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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다음날 아침 일찍 근처의 다른 숙소로 짐을 옮겨놓고 짐바브웨 사이드 폭포를 구경하러 가기위해 잠빙아 보드까지 택시(50콰차)를 탔다.

 잠비아 보드에서 내려서 다리를  걸어서 국경을 건너 짐바브웨 보드에서 도착비자(30미국달러)를 받고 걸어서 짐바브웨 빅폴타운에 도착했다.

나는 걷는것도 좋아할 뿐아니라 위험할 때 빼고는 택시를 잘 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로에서 짐바브웨 돈을 파는 사람들이 있었다.

알고 보니 짐바브웨가 발표한 인플레이션이 3억퍼센트라고 하나, 실제로 물가상승률이 하루에 98.66%정도라고 하니 이정도면 골프한라운딩 하고 나오면 계산할 때되면 50%를 더 지불해야하는 상황이 된다는 웃픈 사연이 있었기 때문인지 짐바브웨에서는 더이상 자국의 통화를 사용하지 않고 미국달러를 사용하고 있었고 물가는 비싼편이었다.

그렇게 짐바브웨달러는 사라졌고 여행객의 인기없는 기념품이 되어버린것이다.

  다리를 걸어가면서 다리아래로 흘러가는 물도 보고 번지점프를 하면 어떤 생각이 들지도 느껴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경을 넘었다.

짐바브웨쪽 빅폴입장료는 1인당 30미국달러 였다.

자국민은...거의 공짜  멀리에서 보는 짐바브웨빅폴은 잠비아보다 훨씬 넓었다.

사람들 대부분이 짐바브웨쪽을 좋아한다하지만 나는 딱히 어느쪽이라 말할 수 없다.

서로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그리고 만지고 느끼고 수영도 하면서 가까이에서 느낀 잠비아 빅폴도 훌륭했기 때문이다.

??어제갔던 잠비아쪽 빅폴. 엔젤스암체어풀옆에서 좀 더 가면 데블스풀이 있다.

짐바브웨쪽에서 보니 수영하는것을 볼 수 있었다.

데블스풀은 잠비아쪽 빅폴에 있다.

오후에는 잠베지강 크루즈(40미국달러)를 했다.

잠베지강은 잠비아에 수원이 있고 앙골라를 통과하여 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를 통하여 모잠비크까지 흐르는 아프리카에서 네번째로 긴강이라고 한다.

?크루즈 선장의 제복이 깔끔하다.

잠베지강에는 하마와 코끼리들이 수영하는것을 볼 수 있었다.

?간단한 스넥과 음료는 무한정리필...무한정 제공되는 맥주때문인가? 영국에서 온 젊은이들은 벌써 헬렐레..?각자의 방식대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바오밥나무들이 많은 짐바브웨의 빅폴타운길짐바브웨 빅폴 타운에서 400미터 정도만 가면 천오백년된 바오밥나무가 있다.

?크루즈를 끝내고 돌아오니 어둑어둑 해가 지고 있었다.

?짐바브웨에서 다시 잠비아로 넘어가야 하는데.... 택시를 타야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짐바브웨에서 중고옷 장사를 마치고 잠비아 리빙스턴으로 돌아가는 열심히 사는 여인들을 만났다.

이름이 꼰대, 니맘대로몰아라고 소개하길래 얼마나 웃었던지....  무서운 것도 모르고 여인여섯명이서 웃고 떠들고 하며 넘었던 짐바브웨국경, 그리고 잠비아 국경. 잠비아 국경에서 우리 숙소까지 택시를 함께 타고와서 차비를 냈더니(50콰차) 몇번이나 고맙다고 인사를 하던 순수한 사람들이다.

택시기사들도 사정을 아는지 아무리 꾸겨져서 타도 별 불평이 없었다.

나보고 한국에서 어떤 농사를 짓느냐고 물어보던 사람들. ㅋㅋ   .우와


무려 공이 14개 "겨드랑이 털나고 처음 본 최고의 액면 지폐로 살아생전 이보다 더 큰 금액의 지폐를 보기 힘들 것 같아3년전 망설임 없이 바로 구입한 지폐입니다.

         100조 달러를 발행하게된 원인을 보면, 당시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시달리던 짐바브웨가 세계최고액권이었던 유고 5000억원을 가볍게 제치고 조(兆)단위의 지폐4종을 발행하였다고 합니다.

(10조, 20조, 50조, 100조) 100조달러는 동그라미만 무려 14개를 달고 있지만, 정작  그 가치는 달걀 3개를 살수 있는 돈으로 발행 된지 단 17일 만에 사라진 화제의 지폐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화폐의 가치가 거의 쓰레기 수준이어서 장을 볼때마다 돈을 뭉치로 들고 다녔다고 하네요.  " 100조 달러로 고작 달걀 3개 밖에 살 수 없다니

 "           100조 달러는 수집용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이 퍼져 있는 상태인데요.혹시 짐바브웨 여행 중 달걀 살 일이 생긴다면 100조 달러를 한번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현지인에게 주먹 세례를 받을 지도 모릅니다 ㅋㅋ100조 달러는 현재 통용되지 않는 지폐로 우리에게 행운과 부를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되어질 수 있으나그들에게는 시대가 만든 고통과 아픔 일 수 있습니다.

         2012년 흑룡해를 맞아 부를 가져다 준다는 속설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로 100조달러가  선물, 세뱃돈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이같은 이색지폐의 원조로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2달러 지폐도 있었지만,수요면에서 세계최고의 액면지폐에게 참패를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믿거나 말거나


^^2013년 새해에도 행운(복돈)의 의미를 지닌  잠바브웨의 100조 달러가  많은 이들의 손에 쥐어 지지 않을까 추측을 해봅니다.

 이쯤 되면 궁금증 하나가 생기시지 않나요?구르미님 그럼 100조달러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보통 화폐 수집을 시작하게 되면 수집관련 카페에 가입하여 정보를 얻고 화폐를 구입하게 되는데요.제가 카페에서 100조달러를 처음에 구입할때는 16000원에 구입하였는데, 작년에는 5,000원으로 떨어지더니.지금 최저가를 확인해보니가 2,800원이네요조금만 참았더라면, 환장할 놈의 지름신


손모가지를 자를 수도 없고...ㅋㅋ                 100조와 50조 달러의 도안을 살펴보면 돌탑이 보이는데요.짐바브웨는 각양각색의 돌을 활용하여 석조건축 및 조각이 유명한 나라라고 합니다.

나라 이름도 토착어인 ' 쇼나(shona, 마쇼나족) ' 라는 말로 ' 돌로 만든집 ' 이라 하네요.그래서 화폐의 주도안이 짐바브웨 전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균형바위(Balancing Rock)라고 하는데,인위적으로 쌓은 돌탑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화강암이 침식되면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100조 뒷면의 도안은 빅토리아 폭포와 물소이며 50조 뒷면의 도안은 만유치 댐과 꼬끼리 입니다.

         중국에서는 부를 상징하는 행운의 돈으로 여겨 100조 달러를 지갑속에 많이 넣고 다닌다고 하는데,뭐 꼭 지갑에 넣어야 행운이 찾아 온 다는 법은 없잖아요


^^구름이 처럼 잘 보이는 곳에 액자를 이용하여 끼워 두고 자주 쳐다보면, 기분 좋은 상상과 함께 피그말리온 효과를 기대할수 있답니다^^ " 복 돼지가 나에게로 온다 " 이렇게 주문을 외우면...            복돼지가 " 짜짠


" 하고 이렇게 나타 날 것만 같죠?" 피그말리온 효과 " 는 절대 생각만으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열심히 땀흘리고 노력도 같이 해야 온 다는 거  잘 아시잖아요ㅎㅎㅎ? ?    ? ? ? ? ?   ??만약 이웃님들에게 100조 달러가 생긴다면, 지인분들께 어떻게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가요???비닐 코팅을 해서? ?액자에 넣어서? ?이쁜 편지봉투에 넣어서?  " 좀 더 특별한 방법으로 드릴 수는 없을까요? " ? ???             먹는게 남는 겁니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무엇인가요?뭐 아무것도 안떠오르신다구여?저는 딱 두가지가 떠오릅니다.

빅토리아폭포..와그리고 공이 30붙은 짐바브웨 달러. ...인플레로 인해 짐바브웨 화페는 거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지요.대문사진은..아프리카 밀림에서 들리는 풀벌레소리와 저녁새소리 말고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 조용한 잠베지강 위로 저녁노을이 물들때..그당시 내 카메라 캐논20D가 상태가 좀 않좋죠?ㅋㅋ..렌즈 청소를 안해서..잠베지강위의 조금만 섬 위에 코끼리들이 뭐때문에 올라갔는지는 모르지만 이제 이 코끼리 가족들도 저녁해가 지기 전에 집에 들어가려 하나 봅니다.

.ㅋㅋ배 가까이로 악어 한마리가 다가오고있군여.뭐 악어가 다가오고 있는것이 아닐수도있지요.그냥 악어가 물에 둥둥 떠있는것 뿐인데..어떻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었을수도.지금 내가 배위에 있길래 망정이지..내가 물속에 있었으면..으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 한마리면 악어백 몇개 만들수 있나요?울엄니 사라생전에 콜롬보악어백 하나 장만해드려야 할낀데..쩝이건..저녁식사가 아닙니다.

그냥 ..간식이라고 해야 되겠군여서서히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떨어지는 해 주변 하늘이 점점 주홍색으로 물들기 시작을 하는군여..구름도 없는데 밀림이라 먼지가 많아서 그런지 . 빛의 산란..어쩌구 저쩌구 해서 붉은 노을이 되는것 같습니다.

새떼가 지나가는게 보이시나요?넘어 간다.

.불이꺼지기 직전같이..해도 넘어가기 직전의 색깔이 제일 붉고 아름답더군여넘어간다.

.넘어 갔는데..넘어가고 있

는 데 이게 뭔가요?해가 다시 솟아 올랐나요?ㅋㅋ잠베지강 선셋크루즈선이 열심히 달리더니 수풀뒤로 넘어가는 해를 다시 찾아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완전히 넘어가고..배에서 내렸는데..다른손님은 다 숙소로 돌아가고 우리팀만 내린 그자리 풀밭위에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조명이 너무어두워서 사진이 없군여.이당시만 해도 10년전이라..카메라 ISO감도가 지금과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지금 오두막삼이 25600까지 감도를 높일수가 있는데..이정도되면 완전어두운거 아니면 조금이라도 빛이있으면 거칠지만 형상을 나타낼수가 있지요.그때는 800

1600밖에 되지 않아 스트로보가 있지 않는한 이런장소에서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지요호텔의 다음날 새벽 모습입니다.

호텔객실 중앙으로 이렇게 연못이 있었지요일출을 볼겸해서 다시 종쪽으로 걸어갔습니다이 호텔에서 빅토리아폭포까지 가는 산책로가 있다고는 했는데..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내가 가본 나라중에 보츠와나 라는 나라가 하나 포함되어 있는것은..이때 보트사파리를 하기위해 보츠와나라는 나라에 잠시 들어갔다 나왔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대부분 나라는 비자비가 있습니다.

일종의 관광객들에게 받는 나라 입장료 이지요.이 보츠와나가 입장료가 제일 비쌌다.

130달러 정도 된것 같은데..혹시나 싶어서 검색을 해봤더니.이 보츠와나 비자비는 벌써 2009년도에 없어졌단다.

.ㅋㅋㅋㅋㅋ정말 신기하다 .보츠와나는 거의 관광객들 비자비 받아서 살것같은데 그럼 뭐먹고 사나?그냥 얼듯 든 내생각인데 비자비가 오히려 관광객을 못오게 하는 역할을 해서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때 두어시간 가량도는 초베보트사팔를 하기위해 비싼비자비 내고 들어가서 또 국립공원 입장료 내고..보트 타고..바로 짐바브웨로 넘어오고..이런 돈덩어리가 있나..ㅋㅋ비싼 돈내고 들어갔으면 본전뽑을 만큼 좀 오래 있어야 되는데 말이다.

그래도 경험해보니..초베국립공원 보트사파리는 비싸도 할만했다.

다른 어떤 사파리투어보다도 인상적이었다.

지도보기빅토리아 폭포Kazungula, 잠비아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연평균 유수량(流水量)은 935㎥/sec이다폭포에 가까워져도 강의 흐름이 빨라지지 않으나, 우렁찬 폭포소리와 물안개로 폭포에 다가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칼롤로로지족(族)은 이 폭포를 '천둥치는 연기'라고 불렀다.

폭포 가장자리에서 45m 떨어진 곳에서도 폭포소리가 천둥소리같이 크게 들리며, 물보라 벽이 공중으로 305m 이상 튀어올라 65㎞ 떨어진 곳에서도 이 광경을 볼 수 있다.

매일 달이 뜰 때면 안개에 달무지개가 비치기도 한다.

폭포의 입구는 가장자리를 따라 자리잡고 있는 섬·저지대·갑 등에 의해 몇 부분으로 나뉜다.

폭포의 동쪽 끝에는 이스턴 캐터랙트(Eastern Cataract)가 절벽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것은 썰물 때 대부분의 모습이 드러난다.

이 절벽은 서쪽에서 암체어(Armchair)라고 불리는 저지대와 경계를 이루며 이 저지대가 건기에는 깊은 물 웅덩이가 된다.

암체어에서 서쪽으로 레인보(Rainbow) 폭포가 뻗어 있고, 그 옆에는 또다른 절벽이 있어 호스슈(Horseshoe) 폭포를 이루고 있다.

호스슈 폭포를 지나 나마카브와(옛 이름은 리빙스턴) 섬이 있으며 나마카브와 섬과 캐터랙트(옛 이름은 보아루카) 섬 사이가 균열되어 형성된 메인(Main) 폭포가 있다.

캐터랙트(Cataract) 섬 다음에는 데블스 캐터랙트라는 좁은 절벽이 있는데, 건기가 한창일 때도 꽤 많은 물이 떨어진다.

빅토리아 폭포의 물은 넓은 웅덩이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폭이 25

75m인 깊은 틈으로 모이는데, 이 틈은 폭포의 절벽과 같은 높이의 반대편 절벽으로 형성된 것이다.

폭포 반대편의 벼랑을 따라 레인 포리스트(Rain Forest)라는 나무가 우거진 지역이 나타나며 폭포에서 물이 튀어 1년 내내 푸른빛을 띤다.

이 폭포벽의 선반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폭포의 서쪽 끝에서 레인보 폭포 반대편, 좁은 협곡을 내려다보는 데인저 포인트(Danger Point)까지 뻗어 있다.

사나운 폭포수의 유일한 배수구인 이 협곡은 폭이 65m 미만이고 길이가 120m인데 잠베지 강물 전체가 모이는 곳이며 이 협곡의 끝은 보일링 포트(Boiling Port)라는 깊은 웅덩이로, 밀물 때에는 이곳에서 물이 거세게 소용돌이친다.

보일링 포트 바로 아래, 폭포에 거의 직각방향으로 폭포교(Falls Bridge)가 놓여져 있는데, 이 다리는 영국 통치령을 통과해 남쪽에서 북쪽까지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종단하려는 의도로 계획된 케이프-카이로 철도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세워진 것이다.

잠비아와 짐바브웨 사이를 오가는 기차·자동차·보행인이 이 다리를 이용한다.

유럽인으로서 이 폭포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영국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인데, 그는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 불렀다.

그가 이곳을 발견한 이래 30년 동안 유럽의 사냥꾼·낚시꾼·선교사들이 이곳을 찾아왔다.

이 지역을 지배하던 로지족 군주 레와니카는 1900년에 영국남아프리카회사(British South Africa Company)의 대표들과 '레와니카 양도조약'(Lewanika Concession)을 맺었는데, 1901년 조약이 비준된 후 유럽인들이 남쪽에서 이동해오기 시작했다.

1905년에 폭포교가 완성되었고 1904년 불라와요에서 철도가 들어왔으며, 1938년에는 '제3협곡'의 사일런트풀에 발전소가 세워졌다.

잠비아 정부는 수력발전소를 포함해서 이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이권을 사들였다.

전세계의 관광객들이 찾는 폭포 그 자체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폭포 국립공원(짐바브웨), 리빙스턴 동물보호구역(잠비아)에는 크고 작은 사냥용 짐승들이 많으며 위락시설도 갖추고 있다.

        북쪽의 잠비아와 남쪽의 짐바브웨의 경계를 이루는 미들 잠베지 강에 있는 웅장한 폭포.폭과 깊이가 나이애가라 폭포의 2배 이상인 이 폭포는 강이 최대 너비인 곳에서 강과 같은 너비로 펼쳐져 있으며, 깎아지른 절벽 위에서 최대 108m의 낙차를 이루며 떨어진다.

연평균 유수량(流水量)은 935㎥/sec이다폭포에 가까워져도 강의 흐름이 빨라지지 않으나, 우렁찬 폭포소리와 물안개로 폭포에 다가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칼롤로로지족(族)은 이 폭포를 '천둥치는 연기'라고 불렀다.

폭포 가장자리에서 45m 떨어진 곳에서도 폭포소리가 천둥소리같이 크게 들리며, 물보라 벽이 공중으로 305m 이상 튀어올라 65㎞ 떨어진 곳에서도 이 광경을 볼 수 있다.

매일 달이 뜰 때면 안개에 달무지개가 비치기도 한다.

폭포의 입구는 가장자리를 따라 자리잡고 있는 섬·저지대·갑 등에 의해 몇 부분으로 나뉜다.

폭포의 동쪽 끝에는 이스턴 캐터랙트(Eastern Cataract)가 절벽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것은 썰물 때 대부분의 모습이 드러난다.

이 절벽은 서쪽에서 암체어(Armchair)라고 불리는 저지대와 경계를 이루며 이 저지대가 건기에는 깊은 물 웅덩이가 된다.

암체어에서 서쪽으로 레인보(Rainbow) 폭포가 뻗어 있고, 그 옆에는 또다른 절벽이 있어 호스슈(Horseshoe) 폭포를 이루고 있다.

호스슈 폭포를 지나 나마카브와(옛 이름은 리빙스턴) 섬이 있으며 나마카브와 섬과 캐터랙트(옛 이름은 보아루카) 섬 사이가 균열되어 형성된 메인(Main) 폭포가 있다.

캐터랙트(Cataract) 섬 다음에는 데블스 캐터랙트라는 좁은 절벽이 있는데, 건기가 한창일 때도 꽤 많은 물이 떨어진다.

빅토리아 폭포의 물은 넓은 웅덩이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폭이 25

75m인 깊은 틈으로 모이는데, 이 틈은 폭포의 절벽과 같은 높이의 반대편 절벽으로 형성된 것이다.

폭포 반대편의 벼랑을 따라 레인 포리스트(Rain Forest)라는 나무가 우거진 지역이 나타나며 폭포에서 물이 튀어 1년 내내 푸른빛을 띤다.

이 폭포벽의 선반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폭포의 서쪽 끝에서 레인보 폭포 반대편, 좁은 협곡을 내려다보는 데인저 포인트(Danger Point)까지 뻗어 있다.

사나운 폭포수의 유일한 배수구인 이 협곡은 폭이 65m 미만이고 길이가 120m인데 잠베지 강물 전체가 모이는 곳이며 이 협곡의 끝은 보일링 포트(Boiling Port)라는 깊은 웅덩이로, 밀물 때에는 이곳에서 물이 거세게 소용돌이친다.

보일링 포트 바로 아래, 폭포에 거의 직각방향으로 폭포교(Falls Bridge)가 놓여져 있는데, 이 다리는 영국 통치령을 통과해 남쪽에서 북쪽까지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종단하려는 의도로 계획된 케이프-카이로 철도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세워진 것이다.

잠비아와 짐바브웨 사이를 오가는 기차·자동차·보행인이 이 다리를 이용한다.

유럽인으로서 이 폭포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영국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인데, 그는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 불렀다.

그가 이곳을 발견한 이래 30년 동안 유럽의 사냥꾼·낚시꾼·선교사들이 이곳을 찾아왔다.

이 지역을 지배하던 로지족 군주 레와니카는 1900년에 영국남아프리카회사(British South Africa Company)의 대표들과 '레와니카 양도조약'(Lewanika Concession)을 맺었는데, 1901년 조약이 비준된 후 유럽인들이 남쪽에서 이동해오기 시작했다.

1905년에 폭포교가 완성되었고 1904년 불라와요에서 철도가 들어왔으며, 1938년에는 '제3협곡'의 사일런트풀에 발전소가 세워졌다.

잠비아 정부는 수력발전소를 포함해서 이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이권을 사들였다.

전세계의 관광객들이 찾는 폭포 그 자체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폭포 국립공원(짐바브웨), 리빙스턴 동물보호구역(잠비아)에는 크고 작은 사냥용 짐승들이 많으며 위락시설도 갖추고 있다.

  요즘 꽃 보다 청춘이라는 예능 덕에좋은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지만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여행지와 많이 틀려요

우선 비행시간이 무


진장 길지요

그리고 환경은.... ㅠ보통 비 포장도로를 엉덩이가뭉개 지도록 달려야 하고말이 호텔이지 위생과 수도 상태는...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아프리카는 물이 귀합니다.

혹시 가고 싶은 이웃님들 좀 더 편한 아프리카 여행지나NGO 단체를 통해서 안전하게 다녀오세요치안도 많이 불안해요

ㅠ???아직 우간다에 머물고 있는 여행기입니다.

ㅎㅎ1탄에 말씀드렸듯이 아프리카 여행 사진을 못 찾아서싸이월드에서 퍼 온 거라 사이즈나 화질이좋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려요

^^마을에 저희 차가 들어오니온 마을 사람들이 나와서 춤을 춥니다.

보통 TV에서 보던 원주민들에 환영식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그들에게 물은 생명이고마을에 우물이 생긴다는 건 축복과도 같습니다.

저희 일행을 반갑게 맞아주시고격한 환영해주셨어요

ㅎㅎ??우간다에 있는 올릴림? 학교입니다.

정규적인 교육 환경이 있는 건 아니지만이곳에서 아이들이 공부한다고 하네요

??싱글남이 사진 잘 찍었네요. ㅎㅎ나무에 달려 있는 게 보이시나요?타이어 휠을 걸어두었는데학교 종을 대신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환경과는 많이 다르죠???남매인 거 같은데 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우간다에서 판 우물을 확인하고마을 분들에게 식사 대접받았습니다.

갑자기 아프리카에서 귀하디 귀한 물을 주시더군요

[짐바브웨] 노하우를 알려주마


알고 보니 손을 씻으라고 주신 물이었어요!!밥을 손으로 먹어야 하니 귀한 손님에게물을 내주신 거 같아요

메뉴는 정확히 양고기 찜이었습니다!!음식을 가지지 않는 싱글남은 손으로한 그릇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ㅎㅎ우간다에서는 이상훈 선교사님 댁에서 머물렀는데NGO 단체 아프리카 총책임자로사명감을 가지고 봉사와 헌신을 하시는 아주 멋진 분이셨습니다.

글 쓰다 보니 생각나고 다시 한번 뵙고 싶네요.이제 다음 행선지 짐바브웨로 떠나겠습니다.

??카메라 장비가 무거워서 비행기를 탈 때마다 고생했네요

짐바브웨 이름이 생소하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하실 겁니다.

짐바브웨는 무가베 대통령이 30년 넘게 집권하면서경제가 바닥나고 극한 인플레이션으로화폐가 장난 아니죠!!혹시 100조 화폐라고 들어보셨나요?뉴스에 가끔 나옵니다.

ㅎㅎ??찾아보니 짐바브웨 달러가 몇 장 있더군요

칠십오만원 달러입니다.

오백만원짜리도 있었는데안보이네요... ㅠ환율이 얼마인지 궁금하실겁니다!!저도 몇 천만원 챙겨 왔거든요. ㅋㅋㅋ짐바브웨 달러는 외국에서는 통용 불가입니다.

기념품 정도에 개념이 맞을 겁니다.

?한인 분들이 말씀 하시길 외식 한번 하러 가려면백팩에 돈다발을 담아 가야 한다고 합니다.

ㅋㅋㅋ어떤 날은 콜라 한 잔에 몇 억한다고 하니 감이 오시나요?이젠 짐바브웨 달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기사도 본것 같네요.무튼 장기 집권으로 인해 경제가 상상 이상으로엉망이 된 아프리카 짐바브웨입니다.

??요건 우간다 사진인데 미쳐 올리지 않았네요

ㅋㅋ우물에서 나오는 물은 촬영 중인 김 작가입니다.

ㅎㅎ??아프리카 화장실입니다.

다행히 숙소 외에는 화장실을 가지 않아서경험해보지 못했네요. ㅎㅎ?짐바브웨에서 다음 우물 지를 선정하기 위해 갔는데현지 한인 목사님이 미리 후보지를 골라두셔서다니면서 둘러보고 확인했습니다.

아프리카는 유럽에 식민지 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수도에 인프라는 굉장히 좋습니다.

도로와 집들도 나름 식신 구조입니다.

몇 십만 원에 월세만 내면승마장에 수영장 딸린 저택에서지낼 수 있다고 합니다.

ㅎㅎ단점은 우리나라가 예전에 그랬듯이전기 사정이 좋지 못해 정전이 자주 있고그래서 집집마다 촛불은 상시 비치해둡니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만난 조나단이란녀석입니다.

어찌나 귀여 준지 손 꼭 잡고 다녔네요. ㅎㅎ한국식으로 사진 찍을 때 브이를 알려주었는데조나단은 저렇게 브이를 해주네요

같이 찍은 사진을 지인들이 보고선테러리스트가 납치한 거 같다고... ㅠㅠ??1탄 부터 계속 짐이 무거워서비행기 탈 때마다 고생했다고 말씀 드렸죠...짐바브웨 대사관에서 선물 주신 소냐 조각입니다.

ㅠ아프리카 예술품으로 돌을물에 담가서 사포로 조각했다고 합니다.

꽉 찬 돌덩어리라서 무게가 어마어마 합니다.

저희 일행이 3명이었으니저런 돌조각이 3개..... ㅠ안그래도 무거운 짐에 너무 감사했죠. ㅎㅎ지금도 집에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ㅎㅎ??남아공 면세점에서 구매한 CD입니다.

아프리카 출신에 유명 스타들이 모여서아프리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음반인데노래들도 참 좋습니다.

ㅎㅎ아프리카에서 가져온 건 저 CD와 조각 루이보스티입니다.

지금은 흔한 차지만 그때는 귀한 대접받았습니다.

빅토리아 폭포를 보는 일정도 있었지만날씨 관계로 못 보고 왔습니다.

ㅠ?이웃님들 그거 아시나요?아프리카에도 겨울이 있다는걸.겨울이면 한인 분들은 패딩을 입고 다니세요. ㅋㅋ날씨는 우리나라 가을 정도인데상대적으로 더 춥게 느끼는 거 같습니다.

?아프리카 가기 전에는 말라리아 접종을 하셔야만떠나실수 있어요

동대문에 있는 국립의료원에서 접종했는데무지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ㅠ?이렇게 소소하게 아프리카 여행기가 끝났네요.사진이 많았다면 좀 더 좋았을 텐데계속 아쉬움이 남네요. ㅠ혹시 실망하신 이웃님이 계셔도노여움 풀어주세요. ㅠ이제 블로거로써 어딜 가도 잘 기록해서알찬 포스팅 남길게요.^^?참 많은 걸 선물해준 아프리카였습니다.

보고 느끼고...지금은 시간이 지나 희미해졌지만다시 기억 더듬으며 잊고 산 게 무엇인지되돌아보게 됩니다.

현실에 불만과 부정을 품으면나 자신이 병드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시선을 돌려 주위를 둘러보고감사함을 잊지 않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한 주도 힘내시고오늘도 사랑하며 삽시다

^^?이상싱글남아프리카 여행 2탄 (우간다, 짐바브웨)포스팅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온 작가가 갤러리 앞에서 작품을 만드는 모습까지  봤거든요

오늘처럼 추운 날씨에따뜻한 집에서 찍어 온 작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솔

솔 합니다^^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아이들이 돌을 깨고, 조각을 하기 때문에

조각하는 게 일상이라고 해요

쇼나 조각품은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작품인 것 같아요^^아기를 업은 여인

그럼, 천천히 작품을 감상해 보셔요

실내에 전시된 작품들

예전의 갤러리 아지오가지금은 마나스 아트센터로 바뀌었어요^^이웃님들

마음에 드는 작품 한두 점 있으신가요?양평 쪽으로 나들이 가실 때

한 번 들러 보셔요

아프리카인들이 만든  따뜻한 조각품들을 감상하시면서맛있는 식사도 해 보셔요

양평과 퇴촌에  가면맛있는 식당이 널려 있더라고요

   ?짐바브웨 여행할 당시 엄청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1USD=100000000ZD(1억짐바브웨달러)였습니다.

 불라와요에서 30USD환전했는데 30억짐바브웨달러 받았습니다.

?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타고왔던 버스에서 내린 후 현지인과 합승하여 택시를 타고 불라아요 기차역에 도착했습니다.

 불라와요역에서 빅토리아폴스역까지 ?기차가 운행합니다.

   ?불라와요 타운 길거리에서 휴식중인 짐바브웨사람들   ?경제가 아주 나빴던 짐바브웨는 불라와요 센트럴의 건물은 대부분 텅 비어있습니다.

 어쩌다가 가게문을 열고 장사하는 가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아무것도 없는 건물입니다.

?   ?10억달러(10USD)에 치킨밀을 먹었던 패스트푸드점   ?불라아요의 택시드라이버들   ?빅토리아폴스까지 가는 기차티켓을 구해준 고마운 아이. 기차역에서 스와힐리어 안내방송 영어로 통역까지 해준 아이.?   ?기차역 앞의 사람들.   ?? ?Being HIV positive is not the end...it's the beginning.? ?그래요 희망을 잃지 말아요. ? 다음날 아침 일찍 근처의 다른 숙소로 짐을 옮겨놓고 짐바브웨 사이드 폭포를 구경하러 가기위해 잠빙아 보드까지 택시(50콰차)를 탔다.

 잠비아 보드에서 내려서 다리를  걸어서 국경을 건너 짐바브웨 보드에서 도착비자(30미국달러)를 받고 걸어서 짐바브웨 빅폴타운에 도착했다.

나는 걷는것도 좋아할 뿐아니라 위험할 때 빼고는 택시를 잘 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로에서 짐바브웨 돈을 파는 사람들이 있었다.

알고 보니 짐바브웨가 발표한 인플레이션이 3억퍼센트라고 하나, 실제로 물가상승률이 하루에 98.66%정도라고 하니 이정도면 골프한라운딩 하고 나오면 계산할 때되면 50%를 더 지불해야하는 상황이 된다는 웃픈 사연이 있었기 때문인지 짐바브웨에서는 더이상 자국의 통화를 사용하지 않고 미국달러를 사용하고 있었고 물가는 비싼편이었다.

그렇게 짐바브웨달러는 사라졌고 여행객의 인기없는 기념품이 되어버린것이다.

  다리를 걸어가면서 다리아래로 흘러가는 물도 보고 번지점프를 하면 어떤 생각이 들지도 느껴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경을 넘었다.

짐바브웨쪽 빅폴입장료는 1인당 30미국달러 였다.

[짐바브웨] 분석을 해보면

자국민은...거의 공짜  멀리에서 보는 짐바브웨빅폴은 잠비아보다 훨씬 넓었다.

사람들 대부분이 짐바브웨쪽을 좋아한다하지만 나는 딱히 어느쪽이라 말할 수 없다.

서로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그리고 만지고 느끼고 수영도 하면서 가까이에서 느낀 잠비아 빅폴도 훌륭했기 때문이다.

??어제갔던 잠비아쪽 빅폴. 엔젤스암체어풀옆에서 좀 더 가면 데블스풀이 있다.

짐바브웨쪽에서 보니 수영하는것을 볼 수 있었다.

데블스풀은 잠비아쪽 빅폴에 있다.

오후에는 잠베지강 크루즈(40미국달러)를 했다.

잠베지강은 잠비아에 수원이 있고 앙골라를 통과하여 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를 통하여 모잠비크까지 흐르는 아프리카에서 네번째로 긴강이라고 한다.

?크루즈 선장의 제복이 깔끔하다.

잠베지강에는 하마와 코끼리들이 수영하는것을 볼 수 있었다.

?간단한 스넥과 음료는 무한정리필...무한정 제공되는 맥주때문인가? 영국에서 온 젊은이들은 벌써 헬렐레..?각자의 방식대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바오밥나무들이 많은 짐바브웨의 빅폴타운길짐바브웨 빅폴 타운에서 400미터 정도만 가면 천오백년된 바오밥나무가 있다.

?크루즈를 끝내고 돌아오니 어둑어둑 해가 지고 있었다.

?짐바브웨에서 다시 잠비아로 넘어가야 하는데.... 택시를 타야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짐바브웨에서 중고옷 장사를 마치고 잠비아 리빙스턴으로 돌아가는 열심히 사는 여인들을 만났다.

이름이 꼰대, 니맘대로몰아라고 소개하길래 얼마나 웃었던지....  무서운 것도 모르고 여인여섯명이서 웃고 떠들고 하며 넘었던 짐바브웨국경, 그리고 잠비아 국경. 잠비아 국경에서 우리 숙소까지 택시를 함께 타고와서 차비를 냈더니(50콰차) 몇번이나 고맙다고 인사를 하던 순수한 사람들이다.

택시기사들도 사정을 아는지 아무리 꾸겨져서 타도 별 불평이 없었다.

나보고 한국에서 어떤 농사를 짓느냐고 물어보던 사람들. ㅋㅋ    하하!^ㅁ^/아프리카 짐바브웨잠바브웨는 요

기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아프리카 중앙 남부에 있어요! 위에서 바라본 잠바브웨는 구불구불한 긴 강이 큰 특징이예요. 신기하지 않나용?짐바브웨에서 글채리가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빅토리아 폭포입니다! 이 멋진 장관 놓치지말고 얼른 찍어야해요, 우리가 언제 또 볼 수 있겠어요!! (어머 이건 꼭 찍어야해*.*)세계 3대 폭포, 빅토리아 폭포폭 1,676m  최대 낙차 108m 정말 어마어마한 높이죠?!!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는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잠베지 강 중류에서 볼 수 있답니다.

폭포가 있는 곳 동쪽은 잠비아, 서쪽은 꽃보다 청춘 4인방이 떠나는 바로 그곳! 짐바브웨이예요.1분당 5억리터나 되는 물이 쏟아진다고 해요. +ㅁ+.....엄청난 양이네요!!영국의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은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 빅토리아 폭포라고 불렀다한 번 보기 시작하면 아침부터 해떨어지는 풍경까지 다 보고 올 것같아요 ㅠㅠ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보는 사람은 없겠죠?!우리 모두 꼭 짐바브웨이에서 빅토리아 폭포 앞에서꽃보다 청춘 4인방에 빙의해서 자연을 만끽해보도록 해요>.<본 포스팅의 일부 내용은 네이버 캐스트 <빅토리아 폭포> 에서 발췌했습니다.

 국경 사무소까지 가는 길에 잠비아 여자 두 명을 만났다.

 이들은 나를 보며 신기한지 어디를 가냐고 말을 걸어왔다.

 나는 짐바브웨에 간다고 했다니 이들 역시 자기들도 간다며 세임 세임 외쳐댔다.

 그러곤 나에게 여기로 들어가면 된다며 출입국 사무소를 알려주었다.

잠비아에서 짐바브웨로 나가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사무소 직원에게 멀티플 비자를 보여주자 그녀는 활짝 웃으며 오케이를 외친 뒤 도장을 꽝 하고 찍어주었다.

출입국 사무소를 나와 다리까지 이십여분 정도 걸어야 했다.

 도로에는 자전거 인력거를 모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1달러 밖에 안 한다며 나에게 타라고 쫓아왔다.

 나는 괜찮다고 말한 뒤 씩씩하게 걸었다.

다리에서는 빅토리아 폭포가 다시 한 번 보였다.

 여기서 보는 폭포도 꽤 멋있었다.

 입장료를 안 주고 보는 것임에도 훌륭했다.

 아니지, 비자 비용이 들었구나......ㅠㅠㅠ다리를 건너는데 사람들이 자꾸 따라붙었다.

 어떤 사람은 기념품을 사라며 따라오기도 했고, 다른 사람은 번지 점프를 하라며 따라오기도 했다.

 (이렇게 사람들이 다들 걸어서 폭포를 건너고 있었다.

)(아까 전에 잠비아 공원에서 걸어 내려간 곳이 바로 여기! 이번엔 위에서 내려다 보았다.

)다리를 건넌 뒤, 짐바브웨 쪽 출입국사무소 까지 또 이십분 정도 걸렸다.

(가는 길에 갑자기 날씨가 흐려졌다.

 그리고 빗방울이 툭툭툭 떨어지기 시작했다.

 난 아까 입었던 비옷을 다시 꺼내 입었다.

)가는 길에 같은 숙소를 쓰는 일본인들을 만났는데, 이들은 비자 문제 때문에 짐바브웨에 입국을 거절 당했다고 했다.

 그래서 다시 돌아 오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좀 걱정을 했지만 난 역시 대한민국 여권의 소지자! 당연히 패스 했다.

 빅토리아 폴스는 리빙스톤처럼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 국립공원이 있는 곳 이다.

출입국 관리소에서 난 서류를 작성해야 했고, 짐바브웨 비자 비용 30달러를 다시 지불해야 했다.

 정말 돈이 쉴 새 없이 드는 하루 였다.

 짐바브웨 땅으로 입국을 한 뒤, 목이 너무 말라 앞에 있는 노점상에서 포도쥬스를 사먹었다.

 맛은 시큼해서 마치 어렸을 때 엄마가 주었던 포도즙 맛이 났다.

국경을 이렇게 걸어서 넘어도 보고 신기하고 신기했다.

다음날 아침 일찍 근처의 다른 숙소로 짐을 옮겨놓고 짐바브웨 사이드 폭포를 구경하러 가기위해 잠빙아 보드까지 택시(50콰차)를 탔다.

 잠비아 보드에서 내려서 다리를  걸어서 국경을 건너 짐바브웨 보드에서 도착비자(30미국달러)를 받고 걸어서 짐바브웨 빅폴타운에 도착했다.

나는 걷는것도 좋아할 뿐아니라 위험할 때 빼고는 택시를 잘 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로에서 짐바브웨 돈을 파는 사람들이 있었다.

알고 보니 짐바브웨가 발표한 인플레이션이 3억퍼센트라고 하나, 실제로 물가상승률이 하루에 98.66%정도라고 하니 이정도면 골프한라운딩 하고 나오면 계산할 때되면 50%를 더 지불해야하는 상황이 된다는 웃픈 사연이 있었기 때문인지 짐바브웨에서는 더이상 자국의 통화를 사용하지 않고 미국달러를 사용하고 있었고 물가는 비싼편이었다.

그렇게 짐바브웨달러는 사라졌고 여행객의 인기없는 기념품이 되어버린것이다.

  다리를 걸어가면서 다리아래로 흘러가는 물도 보고 번지점프를 하면 어떤 생각이 들지도 느껴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경을 넘었다.

짐바브웨쪽 빅폴입장료는 1인당 30미국달러 였다.

자국민은...거의 공짜  멀리에서 보는 짐바브웨빅폴은 잠비아보다 훨씬 넓었다.

사람들 대부분이 짐바브웨쪽을 좋아한다하지만 나는 딱히 어느쪽이라 말할 수 없다.

서로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그리고 만지고 느끼고 수영도 하면서 가까이에서 느낀 잠비아 빅폴도 훌륭했기 때문이다.

??어제갔던 잠비아쪽 빅폴. 엔젤스암체어풀옆에서 좀 더 가면 데블스풀이 있다.

짐바브웨쪽에서 보니 수영하는것을 볼 수 있었다.

데블스풀은 잠비아쪽 빅폴에 있다.

오후에는 잠베지강 크루즈(40미국달러)를 했다.

잠베지강은 잠비아에 수원이 있고 앙골라를 통과하여 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를 통하여 모잠비크까지 흐르는 아프리카에서 네번째로 긴강이라고 한다.

?크루즈 선장의 제복이 깔끔하다.

잠베지강에는 하마와 코끼리들이 수영하는것을 볼 수 있었다.

?간단한 스넥과 음료는 무한정리필...무한정 제공되는 맥주때문인가? 영국에서 온 젊은이들은 벌써 헬렐레..?각자의 방식대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바오밥나무들이 많은 짐바브웨의 빅폴타운길짐바브웨 빅폴 타운에서 400미터 정도만 가면 천오백년된 바오밥나무가 있다.

?크루즈를 끝내고 돌아오니 어둑어둑 해가 지고 있었다.

?짐바브웨에서 다시 잠비아로 넘어가야 하는데.... 택시를 타야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짐바브웨에서 중고옷 장사를 마치고 잠비아 리빙스턴으로 돌아가는 열심히 사는 여인들을 만났다.

이름이 꼰대, 니맘대로몰아라고 소개하길래 얼마나 웃었던지....  무서운 것도 모르고 여인여섯명이서 웃고 떠들고 하며 넘었던 짐바브웨국경, 그리고 잠비아 국경. 잠비아 국경에서 우리 숙소까지 택시를 함께 타고와서 차비를 냈더니(50콰차) 몇번이나 고맙다고 인사를 하던 순수한 사람들이다.

택시기사들도 사정을 아는지 아무리 꾸겨져서 타도 별 불평이 없었다.

나보고 한국에서 어떤 농사를 짓느냐고 물어보던 사람들. ㅋㅋ   요즘 꽃 보다 청춘이라는 예능 덕에좋은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지만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여행지와 많이 틀려요

우선 비행시간이 무


진장 길지요

그리고 환경은.... ㅠ보통 비 포장도로를 엉덩이가뭉개 지도록 달려야 하고말이 호텔이지 위생과 수도 상태는...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아프리카는 물이 귀합니다.

혹시 가고 싶은 이웃님들 좀 더 편한 아프리카 여행지나NGO 단체를 통해서 안전하게 다녀오세요치안도 많이 불안해요

ㅠ???아직 우간다에 머물고 있는 여행기입니다.

ㅎㅎ1탄에 말씀드렸듯이 아프리카 여행 사진을 못 찾아서싸이월드에서 퍼 온 거라 사이즈나 화질이좋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려요

^^마을에 저희 차가 들어오니온 마을 사람들이 나와서 춤을 춥니다.

보통 TV에서 보던 원주민들에 환영식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그들에게 물은 생명이고마을에 우물이 생긴다는 건 축복과도 같습니다.

저희 일행을 반갑게 맞아주시고격한 환영해주셨어요

ㅎㅎ??우간다에 있는 올릴림? 학교입니다.

정규적인 교육 환경이 있는 건 아니지만이곳에서 아이들이 공부한다고 하네요

??싱글남이 사진 잘 찍었네요. ㅎㅎ나무에 달려 있는 게 보이시나요?타이어 휠을 걸어두었는데학교 종을 대신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환경과는 많이 다르죠???남매인 거 같은데 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우간다에서 판 우물을 확인하고마을 분들에게 식사 대접받았습니다.

갑자기 아프리카에서 귀하디 귀한 물을 주시더군요

알고 보니 손을 씻으라고 주신 물이었어요!!밥을 손으로 먹어야 하니 귀한 손님에게물을 내주신 거 같아요

메뉴는 정확히 양고기 찜이었습니다!!음식을 가지지 않는 싱글남은 손으로한 그릇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ㅎㅎ우간다에서는 이상훈 선교사님 댁에서 머물렀는데NGO 단체 아프리카 총책임자로사명감을 가지고 봉사와 헌신을 하시는 아주 멋진 분이셨습니다.

글 쓰다 보니 생각나고 다시 한번 뵙고 싶네요.이제 다음 행선지 짐바브웨로 떠나겠습니다.

??카메라 장비가 무거워서 비행기를 탈 때마다 고생했네요

짐바브웨 이름이 생소하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하실 겁니다.

짐바브웨는 무가베 대통령이 30년 넘게 집권하면서경제가 바닥나고 극한 인플레이션으로화폐가 장난 아니죠!!혹시 100조 화폐라고 들어보셨나요?뉴스에 가끔 나옵니다.

ㅎㅎ??찾아보니 짐바브웨 달러가 몇 장 있더군요

칠십오만원 달러입니다.

오백만원짜리도 있었는데안보이네요... ㅠ환율이 얼마인지 궁금하실겁니다!!저도 몇 천만원 챙겨 왔거든요. ㅋㅋㅋ짐바브웨 달러는 외국에서는 통용 불가입니다.

기념품 정도에 개념이 맞을 겁니다.

?한인 분들이 말씀 하시길 외식 한번 하러 가려면백팩에 돈다발을 담아 가야 한다고 합니다.

ㅋㅋㅋ어떤 날은 콜라 한 잔에 몇 억한다고 하니 감이 오시나요?이젠 짐바브웨 달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기사도 본것 같네요.무튼 장기 집권으로 인해 경제가 상상 이상으로엉망이 된 아프리카 짐바브웨입니다.

??요건 우간다 사진인데 미쳐 올리지 않았네요

ㅋㅋ우물에서 나오는 물은 촬영 중인 김 작가입니다.

ㅎㅎ??아프리카 화장실입니다.

다행히 숙소 외에는 화장실을 가지 않아서경험해보지 못했네요. ㅎㅎ?짐바브웨에서 다음 우물 지를 선정하기 위해 갔는데현지 한인 목사님이 미리 후보지를 골라두셔서다니면서 둘러보고 확인했습니다.

아프리카는 유럽에 식민지 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수도에 인프라는 굉장히 좋습니다.

도로와 집들도 나름 식신 구조입니다.

몇 십만 원에 월세만 내면승마장에 수영장 딸린 저택에서지낼 수 있다고 합니다.

ㅎㅎ단점은 우리나라가 예전에 그랬듯이전기 사정이 좋지 못해 정전이 자주 있고그래서 집집마다 촛불은 상시 비치해둡니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만난 조나단이란녀석입니다.

어찌나 귀여 준지 손 꼭 잡고 다녔네요. ㅎㅎ한국식으로 사진 찍을 때 브이를 알려주었는데조나단은 저렇게 브이를 해주네요

같이 찍은 사진을 지인들이 보고선테러리스트가 납치한 거 같다고... ㅠㅠ??1탄 부터 계속 짐이 무거워서비행기 탈 때마다 고생했다고 말씀 드렸죠...짐바브웨 대사관에서 선물 주신 소냐 조각입니다.

ㅠ아프리카 예술품으로 돌을물에 담가서 사포로 조각했다고 합니다.

꽉 찬 돌덩어리라서 무게가 어마어마 합니다.

저희 일행이 3명이었으니저런 돌조각이 3개..... ㅠ안그래도 무거운 짐에 너무 감사했죠. ㅎㅎ지금도 집에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ㅎㅎ??남아공 면세점에서 구매한 CD입니다.

아프리카 출신에 유명 스타들이 모여서아프리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음반인데노래들도 참 좋습니다.

ㅎㅎ아프리카에서 가져온 건 저 CD와 조각 루이보스티입니다.

지금은 흔한 차지만 그때는 귀한 대접받았습니다.

빅토리아 폭포를 보는 일정도 있었지만날씨 관계로 못 보고 왔습니다.

ㅠ?이웃님들 그거 아시나요?아프리카에도 겨울이 있다는걸.겨울이면 한인 분들은 패딩을 입고 다니세요. ㅋㅋ날씨는 우리나라 가을 정도인데상대적으로 더 춥게 느끼는 거 같습니다.

?아프리카 가기 전에는 말라리아 접종을 하셔야만떠나실수 있어요

동대문에 있는 국립의료원에서 접종했는데무지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ㅠ?이렇게 소소하게 아프리카 여행기가 끝났네요.사진이 많았다면 좀 더 좋았을 텐데계속 아쉬움이 남네요. ㅠ혹시 실망하신 이웃님이 계셔도노여움 풀어주세요. ㅠ이제 블로거로써 어딜 가도 잘 기록해서알찬 포스팅 남길게요.^^?참 많은 걸 선물해준 아프리카였습니다.

보고 느끼고...지금은 시간이 지나 희미해졌지만다시 기억 더듬으며 잊고 산 게 무엇인지되돌아보게 됩니다.

현실에 불만과 부정을 품으면나 자신이 병드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시선을 돌려 주위를 둘러보고감사함을 잊지 않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한 주도 힘내시고오늘도 사랑하며 삽시다

^^?이상싱글남아프리카 여행 2탄 (우간다, 짐바브웨)포스팅이었습니다.

 ?. 불과 30여 년 전만 해도 짐바브웨는 '아프리카의 곡식 창고'라 불리며 아프리카 대륙과 전 세계로 식량을 수출하던 아프리카의 부국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측정조차 포기한 초인플레이션과 90퍼센트에 이르는 실업률에 허덕이는 신세가 되었다.

국민의 절반은 에이즈와 콜레라 등 각종 전염병에 목숨을 위협받고 있지만 국제사회마저 짐바브웨를 포기하고 봉사단체와 의사들조차 떠나고 있다.

 짐바브웨 국민들이 게을러서 이런 상황이 온 것은 아니다.

독재자 무가베Robert Mugabe, 1924

가 28년간 사회주의 경제 정책을 고수하며 권력 끈을 놓지 않는 동안 짐바브웨는 계속해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던 것이다.

 이 와중에 무가베가 자신의 85번째 생일잔치에 25만 달러를 쓰는 초호화 파티를 벌였다는 뉴스를 들었다.

 참 오래도 사는구나. 짐바브웨의 평균 수명은 남성이 37세, 여성은 34세에 불과하다.

국민들 평균 수명의 두 배가 넘도록 살고도 그는 여전히 부유하고 건강하며 권력의 정점에 있다.

 이런 현실에도 짐바브웨 국민들 대부분은 무가베를 지지한다.

곧 경제적 안정이 찾아올 것이고 자신들의 삶도 나아질 것이라고 믿으면서 말이다.

안타깝지만 국민들이 먼저 변하지 않는 이상 짐바브웨가 지옥 같은 빈곤 상태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 오다나 <미치도록 즐거워!> 中에서 다음날 아침 일찍 근처의 다른 숙소로 짐을 옮겨놓고 짐바브웨 사이드 폭포를 구경하러 가기위해 잠빙아 보드까지 택시(50콰차)를 탔다.

 잠비아 보드에서 내려서 다리를  걸어서 국경을 건너 짐바브웨 보드에서 도착비자(30미국달러)를 받고 걸어서 짐바브웨 빅폴타운에 도착했다.

나는 걷는것도 좋아할 뿐아니라 위험할 때 빼고는 택시를 잘 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로에서 짐바브웨 돈을 파는 사람들이 있었다.

알고 보니 짐바브웨가 발표한 인플레이션이 3억퍼센트라고 하나, 실제로 물가상승률이 하루에 98.66%정도라고 하니 이정도면 골프한라운딩 하고 나오면 계산할 때되면 50%를 더 지불해야하는 상황이 된다는 웃픈 사연이 있었기 때문인지 짐바브웨에서는 더이상 자국의 통화를 사용하지 않고 미국달러를 사용하고 있었고 물가는 비싼편이었다.

그렇게 짐바브웨달러는 사라졌고 여행객의 인기없는 기념품이 되어버린것이다.

  다리를 걸어가면서 다리아래로 흘러가는 물도 보고 번지점프를 하면 어떤 생각이 들지도 느껴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경을 넘었다.

짐바브웨쪽 빅폴입장료는 1인당 30미국달러 였다.

자국민은...거의 공짜  멀리에서 보는 짐바브웨빅폴은 잠비아보다 훨씬 넓었다.

사람들 대부분이 짐바브웨쪽을 좋아한다하지만 나는 딱히 어느쪽이라 말할 수 없다.

서로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그리고 만지고 느끼고 수영도 하면서 가까이에서 느낀 잠비아 빅폴도 훌륭했기 때문이다.

??어제갔던 잠비아쪽 빅폴. 엔젤스암체어풀옆에서 좀 더 가면 데블스풀이 있다.

짐바브웨쪽에서 보니 수영하는것을 볼 수 있었다.

데블스풀은 잠비아쪽 빅폴에 있다.

오후에는 잠베지강 크루즈(40미국달러)를 했다.

잠베지강은 잠비아에 수원이 있고 앙골라를 통과하여 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를 통하여 모잠비크까지 흐르는 아프리카에서 네번째로 긴강이라고 한다.

?크루즈 선장의 제복이 깔끔하다.

잠베지강에는 하마와 코끼리들이 수영하는것을 볼 수 있었다.

?간단한 스넥과 음료는 무한정리필...무한정 제공되는 맥주때문인가? 영국에서 온 젊은이들은 벌써 헬렐레..?각자의 방식대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바오밥나무들이 많은 짐바브웨의 빅폴타운길짐바브웨 빅폴 타운에서 400미터 정도만 가면 천오백년된 바오밥나무가 있다.

?크루즈를 끝내고 돌아오니 어둑어둑 해가 지고 있었다.

?짐바브웨에서 다시 잠비아로 넘어가야 하는데.... 택시를 타야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짐바브웨에서 중고옷 장사를 마치고 잠비아 리빙스턴으로 돌아가는 열심히 사는 여인들을 만났다.

이름이 꼰대, 니맘대로몰아라고 소개하길래 얼마나 웃었던지....  무서운 것도 모르고 여인여섯명이서 웃고 떠들고 하며 넘었던 짐바브웨국경, 그리고 잠비아 국경. 잠비아 국경에서 우리 숙소까지 택시를 함께 타고와서 차비를 냈더니(50콰차) 몇번이나 고맙다고 인사를 하던 순수한 사람들이다.

택시기사들도 사정을 아는지 아무리 꾸겨져서 타도 별 불평이 없었다.

나보고 한국에서 어떤 농사를 짓느냐고 물어보던 사람들. ㅋㅋ   . 불과 30여 년 전만 해도 짐바브웨는 '아프리카의 곡식 창고'라 불리며 아프리카 대륙과 전 세계로 식량을 수출하던 아프리카의 부국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측정조차 포기한 초인플레이션과 90퍼센트에 이르는 실업률에 허덕이는 신세가 되었다.

국민의 절반은 에이즈와 콜레라 등 각종 전염병에 목숨을 위협받고 있지만 국제사회마저 짐바브웨를 포기하고 봉사단체와 의사들조차 떠나고 있다.

 짐바브웨 국민들이 게을러서 이런 상황이 온 것은 아니다.

독재자 무가베Robert Mugabe, 1924

가 28년간 사회주의 경제 정책을 고수하며 권력 끈을 놓지 않는 동안 짐바브웨는 계속해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던 것이다.

 이 와중에 무가베가 자신의 85번째 생일잔치에 25만 달러를 쓰는 초호화 파티를 벌였다는 뉴스를 들었다.

 참 오래도 사는구나. 짐바브웨의 평균 수명은 남성이 37세, 여성은 34세에 불과하다.

국민들 평균 수명의 두 배가 넘도록 살고도 그는 여전히 부유하고 건강하며 권력의 정점에 있다.

 이런 현실에도 짐바브웨 국민들 대부분은 무가베를 지지한다.

곧 경제적 안정이 찾아올 것이고 자신들의 삶도 나아질 것이라고 믿으면서 말이다.

안타깝지만 국민들이 먼저 변하지 않는 이상 짐바브웨가 지옥 같은 빈곤 상태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 오다나 <미치도록 즐거워!> 中에서 정말 많은 국가들이 있었으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것들 중 16개국의 지표만 가져왔습니다.

사이트 내 구글 번역을 사용해서 좀 어색한 부분이 있는데.. 비어있는이라고 되어있는 건 무료 앱, 국가 중 연합 왕국이라고 되어 있는 건 '영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무료 어플 중에는 Lifeline이라는 최근 앱스토어 내 무료로 풀린 게임이 골고루 보이네요. 다음으론 color swich와 Piano Tiles2도 많이 보이네요! 유료 어플에선 마인크래프트와 전염병 주식회사가 전 세계 곳곳에서 인기가 있는 듯하고요. 매출면에선 딱 봐도 COC인거 아시겠죠?이 와중에 한국은 독보적으로 한국산 RPG가 매출 우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제목으로 썼던 짐바브웨는 사실 수많은 국가 중 가장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서 따로 가져와봤습니다.

뭔가 약간은 상위에 있던 나라들과는 많이 다른 성향을 보이네요. RPG보다는 퍼즐 장르 등 귀여운 캐릭터가 있거나 비교적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유행인 것 같습니다.

베트남에서도 뮤오리진을 즐기다니 신기하네요! 올해 웹젠의 매출 상승에 베트남도 한몫을 해줄 것 같네요.Google Play Top App Matrix다음으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입니다.

iOS에 비해서 생각보다 많은 나라들이 빠졌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구글스토어에서의 결제를 막아놓은 건지 유료 부분과 매출 부분이 빠져있네요. 그리고 제가 타이틀로 쓴 짐바브웨 등 꽤 많은 나라들이 목록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다양한 흐름을 보였던 앱스토어와 달리 뭔가 통일된 느낌을 주는 게임들이 정열 되어있습니다.

무료에서는 캔디크러쉬젤리와 피아노타일2, 컬러스위치가 거의 대부분 국가 목록에 올라있네요. 유료에서는 앱스토어와 마찬가지로 마인크래프트가 독보적입니다.

전 세계 유저들을 업고 있는 마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마지막으로 매출에서는 COC, 서머너즈워, 캔디크러쉬사가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만 보자면 Google 유저들은 16개 국가의 흐름이 비슷비슷한 것 같네요.저는 이 차트를 보고 새로운 게임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요..! 이 중 포스팅하고 싶은 것들이 몇몇 개 보이네요! 다음엔 차례차례 플레이해보고 후기를 남겨야겠습니다.

)   정지된 나라 짐바브웨..시내 한가운데 있는 주유소의 정지된 주유기...  샵,슈퍼,등이 폐쇄 되어 있어, 블랙마켓이나 물물교환 장소가 영업을 하며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곳..다행스럽게도 생각만큼 위험하지는 않았고.호스텔에서도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오히려 나에게 하는 것을 보고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구나 싶었다.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자랑하는(년 몇 1000%가 넘는 인플레이션 상승..)짐바브웨는 이미 화폐가치는 없으며 달라가 없다면여행 자체가 불가능하다.

종종 남아공 랜드가 통용되기는 하지만 달라보다는 못한 수준이다.

참고로 짐바브웨 돈의 가치는 현재 대통령이 별다른 움직임이 없을때 만해도 달러와 1:1을 넘어선 2:1 가까이 갔었던 나라였다.

풍요로운 자연환경 덕분에 관광으로도 그리고 많은 광산, 또한  풍요로운 땅 때문이다.

하지만 대통령의 막강한 독제 정치를 펴고 유치원생이나 할만한 경제정책으로 인하여 이미 파산지경이 아닌 파산이 되었다.

아직까지도 짐바브웨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대통령을 추종하는 기득권층들과 함께 국민이 죽던 말던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다.

때문에 국민들의 삶은 매우 피폐해지고 낙후되어있다.

종종 대통령이 하라레에있는 거지들을 몰살시켰다는 루머도 들었는데 하라레에 안가봐서 모르겠다.

여행은 책임은 자기 자신이 지는것.. 아프리카 가기전에 보험 빵빵하게 들고 가자..  짐바브웨 여행은빅폴만 볼생각이였고, 빅폴만 봤는데 지금은 생각이 다르다.

마나풀은 못본게 한이 된다.

내가 언제 가이드 없이 걸어다니면서 야생 사자나 코끼리.. 등을 볼것인가. 뭐 죽을수도있지만....아니 최소 불라와요에서 하루 더 지냈어야 하는데..또 어떻게 보면 물자도 잘 구하지 못하는 짐바브웨에서 빨리 온게 잘한거라 생각되기도 하지만블랙마켓에서 어떻게든 구할수도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든다.

.어찌되었든 이런 아쉬움과 뒤섞임을 뒤로하고 ... 다음편부터 여행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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