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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철새-고건사,곡-허영도 철새-고건사,곡-허영도 철새-고건사,곡-허영도  2년전에는 인근에서 고건 총리의 부친 묘를 찾으려 했으나 아는 사람이 없어 찾지 못했다.

고건 총리의 부친 고형곤 박사의 묘는 남양주시에 자리하고 있지만 애초 고건 총리의 가문 묘는 전라도 옥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어떤 연유로 고형곤 박사의 묘가 남양주의 외진곳에 자리했는지는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송천리. 흔히 장자터. 혹은 도장골이라 불리는 곳에 묘역이 있다.

마석에서 수동으로 가는 길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은 장자골이라 불리는 곳으로 예로부터 대단한 부자가 살았다고 알려진 곳이다.

막상 도착해 올라가 보면 그 말이 어울릴듯한 사격드이 골짝이를 에워싸고 있다.

골짜기로 들어가 고형곤 박사의 묘역으로 오른다.

전순에 해당하는 입구에 철도침목으로 만든 계단이 있다.

계단을 오르면 하세시비가 있고 그 뒤로 고형곤 박사의 묘역이 있다.

제법 넓은 터라고는 하지만 산이 높은 지각을 형성하고 있다.

옆으로는 고건의 모친이 화장을 한 상태로 모셔져 있다.

 묘역과 안산   고형곤(高亨坤) 박사는 고건(高建) 전 국무총리의 부친으로 2004년에 별세하였다.

고형곤 박사는 국내 서양철학 연구 1세대로 한국 서양철학의 기틀을 잡는 데 크게 이바지한 철학자로 1906년 전북 옥구에서 태어나 1933년 경성제대 철학과에서 실존주의 철학을 전공했고 1937년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다.

 입수룡   1930년대 최초의 철학 학술모임인 철학담화회의의 주축으로 활동했고 1954년에는 한국철학회를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지냈다.

이후 고인은 불교철학에 매진, 존재의 문제를 탐구의 본질로 삼는 선(禪)사상에 천착해 이 분야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1969년에는 광복 이후 한국 현대철학사에서 대표적 저술로 평가받는 ’선의 세계’를 출간했으며, 1970년 서울대에서 뒤늦게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다음해 학술원 저작상을 수상했다.

1976년까지 ’선의 존재론적 구명(究明)’, ’해동(海東) 조계종의 연원 및 그 조류’, ’하이데거의 존재 현전성(現前性)’, ’추사(秋史)의 백파망증십오조(白坡妄證十五條)’ 등 주요 논문을 발표했다.

후학 양성에도 힘써 1938년부터 44년까지 연희전문학교 교수, 47-59까지 서울대 문리대 철학과에서 강의, 59-60년동안 전북대 총장으로 재직하였다.

1963년에는 민정당 소속으로 6대 국회의원, 1965년에는 통합야당인 민정당 사무총장을 지냈다.

1994년에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으며, 1995년 ’선의 세계’를 증보해 1권(서양철학과 선)과 2권(한국의 선)으로 간행하고 1997년에는 수상록 ’하늘과 땅과 인간’을 집필하는 등 최근까지도 학문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자리는 전 전북대총장을 지내신 고형곤 박사가 10여 년 전에 구입하여 생전에 身後之地로 정한 후 좌향, 천광 위치 등을 미리 기록으로 남겨 후에 장례시 후손들이 그대로 묘소를 마련했다는 후문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코스로 주목되고 있는 곳이다.

입수룡이 주목되는 곳이다.

묘역 상부로 올라가면 당판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의 내룡이 나타난다.

마치 용이 비늘을 세우듯 바위들이 첩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두고 많은 풍수사들이 논쟁이 많은 것 같다.

 입수룡   바위의 규모는 대체적으로 쌀 한 섬 크기를 그 기준으로 하고 입석과 청석, 날카로운 돌은 배제한다.

또한 아무라 거칠고 험한 바위가 내룡이나 전순에 자리하여도 당판의 혈지에서 보이지 않으면 좋은 것으로 해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격정하면 내룡이 주변의 산세와 달리 기가 응집되어 바위들이 첩첩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혈판에서 보이는 내룡의 바위들은 모두 낮거나 땅 속에 박혀 있는 형상을 지니고 있다.

상부로 올라가 보면 돌출되어 있는 바위들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의 묘가 자리한 당판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이므로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묘역 상부, 과협 부근에 옆으로 조금 길게 보이는 원형의 바위가 있다.

이 바위가 바위의 기준이 될 것이다.

그 바위의 크기 정도는 능히 판단의 기준점이 되는 것으로 둥근 모양을 지니고 와석의 형태를 지니므로 흉이 될 것이 없다.

당판은 작은 편이 아니지만 상부의 바위는 보이지 않는다.

옛말에 이르기를 “바위가 많은 곳에서는 흙을 찾고, 흙이 많은 곳에서는 바위를 찾는다.

” 주변이 온통 흙으로 이루어진 육사이므로 바위가 이어진 내룡을 찾았고, 내룡이 바위로 이루어져 육산으로 이루어진 혈을 응결시켰다.

그러나 그 기세는 완벽하게 제어가 되지 않아 당판 주변이나 선익 아래, 혹은 전순 아래 돌이 보인다.

기의 증거이다.

 청룡   다만 재혈과 심혈에는 실패한 것으로 볼 수 있겠다.

혈심 정확하게 용사가 되지 못해 아쉬움을 드러낸다.

고형곤 박사 스스로 어느 곳에 묘를 쓰라 기록해 두었다는 말이 전하지만 후인은 풍수지리의 묘리를 몰라 정확하게 용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안타까운 일이다.

주변 사격은 아주 뛰어나다 할 수 있다.

백호가 가깝기는 하지만 청룡의 사격은 모두 금형과 아미격, 혹은 반월사로 볼 수 있으니 재복이 있고 안산에는 일자문성도 있으니 지금보다 더욱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겠다는 감정이 가능하다.

즉, 묘역은 4대까지 영향을 미치니 고건 총리 가문의 후대를 지켜볼 일이다.

이 묘역을 진혈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풍수사들의 논쟁이나 그 진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다.

아무리 살펴보아도 진혈을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철새-고건사,곡-허영도  이상하다.

..? 인류의 조상을 살폈다는 내용을 봤다.

================타임(Time)지가 강력히 비판한 진화론의 문제점들고건, 서울대 전산과학과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이사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2  타임(Time) 지는 최근 세 차례 진화론을 특집으로 다루었다.

한번은 생의 기원에 대해서, 또 한번은 진화에 대해, 그리고 한번은 인류의 조상에 대해 각각 표지를 장식하는 특집기사를 보도했다.

Time 지는 세계 누구나 그 권위를 인정하는 시사주간지이다.

이러한 Time 지가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적 근거가 희박하고 이제 폐기될 수밖에 없는 이론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고건] 결국 이렇게


아래에서는 이 세 기사를 중심으로 세계 유명 시사주간지에 조명된 진화론의 현주소를 소개하고자 한다.

...인류의 조상에 대해서는 Time 지가 1994년 3월 14일에 표지기사로 실었다.

여기서는 그 기사 중 가장 중심 부분인 네안델탈인에 대한 글을 소개한다.

네안델탈인 화석을 처음 조사한 과학자는 불란서 사람 Boule이었다.

Time 지에 의하면 그는 그 시대를 풍미하던 다윈의 진화론에 매우 부담을 느낀 것 같았다고 적고 있다.

그래서 그는 네안델탈인을 인류와 원숭이 사이의 연결고리라고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1957년 이후로도 계속 네안델탈인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연구가 되면 될수록 인류와 네안델탈인들은 완전한 다른 종임이 입증되고 있을 뿐이다.

1997년 12월 17일 CNN은 영국 과학자들이 네안델탈인의 DNA를 조사해 본 결과 네안델탈인은 인류와 무관한 종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런데도 국내 교과서는 오늘날까지도 네안델탈인을 인류의 조상으로 고집하고 있다.

...Time 지는 인류의 조상에 대한 특집을 마감하며 이 분야를 다음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는 주장은 사실 데이터에 입각한 과학적 주장이 아니라 한낱 상상에 불과하다.

' 이러한 결론은 진화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모욕이다.

또한 그것은 그들의 생업에도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과학이 아닌 상상따위로 알려지면 더 이상 연구비, 교수 승진 등을 기대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 Time 지 독자란에 아무런 항의도 없는 것을 보면 이러한 모욕적인 기사에 대해 별달리 항의할 근거도 없는 것 같다.

================ 전문적인 논문은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잘못 이해할 가능성이 높다.

고건이라는 서울대 교수는 ‘전산학과’ 교수로 비전문가라는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 타임지는 원래 일반인들을 위한 잡지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되었다.

타임지에서 정말로 진화론을 모욕했을까? 흥미진진하다.

  위 그림 처럼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한 (창조과학회 표현)' 표지기사를 실제로 살펴보자. 타임지 3월 14일자 표지기사 “How Man Began"(http://www.time.com/time/printout/0,8816,980307,00.html#) > 인류의 조상에 대해서는 Time 지가 1994년 3월 14일에 표지기사로 실었다.

여기서는> 그 기사 중 가장 중심 부분인 네안델탈인에 대한 글을 소개한다.

네안델탈인 화석을 > 처음 조사한 과학자는 불란서 사람 Boule이었다.

Time 지에 의하면 그는 ...  고건교수는 두 번째 문장에서, 기사의 '가장 중심 부분'이 '네안데르탈인'이라고 했다.

마침 의 앞부분에 ‘네안데르탈’이란 단어가 나왔다.

어떤 내용들이 나오는지 보자. “Starting with a Neanderthal skeleton unearthed in Germany in 1856, archaeologists and anthropologists have sweated mightily over excavations in Africa, Europe and Asia ......”  끝.  참 당황스러운데 아무리 읽어봐도 없다.

중심 부분이 없어요! 이 기사는 네안데르탈인에 대해서 전혀 다루지 않았다.

94년 시점의 새로운 화석들, 네안데르탈인보다 오래된 그 화석들이 인류 진화에 대해 어떠한 새로운 가설을 탄생시키는지 등이 나오지 그 어디에도 네안데르탈인에 대해서는 없다.

블란서 과학자 Boule? 기사 전문을 검색해도 그런 이름 안 나온다.

[고건] 이유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고건교수의 저 많은 문장에서 참말은 첫 문장 딱 하나.  “인류의 조상에 대해서는 Time 지가 1994년 3월 14일에 표지기사로 실었다.

”.  두 번째 문장부터는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한 기사 “How Man Began"과 전혀 상관없다.

결론은 하나. 이 고건이라는 사람은 이 타임지 기사를 읽은 게 아니다.

도저히 믿어지지 않지만. 기사 내용이 하나도 없다.

정작 표지기사에는 중국 과학자들의 네이처 보고, 호모 에렉투스, 루시(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파란트로푸스속, 호모 하빌리스 (handy man) 등이 나오는데 한 마디도 없다.

그리고는 기사에 있지도 않은 네안데르탈인 이야기로 도배했다.

게다가 위 글의 요점이 도대체 뭔가? 94년 타임지에는 전혀 없는 97년 이야기라지만 아무튼 인용한다.

  “연구가 되면 될수록 인류와 네안델탈인들은 완전한 다른 종임이 입증되고 있을 뿐이다.

1997년 12월 17일 CNN은 영국 과학자들이 네안델탈인의 DNA를 조사해 본 결과 네안델탈인은 인류와 무관한 종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런데도 국내 교과서는 오늘날까지도 네안델탈인을 인류의 조상으로 고집하고 있다.

”  정확하게는 네안데르탈인이 인류의 조상인지 아닌지 화석증거가 불충분해서 진화론에서는 확실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었다.

무슨 교과서? 90년대까지의 인류의 진화에 관련된 자료를 도서관 등에서 찾아보면 네안데르탈인 소개에서는 거의 대부분 과연 현대 인류로 이어졌는지, 아니면 그냥 절멸해서 사라졌는지 수수께끼라고 나온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했다.

인류의 조상이라고 고집한 적도 없고, 네안데르탈인이 인류와 무관한 종으로 밝혀져도, 혹시 현대 인류의 선조와 일부 교배한 증거가 나와도 아무 문제가 없다.

중요한 점은 어떤 시기에 네안데르탈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그 시기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증거를 찾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어떤 증거가 나올지 궁금할 뿐이다.

마치 네안데르탈인이 인류와 관계없다는 증거가 나오면 진화론이 무너지기라도 할 것처럼 왜 호들갑을 떠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사실은 여기에서 고건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만든 함정에 빠진다.

창조과학이 틀렸다고 주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네안데르탈인은 인류와 무관하다?!   그런데 창조론은? 고건이라는 사람은 ‘창조과학회 이사’라면서 창조과학회 글도 안 읽나? 네안데르탈인 자체를 부정하는 주제에 뭘 이야기하겠다는 것인가?================  네안데르탈인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다! (창조과학회)“네안데르탈인은 인간(human)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해부학적 신체구조의 차이는 극히 근소하여 대부분의 경우 유전학적으로 고립된 사람들이, 열악하고 한냉한 기후조건 하에서 거칠게 살았던 삶의 결과로 설명될 수 있는 성질의 것들이다.

”네안데르탈인이 완전한 현대인이었다는 추가적인 증거 (창조과학회)“모든 인간은 아담과 노아의 후손이며, 바벨에서 다른 언어 그룹으로 분산 되었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네안데르탈인의 화석은 이들 그룹 중의 하나, 또는 다른 그룹의 유골들이다.

그들의 독특한 특성은 최근의 발견된 이빨의 증거에 의해서 더 확인된 것처럼, 현생 인류라 불리는 것의 범위 내에 있다.

”네안데르탈인 - 변화되고 있는 실상 (창조과학회)“성서적 창조론자들은 어떤 때에도 ‘반인간’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네안데르탈인 화석들은 모두 대홍수 이후의 것들이고, 그래서 그 뼈들은 바벨탑 사건으로 흩어지던 인류 중에서 갈라져 나간 한 그룹의 것에 불과하다고 믿고 있다.

... 네안데르탈인이 완전한 사람이라는 이러한 보고서들의 대부분을 일부 과학자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맹목적인 진화론적 편견 때문일 것이다.

” 진화 역전 : 네안데르탈인은 없다? (창조과학회)“네안데르탈인 동포들이 우리 모습과 약간 다른 점이 있다고 해서, 그들을 현대인과 다르게 분류하고 야만인으로 바라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

” 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창조과학회)“만약 네안데르탈인이 우리와 교배(interbreed)되어지고 있었다면, 그들은 우리였다.

거기에 어떠한 의문이 있는가? 따라서 네안데르탈인이 인간보다 열등한 유인원이었다는 150여년 간의 신화는 막을 내리게 된 것이다.

”네안데르탈인 : 자연선택이 아닌 무작위적 유전적 부동 (창조과학회)“네안데르탈인 신화는 죽은 것이라고 계속 반복해서 말할 필요가 있다.

...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깊이 뿌리박힌 진화 가정들을 주목하라)”은 37만년 전에 어떤 신화적 공통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왔다는(그러나 모든 기간 동안 말 타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는) 새로운 진화 신화는 낡은 신화보다 나은 것이 없다.

진화 신화들은 찰스 다윈에게 충성하여 희생 제물로 헌납된 뼈들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그 뼈들에는 살코기가 전혀 없다.

“ 네안데르탈인이 3만년 만에 입을 열었다? (창조과학회)“기억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약간의 골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고고학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이 이 땅의 다른 인류들과 거의 다르지 않은, 지적으로 높은 수준의 인간들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처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아담의 후손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은 돌고래를 먹고 있었다.

(창조과학회)“왜 네안데르탈인은 약간의 골격 차이로 인해 다른 종으로 여겨져야 하는가?” 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창조과학회)“창조론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을 완전한 현대인으로 보고 있다.

” ================ 이 고건이라는 사람이 사용한 수법은 이렇다.

정작 타임지가 소개한 인류 진화의 다양한 중간화석에 대한 과학적인 성과 소개는 전부 무시하고, 단지 권위를 내세우기 위해 ‘타임지’ 이름을 가짜로 인용했다.

타임지에서는 인류 진화론을 소개했는데, 반대로 진화론을 모욕했다는 사악한 거짓말을 썼고, 창조과학회는 그걸 십 년 넘게 우려먹고 있다.

그리고 엉뚱한 네안데르탈인 이야기를 도배했는데, 어이없게도 네안데르탈인 존재 자체를 일관되게 부정하는 자기들과 모순된 글을 썼다.

네안데르탈인이 인간과 다르다는 게 밝혀지면 진화론이 무너질 것처럼 빈정거리면서. 그런데 만일 그런 증거가 나온다면 무너지는 건 창조론이다.

위 창조론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고생물학과 과학에 무지한 공학 관련 교수라는 직업을 가진 고건이라는 사람은 이 타임지 기사를 하나도 안 읽었을까? 사실은 마지막 한 문장 또는 반 문장을 읽은 것 같다.

고건이라는 사람은 "Time 지는 인류의 조상에 대한 특집을 마감하며 이 분야를 다음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는 주장은 사실 데이터에 입각한 과학적 주장이 아니라 한낱 상상에 불과하다.

’"  라고 인용부호까지 사용해서 썼는데, 실제 의 마지막 문장은 전혀 다르다.

 "The only certainty in this data-poor, imagination-rich, endlessly fascinating field is that there are plenty of surprises left to come."- 데이터는 부족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이 끝없이 매력적인 (인류 고고학) 분야에서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앞으로 엄청난 놀라움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기사 전체를 고려해서 해석하면, 부족한 화석증거로 여러 가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가설들이 제시된 상태에서, 앞으로 발견될 더 많은 화석들로 어떤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질지 정말 흥미진진한 인류 고고학이라는 의미이다.

도대체 진화론을 어디에서 모욕했나? 겨우 “data-poor, imagination-rich” 부분으로 그렇게 부풀렸나? 영어를 그렇게 해석하나? 이런 것을 한국어로 ‘망상’이라고 한다.

  참고로, 타임지 결론처럼 실제 현재 2010년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화석들이 계속 발견되어 20여 종이 넘는 중간단계 화석들로 인류의 진화연구는 지금 엄청나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상태이다.

중간화석이 너무 많아서 과학자들은 머리를 싸매고 있다지만 지켜보는 우리 비전문가로서는 그냥 흥미롭고 신기할 뿐이다.

역시 타임지의 선견지명이 놀랍다.

   = 인류의 진화 = http://blog.naver.com/iiai/36125602  이제 다시, 고건이라는 사람의 의기양양한 결론 문장을 보자. “이러한 결론은 진화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모욕이다.

또한 그것은 그들의 생업에도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과학이 아닌 상상따위로 알려지면 더 이상 연구비, 교수 승진 등을 기대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 Time 지 독자란에 아무런 항의도 없는 것을 보면 이러한 모욕적인 기사에 대해 별달리 항의할 근거도 없는 것 같다.

”  타임지에서 모욕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항의하면 되나요? 타임지 기사를 실제 읽은 분이 계시다면, 정말 교만하고 가증스럽게 느껴지지 않을까? 나이도 많으신 것 같은데, 서울대 교수라고 그러시는데, 이렇게까지 사악하게 변질된 글을 쓸 수 있다니 정말 사이비과학의 광신성은 놀랍다.

아니면 창조과학회에서 멋대로 창작해서 소설을 썼나?   = 지금까지의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 관련 글 모음 = http://blog.naver.com/iiai/41746053  [추가]내용이 너무 길어지고 직접적인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생략했지만,  창조과학회에서는 같은 호의 다른 기사를 인용한 것 같다는 의견도 있어서 내용을 추가한다.

정답을 말하자면 역시 기사를 인용한 게 아니라 그냥 '네안데르탈인'이라는 소재를 빌려왔을 뿐이다.

역시 타임지의 주장은 그 어느 것도 인용하지 않았다.

= The Neanderthal Mystery =http://www.time.com/time/magazine/article/0,9171,980317,00.html이건 고건교수가 결론을 인용한 '표지기사'가 아니다.

인간의 진화를 다룬 것도 아니고 그냥 '네안데트랄인'에 대해서 따로 다룬 보조적인 기사이다.

고건 교수가 인용부호까지 써서 강조한 마지막 문장인 '현재로서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는 ... 한낱 상상에 불과하다.

'와 비슷한 문장도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물론 이 네안데르탈인 기사에서도 타임지는 전혀 진화론을 모독하지 않았다.

 기껏 인용한 것은 블란서 과학자 Boule의 잘못된 초창기 분석 사례 에피소드 한 부분 뿐이다.

 결국, 고건교수는 (홈페이지 분량으로) 7페이지짜리 표지기사에 2페이지짜리 네안데르탈인 기사를 추가해도, 두 기사 모두에서 아무 주장도 인용하지 않았다.

 이건 고건 교수와 창조과학회가 더 엉터리라는 사실을 강조할 뿐이다.

 사실은 여기에서 고건교수가 이런 '단순한 소재 빌리기'를 타임지 주장 인용이라고 부풀려서 무리한 거짓말을 하는데, 왜 하필 네안데르탈인으로 했는지 그 이유를 추측할 수 있다.

과학의 기본개념이 전혀 잡혀있지 않을 때 빠지는 함정이다.

이것은 따로 정리해 봤다.

왜 네안데르탈인에 매달렸는지, 왜 필트다운인을 언급했는지 나름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 타임지까지 왜곡해 네안데르탈인에 매달린 창조과학회 고건 교수의 착각 =http://blog.naver.com/iiai/106198381 [추가정보]= 창조과학회의 타임지 편집후기 왜곡 =http://blog.naver.com/iiai/108080496  = 그림으로 보는 알기 쉬운 창조과학회의 타임지 왜곡 총정리 = http://blog.naver.com/iiai/108141384   = 창조과학회 타임지 왜곡에 대한 고건 교수의 답변 = http://blog.naver.com/iiai/108385689  철새-고건사,곡-허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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