려한 볼트래핑 기술을 보이며 수비수 2명을 바보로 만들고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적이 있는데 비록 골포스트를 맞고 나가긴 했지만 그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발렌시아는 이제 맨유의 오른쪽 날개로서 확실한 도장을 찍었다.

호날두 만큼은 아니지만 발렌시아에게 공이 가면 일단 뭔가는 할 것이다 라는 안심이 든다.

이번 경기에서도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경기를 보여줬다.

 맨유팬으로써 그래도 열심히 중계를 챙겨보고는 있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가 없어진다.

딱딱 맞아떨어지는 패스웍도 아니고, 시원하게 질러나가는 스피디한 경기도 아니고..답답함의 극치다.

17     맨유  vs  번리      1       :         1                                   <맨유>베르바토프(오언)  루니(디우프)나니  스콜스  캐릭(안데르손)  발렌시아에브라  에반스  브라운  게리네빌반데사르       09-10시즌 2라운드, 번리의 홈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한 맨유가 22라운드에서  올드 트래포드로 번리를 불러들였다.

 선두 첼시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르고도 1점이 모자라 리그 4연패를 향해 갈 길 먼 맨유와 최근 감독 브라이언 로 체제를 갖춘 번리의 경기는 스코어는 3:0 맨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경기 내용 간단히 짚어볼까 한다.

   이 경기는 루니가 이끄는 맨유의 일방적인 공격과 이글스가 이끄는 번리의 역습으로 이어지는 패턴이었다.

번리의 공격이 생각보다는 날카로웠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아쉬웠다.

이글스가 시도한 직접 슛팅도, 누젠트에게 1:1찬스를 제공한 패스도 결국 골키퍼 반데사르의 벽을 넘진 못했다.

       역시 루니라는 감탄이 나올법한 경기였다.

후반전 골을 기록하기 전까지 시도했던 슛팅들은 모두 힘 없이 데굴데굴 굴러가 골키퍼 품에 안기거나 빗맞아서 허공으로 날아가고 말았다.

베르바토프나 발렌시아 쪽으로 시도했던 패스 전개도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하지만 역시 루니였다.

후반 20분 베르바토프에게 완벽한 어시스트를 해주었고, 후반 23분에는 세컨볼을 따낸 뒤 수비들의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음으로써 쉽게 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은 맨유의 루니가 아닌, 루니의 맨유다.

   베르바토프의 경우 3:0 승리에서 가장 중요한 선제골을 터뜨림으로써 팀 승리의 공신이 됐다.

가끔씩 환상적인 트래핑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선제골 이외에는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했다.

루니, 베르바토프, 오언. 아 뭔가 아쉬운 스쿼드다.

다음달 열릴 챔스를 대비해서, 리그 막판 선두 경쟁을 위해서 1월 내에 공격수 보충이 시급하지 않을까.    최근 언론에 보도된 퍼거슨 살생부 리스트에 오른 나니가 굉장히 오랜만에 선발 출장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그냥 그랬다.

 패스를 받았을 때 볼을 한 번 정지시킴으로써 팀의 공격 스피드를 팍팍 줄여버렸고 가끔 시도한 슛팅도 날카롭지는 못했다.

왼쪽에서의 나니가 부진하는 바람에 오른쪽에서 발렌시아만 고군분투한 경기였다.

축구는 팀 스포츠다.

개인기가 아무리 뛰어나도 상대팀 11명을 상대로 승리를 따낼 순 없다.

   허리도 조금 아쉬웠다.

지난 라운드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플레쳐 대신 캐릭이 출장했다.

번리의 수비진이 두터웠을 때, 나니와 발렌시아의 측면 혹은 루니, 베르바토프 투톱과의 원투패스를 통한 공격 전개보다는 가끔씩 중거리 슛을 시도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수비가 많으면 슛팅으로 뚫어야한다.

골대를 향하지 않았어도 계속 시도해야 슛팅을 저지하기 위한 상대 수비들 사이로 공간이 생기는 법이다.

   퍼거슨은 2:0으로 앞선 70분, 루니와 베르바토프를 각각 디우프, 오언과 교체해주었다.

주중에 있을 맨시티와의 칼링컵 1차전을 대비하기 위함인듯 하다.

이후 83분 번리의 톰슨이 시도한 헤딩 슛팅이 골대를 맞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더라면 재밌는 내용이 전개될 뻔 했지만 신은 번리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고, 오히려 막판 세네갈의 유망주 디우프의 헤딩골까지 허락하면서 맨유에게 3:0 승리를 안겨주었다.

 최근 연속 출장을 하면서 기대를 모았던 박지성이 결장해 한국 팬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경기이기도 했다.

주중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54%가 홈팀 맨유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기는 등 리그 1위 첼시와의 승점 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는 맨유가 번리를 맞아 다시 한번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스코어는 3-0. 상대를 완벽하게 압도한 듯 보이는 시원시원한 스코어지만 실상 내용 자체는 그렇지 않았다.

후반 중반 베르바토프의 선제골이 터지기 전까지는 완벽하게 번리의 페이스였다.

물론 맨유가 경기는 주도하고 있었고 찬스도 몇 차례 있었지만 이 경기는 누가 봐도번리의 감독이 원하는 대로 풀리고 있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맨유팬이지만 이글스(전 맨유 소속)의 맹활약에 오히려 더 끌릴 정도였다.

여담이지만.. 이글스라는 선수.. 마무리만 세밀하게 다듬으면 발재간, 스피드, 패싱력 등은A급을 줘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였다.

번리의 공격은 이글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번리에 루니 정도로 골을 받아 먹을 줄 아는 선수가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맨유는 2골 정도는 손쉽게 내줬을 것이다.

 각설하고..이날 경기 최악수 선수를 꼽자면 1순위로 나니, 2순위로 스콜스를 꼽을 수 있겠다.

나니는 그냥 맨유를 떠나는게 좋을 듯 싶다.

내심 그동안 그의 운동신경과 발재간에 희망을 걸어봤는데..이번 경기를 통해 그는 결코 제2의 호날두가 될 수 없음이 드러났다.

그에게는 단 축구선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임의 흐름을 읽는 눈이 전혀 없다.

 공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나니는 자신에게 공이 왔을 때 머릿속에 단 한가지 생각밖에 없다.

지금 내앞에 있는 수비수를 드리블로 제친후 슛을 해서 골을 넣겠다는 생각..이 생각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호날두도 마찬가지의 선수이니까..결국 평가는 결과로 나온다.

[맨유 번리] 할말이 없네요.


호날두는 상대를 제친후 골을 넣거나 아군에게 공을 전달한다.

나니는 골은 커녕 공격의 흐름만 뚝뚝 끊은채 공을 빼앗긴다.

 공만 가면 말그대로 블랙홀이다.

루니와 베르바토프는 어떻게 해서든 자신에게 공이 연결될 시점을 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수비수 뒷공간으로 달려나간다.

이때 당연히 이들에게 공이 전달되야 하는데 나니는 루니와 베르바토프를 보지도 않은채 본인 앞에 있는 수비수와 낑낑 거리며 타이밍을 놓치기 일수다.

이래서는 결코 공격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없다.

발렌시아는 그런 면에서 아주 출중하다.

그도 팀 합류 초기에는 나니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맨유의 공격에 맞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적절한 타이밍에 패스를 찔러주고 돌파를 시도한다.

때때로 본인이 슈팅도 시도한다.

나름 적응이 됐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발렌시아보다 훨씬 오래 맨유에 있었던 나니는 아직도 팀플레이에 적응을 못하고 있다.

내가 퍼거슨 감독이라면 이번 경기를 통해 더이상의 미련을 갖지 않을 것 같다.

두번째는 스콜스다.

이제 스콜스는 폼이 완연하게 떨어졌다.

일단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듯하다.

자신에게 공이 오기 전에 이미 아군의 전열을 확보한 후 공이 오면 지체없이 비어있는 선수를찾아 패스를 찔러주며 경기를 조율하던 그의 모습이 아니다.

현대 축구에서는 미들라인이 우물쭈물하는 그 1초도 안되는 시간에 이미 게임의 승패는 갈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가 예측하기 전 반박자 빠른 패스웍을 돌릴 줄 아는 미드필더가 요구되는 시기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더이상 스콜스는 써먹기 어려울 듯 싶다.

 이날 경기의 베스트 플레이어는 베르바토프와 발렌시아로 꼽고 싶다.

베르바토프는 사실 미들라인이 조금만 받쳐준다면 언제라도 특급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다.

선제골 역시 공을 몸에 붙여놓고 침투할 수 있는 그였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선제골이 터지기 좀 전에 화려한 볼트래핑 기술을 보이며 수비수 2명을 바보로 만들고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적이 있는데 비록 골포스트를 맞고 나가긴 했지만 그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발렌시아는 이제 맨유의 오른쪽 날개로서 확실한 도장을 찍었다.

호날두 만큼은 아니지만 발렌시아에게 공이 가면 일단 뭔가는 할 것이다 라는 안심이 든다.

이번 경기에서도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경기를 보여줬다.

 맨유팬으로써 그래도 열심히 중계를 챙겨보고는 있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가 없어진다.

딱딱 맞아떨어지는 패스웍도 아니고, 시원하게 질러나가는 스피디한 경기도 아니고..답답함의 극치다.

12위 맨유 역시 강팀다운면모를 보여주지 못한채 1무1패의 초라한 성적입니다.

++ 8월30일 번리-맨유 최근 맞대결 전적 및 흐름도 ++ 최근 맞대결 전적은 상당히 오래전 기록이지만 1승 1패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8월30일 번리-맨유, 번리 최근 경기전적 ++ 번리 최근 경기 전적은 친선전 승외에 리그 컵대회에서 3연패중입니다.

++ 8월30일 번리-맨유, 맨유 최근 경기전적 ++ 맨유역시 최근 개막이후 리그,컵 대회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이번 경기는 번리 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의 EPL 3 라운드 경기 입니다.

++   # 번리 는,  리그 2연패에 빠져 있습니다.

주중 리그컵에서도 쉐필드에게 패배를 하면서 불안한 시즌초반을다리고 있습니다.

수비진은 괜찮아 보이나 공격력이 아주 부족한 모습입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특별히 영입한 선수도 없고 그나마 20골을 기록한 유일한 에이스 보크스마저 부상으로 이번 경기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 맨유 는, 시즌 초반이지만 시작이 다소 불안합니다.

반 할 감독 부임이후 첫 승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리그 1무 1패 를 기록하고 컵대회에서 4-0 으로 참패를 하면서 상당히 팀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3부 밀턴케이스 던스 팀에게 4-0 의 참패는 충격적이었습니다.

경기 이후 반 할 감독은 팀을 다 뜯어 버리겠다는 표현을 했는데요 흠.. 이번 이적시장에서 EPL 최고 이적료로 디 마리아 를 데려왔습니다.

어떤 경과로 나타날지 사뭇 기대가 되는 이번 영입입니다.

[맨유 번리] 진실 또는 거짓..



반 페르시 역시 경기력 기복이 심해 제대로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디 마이아가 합류하면서 기존 공격진에게도 충분히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경기는 반 할 감독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맨유에 스몰링, 루크 쇼 부상으로 인해 쓰리백을 사용하게 된다면아무리 답답한 공격진의 번리라도 득점을 충분히 올릴 수 있습니다.

?맨유가 승리를 위해 경기에 대한 집중력이 높긴 하겠지만,번리도 홈 에서만큼은 수비에 집중하면서 홈 이점을 살려 경기를 운영한다면,맨유가 이번 경기도 쉽게 승리를 하기는 힘들것 으로 예상 합니다.

???? ?? 17     맨유  vs  번리      1       :         1                                   <맨유>베르바토프(오언)  루니(디우프)나니  스콜스  캐릭(안데르손)  발렌시아에브라  에반스  브라운  게리네빌반데사르       09-10시즌 2라운드, 번리의 홈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한 맨유가 22라운드에서  올드 트래포드로 번리를 불러들였다.

 선두 첼시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르고도 1점이 모자라 리그 4연패를 향해 갈 길 먼 맨유와 최근 감독 브라이언 로 체제를 갖춘 번리의 경기는 스코어는 3:0 맨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경기 내용 간단히 짚어볼까 한다.

   이 경기는 루니가 이끄는 맨유의 일방적인 공격과 이글스가 이끄는 번리의 역습으로 이어지는 패턴이었다.

번리의 공격이 생각보다는 날카로웠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아쉬웠다.

이글스가 시도한 직접 슛팅도, 누젠트에게 1:1찬스를 제공한 패스도 결국 골키퍼 반데사르의 벽을 넘진 못했다.

       역시 루니라는 감탄이 나올법한 경기였다.

후반전 골을 기록하기 전까지 시도했던 슛팅들은 모두 힘 없이 데굴데굴 굴러가 골키퍼 품에 안기거나 빗맞아서 허공으로 날아가고 말았다.

베르바토프나 발렌시아 쪽으로 시도했던 패스 전개도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하지만 역시 루니였다.

후반 20분 베르바토프에게 완벽한 어시스트를 해주었고, 후반 23분에는 세컨볼을 따낸 뒤 수비들의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음으로써 쉽게 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은 맨유의 루니가 아닌, 루니의 맨유다.

   베르바토프의 경우 3:0 승리에서 가장 중요한 선제골을 터뜨림으로써 팀 승리의 공신이 됐다.

가끔씩 환상적인 트래핑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선제골 이외에는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했다.

루니, 베르바토프, 오언. 아 뭔가 아쉬운 스쿼드다.

다음달 열릴 챔스를 대비해서, 리그 막판 선두 경쟁을 위해서 1월 내에 공격수 보충이 시급하지 않을까.    최근 언론에 보도된 퍼거슨 살생부 리스트에 오른 나니가 굉장히 오랜만에 선발 출장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그냥 그랬다.

 패스를 받았을 때 볼을 한 번 정지시킴으로써 팀의 공격 스피드를 팍팍 줄여버렸고 가끔 시도한 슛팅도 날카롭지는 못했다.

왼쪽에서의 나니가 부진하는 바람에 오른쪽에서 발렌시아만 고군분투한 경기였다.

축구는 팀 스포츠다.

개인기가 아무리 뛰어나도 상대팀 11명을 상대로 승리를 따낼 순 없다.

   허리도 조금 아쉬웠다.

지난 라운드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플레쳐 대신 캐릭이 출장했다.

번리의 수비진이 두터웠을 때, 나니와 발렌시아의 측면 혹은 루니, 베르바토프 투톱과의 원투패스를 통한 공격 전개보다는 가끔씩 중거리 슛을 시도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수비가 많으면 슛팅으로 뚫어야한다.

골대를 향하지 않았어도 계속 시도해야 슛팅을 저지하기 위한 상대 수비들 사이로 공간이 생기는 법이다.

   퍼거슨은 2:0으로 앞선 70분, 루니와 베르바토프를 각각 디우프, 오언과 교체해주었다.

주중에 있을 맨시티와의 칼링컵 1차전을 대비하기 위함인듯 하다.

이후 83분 번리의 톰슨이 시도한 헤딩 슛팅이 골대를 맞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더라면 재밌는 내용이 전개될 뻔 했지만 신은 번리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고, 오히려 막판 세네갈의 유망주 디우프의 헤딩골까지 허락하면서 맨유에게 3:0 승리를 안겨주었다.

 최근 연속 출장을 하면서 기대를 모았던 박지성이 결장해 한국 팬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경기이기도 했다.

주중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ㅎㅎㅎ 맨유는 현재 12승7무4패의 기록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고번리는 4승8무11패의 기록으로 리그 17위에 머물러있습니다.

 양팀 상대전적입니다.

최근 네번의 맞대결에서 맨유가 2승1무1패의 기록을 보이고 있습니다.

 맨유의 최근 성적입니다.

최근 20경기에서 12승6무2패의 기록을 보이고 있습니다.

 맨유의 다음경기 일정입니다.

프레스턴 노스엔드 와의 컵 경기와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선덜랜드 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번리의 최근 성적입니다.

최근 20경기에서 4승6무10패의 기록을 보이고있습니다.

 번리의 다음경기 일정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첼시/스완지시티/리버풀 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종결론입니다.

금일 경기는 맨유의 홈에서 진행이 됩니다.

이번시즌 번리는 불안한 경기력으로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직전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였지만 맨유와는 전반적으로 큰 실력차이를 보이고 있죠최근 컵 경기포함한 두번의 홈경기에 모두 승리하고 이번 번리와의 홈대결역시 자신감에 찬 맨유의 모습입니다.

선수들 컨디션이나 사기또한 충만한 상태구요번리는 최근 세경기에 연패를 당하며 하양세를 타고 있습니다.

양팀의 이번 대결은 맨유의 홈승이 너무나 유력해보이네요   17     맨유  vs  번리      1       :         1                                   <맨유>베르바토프(오언)  루니(디우프)나니  스콜스  캐릭(안데르손)  발렌시아에브라  에반스  브라운  게리네빌반데사르       09-10시즌 2라운드, 번리의 홈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한 맨유가 22라운드에서  올드 트래포드로 번리를 불러들였다.

 선두 첼시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르고도 1점이 모자라 리그 4연패를 향해 갈 길 먼 맨유와 최근 감독 브라이언 로 체제를 갖춘 번리의 경기는 스코어는 3:0 맨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경기 내용 간단히 짚어볼까 한다.

   이 경기는 루니가 이끄는 맨유의 일방적인 공격과 이글스가 이끄는 번리의 역습으로 이어지는 패턴이었다.

번리의 공격이 생각보다는 날카로웠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아쉬웠다.

이글스가 시도한 직접 슛팅도, 누젠트에게 1:1찬스를 제공한 패스도 결국 골키퍼 반데사르의 벽을 넘진 못했다.

       역시 루니라는 감탄이 나올법한 경기였다.

후반전 골을 기록하기 전까지 시도했던 슛팅들은 모두 힘 없이 데굴데굴 굴러가 골키퍼 품에 안기거나 빗맞아서 허공으로 날아가고 말았다.

베르바토프나 발렌시아 쪽으로 시도했던 패스 전개도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하지만 역시 루니였다.

후반 20분 베르바토프에게 완벽한 어시스트를 해주었고, 후반 23분에는 세컨볼을 따낸 뒤 수비들의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음으로써 쉽게 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은 맨유의 루니가 아닌, 루니의 맨유다.

   베르바토프의 경우 3:0 승리에서 가장 중요한 선제골을 터뜨림으로써 팀 승리의 공신이 됐다.

가끔씩 환상적인 트래핑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선제골 이외에는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했다.

루니, 베르바토프, 오언. 아 뭔가 아쉬운 스쿼드다.

다음달 열릴 챔스를 대비해서, 리그 막판 선두 경쟁을 위해서 1월 내에 공격수 보충이 시급하지 않을까.    최근 언론에 보도된 퍼거슨 살생부 리스트에 오른 나니가 굉장히 오랜만에 선발 출장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그냥 그랬다.

 패스를 받았을 때 볼을 한 번 정지시킴으로써 팀의 공격 스피드를 팍팍 줄여버렸고 가끔 시도한 슛팅도 날카롭지는 못했다.

왼쪽에서의 나니가 부진하는 바람에 오른쪽에서 발렌시아만 고군분투한 경기였다.

축구는 팀 스포츠다.

개인기가 아무리 뛰어나도 상대팀 11명을 상대로 승리를 따낼 순 없다.

   허리도 조금 아쉬웠다.

지난 라운드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플레쳐 대신 캐릭이 출장했다.

번리의 수비진이 두터웠을 때, 나니와 발렌시아의 측면 혹은 루니, 베르바토프 투톱과의 원투패스를 통한 공격 전개보다는 가끔씩 중거리 슛을 시도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수비가 많으면 슛팅으로 뚫어야한다.

골대를 향하지 않았어도 계속 시도해야 슛팅을 저지하기 위한 상대 수비들 사이로 공간이 생기는 법이다.

   퍼거슨은 2:0으로 앞선 70분, 루니와 베르바토프를 각각 디우프, 오언과 교체해주었다.

주중에 있을 맨시티와의 칼링컵 1차전을 대비하기 위함인듯 하다.

이후 83분 번리의 톰슨이 시도한 헤딩 슛팅이 골대를 맞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더라면 재밌는 내용이 전개될 뻔 했지만 신은 번리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고, 오히려 막판 세네갈의 유망주 디우프의 헤딩골까지 허락하면서 맨유에게 3:0 승리를 안겨주었다.

 최근 연속 출장을 하면서 기대를 모았던 박지성이 결장해 한국 팬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경기이기도 했다.

주중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17     맨유  vs  번리      1       :         1                                   <맨유>베르바토프(오언)  루니(디우프)나니  스콜스  캐릭(안데르손)  발렌시아에브라  에반스  브라운  게리네빌반데사르       09-10시즌 2라운드, 번리의 홈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한 맨유가 22라운드에서  올드 트래포드로 번리를 불러들였다.

 선두 첼시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르고도 1점이 모자라 리그 4연패를 향해 갈 길 먼 맨유와 최근 감독 브라이언 로 체제를 갖춘 번리의 경기는 스코어는 3:0 맨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경기 내용 간단히 짚어볼까 한다.

   이 경기는 루니가 이끄는 맨유의 일방적인 공격과 이글스가 이끄는 번리의 역습으로 이어지는 패턴이었다.

번리의 공격이 생각보다는 날카로웠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아쉬웠다.

이글스가 시도한 직접 슛팅도, 누젠트에게 1:1찬스를 제공한 패스도 결국 골키퍼 반데사르의 벽을 넘진 못했다.

       역시 루니라는 감탄이 나올법한 경기였다.

후반전 골을 기록하기 전까지 시도했던 슛팅들은 모두 힘 없이 데굴데굴 굴러가 골키퍼 품에 안기거나 빗맞아서 허공으로 날아가고 말았다.

베르바토프나 발렌시아 쪽으로 시도했던 패스 전개도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하지만 역시 루니였다.

후반 20분 베르바토프에게 완벽한 어시스트를 해주었고, 후반 23분에는 세컨볼을 따낸 뒤 수비들의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음으로써 쉽게 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은 맨유의 루니가 아닌, 루니의 맨유다.

   베르바토프의 경우 3:0 승리에서 가장 중요한 선제골을 터뜨림으로써 팀 승리의 공신이 됐다.

가끔씩 환상적인 트래핑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선제골 이외에는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했다.

루니, 베르바토프, 오언. 아 뭔가 아쉬운 스쿼드다.

다음달 열릴 챔스를 대비해서, 리그 막판 선두 경쟁을 위해서 1월 내에 공격수 보충이 시급하지 않을까.    최근 언론에 보도된 퍼거슨 살생부 리스트에 오른 나니가 굉장히 오랜만에 선발 출장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그냥 그랬다.

 패스를 받았을 때 볼을 한 번 정지시킴으로써 팀의 공격 스피드를 팍팍 줄여버렸고 가끔 시도한 슛팅도 날카롭지는 못했다.

왼쪽에서의 나니가 부진하는 바람에 오른쪽에서 발렌시아만 고군분투한 경기였다.

축구는 팀 스포츠다.

개인기가 아무리 뛰어나도 상대팀 11명을 상대로 승리를 따낼 순 없다.

   허리도 조금 아쉬웠다.

지난 라운드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플레쳐 대신 캐릭이 출장했다.

번리의 수비진이 두터웠을 때, 나니와 발렌시아의 측면 혹은 루니, 베르바토프 투톱과의 원투패스를 통한 공격 전개보다는 가끔씩 중거리 슛을 시도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수비가 많으면 슛팅으로 뚫어야한다.

골대를 향하지 않았어도 계속 시도해야 슛팅을 저지하기 위한 상대 수비들 사이로 공간이 생기는 법이다.

   퍼거슨은 2:0으로 앞선 70분, 루니와 베르바토프를 각각 디우프, 오언과 교체해주었다.

주중에 있을 맨시티와의 칼링컵 1차전을 대비하기 위함인듯 하다.

이후 83분 번리의 톰슨이 시도한 헤딩 슛팅이 골대를 맞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더라면 재밌는 내용이 전개될 뻔 했지만 신은 번리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고, 오히려 막판 세네갈의 유망주 디우프의 헤딩골까지 허락하면서 맨유에게 3:0 승리를 안겨주었다.

 최근 연속 출장을 하면서 기대를 모았던 박지성이 결장해 한국 팬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경기이기도 했다.

주중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54%가 홈팀 맨유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기는 등 리그 1위 첼시와의 승점 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는 맨유가 번리를 맞아 다시 한번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전 경기들에서 3-5-2 전술보다 4-3-1-2 형태로 포진했을 때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단적인 예로 쿠야테에게 내준 선제골을 보면 수비의 안정성이 여전히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골문 앞에 5명이나 있었지만 쿠야테의 묘기골을 전혀 막아낼 수 없었습니다.

이후에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막판 블린트의 극적인 동점골로 4위자리를 간신히 지켰습니다.

 선실점 이후 맨유가 경기를 뒤집은 경기가 무려 1년 가까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13-14시즌 리그 32라운드 아스톤빌라와의 경기 이후 318일 동안 역전승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맨유의 명성답지 않은 모습에 팬들은 아쉬움만 커져갑니다.

  # 디 마리아에게 CAM이란? 레알 마드리드 시절의 디 마리아는 호날두와 함께 팀의 득점을 이끌어가던 최고의 스타였습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한 이후에는 기대만큼 폭발력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레알 시절의 디 마리아는 주로 윙어로서 뛰어난 돌파력과 슈팅으로 상대 수비진을 휘젓거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공격을 이끄는 대활약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공격형 미드필더로 경기에 나서면 다른 때보다 눈에 띄지 않았는데요, 최근 경기에서도 이런 문제가 보이면서 맨유의 공격력에 힘이 되어주고 있지 못한 느낌입니다.

4위자리를 넘보는 팀들을 따돌리기 위해서는 반 할 감독의 용병술이 더 빛을 발해야 할 때입니다.

  # 상위팀과 차이나는 공격력 비교적 약팀이라 불리는 상대에게도 다득점하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진.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좀 더 예리한 공격력이 필요합니다.

14-15 EPL 상위 네 팀 경기당 득점/실점평균순위1234팀첼시맨시티사우샘프턴맨유평균득점2.251.961.581.67평균실점0.8810.710.96  # 1차전은 무승부였지 맨유가 리그 첫 3경기에서 승이 없던 적은 07-08이후 이번 14-15시즌이 처음입니다.

올 시즌 3라운드 상대가 바로 번리였고, 당시 번리에 비기면서 2무1패를 기록해 암울한 시즌시작을 경험했죠. 시즌 초와는 다르게 살아나고 있는 맨유. 짧은 주기로 펼쳐지는 연전 속에서 체력적 부담이 있는 가운데 이번 25라운드에서는 어떤 경기가 펼쳐질까요? # 2015년 2월 12일 목요일 밤 11시# SPOTV2 녹화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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