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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케인
내부에 잘사는 자와 곪어죽게 생긴 세력간의 싸움이다.
아드리아노플 전쟁(378년 8월9일) 발렌스 황제 고트족에 사망. 미국이 망한다면 재정적자, 국가부채 90% 넘어서면 쇠퇴의 전환점(라인하트와 케네스 로고프)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에스모글로 제임스 로빈스는 참여(제도)가 착취제도를 앞선다.
폴 케네지는 제도가 50%쯤 설명한다고 평가. 과거 재정적자는 전쟁때 였는데 지금은 복지때문으로 차이가 난다.
아담 스미스 "부는 홉스가 말한대로 힘이다" 경제력은 군사력의 토대다.
그러나 전쟁이 경제활력을 뺏는다는 폴케네디의 결론은 과장이다.
쿠즈네츠가 1940년 GNP개념 공식화, 노벨경제학상 받아. 브레튼우즈가 경제성과측정에 GNP활용. 1982년 구매력으로 경제비교론(로버트 서머스, 어빙 크래비스..) 1인당 gdp가 유럽, 일본은 미국수준의 80%를 넘지 못해 제도위에 놓인 3가지 성장 1)아담 스미스..규모 /노동전문 2)투자증가...솔로 3)숨페터...혁신,기술 발전"세상에는 고귀한 의도를 가진 순수 대중정치운동이 있는가 하면, 천하고 이기적 가치를 동기로 선을 망치려는 대중운동도 있다"(브링크 린지)▶경제력 측정법경제력=성장율 2/1승 * gdp* 1인당gdp 를 곱하여. △강대국의 쇠퇴= 경제적 후퇴(군사력 약화)+정치제도가 무기력한 현상유지쪽으로 기울 때, 정치인들이 사적이익을 위해 행동할 때(더글러스 노스 등 제도적 설명)+ ▶행동경제학 혁명게임이론(미시), 기대이론 (거시)군집행동(대충 따르기). 보유효과(내것 애지중지)'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아모스 트버스키--> 손실기피성향, 손안의 새를 중요시,케인즈 "우리모두 장기적으로는 죽는다" 적자재정 펴라.더글러스 노스 "제도는 사실상 개인과 자본, 자본과 상품서비스 산출, 소득분배사이에 놓은 필터이다" 국가의 생산력수준과 성장은 경제제도가 결정한다.
왜 산업혁명은 영국에서,중국의 천재가 아닌, 답은 '제도'였다.
1750년경 영국은 명예혁명(1688년) 결과로 부를 보호하고 자의적 증세를 없애, 이런 제ㅔ도적 변화가 기업가들에 동기를 제공했다.
[팀 케인] 대박이네요.
중국 청나라 학자수재들은 "하늘천 따지 .."하며 몸을 흔드는게 더 나은 장사.라구람 라잔, 루이지 징갈레스는 "경제제도 뿐만 아니라 정치제도가 국가차이를 갈랐다"지대추구 이익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 강대국의 쇠퇴는 정치제도가 변화하는 경제현실에 적응하지 못해. △제도의 질을 측정하는 것은 경제제유지수...헤리티지와 wsj 이 해마다 발표. 교역개방성, 소득세율,부패 등 10가지 제도를 합산 종합평가. △2007년 세계은행 '사업자유도'---라이선스비용, 관료체제,시간 지체 등 사업하기 쉬운 척도 2012년 경제자유지수 세계 평균 59.5 미국 73.6 그리스 55.4●로마외국인에 시민권 부여가 로마를 구하고 아우구스투스는 개혁으로 로마강성, 핵심제도는 군대,노동전문화,도시화부락-->도시국가-->국민국가, 아우구스투스 징병제대신 모병제. 제국 후반 기독교 부상이 로마몰락 원인? no!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로마쇠망 원인...식량보조, 세금급증, 인플레,국가사회주의트라야누스 황제 사망 117년 8월9일....최초의 복지제ㅔ도 마련, 불평등한 시장결과를 국가가 보상,트라야누스보다 훌륭한 황제가 되라. 아들 하드리아누스 방벽, 안토니우스 역병, 하드리아누스는 검투사게임에 군중 관심을 돌려. 로마로 돌아와 "국민부채 15년치 탕감" 장부를 불태워라. 지자체 재정을 국고에서 퍼줘. 빚을 낼수 있으면 가능한한 많은 빚. 외국군대 위협시 돈을 주고 매수. △세베루스 왕조, 폭군. "형제간 우애, 군사를 배불리, 다른 모든 사람 무시하라". 황제 암살유행, 경매에 붙여, 율리아누스 병사당 2만5000세스테르티우스, 은화인 데니라온의 4분의 1가치. 첫 조치는 데나리온의 순은을 87%에서 81.5%로 낮는 것, 세베루스에게 암살, 54%로 순도 낮춰(196년)- 에드워드 기번은 "세베루스가 로마몰락을 재촉한 핵심인물"카라카스5년재위, 근위병에게 피살 머쿠리누수, 235
284년동안 25명의 황제, 285년 데ㅔ나리온 순도 2
5%.거래는 물물교환. 악화가 양화를 구축.△디오클레티아누스 명령경제, 285년, 위대한 황제, 20년간. 스탈린식, 동일가격, 시장에서 상품퇴장, 물물교환,인구이동 금지, 부자직업 계승,로마멸망은 부실한 통치,보편성 법 콘크리트 저울 같은게 있어 그나마 길게 간것. 새로등극한 황제는 부채탕감을 해주고, 황제가 있는동안 빚을 갚지 말것, 황제를 자주 죽일 것. 내부에 잘사는 자와 곪어죽게 생긴 세력간의 싸움이다.
[팀 케인] 란 무엇인가?
아드리아노플 전쟁(378년 8월9일) 발렌스 황제 고트족에 사망. 미국이 망한다면 재정적자, 국가부채 90% 넘어서면 쇠퇴의 전환점(라인하트와 케네스 로고프)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에스모글로 제임스 로빈스는 참여(제도)가 착취제도를 앞선다.
폴 케네지는 제도가 50%쯤 설명한다고 평가. 과거 재정적자는 전쟁때 였는데 지금은 복지때문으로 차이가 난다.
아담 스미스 "부는 홉스가 말한대로 힘이다" 경제력은 군사력의 토대다.
그러나 전쟁이 경제활력을 뺏는다는 폴케네디의 결론은 과장이다.
쿠즈네츠가 1940년 GNP개념 공식화, 노벨경제학상 받아. 브레튼우즈가 경제성과측정에 GNP활용. 1982년 구매력으로 경제비교론(로버트 서머스, 어빙 크래비스..) 1인당 gdp가 유럽, 일본은 미국수준의 80%를 넘지 못해 제도위에 놓인 3가지 성장 1)아담 스미스..규모 /노동전문 2)투자증가...솔로 3)숨페터...혁신,기술 발전"세상에는 고귀한 의도를 가진 순수 대중정치운동이 있는가 하면, 천하고 이기적 가치를 동기로 선을 망치려는 대중운동도 있다"(브링크 린지)▶경제력 측정법경제력=성장율 2/1승 * gdp* 1인당gdp 를 곱하여. △강대국의 쇠퇴= 경제적 후퇴(군사력 약화)+정치제도가 무기력한 현상유지쪽으로 기울 때, 정치인들이 사적이익을 위해 행동할 때(더글러스 노스 등 제도적 설명)+ ▶행동경제학 혁명게임이론(미시), 기대이론 (거시)군집행동(대충 따르기). 보유효과(내것 애지중지)'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아모스 트버스키--> 손실기피성향, 손안의 새를 중요시,케인즈 "우리모두 장기적으로는 죽는다" 적자재정 펴라.더글러스 노스 "제도는 사실상 개인과 자본, 자본과 상품서비스 산출, 소득분배사이에 놓은 필터이다" 국가의 생산력수준과 성장은 경제제도가 결정한다.
왜 산업혁명은 영국에서,중국의 천재가 아닌, 답은 '제도'였다.
1750년경 영국은 명예혁명(1688년) 결과로 부를 보호하고 자의적 증세를 없애, 이런 제ㅔ도적 변화가 기업가들에 동기를 제공했다.
중국 청나라 학자수재들은 "하늘천 따지 .."하며 몸을 흔드는게 더 나은 장사.라구람 라잔, 루이지 징갈레스는 "경제제도 뿐만 아니라 정치제도가 국가차이를 갈랐다"지대추구 이익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 강대국의 쇠퇴는 정치제도가 변화하는 경제현실에 적응하지 못해. △제도의 질을 측정하는 것은 경제제유지수...헤리티지와 wsj 이 해마다 발표. 교역개방성, 소득세율,부패 등 10가지 제도를 합산 종합평가. △2007년 세계은행 '사업자유도'---라이선스비용, 관료체제,시간 지체 등 사업하기 쉬운 척도 2012년 경제자유지수 세계 평균 59.5 미국 73.6 그리스 55.4●로마외국인에 시민권 부여가 로마를 구하고 아우구스투스는 개혁으로 로마강성, 핵심제도는 군대,노동전문화,도시화부락-->도시국가-->국민국가, 아우구스투스 징병제대신 모병제. 제국 후반 기독교 부상이 로마몰락 원인? no!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로마쇠망 원인...식량보조, 세금급증, 인플레,국가사회주의트라야누스 황제 사망 117년 8월9일....최초의 복지제ㅔ도 마련, 불평등한 시장결과를 국가가 보상,트라야누스보다 훌륭한 황제가 되라. 아들 하드리아누스 방벽, 안토니우스 역병, 하드리아누스는 검투사게임에 군중 관심을 돌려. 로마로 돌아와 "국민부채 15년치 탕감" 장부를 불태워라. 지자체 재정을 국고에서 퍼줘. 빚을 낼수 있으면 가능한한 많은 빚. 외국군대 위협시 돈을 주고 매수. △세베루스 왕조, 폭군. "형제간 우애, 군사를 배불리, 다른 모든 사람 무시하라". 황제 암살유행, 경매에 붙여, 율리아누스 병사당 2만5000세스테르티우스, 은화인 데니라온의 4분의 1가치. 첫 조치는 데나리온의 순은을 87%에서 81.5%로 낮는 것, 세베루스에게 암살, 54%로 순도 낮춰(196년)- 에드워드 기번은 "세베루스가 로마몰락을 재촉한 핵심인물"카라카스5년재위, 근위병에게 피살 머쿠리누수, 235
284년동안 25명의 황제, 285년 데ㅔ나리온 순도 2
5%.거래는 물물교환. 악화가 양화를 구축.△디오클레티아누스 명령경제, 285년, 위대한 황제, 20년간. 스탈린식, 동일가격, 시장에서 상품퇴장, 물물교환,인구이동 금지, 부자직업 계승,로마멸망은 부실한 통치,보편성 법 콘크리트 저울 같은게 있어 그나마 길게 간것. 새로등극한 황제는 부채탕감을 해주고, 황제가 있는동안 빚을 갚지 말것, 황제를 자주 죽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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