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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낭



  십장생자수오방낭조선시대 정월 초하루에 왕과 왕비에게 선물로 올렸던 주머니라네요이런 귀하고 정성 가득한 주머니를 만들었다는 거에 아주 뿌듯하고 벅찬 기분이에요 액자에 고이 담아 두고두고 보면서 감상해야겠어요


^^  .오방색 배치와 각맞추기...앞뒤 이음하기..금색 가락지 매듭 만들기...허투루 넘어가는법 없이 고이고이만들었다.

..이거 하나는 내가 가지자...하는 맘으로...하지만 불가에서 말하는 '시절인연'이란것이 있나보다.

..정성을 다해 만든 이 오방낭을 아주 귀하고 고운이에게 주었다.

..품고 있던것보다.

.주고나니..더 맘이 부자가 된것같다

^^.술장식도 제맘대로 만들었어요


^^<만드는 방법>오방낭의 겉감을 위치에 맞게 재단 합니다위에 흰색과 검은색이 주머니 입구 부분이므로길이가 더 깁니다우선 좌우에 놓일 원단들 먼저 재봉합니다.

[오방낭] 짱입니다.


그런 다음 위아래 원단을 연결합니다


 그럼 이렇게 4가지색이 한장으로 연결이 됩니다노란색 원단을 시접을 1cm로 접어 다린 다음


[오방낭] 보면 볼수록..



중앙에 눌러 박아 줍니다(미싱보다는 손바느질 하는게 훨씬 이쁩니다


^^)복주머니의 겉감이 완료되었으면 안감을 이어줍니다앞,뒤 2장 똑같이 만듭니다

^^안감과 겉감을 잘 맞추어서.... 겉감이 1cm 위로 올라오게 반으로 접어줍니다 패턴을 대고 주머니 완성선을 그린 다음



재봉을 하는데요창구멍 5

7cm은 3겹만 재봉을 합니다


^^이렇게 3겹은 재봉되고 한겹은  떨어져 있습니다


!!!여기로 뒤집은 다음 끈을 달아 주면  완성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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