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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경



최재경시인 제3시집 ㅡ솔깃벌레 생긴다고, 잘 뻗어 오르는 담쟁이를 자르고 있다아무 소리 못했다.

????장마 / 최재경  언제부터인지 모르고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꿈속에서 내가 울고 있었다싸리 재 넘어아부지 산소에서 울었다흙투성이 신발이 벗거져맨발로 흐느끼고 있었다머리를 땅에 박고 두 손으로 빌어도한 말씀 없으시고비 맞으면 기침한다고내려가라 하셨다 그칠 비가 아니었다하늘에서 떨어진 미꾸라지가마당 물길을 타고 올라와양재기를 들고 달려갔다"그냥 둬"호통이 벼락처럼 떨어졌다숟갈도 뜨기 전에 점심상이 나갔다비를 맞고 고샅길을 돌았다늦은 밤식은 방에 있어도엄니 한숨에 놀란 쥐가벽장에서 부스럭거렸다그칠 비가 아니었다새벽이 와도. - 최재경 시집  < 가끔은, 아주 가끔은 >????어떤 조문 / 최재경  길바닥에 지렁이가 길게 누워 있다이슬참에 나왔다가뙤약볕에 말라 죽은 것이다 부고도 없었는데어디서 들었나개미들이 새카맣게 몰려들고 있었다문상은 뒷전이고물어뜯고 끌고 당기고 아우성이다얼마나 살다 갔을까반나절지렁이 한세상 그렇게 사라지고 죽은 나무에서 쓰름 쓰름 쓰


 매미가 혼자 울고 있었다.

????그게 아니라 / 최재경  고약하다고 소문난 그 노인네 아침 자시고 담벼락 양달에 나와 앉아계신다가는귀는 먹었지만 정신은 말짱하시어, 오늘도작대기로 뭔가를 쓰시는데, 지우고 또 지우신다, 그러시다가지나가는 사람들이, 고개를 숙이고 "진지 드셨남유?, 편히 주무셨남유?" 하면 인자하시게, "잉 그려, 밤새 별일?종駭�가?," 내지는, "자네 자당님도 그만하신가?" 물으시다가 그냥 뻣뻣하게 고개만 끄떡하고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 고약하시게 싸가지가 지 애비 애미 닮았다는 둥 궁시렁거리시다가. 그 노인장 어느 날일을 하고 있는 아들을 불렀는데, 아들이 좀 성가시어"곧 가요" 했겄다?, 좀 있다가 또 부르니, "아이 참 곧 가요" 또 했겄다?가는귀먹은 아버지, 세상에 저 숭악헌놈이!.아들을 지팡이로 내리치시며, "뭐시 이눔아?""뭐 까라고?" ..숭악헌 아들 놈 참 고단허겄다.

????개장사 복만이 / 최재경  날이 더워지니까 개나 사람이나 그늘 찾기 마련인데오늘도 개장사 복만이는 개하고 싸우러 나간다사람이 개하고 싸워봤자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나은 놈이고개한테 지면, 개만도 못한 놈이고개하고 비기면, 개 같은 놈이라는데, 그러나 복만이늘 개보다 나은 놈이었다떡 벌어진 어깨에, 쌍판때기 팔심 뚝심 좆심 이빨심 고루 갖춘 복만이만 떴다 하면, 독하다고 소문난 개들도 꼬랑지를 내리고 고대 뒤지는 소리를 했다.

한참 흥정을 하는데, 산통 깨는 소리로 누가 역성을 들면, 금새 약 먹은 개처럼 눈을 까거나 식식거려 개 주인도 얼른 값을 쳐 주었다내가 그랬다, 집에서 키우던 진돗개 두 마리 사가라고 복만이 오더니, 얼른 차에 실으며 흥정도 없이 계산을 했다내가 물었다, 작업을 해서 식당에 팔면 얼마나 남냐고씨 웃으며, 초복 중복 말복 다 가격이 틀리다며, 곱절은 남는다 했다시 그만 쓰고, 나도 개장사로 나가면 어떨까?, 물었더니그럼 형님은 개만도 못한 놈 된다고 했다 개 삽니다, 개 팔어요, 염생이도 삽니다 복만이가 신명나게 떠들며 떠나갔다 나는 개만도 못한 놈이 될 뻔 했다.

????서운하게 지는 꽃 / 최재경  서운하게 지는 것이 어디 한 송이 꽃뿐이랴올해도마루에 송홧가루 노랗게 내려 있고요강 버들 꽃씨가 술렁이며 날아갑니다꽃대궁 까칠한 민들레가 안쓰럽고요누릇푸릇 피다 진 보리 터럭이 까슬해지면 한나절 꼬박 울던 뻐꾸기, 어디로 가고흙담 아래 당매화 처량도 합니다 꽃에게 나이를 물어봅니다며칠 만 더 살다 가도 좋으련만붉은 꽃잎 구슬프게 떨어집니다웃으며 지는 꽃이 어디 있으랴서둘러 떠나는 모습 내내 측은하여속절없이 떠나는 모습 쳐다봅니다꽃이 서운하게 피고 지며 갑니다.

??      "왜 30대 싱글 여성들은 자신의 넘쳐나는 자유를 제대로 만끽하지 못하고 힘겨워할까?" "노처녀들이 화려한 싱글을 꿈꾸면서도 '결혼대기' 상태로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 현실에 맞는 노처녀들의 일과 사랑, 결혼법...노처녀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어떤 삶의 전략과 치유가 필요한지 얘기해본다.

▶노처녀 속마음 알려줄까?-노처녀들이 버려야 할 13가지 익숙한 것들-노처녀 최대의 적, '고독' '수동적 자세'-노처녀가 싱글생활을 즐기며 사는 법▶결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싱글과 결혼의 차이, 장단점을 직시하라-그래도 나는 결혼하고 싶다-결혼 프로젝트 성공기노처녀가 ‘좋은 남자 놓치는 진짜 이유’<노처녀통신> 운영자 최재경 씨 “어린여자에게 남자 빼앗길 때 가장 슬퍼”“어느 날 갑자기 백마 탄 왕자님이 나타나 나를 구해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노처녀의 지름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최근 노처녀에 관한 책을 펴내 화제가 된 인터넷 동호회 ‘노처녀 통신’운영자 최재경(36) 씨가 CBS TV <정범구의 시사토크 누군가?!>에 출연해 사랑과 결혼에 대한 노처녀들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좋은 남자를 놓치는 이유 최 씨는 여성들이 좋은 남자를 못 만나거나 놓치는 첫째 이유로 ‘수동적 자세’를 꼽았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백마 탄 왕자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다.

‘기다리고 있으면 어느 날 다가와 드라마틱하게 나를 데려갈 것’이라는 환상 때문에 좋은 남자를 놓친다“는 것이 그의 설명. 최 씨는 파울로 코엘료가 쓴 <연금술사>의 한 대목을 인용하며 ”신은 인간을 위해 곳곳에 표지를 세워두었다.

가까이 있는 것 자체가 표지다.

멀리 있는 사람이 옆에 있는 사람보다 좋다는 증거가 하나도 없는데 가까이 있으니까 무시하고 저 멀리 어떤 고상한 것이 있으리라는 환상을 갖는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눈여겨보라“고 조언했다.

최재경 씨는 10년의 싱글 생활 끝에 1년 전 쯤 결혼에 골인했다.

남편은 지난 5년 간 항상 옆에 있던 동네 친구. 최 씨 스스로 가까이에서 인연을 찾은 셈이다.

바람둥이여, 나만을 사랑해라? 그는 “노처녀들이 실전을 통해 남자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영화나 드라마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 씨는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가 어떻게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동시에 가질 수 있냐. 나만을 사랑하는 남자에게 바람둥이처럼 세련된 매너와 외모를 요구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노처녀들의 왜곡된 남성상을 꼬집었다.

최재경 씨는 특히 노처녀들이 남성에 대해 갖는 잘못된 환상으로 ‘나쁜 남자론’을 들었다.

“드라마에서 한동안 나쁜 남자들이 유행했다.

<사랑과 야망>, <걸어서 하늘까지>의 남자 주인공들은 차갑고 터프하며 여자를 버리는 캐릭터들인데도 여성들한테 인기를 얻었다.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받은 영향 탓이다.

우리나라 아버지들은 언제나 밖에 나가 있고 감정조절을 잘 하며 만나기 힘든 존재다.

[최재경] 한번 파해쳐 봅시다.


그런 남성상이 각인되기 때문에 항상 곁에서 챙겨주는 다정한 남자보다는 갑자기 휙 사라지고 자기 일에 바쁜 남자를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친구 같고 편한 남자가 인기 하지만 최 씨는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새로운 남성상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카리스마 있는 남자가 나와 심각하게 폼 잡으면 여자들이 안 따라간다.

어른들 보기에 남자가 순하고 여자 말을 잘 들어서야 되겠냐 싶지만 동성 친구 같고 여자들 가는 곳도 함께 갈 수 있는 편한 남자가 사랑 받는다” 노처녀의 연령 기준은 33세 최재경 씨는 “여성들이 체감하는 노처녀의 (연령)기준이 33세”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사회에는 젊고 예쁜 아가씨를 우대하는 분위기가 많다.

그렇게 공주대접을 받다가 나이 들고 선배 위치가 되면 대접이 사라진다.

남자랑 똑같이 대우를 받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자신이 늙었다는 생각을 한다.

(그 때가 대략 33세다)”고 설명했다.

노처녀를 슬프게 하는 것들노처녀가 마음에 가장 큰 상처를 입게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최 씨는 한 남자를 놓고 젊고 예쁜 여성과 삼각관계에 빠질 때라고 말했다.

그는 “어리고 예쁜 여자와 똑똑하고 경제력 있는 노처녀에게 양다리를 걸친 남자는 결국 어린 여성을 택한다.

남성들은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사람보다 존경해주는 사람을 원한다.

노처녀는 남성을 존경하기 보다는 이해하는 쪽에 가깝다.

그래서 똑똑하진 않지만 자신을 존경해주는 어린 여성을 선택한다”고 분석했다.

[최재경] 누구의 잘못인가



유부남에게 노처녀는 ‘디저트’일 뿐기다리고 기다리던 남자가 눈앞에 나타났다.

아뿔싸! 그 사람 옆엔 이미 다른 여자가 있다! 그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최 씨는 그 남자가 유부남일 경우 딱 잘라서 만나지 말라고 충고한다.

“유부남에게 노처녀는 그저 디저트에 불과하다.

그러나 노처녀에겐 그 사람이 유부남이든 총각이든 메인 디쉬(주식)이다.

사람이 어려움에 처할 때 주식(主食)을 버리겠는가. 디저트를 포기하겠는가. 차라리 그 시간에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애인 있는 남자? 인연은 만드는 것이다그러나 애인이 있는 남자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우선 유부남이 아닌 것에 안도해라. 총각이 귀한데다 눈이 높아진 노처녀에게 맘에 드는 사람이 나타난 것이 중요하다.

우선 경쟁체제에 돌입해라. 친한 사이로 발전시키고 최선을 다해 내 남자로 만들어라. 그러면 그것 자체가 바로 인연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동거? 차라리 결혼하라 최재경 씨는 일부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호되는 ‘동거’에 대해서 색다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최 씨는 “실제로 동거하는 사람들은 윤리적 문제 때문에 사실을 밝히기 어렵고 직장에서 소문날 경우 자리를 위협받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가부장제가 강해서 동거를 해도 남자는 남편 역할을 하고 여자는 부인 역할을 한다.

심지어 남자친구 집을 시댁처럼 드나들기도 한다.

밖으로는 눈치만 보고 실제로는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그대로 안고 사는 동거는 아직 시기상조다.

동거를 하다가 헤어질 경우 이혼과 마찬가지의 아픔까지 겪는다.

한국에서 동거는 결혼과 별반 차이가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나타냈다.

최 씨는 국가적 난제로 떠오르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여성들의 결혼기피로 몰아가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그는 “(노처녀들) 책임으로 돌리는 부분이 있다.

결혼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애 낳는 기계도 아니고... 운전면허 있다고 운전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노총각들이여, 마음의 문을 열어라 마지막으로 최 씨는 노총각들에게 던지는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노총각들의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이 멀쩡하고 다 괜찮아 보이는데도 마음의 진실을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괜히 멋진 척 하려고 폼을 잡거나 때론 초라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상대 여성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젊은 남성들에 비해 순수성이 떨어져 보인다.

조금 더 솔직하게 다가가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CBS홈페이지벌레 생긴다고, 잘 뻗어 오르는 담쟁이를 자르고 있다아무 소리 못했다.

????장마 / 최재경  언제부터인지 모르고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꿈속에서 내가 울고 있었다싸리 재 넘어아부지 산소에서 울었다흙투성이 신발이 벗거져맨발로 흐느끼고 있었다머리를 땅에 박고 두 손으로 빌어도한 말씀 없으시고비 맞으면 기침한다고내려가라 하셨다 그칠 비가 아니었다하늘에서 떨어진 미꾸라지가마당 물길을 타고 올라와양재기를 들고 달려갔다"그냥 둬"호통이 벼락처럼 떨어졌다숟갈도 뜨기 전에 점심상이 나갔다비를 맞고 고샅길을 돌았다늦은 밤식은 방에 있어도엄니 한숨에 놀란 쥐가벽장에서 부스럭거렸다그칠 비가 아니었다새벽이 와도. - 최재경 시집  < 가끔은, 아주 가끔은 >????어떤 조문 / 최재경  길바닥에 지렁이가 길게 누워 있다이슬참에 나왔다가뙤약볕에 말라 죽은 것이다 부고도 없었는데어디서 들었나개미들이 새카맣게 몰려들고 있었다문상은 뒷전이고물어뜯고 끌고 당기고 아우성이다얼마나 살다 갔을까반나절지렁이 한세상 그렇게 사라지고 죽은 나무에서 쓰름 쓰름 쓰


 매미가 혼자 울고 있었다.

????그게 아니라 / 최재경  고약하다고 소문난 그 노인네 아침 자시고 담벼락 양달에 나와 앉아계신다가는귀는 먹었지만 정신은 말짱하시어, 오늘도작대기로 뭔가를 쓰시는데, 지우고 또 지우신다, 그러시다가지나가는 사람들이, 고개를 숙이고 "진지 드셨남유?, 편히 주무셨남유?" 하면 인자하시게, "잉 그려, 밤새 별일?종駭�가?," 내지는, "자네 자당님도 그만하신가?" 물으시다가 그냥 뻣뻣하게 고개만 끄떡하고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 고약하시게 싸가지가 지 애비 애미 닮았다는 둥 궁시렁거리시다가. 그 노인장 어느 날일을 하고 있는 아들을 불렀는데, 아들이 좀 성가시어"곧 가요" 했겄다?, 좀 있다가 또 부르니, "아이 참 곧 가요" 또 했겄다?가는귀먹은 아버지, 세상에 저 숭악헌놈이!.아들을 지팡이로 내리치시며, "뭐시 이눔아?""뭐 까라고?" ..숭악헌 아들 놈 참 고단허겄다.

????개장사 복만이 / 최재경  날이 더워지니까 개나 사람이나 그늘 찾기 마련인데오늘도 개장사 복만이는 개하고 싸우러 나간다사람이 개하고 싸워봤자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나은 놈이고개한테 지면, 개만도 못한 놈이고개하고 비기면, 개 같은 놈이라는데, 그러나 복만이늘 개보다 나은 놈이었다떡 벌어진 어깨에, 쌍판때기 팔심 뚝심 좆심 이빨심 고루 갖춘 복만이만 떴다 하면, 독하다고 소문난 개들도 꼬랑지를 내리고 고대 뒤지는 소리를 했다.

한참 흥정을 하는데, 산통 깨는 소리로 누가 역성을 들면, 금새 약 먹은 개처럼 눈을 까거나 식식거려 개 주인도 얼른 값을 쳐 주었다내가 그랬다, 집에서 키우던 진돗개 두 마리 사가라고 복만이 오더니, 얼른 차에 실으며 흥정도 없이 계산을 했다내가 물었다, 작업을 해서 식당에 팔면 얼마나 남냐고씨 웃으며, 초복 중복 말복 다 가격이 틀리다며, 곱절은 남는다 했다시 그만 쓰고, 나도 개장사로 나가면 어떨까?, 물었더니그럼 형님은 개만도 못한 놈 된다고 했다 개 삽니다, 개 팔어요, 염생이도 삽니다 복만이가 신명나게 떠들며 떠나갔다 나는 개만도 못한 놈이 될 뻔 했다.

????서운하게 지는 꽃 / 최재경  서운하게 지는 것이 어디 한 송이 꽃뿐이랴올해도마루에 송홧가루 노랗게 내려 있고요강 버들 꽃씨가 술렁이며 날아갑니다꽃대궁 까칠한 민들레가 안쓰럽고요누릇푸릇 피다 진 보리 터럭이 까슬해지면 한나절 꼬박 울던 뻐꾸기, 어디로 가고흙담 아래 당매화 처량도 합니다 꽃에게 나이를 물어봅니다며칠 만 더 살다 가도 좋으련만붉은 꽃잎 구슬프게 떨어집니다웃으며 지는 꽃이 어디 있으랴서둘러 떠나는 모습 내내 측은하여속절없이 떠나는 모습 쳐다봅니다꽃이 서운하게 피고 지며 갑니다.

??           ?간단히 저의 소개를 한번 오랜만에 올려보았습니다.

   여기는 동아대학교 부민 캠퍼스입니다.

교육이 마치고 하단 캠퍼스로 급히 이동하였습니다.

  블로그 교육 시작전 잠시 전달사항이 잠시 진행되고본격적으로 강의가 시작됩니다.

  금일은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강의뿐만 아니라왜 블로그를 아직 해야하는지에 대한 개념 이해와SNS마케팅의전반적인 설명을 진행하였습니다.

 네이버 포털사이트 -검색노출의 중요성페이스북 - 타겟 마케팅카카오 - 지인기반 마케팅 -움짤메이커를 사용하여 움직이는 이미지 만들기- 그리고..온라인 마케팅에서 중요한 2가지키워드, 컨텐츠 모바일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컨텐츠 제작에 대한 설명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블로그앱을 별도로 설치하여 포스팅하는 것을 간단히 진행해봤었는데요다음 두번째 시간은 실전과 함께 실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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