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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누가자꾸메리켄트라길래허지웅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29일 화요일출처 : 허지웅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zzyzzzz <곡성>은 믿음에 관한 영화다.

마을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살인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진다.

 가해자들은 범죄를 저지르기 직전에 하나같이 피부병을 앓고 귀신에 들린 것 같은 행동을 했다.

 주인공은 경찰이다.

 얼마 전부터 마을에 일본에서 왔다는 정체불명의 사내가 출몰하고 있다.

 일본인에 관한 좋지 않은 소문이 많다.

 주인공은 이 일본인이 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심증을 갖는다.

 그러다 주인공의 딸이 피부병과 귀신들림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다급해진다.

 주인공은 일본인을 찾아가 마을을 떠나라고 협박한다.

 딸을 구하기 위해 용하기로 소문한 박수무당이 마을에 도착한다.

<곡성>은 다 보고 나서도 꽤 많은 수수께끼를 남기는 영화다.

 황정민이 돈벌이를 위해 악령을 불러들인 것인가, 아니면 같은 미놀타 카메라를 사용하고 훈도시를 입는 둘이 처음부터 협력한 것인가, 왜 곡성 지킴이 천우희는 일본인을 귀신으로 단정지으면서도 주인공에게 죄없는 사람을 의심해서 죽게 만들었다고 말했나.주어진 상황만 가지고 판단할 때 딸을 해한 건 일본인이 아니라 황정민이며 굿판 대결은 편집이 그렇게 되어 있을 뿐 서로 다른 대상을 향한 굿이었다는 것, 딸을 해함으로써 주인공이 일본인에 대한 증오를 폭발시키게(미끼를 ‘삼키게’) 황정민이 의도했다는 것, 일본인과 황정민은 같은 종류의 수련을 받은 것인지는 몰라도 어찌됐든 동일한 방식으로 영을 수집하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고 황정민은 주인공의 영을 확보하고 일본인은 끝내 악마로 각성하는 데 성공한다는 것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그러나 <곡성>에서 이와 같은 사실 관계를 정리하는 작업은 관객의 사후 유희를 제외하면 별 의미가 없다.

 이것은 모두 애초 감독이 의도하고 의뭉스럽게 흩뿌려놓은 이야기다.

 결국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는 태도의 결과물인 것이다.

 이 영화를 만든 사람의 비전이 집중력 있게 주력해서 보여주고자 하는 건 오로지 곡성 지킴이 천우희의 말을 믿지 못하고 정황에 현혹되어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주인공의 선택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되돌릴 수 없는 파국적 결말을 맞는다.

 가혹하다.

믿음에 관련해 이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기독교 인용을 꽤 많이 하는 편이다.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한 후 제자들이 의심하자 이를 꾸짖는 대목을 직접적으로 인용하고 악마로 각성해 부활한 일본인이 성흔을 드러내면서 사제를 희롱하며 천우희는 닭이 세번 울 때까지, 라는 조건을 달아 상대의 믿음을 시험대에 올린다.

 그러나 보지 않고도 믿을 것을 종용하고, 또 그것을 받아들이는 건 인간에게 너무 버거운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곡성>이 보여주는 비극은 선택의 문제라기보다 인간에게 애초부터 내재되어 있는 한계로부터 의 어쩔 수 없는 결말에 가깝다.

<곡성>에서 배우들의 연기는 곽도원부터 김환희에 이르기까지 균질하고 흠잡을 데가 없다.

 현장에서 잘 조율된 결과물이라는 티가 많이 난다.

 구니무라 준의 존재감은 각별하다.

 원안대로 기타노 다케시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으나 끝까지 보고 생각을 고쳤다.

 그중에서도 황정민이 대단하다.

 이건 기록될 만한 연기다.

 역할 때문에 그저 밖으로 내지르는 장면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겠지만 영화가 진공 상태에 빠졌을 때마다 디테일을 채워주는 건 거의 다 황정민이다.

 영리한 배우다.

 분량과 상관없이 말이다.

 <죠스>에도 정작 상어는 몇분밖에 나오지 않는다.

영화를 보면서 오컬트 한?일전, 조선 <컨저링> 같은 우스개를 몇 가지 떠올렸지만 금방 지워버렸다.

 <곡성>은 장르적 소재를 다루면서도 기존 관객에게 익숙할 만한 장르적 해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대신 상황의 현실적인 면모와 일상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곡성>은 살인과 영적 능력, 귀신, 귀신들림, 엑소시즘, 살아 있으면서도 죽은 사람, 위악적일 정도로 많은 성경 인용, 샤머니즘 등의 장르적인 소재를 엄청나게 쏟아낸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본 사람들 가운데 누구도 같은 종류의 소재를 다룬 호러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을 <곡성>에서 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를테면 <컨저링>과 <곡성>은 유사한 갈등 양상을 보여주지만 구조와 분위기는 완전히 정반대를 향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즉 이 영화에서 공포의 순간은 관객이 예상할 만한 순간에 예상할 만한 방식으로, 그러니까 장르적인 공식 안에서 운용되기보다 극중 현실 안에 그냥 ‘발생되어’져 있다.

 나는 악이 어떤 사연과 이유를 가지고 탄생하는 게 아니라 그냥 발생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가 꽤 좋아하는 괴담의 마지막에서 “대체 왜 나냐”는 희생자의 절규 앞에서 귀신은 이렇게 말한다.

 “그냥.” 그런 종류의 우연과 무작위성이야말로 공포를 배가시킨다.

 아귀가 딱 들어맞는 설명은 음모론이나 꾸며낸 이야기 속에서만 존재하지, 대개의 경우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기껏 쌓아올린 서스펜스와 공포를 마지막에 설명 가능한 사연을 통해 스스로 허물어버리는 영화들을 수없이 많이 보아왔다.

<곡성>이 장르적인 소재들을 일상의 맥락 위에 별 이상할 것 없다는 식으로 포섭하는 태도는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의 공기와 닮아 있다.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에서 악은 공포를 만들어내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그냥 영화 속 현실 안에 스며들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별다른 무대장치나 효과 없이 귀신이나 살인이 등장해 영화의 분위기를 묘하게 정적으로, 그러나 참을 수 없이 무섭게 만든다.

 <곡성>은 우리에게 익숙한 지방색과 배우들의 탈장르 연기를 통해 일상성을 구축하면서 그 위로 초현실적인 이미지들을 아무렇지 않게 배치하여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에서 보았던 효과들을 폭발적으로 배가시킨다.

그래서 <곡성>은 시종일관 매우 이상한 공기를 뿜어낸다.

 이건 매우 이상한 영화다.

 지금이라서 더욱더 이상한 영화다.

 한국영화가 급속하게 산업화되고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시장적 면모를 갖추면서 2000년대 중?후반 이후로 사라졌던, 바로 그 불온하고 기이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발견된다.

 이러한 에너지를 계속 가지고 작업할 수 있는 감독은 지금 한국에 몇명 남아 있지 않다.

 이 ‘불온하고 기이한’ 영화가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꽤 많은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는 현상이야말로 <곡성>과 관련해 벌어진 가장 이상한 일임에 틀림없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최근 수년째 서로 크게 별다를 것 없는 기획성 영화들이 한국영화의 팔할을 차지하고 있다는 피로도와 그에 대한 반작용이 낳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무언가 같은 영화를 보고 그것의 이상하고 불온하며 무시무시한 지점에 관해 갑론을박하고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즐거움을 우리는 너무 오래 잊고 살았다.

고우주: 결국 믿음에 대한 것 믿음에 대한 조소 믿음 근거도 없이 무조건적이며 선행적이어야 한다는 것 그러나 믿음이 악의 무작위성에서 우리를 구원해줄까? 이런 의문도 믿은이 없으니 단죄의 대상  예수천국 불신지옥인지 이것에 대한 조소인지 뭐가 되든 나는 피해갈 수 없슴?#?누가자꾸메리켄트라길래허지웅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29일 화요일출처 : 허지웅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zzyzzzz 오늘의 '개인의 취향' 주인공은 허지웅이다.

그렇다면? 결론이 내가 허지웅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쩌는 삼단논법이군!!)  사실 그 동안 포스팅 하고 싶은 인물들이 몇 있었는데 그때는 내가 블로그에 시들했던 시기라 그냥 저냥 그분들을 흘러 보냈다.

그렇다면?  요즘은 내가 열심히 블로그에 글 올리는 시기니까 '개인의 취향'에 올라오는 허지웅은 시기적으로 대단한 운을 타고 났다는 것이다.

(쩌는 궤변이군!!) 개드립은 그만하고, 허지웅 트위터에서 사진 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 몇 개 가지고 와서 내 맘대로 포스팅 해보려 한다.

* 모든 사진의 출처는 허지웅의 트위터 @ozzyzzz 입니다.

* 스크롤 압박과 팬심 주의 하십시오.1. 프로필 허지웅의 생일 같은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물 정보는 네이버에 허지웅이라고 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나는 고급 정보를 지향하니까, 그의 에세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에 나와 있는 정보로 허지웅을 소개 하겠다.

(책에 나와 있는 저자 소개는 작가 자신이 직접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확실히 맞는지 모르겠다.

)           허 지 웅 영화주간지 <필름2.0>과 <프리미어>, 월간지<GQ>에서 로 일했다.

에세이 <대한민국 표류기>와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60

80년대 한국공포영화를 다룬 <망령의 기억>을 썼다.

신문과 잡지에 시사, 영화에 관한 칼럼을 연재해왔다.

방송에 종종 불려나가고 있지만 글을 쓰지 않으면 건달에 불과하다.

 ? 글을 쓰지 않으면 건달에 불과하다는 허지웅씨. 그의 솔직함이 좋다.

2. 책허지웅은 에세이 둘, 소설과 평론집 하나씩. 도합 4권의 책을 썼다.

   가장 최근의 책. <버티는 삶에 관하여> 북콘서트 현장.   그의 책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개포동 김갑수씨 사정> 띠지 삽입 컷.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북콘서트 인듯.사진은 없지만 나머지 책들은,망령의 기억 작가허지웅출판한국영상자료원발매2011.01.11리뷰보기?한국 공포영화 평론집 <망령의 기억>      대한민국 표류기 작가허지웅출판수다발매2009.01.20리뷰보기?첫 책, 에세이 <대한민국 표류기>  <대한민국 표류기>는 현재 절판됐다.

중고책 가격이 약 2배로 뛰었다.

ㅜㅜ? 허지웅에게 관심이 있다면, 그의 책을 꼭 읽어보시라.3. 얼굴얼굴은 알다시피 이렇게 생겼다.

선구리가 멋지군요.    귀엽네요.  메이크업 전, 후?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   허지웅의 오만과 편견_jpg?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 2?      '깐 밤' 같은 허지웅, 화보도 찍었다.

4. 화보   룩티크 화보 멋지다.

이 사람, 인물이 있는 건 확실하네.5. 집 종종 인스타나 트위터에 본인 집 사진이 올라오는데 내가 꾸미고 싶은 느낌 그대로다.

아늑하면서 정감 있는 공간.벽면 하나를 책장으로 만든 것이 제일 부럽다.

.아, 책상도.. 벽에 딱 맞춘 책장. 특히 칸이 너무 크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나는 언제쯤 저런 벽을 꾸며볼까.  티비 장식장의 색깔과 재질이 마음에 듬.    글쓰는 공간. 휑할 수 있는 벽을 헌팅트로피와 사진으로 꾸몄다.

잘 보이진 않지만 책상엔 피규어가 많다.

 키보드는 해피해킹 인듯.     허지웅은 본인 주방이 답이 없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준수한 편 아닌가. 뭔가 인간미도 느껴지고. 벽에 시계가 마음에 듬. 허지웅은 벽을 잘 활용할 줄 아는 듯.홍상수 영화 같은 주방 이다.

   저렇게 해놓고 책 읽으면 얼마나 행복할까.보고만 있어도 흐뭇할 책장이다.

   아늑한 책상.침실. 오로지 잠을 위한 공간.  ?이건 예전 집인데 책상을 작업실 처럼 놓은게 멋져서 가지고 왔다.

 허지웅의 집.... 조명도 잘 활용해서 따뜻함이 가득하다.

나도 저렇게 책상이랑. 책이랑 이쁘게 놓고 살고 싶다.

6. 취향허지웅의 이런 저런 것들.     이 사람 만화 좋아한다.

 덕력이 꽤 높다.

 사진은 없지만 피규어도 엄청 남. 술 맛도 좀 아는 사람. 한라산과 발베니만 봐도. 호러영화 마니아 답다.

사진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호러 명작 <샤이닝>이다.

  애니도 명작 소장.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아키라>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악마의 씨> 책. 쇠약한 미아패로우가 생각 난다.

 ?? 허지웅에게 <록키>란? 앱으로 별보는 것도 즐기는듯. 나랑 같은 취미라 반가움. ?허지웅의 결벽증.  탈고하러 와서도 미니 청소기를 가지고 오는 사람이다.

     선 정리 해놓은 것 좀 보세요. 대단. 우리집 선도 좀 부탁합니다.

 ?----------------------  전립선-------------------------- 정리하고 보니 나도 참 허지웅에게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허지웅이 좋은 이유는 그의 솔직함과 글, 좋아하는 것들이 나와 비슷해서 공감가는 것들이 많다고나 할까. 2부에서는 재미있는 허지웅을 만나 보겠다.

? *호지?瓚� 허지웅 책 리뷰??? ?? ??? - ?????? ?? ??? ?? ??? ?? ???? ?? 2014.09.26 ?? ...blog.naver.com??? ????? ?? - ???? ??? ????? ?? ?? ??? ?? ??? ?? 2014.03.05 ...blog.naver.com* 2부 허지웅의 재밌는 세계???? ??? ?????: ??? ????_ (2) ??? '???? ??? ??' ?? ?? ??, ???, ????? ???? ?? ??? ??? ?? ??. ??...blog.naver.com?그것은 그가 마녀사냥에 출연해서도 아니고, 그의 발목이 섹시해서도 아니다.

그의 존재를 안 것은 마녀사냥이었고, 그의 평론이나 글, 인터뷰등에서 말하는 내용이 무척 마음에 들기는 했지만 실질적으로 '그를 좋아한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은 이 책 [버티는 삶에 관하여]에 대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그의 문장을 읽은 후부터일거다.

(아마도)버티고 버티,라거나책을 읽으라,거나좋은 사람이 되고싶다,고 외치는 그의 모습이 멋졌다.

책을 읽다보면 간혹 나는 절대로 말하지 못할 심장이 간지러운 그런 비밀아닌 비밀들을 털어놓는 사람을 만난다.

그게 그 사람에겐 쉬운일일지모르지만. 나에겐 무척어려운 일이라 나는 그것을 털어놓는 사람들이 부럽다.

글로 또박또박 적어내는 사람이 부럽고, 특히 허지웅처럼 저녁에 집에 돌아가는 사람의 발걸음인냥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터덜터덜 털어놓는 사람에겐 질투심마저 느낀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그의 글을 보고 그가 부러워졌고, 멋져졌다.

그러나 미루고 미뤄 이제서야 이 책의 전체를 읽고나니 그동안 내가 얼마나 안일했는지 알았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조각글은 그걸 올린 사람이 편집한 결과물이라는 것을 간과했다.

그는 그냥 멋진말말 털어놓고 부끄러운 모습만 적어놓는 사람이 아니었다.

영화 평론가라는 수식어를 잊지말라는 듯 영화와 삶과 현실을 적절히 버무려놓은 이 책은 (적어도 나에겐) 괜히 아플 필요없는 삶을 알려준것 같다.

평범하게 어른이 되는 법을. - 누군가 '평범한 어른이 되는 법'이라는 책을 쓴다면 이 책이 교본이 되면 좋을 것이다.

- 쓰잘데기없이 아프기만 하지 말고 버텨내는 법을, 그러나 타인의 아픔마저 나를 기준으로 버텨내선 안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원래 에세이는 싫어하는데, 이 책은 읽었다.

이게 팬심인가 싶지만. 나는 그냥 글쟁이 허지웅을 좋아하는 것 같다.

어디에 쓰지 ) 계속 머리에서 맴돌지만 도무지 어디쯤에 껴넣어야 할지몰라 튕겨나온 오월의 광주에 대한 그의 글에 대한 나의 감상이 끝까지 정리되지 않는다.

잊지 말아야할 일을 언급해줘서 감사해요. 그리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기를.20160303 읽고20160303 적음#허지웅#버티는삶에관하여#책일기?#?누가자꾸메리켄트라길래허지웅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29일 화요일출처 : 허지웅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zzyzzzz <곡성>은 믿음에 관한 영화다.

마을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살인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진다.

 가해자들은 범죄를 저지르기 직전에 하나같이 피부병을 앓고 귀신에 들린 것 같은 행동을 했다.

 주인공은 경찰이다.

 얼마 전부터 마을에 일본에서 왔다는 정체불명의 사내가 출몰하고 있다.

 일본인에 관한 좋지 않은 소문이 많다.

 주인공은 이 일본인이 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심증을 갖는다.

[허지웅] 최고의 방법은?


 그러다 주인공의 딸이 피부병과 귀신들림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다급해진다.

 주인공은 일본인을 찾아가 마을을 떠나라고 협박한다.

 딸을 구하기 위해 용하기로 소문한 박수무당이 마을에 도착한다.

<곡성>은 다 보고 나서도 꽤 많은 수수께끼를 남기는 영화다.

 황정민이 돈벌이를 위해 악령을 불러들인 것인가, 아니면 같은 미놀타 카메라를 사용하고 훈도시를 입는 둘이 처음부터 협력한 것인가, 왜 곡성 지킴이 천우희는 일본인을 귀신으로 단정지으면서도 주인공에게 죄없는 사람을 의심해서 죽게 만들었다고 말했나.주어진 상황만 가지고 판단할 때 딸을 해한 건 일본인이 아니라 황정민이며 굿판 대결은 편집이 그렇게 되어 있을 뿐 서로 다른 대상을 향한 굿이었다는 것, 딸을 해함으로써 주인공이 일본인에 대한 증오를 폭발시키게(미끼를 ‘삼키게’) 황정민이 의도했다는 것, 일본인과 황정민은 같은 종류의 수련을 받은 것인지는 몰라도 어찌됐든 동일한 방식으로 영을 수집하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고 황정민은 주인공의 영을 확보하고 일본인은 끝내 악마로 각성하는 데 성공한다는 것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그러나 <곡성>에서 이와 같은 사실 관계를 정리하는 작업은 관객의 사후 유희를 제외하면 별 의미가 없다.

 이것은 모두 애초 감독이 의도하고 의뭉스럽게 흩뿌려놓은 이야기다.

 결국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는 태도의 결과물인 것이다.

 이 영화를 만든 사람의 비전이 집중력 있게 주력해서 보여주고자 하는 건 오로지 곡성 지킴이 천우희의 말을 믿지 못하고 정황에 현혹되어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주인공의 선택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되돌릴 수 없는 파국적 결말을 맞는다.

 가혹하다.

믿음에 관련해 이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기독교 인용을 꽤 많이 하는 편이다.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한 후 제자들이 의심하자 이를 꾸짖는 대목을 직접적으로 인용하고 악마로 각성해 부활한 일본인이 성흔을 드러내면서 사제를 희롱하며 천우희는 닭이 세번 울 때까지, 라는 조건을 달아 상대의 믿음을 시험대에 올린다.

 그러나 보지 않고도 믿을 것을 종용하고, 또 그것을 받아들이는 건 인간에게 너무 버거운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곡성>이 보여주는 비극은 선택의 문제라기보다 인간에게 애초부터 내재되어 있는 한계로부터 의 어쩔 수 없는 결말에 가깝다.

<곡성>에서 배우들의 연기는 곽도원부터 김환희에 이르기까지 균질하고 흠잡을 데가 없다.

 현장에서 잘 조율된 결과물이라는 티가 많이 난다.

 구니무라 준의 존재감은 각별하다.

 원안대로 기타노 다케시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으나 끝까지 보고 생각을 고쳤다.

 그중에서도 황정민이 대단하다.

 이건 기록될 만한 연기다.

 역할 때문에 그저 밖으로 내지르는 장면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겠지만 영화가 진공 상태에 빠졌을 때마다 디테일을 채워주는 건 거의 다 황정민이다.

 영리한 배우다.

 분량과 상관없이 말이다.

 <죠스>에도 정작 상어는 몇분밖에 나오지 않는다.

영화를 보면서 오컬트 한?일전, 조선 <컨저링> 같은 우스개를 몇 가지 떠올렸지만 금방 지워버렸다.

 <곡성>은 장르적 소재를 다루면서도 기존 관객에게 익숙할 만한 장르적 해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대신 상황의 현실적인 면모와 일상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곡성>은 살인과 영적 능력, 귀신, 귀신들림, 엑소시즘, 살아 있으면서도 죽은 사람, 위악적일 정도로 많은 성경 인용, 샤머니즘 등의 장르적인 소재를 엄청나게 쏟아낸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본 사람들 가운데 누구도 같은 종류의 소재를 다룬 호러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을 <곡성>에서 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를테면 <컨저링>과 <곡성>은 유사한 갈등 양상을 보여주지만 구조와 분위기는 완전히 정반대를 향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즉 이 영화에서 공포의 순간은 관객이 예상할 만한 순간에 예상할 만한 방식으로, 그러니까 장르적인 공식 안에서 운용되기보다 극중 현실 안에 그냥 ‘발생되어’져 있다.

 나는 악이 어떤 사연과 이유를 가지고 탄생하는 게 아니라 그냥 발생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가 꽤 좋아하는 괴담의 마지막에서 “대체 왜 나냐”는 희생자의 절규 앞에서 귀신은 이렇게 말한다.

 “그냥.” 그런 종류의 우연과 무작위성이야말로 공포를 배가시킨다.

 아귀가 딱 들어맞는 설명은 음모론이나 꾸며낸 이야기 속에서만 존재하지, 대개의 경우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기껏 쌓아올린 서스펜스와 공포를 마지막에 설명 가능한 사연을 통해 스스로 허물어버리는 영화들을 수없이 많이 보아왔다.

<곡성>이 장르적인 소재들을 일상의 맥락 위에 별 이상할 것 없다는 식으로 포섭하는 태도는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의 공기와 닮아 있다.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에서 악은 공포를 만들어내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그냥 영화 속 현실 안에 스며들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별다른 무대장치나 효과 없이 귀신이나 살인이 등장해 영화의 분위기를 묘하게 정적으로, 그러나 참을 수 없이 무섭게 만든다.

 <곡성>은 우리에게 익숙한 지방색과 배우들의 탈장르 연기를 통해 일상성을 구축하면서 그 위로 초현실적인 이미지들을 아무렇지 않게 배치하여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에서 보았던 효과들을 폭발적으로 배가시킨다.

그래서 <곡성>은 시종일관 매우 이상한 공기를 뿜어낸다.

 이건 매우 이상한 영화다.

 지금이라서 더욱더 이상한 영화다.

 한국영화가 급속하게 산업화되고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시장적 면모를 갖추면서 2000년대 중?후반 이후로 사라졌던, 바로 그 불온하고 기이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발견된다.

 이러한 에너지를 계속 가지고 작업할 수 있는 감독은 지금 한국에 몇명 남아 있지 않다.

 이 ‘불온하고 기이한’ 영화가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꽤 많은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는 현상이야말로 <곡성>과 관련해 벌어진 가장 이상한 일임에 틀림없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최근 수년째 서로 크게 별다를 것 없는 기획성 영화들이 한국영화의 팔할을 차지하고 있다는 피로도와 그에 대한 반작용이 낳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무언가 같은 영화를 보고 그것의 이상하고 불온하며 무시무시한 지점에 관해 갑론을박하고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즐거움을 우리는 너무 오래 잊고 살았다.

고우주: 결국 믿음에 대한 것 믿음에 대한 조소 믿음 근거도 없이 무조건적이며 선행적이어야 한다는 것 그러나 믿음이 악의 무작위성에서 우리를 구원해줄까? 이런 의문도 믿은이 없으니 단죄의 대상  예수천국 불신지옥인지 이것에 대한 조소인지 뭐가 되든 나는 피해갈 수 없슴기후변화는 현실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인류와 동물을 가장 위협하는 이 문제를 전 세계가 힘을 합쳐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환경오염을 범하는 거대 기업을 위한 지도자가 아닌전 인류와 원주민 그리고 생태 변화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혜택받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 우리의 아이들,탐욕스러운 정치인들에 의해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분들!우린 이런 사람들을 대변하는 지도자를 지지해야 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이 지구를 당연하게 여기지 맙시다.

저도 오늘 이 상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수상소감에 배알이 꼬였던 허지웅왜 이렇게 꼬였는지.. 꽈배기세요?지구 환경 얘기를 뭐 하러 하냐니..... 아니 또 하면 어때? 지가 오스카 받았나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이래서 허지웅이 싫어요 항상 혼자 시니컬한 척! 논리적인 척! 하지만그저 남들이 다 좋다고 할 때 싫다고 하고 싫다고 할 때 좋다고 하는 인간일 뿐임. 왜냐 항상 앞뒤가 안 맞고 일관성이 없거든요단적인 예로, 저번에 아이유 로리타로 난리 났을 때 혼자 또 그랬지. 로리는 표현의 자유로서 존중한다고..근데 왜 남 수상소감은 존중 안 하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환경 보호하자는 개념 발언을..표현의 자유를 왜 침해하는 거야 지웅이는...?디카프리오가 환경운동 열심히 하는 건 이미 유명한 사실인데 일반인들보다도 모르는 것.. 10년 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받았을 때도 쓰나미 피해 얘기하고 10억 기부했던 사람인데요배우에 대해 배경지식도 없는데 조사까지 안 해와서 혼자 수상소감 이해를 못하는 것!이게 무슨 평론가라고...허지웅은 왜?라고 했지만 백악관에선"기후 변화는 현실입니다.

지구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맙시다.

" 고마워요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기후변화대응이라고 트윗함ㅋ레오짤로 정화♡몸 개그 하는 디카프리오ㅋㅋㅋㅋㅋ생태계 보호고 자시고 펭귄이 넘나 무서운 것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로피에 이름 각인하는 거 기다리는 레오덤덤한척하지만 설레는 게 느껴졌고요?ㅋㅋㅋㅋㅋㅋ 간식 기다리는 강아지 같다는 표현이 딱임ㅋㅋㅋ - 처음 받는 오스카 트로피잖아요 어때요?레오 - 어..네..이건...맞아요 처음이에요 ^_________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타닉 커플..짹ㅠㅠ톰 하디를 보는 눈이 너무 꿀이 떨어져..ㅋㅋㅋㅋㅋ 레버넌트 같이 하자고 엄청 고집부렸다죠피츠제럴드 역은 강인함과 인간미가 있어야 하는 역인데 톰하디가 딱이라고 생각했다고.골든글로브 수상소감 中나의 좋은 친구 톰하디, 실제 삶에선 절대 나를 산 채로 묻어 추위 속에 죽게 내버려 두지 않을 톰 하디에게 특히 더 감사합니다.

[허지웅] 에 대한 몇가지 이슈

- 당신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곰 등장)- 오 고마워요- 얘가 당신을 그리워하더라구요 정말 많이!- 안아줘야겠네- 영화 속에선 나에게 불친절했지만 안아줄 거예요.. 허지웅씨 원래 이랬나요?우선 레오나르도의 수상 소감2015년은 사상 최고의 더위를 기록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눈에 있는 곳을 찾아지구 남쪽 끝까지 가야 했습니다.

 기후 변화는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를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주세요. 저도 오늘 이 상을 당연히 받은 것으로알지 알겠습니다.

 이 수상 소감에 대해영화 평론가 허지웅씨는지구 환경 이야기는 왜 한거야?곰 얘기도 하지 왜?이런 발언 ㅠㅜ그 영화를 못 본 것도 아닐테고레오가 환경 운동에 얼마나 관심이 많고얼마나 많은 돈을 기부하는지 모르는 것도 아닐테고저걸 유머라고 드립친 것도 아닐테고그렇다면 공중파에서 왜 저런 드립을??!!저런 멘트가 공중파에나와야 하나?아 그러면서 유머라고 말하는 내용이저렇게 말하시니까사람 자체가 보기 힘들다윽공중파에서영화 평론가의 이런 토크를 봐야하다니. ???, ????? ????? ????? ?? ????? TV?? | ?? ???? ?? ??? ??? ????? ?? ????? ?????? ??? ?? ??? ????.tvcast.naver.com독설이라는 표현 자체도아깝다어쩔줄 몰라하는 유세윤, 한고은의 말에 '좋으네요'라고 방긋해진다.

ㅋㅋㅋㅋ성시경은 남자가 굳이 귤먹으라며 가져온 옆집여자한테 억지로 숨겼다면 이상하지만 그상황에 굳이 유부남이라고 말하는 것도 부자연스럽고 내 남자가 인기있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고은도 이런 자극제는 좋다고 말한다.

나중에 아내가 그 옆집여자한테 찾아가서 귤을 답례로 돌려주면서 '저희 남편에게 귤을 주셧다면서요?'라고 행동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말들을 한다.

그때 유세윤이 '12시 반에' 라고 짚어준다 ㅋㅋㅋ(옆집여자가 남편에게 귤준 시각ㅋㅋ)허지웅은 남편이 아직도 매력적이라는 걸 아내에게 어필하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신동엽이 한고은씨는 '나는 아직 죽지않았다, 건재하다'고 느낄 때가 언제냐고 묻는다.

허지웅 덕분에 느꼈다고 감사하다고 말하는 한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죽는 허지웅 ㅋㅋㅋㅋㅋㅋㅋㅋ이어서 성시경이 자긴 물마실 때 팬들이 열광한다고 하자 허지웅이 '그건 착각일지도 몰라'라고 말하면서 자기도 물마시면 팬들이 난리가 나는데 '난 목젖이 두개라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결혼 두번하라고 놀리는 유세윤 ㅋㅋㅋ한고은은 그 목젖 만져보고 싶네요  (에코로 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보다 한참 선배이니 말을 놓겠다.

이해해라..썰전과 마녀사냥 나와서 유니크한 논법과 기지가 번득여서 나는 니 팬이었단다.

생략하고... Photo(C)Twitter너도 영화와 서적 및 음반을 쳐들었을테니, 그냥 선수 간의 대화체로 넘어 간다.

로만 폴란스키가 미성년자 술쳐멕이고 강간하고 프랑스로 튀었을 때,그리고 수십년간 유럽 애들이 폴란스키를 미국으로 돌려 보내지 않은 이유를 아니?당연히 알겠지. Name Name 피해서 튄 좌파 애들 하고 폴란스키는 경우가 다르단 걸 너도 알텐데 말이다.

..^^쳐죽일 넘이라는 건 프랑스 애들도 알지만, 영화를 너무 잘 만드니..그게 너무 아까비해서보호해 준 것 아니냐? 그리고 이제는 늙고 쓸모가 없어져서미국가서 여생은 감빵 살이나 하라고 돌려 보낸 것이고.....아이유가 보호해야 할만한 가치가 있는 아티스트라면,지웅이 니가 나불거리지 않아도 이심전심 모두가 자발적으로 쉴드를 친단다.

..마이클 조던의 도박 중독이나 엘비스의 미성년자 마약 처멕이고 강간 치사 등등을 미국도 덮어 주었단다.

한국도 너는 모르겠지만, 덮어준 애들이 정말 많단다.

 대중문화에 특히 한류 수출에 이바지하는 가치가 있으면, 들도 눈감고 파란집에서도 덮으라고 애기를 한단다.

아이유는 누가 보아도, 그냥 사라져도 그만인 아이돌 가수란다.

 페이크로 아티스트 코스프레 한 애를 , 쉴드쳐서 무엇에 쓰겠니?시작이 페이크면, 나중에도 페이크라는 건 니가 제일 잘 알텐데 말이다.

^^지웅아...나는 니 팬이란다.

.^^ 오늘의 '개인의 취향' 주인공은 허지웅이다.

그렇다면? 결론이 내가 허지웅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쩌는 삼단논법이군!!)  사실 그 동안 포스팅 하고 싶은 인물들이 몇 있었는데 그때는 내가 블로그에 시들했던 시기라 그냥 저냥 그분들을 흘러 보냈다.

그렇다면?  요즘은 내가 열심히 블로그에 글 올리는 시기니까 '개인의 취향'에 올라오는 허지웅은 시기적으로 대단한 운을 타고 났다는 것이다.

(쩌는 궤변이군!!) 개드립은 그만하고, 허지웅 트위터에서 사진 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 몇 개 가지고 와서 내 맘대로 포스팅 해보려 한다.

* 모든 사진의 출처는 허지웅의 트위터 @ozzyzzz 입니다.

* 스크롤 압박과 팬심 주의 하십시오.1. 프로필 허지웅의 생일 같은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물 정보는 네이버에 허지웅이라고 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나는 고급 정보를 지향하니까, 그의 에세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에 나와 있는 정보로 허지웅을 소개 하겠다.

(책에 나와 있는 저자 소개는 작가 자신이 직접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확실히 맞는지 모르겠다.

)           허 지 웅 영화주간지 <필름2.0>과 <프리미어>, 월간지<GQ>에서 로 일했다.

에세이 <대한민국 표류기>와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60

80년대 한국공포영화를 다룬 <망령의 기억>을 썼다.

신문과 잡지에 시사, 영화에 관한 칼럼을 연재해왔다.

방송에 종종 불려나가고 있지만 글을 쓰지 않으면 건달에 불과하다.

 ? 글을 쓰지 않으면 건달에 불과하다는 허지웅씨. 그의 솔직함이 좋다.

2. 책허지웅은 에세이 둘, 소설과 평론집 하나씩. 도합 4권의 책을 썼다.

   가장 최근의 책. <버티는 삶에 관하여> 북콘서트 현장.   그의 책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개포동 김갑수씨 사정> 띠지 삽입 컷.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북콘서트 인듯.사진은 없지만 나머지 책들은,망령의 기억 작가허지웅출판한국영상자료원발매2011.01.11리뷰보기?한국 공포영화 평론집 <망령의 기억>      대한민국 표류기 작가허지웅출판수다발매2009.01.20리뷰보기?첫 책, 에세이 <대한민국 표류기>  <대한민국 표류기>는 현재 절판됐다.

중고책 가격이 약 2배로 뛰었다.

ㅜㅜ? 허지웅에게 관심이 있다면, 그의 책을 꼭 읽어보시라.3. 얼굴얼굴은 알다시피 이렇게 생겼다.

선구리가 멋지군요.    귀엽네요.  메이크업 전, 후?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   허지웅의 오만과 편견_jpg?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 2?      '깐 밤' 같은 허지웅, 화보도 찍었다.

4. 화보   룩티크 화보 멋지다.

이 사람, 인물이 있는 건 확실하네.5. 집 종종 인스타나 트위터에 본인 집 사진이 올라오는데 내가 꾸미고 싶은 느낌 그대로다.

아늑하면서 정감 있는 공간.벽면 하나를 책장으로 만든 것이 제일 부럽다.

.아, 책상도.. 벽에 딱 맞춘 책장. 특히 칸이 너무 크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나는 언제쯤 저런 벽을 꾸며볼까.  티비 장식장의 색깔과 재질이 마음에 듬.    글쓰는 공간. 휑할 수 있는 벽을 헌팅트로피와 사진으로 꾸몄다.

잘 보이진 않지만 책상엔 피규어가 많다.

 키보드는 해피해킹 인듯.     허지웅은 본인 주방이 답이 없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준수한 편 아닌가. 뭔가 인간미도 느껴지고. 벽에 시계가 마음에 듬. 허지웅은 벽을 잘 활용할 줄 아는 듯.홍상수 영화 같은 주방 이다.

   저렇게 해놓고 책 읽으면 얼마나 행복할까.보고만 있어도 흐뭇할 책장이다.

   아늑한 책상.침실. 오로지 잠을 위한 공간.  ?이건 예전 집인데 책상을 작업실 처럼 놓은게 멋져서 가지고 왔다.

 허지웅의 집.... 조명도 잘 활용해서 따뜻함이 가득하다.

나도 저렇게 책상이랑. 책이랑 이쁘게 놓고 살고 싶다.

6. 취향허지웅의 이런 저런 것들.     이 사람 만화 좋아한다.

 덕력이 꽤 높다.

 사진은 없지만 피규어도 엄청 남. 술 맛도 좀 아는 사람. 한라산과 발베니만 봐도. 호러영화 마니아 답다.

사진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호러 명작 <샤이닝>이다.

  애니도 명작 소장.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아키라>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악마의 씨> 책. 쇠약한 미아패로우가 생각 난다.

 ?? 허지웅에게 <록키>란? 앱으로 별보는 것도 즐기는듯. 나랑 같은 취미라 반가움. ?허지웅의 결벽증.  탈고하러 와서도 미니 청소기를 가지고 오는 사람이다.

     선 정리 해놓은 것 좀 보세요. 대단. 우리집 선도 좀 부탁합니다.

 ?----------------------  전립선-------------------------- 정리하고 보니 나도 참 허지웅에게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허지웅이 좋은 이유는 그의 솔직함과 글, 좋아하는 것들이 나와 비슷해서 공감가는 것들이 많다고나 할까. 2부에서는 재미있는 허지웅을 만나 보겠다.

? *호지?瓚� 허지웅 책 리뷰??? ?? ??? - ?????? ?? ??? ?? ??? ?? ???? ?? 2014.09.26 ?? ...blog.naver.com??? ????? ?? - ???? ??? ????? ?? ?? ??? ?? ??? ?? 2014.03.05 ...blog.naver.com* 2부 허지웅의 재밌는 세계???? ??? ?????: ??? ????_ (2) ??? '???? ??? ??' ?? ?? ??, ???, ????? ???? ?? ??? ??? ?? ??. ??...blog.naver.com?.. 허지웅씨 원래 이랬나요?우선 레오나르도의 수상 소감2015년은 사상 최고의 더위를 기록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눈에 있는 곳을 찾아지구 남쪽 끝까지 가야 했습니다.

 기후 변화는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를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주세요. 저도 오늘 이 상을 당연히 받은 것으로알지 알겠습니다.

 이 수상 소감에 대해영화 평론가 허지웅씨는지구 환경 이야기는 왜 한거야?곰 얘기도 하지 왜?이런 발언 ㅠㅜ그 영화를 못 본 것도 아닐테고레오가 환경 운동에 얼마나 관심이 많고얼마나 많은 돈을 기부하는지 모르는 것도 아닐테고저걸 유머라고 드립친 것도 아닐테고그렇다면 공중파에서 왜 저런 드립을??!!저런 멘트가 공중파에나와야 하나?아 그러면서 유머라고 말하는 내용이저렇게 말하시니까사람 자체가 보기 힘들다윽공중파에서영화 평론가의 이런 토크를 봐야하다니. ???, ????? ????? ????? ?? ????? TV?? | ?? ???? ?? ??? ??? ????? ?? ????? ?????? ??? ?? ??? ????.tvcast.naver.com독설이라는 표현 자체도아깝다 <곡성>은 믿음에 관한 영화다.

마을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살인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진다.

 가해자들은 범죄를 저지르기 직전에 하나같이 피부병을 앓고 귀신에 들린 것 같은 행동을 했다.

 주인공은 경찰이다.

 얼마 전부터 마을에 일본에서 왔다는 정체불명의 사내가 출몰하고 있다.

 일본인에 관한 좋지 않은 소문이 많다.

 주인공은 이 일본인이 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심증을 갖는다.

 그러다 주인공의 딸이 피부병과 귀신들림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다급해진다.

 주인공은 일본인을 찾아가 마을을 떠나라고 협박한다.

 딸을 구하기 위해 용하기로 소문한 박수무당이 마을에 도착한다.

<곡성>은 다 보고 나서도 꽤 많은 수수께끼를 남기는 영화다.

 황정민이 돈벌이를 위해 악령을 불러들인 것인가, 아니면 같은 미놀타 카메라를 사용하고 훈도시를 입는 둘이 처음부터 협력한 것인가, 왜 곡성 지킴이 천우희는 일본인을 귀신으로 단정지으면서도 주인공에게 죄없는 사람을 의심해서 죽게 만들었다고 말했나.주어진 상황만 가지고 판단할 때 딸을 해한 건 일본인이 아니라 황정민이며 굿판 대결은 편집이 그렇게 되어 있을 뿐 서로 다른 대상을 향한 굿이었다는 것, 딸을 해함으로써 주인공이 일본인에 대한 증오를 폭발시키게(미끼를 ‘삼키게’) 황정민이 의도했다는 것, 일본인과 황정민은 같은 종류의 수련을 받은 것인지는 몰라도 어찌됐든 동일한 방식으로 영을 수집하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고 황정민은 주인공의 영을 확보하고 일본인은 끝내 악마로 각성하는 데 성공한다는 것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그러나 <곡성>에서 이와 같은 사실 관계를 정리하는 작업은 관객의 사후 유희를 제외하면 별 의미가 없다.

 이것은 모두 애초 감독이 의도하고 의뭉스럽게 흩뿌려놓은 이야기다.

 결국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는 태도의 결과물인 것이다.

 이 영화를 만든 사람의 비전이 집중력 있게 주력해서 보여주고자 하는 건 오로지 곡성 지킴이 천우희의 말을 믿지 못하고 정황에 현혹되어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주인공의 선택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되돌릴 수 없는 파국적 결말을 맞는다.

 가혹하다.

믿음에 관련해 이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기독교 인용을 꽤 많이 하는 편이다.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한 후 제자들이 의심하자 이를 꾸짖는 대목을 직접적으로 인용하고 악마로 각성해 부활한 일본인이 성흔을 드러내면서 사제를 희롱하며 천우희는 닭이 세번 울 때까지, 라는 조건을 달아 상대의 믿음을 시험대에 올린다.

 그러나 보지 않고도 믿을 것을 종용하고, 또 그것을 받아들이는 건 인간에게 너무 버거운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곡성>이 보여주는 비극은 선택의 문제라기보다 인간에게 애초부터 내재되어 있는 한계로부터 의 어쩔 수 없는 결말에 가깝다.

<곡성>에서 배우들의 연기는 곽도원부터 김환희에 이르기까지 균질하고 흠잡을 데가 없다.

 현장에서 잘 조율된 결과물이라는 티가 많이 난다.

 구니무라 준의 존재감은 각별하다.

 원안대로 기타노 다케시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으나 끝까지 보고 생각을 고쳤다.

 그중에서도 황정민이 대단하다.

 이건 기록될 만한 연기다.

 역할 때문에 그저 밖으로 내지르는 장면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겠지만 영화가 진공 상태에 빠졌을 때마다 디테일을 채워주는 건 거의 다 황정민이다.

 영리한 배우다.

 분량과 상관없이 말이다.

 <죠스>에도 정작 상어는 몇분밖에 나오지 않는다.

영화를 보면서 오컬트 한?일전, 조선 <컨저링> 같은 우스개를 몇 가지 떠올렸지만 금방 지워버렸다.

 <곡성>은 장르적 소재를 다루면서도 기존 관객에게 익숙할 만한 장르적 해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대신 상황의 현실적인 면모와 일상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곡성>은 살인과 영적 능력, 귀신, 귀신들림, 엑소시즘, 살아 있으면서도 죽은 사람, 위악적일 정도로 많은 성경 인용, 샤머니즘 등의 장르적인 소재를 엄청나게 쏟아낸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본 사람들 가운데 누구도 같은 종류의 소재를 다룬 호러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을 <곡성>에서 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를테면 <컨저링>과 <곡성>은 유사한 갈등 양상을 보여주지만 구조와 분위기는 완전히 정반대를 향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즉 이 영화에서 공포의 순간은 관객이 예상할 만한 순간에 예상할 만한 방식으로, 그러니까 장르적인 공식 안에서 운용되기보다 극중 현실 안에 그냥 ‘발생되어’져 있다.

 나는 악이 어떤 사연과 이유를 가지고 탄생하는 게 아니라 그냥 발생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가 꽤 좋아하는 괴담의 마지막에서 “대체 왜 나냐”는 희생자의 절규 앞에서 귀신은 이렇게 말한다.

 “그냥.” 그런 종류의 우연과 무작위성이야말로 공포를 배가시킨다.

 아귀가 딱 들어맞는 설명은 음모론이나 꾸며낸 이야기 속에서만 존재하지, 대개의 경우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기껏 쌓아올린 서스펜스와 공포를 마지막에 설명 가능한 사연을 통해 스스로 허물어버리는 영화들을 수없이 많이 보아왔다.

<곡성>이 장르적인 소재들을 일상의 맥락 위에 별 이상할 것 없다는 식으로 포섭하는 태도는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의 공기와 닮아 있다.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에서 악은 공포를 만들어내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그냥 영화 속 현실 안에 스며들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별다른 무대장치나 효과 없이 귀신이나 살인이 등장해 영화의 분위기를 묘하게 정적으로, 그러나 참을 수 없이 무섭게 만든다.

 <곡성>은 우리에게 익숙한 지방색과 배우들의 탈장르 연기를 통해 일상성을 구축하면서 그 위로 초현실적인 이미지들을 아무렇지 않게 배치하여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에서 보았던 효과들을 폭발적으로 배가시킨다.

그래서 <곡성>은 시종일관 매우 이상한 공기를 뿜어낸다.

 이건 매우 이상한 영화다.

 지금이라서 더욱더 이상한 영화다.

 한국영화가 급속하게 산업화되고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시장적 면모를 갖추면서 2000년대 중?후반 이후로 사라졌던, 바로 그 불온하고 기이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발견된다.

 이러한 에너지를 계속 가지고 작업할 수 있는 감독은 지금 한국에 몇명 남아 있지 않다.

 이 ‘불온하고 기이한’ 영화가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꽤 많은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는 현상이야말로 <곡성>과 관련해 벌어진 가장 이상한 일임에 틀림없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최근 수년째 서로 크게 별다를 것 없는 기획성 영화들이 한국영화의 팔할을 차지하고 있다는 피로도와 그에 대한 반작용이 낳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무언가 같은 영화를 보고 그것의 이상하고 불온하며 무시무시한 지점에 관해 갑론을박하고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즐거움을 우리는 너무 오래 잊고 살았다.

고우주: 결국 믿음에 대한 것 믿음에 대한 조소 믿음 근거도 없이 무조건적이며 선행적이어야 한다는 것 그러나 믿음이 악의 무작위성에서 우리를 구원해줄까? 이런 의문도 믿은이 없으니 단죄의 대상  예수천국 불신지옥인지 이것에 대한 조소인지 뭐가 되든 나는 피해갈 수 없슴.. 둘째 아들 수능이 끝나고 큰 티비로 바꿨어요. 티비가 크니 제일 좋은 점은 ?안경을 안 끼고 티비를 봐도 자막이 시원하게 보인다는 거예요. 그래서 L지U뿔에서 제공하는 영화를 원없이 본답니다.

?쉬는 날 저의 일상은 집에서 영화 보기입니다.

 대부분 무료영화를 보지만 보고 싶은 영화는 가끔 돈을 내고 보기도 하구요. 최신 영화도 한 번씩 거금 만원을 내고 보기도 해요. 집에서 영화를 볼 때도 영화관 분위기 최대한 냅니다.

 보통 밤에 보지요. 불을 끄고 간식과 음료를 준비하고 폰은 진동으로 합니다.

?  나름 보고 싶은 영화를 대충 다 본 것 같고...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영화를 추천해 달라고도 합니다.

 오늘 일하고 내일 월요일이 쉬는 날인데... 오늘 밤에 집에서 영화 보기 하려구요


   오늘은 뭐 볼까? 생각 중인데 네이버에 허지웅 추천영화가 뜨더군요.?찬찬히 보니 허지웅과 저의 영화코드가 비슷한 거 같아요. 허지웅 추천영화를 포스팅해 두려합니다.

 집에서 영화 보기를 즐기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겠지요.  허지웅 추천영화는 70편입니다.

 제가 본 영화도 있고 안 본 영화도 있는데 하나씩 하나씩 다 보려구요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사진 출처 허지웅 페이스북>? ? ??????? ? ? ? ??? ? ?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오늘의 '개인의 취향' 주인공은 허지웅이다.

그렇다면? 결론이 내가 허지웅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쩌는 삼단논법이군!!)  사실 그 동안 포스팅 하고 싶은 인물들이 몇 있었는데 그때는 내가 블로그에 시들했던 시기라 그냥 저냥 그분들을 흘러 보냈다.

그렇다면?  요즘은 내가 열심히 블로그에 글 올리는 시기니까 '개인의 취향'에 올라오는 허지웅은 시기적으로 대단한 운을 타고 났다는 것이다.

(쩌는 궤변이군!!) 개드립은 그만하고, 허지웅 트위터에서 사진 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 몇 개 가지고 와서 내 맘대로 포스팅 해보려 한다.

* 모든 사진의 출처는 허지웅의 트위터 @ozzyzzz 입니다.

* 스크롤 압박과 팬심 주의 하십시오.1. 프로필 허지웅의 생일 같은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물 정보는 네이버에 허지웅이라고 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나는 고급 정보를 지향하니까, 그의 에세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에 나와 있는 정보로 허지웅을 소개 하겠다.

(책에 나와 있는 저자 소개는 작가 자신이 직접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확실히 맞는지 모르겠다.

)           허 지 웅 영화주간지 <필름2.0>과 <프리미어>, 월간지<GQ>에서 로 일했다.

에세이 <대한민국 표류기>와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60

80년대 한국공포영화를 다룬 <망령의 기억>을 썼다.

신문과 잡지에 시사, 영화에 관한 칼럼을 연재해왔다.

방송에 종종 불려나가고 있지만 글을 쓰지 않으면 건달에 불과하다.

 ? 글을 쓰지 않으면 건달에 불과하다는 허지웅씨. 그의 솔직함이 좋다.

2. 책허지웅은 에세이 둘, 소설과 평론집 하나씩. 도합 4권의 책을 썼다.

   가장 최근의 책. <버티는 삶에 관하여> 북콘서트 현장.   그의 책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개포동 김갑수씨 사정> 띠지 삽입 컷.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북콘서트 인듯.사진은 없지만 나머지 책들은,망령의 기억 작가허지웅출판한국영상자료원발매2011.01.11리뷰보기?한국 공포영화 평론집 <망령의 기억>      대한민국 표류기 작가허지웅출판수다발매2009.01.20리뷰보기?첫 책, 에세이 <대한민국 표류기>  <대한민국 표류기>는 현재 절판됐다.

중고책 가격이 약 2배로 뛰었다.

ㅜㅜ? 허지웅에게 관심이 있다면, 그의 책을 꼭 읽어보시라.3. 얼굴얼굴은 알다시피 이렇게 생겼다.

선구리가 멋지군요.    귀엽네요.  메이크업 전, 후?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   허지웅의 오만과 편견_jpg?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 2?      '깐 밤' 같은 허지웅, 화보도 찍었다.

4. 화보   룩티크 화보 멋지다.

이 사람, 인물이 있는 건 확실하네.5. 집 종종 인스타나 트위터에 본인 집 사진이 올라오는데 내가 꾸미고 싶은 느낌 그대로다.

아늑하면서 정감 있는 공간.벽면 하나를 책장으로 만든 것이 제일 부럽다.

.아, 책상도.. 벽에 딱 맞춘 책장. 특히 칸이 너무 크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나는 언제쯤 저런 벽을 꾸며볼까.  티비 장식장의 색깔과 재질이 마음에 듬.    글쓰는 공간. 휑할 수 있는 벽을 헌팅트로피와 사진으로 꾸몄다.

잘 보이진 않지만 책상엔 피규어가 많다.

 키보드는 해피해킹 인듯.     허지웅은 본인 주방이 답이 없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준수한 편 아닌가. 뭔가 인간미도 느껴지고. 벽에 시계가 마음에 듬. 허지웅은 벽을 잘 활용할 줄 아는 듯.홍상수 영화 같은 주방 이다.

   저렇게 해놓고 책 읽으면 얼마나 행복할까.보고만 있어도 흐뭇할 책장이다.

   아늑한 책상.침실. 오로지 잠을 위한 공간.  ?이건 예전 집인데 책상을 작업실 처럼 놓은게 멋져서 가지고 왔다.

 허지웅의 집.... 조명도 잘 활용해서 따뜻함이 가득하다.

나도 저렇게 책상이랑. 책이랑 이쁘게 놓고 살고 싶다.

6. 취향허지웅의 이런 저런 것들.     이 사람 만화 좋아한다.

 덕력이 꽤 높다.

 사진은 없지만 피규어도 엄청 남. 술 맛도 좀 아는 사람. 한라산과 발베니만 봐도. 호러영화 마니아 답다.

사진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호러 명작 <샤이닝>이다.

  애니도 명작 소장.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아키라>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악마의 씨> 책. 쇠약한 미아패로우가 생각 난다.

 ?? 허지웅에게 <록키>란? 앱으로 별보는 것도 즐기는듯. 나랑 같은 취미라 반가움. ?허지웅의 결벽증.  탈고하러 와서도 미니 청소기를 가지고 오는 사람이다.

     선 정리 해놓은 것 좀 보세요. 대단. 우리집 선도 좀 부탁합니다.

 ?----------------------  전립선-------------------------- 정리하고 보니 나도 참 허지웅에게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허지웅이 좋은 이유는 그의 솔직함과 글, 좋아하는 것들이 나와 비슷해서 공감가는 것들이 많다고나 할까. 2부에서는 재미있는 허지웅을 만나 보겠다.

? *호지?瓚� 허지웅 책 리뷰??? ?? ??? - ?????? ?? ??? ?? ??? ?? ???? ?? 2014.09.26 ?? ...blog.naver.com??? ????? ?? - ???? ??? ????? ?? ?? ??? ?? ??? ?? 2014.03.05 ...blog.naver.com* 2부 허지웅의 재밌는 세계???? ??? ?????: ??? ????_ (2) ??? '???? ??? ??' ?? ?? ??, ???, ????? ???? ?? ??? ??? ??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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