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cnmv.naver.com/flash/outKeyPlayer.nhn?vid=6F00385EC826A66D0011DEE11D67F75BD088&outKey=V1280e2afd02bad51423155649719eb31c760dafd25a5695b1a0c55649719eb31c760&controlBarMovable=true&jsCallable=true&isAutoPlay=false&skinName=tvcast_white&wmode=transparent&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1차 티저] 우리집에 남자가 자고 있다면!? <우리집에 사는 남자>
지금은 유료라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ㅎㅎ??????우리집에 사는 남자 웹툰 줄거리 재미있어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앉은 자리에서 밥도 먹지 않고 끝냈습니다처음에는 살짝 밍밍했는데 여주인공이 너무 엉뚱하고 바보 같고 귀엽더라구요웹툰 홍나리와도 싱크로율 짱 ^^?잘 어울리죠
연상 딸과 연하 아빠 !! 우리집에 사는 남자 줄거리 듣고 막장 아니야 ^^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그런 걱정 절대 마세요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아빠지만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관계와 이야기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상처입은 홍나리를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심쿵 유발 부녀지만 ?아빠 같은 남편이랄까 ㅎㅎ????갑자기 나타난 홍나리가 귀찮은 듯 보이지만따뜻한 마음으로 품어주는 아빠로 점점 변하게 되는데요겉은 아빠지만 속은 연인의 마음이라는 것은 비밀 ^^????? ?사랑하는 연인에게 배신 당하고
몸까지 아파 직장까지 쉬면서이 보다 더 안 좋을 수 없는 상황에 엄마는 없는데 나보다 어린 새아빠가 등장하다니황당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그녀의 몸부림을 수애가 연기하게 되다니
단아하고 분위기 있는 연기하던 수애에게이번 캐릭터는 반전이 예상됩니다은근 잘 어울림
[우리집에사는남자] 누구의 잘못인가
?유현숙 작가님 남주인공은 항상 가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이번에도 ^^ 돈 많은 재벌도 아니고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멋진 외모도 아니지만조금 신경질적이지만 ^^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넘치는 그런 사람 입니다그래서 처음에는 재미없다 생각했지만.........마지막회에서는 참 멋진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우리집에 사는 남자 드라마에서는 어떤 캐릭터로 탄생될지김영광씨와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ㅎㅎ???tvN에서 방송된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호구의 사랑은 원작 줄거리와 많이 다르지 않게 방송되었는데지금까지 봤던 KBS는 엄청 다를 것이라 예상되는데.....?예상을 할 수 없으니 ^^ 첫방송 기다려야죠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승무원이 되었고 언제든지 자신을 위해 발벗고 뛰어와줄 친구도 있고,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동거도 하고 있다.
그녀의 인생에 모자란 점이란 하나도 없다.
그런데 예기치 못하게 본가(시골)로 돌아갔을 때, 나리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
새아빠 고난길? 3년 전에 타계한 엄마도 말한 적 없는 새아빠, 게다가 자신보다 두 살이나 어리다니? 증명서를 떼봐도 혼인 사실은 사실이다.
말도 안 된다며 티격태격 싸우기를 일쑤였는데, 어느 새 홀로 만둣집을 지키는 고난길과 모든 것에서 배신당한 홍나리는 서로 가족이 되어간다.
[우리집에사는남자] 매력을 알아보자
아니, 가족이 아니라…? 유현숙 작가님은 정말 집필 의욕이 대단하시다b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이웃집 꽃미남), <호구의 사랑>에 이어 곧바로 연재를 시작하실 줄이야! 전작을 보면서도 생각했지만 이 작가님은 정말 시끌벅적한 만화를 잘 만드신다.
매 화마다 만화 속 캐릭터들의 활력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컷마다의 공간이 좁고 대사가 많은데다가 캐릭터들이 하나 같이 텐션이 높아 "만화를 보는데도 시끄럽다.
"라고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만화에서 튀어나와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이 신나게 작품을 이끌어 간다.
다르게 말하면, 좋든 아니든 이런 캐릭터들이기에 작품이 전개된다고 할 수 있다.
역시나 이번 작품에서도 다소 황당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설정을 유현숙 작가만이 그릴 수 있는 개성으로 잘 드러낸다.
거기다 해피엔딩이라는 느낌이 제대로 오기에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다소 안심! 그런 의미로, 화요일은 이 작품으로 기분 전환하는 걸로! → 160526) 너무 급하게 결말이 나버려서 좀 당황했다 ;ㅅ; 나리와 난길이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작가님 답지 않아서 흠… → 160613) ? 드라마에서는 좀 더 여유를 두고 결말을 내주길. [+] 전 남자친구나 후배나 정말… 뻔뻔함의 끝장판이라서 할 말이 없다 ㅋ.ㅋ너무 어이 없으면 웃음이 절로 난다고 해야 하나, 그런 수준의 황당함이라서 웹툰이니까, 하고 보는 중. 그와 달리 덕봉씨는 참 좋은 사람이다…b 60화까지 오면서결말이 다가왔다고 생각했지만..너무 빨리 결말을 넣은 듯한기분이드네요.뭔가 빠진듯한..결말. 2
3회 정도 더설명할 것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말이죠.이부분은아직 작가님의 후기가 안나왔으니후기를 보고 말해야할 것 같네요.우리집에사는남자는여자주인공 홍나리가 돌아가신어머니 집에 가게 되고,그 집에서 만두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남자주인공 고난길을 만나면서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웹툰입니다.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남자로 보이는남자주인공은홍나리의 아빠라고 주장하며그곳에 머물고 있죠.진짜 아빠인지 무슨관계인지알아가는 것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웹툰에서는 드라마적인 요소를굉장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악역 사건사고 로맨스)작가님 특유의 드라마틱한 전개덕분이겠죠?(유현숙 작가님의 이전 작품을 보지는 않았지만'호구의사랑', '이웃집 꽃미남'두 작품 모두 드라마화 되었네요.)전개상 막장으로 불리울만한내용이 없었기에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