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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



페어리테일 40화 티타니아,지다페어리 테일 40화 티타니아,지다   저들은 Satanic Temple이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탄 숭배 조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Satanic Temple 은 현재 공립학교에서 방과 후 사탄숭배 동아리 활동을 펼치는 등 사탄교를 미국과 전세계에 퍼뜨리기 위해 바삐 활동하고 있다.

 관련글>> ‘사탄교’의 국내 상륙  아래는 Satanic Temple 본부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이다.

Satanic Temple 본부 개원행사에 참여한 사람들과 외부 조형물전시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는 사탄교 본부 안에는 사탄을 찬양하는 온갖 가증한 물건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다.

  전시장 한 편에다 십자가에 남자 인어 모양의 형상을 매달아 놓음으로 예수님을 모독하고 있다.

사탄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사탄교를 주입하기 위해 방과후 사탄 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기사>> Here’s a glimpse inside Satanic Temple’s new headquarters in Salem    - 예레미야 -  저들은 Satanic Temple이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탄 숭배 조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Satanic Temple 은 현재 공립학교에서 방과 후 사탄숭배 동아리 활동을 펼치는 등 사탄교를 미국과 전세계에 퍼뜨리기 위해 바삐 활동하고 있다.

 관련글>> ‘사탄교’의 국내 상륙  아래는 Satanic Temple 본부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이다.

Satanic Temple 본부 개원행사에 참여한 사람들과 외부 조형물전시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는 사탄교 본부 안에는 사탄을 찬양하는 온갖 가증한 물건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다.

  전시장 한 편에다 십자가에 남자 인어 모양의 형상을 매달아 놓음으로 예수님을 모독하고 있다.

사탄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사탄교를 주입하기 위해 방과후 사탄 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기사>> Here’s a glimpse inside Satanic Temple’s new headquarters in Salem    - 예레미야 - 페어리테일 40화 티타니아,지다페어리 테일 40화 티타니아,지다  우리나라 최초의 핵융합 실험장치인 SUNT-79(Seoul National University Tokamak-79)는 고인이 서울대 교수 재직 시절 제자들과 함께 개발한 토카막 장치로, 이 당시 함께 참여했던 제자들이 추후 KSTAR 개발의 주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최근까지도 고인은 ‘한국가속기 및 플라즈마연구협회 물리기술연구소’ 소장을 맡아 핵융합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가핵융합연구소 1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한 정기형 명예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핵융합계의 큰 스승으로서 고인이 남긴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새겨보겠습니다.

**더 넓은 혜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정기형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정기형(1938년 생) 교수는 1962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거쳐 1970년부터 2003년까지 34년간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1년부터 ‘한국가속기 및 플라즈마연구협회 물리기술연구소’ 소 장을 맡아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가속기 및 플라즈마연구협회 물리기술연구 소에서 정기형 교수를 만났다.

임진왜란 때 유성룡에 얽힌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명나라 지원군이조선땅에 왔을 때 조선장수는 명나라 장수가 원하는게 뭔지 몰라 수모를 당했어요. 그 소식을 들은 유성룡이 찾아가 지도를 내놓자 그제야 ‘조선에도 사람이 있었군요’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전쟁을 하려면 지도가 있어야 방향을 잡고 군사를 움직일 거 아닙니까? 그것이 기초인데, 4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그것을 잊고 있는 듯해서 아쉽습니다.

물리학에서 본다면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측정입니다.

그런데 70년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는 우리의 ‘자’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들 일본의 미스도요 회사가 만드는 자를 쓰고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어느 날 표준연구소에 가서 우리나라도 자는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느냐고 했지요. 그래서 자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이 사람 들이 자를 만들어서 나에게 가져왔어요. 그런데 일본제 품과 비교했을 때 15센티미터에서 0.4밀리미터 정도가 틀린거에요. 일상 기온이 여름에는 영상 40℃ , 겨울에 는 영하 10℃까지 내려가는데 이때 발생하는 수축과 팽창이 무시할 정도가 되어야 정확한데 그게 안된겁니다.

또 다른 예로 우리나라에서 대포를 만들었는데 미국산을 보고 똑같이 만들었죠. 그런데 막상 사격을 하니까 포열이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죠. 금속 열처리가 제대로 안된겁니다.

그런 것이 기초입니다.

핵융합 분야에서 제가 한 일이 있다면 재료나 장치들을 국산화해서 기초를 만든 것뿐입니다.

제가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할 때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줄기차게 핵융합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이렇다 할 실험 장치가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도 한번 만들어보자고 시작한 것이 ‘SNUT-79’라는 토카막 장치입니다.

당시 서울대학교 원자공학과에 나오는 연구비가 한 학기당 36만 원이었어요. 1년에 72만 원이었는데. 다른 교수 들은 거의 이론 중심이었기 때문에 그 연구비를 내가 쓸 수 있었어요. 그것도 많이 부족했는데 어느 날 과학기술처 장관과 진흥국 국장이 우리학교에 들렀어요. 그때 내연구실을 보더니, ‘아, 이런 게 기초 아니요? 스폰서가 누구시오?’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스폰서 없이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라고 대답했더니 그분이 돌아가서 한 해에 2000만원을 연구비로 주더라고요. 2년 동안 그거 받은 게 종잣돈이 되어서 SNUT-79를 완성할 수 있었던 거지요.그때 우리가 모든 부품들을 일일이 다 만들었어요. 그중에 구리가 아닌 ‘나이오븀-주석(Nb₃Sn)’을 가지고 초전도자석을 만들었어요. 나중에 KSTAR에 들어가는 초전도 자석을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KSTAR 프로젝트를 위해 국가핵융합개발위원회가 꾸려졌을 당시 한국전력에서 원자력연구소로 연간 1200억원씩 지원하고 있었어요. 위원회에서는 이 돈을 핵융합 연구에 써도 좋을지 답변을 해달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한전 부사장이 ‘우리는 핵융합 장치든 핵분열 장치든 상관 하지 않고 전기를 만드는 일이면 다 지원합니다’ 이렇게 대답했어요. 그래서 사백 몇십억원인가를 핵융합 쪽으로 나누게 되었죠.KSTAR 프로젝트는 정근모 장관님이 본격적으로 밀어붙여서 그렇게 된 거죠. 반대한 사람도 많았어요. 우리나라는 아직 그걸 할 처지가 못 된다는 거였죠. 원자력연구소에서는 토카막장치를 만드는 일을 추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거기선 구리 코일로 전자석을 만드는 거였고, 정근모 장관님은 그보다는 조금 더 선진적인 것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죠. 제 제자들이 양쪽에 다 진출해 있었는데 저는 초전도 자석 쪽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기왕이면 구리 코일 보다는 조금 더 앞선 것을 하자고 했죠.그래서 이경수 박사가 주축이 돼서 KSTAR를 건설하기로 했는데 사람이 없잖아요. 그래서 제 제자들 중에 10여명이 거기 가담을 했어요. 지금은 그 학생들이 전부 다 소장, 부장, 간부가 되었지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연구 인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물리학 분야만 놓고 보더라도 우리나라가 5명이라면 일본은 50명입니다.

비교가 안돼요. 일본은 자기들보다 뛰어난 사람 앞에서는 무조건 고개를 숙입니다.

우리가 더 커져서 일본이 따라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저도 서울대에서 35년을 근무했지만 우리나라는 장기적인 교육 목표나 정책방향이 너무 약해요. 선진국은 명확한 순서가 있어요. 미국의 경우에는 큰 연구과제는 30년을 최대로 잡고 그계획을 변동없이 추진해 나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부 정책이 바뀔 때마다 당장 두각을 나타내는 것을 찾아서 이것저것 하다가 진전을 못하기 일쑤죠. 일본을 제치고 선진국을 앞지르기 위해서는 일관성 있는 정책과 더 많은 인력,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자들에게 한 가지 당부하자면, 지금껏 무척 잘 해왔지만 조금 더 시각을 넓히고 주변에 귀 기울일 것을 부탁합니다.

현재 자기가 맡고 있는 분야와 과제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관련 분야가 세계적으로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도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지다]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초전도 분야도 예전과 다르게 많이 발전했습니다.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안들을 새롭게 연구해야 합니다.

일례로 선진국들은 핵융합의 재료로 삼중수소를 넘어 ‘헬륨-3’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헬륨-3는 방사성 물질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지구에는 없는 물질인데 엄청난 양이 달에 매장되어 있어서 지구에서 수천 년 쓸 양이라고 합니다.

세계는 누가 먼저 달에 가서 그것을 가져 올 것인지 경쟁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들하고 연구실에서 같이 밥해먹으면서 지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전날 밤을 새우고 학교에서 자고 있던 학생들이 많았죠. 퇴근이 빨라야 밤 11시니까 아르바이트는 생각도 못했죠. 방학이 돼도 연구실에 앉아서 연구에 몰두했죠. 일본 가 우리 연구소에 방문했을 때 이불과 취사도구가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라더라고요. 지금도 제 연구소 분위기는 그렇습니다.

그렇게 같이 밤새면서 고생했던 제자들이 지금은 다들 환갑의 나이가 되고 각 분야에서 요직을 맡거나 최고 리더가 되어 있습니다.

무척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간부가 되고 소장이 되면 연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 공무원이 되는 듯해서 안타까울 때가있습니다.

연구는 편하게 앉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죽을 각오로 목숨 걸고 하는 것입니다.

ITER의 목표는 번듯한 핵융합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연소가 잘 일어나도록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보다 넓은 혜안을 가지고 바라보길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페어리테일 40화 티타니아,지다페어리 테일 40화 티타니아,지다  페어리테일 40화 티타니아,지다페어리 테일 40화 티타니아,지다  페어리테일 40화 티타니아,지다페어리 테일 40화 티타니아,지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아직 봄기운이 스며들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바로 서울의 마지막 남은 달동네, 중계동 백사마을이 그곳인데요. 이곳에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올 수 있도록 외교부에서는 매년 사랑의 나눔활동(연탄 나눔 봉사)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연탄 나눔 봉사를 위해 지난 3월 26일 외교부 직원과 가족 그리고 외교부 서포터즈가 아침부터 그 현장에 모였습니다.

  ▲ 외교부 오승용 외교정보관리관                                                       ▲ 허기복 서울연탄은행 대표  본격적인 행사는 오승용 외교정보관리관과 허기복 서울연탄은행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지다]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오승용 외교정보관리관은 주말 아침의 달콤한 잠을 반납하고 봉사활동에 참석한 그 마음과 열정, 따뜻함을 가지고 여기 있는 연탄을 우리의 손과 손을 통해 백사마을의 이웃들에게 전달하면서 사랑을 느끼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전체가 사랑과 감사함으로 뜨거워지는 선순환의 날이 될 것 같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연탄이 조금 묵직하더라도 무엇보다 오늘 하루를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냈으면 좋겠고 2008년부터 시작해서 오늘처럼 70여명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것이 처음인데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허기복 서울연탄은행 대표도 외교부와 서울연탄은행이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그 역사를 함께 해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부에서는 요즘 같은 날씨에도 연탄을 때느냐고 물어보는데 오히려 꽃샘추위와 일교차가 큰 날씨 때문에 어르신들은 많이 추위를 타신다고 하며 실질적으로 연탄 사용 시기는 10월부터 4월 중순까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연말에만 집중적으로 봉사활동과 후원이 몰리다보니 연탄은행에서는 이 시기를 보릿고개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 동네(백사마을)의 경우 재개발이 한없이 연장이 되어 더 낙후되는 바람에 갈수록 더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으로는 연탄처럼 타되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하고 이러한 따뜻한 마음과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대한민국이 희망민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민국, 희망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외교부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 15회 외교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단체 사진 인사말이 끝난 후 오늘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 같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서울연탄은행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인 연탄 나눔 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시작 전 받은 장갑을 착용하고 목에 수건을 두르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두 팀으로 나누어 각 팀별 맡은 구역으로 연탄 배달을 시작 하였습니다.

 ▲ 연탄 배달 모습▲ 연탄 배달 모습 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일이다 보니 각자 역할을 나누어 연탄을 배달했는데요. 연탄을 지게와 리어카에 실어주고 지게와 리어카로 연탄을 운반하고 다시 운반된 연탄을 배달된 가정에 차곡차곡 쌓는 순서로 진행 되었습니다.

 두 어깨에 지게를 짊어 메고 혹여나 연탄이 떨어질까 허리를 숙이고 줄줄이 가파른 언덕을 올랐는데요, 한 개당 3.3

3.7Kg 정도의 무게가 나간 연탄을 내려놓고 돌아오는 발걸음은 마치 하늘을 날것처럼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리어카를 이용하면 한 번에 많은 양의 연탄을 옮길 수 있었지만 유독 가파른 백사마을의 언덕과 길 사이사이 좁은 골목들을 지나 배달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주로 지게를 이용한 배달이 이루어 졌습니다.

                                                     ▲ 점심 시간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모인 이번 연탄 나눔 봉사는 당초 연탄 2100장을 나누어줄 계획이었지만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참가자들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오전 동안 오늘 예정되어 있던 연탄을 모두 배달을 완료 하였습니다.

 그래서 약 3000여장의 연탄을 추가로 공급 받아 오후에 좀 더 많은 이웃에게 배달을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오전 작업이 끝난 후 점심시간을 가졌는데요. 오늘의 메뉴는 자장면과 탕수육, 오전에 열심히 일한 덕분인지 함께 모여 먹은 자장면은 더욱 꿀맛이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후에는 잠시 쉬면서 오전에 쌓인 피로를 풀고 남은 오후 작업을 위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최연소 참가자                                ▲ 친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중학생 소녀들 이번 활동이 외교부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도 함께하는 활동이었기 때문인지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자들을 찾아 볼 수 있었는데요. 가장 눈에 띄었던 참가자는 아버지를 따라 왔다는 초등학교 4학년의 이번 봉사의 최연소 참가자와 친구들과 함께 봉사에 참가한 활기 넘쳤던 중학생 소녀들이었습니다.

 특히 중학생 소녀들은 작은 체구에도 씩씩하게 무거운 연탄을 3

4개씩 나르며 5시간 진행되었던 봉사활동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연탄 봉사에 임했는데요.  그러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다른 봉사자들에게도 전해져 더욱 힘이 났나 봅니다.

 오후 새롭게 추가된 3000여장의 연탄을 모두 나르고 예정된 연탄 봉사는 모두 끝이 났는데요. 활동을 마친 봉사자들의 손과 얼굴은 새까맣게 변해 있고 몸은 피곤했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활동이었기에 봉사자들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 했습니다.

 봉사활동을 모두 마무리하고 난 뒤에 저희는 이번 사랑의 나눔 활동, 연탄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을 인터뷰 하였습니다.

<오승용 외교정보관리관 국장>Q1. 이 행사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몇 년째 해 오는 지속적인 행사라고 알고 있는데요. 매년 연탄봉사에 참여하게 되신 동기는 무엇인가요? 2008년도에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가 있었는데 그 때 외교정보관리관실 직원들이 기름제거 봉사를 갔었습니다.

 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직원들끼리 얘기를 하다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봉사를 찾아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그런 봉사활동을 찾다가 연탄 나눔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도부터 시작하여 매년 2회씩 3월과 11월에 봉사를 해오고 있고 이번 활동이 15번째 봉사활동입니다.

Q2. 이 행사에 매년 참여하고 계시지만 오늘 봉사활동을 하시고 난 후 특별한 소감이 있으신가요? 그동안 연탄봉사 참여자는 50분 내외정도였는데 오늘은 74분이 참가 신청을 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모습에서 또 한 단계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외교부 서포터즈 8기 정민기>Q. 오늘 연탄봉사에 참여한 소감이 어떤가요?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서포터즈 분들이 모두 와준 것이 고맙고 사실 이 시대에 연탄 때는 곳도 많이 없어서 생소하고 처음 해보는 일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협동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외교부 서포터즈 8기 박송희>Q. 오늘 연탄봉사에 참여한 소감이 어떤가요? 바로 앞엔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 있는데 이렇게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연탄을 때면서 살아가는 분들이 계시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무겁고 길도 험하고 지치기는 했지만 유용하게 쓰시고 연탄으로 따뜻하게 지내실 분들을 생각하니까 보람차고 재밌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서울연탄은행 곽승연 사회복지사>Q1. 오늘 행사를 진행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매년 10월부터 3월까지 행사를 진행하는데 오늘의 행사가 이번 2016년 마지막 활동이었습니다.

 이 행사에 외교부가 참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지막 행사이긴 하지만 아직도 연탄이 필요한 곳은 많습니다.

그래도 오늘 이렇게 50여 가구가 넘는 많은 가족들에게 연탄을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Q2. 매년 활동을 하면서 특별히 어려운 점이 있으신가요? 연탄의 경우 어르신들은 9월부터 4월까지 때시고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5,6월 여름에도 때시기도 합니다.

 이런 낙후된 지역에서는 장마철에도 습하기 때문에 집안의 곰팡이를 막기 위해 연탄을 때시기도 하는데 이런 사실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보니 사실 후원이나 봉사가 12월이나 1월에 집중됩니다.

 그러다보니 3월에는 후원이나 봉사자도 없어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말에만 이런 후원과 봉사가 집중되지 않도록 조금 더 길게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외늘의 외교부 맨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오늘의 외교부 맨’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연탄은행에서 운영하는 조그만 공방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뜨신 친환경 수세미를 선정되신 9분께 드렸습니다.

 작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연탄을 나르던 가장 어렸던 학생부터 지게 한 가득 연탄을 실어 나른 외교부 직원들과 높은 계단도 마다하지 않고 힘을 모아 수레를 끌던 외교부 서포터즈까지 모두가 어르신들의 정성 어린 선물에 다시 한 번 마음 따뜻해질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에게 따뜻함과 사랑을 주고받으며 함께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Friends of MOFA 8기 임수연, 한비호, 권지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가워지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미국인만 아는 영어' 여든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주제는 '차가워지다 ', 영어로 어떻게 표현 할까요?동영상을 먼저 봐 주세요. <Entourage S05E06 / American TV show>(at the prison)Vince: You've grown cold, E. Eric: Oh, come on. Vince: Hollywood has made you cold.  Eric: you buying any of that nonsense?Vince: What nonsense?Eric: you thought he had wexd in his car and his mother-in-law has glaucoma. Vince: Why would he lie about that? Eric: 'cause he's an arch-criminal. He lies about everything. He always has. Vince: I have to get him out. <안투라지 시즌 5 에피소드 6 / 미국 TV 드라마>(감옥)빈스: 너 되게 차가워졌다.

 에릭: 뭔 소리야.빈스: 할리우드가 결국 너를 차가워지게 만들었구만. 에릭: 저 헛소리를 믿는다고?빈스: 무슨 헛소리야.에릭: 대마랑 녹내장 걸린 장모님, 진짜라고?빈스: 왜 거짓말을 하겠어 그럼?에릭: 쟤는 타고난 범죄자니깐. 말하는 게 다 거짓말이야. 항상 그랬어. 빈스: 그래도 나오게 해야 해. * arch-criminal 은 영어로 '타고난 범죄자' 혹은 '실력 좋은 범죄자' 라는 뜻입니다  차가워지다/ 냉정해지다 / 너 차가워졌어 / 냉정해졌어 / 식었어 / 식다 ... 는 영어로 ' grow cold ' 라는 표현을 사용 합니다.

  비단 성격이나 성향만이 아니라, 물건이 차가워지다 도 마찬가지, 영어로 grow cold 라고 해야 합니다 (아래 설명) I don't think I don't know you anymore. You are way different. You've grown cold.  너 꼭 내가 모르는 사람같아. 완전 달라졌어. 차가워졌다고.   재밌지요? * 차가워지다 .. 를 보통 영어로 '

하게 되다' 라는 become 이나 get 을 써서 "get cold" 혹은 "become cold" 라고 하기 쉬운데,get cold 는 영어로 '감기에 걸리다' 라는 말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become cold 는 뭔가 어색하고요. (직역한 느낌) 차가워지다 / 냉정해지다 는 영어로 grow cold 라고 하셔야 합니다.

그게 사람이던 사물이던.  물론 냉정한 것도 좋지만, 그렇다고 친절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랍니다.

 냉정할 땐 냉정하되, 누구를 대하던지 친절히 행한다면, 세상이 좀 더 따듯해질 것이라 믿어요. 그러고 보니 grown cold 라는 밴드도 있네요 ㅎㅎ  차가워지다/ 냉정해지다 / 너 차가워졌어 / 냉정해졌어 / 식었어 / 식다 이건 영어로 어떻게 된다구요? grow cold잊지 마세요! 히로의 잉글리시 브레이크는 미국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살아있는 영어를 확실히 익히는 신개념 영어과외. 말 한마디 못하는 영어는 이제 그만, 이제 여러분도 영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것도 아주 제대로! 제대로 말하면, 제대로 쓸 수 있고, 제대로 읽을 수 있고, 제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회화로 문법까지 모두 마스터하세요!!!영어회화과외, 영어과외, 성인 영어과외, 고등학생 영어과외, 토익스피킹, 토플, OPIC, IELTS 모두 가능합니다.

 잉글리시 브레이크 문의 : 010-9032-1579 / hiromusic@naver.com / hirostory (카톡) 잉글리시 브레이크 소개 : http://blog.naver.com/hiromusic/220353141983(현재 강남 서래마을, 양재, 대치, 청담, 분당 정자, 판교 영어과외 가능하며, 그 외 지역은 따로 문의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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