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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통일된 완전한 이론도 없고 그저 다양한 주장이 있을 뿐이다.

노벨상을 탄 경제학자들조차도 실제 대 공황 같은 엄청난‘경제문제’를 알아 낸 적도 거의 없다.

그런 일이 벌어지고 세계화가 일어난 건, 단지 그들 기업들이 그렇게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란 인간들은 더 이상 배우지 않기로 결정한 편협한 사람일 뿐이다.

쫄 필요 없다.

하지만 경제는 우리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알아야 한다.

조금만 원리를 알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누가 이득을 보고 누가 희생하는지”. 결코 어렵지 않다.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서평1. 장하준과 21세기 경제2. 서평: 자본의 탐욕과 노동자의 소외1) [장하준의 경제학강의] 요약: 경제학 그까이꺼!2) 자유무역에 대한 장하준의 시각3) 21세기 불평등의 심화와 노동자의 소외4) 불평등에 찬성하는가? 3. 자본주의 역사4. 백화제방, 경제이론들1)고전주의 : 보이지 않는 손2)신고전주의3)개발주의 전통4)마르크스학파5)케인즈학파6)기타 학파들5. 경제의 등장인물6. 경제학 사용하기 1) 숫자들2)기술발전3)지속가능한 성장4) 위기의 원인, 금융 7. 불평등과 평등1) 불평등의 대가2) 실제 숫자8. 정부의 역할9. 국제무역□ 참고자료[불평등의 대가. 조지프 스티글리츠][21세기 자본.피게티 ][피로사회. 한병철][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사다리 걷어차기.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장하준]      [한겨레]기사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작가장하준출판부키발매2014.07.25.리뷰보기1. 장하준과 21세기 경제IMF외환위기, 실업, 구조조정이 점점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경제란 곧 ‘먹고 사는 문제’, 즉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이다.

그렇지만 경제가 무엇인지, 경제학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다룬 학문인지에 대해서는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경제문제가 우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다루는 학문에 대해 생각하기 싫어하게 된 까닭은 소수의 경제학자들에 의해 지난 몇 십 년 동안 경제학이 깊이있는 전문 과학이라고 믿도록 유도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경제학이 수학이나 물리학처럼 연구결과 찾아낼 ‘답’이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경제학에 완전한 이론 따위는 없다.

단지 경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만이 있을 뿐이다.

’ 게다가 잘 나가는 경제학자들은 한 번도 경제위기나 불황과 같은 ‘경제 문제’를 제대로 예견한 적이 없다.

1995노벨경제학상,로버트 루카스는 2003년에 “공황을 예방하는 무제는 해결되엇다.

”고 선언했다.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가 터졌다.

그뿐 아니라 그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는 여파에 대해서도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든 학자들은 일반인들에게 자신들의 연구 분야를 어렵게 보이려 하는 욕심이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경제학은 일반인들이 이 분야를 들여다보는 것을 꺼리게 만들어 영역보존을 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제학의 95%는 상식이다.

단지 전문 용어와 수학을 동원해서 어렵게 보이게 한 것일 뿐이다.

경제학은 인간을 다루는데 인간은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자유 의지가 있어서, 이론적인 설명이 어렵다.

필요한 것은 비판적인 시각을 갖는 것이다.

저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이래 케임브리지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신고전학파 경제학에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뮈르달 상을, 2005년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명성을 얻었다.

2014년에는 영국의 정치 평론지 『프로스펙트(PROSPECT)』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주요 사상가 50인’ 중 9위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나쁜 사마리아인들』 『사다리 걷어차기』 『쾌도난마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국가의 역할』등이 있다.

이 책들은 주로 현재의 영,미 선진국들과 다국적 기업들과 거대 은행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정치, 경제 정책들이 열심히 사람들에게 주입한 거짓된 편견들과 그들이 세계 경제에 끼친 악영향과 속임수들을 예리하게 고발하는 내용들이다.

철저한 보호무역으로 성장한 선진국들이 이제는 전세계를 향해 자유무역만이 살 길이라고 속이고 보호무역을 못하도록 WTO IMF 등을 통해 제재하는 현실을 고발하는 내용 『나쁜 사마리아인들』 『사다리 걷어차기』의 주 내용이다.

과 제조업보다 인터넷이나 서비스업, 금융업이 더 선진적인 경제효과를 내는 것처럼 속이는 현상을 밝혀내는 내용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에서 자유시장이라는 것은 없으며, 세탁기가 인터넷보다 세상을 더 많이 바꿨으며,우리는 탈산업화 시대에 살고 있는 것도 착각이며, 기업은 소유주 이익을 위해 경영하면 안 된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및 자유시장논리가 강해질수록, 그래서 기업의 이익이 늘어날수록 노동자의 삶과 국가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음을 드러낸다.

우리도 그런 현상을 현실에서 보고 있다.

 “회사가 어려워서 170명을 정리 해고한 다음날 주주들은 주식배당금 174억을 챙겨간 사실은 양심의 문제이다.

막대한 흑자가 난 기업에서 수주를 못받아서 노동자를 해고한다고 했지만 수주는 사실 경영진의 책임이 아닌가?” (2011.6.20 한겨례)  수백일을 한진중공업 타워에 올라 농성했던 김진숙씨의 항변이다.

노동자를 해고하면 기업은 지출이 줄고 수익이 향상된다.

수익이 높아지면 주주의 배당금이 높아지면서 경영진의 스톡옵션도 천문학적 숫자를 기록한다.

노동자가 줄었으므로 근무조건이 악화되면 비 정규직을 고용하여 일손을 채우다가 총수익이 줄면 다시 해고한다.

미래를 위한 재투자나 근무환경개선을 위한 신규채용은 억제된다.

결국 회사의 건전성은 악화되고 결국 회사는 부도위기에 몰린다.

회사가 망하면 사회적 여파가 너무나 크므로 국가는 국민의 세금으로 회사의 리스크를 처리한다.

이때는 이미 주주와 CEO는 가볍게 사건현장을 떠난 이후가 될 것이다.

이것이 복지체제도 정비되지 않는 각박한 사회에서 실업과 목숨을 건 파업이 안고 있는 숨은 일면이자 자유시장경제체제의 본모습이다.

 쉽게 이해가 되지 않지만 이것은 사실 ‘장하준의 모든 책이 일관되게 경고하는 내용 중 하나일 뿐이다.

그의 경제학은 우리 삶에 닿아있다.

     장하준 교수는 신 자본주의 주류 경제학의 뻔뻔함을 고발하는 비주류 학자이다.

경제문제를 평범한 일반인에게 풀어주는 독특한 저자이다.

그는 빈곤 해결과 불공정 무역에 대항하는 국제단체인 옥스팜 인터내셔널(Oxfam International)의 일원이다.

경제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도록 의도되었다.

경제 또는 경제학이라는 것이 일반인과 유리될수록 위험해지는 학문임을 지난 몇 차례의 세계적인 경제 위기 때 충분히 겪었지만 아직도 경제학은 반성도, 그 해결책도 신경쓰지 않는다.

  이것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그들이 경상수지, GDP, GNP, 디플래이션, 스태그플레이션 등 '난해한 전문용어'들과 어지러운 숫자들과 그래프들로 일반인들을 경제학에서 멀어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해지펀드 무츄얼 펀드등 새로운 경제 상품들은 정작 본인들도 이해하지 못할 만큼 매우 복잡한 과정의 짜깁기를 통해 있지도 않은 ‘가치’를 만들어 팔아버렸다.

그래서 세계적 경제 붕괴가 나타날 때 그것을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이제는 그런 공황이 만성적 현상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그 경제인들을 천문학적 보수를 받고 양적완화와 ‘구제’를 받지만 그 피해는 수 많은 노동자들의 삶을 궁지로 몰았다.

이런 무지의 어둠속에서 만들어지는 불행들이 반복되어도 상관없는가? 저자는 독자들이 이 중요한 ‘경제’문제에 스스로 공부하고 나서주기를 바란다.

장하준 교수의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는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경제학 사용 설명서'이다.

2. 서평: 자본의 탐욕과 노동자의 소외1) [경제학강의] 요약: 경제학 그까이꺼!경제학? 그거 별거 아니다.

과학도 아니고 법칙도 아니다.

통일된 완전한 이론도 없고 그저 다양한 주장이 있을 뿐이다.

노벨상을 탄 경제학자들조차도 실제 대 공황 같은 엄청난‘경제문제’를 알아 낸 적도 거의 없다.

그런 일이 벌어지고 세계화가 일어난 건, 단지 그들 기업들이 그렇게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란 인간들은 더 이상 배우지 않기로 결정한 편협한 사람일 뿐이다.

쫄 필요 없다.

하지만 경제는 우리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알아야 한다.

조금만 원리를 알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누가 이득을 보고 누가 희생하는지”. 결코 어렵지 않다.

2) 자유무역에 대한 장하준의 시각장하준 교수가 추구하는 현재와 미래의 경제전망과 희망은 이익이 아니라 삶에 밀접하게 접목되어 있다.

그의 저서는 늘 같은 궤를 지닌다.

그는 이미 21세기에 보호무역과 지적소유권이라는 사다리리에 대한 통찰을 일반인들에게 제공했다.

장하준 교수의 『사다리 걷어차기』, 『나쁜 사마리아인들』,『국가의 역할』을 살펴보면, 신자유주의적 자유경제의 기만에 대해 끊임없이 폭로하고 있다 . 다시 말해 지금의 선진국들은 대부분 신자유주의적 경제학에 배치되는 정책을 통해 지금의 국가적 부를 쌓았으면서도  후진국에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 초국적 자본에 의해 강요되는 신자유주의는 현재의 전 지구적 부의 불평등 상태를 공고히 하며, 더 나아가서 선진국의 탐욕을 위해 후진국의 그나마 남아있는 자원이 수탈당하는 현실을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다는 것이다 . 이는 주류경제학에서 말하는 ‘세계화의 정사’가 허구임을 보여 준다 . 자유무역이 경제발전에 근본적 전제라는 신자유주의자들의 황금률에 딴지를 걸고있는 이 책은  자유무역의 효용, 외국인 투자, 공기업의 민영화, 지적재산권, 재정 건전성 등의 이면에 숨은 탐욕과, 국가적 정치체제, 민족성 등 다양한 측면의 근정성을 다루고 있다 . 이는 경제문제가 곧 우리의 삶 자체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경제는  기술이나 이론의 문제가 아니다 . 세계화를 포함한 정치, 경제는 ‘의지와 결정’의 문제인 것이다 . 경제는 매일매일 우리에게 체감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산업혁명을 통해 발전을 이룩했던 영국의, 보호무역을 통해 자국의 유치산업을 보호하고 자국의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면 자유 무역으로 돌변하는  유연성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었던 것이다 . 선진국들이 지금의 개발도상국과 후진국들에게는 자신들의 성공전략을 구사하지 못하도록 사다리 걷어차기를 하기에 이를 비판하는 것이다 . 자유무역이 항상 옳은가? ‘성공한 어른들은 성공을 했기 때문에 자립을 한 것이지, 자립을 했기 때문에 성공을 한 것이 아니다 .’ 즉 역사적으로 ‘무역 자유화는 경제 발전의 원인이 아니라 경제 발전의 결과이다 .’ 물론 보호무역이 발전을 보증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 하지만 보호가 없는 발전은 무척이나 어렵다 .’ 신자유주의자들은 외국인 직접투자야 말로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 사실인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선전한다고 해서 외국인들이 한국에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 한국이 건실하게 성장한다면 초국적 자본은 한국에 투자하기 마련이다 . 외국인 투자는 경제 성장의 원인이 아니라 경제 성장의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다 . 공기업은 방만하게 운영되어 국민경제에 부담만 안기는 존재이므로 민영화는 시대적 흐름인가? 아니다 . 선진국의 주요 산업들은 공기업이고 국가에서 엄청난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 공기업이 담당하는 경제 분야는 공공부문이다 . 수도, 가스, 철도, 전기등과 같은 공공부문이 민영화될 경우 효율성 제고는 고사하고, 이윤 추구에 방해가 되는 주변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당장 중단된다는 현실은 엄혹하다 . 지적소유권이 보호된 것도 얼마 되지 않는다.

미국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WTO의 작품이다.

그들이 상품화하고 상용화한 상당수의 기술들은 후진국들의 지적, 생물 다양성(제약)을 약탈해 ‘특허’를 낸 것이다 .  특허를 보호하는 논리는 , 특허가 보호되지 않으면 누구도 기술혁신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그러나 특허에 대해 70년 동안 독점권을 주는 것은 개발도상국에게는 기회의 박탈일 수 있다 .  특허를 낸 혁신자는 자연발생적인 우위(모방시차, 명성, 출발의 우위)를 통해 충분히 보상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 경제발전과 민주적 정치제도, 민족성은 어떠한가? 그들은 가난한 나라들의 빈곤이  비민주적 정치체제와 게으른 민족성때문이라고 멸시한다 . 그러나 이는 원인과 결과를 혼동한 것이다 . 초국적 자본가인 신자유주의자들은 개발도상국의 경제를 탈정치화하려는 시도를 통해 민주주의를 훼손하려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할 일은 무엇인가?  자본주의 경제의 판인 시장에 대한 이해즉 관심과 공부가 우선이다 . 시장은 보수적이다 . ‘자유시장’은 각국이 이미 잘 하고 있는 것에 충실할 것을 지시한다 . 가난한 나라들에게 현재 하고 있는 생산성이 낮은 활동을 계속하라는 이야기이다 . 기울어진 운동장을 더욱 기울게 하기를 원 한다 . 개발도상국은 국가의 도움과 규제를 통해서라도 자국의 노동자들이 시장에서 살아남도록 도와야 한다 .  선진국 또한 개발도상국들이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  개발도상국의 발전이 곧 사장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인 것이다 .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은 결국 동반몰락을 부를 것이다 . 장하준은 [나쁜 사마리아인]에서 제조업의 몰락을 깊이있게 우려한바 있다.

 제조업 부문이 튼튼하지 않을 때, 생산성이 없는 서비스업을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서비스 부문만을 기초로 해서 부유해진 나라는 없다.

있다고 하더라도 인구가 수십만 이하인 도시국가 정도임을 명시해야 한다 . ‘동북아 금융 허브’ 따위 계획은 1,2차 산업의 몰락은 어쩔 수 없는 대세라고 인정하는 한은 허상에 불과하다 . 장기적으로  개발도상국의 신속한 성장을 유도하는  정책들을 용인하는 것이 지극히 이기적인, ‘나쁜 사마리아인 국가들’에게도 이익이 된다 .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개발도상국에게 유리한‘기울어진 경기장’이 필요하다 . 상식과 몰상식 사이의 기계적 중립이  지극히 몰 상식한 발상인 것처럼 부자와 가난한 사람사이의 기계적 중립의 요구도 지극히 몰상식한 것이기 때문이다 . 세계 무역이 자유화된 오늘날의 국제 사회는 흔히 무한 경쟁 체제라 일컬어지며 , 공정한 기회, 조건이 마련되어있지 않은 국제 무역 시장에서 패자들은 도태되고 나아가 파멸에 이를 것이다 . 승자만 아닌 모두에 대한 배려는 국제 무역 시장에서도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 인류가 멸종하지 않기 위해서는 '공존'의 길을 걷는 법을 배워야한다 . 발전을 위해 승자는 분명 더 많이 챙겨야겠지만 모든 것을 독점하지 않고 패자의 몫을 남겨두어야 공존이 가능하다 .신 자유주의자들은 자본의 국제적 유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범세계적으로 자본에 대한 규제가 철폐되기를 바란다 .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해내기 위해 후진국들의 경제 성장이 더 늦어지기를 원 한다 . 3) 21세기 불평등의 심화와 노동자의 소외장하준과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신 자본주의 보수학자  조지프 스티글리츠가 2013년[불평등의 대가]에서 우려하는 것들은 장하준의 책들과 맥을 같이한다.

세계화는 상위 1퍼센트의 조세 회피를 조장함과 동시에 정치권 내의 협상에서 주도권을 잡도록 그들을 지원하는 메커니즘을 구축한다.

채무국들이 자국의 운명에 대한 <통제권>을 채권국에게 넘겨준 사례는 세계화 초기부터 나타났다.

자치 정부를 유지해 오던 뉴펀들랜드는 1930년대에 파산하여 채권국의 관리를 받게 되면서 자치 정부를 포기했다.

금융 시장은 자본 시장 자유화를 지지하지만, 실제로 이런 자유화는 경제 성장을 촉진하지 못할 뿐 아니라 불안정과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민주주의와 국가 자주권을 지키면서 동시에 무제한의 완전한 세계화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다 [불평등의 대가] p259 그리고 이들의 주장대로 이 세계의 빈부격차가 세계화 이후 극대화 되어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렀고 이에 따라 경제는 공황이 일상화 된 병든 상태에 이르렀음을 세금자료를 통해 명확하게 밝혀낸  피게티 저서 [21세기 자본]도 있다.

자본소득에 따라, 나라에 따라, 시기와 상속율, 그리고 노동에 따라 불평등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낮아본다.

  대체적으로 상위10%와 하위 50%가 각각 노동소득의 25

30%를 받는 반면, 부의 분포에서 하위 50%는 자본을 전혀 소유하지 않는다.

1910년대 유럽에서는 상위 1%가 50%를 상위 10%가 자본의 80%를 소유했다.

2010년 상위10%가 72%를 소유한다.

하위 50%는 고작 2%를 소유한다.

이 자료들은 재산 소유자가 스스로의 재산을 보고하는 조사이므로 대규모의 재산은 과소평가된다.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의 최근 자료중산층이 모은 부스러기도 중요하다.

재산이 25만 유로인 (3천만원)이 사람들은 부자나 궁핍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40%는 대규모 집단이다.

미국에서 이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매우 높은 불평등이 나타나는 두 번째 방식은 지난 수십년 미국에서 나타난 슈퍼경영자 사회이다.

매우 불평등하기는 하지만 물려받은 부보다는 노동소득이 높은 사람이 소득계층의 정상을 지배한다.

지금은 상위소득 0.1%에서만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초과한다.

1차대전 직전까지 존재했던 초자본 소득자 사회의 부활을 지금까지 막아온 구조적 요인의 하나는 누진적인 소득세와 상속세의 도입이다.

1932년 뿐 아니라 2005년에도 자본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위 9%계층에서는 20%지만 상위 0.01%계층에서는 60%로 증가한다.

이는 금융자산으로의 소득(배당금)으로 완전히 설명된다.

[ 21세기 자본 p 338][21세기 자본]의 핵심은 자본주의가 민주주의를 먹어버리게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민주주의의 지배아래서 성정해야 한다.

자본의 자유는 민주주의적 평등을 본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려되는 미래는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평범한 중산층의 작은 부 마저도 어느 순간  0.1% 최상위층의 부로 옮겨가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자본은 민주주의의 주인이 아니다.

시민의 종이 되어야하며, 잘 다스려야할 대상이라는 주장이다.

4) 불평등에 찬성하는가? ............중략............................3. 자본주의의 역사최초의 경제학 서적인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 제1장에서는 분업(division of labour)을 통해  핀을 만드는 생산성을 수백 배 증가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제 세상은 첨단 기술화 되었는데, 그런데 경제이론은 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가? 자본주의는 16세기 등장한다.

수학과 과학이 발달하고 기술이 탄생하며 생산량이 증가한다.

18세기에는 방직,제철, 화학 산업이 기계화 된다.

자본주의 발전의 자원은 거의 식민지 수탈을 통해서 충당되었다.

그 대가로 아시아일부, 아프리카, 남미가 황폐해 졌다.

어쨌든 1820년부터 사업혁명이 일어났다.

노동자들은 주당 80시간 일했다.

평균수명 17세, 비참했다.

그래서반 자본주의 운동이 일어났다.

마르크스이론과 파업이 일어나면서 노동자의처우가 좀 좋아졌다.

국가가 개입하여 국가마다 보호무역 등으로 산업을 육성시켰다.

1900년 전후 대량생산 시스템으로 생산규모가 거대해지면서 위험과 불완전성을 극복하기 위해 경제제도가 만들어 진다.

1870년대 보험, 노령연금, 실업보험 등 복지법이 제정되었다.

이 시기가 자유무역과 세계화 덕분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20세기 중반까지 자유주의자들은 별로 민주적이지 않았다.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여성이나 가난한 사람에게는 투표권을 주지 않으려 했다.

가난한 자들이 자신들의 재산을 몰수하고자 할까봐 두려워했다.

애덤 스미스는 사실 “정부라는 게 부자들의 재산을 빈민들로부터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인정했다.

제국주의를 등에 업은 자본은 식민지에 불평등한 ‘자유무역’을 강제했고 곧 식민지 쟁탈전이 벌어졌다.

결국 1914년 1차 대전이 발발하고 자본주의는 버림받고 오히려 사회주의가 인기를 얻는다.

1929년에는 여기에 월가 붕괴로 시작된 대공항이 시작된다.

대공황을 극복한 것은 자본주의가 아니라 국가개입이었다.

미국은 뉴딜정책으로 기간사업을 벌이고 사회보장법을 시행했다.

스웨덴은 누진세를 적용하고 연금과 보험을 확대해서 대 공황을 이겨낸다.

2차대전 이후 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인식, 사회주의의 영향을 받아 리메이크 되었다.

고용 안정, 성장에서 좋은 성과를 낸다.

혼합경제체제와 복지정책들은  대체로  성공적이었다.

서유럽에서 실업이 거의 사라지기도 했다.

그러나 1973년 오일쇼크를 겪으면서 영,미국은  신 자유주의 정부가 들어섰다.

영국제조업이 파괴되고 낙수이론이 등장, 미국 빈부격차가 커졌다.

  러시아는 자본주의를 폐지했다가 결국 경제낙후로 패망하자 힘을 얻은 신 자유주의는 날개를 달고 세계화를 가속한다.

결국 1995 멕시코 금융위기, 1997년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한국, 태국에 금융위기가 닥쳤다.

  이어 브라질 러시아도 마찬가지였다.

자유시장주의가 의심받기 시작했다.

4. 백화제방, 다양한 경제이론들1)고전주의 : 보이지 않는 손개인주의(individualism)는 사회계약설에 근본을 둔다.

홉스의 사회계약설은 개인들이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일정한 제한을 받아들인다는 것으로, 사실 왕정을 정당화하기 위한 논리였다.

하지만 자유주의자(libertarianism)들의 ‘최소한의 정부는 정부가 우리들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만 존재해야지, 우리 자신의 판단 자체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18세기 유럽 주류 경제학자의 ‘절대 우위론’은 한 나라가 상대국보다 모든 것을 더 싸게 생산할 수 있으면 무역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데이비드 리카도는 ‘비교우위론’은 각 나라마다 가장 잘하는 것에 특화하여 무역하면 모든 나라가 이익을 본다는 이론이다.

( 한계“한 나라의 기술을 이미 정해진 것으로 가정) 자유무역을 옹호하는 신고전주의판 비교우위론인 헤크셰르-올린-새뮤얼슨 정리는 모든 나라가 동등한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잘못된 가정에 근거하고 있다.

또한 이 이론은 자본과 노동이 아무런 장애 없이 산업 분야를 넘나들며 이동할 수 있다고 가정하여 무역 자유화에 과도하게 긍정적이다.

2)신고전주의각 개인을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존재로 본다.

개인이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잘 알고 행동하므로, 시장이 오작동 하지 않으면 그냥 놔두면 된다.

세상은 계산 가능한  리스크가 존재하는 확실한 세상이고 이것은 국가가 아니라 개인이 잘 알고 있다.

각 개인의 소비가 경제를 바꾼다.

신 고전주의는 정부도 이기적인 개인들로 이루어져 있고 시장보다 더 크게 실패할 수 있으므로 합리적 경제주체들의 활동을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

여기서 정부 실패 논리는 정부가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맞지만 정부의 무능력과 악의를 과장한다.

실제로 좋은 의도를 가진 유능한 정부는 많이 존재해왔다.

또한 시장을 탈정치화 하자는 주장은 돈이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으로, ‘1인1표’원칙의 민주주의 원리에는 어긋난다.

3)개발주의 전통후진적 사회는 모든 것을 시장에 맡기면 개발이 불가능하다.

후진성 극복을 위해 생산능력을 증진 시켜야 한다.

개발주의(Developmentalism)는 제3세계가 발전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강력하고 다양한 내수 시장을 촉진하고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등의 국가정책을 시행한다.

4)마르크스학파마르크스는 역사를 계급 투쟁으로 보았다.

자본주의가 경제 발달의 동력이지만, 사유재산이 오히려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면서 붕괴할 것이다.

마르크스는 고전주의의 노동 가치론, 계급, 생산의 이념을 그대로 계승하여 논의를 발전시킨다.

경제의 중심은 생산이다.

생산이라는 하부구조 위에 생산관계의 구조가 들어오고 기탄 문화,정치,인간생활의 상부구조가 생긴다고 보았다.

봉건사회가 참을 수 없는 단계에서 자본주의로 이행되었듯, 자본주의는 공산주의로 발전할 것을 기대했다.

마르크스학파는 치명적 오류가 있지만 자본주의의 기업(주식회사)을 무질서한 시장이라는 바다에 떠있는 합리적 계획의 섬이 될 것이라 예견했고 다른 이론들과 달리 ‘노동’자체에 깃든 노동자의 삶에 주목했다.

5)케인즈학파개인에 이로운 것이 전체 경제에는 이롭지 않을 수도 있다.

 케인스 경제학은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이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혼합경제를 장려한다.

경제공황을 자유주의 경제학의 방임주의의 실패로 인한 것으로 여기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케인스의 이론은 거시경제적 흐름이 각 개인들의 미시적 행동을 압도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불황기에) 경제를 이끌어 가는 요소로서 상품에 대한 총수요를 강조했다.

  완전고용이 되려면 모든 자원이 활용되고, 모즌 저축이 투자가 되어야 한다.

그 정도로 투자가 이루어지려면 금융시장의 들뜸 같은 특별한 사건이나 국가가 적극적을 지출해 수요수준을 올려야 한다.

 케인즈학파에서 돈은 단순한 교환수단이 아니라 채무상황을 신속하게 바꿀 유동성 수단이다.

금융이론이 등장한다.

개인은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은 주체이므로 능동적 재정정책과 빈곤층을 위한소득재분재 정책을 지원한다.

  6)기타 학파들오스트리아 학파는 어차피 모든 것을 충분히 아는 존재는 없으므로 아무도 간섭하면 안된다며 자유시장을 열열히 옹호한다.

하지만 시장 그 자체도 사실은 구축된 질서이다.

시자에도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규칙과 규제가 많다.

노예나 아동노동도 한때는 합법적으로 거래되었었다.

슘페터 학파는 자본주의가 대형화되면 관료화 되어 어차피 쇠락할 것이라 예견한다.

그 밖에도 행동주의, 제도학파 등이 다양한 주장을 한다.

 신 고전주의와 오스트리아 학파는 다른 경제논리와는 다르게 경제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산’이 아닌 ‘소비’른 든다.

개인을 노동자 보다는 소비자로 본다.

하지만 고전주의를 비롯, 마르크스, 개발, 슘케터, 케인즈학파는 모두 생산을 경제의 제 1 요인으로 본다.

저자가 볼 때 어떤 이론도 완전한 것은 없다.

실제로도 여러 이론을 그때 그때 끌어다 쓰면서 경제는 진행 되었다.

취향과 상황에 맞제 여러 이론을 융합해서 사용할 것을 권한다.

하나의 이론만을 취할 경우에는 심각한 오류, 스탈린이나 히틀러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우려한다.

5. 경제의 등장인물경제의 주인공은 개인일까? “사회란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과 가족이 있을뿐” 마거릿 대처. 아니면 기업이나, 정부일까? 어쩌면 정부는 기업의 또다른 일면 일수도 있다.

 “기업은 더 이상 정부에 로비하지 않아도 된다.

그들이 바로 정부이다.

-짐 하이타워 개인주의 관점은 항상 개인의 이윤추구의 자유를 매우 정당하게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지키기위해 정치적 자유를 희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관점이 맹위를 떨치는 이유는 돈과 권력을 가진 이들이 기존 질서가 유지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사실 경제는 한 번도 정치적이지 않은 적이 없다.

경제의 진짜주인공은 기업이다.

시장이나 개인이 아니다.

공산품 국제 무역의 3

50%가 기업내 거래이다.

이 거래는 경영인이 대주주의 이익을 위해 결정한다.

주주가치 극대화 방향은 건전한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경향이 강하다.

  론스타은행, 쌍용자동차 경우처럼 공격적 인수합병 후 기업과 노동자는 삶이 흔들리고 대주주의 이익은 극대화된다.

유럽에서는 노동자와 정부가 기업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정부는 가장 큰 고용주이다.

어떤 경우 고용의 25%에 이르고 국민생산량의 10

55%를 정부가 지출하기도 한다.

잘사는 나라일수록 높다.

정부는 토론과 타협 설득을 통해 활동한다.

그 밖에 돈줄을 쥐고 있는 더 중요한 기구들도 있다.

세계은행과 IMF, WTo 국제무역기구는 무역, 투자, 특허 저작권등의 규칙을 정한다.

, 국제 결재은행들이 규칙을 정한다.

불행히도 사실상 미국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미국은 IMF 18%지분을 가지고 거부권을 행사한다.

WTO에서 투표까지 가는경우는 많지않다.

미국이 원조등의 협박으로 가난한 나라들에 영향력을 휘두른다.

 그리고 자유무역과 자본주의의 문제로 빈번해진 경제위기와 외환위기가 닥친 나라마다 이들이 돈을 주며 자유무역을 실시하는 조건을 내건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마르크스가 비관적으로 예를 든 ‘주당 80시간의 노동과 굶어 죽는 것’ 사이의 선택과 같은 선택이 아니라 진정한 선택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무 복잡하게 꼬아놓은 경제이론들을 좀 알아야 할 것이다.

6. 경제학 사용하기 1) 숫자들국내 총생산(GDP)은 일정 기간 동안 한 국가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 가치를 합한 것을 의미한다.

국민 총생산(GNP)은 일국의 농업·공업·서비스업 등 생산물(서비스를 포함)을 그때의 시장가격으로 합계한 것이다.

‘총’이라는 문자에는 감가상각처럼 아직 빼지 않은 가치가 포함되어 있다는 뜻이다.

이런 통계와 숫자들은 사실 너무나 허술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이것들의 실제 숫자는 보통 부자나라들의 1인당 소득 통계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북유럽 국가들이 5만

8만 달러로 가장 잘 살고, 유럽과 미국,일본이 3만

4만 달러, 한국,체코, 스로파키아가 2만달러 이하이다.

가난한 나라들의 1인당 연간 소득은  대부분 500달러 미만이다.

콩고, 라이베리아는 심지어 200달러도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지수는 소득에 비례하지는 않는다.

억압받고 착취받는 사람들도 자진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상황을 호전시킬 변화에 반대한다.

20세기 초 많은 여성들이 자신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에 반대했고, 다른 노예를 탄압하는데 압장서는 노예도 있다.

이들은 억압자의 가치관을 내면화 했기 때문이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이를 [허위의식]이라 부른다.

(북한주민들처럼) 그들을 허위의식에서 구출해서 불행하게 만들어야 할까? 잔혹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방관해서는 안 되지만, 어려운 문제다.

허위의식을 감안한 실제 숫자를 보면 여전히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이 매우 행복지수가 높고 멕시코와 필리핀은 주관적 행복도가 높다.

허위의식이 강하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2)기술발전테일러방식과 조립라인을 결합한 포드방식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 졌다.

하지만 포드는 노동자의 기술의존도가 낮아지고 중요도가 축소했지만 높은 임금을 지급했다.

그들이 바로 대량판매를 할 시장의 일정수준이상의 소비자들이었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발전은 총생산 대비 투자율을 봐야 한다.

총생산의 25% 이하를 투자하고도 1인당 6% 이상의소득 증가율을 보인 나라는 없다.

요즘은 금융, 운송 등 서비스업의 발달이 경제에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믿는다.

탈산업화 되었다고 믿는다.

하지만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서비스가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라는 믿음은 환상에 불과했음이 드러났다.

고 생산성 서비스의 대부분이 엔지니어링, 디자인, 경영컨설팅 등이 제조업 부문 기업이 주 고객이다.

제조업이 약해지면 서비스도 질이 떨어진다.

제조업의 경상가격 비중이 낮아진 것은 기술혁신으로 가격이 낮아진 탓에 나타난 착시현상이다.

불변가격으로 환산하면 핀란드 스위스는 지난 20년 사이에 총생산량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50% 증가했다.

서비스산업 성공 모범사례의 대표적 국가인 스위스, 싱가포르는 사실 제조업 부가가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이다.

3)지속가능한 성장환경문제는 남의일이 아니다.

경제발전만이 좋은건 아니다.

그렇다고 발전을 멈추자는 뜻은 아니다.

개발 도상국들은 기후변화에 더 잘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기술과 경제는 더 발전해야 한다.

하지만, 부자나라들은 이미 엄청난 낭비를 하고 있으므로 총 소비를 줄여야 한다.

영,미, 포르투칼 같은 나라는 복지를 늘리면 불평등만 줄여도 더 많은 사람이 소비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나라들도 집단적 서비스의 소비를 늘리면 개인적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현재의 주류 경제학은 생산 문제를 심각하게 간과한다.

대부분의 경제학이 공장, 사무실 문 앞에서 끝나버린다.

자본과 생산과정과 노동의 양을 ‘생산함수’로 계산할 수 있을 것으로만 생각한다.

그것이 ‘ 감자 칩이든 마이크로칩이든’ 상관없다고 여긴다.

이것은 착각이다.

한 나라의 생산량, 즉 감자 칩만 많이 만드는 나라가 계속해서 생산능력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다.

저자는 그래서 지난 2세기 동안 새로운 기술과 조직능력을 만들어낸 주 근원, 제조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4) 위기의 원인, 금융은행의 지불 능력에 대한 의혹, 즉 예금액을 언제든 돌려주겠다는 약속이 사실 지키기 어려운 약속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누구라도 돈을 찾으려 할 것이다.

이것이 2008년부터 자주 보고 있는 ‘예금 인출 사태’이다.

때문에 은행이 너무 큰 모험을 하지 못하도록 한도를 정하는 것을 ‘건전성 규제’라 한다.

이를테면 가진 돈의 몇배이상 대출해 주지 못하도록 ‘자본 비율’을 규제한다.

그러나 가 나타난다.

일단 기본적으로 영국, 미국은 보통 은행보다도 주식,채권 즉 시장에 기반을 둔 금융시스템이다.

때문에 유럽과 일본처럼 은행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보다 단기이윤을 내야한다는 압박이 크다.

대주주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는 뜻이다.

투자은행은 상업은행,예금은행과 다르다.

투자은행은 연금기금이나 국가자산을 관리하는 국부 펀드, 또는 엄청나게 돈이 많은 고액 순자산 보유자만 상대한다.

  JP모건, 골드만삭스, 모건 스텐리, 리먼 브라더스 등이다.

은행이라기 보다는 컬설팅 서비스에 더 가깝다.

인수합병을 돕거나 기업을 사서 구조조정후 되팔거나(사모펀드), 고수익 고위험 자산을 골라 공격적으로 투자(헤지펀드)해서 이익을 내는 일을 한다.

  1990년대 이후 투자은행은 ‘담보화 부채상품’이나 파생상품같은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어 거래하는데 주력했다.

이를 금융혁신이라 한다.

예를 들어, 신용등급이 투자등급 보다 낮은 비우량 모기지대출을 모아서 붙여서 담보부채증권이라는 파생상품을 만들어 팔았다.

예를 들어 하나하나의 기업담보대출은 부도 위험 때문에 개별 대출 상품을 팔아넘기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가령 수천 개의 주택 담보 대출 상품을 한데 묶어 주택 대출 담보 부 증권 대출을 만들면 성실한 대출자가 더 많을 것이므로 위험성이 줄어든다.

게다가 자산 신용카드 대출, 학자금 대출, 자동차 대출, 모기지 등 수천 개의 대출을 보은 증권이 자산담보증권(ABS)이다.

또 일반 대출과 회사채, ABS 등 을 한데 묶어  하나의 증권으로 유동화한 신용파생상품이 탄생한다.

이를 고 위험군과 저 위험군으로 쪼개서 등급을 매겨서 구조화하면 ‘AAA'등급은 안전해 보인다.

하지만 거품이 꺼지자 이마저도 전혀 안전하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파생상품은 선물 선도계약은 장래의 일정한 시점에 일정량의 특정상품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하기로 맺은 계약을 의미한다.

이 선도계약을 표준화 시킨 것이 ‘선물’이다.

즉, 이 증서를 가진 사람에게는 누구든 00 시기에 원유를 100달러에 1000배럴에 사겠다는 내용의 증권이다.

시장에도 나타났다.

이는 일종의 도박이다.

원유와 관계없는 사람이 원유시장에 원유가격변동을 놓고 판돈을 거는 것이다.

 OECD에 따르면 1990년 이전에는 거의 없던 담보부 부채 상품이 2010년 현재 유럽 시장은 2조7000억 달러, 미국은 10조7000억 달러이다.

  파생상품은 2011년 IMF 추산에 따르면 전 세계 장외 파생 상품 미지급 가치로 따져서 648조 달러에 달한다.

전 세계 은행자산은 110조 달러, 전 세계 국내총생산은 70조 달러였다.

팔마 계산에 따르면 1980년에서 2007년 사이 전 세계 생산량 의 대비 금융 자산 총량은 1.2배에서 4.4배로 증가했다.

... 미국정부자료에 의한 제임스 크로티의 말을 빌면, 미국의 국내 총생산 대비 금융자산비율은 1980년대 초 금융규제완화 후 급격히 늘어 2000년 900%선을 넘었다.

p 291그 결과가 2008년 전 세계에 불어 닥친 금융위기다.

금융전문가들이 보증한 상품이었다.

2008년 AIG의 당시 금융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호언장담했다.

“경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어떤 ‘신용부도스와프’거래든 1달러다로 손해를 보는 시나리오는 이성의 한도에서 상상할 수가 없다.

” 시장이 완벽하다는 이런 절대적 믿음은 규제당국도 가지고 있다.

2005년 부시의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벤 버냉키는 이전 2년사이 주택 가격이 25% 상승한 것은 경제의 펀더멘털이 좋아진 것이  반영된 현상이라 말했다.

  p 293모든 것이 1980년대 초 미국과 영국에서 시작된 금융 규제 완화 조치가 확산된 이후에 일어난 일이다.

상업은행 건전성규제, 대출기관 금리상한선, 금융 기업 보유자산 형태제한, 공격적 대출제한(예: 주택가격대비 대출비율)등이 모두 완화되거나 철폐된 것이다.

이것은 기업에도 같은 영향을 끼친다.

전문경영인은 천문학적 보수를 받는 대신 수단과 방법 제품의 질이 떨어지고, 노동자가 해고되고, 자사주를 고가에 매입해서 장기적 손해를 보든 을 가리지 않고 주주에게 단기이윤을 안기는 ‘주주가치 극대화’라는 동맹에 합의 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금융부분이 이전과 달리 비금융 부문에 비해 훨씬 많은 이익을 내게 되었다.

대학 전공에 상관없이, (공학, 화학, 물리학 등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두 금융에, 복잡한 금융파생상품을 만드는데 빨려들어 감 켐브리지대의 저명한 화학교수, 킹 교수의 박사학위 졸업자 60%가 금융에서 일한다고 털어놨다고 함.에 따라 심각한 자원낭비를 부르는 부작용을 낳았다.

1990, 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 은행위기, 1994, 멕시코 데낄라 위기, 1997, 아시아의 경제 기적이었던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한국이 위기를 맞았다.

1998, 러시아, 1999브라질, 2002, 아르헨티나 위기 등 모두 금융규제환화가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30년 동안 ‘금융’의 각종 기법을 통해 기업들은 자산거품을 지속 가능한 것처럼 속이며 이윤을 높여왔다.

막상 거품이 터지면 이들은 민첩하게 돈과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해 구제금융을 받고 보조금을 받지만, 그렇게 비어버린 정부의 금고는 모두 국민이 다시 채워야한다.

전 세계에서 수 십번 되풀이 된 일이다.

  금융을 엄격하게 규제하지 않으면 계속될 일이다.

 7. 불평등과 평등1) 불평등의 대가심각한 불평등은 경제 불안정성을 높여 성장을 방해한다.

국민소득을 고 소득자에게 몰아 주면 투자율이 올라갈 수는 있다.

그러나 이는 불확정성증가와 안정성이 떨어짐을 의미한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불평등의 심화가 2008금융위기의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특권층 사이에 형성된 인맥, 문화, 태도 등이 사회적 이동성을 막으면, 양 쪽 모두에서 재능의 낭비가 발생한다.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그 계층이라는 이유만으로 영향력이 큰 직종을 차지할 수도 있고, 하위계층의 재능 있는 젊은이들이 고급 직종에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할 수 있다.

이런 근친교배적 엘리트 계층은 혁신을 일으키기가 쉽지 않다.

그 결과 경제는 역동성을 잃는다.

불평등이 심한 나라일수록 영유아사망률, 살인, 수감율, 정신질환, 비만등의 문제가 많다.

1인 소득 2만달러 이상 20개국 대상 비교한 [평등이 답이다.

]중에서 동구권보다도 평등한 핀란드가 미국보다, 한국,대만은 중남미의 비슷한 조건의 나라들보다 더 빨리 성장했다.

지난 30년간 대부분 나라에서 최고소득층이 가져가는 소득의 비율이 높아졌음에도 투자와 경제성장은 둔화되었다.

p 31119세기 이전 까지 빈곤은 인류 역사를 관통해 항상 존재했다.

굶주리다 빵을 훔치고[레미제라블], 흙을 먹고[대지], 애를 버리는[헨델과 그레텔] 정도의 절대적 빈곤을 말한다.

생산량이 극대화 된 21세기에도 절대적 빈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도 문제다.

[장하준] 할말이 없네요.


따라서 상대적 빈곤은 더 극대화되었다.

돈이 극도로 많은 부자들은 합법, 불법적으로 게임의 기본 규칙마저 다시 쓰는 힘을 갖는다.

  부자감세, 금융시장과 노동시장의 규제완화는 이런 금권정치의 결과이다.

p 329국가별 빈곤선에 따른 빈곤층 인구는 5%

80%까지 다양하다.

세계인구의 1/5가 여전히 절대적 빈곤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빈곤과 불평등을 개인적 능력차이에 기인한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다.

지진이나 화산같은 현상처럼 받아들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빈곤과 불평등은 인간의 개입으로 바뀐다.

적절한 정책만 채택하면 우리도 덴마크, 핀란드같은 사회에서 살 수 있다.

그러나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은 고용안정, 복지, 노동시간등을 규정하는 것을 반대한다.

과도한 불평등도 노동자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는 논리다.

1905미 대법원은 제빵 노동자의 노동시간 10시간 규제를 ‘일할 자유를 뺐는다며’ 위헌 판결했다.

이것을 자유의지라 할 수 있을까? 중남미 해방신학 지도자인 대주교 돔 헬더 카말라는 말한다.

“ 가난한 사람들에게 빵을 나눠주면 사람들은 나를 성인이라 한다.

왜 그들에게 음식이 없는지를 물으면 사람들은 나를 공산주의자라 부른다.

” 불평등한 조건에 자발적으로 선택해야하는 환경을 ‘어느정도 까지 용인할까?’ 의 문제다.

  2) 실제 숫자전체 노동력 중 지나치게 오래 일하는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인도네시아와 한국(50%), 태국, 파키스탄, 에디오피아(40%)이고, 가장 낮은 나라는 러시아,노르웨이 ,네덜란드(각각 3, 5, 7%)이다.

고용 불안전성을 보............중략........................................중략........................................중략............................http://www.happycampus.com/doc/15609329/[????]???? ??? ?? ?????? ???, ?? ????? ??? ??? ??????? ???? ????? ????? ????? ???? ??? ?? 23??? ???? ????? ??. ? ?...www.happycampus.com25 리뷰보기 개인적으로는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먼저 읽었다.

굉장히 흥미롭고 도발적인 책이었던 듯 하다.

또한 그뿐만아니라 경제학의 기본적인 틀에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등 주장이 매우 흥미로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의 경우에는 백만권이상이 팔려 큰 영향력을 끼친대 반해, 장하준이 말하지 않은 23가지의 경우에는크게 주목을 받지 못한듯 하다.

 "장하준이 말하지 않은23가지" 는 장하준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Thing4 부분이었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의 경우에도 Thing4 부분이 흥미롭게 읽혔는데, 반박또한 흥미로웠다.

장하준은 이 부분에서 정보통신혁명의 효과가 과대평가, 포장되어있다고 주장하며 그보다 산업화가 큰 일을 이뤘다고 주장한다.

물론, 정보통신혁명의 생산성 증가에 대한 영향력은 학술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그러나 정보통신혁명로 인한사회적 변화는 돋보인다.

예를들면 정보통신혁명은 기업규모를 축소해 경쟁을 강화한다.

정보통신 기술은 생산을 하는데 있어서 비용이 매우 적어 진입장벽이 매우 낮다.

그래서정보통신 기술은 먼저 시장에 진입한 사람이 독점적인 지위를 누릴 수 있으나, 진입장벽이 낮으므로언제든 신규기업이 진입할 수 있다.

따라서 항상 경쟁에 노출되어 있는 셈이다.

산업혁명당시에는 비싼 시설설비, 즉 막대한 초본의 필요로 인해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또한 이때는 무한책임 제도였다.

)그러나, 정보통신 기술시대에 와서는 인건비 외에 거의 돈이 들지 않으므로, 신제품 개발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즉, 정리하자면 산업의 비용을 낮춰 기존 기업의 규모 축소와 동시에 신규 기업의 진입이 촉진된다.

또 일부 산업에 있어서는 규모의 경제의 이점을 축소한다.

이런점들에 있어서 아직 계량적으로 측정되진 않았지만,정보통신혁명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일 뿐만아니라, 현재에 있어서도 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보다 역동적인 형태를갖추게 한 것임에 틀림없다.

 사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에 대해 개인적으로 의아한 부분이 많다.

왜냐하면, 첫째로 경제학원론과 같이 현대 주류 경제학자들의 주장과 어긋나는주장을 하는데굉장히 많이 읽혔으며, 또한 특목고에서는 권장도서로 뽑히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장하준의 책이 사회의 불만을 잘 대변(?)하지 않았나 싶다.

자본주의의 논리에 대해 불만을 품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책에 호응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본다.

개인적으로는 "장하준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를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만 읽고 판단할 정도로 우리는 경제 전문가가 아니다.

두 책을 같이 읽고 사고의 균형을 갖추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상깊은 구절 - "장하준의 주장을 '시장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이라고 정리한다면, 그의 약점은 '정부 만능주의'라고 요약할 수 있다.

"┖ 생각해보니 케인즈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그러나 케인즈의 이론은 이미 무너져버렸죠.(정부 실패)물론 정부의 사람들이 모두 케인즈같으면 문제없겠지만,.. 케인즈가 밀턴 프리드먼과 반대의 가정환경이었다는게 좀 아이러니 하네요. 함께보면 좋을 책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작가송원근, 강성원출판북오션발매2011.10.25 리뷰보기 개인적으로는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먼저 읽었다.

굉장히 흥미롭고 도발적인 책이었던 듯 하다.

또한 그뿐만아니라 경제학의 기본적인 틀에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등 주장이 매우 흥미로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의 경우에는 백만권이상이 팔려 큰 영향력을 끼친대 반해, 장하준이 말하지 않은 23가지의 경우에는크게 주목을 받지 못한듯 하다.

 "장하준이 말하지 않은23가지" 는 장하준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Thing4 부분이었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의 경우에도 Thing4 부분이 흥미롭게 읽혔는데, 반박또한 흥미로웠다.

장하준은 이 부분에서 정보통신혁명의 효과가 과대평가, 포장되어있다고 주장하며 그보다 산업화가 큰 일을 이뤘다고 주장한다.

물론, 정보통신혁명의 생산성 증가에 대한 영향력은 학술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그러나 정보통신혁명로 인한사회적 변화는 돋보인다.

예를들면 정보통신혁명은 기업규모를 축소해 경쟁을 강화한다.

정보통신 기술은 생산을 하는데 있어서 비용이 매우 적어 진입장벽이 매우 낮다.

그래서정보통신 기술은 먼저 시장에 진입한 사람이 독점적인 지위를 누릴 수 있으나, 진입장벽이 낮으므로언제든 신규기업이 진입할 수 있다.

따라서 항상 경쟁에 노출되어 있는 셈이다.

산업혁명당시에는 비싼 시설설비, 즉 막대한 초본의 필요로 인해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또한 이때는 무한책임 제도였다.

)그러나, 정보통신 기술시대에 와서는 인건비 외에 거의 돈이 들지 않으므로, 신제품 개발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즉, 정리하자면 산업의 비용을 낮춰 기존 기업의 규모 축소와 동시에 신규 기업의 진입이 촉진된다.

또 일부 산업에 있어서는 규모의 경제의 이점을 축소한다.

이런점들에 있어서 아직 계량적으로 측정되진 않았지만,정보통신혁명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일 뿐만아니라, 현재에 있어서도 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보다 역동적인 형태를갖추게 한 것임에 틀림없다.

 사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에 대해 개인적으로 의아한 부분이 많다.

왜냐하면, 첫째로 경제학원론과 같이 현대 주류 경제학자들의 주장과 어긋나는주장을 하는데굉장히 많이 읽혔으며, 또한 특목고에서는 권장도서로 뽑히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장하준의 책이 사회의 불만을 잘 대변(?)하지 않았나 싶다.

자본주의의 논리에 대해 불만을 품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책에 호응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본다.

개인적으로는 "장하준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를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만 읽고 판단할 정도로 우리는 경제 전문가가 아니다.

두 책을 같이 읽고 사고의 균형을 갖추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상깊은 구절 - "장하준의 주장을 '시장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이라고 정리한다면, 그의 약점은 '정부 만능주의'라고 요약할 수 있다.

"┖ 생각해보니 케인즈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그러나 케인즈의 이론은 이미 무너져버렸죠.(정부 실패)물론 정부의 사람들이 모두 케인즈같으면 문제없겠지만,.. 케인즈가 밀턴 프리드먼과 반대의 가정환경이었다는게 좀 아이러니 하네요. 함께보면 좋을 책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제수씨 초상권 문제로

ㅋㅋ베수씨는 스티커로 살짝 보호해줬어요^^? 제수씨와 작곡가 주영훈 씨방갑게 인사를

ㅋㅋ여기도 스티커로 보호

 전통 돌상으로 진행하다보니정말 느낌이 좋더라고요

이상으로 JTBC 장성규 아나운서 장남 장하준 돌잔치를데니스냅 데니 대표작가 동생이찍어준 돌스냅 이야기를 마무리해요^^데니스냅 돌스냅문의베이비진 돌상문의베이비진 포토테이블문의돌답례품문의특별 프로모션으로 알려드릴께요문의는 비밀덧글 이나 문자 주시면빠른 답변 드릴께요

문자 문의는 요기로▼?10리뷰보기약한 나라도 잘 살 수 있게 공평한 경기를 펼치자는 도덕적 의무감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들 우선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란 원래 성경에서 유래된 말로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해 주는착한 사마리아인들이란 뜻인데(실제 외국에서는 선한 사마리안법이 있어 응급사항에 환자를 도우려다본의 아니게 환자에게 피해를 입히게 될 경우 책임을 감면 해주는 법이 있다) 이 책에서의 뜻은 원래 사마리아인들이 곤경에 빠진 사람을 이용 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무정한 사람들이란 뜻이 담겨 있다.

 미국이나 영국 같은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게 끊임없이 신자유주의 경제 체제를 요구한다.

하지만 사실 영국과 미국 같은 선진국이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강한 보호 무역 정책을 사용하며 이뤄낸것이다.

아직 성장 하기 전 아이격인 개발도상국들은 어른인 선진국과 동등하게대결을 할 수 없다.

?이는 자신들은 강력한 보호와 규제로 발전하고 뒤따르는 개발도상국이 올라올 수 없도록 사다리를 치워 버리는 행위와 같다고 말한다.

저자는 개발도상국들이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주장하는 신자유정책을 따르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외국인투자,지적재산권,공기업민영화,물가상승,나라의 부정부패,경제에 적합한 민족성?등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따져주며왜 신 자유주의 경제체제를 하면 안 되는 지를 역설한다.

 이 책 보다 뒤에 나온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먼저 읽었는데어느 정도 내용이 일맥상통한다힘있는 나라나 사람들이  펼치는 논리에 무조건 따라서는 안 된다.

자유 무역 체제로는 결코 부자나라들을 따라 갈 수 없으며좋은 정치와 제도가 빈곤의 악순환을 끊는 방법이라고 한다.

힘이 없고 경제적으로 열등한 나라들이 모두 잘 살았으면 하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경제학 서적이라는 게 두 책을 관통한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라 칭하며 그들이 사다리를 어떻게 걷어 차고 있는 지를 밝히지만나쁜 사마리아인들 조차 그들이 탐욕스럽거나 편협해서가 아니라 불편한 진실이 힘들뿐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약자들이 강자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고 스스로 두 발로 설 수 있도록 보호무역을 할때 경제가 더 발전 하던 세계역사와 이론을 들어 논증해 놓았다.

 장하준은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프롤로그에서 자신이 살았던 60-70년대의 서울을 묘사하며전쟁후(사망400만,제조업시설75%파괴) 가나의 1인당 연간소득의 절반 밖에 되지 않던 최빈국에서 그 당시엔 있지도 않던 휴대폰,반도체,컴퓨터를 수출하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한국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실제로 이런 정도의 발전은 영국은 2세기에 걸쳐 이뤄 냈으며미국은 1.5세게에 걸쳐 이뤄 냈다고 한다.

마치 아이티가 스위스가 된 것 같은 발전인데신자유주의자들이 말하는 자유시장 원칙을 따랐기 때문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라 한다 작가가 가상의 시나리오를 쓴 2061년 6월 28일 신문기사이다.

우리나라가 그랬듯 모잠비크도 수소 연료전지 대량 생산에 성공해 소위 대박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18세기 경제학자 애덤스미스의 이론과 부자나라의 과거 기록들을 보면 현제 신자유주의 경제학 전통을 크게 벗어난다.

자유시장과 자유무역 때문이라는 역사적 위선이 강요 된다.

자신들은 보호무역과 보호관세,보조금정책으로 부를 이루어 냈으면서도 개발도상국들에게는 자유무역을 강조한다.

그러나 자유무역은 가난한 나라의 선택의 자유를 축소한다국민이 게을러서 나라가 가난한 것이 아니라나라가 가난해서 국민이 게으른것이다 얼마전 베스트셀러 '21세본'으로 유명한 피케티와 하버드대의 경제학자 맨큐가 '불평등심화'에 대한 토론을 벌이다 서로 접점을 찾지 못 하고 얼굴을 붉혔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피케티가 자신이 책을 너무 두껍게 쓰는 바람에 맨큐가 자신의 책을 이해하지 못 해서 미안하다고 더소 인신공격적인 발언도 했다고 한다.

완벽한 이론이란 존재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계속 의심하고 의심해봐야한다.

 토마스프리드먼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읽을 때 무릎을 치며 과연 그렇구나 하며 수긍을 했던 대목을 저자는 조목조목 뒤집는다.

이 책에서 세계화의 상징이었던 일본의 렉서스 만드는 공장 일화를 이야기하며프리드먼은 말한다.

뒤쳐진 세계에서 올리브 나무를 서로 차지 하려고 싸울게 아니라세계화에 뛰어들기위해서 황금구속복을 입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특정한 경제 정책에 맞게 스스로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1960년 도요타 사태 교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부가 수입자동차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외국인투자를 엄격하게 규제하며회사가 이윤을 낼 수 있게 국가가 보살펴 줬기 때문에 도요타를 부도 위기에서 구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두 책 모두 어느 주장이 옳다를 떠나경제학서적도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준다.

자신의 주변에서 얻은 일화와 실례를 비유해가며재미와 이해를 돕는다.

이는 어떤 내용이든 의심하고  정보와 그것을 볼 줄 아는 식견이 있어야 가능하다이를 통해 기가 막힌 비유력과 이론과 역사적반증을 통해 증명한다.

이것이 잘 씌여진 책들의 공통점이다미국과 영국이 강한 보호무역주의로 부를 이뤄낸 역사와합리적 경제의 원형인 로빈슨크루소의 작가 다니엘디포가어떻게 이중적인 생활과 이론을 펼쳤는지자신의 아들이 돈을 벌어 오지 않게 하고 왜 교육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지를개발도상국에 빗대 설명한다.

 핀란드 사람들은 외국인투자를 배척해서 어떻게 성공을 이뤄 내고 있는지 말한다.

 국영기업은 나쁘고 민간기업은 좋은가라는 장에서는공기업이 발전한 포스코와 싱가폴항공을 들어 설명하고 주인의식이 있을 거란 민간기업의 주인, 대리인문제 무임승차문제를 제기한다.

 자신이 97년에 윈도우98복제품을 홍콩에서 먼저 접하게 됐다는 일화를 들어복제품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 말한다.

지적재산권은 필요하지만 개발도상국들이 기술획득과 개발능력을 쌓을 수 있게 도와야한다고한다.

한국도 못 살던 시절 해적판 책과 복사 레코드 소위 빽판도 무수히 많았다.

 하지만 이젠 그런 것은 없다.

진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는것이다.

똑똑한 사람들의 동기가 사그라들것을 염려하지만 그 동기는 꼭 물질적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한다.

(더 큰 동기)단 지적재산권을 다 없애서는 안 된다 균형을 이루어야한다 또 선도자가 되려면 더 많은 경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라고 말한다.

 물가상승은 무조건 잔인한것이 아니다라고한다어느 정도의 물가 상승은 오히려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줬던 점을 상기시킨다 부정부패가 만연한 나라는 무조건 등을 돌려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부정부패가 만연했던 자이레와 인도네시아의 예를 들며 그 돈이 밖으로 나깠던 자이레는 경제사정이 나빠졌지만 축재한 돈을 국내에 둔 인도네시아는 3배나 뛴 세계105위의 경제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한다 외국인들이 볼 때 예전의 일본인들은 매우 게으르고 독일인은 도둑질을 잘 하고 게으르다고 평했다고 한다.

요즘의 생각과는 다소 다른 이 견해는 외국인의 편견이다.

경제 발전에 적합한 문화는 없다.

경제 발전이 있었기에 적합한 문화가 되고 부지런한 국민이 된것이다.

이는 제레드 다이아몬드의'총균쇠'에도 나온다열등한 민족성이란 없다.

다만 총,균,쇠를 선점할 수 있었던 민족들이 발전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말한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주장하는 신자유주의 자유무역을 하면 체급이 맞지 않는 사람과대결을 펼치는 셈이라고?선진국들이 높은 관세와 강력한 보호무역,보조금,규제로 부를 이뤄 냈듯 개발도상국에게는 기울어진 경기장이 필요하다.

또한 개발도상국들은 생산성 낮은 활동에 머물지 말고 시장에 대항하라고 한다.

?자유무역 경제학자들은 농업에 집중하라고 권장하지만 제조업에 집중하라고 권한다.

또한 서비스사업만으로 부자가 된 나라는 없다고 말한다.

  개발도상국이 어른의 체급을 갖추게 되면 나쁜 사마리아인들에게도 이익이라고 한다.

개도국의 성장으로 시장이 더 넓어지기 때문이라고한다.

어쩌면 자본주의의 가장 큰 문제점인 부의 양극화 문제가 지구촌에도 적용될지도 모른다.

지구촌이 골고루 잘 살 수 있도록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정책을 펼치라 하는게도덕적 의무감이라 하며 책을 마친다.

 ?사다놓고 아직 못 읽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를 펼친다  11.04. 상세보기
2016.07.03

07. 06   2016.07.03

07. 06     
1. ?자유시장?이란 없다.

  ->그들은, 정부가 시장을 조절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렇게 한다면 시장은 멈추게 될 것이고 사람들은 열심히 일 할 동기를 잃게 될 것이라고.   장하준은 말한다.

“자유시장”이란 없다고. 우리가 자유시장이 있다고 믿는 이유는, 규제가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 속에 녹아있기 때문에 규제 따위는 없다고 믿는 것이다.

  실제로 생각해보면 그렇다.

우리나라의 예로만 들어도, 경제 5개년 개발 계획이 있었다.

계획경제가 존재하는데, 자유시장이 과연 존재하는 걸까?또한, 어린이 노동도 금지되어 있다.

가까운 예로는 디젤 차량에 대한 패널티를 부과하려고 했던 것도 마찬가지다.

정말 자유시장이라면 정부는 이러한 시장에 규제를 가할 수 없는 것 아닐까.    
  2. 회사는 소유주를 위해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

  ->칼 마르크스의 주장에 의하면, 유한회사는 자본주의 생산의 최고 단계라고 한다.

  주주 가치(高 배당금)는 소득 불균형으로 이어졌다.

왜냐하면, 이것이 오를수록 한정된 파이(이익) 속에서 다른 이해 당사자들(회사 노동자)들 몫을 삭감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여의치 않자, 주주 가치 또한 토사구팽 당하고 결국 CEO들의 임금만 올랐다.

  
  3. 임금 수준의 결정은 생산성에 의해서가 아닌, 그 나라의 정책(예를 든다면 이민정책)에 의해서 결정된다.

->노동 시장의 유연성을 달리 말하면 고용의 불안정성이다.

정부 정책자( 쉽게 설명하자면 부르주아 계급)들은 인플레이션을 잠재우는 것이 지상 최대의 과제처럼 외쳐대지만, 실상은 아니다.

  대부분의 무산자 계급에게는 더 큰 맹수가 존재하는데( 문제는 그 수가 많다는 것이다.

) 실직이라거나 경제 위기가 그것이다.

  인플레이션은 장기적 안정과 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인류(대다수의 없는 사람들)의 행복을 희생하며 금융 자산 보유자들에게나 유리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무기일 뿐이다.

    4. FTA를 주장하는 선진국들은 사실 한때,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엄청난 보호 무역 주의를 실행했던 나라들이다.

  ->이는 사실, 사다리 걷어차기에 나오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생각해보면 선진국들은 창피한 줄도 모르는 국가다.

남들이 사다리에 오르기 전에 열심히 먼저 올라가 놓고서는( 먼저 발전하고서 ) 남들이 오르지 못하게 그 사다리를 걷어차는 행위를 하고 있다.

  “내가 했던 일을 하지 말고, 내가 말하는 대로 해.” (아니 깡패세요 ?)    
  4.우리는 탈 산업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오해의 이유는 서비스 산업의 비용 단가가 제조 산업의 그것보다 훨씬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이같이 서비스 산업의 비용이 급격히 치솟는 이유는 제조업체의 생산성이 서비스 산업의 생산성보다 훨씬 가파르게 높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4시간 걸리는 현악 4중주(서비스 산업)를 2시간 만에 연주한다고 하면, 소비자 입장에서 같은 만족감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   1시간 걸리는 강의를 30분에 마친다면 학생 입장에서는 2배 만족스러운 소비가 될까?( 조기 종강이 최고의 명강이다.

라는 우스갯소리를 떠올리지는 말자..)   
  5. 전 세계적으로 교역되는 재화는 관계없이 비슷한 가격을 보이는 반면에 서비스는 국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장하준] 대단하네요.

     6.국가의 평균 소득이 높다고 해서 꼭 국민 모두의 생활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7.부자가 더 부자가 된다고 해서, 국민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 제수씨 초상권 문제로

ㅋㅋ베수씨는 스티커로 살짝 보호해줬어요^^? 제수씨와 작곡가 주영훈 씨방갑게 인사를

ㅋㅋ여기도 스티커로 보호

 전통 돌상으로 진행하다보니정말 느낌이 좋더라고요

이상으로 JTBC 장성규 아나운서 장남 장하준 돌잔치를데니스냅 데니 대표작가 동생이찍어준 돌스냅 이야기를 마무리해요^^데니스냅 돌스냅문의베이비진 돌상문의베이비진 포토테이블문의돌답례품문의특별 프로모션으로 알려드릴께요문의는 비밀덧글 이나 문자 주시면빠른 답변 드릴께요

문자 문의는 요기로▼? 통일된 완전한 이론도 없고 그저 다양한 주장이 있을 뿐이다.

노벨상을 탄 경제학자들조차도 실제 대 공황 같은 엄청난‘경제문제’를 알아 낸 적도 거의 없다.

그런 일이 벌어지고 세계화가 일어난 건, 단지 그들 기업들이 그렇게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란 인간들은 더 이상 배우지 않기로 결정한 편협한 사람일 뿐이다.

쫄 필요 없다.

하지만 경제는 우리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알아야 한다.

조금만 원리를 알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누가 이득을 보고 누가 희생하는지”. 결코 어렵지 않다.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서평1. 장하준과 21세기 경제2. 서평: 자본의 탐욕과 노동자의 소외1) [장하준의 경제학강의] 요약: 경제학 그까이꺼!2) 자유무역에 대한 장하준의 시각3) 21세기 불평등의 심화와 노동자의 소외4) 불평등에 찬성하는가? 3. 자본주의 역사4. 백화제방, 경제이론들1)고전주의 : 보이지 않는 손2)신고전주의3)개발주의 전통4)마르크스학파5)케인즈학파6)기타 학파들5. 경제의 등장인물6. 경제학 사용하기 1) 숫자들2)기술발전3)지속가능한 성장4) 위기의 원인, 금융 7. 불평등과 평등1) 불평등의 대가2) 실제 숫자8. 정부의 역할9. 국제무역□ 참고자료[불평등의 대가. 조지프 스티글리츠][21세기 자본.피게티 ][피로사회. 한병철][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사다리 걷어차기.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장하준]      [한겨레]기사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작가장하준출판부키발매2014.07.25.리뷰보기1. 장하준과 21세기 경제IMF외환위기, 실업, 구조조정이 점점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경제란 곧 ‘먹고 사는 문제’, 즉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이다.

그렇지만 경제가 무엇인지, 경제학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다룬 학문인지에 대해서는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경제문제가 우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다루는 학문에 대해 생각하기 싫어하게 된 까닭은 소수의 경제학자들에 의해 지난 몇 십 년 동안 경제학이 깊이있는 전문 과학이라고 믿도록 유도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경제학이 수학이나 물리학처럼 연구결과 찾아낼 ‘답’이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경제학에 완전한 이론 따위는 없다.

단지 경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만이 있을 뿐이다.

’ 게다가 잘 나가는 경제학자들은 한 번도 경제위기나 불황과 같은 ‘경제 문제’를 제대로 예견한 적이 없다.

1995노벨경제학상,로버트 루카스는 2003년에 “공황을 예방하는 무제는 해결되엇다.

”고 선언했다.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가 터졌다.

그뿐 아니라 그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는 여파에 대해서도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든 학자들은 일반인들에게 자신들의 연구 분야를 어렵게 보이려 하는 욕심이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경제학은 일반인들이 이 분야를 들여다보는 것을 꺼리게 만들어 영역보존을 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제학의 95%는 상식이다.

단지 전문 용어와 수학을 동원해서 어렵게 보이게 한 것일 뿐이다.

경제학은 인간을 다루는데 인간은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자유 의지가 있어서, 이론적인 설명이 어렵다.

필요한 것은 비판적인 시각을 갖는 것이다.

저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이래 케임브리지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신고전학파 경제학에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뮈르달 상을, 2005년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명성을 얻었다.

2014년에는 영국의 정치 평론지 『프로스펙트(PROSPECT)』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주요 사상가 50인’ 중 9위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나쁜 사마리아인들』 『사다리 걷어차기』 『쾌도난마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국가의 역할』등이 있다.

이 책들은 주로 현재의 영,미 선진국들과 다국적 기업들과 거대 은행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정치, 경제 정책들이 열심히 사람들에게 주입한 거짓된 편견들과 그들이 세계 경제에 끼친 악영향과 속임수들을 예리하게 고발하는 내용들이다.

철저한 보호무역으로 성장한 선진국들이 이제는 전세계를 향해 자유무역만이 살 길이라고 속이고 보호무역을 못하도록 WTO IMF 등을 통해 제재하는 현실을 고발하는 내용 『나쁜 사마리아인들』 『사다리 걷어차기』의 주 내용이다.

과 제조업보다 인터넷이나 서비스업, 금융업이 더 선진적인 경제효과를 내는 것처럼 속이는 현상을 밝혀내는 내용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에서 자유시장이라는 것은 없으며, 세탁기가 인터넷보다 세상을 더 많이 바꿨으며,우리는 탈산업화 시대에 살고 있는 것도 착각이며, 기업은 소유주 이익을 위해 경영하면 안 된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및 자유시장논리가 강해질수록, 그래서 기업의 이익이 늘어날수록 노동자의 삶과 국가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음을 드러낸다.

우리도 그런 현상을 현실에서 보고 있다.

 “회사가 어려워서 170명을 정리 해고한 다음날 주주들은 주식배당금 174억을 챙겨간 사실은 양심의 문제이다.

막대한 흑자가 난 기업에서 수주를 못받아서 노동자를 해고한다고 했지만 수주는 사실 경영진의 책임이 아닌가?” (2011.6.20 한겨례)  수백일을 한진중공업 타워에 올라 농성했던 김진숙씨의 항변이다.

노동자를 해고하면 기업은 지출이 줄고 수익이 향상된다.

수익이 높아지면 주주의 배당금이 높아지면서 경영진의 스톡옵션도 천문학적 숫자를 기록한다.

노동자가 줄었으므로 근무조건이 악화되면 비 정규직을 고용하여 일손을 채우다가 총수익이 줄면 다시 해고한다.

미래를 위한 재투자나 근무환경개선을 위한 신규채용은 억제된다.

결국 회사의 건전성은 악화되고 결국 회사는 부도위기에 몰린다.

회사가 망하면 사회적 여파가 너무나 크므로 국가는 국민의 세금으로 회사의 리스크를 처리한다.

이때는 이미 주주와 CEO는 가볍게 사건현장을 떠난 이후가 될 것이다.

이것이 복지체제도 정비되지 않는 각박한 사회에서 실업과 목숨을 건 파업이 안고 있는 숨은 일면이자 자유시장경제체제의 본모습이다.

 쉽게 이해가 되지 않지만 이것은 사실 ‘장하준의 모든 책이 일관되게 경고하는 내용 중 하나일 뿐이다.

그의 경제학은 우리 삶에 닿아있다.

     장하준 교수는 신 자본주의 주류 경제학의 뻔뻔함을 고발하는 비주류 학자이다.

경제문제를 평범한 일반인에게 풀어주는 독특한 저자이다.

그는 빈곤 해결과 불공정 무역에 대항하는 국제단체인 옥스팜 인터내셔널(Oxfam International)의 일원이다.

경제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도록 의도되었다.

경제 또는 경제학이라는 것이 일반인과 유리될수록 위험해지는 학문임을 지난 몇 차례의 세계적인 경제 위기 때 충분히 겪었지만 아직도 경제학은 반성도, 그 해결책도 신경쓰지 않는다.

  이것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그들이 경상수지, GDP, GNP, 디플래이션, 스태그플레이션 등 '난해한 전문용어'들과 어지러운 숫자들과 그래프들로 일반인들을 경제학에서 멀어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해지펀드 무츄얼 펀드등 새로운 경제 상품들은 정작 본인들도 이해하지 못할 만큼 매우 복잡한 과정의 짜깁기를 통해 있지도 않은 ‘가치’를 만들어 팔아버렸다.

그래서 세계적 경제 붕괴가 나타날 때 그것을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이제는 그런 공황이 만성적 현상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그 경제인들을 천문학적 보수를 받고 양적완화와 ‘구제’를 받지만 그 피해는 수 많은 노동자들의 삶을 궁지로 몰았다.

이런 무지의 어둠속에서 만들어지는 불행들이 반복되어도 상관없는가? 저자는 독자들이 이 중요한 ‘경제’문제에 스스로 공부하고 나서주기를 바란다.

장하준 교수의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는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경제학 사용 설명서'이다.

2. 서평: 자본의 탐욕과 노동자의 소외1) [경제학강의] 요약: 경제학 그까이꺼!경제학? 그거 별거 아니다.

과학도 아니고 법칙도 아니다.

통일된 완전한 이론도 없고 그저 다양한 주장이 있을 뿐이다.

노벨상을 탄 경제학자들조차도 실제 대 공황 같은 엄청난‘경제문제’를 알아 낸 적도 거의 없다.

그런 일이 벌어지고 세계화가 일어난 건, 단지 그들 기업들이 그렇게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란 인간들은 더 이상 배우지 않기로 결정한 편협한 사람일 뿐이다.

쫄 필요 없다.

하지만 경제는 우리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알아야 한다.

조금만 원리를 알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누가 이득을 보고 누가 희생하는지”. 결코 어렵지 않다.

2) 자유무역에 대한 장하준의 시각장하준 교수가 추구하는 현재와 미래의 경제전망과 희망은 이익이 아니라 삶에 밀접하게 접목되어 있다.

그의 저서는 늘 같은 궤를 지닌다.

그는 이미 21세기에 보호무역과 지적소유권이라는 사다리리에 대한 통찰을 일반인들에게 제공했다.

장하준 교수의 『사다리 걷어차기』, 『나쁜 사마리아인들』,『국가의 역할』을 살펴보면, 신자유주의적 자유경제의 기만에 대해 끊임없이 폭로하고 있다 . 다시 말해 지금의 선진국들은 대부분 신자유주의적 경제학에 배치되는 정책을 통해 지금의 국가적 부를 쌓았으면서도  후진국에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 초국적 자본에 의해 강요되는 신자유주의는 현재의 전 지구적 부의 불평등 상태를 공고히 하며, 더 나아가서 선진국의 탐욕을 위해 후진국의 그나마 남아있는 자원이 수탈당하는 현실을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다는 것이다 . 이는 주류경제학에서 말하는 ‘세계화의 정사’가 허구임을 보여 준다 . 자유무역이 경제발전에 근본적 전제라는 신자유주의자들의 황금률에 딴지를 걸고있는 이 책은  자유무역의 효용, 외국인 투자, 공기업의 민영화, 지적재산권, 재정 건전성 등의 이면에 숨은 탐욕과, 국가적 정치체제, 민족성 등 다양한 측면의 근정성을 다루고 있다 . 이는 경제문제가 곧 우리의 삶 자체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경제는  기술이나 이론의 문제가 아니다 . 세계화를 포함한 정치, 경제는 ‘의지와 결정’의 문제인 것이다 . 경제는 매일매일 우리에게 체감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산업혁명을 통해 발전을 이룩했던 영국의, 보호무역을 통해 자국의 유치산업을 보호하고 자국의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면 자유 무역으로 돌변하는  유연성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었던 것이다 . 선진국들이 지금의 개발도상국과 후진국들에게는 자신들의 성공전략을 구사하지 못하도록 사다리 걷어차기를 하기에 이를 비판하는 것이다 . 자유무역이 항상 옳은가? ‘성공한 어른들은 성공을 했기 때문에 자립을 한 것이지, 자립을 했기 때문에 성공을 한 것이 아니다 .’ 즉 역사적으로 ‘무역 자유화는 경제 발전의 원인이 아니라 경제 발전의 결과이다 .’ 물론 보호무역이 발전을 보증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 하지만 보호가 없는 발전은 무척이나 어렵다 .’ 신자유주의자들은 외국인 직접투자야 말로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 사실인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선전한다고 해서 외국인들이 한국에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 한국이 건실하게 성장한다면 초국적 자본은 한국에 투자하기 마련이다 . 외국인 투자는 경제 성장의 원인이 아니라 경제 성장의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다 . 공기업은 방만하게 운영되어 국민경제에 부담만 안기는 존재이므로 민영화는 시대적 흐름인가? 아니다 . 선진국의 주요 산업들은 공기업이고 국가에서 엄청난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 공기업이 담당하는 경제 분야는 공공부문이다 . 수도, 가스, 철도, 전기등과 같은 공공부문이 민영화될 경우 효율성 제고는 고사하고, 이윤 추구에 방해가 되는 주변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당장 중단된다는 현실은 엄혹하다 . 지적소유권이 보호된 것도 얼마 되지 않는다.

미국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WTO의 작품이다.

그들이 상품화하고 상용화한 상당수의 기술들은 후진국들의 지적, 생물 다양성(제약)을 약탈해 ‘특허’를 낸 것이다 .  특허를 보호하는 논리는 , 특허가 보호되지 않으면 누구도 기술혁신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그러나 특허에 대해 70년 동안 독점권을 주는 것은 개발도상국에게는 기회의 박탈일 수 있다 .  특허를 낸 혁신자는 자연발생적인 우위(모방시차, 명성, 출발의 우위)를 통해 충분히 보상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 경제발전과 민주적 정치제도, 민족성은 어떠한가? 그들은 가난한 나라들의 빈곤이  비민주적 정치체제와 게으른 민족성때문이라고 멸시한다 . 그러나 이는 원인과 결과를 혼동한 것이다 . 초국적 자본가인 신자유주의자들은 개발도상국의 경제를 탈정치화하려는 시도를 통해 민주주의를 훼손하려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할 일은 무엇인가?  자본주의 경제의 판인 시장에 대한 이해즉 관심과 공부가 우선이다 . 시장은 보수적이다 . ‘자유시장’은 각국이 이미 잘 하고 있는 것에 충실할 것을 지시한다 . 가난한 나라들에게 현재 하고 있는 생산성이 낮은 활동을 계속하라는 이야기이다 . 기울어진 운동장을 더욱 기울게 하기를 원 한다 . 개발도상국은 국가의 도움과 규제를 통해서라도 자국의 노동자들이 시장에서 살아남도록 도와야 한다 .  선진국 또한 개발도상국들이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  개발도상국의 발전이 곧 사장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인 것이다 .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은 결국 동반몰락을 부를 것이다 . 장하준은 [나쁜 사마리아인]에서 제조업의 몰락을 깊이있게 우려한바 있다.

 제조업 부문이 튼튼하지 않을 때, 생산성이 없는 서비스업을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서비스 부문만을 기초로 해서 부유해진 나라는 없다.

있다고 하더라도 인구가 수십만 이하인 도시국가 정도임을 명시해야 한다 . ‘동북아 금융 허브’ 따위 계획은 1,2차 산업의 몰락은 어쩔 수 없는 대세라고 인정하는 한은 허상에 불과하다 . 장기적으로  개발도상국의 신속한 성장을 유도하는  정책들을 용인하는 것이 지극히 이기적인, ‘나쁜 사마리아인 국가들’에게도 이익이 된다 .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개발도상국에게 유리한‘기울어진 경기장’이 필요하다 . 상식과 몰상식 사이의 기계적 중립이  지극히 몰 상식한 발상인 것처럼 부자와 가난한 사람사이의 기계적 중립의 요구도 지극히 몰상식한 것이기 때문이다 . 세계 무역이 자유화된 오늘날의 국제 사회는 흔히 무한 경쟁 체제라 일컬어지며 , 공정한 기회, 조건이 마련되어있지 않은 국제 무역 시장에서 패자들은 도태되고 나아가 파멸에 이를 것이다 . 승자만 아닌 모두에 대한 배려는 국제 무역 시장에서도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 인류가 멸종하지 않기 위해서는 '공존'의 길을 걷는 법을 배워야한다 . 발전을 위해 승자는 분명 더 많이 챙겨야겠지만 모든 것을 독점하지 않고 패자의 몫을 남겨두어야 공존이 가능하다 .신 자유주의자들은 자본의 국제적 유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범세계적으로 자본에 대한 규제가 철폐되기를 바란다 .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해내기 위해 후진국들의 경제 성장이 더 늦어지기를 원 한다 . 3) 21세기 불평등의 심화와 노동자의 소외장하준과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신 자본주의 보수학자  조지프 스티글리츠가 2013년[불평등의 대가]에서 우려하는 것들은 장하준의 책들과 맥을 같이한다.

세계화는 상위 1퍼센트의 조세 회피를 조장함과 동시에 정치권 내의 협상에서 주도권을 잡도록 그들을 지원하는 메커니즘을 구축한다.

채무국들이 자국의 운명에 대한 <통제권>을 채권국에게 넘겨준 사례는 세계화 초기부터 나타났다.

자치 정부를 유지해 오던 뉴펀들랜드는 1930년대에 파산하여 채권국의 관리를 받게 되면서 자치 정부를 포기했다.

금융 시장은 자본 시장 자유화를 지지하지만, 실제로 이런 자유화는 경제 성장을 촉진하지 못할 뿐 아니라 불안정과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민주주의와 국가 자주권을 지키면서 동시에 무제한의 완전한 세계화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다 [불평등의 대가] p259 그리고 이들의 주장대로 이 세계의 빈부격차가 세계화 이후 극대화 되어 극단적인 수준에 이르렀고 이에 따라 경제는 공황이 일상화 된 병든 상태에 이르렀음을 세금자료를 통해 명확하게 밝혀낸  피게티 저서 [21세기 자본]도 있다.

자본소득에 따라, 나라에 따라, 시기와 상속율, 그리고 노동에 따라 불평등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낮아본다.

  대체적으로 상위10%와 하위 50%가 각각 노동소득의 25

30%를 받는 반면, 부의 분포에서 하위 50%는 자본을 전혀 소유하지 않는다.

1910년대 유럽에서는 상위 1%가 50%를 상위 10%가 자본의 80%를 소유했다.

2010년 상위10%가 72%를 소유한다.

하위 50%는 고작 2%를 소유한다.

이 자료들은 재산 소유자가 스스로의 재산을 보고하는 조사이므로 대규모의 재산은 과소평가된다.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의 최근 자료중산층이 모은 부스러기도 중요하다.

재산이 25만 유로인 (3천만원)이 사람들은 부자나 궁핍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40%는 대규모 집단이다.

미국에서 이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매우 높은 불평등이 나타나는 두 번째 방식은 지난 수십년 미국에서 나타난 슈퍼경영자 사회이다.

매우 불평등하기는 하지만 물려받은 부보다는 노동소득이 높은 사람이 소득계층의 정상을 지배한다.

지금은 상위소득 0.1%에서만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초과한다.

1차대전 직전까지 존재했던 초자본 소득자 사회의 부활을 지금까지 막아온 구조적 요인의 하나는 누진적인 소득세와 상속세의 도입이다.

1932년 뿐 아니라 2005년에도 자본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위 9%계층에서는 20%지만 상위 0.01%계층에서는 60%로 증가한다.

이는 금융자산으로의 소득(배당금)으로 완전히 설명된다.

[ 21세기 자본 p 338][21세기 자본]의 핵심은 자본주의가 민주주의를 먹어버리게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민주주의의 지배아래서 성정해야 한다.

자본의 자유는 민주주의적 평등을 본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려되는 미래는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평범한 중산층의 작은 부 마저도 어느 순간  0.1% 최상위층의 부로 옮겨가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자본은 민주주의의 주인이 아니다.

시민의 종이 되어야하며, 잘 다스려야할 대상이라는 주장이다.

4) 불평등에 찬성하는가? ............중략............................3. 자본주의의 역사최초의 경제학 서적인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 제1장에서는 분업(division of labour)을 통해  핀을 만드는 생산성을 수백 배 증가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제 세상은 첨단 기술화 되었는데, 그런데 경제이론은 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가? 자본주의는 16세기 등장한다.

수학과 과학이 발달하고 기술이 탄생하며 생산량이 증가한다.

18세기에는 방직,제철, 화학 산업이 기계화 된다.

자본주의 발전의 자원은 거의 식민지 수탈을 통해서 충당되었다.

그 대가로 아시아일부, 아프리카, 남미가 황폐해 졌다.

어쨌든 1820년부터 사업혁명이 일어났다.

노동자들은 주당 80시간 일했다.

평균수명 17세, 비참했다.

그래서반 자본주의 운동이 일어났다.

마르크스이론과 파업이 일어나면서 노동자의처우가 좀 좋아졌다.

국가가 개입하여 국가마다 보호무역 등으로 산업을 육성시켰다.

1900년 전후 대량생산 시스템으로 생산규모가 거대해지면서 위험과 불완전성을 극복하기 위해 경제제도가 만들어 진다.

1870년대 보험, 노령연금, 실업보험 등 복지법이 제정되었다.

이 시기가 자유무역과 세계화 덕분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20세기 중반까지 자유주의자들은 별로 민주적이지 않았다.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여성이나 가난한 사람에게는 투표권을 주지 않으려 했다.

가난한 자들이 자신들의 재산을 몰수하고자 할까봐 두려워했다.

애덤 스미스는 사실 “정부라는 게 부자들의 재산을 빈민들로부터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인정했다.

제국주의를 등에 업은 자본은 식민지에 불평등한 ‘자유무역’을 강제했고 곧 식민지 쟁탈전이 벌어졌다.

결국 1914년 1차 대전이 발발하고 자본주의는 버림받고 오히려 사회주의가 인기를 얻는다.

1929년에는 여기에 월가 붕괴로 시작된 대공항이 시작된다.

대공황을 극복한 것은 자본주의가 아니라 국가개입이었다.

미국은 뉴딜정책으로 기간사업을 벌이고 사회보장법을 시행했다.

스웨덴은 누진세를 적용하고 연금과 보험을 확대해서 대 공황을 이겨낸다.

2차대전 이후 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인식, 사회주의의 영향을 받아 리메이크 되었다.

고용 안정, 성장에서 좋은 성과를 낸다.

혼합경제체제와 복지정책들은  대체로  성공적이었다.

서유럽에서 실업이 거의 사라지기도 했다.

그러나 1973년 오일쇼크를 겪으면서 영,미국은  신 자유주의 정부가 들어섰다.

영국제조업이 파괴되고 낙수이론이 등장, 미국 빈부격차가 커졌다.

  러시아는 자본주의를 폐지했다가 결국 경제낙후로 패망하자 힘을 얻은 신 자유주의는 날개를 달고 세계화를 가속한다.

결국 1995 멕시코 금융위기, 1997년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한국, 태국에 금융위기가 닥쳤다.

  이어 브라질 러시아도 마찬가지였다.

자유시장주의가 의심받기 시작했다.

4. 백화제방, 다양한 경제이론들1)고전주의 : 보이지 않는 손개인주의(individualism)는 사회계약설에 근본을 둔다.

홉스의 사회계약설은 개인들이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일정한 제한을 받아들인다는 것으로, 사실 왕정을 정당화하기 위한 논리였다.

하지만 자유주의자(libertarianism)들의 ‘최소한의 정부는 정부가 우리들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만 존재해야지, 우리 자신의 판단 자체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18세기 유럽 주류 경제학자의 ‘절대 우위론’은 한 나라가 상대국보다 모든 것을 더 싸게 생산할 수 있으면 무역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데이비드 리카도는 ‘비교우위론’은 각 나라마다 가장 잘하는 것에 특화하여 무역하면 모든 나라가 이익을 본다는 이론이다.

( 한계“한 나라의 기술을 이미 정해진 것으로 가정) 자유무역을 옹호하는 신고전주의판 비교우위론인 헤크셰르-올린-새뮤얼슨 정리는 모든 나라가 동등한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잘못된 가정에 근거하고 있다.

또한 이 이론은 자본과 노동이 아무런 장애 없이 산업 분야를 넘나들며 이동할 수 있다고 가정하여 무역 자유화에 과도하게 긍정적이다.

2)신고전주의각 개인을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존재로 본다.

개인이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잘 알고 행동하므로, 시장이 오작동 하지 않으면 그냥 놔두면 된다.

세상은 계산 가능한  리스크가 존재하는 확실한 세상이고 이것은 국가가 아니라 개인이 잘 알고 있다.

각 개인의 소비가 경제를 바꾼다.

신 고전주의는 정부도 이기적인 개인들로 이루어져 있고 시장보다 더 크게 실패할 수 있으므로 합리적 경제주체들의 활동을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

여기서 정부 실패 논리는 정부가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맞지만 정부의 무능력과 악의를 과장한다.

실제로 좋은 의도를 가진 유능한 정부는 많이 존재해왔다.

또한 시장을 탈정치화 하자는 주장은 돈이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으로, ‘1인1표’원칙의 민주주의 원리에는 어긋난다.

3)개발주의 전통후진적 사회는 모든 것을 시장에 맡기면 개발이 불가능하다.

후진성 극복을 위해 생산능력을 증진 시켜야 한다.

개발주의(Developmentalism)는 제3세계가 발전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강력하고 다양한 내수 시장을 촉진하고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등의 국가정책을 시행한다.

4)마르크스학파마르크스는 역사를 계급 투쟁으로 보았다.

자본주의가 경제 발달의 동력이지만, 사유재산이 오히려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면서 붕괴할 것이다.

마르크스는 고전주의의 노동 가치론, 계급, 생산의 이념을 그대로 계승하여 논의를 발전시킨다.

경제의 중심은 생산이다.

생산이라는 하부구조 위에 생산관계의 구조가 들어오고 기탄 문화,정치,인간생활의 상부구조가 생긴다고 보았다.

봉건사회가 참을 수 없는 단계에서 자본주의로 이행되었듯, 자본주의는 공산주의로 발전할 것을 기대했다.

마르크스학파는 치명적 오류가 있지만 자본주의의 기업(주식회사)을 무질서한 시장이라는 바다에 떠있는 합리적 계획의 섬이 될 것이라 예견했고 다른 이론들과 달리 ‘노동’자체에 깃든 노동자의 삶에 주목했다.

5)케인즈학파개인에 이로운 것이 전체 경제에는 이롭지 않을 수도 있다.

 케인스 경제학은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이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혼합경제를 장려한다.

경제공황을 자유주의 경제학의 방임주의의 실패로 인한 것으로 여기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케인스의 이론은 거시경제적 흐름이 각 개인들의 미시적 행동을 압도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불황기에) 경제를 이끌어 가는 요소로서 상품에 대한 총수요를 강조했다.

  완전고용이 되려면 모든 자원이 활용되고, 모즌 저축이 투자가 되어야 한다.

그 정도로 투자가 이루어지려면 금융시장의 들뜸 같은 특별한 사건이나 국가가 적극적을 지출해 수요수준을 올려야 한다.

 케인즈학파에서 돈은 단순한 교환수단이 아니라 채무상황을 신속하게 바꿀 유동성 수단이다.

금융이론이 등장한다.

개인은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은 주체이므로 능동적 재정정책과 빈곤층을 위한소득재분재 정책을 지원한다.

  6)기타 학파들오스트리아 학파는 어차피 모든 것을 충분히 아는 존재는 없으므로 아무도 간섭하면 안된다며 자유시장을 열열히 옹호한다.

하지만 시장 그 자체도 사실은 구축된 질서이다.

시자에도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규칙과 규제가 많다.

노예나 아동노동도 한때는 합법적으로 거래되었었다.

슘페터 학파는 자본주의가 대형화되면 관료화 되어 어차피 쇠락할 것이라 예견한다.

그 밖에도 행동주의, 제도학파 등이 다양한 주장을 한다.

 신 고전주의와 오스트리아 학파는 다른 경제논리와는 다르게 경제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산’이 아닌 ‘소비’른 든다.

개인을 노동자 보다는 소비자로 본다.

하지만 고전주의를 비롯, 마르크스, 개발, 슘케터, 케인즈학파는 모두 생산을 경제의 제 1 요인으로 본다.

저자가 볼 때 어떤 이론도 완전한 것은 없다.

실제로도 여러 이론을 그때 그때 끌어다 쓰면서 경제는 진행 되었다.

취향과 상황에 맞제 여러 이론을 융합해서 사용할 것을 권한다.

하나의 이론만을 취할 경우에는 심각한 오류, 스탈린이나 히틀러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우려한다.

5. 경제의 등장인물경제의 주인공은 개인일까? “사회란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과 가족이 있을뿐” 마거릿 대처. 아니면 기업이나, 정부일까? 어쩌면 정부는 기업의 또다른 일면 일수도 있다.

 “기업은 더 이상 정부에 로비하지 않아도 된다.

그들이 바로 정부이다.

-짐 하이타워 개인주의 관점은 항상 개인의 이윤추구의 자유를 매우 정당하게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지키기위해 정치적 자유를 희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관점이 맹위를 떨치는 이유는 돈과 권력을 가진 이들이 기존 질서가 유지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사실 경제는 한 번도 정치적이지 않은 적이 없다.

경제의 진짜주인공은 기업이다.

시장이나 개인이 아니다.

공산품 국제 무역의 3

50%가 기업내 거래이다.

이 거래는 경영인이 대주주의 이익을 위해 결정한다.

주주가치 극대화 방향은 건전한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경향이 강하다.

  론스타은행, 쌍용자동차 경우처럼 공격적 인수합병 후 기업과 노동자는 삶이 흔들리고 대주주의 이익은 극대화된다.

유럽에서는 노동자와 정부가 기업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정부는 가장 큰 고용주이다.

어떤 경우 고용의 25%에 이르고 국민생산량의 10

55%를 정부가 지출하기도 한다.

잘사는 나라일수록 높다.

정부는 토론과 타협 설득을 통해 활동한다.

그 밖에 돈줄을 쥐고 있는 더 중요한 기구들도 있다.

세계은행과 IMF, WTo 국제무역기구는 무역, 투자, 특허 저작권등의 규칙을 정한다.

, 국제 결재은행들이 규칙을 정한다.

불행히도 사실상 미국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미국은 IMF 18%지분을 가지고 거부권을 행사한다.

WTO에서 투표까지 가는경우는 많지않다.

미국이 원조등의 협박으로 가난한 나라들에 영향력을 휘두른다.

 그리고 자유무역과 자본주의의 문제로 빈번해진 경제위기와 외환위기가 닥친 나라마다 이들이 돈을 주며 자유무역을 실시하는 조건을 내건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마르크스가 비관적으로 예를 든 ‘주당 80시간의 노동과 굶어 죽는 것’ 사이의 선택과 같은 선택이 아니라 진정한 선택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무 복잡하게 꼬아놓은 경제이론들을 좀 알아야 할 것이다.

6. 경제학 사용하기 1) 숫자들국내 총생산(GDP)은 일정 기간 동안 한 국가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 가치를 합한 것을 의미한다.

국민 총생산(GNP)은 일국의 농업·공업·서비스업 등 생산물(서비스를 포함)을 그때의 시장가격으로 합계한 것이다.

‘총’이라는 문자에는 감가상각처럼 아직 빼지 않은 가치가 포함되어 있다는 뜻이다.

이런 통계와 숫자들은 사실 너무나 허술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이것들의 실제 숫자는 보통 부자나라들의 1인당 소득 통계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북유럽 국가들이 5만

8만 달러로 가장 잘 살고, 유럽과 미국,일본이 3만

4만 달러, 한국,체코, 스로파키아가 2만달러 이하이다.

가난한 나라들의 1인당 연간 소득은  대부분 500달러 미만이다.

콩고, 라이베리아는 심지어 200달러도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지수는 소득에 비례하지는 않는다.

억압받고 착취받는 사람들도 자진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상황을 호전시킬 변화에 반대한다.

20세기 초 많은 여성들이 자신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에 반대했고, 다른 노예를 탄압하는데 압장서는 노예도 있다.

이들은 억압자의 가치관을 내면화 했기 때문이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이를 [허위의식]이라 부른다.

(북한주민들처럼) 그들을 허위의식에서 구출해서 불행하게 만들어야 할까? 잔혹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방관해서는 안 되지만, 어려운 문제다.

허위의식을 감안한 실제 숫자를 보면 여전히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이 매우 행복지수가 높고 멕시코와 필리핀은 주관적 행복도가 높다.

허위의식이 강하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2)기술발전테일러방식과 조립라인을 결합한 포드방식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 졌다.

하지만 포드는 노동자의 기술의존도가 낮아지고 중요도가 축소했지만 높은 임금을 지급했다.

그들이 바로 대량판매를 할 시장의 일정수준이상의 소비자들이었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발전은 총생산 대비 투자율을 봐야 한다.

총생산의 25% 이하를 투자하고도 1인당 6% 이상의소득 증가율을 보인 나라는 없다.

요즘은 금융, 운송 등 서비스업의 발달이 경제에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믿는다.

탈산업화 되었다고 믿는다.

하지만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서비스가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라는 믿음은 환상에 불과했음이 드러났다.

고 생산성 서비스의 대부분이 엔지니어링, 디자인, 경영컨설팅 등이 제조업 부문 기업이 주 고객이다.

제조업이 약해지면 서비스도 질이 떨어진다.

제조업의 경상가격 비중이 낮아진 것은 기술혁신으로 가격이 낮아진 탓에 나타난 착시현상이다.

불변가격으로 환산하면 핀란드 스위스는 지난 20년 사이에 총생산량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50% 증가했다.

서비스산업 성공 모범사례의 대표적 국가인 스위스, 싱가포르는 사실 제조업 부가가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이다.

3)지속가능한 성장환경문제는 남의일이 아니다.

경제발전만이 좋은건 아니다.

그렇다고 발전을 멈추자는 뜻은 아니다.

개발 도상국들은 기후변화에 더 잘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기술과 경제는 더 발전해야 한다.

하지만, 부자나라들은 이미 엄청난 낭비를 하고 있으므로 총 소비를 줄여야 한다.

영,미, 포르투칼 같은 나라는 복지를 늘리면 불평등만 줄여도 더 많은 사람이 소비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나라들도 집단적 서비스의 소비를 늘리면 개인적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현재의 주류 경제학은 생산 문제를 심각하게 간과한다.

대부분의 경제학이 공장, 사무실 문 앞에서 끝나버린다.

자본과 생산과정과 노동의 양을 ‘생산함수’로 계산할 수 있을 것으로만 생각한다.

그것이 ‘ 감자 칩이든 마이크로칩이든’ 상관없다고 여긴다.

이것은 착각이다.

한 나라의 생산량, 즉 감자 칩만 많이 만드는 나라가 계속해서 생산능력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다.

저자는 그래서 지난 2세기 동안 새로운 기술과 조직능력을 만들어낸 주 근원, 제조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4) 위기의 원인, 금융은행의 지불 능력에 대한 의혹, 즉 예금액을 언제든 돌려주겠다는 약속이 사실 지키기 어려운 약속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누구라도 돈을 찾으려 할 것이다.

이것이 2008년부터 자주 보고 있는 ‘예금 인출 사태’이다.

때문에 은행이 너무 큰 모험을 하지 못하도록 한도를 정하는 것을 ‘건전성 규제’라 한다.

이를테면 가진 돈의 몇배이상 대출해 주지 못하도록 ‘자본 비율’을 규제한다.

그러나 가 나타난다.

일단 기본적으로 영국, 미국은 보통 은행보다도 주식,채권 즉 시장에 기반을 둔 금융시스템이다.

때문에 유럽과 일본처럼 은행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보다 단기이윤을 내야한다는 압박이 크다.

대주주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는 뜻이다.

투자은행은 상업은행,예금은행과 다르다.

투자은행은 연금기금이나 국가자산을 관리하는 국부 펀드, 또는 엄청나게 돈이 많은 고액 순자산 보유자만 상대한다.

  JP모건, 골드만삭스, 모건 스텐리, 리먼 브라더스 등이다.

은행이라기 보다는 컬설팅 서비스에 더 가깝다.

인수합병을 돕거나 기업을 사서 구조조정후 되팔거나(사모펀드), 고수익 고위험 자산을 골라 공격적으로 투자(헤지펀드)해서 이익을 내는 일을 한다.

  1990년대 이후 투자은행은 ‘담보화 부채상품’이나 파생상품같은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어 거래하는데 주력했다.

이를 금융혁신이라 한다.

예를 들어, 신용등급이 투자등급 보다 낮은 비우량 모기지대출을 모아서 붙여서 담보부채증권이라는 파생상품을 만들어 팔았다.

예를 들어 하나하나의 기업담보대출은 부도 위험 때문에 개별 대출 상품을 팔아넘기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가령 수천 개의 주택 담보 대출 상품을 한데 묶어 주택 대출 담보 부 증권 대출을 만들면 성실한 대출자가 더 많을 것이므로 위험성이 줄어든다.

게다가 자산 신용카드 대출, 학자금 대출, 자동차 대출, 모기지 등 수천 개의 대출을 보은 증권이 자산담보증권(ABS)이다.

또 일반 대출과 회사채, ABS 등 을 한데 묶어  하나의 증권으로 유동화한 신용파생상품이 탄생한다.

이를 고 위험군과 저 위험군으로 쪼개서 등급을 매겨서 구조화하면 ‘AAA'등급은 안전해 보인다.

하지만 거품이 꺼지자 이마저도 전혀 안전하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파생상품은 선물 선도계약은 장래의 일정한 시점에 일정량의 특정상품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하기로 맺은 계약을 의미한다.

이 선도계약을 표준화 시킨 것이 ‘선물’이다.

즉, 이 증서를 가진 사람에게는 누구든 00 시기에 원유를 100달러에 1000배럴에 사겠다는 내용의 증권이다.

시장에도 나타났다.

이는 일종의 도박이다.

원유와 관계없는 사람이 원유시장에 원유가격변동을 놓고 판돈을 거는 것이다.

 OECD에 따르면 1990년 이전에는 거의 없던 담보부 부채 상품이 2010년 현재 유럽 시장은 2조7000억 달러, 미국은 10조7000억 달러이다.

  파생상품은 2011년 IMF 추산에 따르면 전 세계 장외 파생 상품 미지급 가치로 따져서 648조 달러에 달한다.

전 세계 은행자산은 110조 달러, 전 세계 국내총생산은 70조 달러였다.

팔마 계산에 따르면 1980년에서 2007년 사이 전 세계 생산량 의 대비 금융 자산 총량은 1.2배에서 4.4배로 증가했다.

... 미국정부자료에 의한 제임스 크로티의 말을 빌면, 미국의 국내 총생산 대비 금융자산비율은 1980년대 초 금융규제완화 후 급격히 늘어 2000년 900%선을 넘었다.

p 291그 결과가 2008년 전 세계에 불어 닥친 금융위기다.

금융전문가들이 보증한 상품이었다.

2008년 AIG의 당시 금융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호언장담했다.

“경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어떤 ‘신용부도스와프’거래든 1달러다로 손해를 보는 시나리오는 이성의 한도에서 상상할 수가 없다.

” 시장이 완벽하다는 이런 절대적 믿음은 규제당국도 가지고 있다.

2005년 부시의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벤 버냉키는 이전 2년사이 주택 가격이 25% 상승한 것은 경제의 펀더멘털이 좋아진 것이  반영된 현상이라 말했다.

  p 293모든 것이 1980년대 초 미국과 영국에서 시작된 금융 규제 완화 조치가 확산된 이후에 일어난 일이다.

상업은행 건전성규제, 대출기관 금리상한선, 금융 기업 보유자산 형태제한, 공격적 대출제한(예: 주택가격대비 대출비율)등이 모두 완화되거나 철폐된 것이다.

이것은 기업에도 같은 영향을 끼친다.

전문경영인은 천문학적 보수를 받는 대신 수단과 방법 제품의 질이 떨어지고, 노동자가 해고되고, 자사주를 고가에 매입해서 장기적 손해를 보든 을 가리지 않고 주주에게 단기이윤을 안기는 ‘주주가치 극대화’라는 동맹에 합의 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금융부분이 이전과 달리 비금융 부문에 비해 훨씬 많은 이익을 내게 되었다.

대학 전공에 상관없이, (공학, 화학, 물리학 등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두 금융에, 복잡한 금융파생상품을 만드는데 빨려들어 감 켐브리지대의 저명한 화학교수, 킹 교수의 박사학위 졸업자 60%가 금융에서 일한다고 털어놨다고 함.에 따라 심각한 자원낭비를 부르는 부작용을 낳았다.

1990, 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 은행위기, 1994, 멕시코 데낄라 위기, 1997, 아시아의 경제 기적이었던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한국이 위기를 맞았다.

1998, 러시아, 1999브라질, 2002, 아르헨티나 위기 등 모두 금융규제환화가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30년 동안 ‘금융’의 각종 기법을 통해 기업들은 자산거품을 지속 가능한 것처럼 속이며 이윤을 높여왔다.

막상 거품이 터지면 이들은 민첩하게 돈과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해 구제금융을 받고 보조금을 받지만, 그렇게 비어버린 정부의 금고는 모두 국민이 다시 채워야한다.

전 세계에서 수 십번 되풀이 된 일이다.

  금융을 엄격하게 규제하지 않으면 계속될 일이다.

 7. 불평등과 평등1) 불평등의 대가심각한 불평등은 경제 불안정성을 높여 성장을 방해한다.

국민소득을 고 소득자에게 몰아 주면 투자율이 올라갈 수는 있다.

그러나 이는 불확정성증가와 안정성이 떨어짐을 의미한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불평등의 심화가 2008금융위기의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특권층 사이에 형성된 인맥, 문화, 태도 등이 사회적 이동성을 막으면, 양 쪽 모두에서 재능의 낭비가 발생한다.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그 계층이라는 이유만으로 영향력이 큰 직종을 차지할 수도 있고, 하위계층의 재능 있는 젊은이들이 고급 직종에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할 수 있다.

이런 근친교배적 엘리트 계층은 혁신을 일으키기가 쉽지 않다.

그 결과 경제는 역동성을 잃는다.

불평등이 심한 나라일수록 영유아사망률, 살인, 수감율, 정신질환, 비만등의 문제가 많다.

1인 소득 2만달러 이상 20개국 대상 비교한 [평등이 답이다.

]중에서 동구권보다도 평등한 핀란드가 미국보다, 한국,대만은 중남미의 비슷한 조건의 나라들보다 더 빨리 성장했다.

지난 30년간 대부분 나라에서 최고소득층이 가져가는 소득의 비율이 높아졌음에도 투자와 경제성장은 둔화되었다.

p 31119세기 이전 까지 빈곤은 인류 역사를 관통해 항상 존재했다.

굶주리다 빵을 훔치고[레미제라블], 흙을 먹고[대지], 애를 버리는[헨델과 그레텔] 정도의 절대적 빈곤을 말한다.

생산량이 극대화 된 21세기에도 절대적 빈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도 문제다.

따라서 상대적 빈곤은 더 극대화되었다.

돈이 극도로 많은 부자들은 합법, 불법적으로 게임의 기본 규칙마저 다시 쓰는 힘을 갖는다.

  부자감세, 금융시장과 노동시장의 규제완화는 이런 금권정치의 결과이다.

p 329국가별 빈곤선에 따른 빈곤층 인구는 5%

80%까지 다양하다.

세계인구의 1/5가 여전히 절대적 빈곤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빈곤과 불평등을 개인적 능력차이에 기인한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다.

지진이나 화산같은 현상처럼 받아들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빈곤과 불평등은 인간의 개입으로 바뀐다.

적절한 정책만 채택하면 우리도 덴마크, 핀란드같은 사회에서 살 수 있다.

그러나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은 고용안정, 복지, 노동시간등을 규정하는 것을 반대한다.

과도한 불평등도 노동자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는 논리다.

1905미 대법원은 제빵 노동자의 노동시간 10시간 규제를 ‘일할 자유를 뺐는다며’ 위헌 판결했다.

이것을 자유의지라 할 수 있을까? 중남미 해방신학 지도자인 대주교 돔 헬더 카말라는 말한다.

“ 가난한 사람들에게 빵을 나눠주면 사람들은 나를 성인이라 한다.

왜 그들에게 음식이 없는지를 물으면 사람들은 나를 공산주의자라 부른다.

” 불평등한 조건에 자발적으로 선택해야하는 환경을 ‘어느정도 까지 용인할까?’ 의 문제다.

  2) 실제 숫자전체 노동력 중 지나치게 오래 일하는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인도네시아와 한국(50%), 태국, 파키스탄, 에디오피아(40%)이고, 가장 낮은 나라는 러시아,노르웨이 ,네덜란드(각각 3, 5, 7%)이다.

고용 불안전성을 보............중략........................................중략........................................중략............................http://www.happycampus.com/doc/15609329/[????]???? ??? ?? ?????? ???, ?? ????? ??? ??? ??????? ???? ????? ????? ????? ???? ??? ?? 23??? ???? ????? ??. ? ?...www.happycampus.com 세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그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01평점  - 처음 읽어본 경제학 정서.    매번 제테크 관련 책만 읽었는데 회사 선배가 인사이동 기념으로 선물해줘 읽게 되었다.

 이런 류의 책을     처음 읽어 봤기에 별점을 얼마나 줘야 할지, 또 어떻게 리뷰를 써나가야 할지 잘 모르겠다;;   - 자본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무역 협정과 개발 방향, 지적소유권 등에 대해 간과할 수 있는 부정적인     견해를 제시하며, 현재 나돌고 있는 정설이 다가 아님을 알려주고 있다.

 - 부자 나라들의 (고의든 타의든) 개도국에게 요구하는 각종 부당한 정책들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 인상깊다.

 - 요즘 나는 왜 나의 마인드는, 왜 내 주변 사람들의 마인드는 이렇게도 가난한 것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이 해답을 제시해 줬다.

문화과 성장의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 아니라 성장이 문화라는 결과를     도출한다는 것.   - 부자마인드를 가지려면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인가? (너무 확대해석 했나?? ^^;;)  - 어쨌거나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여러가지 해결방안들은 아마 매우 이뤄지기 힘들 것이다.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그 富를 홀로 누리고 싶어할테니까.          - 처음 읽어본 경제학 정서.    매번 제테크 관련 책만 읽었는데 회사 선배가 인사이동 기념으로 선물해줘 읽게 되었다.

 이런 류의 책을     처음 읽어 봤기에 별점을 얼마나 줘야 할지, 또 어떻게 리뷰를 써나가야 할지 잘 모르겠다;;   - 자본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무역 협정과 개발 방향, 지적소유권 등에 대해 간과할 수 있는 부정적인     견해를 제시하며, 현재 나돌고 있는 정설이 다가 아님을 알려주고 있다.

 - 부자 나라들의 (고의든 타의든) 개도국에게 요구하는 각종 부당한 정책들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 인상깊다.

 - 요즘 나는 왜 나의 마인드는, 왜 내 주변 사람들의 마인드는 이렇게도 가난한 것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이 해답을 제시해 줬다.

문화과 성장의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 아니라 성장이 문화라는 결과를     도출한다는 것.   - 부자마인드를 가지려면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인가? (너무 확대해석 했나?? ^^;;)  - 어쨌거나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여러가지 해결방안들은 아마 매우 이뤄지기 힘들 것이다.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그 富를 홀로 누리고 싶어할테니까.        세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그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25평점리뷰보기? 요즘 경제에 관심이 많아져서 예전에 찜해둔 책 한 권을 구입해 읽어봤습니다.

 경제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더군요. 전 책 순서대로 읽진 않았습니다.

역사만 가장 마지막에 읽었는데요.  이유는 능동적으로 읽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읽고 나서 보니 잘한 선택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부보다는 2부가 더 재밌더군요. 1부에서 역사 부분도 재밌었고요. 역사 부분은 나름 생각나는 것들이 있어서 메모를 잔뜩 해가면서 읽었습니다.

 책이 제 실력과 취향에도 딱 맞고 입문서로서 상당히 좋더군요. 하나 아쉬운 점은... 생산과 투자에 주로 초점을 두고,  소비와 인구에 대해서는 얘기가 별로 없었던 점... 이게 좀 아쉽더군요. 전체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경제에 관심이 생긴 이유는...  이걸 어느 정도는 알아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 이런 말이 있는데요. "이 책을 쓴 목적은 독자들이 경제에 대해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기 위해서이다.

"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경제학은 사실... 가치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이죠. 수동적으로 생각을 좇아가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자기 생각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책 이름이 경제학 강의... 이니 자발적으로 레포트를 좀 써봐야겠네요^^; 생각을 확장해나갈 겸, 스스로 학습을 해볼 겸... 미흡하나마 경제에 관한 나름의 생각을 여러 글로 쪼개서 조금씩 적어봐야겠습니다.

 책 마지막에 인상깊은 구절을 인용하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전문 경제학자들의 말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경제학적 문제에서도 자기들끼리도 대부분의 문제에  의견을 통일하지 못한다.

게다가 편협하고 특별한 방향으로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전문 경제학자가 아닌 사람들도 주요 경제학 이론에 관한 약간의 지식과  어떤 문제의 배후에 깔린 정치적, 윤리적 가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만 있으면 경제 문제에서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어떨 때는 그들의 판단이 전문 경제학자들의 판단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

 비전문가의 판단은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고, 특정 좁은 영역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는 전문 경제학자들에게만 맡겨 두기에는 너무 중요한 문제이다.

"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작가장하준출판부키발매2014.07.25평점리뷰보기 1776년에 출간된 애덤스미스 국부론이다.

애덤스미스는 궁극적으로 부의 양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더 세세한 분업을 통한 생산성의 향상이라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세가지다.

첫째, 한두 가지 똑같은 임무를 반복함으로써 노동자들은 그 일을 더 빨리 해낼 수 있다.

둘째, 하나의 임무를 전문적으로 하게 되면 노동자들은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서로 다른 임무들 사이를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셋째, 공정을 더 세세히 분할하면 각 공정을 자동화하기가 쉽고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속도를 낼 수도 있다.

애덤스미스 손자 세대에 이르러서 노동자 1인당 생산량이 2배가 됐다.

스미스의 족적을 따르기 위해 1832년 찰스 배비지도 핀 공장을 연구했다.

1980년 케임브리지대 경제학자 클리퍼드 프래튼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당시 노동자 1인당 1일 핀 생산량은 80만개에 달한다.

모든 것이 변한다 : 자본주의 주체와 제도는 어떻게 바뀌었는가?경제 활동을 벌이는 행위자 즉 경제 주체와 생산을 비롯한 기타 경제 행위가 어떻게 조직되는가에 관한 규칙 즉 경제 제도 또한 근본적으로 달러졌다.

애덤 스미스가 상업 사회라고 칭한 그 시대의 영국 경제는 오늘날의 경제와 근본적으로 비슷한 점을 몇 가지 가지고 있다.

 04.평점리뷰보기  우리는 오랜 기간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살아왔고 이 체제가 지금까지 최상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초기 자본주의와 수정 자본주의를 거쳐, 오일쇼크를 계기로 시장 체제에 무한한 신뢰를 보이는 신자유주의에 이르렀다.

하지만 장하준은 이런 자유 시장 자본주의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전 세계에 파장을 몰고 온 2008년 금융위기는 제쳐두고서라도, 70년대 이후 미국 임금수준은 정체되었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은 전혀 성장하지 못 했다.

장하준이 자본주의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의 자유 시장 자본주의가 최선책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그에 대한 여러 가지 근거들을 제시한다.

  우선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자유 시장'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동 노동이나 노예제는 과거에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고 이것을 폐지하려고 했을 때 많은 시장론자들이 시장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반대했다.

하지만 이제는 아동 노동 규제나 노예제 폐지에 대해 아무도 이의 제기를 하지 않는다.

 규제는 우리 도처에 존재하지만 우리가 단지 이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을 뿐, 규제 없이 시장이 작동하는 자유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논의를 바탕으로 장하준은 계속해서 주장을 펼쳐 나간다.

정부의 개입을 최대한 자제하고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경제가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는 자유시장주의자들의 주장과 달리 장하준은 자유시장 정책으로 부자가 된 나라는 거의 없으며 정부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정부도 유망주를 고를 수 있고 친기업적인 것이 나라 전체에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장하준은 기업은 소유주 이익을 위해 경영되어야 한다는 통념을 비판한다.

주주들은 대부분 매매차익을 노리고 단기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주주들을 위해 기업을 운영하면 장기적인 이익이 아닌 단기적인 이익에 집착하게 되어 성장잠재력이 악화된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이 제일 잘 사는 나라라는 것에 의문을 제기한다.

미국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훨씬 긴 시간 동안 일하고 임금이 낮으며 소득분배도 불공평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진국과 빈곤국가 간의 임금격차는 노동생산성 차이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 이민정책에 의해 정치적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말한다.

이민을 제한함으로써 임금을 인위적으로 높게 유지한다는 것이다.

가난한 국가의 사람들 개개인의 생산 가치가 낮은 것이 아니며 단지 선진국과의 차이점은 선진국에 비해 제도적 시스템이 발달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고 해서 나라가 부유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인상 깊다.

 부자들에게 감세정책을 시행하는 등 부를 축적하도록 돕더라도, 그것이 국가 전체의 경제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하위계층에까지 부가 전달되는 '트리클 다운'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복지국가의 펌프가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장하준은 이 책에서 자유시장 체제가 주장하는 여러 내용들에 강펀치를 날린다.

논리적 근거와 자료를 인용해 차근차근 비판하고 있다.

개중에는 일반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주장들도 있다.

나도 읽으며 갸우뚱했던 부분들이 꽤 있었다.

경제학 전공 수업에서 대부분 신자유주의자들의 주장과 이론을 배웠기 때문에 처음엔 이런 주장에 반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의 자유시장 경제도 소득 불균형이나 아프리카와 같은 극빈국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취약점이 존재한다.

장하준의 책은 그러한 문제들을 짚어보며 시사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

 25평점리뷰보기? 요즘 경제에 관심이 많아져서 예전에 찜해둔 책 한 권을 구입해 읽어봤습니다.

 경제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더군요. 전 책 순서대로 읽진 않았습니다.

역사만 가장 마지막에 읽었는데요.  이유는 능동적으로 읽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읽고 나서 보니 잘한 선택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부보다는 2부가 더 재밌더군요. 1부에서 역사 부분도 재밌었고요. 역사 부분은 나름 생각나는 것들이 있어서 메모를 잔뜩 해가면서 읽었습니다.

 책이 제 실력과 취향에도 딱 맞고 입문서로서 상당히 좋더군요. 하나 아쉬운 점은... 생산과 투자에 주로 초점을 두고,  소비와 인구에 대해서는 얘기가 별로 없었던 점... 이게 좀 아쉽더군요. 전체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경제에 관심이 생긴 이유는...  이걸 어느 정도는 알아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 이런 말이 있는데요. "이 책을 쓴 목적은 독자들이 경제에 대해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기 위해서이다.

"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경제학은 사실... 가치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이죠. 수동적으로 생각을 좇아가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자기 생각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책 이름이 경제학 강의... 이니 자발적으로 레포트를 좀 써봐야겠네요^^; 생각을 확장해나갈 겸, 스스로 학습을 해볼 겸... 미흡하나마 경제에 관한 나름의 생각을 여러 글로 쪼개서 조금씩 적어봐야겠습니다.

 책 마지막에 인상깊은 구절을 인용하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전문 경제학자들의 말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경제학적 문제에서도 자기들끼리도 대부분의 문제에  의견을 통일하지 못한다.

게다가 편협하고 특별한 방향으로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전문 경제학자가 아닌 사람들도 주요 경제학 이론에 관한 약간의 지식과  어떤 문제의 배후에 깔린 정치적, 윤리적 가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만 있으면 경제 문제에서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어떨 때는 그들의 판단이 전문 경제학자들의 판단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

 비전문가의 판단은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고, 특정 좁은 영역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는 전문 경제학자들에게만 맡겨 두기에는 너무 중요한 문제이다.

"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작가장하준출판부키발매2014.07.25평점리뷰보기C언어와 자바를 배우고, 포토샵과 일러, 그리고 영상제작과 게임 이론을 배웠다.

그래서인지 경제학을 배우기 위해서 교양 과목을 듣거나 주로 신문을 봤다.

부족한 경제 지식의 목마름을 해결하고자 대학을 휴학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언가를 찾기 위해 도서관을 전전 긍긍 할 무렵 누군가 내게 이 책을 얘기했다.

상당히 괜찮은 책이라며 내게 추천을 했고, 난 언젠가 읽어봐야겠거니 생각한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서재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책장 구석에 꽂혀 있는 그.말.않.책의 첫 장을 넘기면 장하준 교수의 의미심장한 필체가 왠지 책의 내용이 흥미진진 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라도 하는 듯이 적혀 있다.

재미는 둘째치더라도 부족한 경제 지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난 그저 언론이 말하는대로 믿고 살았을지도 모른다.

장하준 교수는 말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의사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요구하는 데에는 고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부끄럽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자유 시장 경제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2008년 미국발 금융 위기가 터지고 나서 세계 경제는 장기 불황의 늪에 빠졌다.

현재 유럽은 몇몇 국가들은 국제통화기금 IMF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고 있다.

IMF의 도움을 받는다는데 어떤 의미인지는 우리가 먼저 경험을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다.

기업들은 몸집을 줄이려고 구조조정을 감행했고 직장인들은 거리로 내몰렸다.

그 때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학교를 다녀와서 TV를 틀면 매일 金 모으기 방송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대단하다는 것도 그 때 알았다.

여튼, 자유 시장 경제만을 맹신하던 국가들은 그렇지 않은 국가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경제 성장이 더디다는 통계 수치와 그 내막을 조목조목 설명하는 장하준 교수의 글을 읽고 있으면 나머지 그의 책들에도 관심이 간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자본주의는 빛 좋은 개살구였던 것인가.이해가 되지 않은 챕터는 두세번 반복해서 읽었다.

부전공으로 경제학을 선택했다면 내 인생이 지금보다 한층 풍요로워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는 말한다.

지금이라도 재앙의 구렁탱이로 내몰았던 원칙들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금융 위기는 언제든지 올 수 있다고. 경제 정책은 어려운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고 애써 결정권자의 말만 따르기보다 약간의 관심을 가지는 노력이라도 하는 것이 제대로 선 나라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1776년에 출간된 애덤스미스 국부론이다.

애덤스미스는 궁극적으로 부의 양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더 세세한 분업을 통한 생산성의 향상이라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세가지다.

첫째, 한두 가지 똑같은 임무를 반복함으로써 노동자들은 그 일을 더 빨리 해낼 수 있다.

둘째, 하나의 임무를 전문적으로 하게 되면 노동자들은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서로 다른 임무들 사이를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셋째, 공정을 더 세세히 분할하면 각 공정을 자동화하기가 쉽고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속도를 낼 수도 있다.

애덤스미스 손자 세대에 이르러서 노동자 1인당 생산량이 2배가 됐다.

스미스의 족적을 따르기 위해 1832년 찰스 배비지도 핀 공장을 연구했다.

1980년 케임브리지대 경제학자 클리퍼드 프래튼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당시 노동자 1인당 1일 핀 생산량은 80만개에 달한다.

모든 것이 변한다 : 자본주의 주체와 제도는 어떻게 바뀌었는가?경제 활동을 벌이는 행위자 즉 경제 주체와 생산을 비롯한 기타 경제 행위가 어떻게 조직되는가에 관한 규칙 즉 경제 제도 또한 근본적으로 달러졌다.

애덤 스미스가 상업 사회라고 칭한 그 시대의 영국 경제는 오늘날의 경제와 근본적으로 비슷한 점을 몇 가지 가지고 있다.

 C언어와 자바를 배우고, 포토샵과 일러, 그리고 영상제작과 게임 이론을 배웠다.

그래서인지 경제학을 배우기 위해서 교양 과목을 듣거나 주로 신문을 봤다.

부족한 경제 지식의 목마름을 해결하고자 대학을 휴학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언가를 찾기 위해 도서관을 전전 긍긍 할 무렵 누군가 내게 이 책을 얘기했다.

상당히 괜찮은 책이라며 내게 추천을 했고, 난 언젠가 읽어봐야겠거니 생각한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서재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책장 구석에 꽂혀 있는 그.말.않.책의 첫 장을 넘기면 장하준 교수의 의미심장한 필체가 왠지 책의 내용이 흥미진진 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라도 하는 듯이 적혀 있다.

재미는 둘째치더라도 부족한 경제 지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난 그저 언론이 말하는대로 믿고 살았을지도 모른다.

장하준 교수는 말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의사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요구하는 데에는 고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부끄럽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자유 시장 경제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2008년 미국발 금융 위기가 터지고 나서 세계 경제는 장기 불황의 늪에 빠졌다.

현재 유럽은 몇몇 국가들은 국제통화기금 IMF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고 있다.

IMF의 도움을 받는다는데 어떤 의미인지는 우리가 먼저 경험을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다.

기업들은 몸집을 줄이려고 구조조정을 감행했고 직장인들은 거리로 내몰렸다.

그 때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학교를 다녀와서 TV를 틀면 매일 金 모으기 방송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대단하다는 것도 그 때 알았다.

여튼, 자유 시장 경제만을 맹신하던 국가들은 그렇지 않은 국가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경제 성장이 더디다는 통계 수치와 그 내막을 조목조목 설명하는 장하준 교수의 글을 읽고 있으면 나머지 그의 책들에도 관심이 간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자본주의는 빛 좋은 개살구였던 것인가.이해가 되지 않은 챕터는 두세번 반복해서 읽었다.

부전공으로 경제학을 선택했다면 내 인생이 지금보다 한층 풍요로워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는 말한다.

지금이라도 재앙의 구렁탱이로 내몰았던 원칙들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금융 위기는 언제든지 올 수 있다고. 경제 정책은 어려운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고 애써 결정권자의 말만 따르기보다 약간의 관심을 가지는 노력이라도 하는 것이 제대로 선 나라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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