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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청문회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건들면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와 1등기업 삼성과의 관계는 언제나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이다.

다만 누가 악어고 악어새 인지가 헷갈린다는 것 뿐이다.

우리는 현재 삼성이 굴지의 애플과 경쟁을 하고 꿈의 무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그것도 한때 우승팀 첼시가) 유니폼을 통해 볼 수 있었다.

이 정도면 국가대표 기업이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 할 수 없다.

하지만 삼성은 국가가 아니라 기업이다.

기업은 영원 할 수 없다.

이것은 역사가 말해준다.

미국의 500대 재별기업의 평균 수명은 40년이다.

이웃나라 일본의 100대 재벌기업만 해도 평균 30년이다.

그 말인 즉은 삼성도 언젠가는 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에서 삼성처럼 하나의 기업이 국가의 경제 비중에 크게 차지하는 경우는 이제는 거의 없다.

그것은 핀란드의 노키아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핀란드의 삼성 노키아는 삼성 이상으로 핀란드 경제 산업과 생산량에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노키아가 스마트폰시장의 점유율을 잃어가지 시작하면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삼성의 겔럭시에게도 그 남은 점유율을 내주면서 카운터 펀치를 맞아버리고 말았다.

마치 핀란드는 노키아와 함께 붕괴될 것만 같았다.

모두가 두려움에 떨었다.

하지만 핀란드는 지금 어떠한가.교육수준 1위에 오르며 전 세계가 부러워 하는 교육 커리큘럼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다.

물론 당시 경제는 상당히 흔들렸었다.

하지만 큰 기둥이 빠져 무너지기 위한 흔들림이 아닌 경제라는 나비가 또 한번의 변태를 하기 위해 자신을 가두고 있던 껍데기를 깨고 나오기 위한 흔들림이었다.

노키아의 파산으로 직장을 잃은 고급 인력들이 많은 중소기업으로 흘러 들어갔다.

거대 기업에 의해 편중되있던 핀란드의 시장은 다양한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제 2의 노키아를 꿈꾸며 성장해 나가고 있다.

 우리 역시 삼성이 망하면 경제는 많이 흔들리고 어려워 질 것이다.

하지만 국가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오히려 삼성... 아니 이재용의 가족을 위해 그들의 편법을 눈감아주고 부조리함을 덮어줄 때 삼성은 웃겠지만 비로서 그때 국가는 망하게 될 것이다.

이번 청문회에서 그가 압박 면접과도 같은 질문들을 이해하는 방식과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을 보면서 굳이 삼성은 이재용이 아니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201612070947 07 02:19   수정 2016.12.07 03:01                              ━ 대기업 총수 청문회 현장 스케치 6일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대부분의 질문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쏠렸다.

이날 총 58차례의 질의 가운데 43번이 이 부회장을 빼놓지 않았다.

[이재용 청문회]


특히 그중 20번의 질문은 오직 이 부회장 한 명에게만 할애됐다.

이 부회장 “모른다” “기억 안나” 반복김한정 “그런 식이면 삼성 면접 탈락”질의에 나선 여야 의원들은 이 부회장을 매섭게 몰아세웠다.

참석한 총수들 중 가장 젊은 이 부회장(48)은 손을 책상 아래 무릎 위에 모아놓고 등을 의자에 기대지 않은 공손한 자세로 답변을 이어갔다.

이 부회장은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아 송구스럽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되풀이했다.

이 부회장이 이날 “최순실씨를 언제 알았느냐”는 질문에 “모른다”는 답변을 이어가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이 부회장의 별명을 ‘돌려막기 재용’이라고 지었다.

?‘모르겠다’ ‘기억이 안 난다’ ‘제가 부족하다’ ‘앞으로 잘하겠다’ 이 네 가지 대답을 하루 종일 (돌아가며)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그런 식으로 답변하면 삼성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못 받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부회장은 자신에게 질문이 집중되자 내내 긴장한 표정이었다.

까다로운 질문에는 몇 초간 말을 잇지 못하거나, 입술을 깨물고 아래를 쳐다보기도 했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이재용 구속’이란 글자가 적힌 카드를 들고 “이게 (촛불) 집회장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자 이 부회장은 어이없어하는 듯한 표정도 지었다.

이 부회장에게 질문이 몰린 반면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오전에 한 차례의 질의도 받지 않았다.

오후에 답변에 나선 정 회장은 다른 총수들에 비해 비교적 편안한 모습으로 답변을 이어 갔고, 때때로 옆에 앉은 변호사가 대신 답변했다.

78세인 정 회장이 발언할 때마다 옆자리의 조양호(67) 한진 회장이 대신 마이크를 올려주기도 했다.

? 6일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참석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삼성 한화 빅딜과 승마협회 회장사 문제에 답한 메모지를 책상 아래에 두고 있다.

[사진 강정현 ]?김승연 한화 회장은 참고인으로 출석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한화그룹은 조직폭력배의 운영 방식과 같아서 누구라도 거역하면 확실히 응징을 해야 다른 사람들이 말을 따른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당황한 듯 눈을 껌벅이기도 했다.

[이재용 청문회] 놀랍네요.



? 신동빈 롯데 회장은 윤소하 의원이 “‘기부’ 하면 ‘기브 앤 테이크’가 떠오른다”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K스포츠재단의 80억원 추가 출연 요구를 거절했던 최태원 SK 회장은 “기금 출연은 사회공헌팀에서 결정하고 나는 모른다”고 거침없이 답하기도 했다.

?손경식 CJ 회장은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이미경 CJ 부회장 퇴진 압력에 대해 “과거에도 군부정권 때나 그런 경우가 있었다.

흔한 일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조양호 한진 회장은 한진해운의 법정관리가 언급되자 “저도 굉장히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  관련 기사?허창수·구본무 “청와대 요청 거부 힘들었다”이재용 “최순실 존재 안 건 2월 그 언저리쯤 아닌가… ”“삼성 미래전략실 없애겠다”?이날 오전 대기업 총수들이 입장할 땐 경호원과 항의 시위대 간 격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손혜원 민주당 의원이 정몽구 회장에게 “들어오실 때 수행원들이 민간인을 폭행한 일에 대해 유감을 표시해 달라”고 하자 정 회장은 “처음 듣는 소리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가 변호사가 귓속말을 전하자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글=이충형·위문희 adche@joongang.co.kr사진=강정현  com/watch?v=pbnOSE3-tD0동영상안민석의원 - “이재용 부회장, 재벌도 최순실게이트 공범이다 동의하나?" 이재용 "이번 사태로 많이 반성 전경련 탈퇴선언도 外안민석의원 - “이재용 부회장, 재벌도 최순실게이트 공범이다 동의하나?" 이재용 "이번 사태로 많이 반성 전경련 탈퇴선언도 外www.youtube.com 오늘 국조특위 1차 청문회가 있었는데요28년만에 기업 총수들의 출석에 아주 떠들석합니다.

이재용, 정몽구, 최태원, 구본무. 김승연, 손경식, 조양호, 신동빈, 허창수 등의 총수들이 증언을했는데요쟁점은 바로 미르 k스포츠 지원이 강압 기부인지 뇌물인가그리고국민 연금의 삼성물산 * 제일모직 합병 찬성 논란이었는데요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태도가 정말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재리둥절 ㅋㅋㅋㅋㅋ 안민석 의원 : 재벌도 공범이다.

국민들은 "박근혜 퇴진과 함께 재벌도 공법이다" 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자 먼저 이재용증인께 여쭙겠습니다.

재벌도 공범이다 공범 맞습니까?이재용: 저희가.. 많이 ........ㅁㄴ�潭置咎圭ㅎ틔�ㅣ 낭ㄹ짇리  동문서답 동문서답이번 총문회에서"기억이 안난다", "삼성이 부족하다", "더 잘하겠다.

" 등의 답변을 함그리고 이재용으로부터 답변을 들은 안민석 의원의 표정???????????????????????????????????????????????????????안민석: 제 질문은 간단합니다.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겠다고 약속하십니까??이재용: 참 경솔했던... 동문서답동문서답동문서답동문서답동문서답이번 재벌총수 청문회는 재벌들의 도리도리 릴레이 인줄.....역?� 역?척� 역시 인듯 합니다.

정경유착 한국에서의 정치와 재벌들의 콜라보는드레곤볼 퓨전급... 이미 상각을 다해버려서 반도체는 이미 독보적이니? 말할 필요가 없다고 봄 07 02:19   수정 2016.12.07 03:01                              ━ 대기업 총수 청문회 현장 스케치 6일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대부분의 질문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쏠렸다.

이날 총 58차례의 질의 가운데 43번이 이 부회장을 빼놓지 않았다.

특히 그중 20번의 질문은 오직 이 부회장 한 명에게만 할애됐다.

이 부회장 “모른다” “기억 안나” 반복김한정 “그런 식이면 삼성 면접 탈락”질의에 나선 여야 의원들은 이 부회장을 매섭게 몰아세웠다.

참석한 총수들 중 가장 젊은 이 부회장(48)은 손을 책상 아래 무릎 위에 모아놓고 등을 의자에 기대지 않은 공손한 자세로 답변을 이어갔다.

이 부회장은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아 송구스럽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되풀이했다.

이 부회장이 이날 “최순실씨를 언제 알았느냐”는 질문에 “모른다”는 답변을 이어가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이 부회장의 별명을 ‘돌려막기 재용’이라고 지었다.

?‘모르겠다’ ‘기억이 안 난다’ ‘제가 부족하다’ ‘앞으로 잘하겠다’ 이 네 가지 대답을 하루 종일 (돌아가며)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그런 식으로 답변하면 삼성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못 받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부회장은 자신에게 질문이 집중되자 내내 긴장한 표정이었다.

까다로운 질문에는 몇 초간 말을 잇지 못하거나, 입술을 깨물고 아래를 쳐다보기도 했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이재용 구속’이란 글자가 적힌 카드를 들고 “이게 (촛불) 집회장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자 이 부회장은 어이없어하는 듯한 표정도 지었다.

이 부회장에게 질문이 몰린 반면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오전에 한 차례의 질의도 받지 않았다.

오후에 답변에 나선 정 회장은 다른 총수들에 비해 비교적 편안한 모습으로 답변을 이어 갔고, 때때로 옆에 앉은 변호사가 대신 답변했다.

78세인 정 회장이 발언할 때마다 옆자리의 조양호(67) 한진 회장이 대신 마이크를 올려주기도 했다.

? 6일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참석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삼성 한화 빅딜과 승마협회 회장사 문제에 답한 메모지를 책상 아래에 두고 있다.

[사진 강정현 ]?김승연 한화 회장은 참고인으로 출석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한화그룹은 조직폭력배의 운영 방식과 같아서 누구라도 거역하면 확실히 응징을 해야 다른 사람들이 말을 따른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당황한 듯 눈을 껌벅이기도 했다.

? 신동빈 롯데 회장은 윤소하 의원이 “‘기부’ 하면 ‘기브 앤 테이크’가 떠오른다”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K스포츠재단의 80억원 추가 출연 요구를 거절했던 최태원 SK 회장은 “기금 출연은 사회공헌팀에서 결정하고 나는 모른다”고 거침없이 답하기도 했다.

?손경식 CJ 회장은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이미경 CJ 부회장 퇴진 압력에 대해 “과거에도 군부정권 때나 그런 경우가 있었다.

흔한 일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조양호 한진 회장은 한진해운의 법정관리가 언급되자 “저도 굉장히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  관련 기사?허창수·구본무 “청와대 요청 거부 힘들었다”이재용 “최순실 존재 안 건 2월 그 언저리쯤 아닌가… ”“삼성 미래전략실 없애겠다”?이날 오전 대기업 총수들이 입장할 땐 경호원과 항의 시위대 간 격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손혜원 민주당 의원이 정몽구 회장에게 “들어오실 때 수행원들이 민간인을 폭행한 일에 대해 유감을 표시해 달라”고 하자 정 회장은 “처음 듣는 소리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가 변호사가 귓속말을 전하자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글=이충형·위문희 adche@joongang.co.kr사진=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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