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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돼지고기파동



 충칭시 공안당국은 충칭의 시다 (善達)식품에서 멜라민 기준치를 초과 함유한 분유 2만 6000kg을 적발해 압수했다고 밝혔다.

 시다 식품은 이 문제의 분유를 정상가격의 3분의 2에 사들여 자사의 아이스크림 제조의 원료로 사용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분유를 판 네이멍구 자치구의 한 유업회사는 멜라닌 함유량이 기준치를 넘어 정상적으로 팔 수 없게 되자, 생산자, 생산일자를 표기하지 않은 채 멀리 떨어진 광시자치구에 헐값에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공안은 분유 제조사, 유통상, 시다식품 관계자 등 3명을 구속했다.

 앞서 중국에서는 지난 2008년 멜라민을 과다 함유한 분유가 대량으로 유통되면서 최소 영아 6명이 사망하고 30여만 명이 치료를 받는 등 '멜라닌 파동'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중국 당국은 재발을 막기 위해 유제품 업체들의 영입허가 기준을 대폭 강화했지만 당시 유통되던 불량 분유가 아직까지 완전히 수거되지 않은 실정이다.

 온라인뉴스팀 김은지 (엑스포츠뉴스 2011.04.27 18:54)   (머니투데이 경제 2011.04.26 17:37) 

                中서 '보디빌딩 돼지고기'로 집단 식중독

 

후난(湖南)성 창샤(長沙)서… 유해 식품첨가제로 인한 피해 잇따라

 중국에서 어린이 286명이 돼지고기를 먹은 뒤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는 등 유해 식품첨가물에 의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26일 보도했다.

후난(湖南)성 수도인 창샤(長沙)시 관계자는 25일 “창샤에서 남서쪽으로 40km 떨어진 우펑에서 286명의 어린이들이 지난 주말 돼지고기를 먹고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8명은 아직 병원에서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국영 언론들은 어린이들이 살을 찌우는 촉진제인 클렌부테롤을 먹인 돼지를 먹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전하고 있다.

클렌부테롤은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두통과 구토(구역질) 및 불규칙한 심장박동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중국 정부는 돼지 등에 먹이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창샤시 당국자는 그러나 집단 식중독의 원인을 조사 중에 있어 클렌부테롤과 관련돼 있는지 여부에 대해선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중국 정부는 ‘건미(健美, 보디빌딩) 돼지(클렌부테론을 먹인 돼지)’, 유해 색소를 넣은 ‘염색 만두’, 잉크와 양초로 만든 독(毒) 고구마가루(국수의 원료) 등이 잇따라 적발됨에 따라 유해 식품첨가물 사용에 대한 처벌과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유해 식품 첨가제를 사용한 유해식품이 잇따르고 있다.

식품안전국은 지난 주말 동관(광둥성의 남부에 있는 유서 깊은 도시)의 17개 국수제조업자에게 국수생산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이 공장에서 잉크와 파라핀 왁스(양초를 만드는 원료) 및 공업용 염색약 등으로 만든 독(毒) 고구마 가루로 국수를 만드는 것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광둥성 당국은 또 지난주에 소다 붕산염에 저장된 돼지고기 16톤을 압수했다.

이 돼지고기들은 질 좋은 비싼 육질로 보이도록 색깔을 바꾸기 위해 붕산염에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경찰은 지난 주 선양(沈陽)에서 채소를 빠르게 자라게 하기 위해 아질산염을 사용한 혐의로 12명을 체포했다.

이밖에 식품안전국은 중국에서 가장 큰 돼지고기 유통회사인 슈왕후이그룹의 자회사에 있는 돼지고기에서 클렌부테롤을 검출했다.

이 회사는 홈페이지에 “몇개의 관계회사에서 클렌부테롤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는 안내문을 게시했다.

중국 정부는 2년여 전, 우유에 멜라닌이 들어가 6명의 어린이가 죽고 30만명 가까운 어린이들이 아팠던 일이 발생한 뒤 유해 식품 첨가물에 대한 처벌과 단속을 강화한다고 수없이 강조했다.

중국 정부는 멜라닌이 함유된 우유를 생산하고 유통시킨 혐의로 두 사람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지만, 이것만으로는 식품의 안전 기준을 향상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밍 베이징대학교 공공위생학과 교수는 “중국은 수많은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지만 현장에서 실제로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충칭시 공안당국은 충칭의 시다 (善達)식품에서 멜라민 기준치를 초과 함유한 분유 2만 6000kg을 적발해 압수했다고 밝혔다.

 시다 식품은 이 문제의 분유를 정상가격의 3분의 2에 사들여 자사의 아이스크림 제조의 원료로 사용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분유를 판 네이멍구 자치구의 한 유업회사는 멜라닌 함유량이 기준치를 넘어 정상적으로 팔 수 없게 되자, 생산자, 생산일자를 표기하지 않은 채 멀리 떨어진 광시자치구에 헐값에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공안은 분유 제조사, 유통상, 시다식품 관계자 등 3명을 구속했다.

 앞서 중국에서는 지난 2008년 멜라민을 과다 함유한 분유가 대량으로 유통되면서 최소 영아 6명이 사망하고 30여만 명이 치료를 받는 등 '멜라닌 파동'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중국 당국은 재발을 막기 위해 유제품 업체들의 영입허가 기준을 대폭 강화했지만 당시 유통되던 불량 분유가 아직까지 완전히 수거되지 않은 실정이다.

 온라인뉴스팀 김은지 (엑스포츠뉴스 2011.04.27 18:54)   (머니투데이 경제 2011.04.26 17:37) 

                中서 '보디빌딩 돼지고기'로 집단 식중독

 

후난(湖南)성 창샤(長沙)서… 유해 식품첨가제로 인한 피해 잇따라

 중국에서 어린이 286명이 돼지고기를 먹은 뒤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는 등 유해 식품첨가물에 의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26일 보도했다.

후난(湖南)성 수도인 창샤(長沙)시 관계자는 25일 “창샤에서 남서쪽으로 40km 떨어진 우펑에서 286명의 어린이들이 지난 주말 돼지고기를 먹고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8명은 아직 병원에서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국영 언론들은 어린이들이 살을 찌우는 촉진제인 클렌부테롤을 먹인 돼지를 먹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전하고 있다.

클렌부테롤은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두통과 구토(구역질) 및 불규칙한 심장박동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중국 정부는 돼지 등에 먹이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창샤시 당국자는 그러나 집단 식중독의 원인을 조사 중에 있어 클렌부테롤과 관련돼 있는지 여부에 대해선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중국 정부는 ‘건미(健美, 보디빌딩) 돼지(클렌부테론을 먹인 돼지)’, 유해 색소를 넣은 ‘염색 만두’, 잉크와 양초로 만든 독(毒) 고구마가루(국수의 원료) 등이 잇따라 적발됨에 따라 유해 식품첨가물 사용에 대한 처벌과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유해 식품 첨가제를 사용한 유해식품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돼지고기파동] 짱입니다.


식품안전국은 지난 주말 동관(광둥성의 남부에 있는 유서 깊은 도시)의 17개 국수제조업자에게 국수생산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이 공장에서 잉크와 파라핀 왁스(양초를 만드는 원료) 및 공업용 염색약 등으로 만든 독(毒) 고구마 가루로 국수를 만드는 것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광둥성 당국은 또 지난주에 소다 붕산염에 저장된 돼지고기 16톤을 압수했다.

이 돼지고기들은 질 좋은 비싼 육질로 보이도록 색깔을 바꾸기 위해 붕산염에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경찰은 지난 주 선양(沈陽)에서 채소를 빠르게 자라게 하기 위해 아질산염을 사용한 혐의로 12명을 체포했다.

이밖에 식품안전국은 중국에서 가장 큰 돼지고기 유통회사인 슈왕후이그룹의 자회사에 있는 돼지고기에서 클렌부테롤을 검출했다.

이 회사는 홈페이지에 “몇개의 관계회사에서 클렌부테롤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는 안내문을 게시했다.

중국 정부는 2년여 전, 우유에 멜라닌이 들어가 6명의 어린이가 죽고 30만명 가까운 어린이들이 아팠던 일이 발생한 뒤 유해 식품 첨가물에 대한 처벌과 단속을 강화한다고 수없이 강조했다.

중국 정부는 멜라닌이 함유된 우유를 생산하고 유통시킨 혐의로 두 사람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지만, 이것만으로는 식품의 안전 기준을 향상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밍 베이징대학교 공공위생학과 교수는 “중국은 수많은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지만 현장에서 실제로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는 말이 있잖아요.애를 낳고 나서 더더욱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나를 키우면서 부모님께서 진짜 고생이 많으셨구나 하는걸 자기 아이를 낳아봐야 안다고들 합니다.

그런 부모의 마음은 맛있고 좋은것만 먹이고 싶고, 이쁜옷만 입히고 싶고 합니다.

어릴적 저희 어머니도 항상 생선의 통통한 몸통부분 살을 발라 제 밥그릇 위에 얹어주시고 머리쪽을 드셨던 기억이 납니다.

우스갯소리로 생선머리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생선머리만 싸서 가져다 드렸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항상 그 얘기를 해도 어머니는 진짜 생선머리부분이 맛있다면서 굳이 머리부분만 드시는 엄마를 보면서 우스갯소리 어머니와는 다르게 저희어머니는 진짜 머리부분을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했던 철없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예전 못먹고 어려웠던 시절에 비해 요즘 어머니들은 그래도 많이 나아지지 않았나 싶지만, 그래도 좋은것과 맛있는것만 먹이고 싶은 어머니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멜라민 분유파동에, 중국산 돼지내장 소세지껍질파동에, 죽은닭을 가공해파는 중국닭공장까지 식품관련 파동들이 끊이질 않는 중국에서 이번에는 약물먹인 돼지고기 파동이 일어났습니다.

불볍약물인 클렌부테롤은 천식 치료에 쓰이는 기관지 확장제로 중국을 비롯해 대부분의 나라에서 동물사료첨가제로 클렌부테롤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복용시 지방을 연소시키고 살코기의 양을 늘릴 수 있는 이유 때문인지 이번 중국에서 발견이 되었네요. 클렌부테롤은 소량만 섭취해도 불규칙적인 심장박동, 몸의 떨림,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다행히 중국산 돼지고기는 수입되고 있지 않긴 하지만, 굳이 돼지고기가 아니라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을 무수히 많은 먹거리들이 위험할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중국돼지고기파동] 진실 또는 거짓..



점점 믿을거리가 없어지는 요즘, 이제 중국산은 쳐다도 보기가 싫어집니다.

이젠 우리아이에게 믿고 먹을만한 음식을 먹일 수 있는 방법은, 시골내려가서 야채부터 소, 돼지, 닭까지 직접 키우는 방법뿐이 없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에게 너무 친숙하고 고마운 돼지.. 말못하는 동물이 무슨 죄입니까.. 욕심이 가득찬 인간이 나쁘지요.내 아이에게 믿고 마음껏 먹일 수 있는 먹거리들로 가득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미헬퍼의 산후도우미들은 출산을 겪어 아이를 돌보아본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분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직은 낯설고 무서운 새로운 느낌으로 불안해하는 산모들과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체계적이고 훌륭한 교육을 수료한 고급 산모도우미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ㅠ.ㅠ 게다가 중국놈들, 일본 가 지어낸 말이라는 둥 그 기사를 보도한 일본 가 독극물을 탔다는 둥 뻘소리를 하며 우기기까지 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지요.만들어 먹는 수밖에 쩝. 만두피부터 만들어봅시당

만두피 사오는게 편하고 이쁘게 모양잡히기는 하는데요이게 한번 만들어먹으면 다시는 안사먹게 된다니까요. ㅎㅎㅎㅎ맛이 틀려요. 정말로. 자 그럼제빵기에 박력분, 물, 식용유 약간 넣고 마구마구 돌려주세요.뭉쳐졌으면 냉장고에서 한시간 이상  휴지

   그리고 한입 크기로  툭툭 끊어서 동글동글 만들어주는 거지요. 홈베이킹 하는 분들. 홈베이킹은 괜찮고 만두는 귀찮다고 하지 마시고!해보세요. ㅎㅎ  에에..그리고 동글납작하게 펴주세요.    요즘 만두들은 말도 해요.잔소리도 하고놀리기도 하고만두 만들때마다 짜증나요. 이노무 시끼들!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인지!!! 그래서 한대씩 때려줬습니다.

아니다 눌러줬습니다.

요?箚篤�.  시끄럿!네놈이 아까 나보고 못생긴 딸 낳는다고 한 놈이냐!맛좀 봐랏!  밀대로 밀어줘야 하는데 귀찮으니까대충대충 눌러준 다음에 가장자리 부분만 조금씩 조금씩 더 늘려주세요.   그리고 만두 맛 들이는 재료는 저게 다에요. 요리술->설탕->간장->후추 순으로 넣어주세요. 술부인이 저번에 사 시스 세소 법칙 알려드렸죠?   먼저 고기를 이렇게 재워 놓은 다음에 부추를 씻으러 갑시당.   봄이니 슬슬 부추 레시피가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하는데요(일본 텔레비젼에서 ㅎㅎ)부추 정말 잘 씻어야 해요.양배추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가요. 저렇게 겹쳐져 있는 부분에 잘 떨어지지 않는 흙들이 붙어있거든요.한올한올딸래미 머리 빗기듯이 (-,.=) 잘 씻어줘야 해요.  암튼 부추 채 썰어서 고기에 넣구요(곱게 곱게 채 썰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몽골에서 만드는 양고기 만두는 양고기랑 양파에 되도록 칼 되지 않을수록 맛있다고 해요 ^^)   양배추도 채 썰어서 넣구요    쪼물쪼물 반죽해준다음에    싸주세요

  어랏? 뭐 이렇게 밖에 안들어가?  믿으세요.양배추, 부추, 돼지고기, 끝입니다.

다른거 하나도 안넣어도 일본에서 파는 중국 만두 그대로 맛 재현됩니다.

ㅎㅎㅎ술부인이 중국새댁에게 전수받은 비법중의 비법이에요.   파? 마늘? 생강? 버섯? 양파?다 필요 없습니다.

 일본 교자는 양배추, 부추, 돼지고기 의 삼각동맹 입니당.   최선을 다해서!!    예쁘게 만드는 것은 포기하고(파는 만두피가 아닌 이상 이쁘게 안나오더라구요 ㅋㅋ)   터지지 않게만!!!   밀대로 대충대충 밀어주면만두가 예쁘게 안나온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하지만 어쨌든간에 요?箚� 반죽을 하면 만두가 저렇게 벌떡

앉아요. 그럼 끓는 물에 넣어서 10분 정도 삶아 먹으면 돼요.     짜잔,    충칭시 공안당국은 충칭의 시다 (善達)식품에서 멜라민 기준치를 초과 함유한 분유 2만 6000kg을 적발해 압수했다고 밝혔다.

 시다 식품은 이 문제의 분유를 정상가격의 3분의 2에 사들여 자사의 아이스크림 제조의 원료로 사용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분유를 판 네이멍구 자치구의 한 유업회사는 멜라닌 함유량이 기준치를 넘어 정상적으로 팔 수 없게 되자, 생산자, 생산일자를 표기하지 않은 채 멀리 떨어진 광시자치구에 헐값에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공안은 분유 제조사, 유통상, 시다식품 관계자 등 3명을 구속했다.

 앞서 중국에서는 지난 2008년 멜라민을 과다 함유한 분유가 대량으로 유통되면서 최소 영아 6명이 사망하고 30여만 명이 치료를 받는 등 '멜라닌 파동'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중국 당국은 재발을 막기 위해 유제품 업체들의 영입허가 기준을 대폭 강화했지만 당시 유통되던 불량 분유가 아직까지 완전히 수거되지 않은 실정이다.

 온라인뉴스팀 김은지 (엑스포츠뉴스 2011.04.27 18:54)   (머니투데이 경제 2011.04.26 17:37) 

                中서 '보디빌딩 돼지고기'로 집단 식중독

 

후난(湖南)성 창샤(長沙)서… 유해 식품첨가제로 인한 피해 잇따라

 중국에서 어린이 286명이 돼지고기를 먹은 뒤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는 등 유해 식품첨가물에 의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26일 보도했다.

후난(湖南)성 수도인 창샤(長沙)시 관계자는 25일 “창샤에서 남서쪽으로 40km 떨어진 우펑에서 286명의 어린이들이 지난 주말 돼지고기를 먹고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8명은 아직 병원에서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국영 언론들은 어린이들이 살을 찌우는 촉진제인 클렌부테롤을 먹인 돼지를 먹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전하고 있다.

클렌부테롤은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두통과 구토(구역질) 및 불규칙한 심장박동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중국 정부는 돼지 등에 먹이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창샤시 당국자는 그러나 집단 식중독의 원인을 조사 중에 있어 클렌부테롤과 관련돼 있는지 여부에 대해선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중국 정부는 ‘건미(健美, 보디빌딩) 돼지(클렌부테론을 먹인 돼지)’, 유해 색소를 넣은 ‘염색 만두’, 잉크와 양초로 만든 독(毒) 고구마가루(국수의 원료) 등이 잇따라 적발됨에 따라 유해 식품첨가물 사용에 대한 처벌과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유해 식품 첨가제를 사용한 유해식품이 잇따르고 있다.

식품안전국은 지난 주말 동관(광둥성의 남부에 있는 유서 깊은 도시)의 17개 국수제조업자에게 국수생산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이 공장에서 잉크와 파라핀 왁스(양초를 만드는 원료) 및 공업용 염색약 등으로 만든 독(毒) 고구마 가루로 국수를 만드는 것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광둥성 당국은 또 지난주에 소다 붕산염에 저장된 돼지고기 16톤을 압수했다.

이 돼지고기들은 질 좋은 비싼 육질로 보이도록 색깔을 바꾸기 위해 붕산염에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경찰은 지난 주 선양(沈陽)에서 채소를 빠르게 자라게 하기 위해 아질산염을 사용한 혐의로 12명을 체포했다.

이밖에 식품안전국은 중국에서 가장 큰 돼지고기 유통회사인 슈왕후이그룹의 자회사에 있는 돼지고기에서 클렌부테롤을 검출했다.

이 회사는 홈페이지에 “몇개의 관계회사에서 클렌부테롤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는 안내문을 게시했다.

중국 정부는 2년여 전, 우유에 멜라닌이 들어가 6명의 어린이가 죽고 30만명 가까운 어린이들이 아팠던 일이 발생한 뒤 유해 식품 첨가물에 대한 처벌과 단속을 강화한다고 수없이 강조했다.

중국 정부는 멜라닌이 함유된 우유를 생산하고 유통시킨 혐의로 두 사람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지만, 이것만으로는 식품의 안전 기준을 향상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밍 베이징대학교 공공위생학과 교수는 “중국은 수많은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지만 현장에서 실제로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는 말이 있잖아요.애를 낳고 나서 더더욱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나를 키우면서 부모님께서 진짜 고생이 많으셨구나 하는걸 자기 아이를 낳아봐야 안다고들 합니다.

그런 부모의 마음은 맛있고 좋은것만 먹이고 싶고, 이쁜옷만 입히고 싶고 합니다.

어릴적 저희 어머니도 항상 생선의 통통한 몸통부분 살을 발라 제 밥그릇 위에 얹어주시고 머리쪽을 드셨던 기억이 납니다.

우스갯소리로 생선머리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생선머리만 싸서 가져다 드렸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항상 그 얘기를 해도 어머니는 진짜 생선머리부분이 맛있다면서 굳이 머리부분만 드시는 엄마를 보면서 우스갯소리 어머니와는 다르게 저희어머니는 진짜 머리부분을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했던 철없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예전 못먹고 어려웠던 시절에 비해 요즘 어머니들은 그래도 많이 나아지지 않았나 싶지만, 그래도 좋은것과 맛있는것만 먹이고 싶은 어머니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멜라민 분유파동에, 중국산 돼지내장 소세지껍질파동에, 죽은닭을 가공해파는 중국닭공장까지 식품관련 파동들이 끊이질 않는 중국에서 이번에는 약물먹인 돼지고기 파동이 일어났습니다.

불볍약물인 클렌부테롤은 천식 치료에 쓰이는 기관지 확장제로 중국을 비롯해 대부분의 나라에서 동물사료첨가제로 클렌부테롤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복용시 지방을 연소시키고 살코기의 양을 늘릴 수 있는 이유 때문인지 이번 중국에서 발견이 되었네요. 클렌부테롤은 소량만 섭취해도 불규칙적인 심장박동, 몸의 떨림,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다행히 중국산 돼지고기는 수입되고 있지 않긴 하지만, 굳이 돼지고기가 아니라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을 무수히 많은 먹거리들이 위험할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점점 믿을거리가 없어지는 요즘, 이제 중국산은 쳐다도 보기가 싫어집니다.

이젠 우리아이에게 믿고 먹을만한 음식을 먹일 수 있는 방법은, 시골내려가서 야채부터 소, 돼지, 닭까지 직접 키우는 방법뿐이 없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에게 너무 친숙하고 고마운 돼지.. 말못하는 동물이 무슨 죄입니까.. 욕심이 가득찬 인간이 나쁘지요.내 아이에게 믿고 마음껏 먹일 수 있는 먹거리들로 가득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미헬퍼의 산후도우미들은 출산을 겪어 아이를 돌보아본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분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직은 낯설고 무서운 새로운 느낌으로 불안해하는 산모들과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체계적이고 훌륭한 교육을 수료한 고급 산모도우미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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